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구미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예술과, 낭만관광과, 구미문화재단
일 시 2025년6월12일(목) 오전10시30분
장 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
(10시51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과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문화환경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집행기관에 시정, 개선, 권고를 요구하여 효율적인 행정 수행이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감사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시정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고 질의 답변 과정에서 서면 제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문화환경위원회 위원 모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에 앞서 진행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각 부서별로 진행을 하되 효율적 감사를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 중 지적사항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집행부에 시정 요구하거나 개선 또는 권고 처리하여야 하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답변 후 시정, 개선, 권고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한 번 더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감사 일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문화예술과, 낭만관광과, 구미문화재단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나오는 답변이나 진술 등은 숨김 없이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허위의 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될 수가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 제출 및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님과 문화예술과장님, 낭만관광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국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하는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2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수고하셨습니다.
부서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간단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입니다.
평소 저희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보내 주시는 김재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육행사와 대표축제 육성,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낭만과 품격이 어우러진 도시 구미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미흡한 점에 대하여 고견을 주시면 면밀히 보완하여 보다 나은 정책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문화예술과장 박향목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안녕하십니까? 간사 이정희 위원입니다.
진행에 앞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정리를 위해 지적사항 중 시정, 개선, 권고를 명확히 구분하여 한 번 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목차를 참고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는 1권 3쪽부터 96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위원님들 이렇게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드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할 때는 제가 좀 사인을 드릴 테니까 추가 질의를 해도 되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 가지고 한 분, 한 분 돌아가면서 질의를 하고 추가 질의하는 걸로 이렇게 좀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승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승수 위원 보자, 우리 한 해의 살림에 대한 행정사무와 관련된 것들을 위원님들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제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늘 느끼는 게 지난번에 아래도 컨트롤타워적 역할이 공직자분들이 기관, 아, 인사라 하는 제도로 실력을 발휘를 못하고 있다, 우리가 인사가 짧고 길고 뭐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제가 2년 동안 하면서 한 번도 제가 답을 얻어내지 못한 거예요.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인데 문화와 체육이 우리 구미시 규모에 맞게끔 적절하게 잘 진행되고 있나에 대한 객관적으로 한번 질문을 던졌을 때 그런 분석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국장님하고 과장님?
자, 여기는 뭐 메모할 것 없겠지만 연령대별 권역별 장르별로 우리 구미시의 문화행사가 적절하게 가고 있다에 대한 집계 내지 자체 나름대로의 평가를 이 헤드라인 방향성 제시잖아요? 제가 매번 이런 질문을 하다가 한 번도 그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조직도 애매모호하고 해서 참 이런 잣대 없이 어느 단체의 어느 사람의 입김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게 구미 문화의 현실이다, 참 안타까워요.
그래서 권역별로 우리가 대표적으로 보면 뭐 인동권역, 양포권역, 선산권역, 고아, 선주원남, 형곡, 구미 시내, 상모사곡 이래 권역이 이래 있는데 선거 지역으로 하면 도의원 선거구별로도 권역이 쪼매 성향이 조금 다름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의 형평성, 장르별 그 지역에 주거하는 사람들의 어떤 문화행사의 이런 통계 데이터 가지고 계신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가 작년에 위원님들의 말씀도 있고 해서 저희 문화예술행사에 한해서 저희가 나름대로 그 장르, 그다음에 여러 이제 수혜 계층이라든지 그리고 이제 읍면동별, 그리고 강동·강서지역 문화예술행사는 저희가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그러면 거기에 문화행사를 통해서 문화적 정서 함양을 시키는 것인데 그런 거는 직접 만들어졌으면 문화환경위원회에 다른 위원회는 몰라도 문화환경위원회에는 제출을 해 줘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방향성을 가지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지 않겠나 싶고 방금 자료 준비한 거는 뭡니까? 행사만 준비했는데 성과와 장르별로 한번 분류를 한번 해 봤습니까? 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 지역 하면 또 이야기가 좀 나올 것 같고 인동권역에 근로자와 남녀노소의 비율이 어느 정도일까요? 인동권역에 남녀노소의 비율하고 전통적 문화 3.1절행사 있죠? 이런 것들, 그리고 노동자에 대한 행사 이번에 인동권역 행사 좀 하고 있잖아요? 그럼 선산권역, 고아권역 장르별 분석을 해 보셨나요, 우리 국장님? 되게 중요한 거예요, 이거.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강승수 위원 세세적인 거는 담당 팀에서 하면 되고 이런 일머리를 방향을 못 찾아가면 그냥 예산 쏟아붓는 거예요, 의미 없이. 기획사 돈 보태 주고 그날 행사에서 먹고 놀고 그게 다예요. 그래서 이런 방향을 좀 해서 우리가 그런 걸 좀 검토해 봤으면 싶은데 잘 안 되더라고. 혹시,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이제 장르, 그다음에 이제 그 수혜 계층이라든지 그리고 이제 강동·강서지역 큰 틀로 좀 구분해서 이제 데이터를 이제 뽑아봤고 그래서 올해 예산에 조금 그런 부분을 개선하고자 좀 노력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승수 위원 고아권역에 문화행사 몇 개 넣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뭐
○강승수 위원 고아권역 인구가, 인구 대비 몇 % 차지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뭐 고아권역 그렇게 구분하지는 않았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렇죠? 우리 구미가 권역별로 문화가 달라요, 맞죠? 고아권역에 문화행사 넣은 거 하나 있어요? 없잖아요? 뭘 넣었어요? 박록주 문화, 박록주 문화 넣어 놨는데 동편제의 대가 박록주 문화 넣어 놨는데 절반이 시내서 행사해. 뭔가 국악의 마을로써 발돋움하려고 문화를 만들려고 애쓰는데 절반이 바깥에서 해. 이게 뭐야? 해서 작년에 여러 가지 불편한 것도 있고 해서 이렇게 할 것 같으면 가치성과 방향성이 없다 해서 좀 삭감도 했는데 하여튼 고아권역에 문화행사 안착되도록 권역별 특성이 있어요. 그거를 잘 핸들링해 주셔야 돼, 우리 과장님과 국장님은. 그런 부분이 미흡했다, 뭐 이런 부분들이고요. 시간은 이제 타이머가 없으니까 좀 더 해도 됩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조금 더 하십시오.
○강승수 위원 도서관 관련해서 진행 상황을 간략히 보고를 좀 해 주길, 제가 왜냐하면 권역별의 나름 인동권역은 남녀노소가 노동자도 많고 해서 거기 문화 좀 많이 넣어야 된다, 시기성이 있어요. 이 권역은 문화보다도 개발을 좀 해야 되고 저쪽 권역은 뭐 다른 것보다도 도로를 좀 먼저 내야 되고 이런 시기적인 권역이 좀 달라. 하면 그에 발 맞춰 줘야 돼요. 그래서 제가 아까는 고아권역 문화행사를 했는데 아직까지 고아권역은 인구 집중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큰 효율성은 없어요. 하지만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있다, 뭐 그래 참고를 해 주시고 도서관 관련해서 김장호 시장님이 공약을 도서관 만들겠다고 공약해 놓고 타당성 평가 언제 끝냈습니까? 읍민한테 약속해 놓고 하겠다고 큰소리치고 폼만 잡아 놓고 뭐 하려고 공약해요? 뭐 하려고 타당성 평가했어요? 하매타당성 평가 완료한 지가 언제예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23년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23년 초에 끝냈죠? ´22년도에 스타트했지요? ´22년도 말이나 ´23년 초에 나왔어. ´23년도 초에 나왔으면 투자심사 심의를 신청을 해야 될 것 같고 올해 몇 년도예요? 시민들의 말이 한 개도 틀린 게 없습니다. 뭐 하나 짓는데 그림 그린다고 선거할 때 한번 써먹고 착공 들어가면 또 선거 한번 써먹고 김장호 시장님 선거 몇 번 하려고요? 국장님, 우예 생각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뭐 준비가 늦었다면
○강승수 위원 제가 세세적으로 문서를 한번 짚어볼까요? 좀처럼 잘 안 짚는 스타일인데 짚어 주시고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빨리 진도를 나가야 되지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시민들은 붕 띄워 놓고 뭐 하는 거예요? 내 공개적으로 이런 발언 처음 합니다. 누워서 침 뱉기일 수도 있겠지만 저도 곧 됩니다, 됩니다, 이제 입이 다 닳았어요. 저도 이제 거짓말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해서 거짓말쟁이 시장이 안 됐으면 좋겠다, 만약에 진행이 안 되면 제가 앞장서서 거짓말쟁이라고, 옛날에 남 시장님이 도시가스 가지고 진행한다 해 놓고 안 했어요. 내가 뭐라 표현 썼는지 압니까? 사기꾼이라 했어요, 공개적으로. 그런 단어 나오기 전에 시민들하고의 약속을 좀 정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좋겠다, 광 그만 팔아요. 나 앞으로 광 한 번만 더 팔면 제가 그에 걸맞은 닉네임을 달아 주지. 아셨죠,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알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리고 이제 조금 이제 전체적 으로 좀 들어가면 우리 영화, 근대 문화의 영화 초대 영화감독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제가 세세적인 데이터가 뭐 옳게 그런지 이런 거는 안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은데 누구신지 아세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정확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봐요. 제가 아까 지적한 바와 같이 문화를 우리 구미시가 어떻게 근대 문화, 전통문화, 그리고 영화 장르별, 무용, 영화 등등을 어떻게 리드하겠다 하는 방향성이 없으니 이렇게 두고도 아무런 의미도 없고 방향도 못 찾고 관심도 없어요. 그런 부분을 누가 해야 돼요? 과장님보다도 국장님이 하셔야 돼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알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맞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강승수 위원 그런 거 방향 틀라고 그 자리에 모셔놓은 거예요. 근데 단 불편한 거는 인사 기간이 너무 짧아서 마음먹고 하기가 좀 쉽지 않다, 마음먹고 하려고 하면 인사 나 버리고 하니까 불편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초대 영화감독이 제가 알기로는 김유영 님이라고 알고 있어요, 뭐 틀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제가 장르별 문화를 뭔가가 우리 구미시가 문화의 거리를 좀 만들어 가야 된다, 영화 말고도 전통문화, 아까는 전통문화, 전통 국악, 국악 관련해서도 여러 장르가 있죠? 그러면 무엇을 대표 국악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 영화, 그리고 갖가지 현대 사회에서 시민들의 기분을 일시적으로 밝게 하는 시설에 따른 문화 형성, 예를 들어서 금오산 벚꽃축제 등등 지역 행사 있잖아요? 그런 거는 단발성 행사를 통한 시민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고 정신적으로 이어나갈, 구미시가 이어나갈 정신적 문화를 뭐로 갈 것인가에 대한 책자 혹시 있나요? 딱 이래 집약적으로 할 수 있는 거 없잖아요? 안타까워. 그런 걸 좀 만들어서, 만들어서 좀 이래 집중적으로 갔으면 좋겠다 이래 싶어요.
그래 해서 김유영 영화감독비가 원호초등학교 뒤에 길가에, 길가에, 그분의 가치성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다른데 제가 볼 때는 근대 문화와 시대적으로 봤을 때 중요한 의미도 좀 있어지겠다 싶어요. 그래서 많은 공감대를 만들어서 근대 문화의, 또 영화의 초대 영화감독으로서, 대구에 무슨 가수분 그 무슨 거리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김광석 거리입니다.
○강승수 위원 그렇죠? 한쪽 측면에서 봤을 때는 상품화, 관광화할 수 있는 자원이 됩니다. 해서 김유영의 그 비를 옮기든지 좀 정비를 해서 인노천 잘해 놨잖아요? 그쪽으로 낙동강체육공원까지 이제 제방공사 다 해 놨고 이제 우리가 활용만 하면 돼요. 김유영의 길로 지정해서 포스터 몇 개만 붙이면 김유영의 길이 되는 거예요. 스토리 만드는 거예요. 예산 들어가는 거 몇 푼 들어가겠어요? 기백만 원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뭐 해요? 인노천 제방 따라 낙동강까지 거기가 생가 터전이고 하니까 돈 몇 푼 안 들어가고 엄청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이게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는 뭐예요? 헤드라인 역할과 생각을 구조적인 부분이든 여러 가지 부분으로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효율성 있는 부분을 못 찾아내고 있어요. 김유영 감독님 말고도 다른 지역도 되게 많아요. 한번 찾아보시고 적극 개선안을 요구합니다. 해서 행정사무감사 마치기 전에 계획안을 좀 제출해줬으면 좋겠다, 안 그러면 시간을 두고서라도 거기에 대한 상품화, 문화적 관광화할 수 있는 안을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한 개도 안 하고 저 혼자 이야기 다 하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추은희 위원 K-POP페스티벌을 원래 우리 계획은 저희가 설명 들을 때는 구미아시아육상경기대회에 맞춰서 이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왜 못 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가 아시아육상경기 붐업행사로 준비를 했었는데요. 저희가 이제 그 계약은 MBN 하고 계약은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계약한 이후에 여러 이제 선거 이슈가 있으면서 MBN 측에서 이제 아티스트들 섭외를 하는 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이 많았고 출연에 대한 그런 여러 조금 어려운 점이 있고 또 이제 그, 예, 예.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가 그 당초 계획대로 행사를 하지 못 했고 지금 현재는 이제 용역을 이제 중지해 놓은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저희가 여러 조금 의견을 모아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추은희 위원 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이게 선거하고 무슨 상관이 있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당초 이제 MBN에서 섭외를 하려고 했던 그 가수분들이 그 앨범을 발매를 했는데 이게 선거 이슈가 있으면서 그러니까 발매를 한 거를 오픈을 해야 되는데 선거가 너무 이렇게 많이 언론에 나오다 보면 이 앨범 발매하는 게 이제 관심도가 떨어져서 보통은 이제 선거 이후에 그 앨범을 발표를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가수들 때문에 문제가 생긴 거네, 그죠? 결국은 맞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 내부적으로 판단은 저희가 이제 적지 않은 예산을 또 의원님들께서 좀 어렵게 또 그렇게 승인을 해 주셔서 예산이 편성이 되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저희 당초 계획대로 섭외가 돼야 그 행사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설명 듣고 나니까 이해가 조금 되네요.
예, 그리고 세계 거장들과의 조각공원을 만든다고 하셨잖아요, 그죠? 예산이 5억인가 그랬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추은희 위원 그거는 주체는 어디에서 하는 거였습니까, 원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아직 주체는 없고 그거는 저희 이제 부서에서 직접 사업으로 이제 추진하는 건데 사실은 이제 조각이라는 분야가 저희가 이제 처음 이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니 여러 이제 조금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방향을 잡고 추진을 하려고 다양한 그런 전문가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았습니다. 했는데 사실 이제 당초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국내외 유명 작가의 어떤 조각을 하기에는 예산이 조금 부족하다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해서 저희가 그 편성된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좀 다시 방향을 잘 잡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에 지금도 계속 이제 조금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이나 사례 등을 통해서 저희가 이제 계획을 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추은희 위원 과장님, 예산 받아 놓고 이거 계획을 세웁니까? 계획을 세우고 예산 받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당초 이제 저희가 나름대로 계획은 세웠는데 그러니까 저희 이제
○추은희 위원 그때 자신 있다고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세웠는데 조금 저희가 이제 계획 단계에서 좀 면밀히 검토를 하지 못한 점은 제가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 그 조각 분야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이제 그런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예산 규모라든지 그런 부분을 조금 계획 단계에서 미흡하게 판단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요. 그 자료에 보면 영상미디어센터 있잖아요? 그 대상지 검토를 지금 하기 때문에 지금 못한다고 돼 있더라고요, 맞죠? 예, 자료에는 그렇게 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당초는 이제 대상지 그러니까 작년까지는 저희가 이제 대상지를 변경하는 그런 절차를 거쳤고 이제 대상지는 이제 확정을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어디로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시청 정문 왼쪽 지금 벽천분수 쪽에 설치하는 걸로 위치는 정해 놨는데
○추은희 위원 원래 위치가 거기 아니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당초는 이제 금오산, 금오산
○추은희 위원 올라가는 그쪽에다 하기로 하지 않았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금오산 올림픽기념관 옥상에 설치를 하려고 하였으나 저희가 이제 시야각을 보니 이제 벚꽃이라든지 여름에 벚꽃나무 때문에 많이 이렇게 좀 가리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 시야 확보가 잘 안 된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장소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용역비는 다 나갔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용역비는, 용역비는 나간 건 아니고 그래서 저희가 이제 제2의 장소를 물색을
○추은희 위원 용역하지 않았어요, 처음에?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용역은, 용역은 안 했고 그래서 이제 저희가 제2의 장소로 시청 앞 복개천도 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이제 구조안전진단용역은 했었습니다. 교량 위에 잔디 그 부분에 이제 설치가 가능한지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이제 구조안전진단용역을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거기서는 뭐라고 나왔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거기가 이제 구조, 이제 구조에 대한 그런 위험성은 그렇게 높지는 않으나 워낙 이제 상가가 좀 가까이에 있고 또 이렇게 통행하고 이제 굉장히 이렇게 가까워서 조금 약간 빛 공해에 대한 어떤 염려나 뭐 그런 여러 가지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은 나왔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앞으로 계획하실 때 충분히 숙고하셔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지금 한두 건이 아니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이런 부분은 앞으로는 좀 개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리고 또 있습니다. 구미의 무형유산인 구미 무을농악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추은희 위원 무을농악, 무을농악은 또 발갱이들소리보다는 전수자들이 있잖아요, 현재 그죠? 많은 전수자들이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근데 이제 그 무을농악 같은 경우는 개인 전수가 아니고 그 무을농악 공동체의 문화재입니다.
○추은희 위원 예, 문화재고 구미시에 있으니까 구미시의 사실은 무형유산이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맞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지금 많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추은희 위원 많은 어려움을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구미시는 그냥 손 놓고 있는 것 같이 보여요, 저희들이 보기에는. 그래서 앞으로 구미시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지난 한 해 동안 도 문화재위원들도 이제 보존회 하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일명 얘기하는 비대위 측하고 이제 만나서 좀 조율을 좀 해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했고 저희 또한 저희 시 자체적으로 그런 노력을 했지만 양측에서 주장하는 또 요구하는 사항들이 조금 이렇게 조율이 좀 어려워서 사실은 지금은 저희가 작년 연말에 최종적으로 양측에 이제 정식 공문으로 보내서 의견을 받으니 양측 의견이 좀 이렇게 조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사실은 지금은 조금 시간을 갖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추은희 위원 시간만 갖고 해결은 할 계획은 없으시네, 그죠? 그냥 지켜보기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도 계속 노력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또 올해 제25회가 되는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이 있습니다, 그죠? 예정돼 있고, 제가 받은 자료를 보면 해마다 올해가 25회고 24회까지 아마 같지 않나 싶은데 제가 받은 자료는 뭐 5년인데요. 해마다 한 38명 정도의 수상자가 있습니다, 그죠? 대통령상부터 시작해서 있는데 구미시 행사에 얼마나 출연을 했는지 자료를 제가 받아봤어요. 받아봤더니 4명이 참석을 하셨어요, 그죠? 출연을 하셨고 8회에 걸쳐서, 그죠? 출연을 하셨는데 4명이 이게 조금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어 보여요. 구미시가 여전히 신경을 안 쓰셨구나, 이게 왜냐하면 명창 박록주의 선생에 대해서 사실은 홍보비를 받아서 홍보 활동도 하고 계시잖아요, 그죠?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개인 사비를 들여서 이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걸 제가 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시는 이런 박록주 명창에 대한 이런 홍보 활동이 부족하다, 그래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이런 분들이 출연하면서 이런 홍보 활동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거든요. 근데 구미시민도 모를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개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개선하셔야 되고 그리고 예산 중에 보면 수덕사, 수덕사인가, 수다사, 수다사 명부전 벽화 보존 처리가 지금 소유주와의 협의로 인해서 지연이 되고 있다 하는데 이 이유가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수다사에 지금 이제 벽화가 7개가 있는데 그 벽화를 이제 그 보존 처리하는 그런 이제 방법이나 이 과정에 있어서 충분하게 소유자하고 이제 협의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 지연이 되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협의를 아직 안 하신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아닙니다. 이제 협의돼서 이제 지금 진행하고 있고 이제 곧 이제 완료를 할 예정입니다.
○추은희 위원 진행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동안 진행이 됐네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 다시 합시다. 그래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감사중지)
(11시33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예, 그러면 이정희 간사님 먼저 신청해서 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이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그 미디어아트월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거 용역이 집행되었는데 용역을 집행 안 되었다고 말씀하셨네, 용역비.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아까 제가 집행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구조, 예. 구조진단용역 했다고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추은희 위원 안 했다고 이야기도, 나중에 그 이야기 또 나중에 하셨어요. 나도 그렇게 봤는데.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제가 구조진단용역 했다고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복개천에 교량에 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한 1,900만 원 정도 썼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거기는 안 해도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지금 계획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장소는 일단 그쪽으로 지금 확정을 해 놓은 상황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거는 저희가 이제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예산을 확보한 겁니다.
○이정희 위원 예산을 가져오실 때 사용 목적이나 필요성에 맞춰서 갖고 와야 되죠? 예산이 처음부터 우리 그때도 많은 이야기가 오간 것 같은데 예산 줄 때도, 근데 그때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게 예산의 목적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설치할 곳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걸 찾지 않고 예산을 가져오신 거예요, 그죠? 아니 어디 설치할지도 모르면서 예산 갖고 오면 우얍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당초는 이제 올림픽기념관 옥상에 설치를 한다는 계획으로 가져왔는데 실제로 설치를 하려고 보니 그런 애로사항이 있어서 변경을 하게 된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그 안에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 안에 한 28명 정도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공연비는 따로 없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니까 얘네들이 지금 다른 일을 하는 거예요. 공연, 얘들이 한국예총이나 이런 데 충분한 구미의 정말 인재들인데 활성화 방안은 없나요? 계속 이렇게 지금 뭐 조치 중이다, 조치 중이다 나온 게 있는데 조치 중이 아니고 시에서 어떤 걸 해결하시든지 아니면 시립농악을 만들어 주시든지 어떤 그거를 하셔야 되지, 지금 2년째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도 지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고민만 하지 마시고 이 젊은 친구들이 다른 데로 간다고요. 우리가 사실은 뭐 행사나 축제 같은 거 할 때 되면 그런 분들을 다시 모셔와서 공연을 하잖아요? 공연 어땠어요, 보시기에?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는 기량은 좀 뛰어나다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탁을 한 상황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 영상미디어센터는 당초에 영상 관련 저희가 이제 장비를 보유해서 그런 교육이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대관이라든지 주로 이제 활용 용도가, 예,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이정희 위원 대여나 대관을 너무 많이 했어, 사실은 보면. 뭐 스튜디오 활용하는 사람들 이게 홍보 부족이기 때문에 이렇거든요. 제가 거기 자주 갑니다. 사람들 없어요. 이 부분을 충분히 숙지하셔 가지고 문화재단에 꼭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것도 개선으로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저희가 공사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가 공사는 했고 저희가 이제 마지막 지금 BF인증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예산을 일부 이제 세워 놓은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올해는 당초는 저희가 이제 조금 이제 경관 쪽으로 보완을 올해는 조금 많이 했고 공연도 작년에 비해서 조금 이제 거리공연 정도로 해서 계획을 했었는데 올해 산불 때문에 그 공연이 전부 이제 경북도내의 거의 공연행사를 다 취소했고 저희도 마찬가지로 공연행사를 취소했고 해서 했는데 이제 저희 공연을 하려고 했던 그런 예산은 저희가 이제 경관 쪽으로 조금 더 보완을 하고 그다음에 안전 쪽으로도 또 보완을 해서 행사는 사실 이제 작년에는 저희가 이제 벚꽃 시기가 조금 안 맞아서 이제 5일간 연장을 해서 10일간 했는데 작년에 한 15만 5,000명이 다녀간 걸로 집계가 됐거든요. 근데 이제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5일 했는데 15만 3,000명이 지금 다녀간 걸로 일단 집계는 됐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예를 든다면 우리가 이제 문화예술에서 무슨 축제를 하잖아요? 하기 전에 그 주변을 한번 이렇게 뭐랄까 정비는 안 하나요? 예를 든다면 제가 왜 이런 이야기하냐 하면 그 밑에 보면 하천과에서 물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조명 부분이 불이 안 들어오는 부분도 많았어요, 이번에. 그런 부분을 한 번 더 점검한 후에 축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개선으로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행사한다고 할 때마다 불철주야 다니시고 감사합니다. 근데 좋은 성과들이 많이 나오고 이래야 되는데 오늘 아까 참 좋은 얘기했는데 위원과 우리 집행부의 소통의 시간이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동에 4페이지에 강동지역 도시숲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 제안 이게, 그 사업하고 이게 두 가지 사업을 한번 물어볼게요. 진미동에 이거 해마다 해 오는 거죠, 이건요? 도시숲 문화축제.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예, 근데 이거는 이제 낭만축제과하고 공동으로 되다 보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도시숲 힐링 페스타라고 있었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작년에 있었습니다.
○김영태 위원 이거는 과장님이 답변하기 어렵습니까? 뭐 해도 됩니까? 이게 지금 물타기식으로 같은 날에, 그죠? 같은 날에 같은 행사가 2개로 이루어졌는데 하나는 하루 하고 말고 하루는 이틀 했더라고 보니까. 이건 과장님하고 연관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이제 당초에 도시숲 문화축제는 매년 저희가 구미문화원 인동분원을 통해서 사업을 했는데 사업비가 1,600만 원입니다. 근데 이제 작년에 도비를 좀 받아서 저희가 이제 하면서 작년에 이제 낭만관광과에 이제 도비, 시비 합쳐서 이제 5,000만 원 행사가 계획이 되어 있어서 같이 하면
○김영태 위원 자, 알겠습니다. 이거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아서 같이 한 겁니다.
○김영태 위원 이거는 제가 낭만축제과 할 때 제가 질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금리단길 좀 한번 봐 주시면 8페이지인가, 지금 금리단길이 저희들 공모사업으로 해서 도시재생으로 해서 참 모범 사례로 지금 남아 있습니다. 맞죠, 그죠? 근데 원래 그 끝이 나도 활성화 방안이 잘 진행이 돼야 되는데 우리 일부 위원님이 금리단길 버스킹 관련 지역 예술가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조치 완료라고 제가 여기 책자에 나와 있습니다. 근데 그 버스킹이 공연이 어떤 공연이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버스킹 공연은 사실 저희가 이제 보통은 이제 무대 없이 조금 이제 출연진들이 좀 다양한 장르로 해서 좀 가볍게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으로 해서 이제 저희가 버스킹 공연이라고 합니다.
○김영태 위원 다시 말해서 그거를 길거리 공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런데 조치 완료로 돼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게 지금 문화재단에서 이제 뭐 비슷하게 이제 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문화재단에도 실제 들어가 보면 버스킹에 대해서는 없습니다. 단지 그 살롱인지 그쪽에 통해서 전시회 공연 이렇게 잡혀 있어요. 이거 하고 상관이 없어. 근데 여기는 이제 조치 완료로 돼 있으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금년에 문화재단에서 거리문화 활성화사업으로 해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추진 중에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어제 이제 지산샛강에서 저녁에 이제 소규모 공연을 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요? 일단은 우리가 이제 저는 금리단길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 금리단길 얘기라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김영태 위원 그쪽이 아니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지금 금리단길에 대해서 또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사업이 작년 12월 31일로 금리단길 재생사업이 다 끝이 났죠? 이거는 그때 다 도시재생이라서 잘 모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운영은 지금 현재 어쨌든 간에 지금 문화 우리 과장님하고도 연관이 있지 싶은데 보통 보면 이 도시재생이 끝이 나면 협동조합이라든지 구성을 해서 이거는 그쪽으로 가야 돼요?
○박세채 위원 아직 하고 있어.
○김영태 위원 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 그래 도시재생, 이게 지금 현재 운영이 잘못되고 있다 하는 얘기를 좀 많이 들어서 이게 지적사항으로 작년에 했는 거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그러면 이거 다른 부서에 제가 한 번 더 알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35페이지 부서 조례 관련입니다. 우리 사실 구미시 행정은 우리 조례를 근거로 인해서 사실 이루어지고 있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근데 여기에 제가 이제 조례 현황을 보니까 위원회 구성도 거의 없고 그다음에 각종 계획 수립 의무도 없습니다, 거의. 이게 없는 것이 아마 행정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도 저희가 이제 문화예술 분야의 조금 그러니까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이라든지 이제 그런 장기적인 그런 계획 이런 게 지금 부재한 상황이라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좀 보완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해야 되죠? 해야 되고 이거는 계획도 없이 일을 한다, 사업을 추진한다, 이건 말이 안 되잖아, 그죠? 그래서 이게 보란 듯이 전부 곱표 해 놓고 이게 뭐 제가 이래 보기에 이거 자랑스럽게 해 놨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충분히 숙지를 하시고 각종 계획을 수립하셔서 자료를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개선을 요청해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이거 상위법에서도 자치단체의 의무사항으로 계획을 세우도록 위임한 게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무을농악은 아까 말씀을 하셨고 같은 맥락인데 이 발갱이사업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발갱이사업이 이게 사실 저도 그날 정기총회했죠? 그때 당시,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정기 발표회했습니다.
○김영태 위원 정기 발표회를 했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제가 일부러 제가 가 봤어. 그쪽에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이 우리 상임위에 소속이 안 돼 있다 보니까 제가 가 보자, 진짜 무엇이 문제점인가 싶어서 가 보니까 행사를 아주 크게 하시던데 저도 그날도 느꼈는 게 정말 그 앞에서 행사 진행하는 분들이 지금 현재 이끌어 가고 계시는 분들이 단복을 그래 입어서 그런지 상당히 젊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젊은 분들이 많네요라고 이야기하니까 저보고 하는 소리가 한 분도 저보다 나이가 어린 분이 없습니다라고 얘기하더라고, 단복을 입어서 그런지. 그래서 아까 무을농악도 후계자 양성 때문에 얘기 나왔는데 이 발갱이도 똑같습니다. 어떻게 이거를 그 전수를 이어 나갈지 그에 대해서 한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발갱이들소리는 지금 이제 그래도 개인 보유자라든지 또 이제 전수 장학생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좀 수당이 일부 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현재 이제 이수자에 대해서는 수당이 지급이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이제 시에서 조금 어떻게 보완을 하면 좋을지 지금 저희도 이제 고민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제 전수 장학생으로 이제 활동을 하다가 이수자가 이제 되면 전수 장학생은 수당을 주는데 이수자가 되면 또 수당이 없어요, 지금 현재로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조금 보완이 필요하다, 그래서 조금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태 위원 우리 청년 농업인 있죠? 창업 지원하는 거 있잖아요, 청년 농업인? 있죠? 그쪽 라인하고 한번 연결을 좀 한번 해 보시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아, 예.
○김영태 위원 그래서 아마 그 사람들도 농사를 짓고 나중에 가면서 저녁에 여가 활용이라든지 이런 거를 원할 수도 있어요. 꼭 체크하셔서 좀 그래 해 주시면 좋겠고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작년에 지적했던 교육관 앞에 계단 안전시설 문제 지금 그대로 있던데?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설계 중에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게 BF 문제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예,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설계 진행 중이고 아마 7월 달쯤 착공이 될 겁니다.
○김영태 위원 예, 그거 마무리 잘해 주시고 앞에 전수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후계자 양성할 수 있도록 저번에 위탁할 때 예산도 보니까 후계자 양성 쪽에는 돈이 하나라도 내려갈 수가 없어요, 보니까. 좀 그런 거를 좀 가미해서 꼭 이거 개선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렇게 멀쩡하게 발갱이들소리관 교육관을 지어 놓고 그 폐관할 수는 없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후계자가 있어야지 뭐 계속 할 거 아닙니까? 꼭 개선해 주시기를 좀 부탁 좀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87페이지에 구미문화원 관련입니다. 이게 구미문화원하고 문화재단하고 이제 분리되면서 문화원 역할이 좀 많이 줄었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줄었다기보다는 확대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그래서 이게 지금 보니까 이게 문화원하고 저는 어떨 때는 왜 이게 두 개 있지, 하나 합치면 안 되나 싶어라고 생각해 봤는데 통합은 내가 보니까 불가능하고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서 별도로 법인을 두게 돼 있더라고 보니까. 그래 그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사업 현황이 쭉 이래 보니까 지금 타 부서 민간단체들하고 겹치는 건 없습니까, 이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일부 예를 들면 뭐 합창단이라든지 뭐 일부 그런 부분들이 조금 그 성격이 조금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겹치면 이런 거는 우리 과장님이 구분해서 확실히 해서 겹치지 않도록 물론 장소로 인해서 예를 들어서 문화원이 선산에 있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선산에 있고 예를 들어서 구미 시내에 있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뭐 서예라든지 뭐 이런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소로 인해 갖고 거리상으로 인해서 배분한다 하는 거는 저는 이해는 가는데 그렇지 않고 중복되는 사업이 있으면 꼭 가려 내서 이거는 사업에 반영이 안 되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김영태 위원 개선으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두 가지만 할게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박세채 위원 자, 문화산단 우리 시범사업 선정되었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박세채 위원 방림 부지에. 아마 우리 김장호 시장님도 애쓰셨지만 저희 지역구 국회의원께서 2년여 넘게 위에서 작업해서 이루어낸 결과라고 저는 듣고 있어요. 자, 올해 예산 75억 달라 했죠, 그죠? 부지 매입비로.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박세채 위원 자, 지금 들리는 말로 방림의 부지가 162만 원 정도로 지금 이야기가 나와요. 자, 지역의 경기가 힘들어서 상업 부지라든지 이런 게 가격이 올라간다는 거는 경기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고 인정할 수 있어요. 자, 공단 그 부지 기업체들 손들고 나면 처리를 못해서 업체들이 들어가서 분할을 막 해서 이렇게 해서 소규모로 쪼개서 판매를 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 전적인 이야기가 지금 150선이 평균으로 그렇게 다 된대. 근데 왜 시에서 이 사업을 하면서 갑자기 땅값 이야기가 162만 원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왜 이렇게 가면 1공단 내 전체 부지가 170만 원으로 가격이 상향돼야 된다, 지금도 쪼개서 팔기가 힘든데 가격까지 올리면 어떡하노, 이런 목소리가 한편으로 들려요. 자, 하는 주체가 어디예요? 문화예술과예요, 도시공사예요, 어디예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그 부지 매입과 관련해서는 반도체방산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반도체방산과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왜냐하면 이제 그 반도체방산과에서 이제 10,000평(33,058㎡), 저희 부서에서 5,000평(16,529㎡)을 올해 예산에 편성을 해 놓은 상황이고요. 그 관련해서 이제 부지 매입과 관련해서는 지금 이제 반도체방산과에서 지금 기업 측과 지금 계속 이제 협의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자, 그러면 어차피 우리 여기 문화예술과에서 5,000평(16,529㎡) 매입할 때 75억, 150만 원씩 계산해서 이 부지 매입으로 세웠어요. 그럼 방산과에서도 150만 원 해 갖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세워 놨습니다.
○박세채 위원 150억 세워 놨겠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똑같습니다.
○박세채 위원 자, 그러면 이거 할 때 방림 측하고 어느 정도는 조율을 했을 거 아닙니까, 금액대를? 우리가 임의대로 그냥 150만 원이라고 자른 건 아닐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때 이제 데이터는 저희가 이제 여러 그러니까 방림하고 협의해서 한 데이터가 아니고 저희 나름대로 이제 그러니까 반도체방산과에서 150만 원이라는 산출 금액은 조금 나름 이제 근거를 갖고 이렇게 예산 편성을 했는데 실제 이제 감정평가를 해 보니 감정평가액이 조금 더 높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저는 이해가 좀 힘든 부분이 뭔가 하면 실질적으로 뭔 사업을 하려고 하면 가감정이라도 해요, 시에서는. 무조건 하고 뭐 예산을 수반하지, 아니면 실질적인 부동산 가서 여기 가격이 어느 정도 하노라고 또 타진도 하고 그 방림 같은 경우에 공장 못 팔아 갖고 생 환장했던 덴데 우리가 여기 시작해서 15,000평(49,587㎡)이라는 걸 150만 원 준다 하면 정말 그분은 감사합니다 해야 돼요. 근데 돈 확보해 가지고 땅 사려고 하니까 162만 원선 이래 나오면 비록 이거 하나가 문제가 아니에요. 이걸로 인해서 1공단 내에 공장 쪼개는 그 가격이 170만 원대로 다 올라간다는 겁니다. 자, 그럼 내가 뭐 3,000평(9,917㎡), 2,000평(6,612㎡) 이렇게 적은 공장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하매 계획에서부터 차질이 다 나요. 왜 선도적인 역할을 우리 구미시가 하냐고. 상업 부지라든지 이런 경기 활성화가 아니고 공장 다 주고 있는 땅 부지 가격을 왜 갑자기 이런 사업을 하면서 올리냐고. 좀 더 내가 봐서 신경을 써야 되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하면 고아 함안농장 짝 나요. 죄송한데 옆에 계시는데 34억 갖고 시작한다 하면서 의회 시작해 갖고 84억 가고 지금 뭐 100 몇 억 나오데요.
하여간 이 부분은 뭐 반도체방산과에서 주관한다 하니까 어떻든 부서에서 이야기를 해 봐요. 그렇게 해서 지금 지역 실정이 여러 가지가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 가격대만큼은, 안에 또 다음 사업 들어가는 내용은 두 번째, 세 번째 이야기라. 얼추 보니까 뭐 우리 하는 5,000평(16,529㎡) 있고 10,000평(33,058㎡) 따로 제껴 놓은 거 있고 이 여풀떼기는 보니까 또 일반 분양도 또 하데요, 계획도에? 그래 이 부분은 좀 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됩니다. 뭐라 해야 되노, 뭐 끝을 달아야 되는데. 그거 요거 하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제가 281회 임시회 때도 한번 이야기를 했었던 부분인데 우리 지금 구미시에 각종 박물관들이 지금 거론되기는 몇 개가 거론되고 있어요. 기독교역사문화관, 그다음에 뭐 시립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구미관 유치 등 이렇게 해서 계획을 추진을 하고 이러고 있어요, 여러 가지가. 근데 결론은 관련한 조례 제정이 없어. 부서에서만 지금 막 이렇게 하겠노라고 뭐 계획 연도 잡아서 진행하고 있는데 어쨌든 빠른 시일 내에 빨리 이런 부분들은 조례부터 먼저 만들어야 된다고 봐요. 부서에서 하든 아니면 뭐 의원님하고 의논하든 해서 관련 근거 조례를 만들고 그 안에서 이렇게 사업을 시행해야지 맞지 않겠나, 그게 뭐 상위법 보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하는 이런 관련 근거가 있으니까 그거를 모태로 해서 우리 구미시의 어떤 조례부터 만들면서 일 진행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개선을 부탁드릴게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문화산단 방림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또 동료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는데 국장님, 여기 지금 진행률이 몇 %나 됩니까,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지금 아직 저희들 문체부에서 지금 연구용역 지금 국가산업이기 때문에 우리 직접 사업이 아니고 그거는 지금 진행 중입니다. 지금 연구용역비가 올라가는 걸로 문체부에 반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연구용역비가?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용역비 일부 이제.
○김영길 위원 그러면 지금 토지 매입, 지금 토지 매입하고 이런 부분은 지금 아까 15,000평(49,587㎡) 그것만 매입하면 되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일단 저희들 소관하고 지금 첨단산업국하고는 별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그쪽은 내용을 잘 모르니까 우리 쪽은 이제 부지를 확보해 주면 이제 문체부에서 이제 박물관 이제 국가 산업으로 해 가지고 진행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이게 우리 부서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야 된단 말입니다. 이게 뭐 별개 그게 아니고 이게 예산이 지금 국비 포함해서 지금 다 이렇게 지원되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그렇습니다.
○김영길 위원 지금 어차피 지금 우리가 지금 산단이 지금 보면 노후화돼서 지금 비어 있는 그런 공간 땅이 많아요, 지금. 근데 이걸 이제 우리가 문화산단으로 이제 조성을 해 갖고 그 공간을 조성하면 그게 이제 우리가 이제 산업을 하는 거하고 이게 문화하고 이렇게 비교를 해 갖고 그 조성지에 우리가 새로운 방향으로 한번 틀어 보자는 그런 쪽인데 이 부분이 우리 국에서도 이게 굉장히 좀 신경을 좀 많이 써야 되는 예산입니다, 이 부분이. 그래서 이게 자꾸 늦어지고 이러면 이게 구미로서도 이게 지금 자꾸 노동자들이 이탈하고 또 뭐 우리가 가족끼리 어디 간다 하면 이 인근 도시 잘돼 있는데 우리가 많이 나가잖아요? 구미에 지금 나갈 데가 없다는데 이런 조성은 빨리 해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잘 챙겨 보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신경을 써야 되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김영길 위원 아까 우리 동료 위원들이 많이 지적했지만 문화예술인들 그 인건비라든가 무을농악 뭐 그런 인건비, 무을농악 올해 예산 삭감됐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삭감은 안 됐습니다.
○김영길 위원 삭감 많이 안 됐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삭감, 예, 예.
○김영길 위원 무을농악?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김영길 위원 내가 그럼 잘못 알아들었는데 그러면 이런 무을농악이라든가 이 예술인들의 이런 인건비를 우리 좀 책정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예술인들이 좀 이렇게 기본적인 그런 걸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 이게 거의 안 돼 있잖아요? 근데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게 하매 그전 대 8대, 9대 그때부터 나왔는데 이게 실행이 안 되고 있어요, 보니까. 왜 그렇게 어려워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저희가 이제 문화재는 이제 무을농악하고 지금 이제 발갱이들소리가 있는데 무을농악은 이제 문화재가 그러니까 이제 무을농악이라는 공동체에 이 문화재 지정이 되면서
○김영길 위원 그래 공동체 보존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후계자 양성도 하고 이러기 위해서도 기본적인 그런 경비가 우리가 활동을 하려면 다 들어가야 된다 아닙니까,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그러다 보니 이제 그래도 이제 발갱이들소리는 이제 개인 전수자들한테 나오는 수당이 이제 전수자 그게 뭐야, 장학생이나 이제 보유자는 수당이 나오는데 또 일반분들은 또 뭐 그런 수당 지원하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그런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거는 이제 도하고 이제 시비 해 가지고 지원하는 부분 일부 이제 발갱이들소리는 있는데 나머지 부분들은 사실 이제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저희가 조금 더 이렇게 뭐 의회하고 논의를 해 가지고 앞으로 좀 지원책을 어떻게 조금 마련을 할지 그런 거는 조금 그런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영길 위원 그래 이 부분을 뭐 의회하고 이렇게 협의하고 이래 하는 것보다 우리 집행부 쪽에서도 빨리 그 안을 잡아 갖고 실행을 좀 해야 된다, 이래 생각합니다. 이게 좀 시정을 좀 해야 됩니다. 시정 조치를 좀 해 주시고.
자, 우리 국장님, 우리가 이게 지금 문화 이쪽으로 보면 우리가 축제하고 이런 게 굉장히 많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그렇습니다.
○김영길 위원 지금 우리가 8대 때부터 해 갖고 지금 축제 이런 걸 한번 전반적으로 한번 손을 봐 갖고 좀 이렇게 기간 이런 것도 좀 잡아 갖고 절약하면서도 좀 이게 주민들이 좀 호응할 수 있도록 이런 이야기 방법을 계속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지금 신경 안 쓰는 것 같아요, 내가 보니까. 지금 올해도 뭐 행사가 보면 각자 아까 동료 위원이 이야기했지만 어느 행사에 가 보면 2,000만 원, 3,000만 원 우리가 보조해 주면 그 해마다 하는 그 사람들이 나와서 그냥 음식 먹고 간단한 행사를 하고 이런 게 굉장히 안 많습니까? 왜 이런 걸 한번 계속 한번 조사를 해 갖고 한번 그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는데 이게 안 찾아집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하여튼 뭐 위원님 말씀하시는 건 충분히 공감을 하고 이해가 됩니다. 이해가 되는데 저희들도 이제 각 이제 아까 뭐 문화를 말씀하셨는데 인적 지역적 이런 부분을 다 검토하다 보니까 어떤 요구사항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또 과감히 좀 안 할 건 안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검토해서 좀 해야 됩니다.
○김영길 위원 아니 행사, 내가 지적하는 거는 일단은 우리가 행사가 지금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각 단체별? 이러면 우리가 전부 다 예산 지원이 다 나가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그렇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런 걸 지금 한 군데 좀 집약을 해서 예산도 절감하고 또 효과는 또 올릴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으라고 우리가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전혀 뭐 지금 나타나는 게 없어요. 이런 부분을 우리 국장님이 좀 신경 써 갖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계시는 동안에 이걸 좀 정리를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도 좀 시정해 주시고.
자, 우리가 지금 문화 쪽에 우리가 우리 동료 의원들이 뭐 5분자유발언이나 뭐 이런 걸 통해서 여러 가지 개선점이나 뭐 이런 걸 이야기를 지금 우리가 9대에 들어와서 또 많이 했어요. 이게 지금 실행되고 개선되고 하는 율이 몇 %라고 생각합니까? 내가 볼 때는 5분자유발언 백날 해 봤자 소용없어요. 돌아오는 게 없어요, 돌아오는 게. 의장님이 맨날 그 마칠 때 이것은 집행부에 우리 의원님이 했는 거 이걸 시정에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해 달라, 이거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의원님이 회의장에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개선하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거 지금 이 국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구미시 전반적으로 지금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권고되거나 개선되는 게 없는 것아요. 그걸 한번 발의한다고 해서 그 과에서 또 의원님 찾아가고 이 부분은 이렇다, 상의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볼 때. 이런 부분 개선돼야 된다고 생각 안 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뭐 저희들도 올해부터 지금 시작은 했지만 이제 전체적으로 이제 1년 치 이제 행사에 대해서 전 실과소 해 가지고 업무 이제 순기표를 받고 있습니다. 행사는 모든 집약적으로 언제 이루어지는지 어느 달에 집중적으로 하는지 그리고 이게 과연 이제 효과성이 있는지 좀 시작은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이제 예산이나 실효성, 그리고 뭐 어떤 거는 어떤 행사는 또 경제성도 따져 봐야 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래서 의원님들이 지금 시정질의나 뭐 5분자유발언이나 이렇게 하는 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국장님, 이 국에 대해서라도 한번 그 부분을 한번 검토해 갖고 실행률이 어느 정도 되는가, 또 개선됐는 점이 있는가, 의원님들이 그렇게 질의하는 거는 개인이 질의하는 거 아니잖아요? 시민들이 그런 걸 요구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걸 의원님들이 대표로 이야기하는 거지, 개인이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5분자유발언이나 시정질의 이런 게 거기서 끝날 게 아니고 정말 그게 개선이 되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 부분을 한번 챙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좀 하고 다시 한번 더 돌아가겠습니다.
과장님,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 K-POP부터 제가 짚겠습니다. 뭐 앨범을 발행해 가지고 안 되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두리뭉실 넘어가시지 말고요. 왜 안 됐습니까? 솔직히 이야기하시죠. 어차피 이거 사업 못 해요. 예산 반납해야 돼요. 이걸 가지고 다른 몫으로 바꿔 사업을 할 수가 없어요, 지금. 그러니까 반납을 해야 되니 그냥 이래 해 가지고 못 했다, 그래서 이제 반납하겠다, 이렇게 하든지 아니면 왜 했는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이야기를 해 보시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못 하게 된 이유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대로고요.
○위원장 김재우 가수가 그거 안 하겠다고 그랬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가수가 안 했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러면 잘못 잡았죠? 처음 출발부터요. K-POP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누구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용역했는 회사에 줘 가지고 거기서 안 되니까 다 깨져 버린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근데 어차피 저희가 그 계약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해서 제안 평가해서 이제 그 업체가 이제 선정이 된 겁니다.
○위원장 김재우 누가 책임지죠? 누가 책임지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과장님이 책임지실 겁니까? 아니면 담당 팀장님이 책임지실 겁니까? 국장님이 책임지실 겁니까? 하기로 한 사업을 해 버렸단 말입니다. 무산돼 버렸거든요. 누가 책임지죠? 국장님 책임지시겠습니까? 과장님 책임지시겠습니까? 팀장님 누구시죠, 담당 팀장님이? 박병호 팀장님이 책임지시겠습니까? 주무관이 책임지시겠습니까?
과장님, 일단 과장님부터 답변을 한번 해 주십시오. 누가 책임지시겠습니까? 우리가 편성을 해서 6억 갖고, 6억이었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9억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9억 가지고 K-POP이 되느냐, 내가 볼 때는 안 될 것 같다, 제대로 할 것 같으면 9억 갖고는 안 된다, 내가 얘기를 들어보니 K-POP 제대로 하려고 하면 15억, 20억이 들더라, 그런데 이것 가지고 되겠나, 자신 있다라고 이야기하셨죠, 과장님? 된다, 안 됐다고요. 누가 책임지죠, 9억이라는 예산을 편성해서 사업을 못 하면? 자, 그거는 점심 먹고 다시 내 묻겠습니다, 누가 책임질지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되는 상황입니다, 과장님. 어떻게 예산이 9억이라는 예산을 편성해서 사업을 집행하는데 사업 집행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됐으면 대안을 만들었어야죠. 그런 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집행해서 못 하니까 못 한다, 다른 대안을 만들어 보겠다, 이런 사업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행정이 어디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행정을 하셨다는 겁니다. 그거에 대해서 다시 누가 책임질 건지 어떻게 해야 될 건지 향후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될 건지에 대해서 점심 먹고 다시 답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조각공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조각공원 지금 사업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까? 과장님 이제 텁시다. 안 되죠? 가능합니까? 세계적인 조각가 1개만 가져와도 몇억 될 겁니다. 그러면 돈 5억, 6억 가지고 세계적인 조각가를 쓰레기매립장 옆 공원에 1개 갖다 놓을 겁니까?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상세하게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하게요, 상세하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이제 여러 그런 이제 조각가나 아니면 이제 뭐 해외의 유명, 아니면 국내의 유명 조각가들의 이제 작품 가격이라든지 그런 걸 봤을 때 사실은 뭐 예산 5억 갖고는 좀 사실은 불가능한 예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그동안 여러 이제 여러 사항을 검토한 결과 그 5억 가지고 국내 유명 작가 거는 사실은 국내는 사실 어느 정도 조금 가능한, 뭐 작품 수에 따라 조금은 가능할 수 있으나 해외 유명 작가까지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처음에 이제 그 계획 단계부터 저희가 좀 더 세밀하게 그런 조각 작품에 대한 뭐 가격이라든지 아니면 이제 저희가 이제 추진할 수 있는 그런 여러 이제 여력이라든지 이런 거를 면밀하게 조금 판단을 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조금 미흡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김재우 조금 미흡이 아니고 많이 미흡이죠? 과장님, 그죠? 조금 미흡이 아니고. 누구 이거 어디서 누구 작품에 의해서 누구에 의해서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습니까, 과장님? 담당 직원이 기획했습니까, 아니면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기획했습니까? 아니면 시장님이 이걸 하라고 지시했습니까? 1, 2, 3.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제가, 제가 한 겁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면 과장님이 누구의 압력에 의해서 시작을 사업을 시작하게 된 거네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건 아닙니다.
○위원장 김재우 누구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가
○위원장 김재우 누구의 제안에 의해서 시작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거는 저희가 여러 가지 그러니까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누구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습니까? 과장님이 직접 이거 조각공원을 세계적인 조각공원을 구미에 만들어야 되겠다라고 과장님이 결정하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누구의 제안이었습니까? 그건 답 못 하겠죠? 예, 그럼 그거는 안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답을 못 할 줄 알고 제가 물었습니다. 그래서 시작을 했는데 처음부터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이거 안 되는 사업이다, 이런 사업을 이렇게 해 갖고 이 예산으로는 안 된다, 그러니 예산을 날리는 게 맞다라고 이야기했는데 과장님, 뭐라 그랬습니까? 자신 있으니까 해 달라, 예산을 조금 깎더라도 해 달라, 나중에는 과장님이, 이제 깨 놓고 이야기합시다. 과장님이 나중에 그랬죠? 포기하겠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의회에서. 여기까지 왔었죠, 과장님, 그죠? 맞지 않습니까? 이제 행정사무감사니까 이야기합시다. 포기하겠습니다, 의회에서 결정해 주시면 따르겠습니다라고 했어요. 근데 결국 의회에서는 예산을 줘 버렸어요. 의회에서는요. 그래서 이제 의회에서 의원들도 책임을 져야 되죠. 책임을 져야 될 시점까지 왔어요, 과장님. 문제점이 발견됐다는 거예요. 예상됐다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 줄. 그래서 이제 뭐 다 오픈했습니다, 제가. 이거 오픈하려고 작정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업이 안 되면 정리합시다. 안 되는 거 억지로 끌고 가면 또 사고가 발생되고 또 문제가 발생된다는 거예요, 과장님. 미디어아트월 내가 얼마나 이야기했습니까, 2년 전부터? 이거 누가 공모해 왔느냐고, 공모했는 직원 징계 줘라 그랬잖아, 내가. 안 된다고. 그런데 여기까지 끌고 와서 또 시청 앞에 저거 20억짜리 시청 앞에 잘못 설치하면 잘못된 시설물을 설치하면 흉물이 될 수 있습니다, 시청 정문에. 이 흉물이 될 수 있는 이걸 또 보고 있어야 됩니까, 우리 저희들이? 아니면 포기할 건 포기하고 털 거는 과장님, 판단력이 명확하지 않습니까? 과장님, 박향목 과장님? 명확한 판단을 내릴 때가 왔다는 거예요. 잘못된 사업은 잘못할 수가 있어요, 판단을 잘못했으면. 잘못했으면 지금쯤 잘못했다, 이 방향 틀자, 그리고 의회에서 예산 줬으니까 정리해 나가자라고 결정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과장님, 그런 판단을 잘하시는 분이시잖아요? 왜 이렇게 질질 끌고 갑니까? 왜 이렇게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과장님? 행정사무감사까지 왔는데, 그죠? 그래서 이 부분은 명확한 판단을 과장님이 할 때가 됐다, 이미 이제 안다, 알 사람들은. 아니 잘못된 부분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안 해야 될 건 안 하고 방향을 좀 정확하게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 3개는 반드시 개선해 주셔야 됩니다. 행정에 있어 가지고 저는 개선으로 하겠습니다. 큰 부분입니다, 큰 부분.
그다음에 아까 문화가 있는 산단 우리 박세채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개선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똑같이 될 것 같은 상황이 왔습니다. 빨리 TF팀이 구성된다라고 하는데 이 TF팀에서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방향을 잡지 못하면 방향 잡아 나가다 아니면 중간 스톱을 해야 됩니다. 잘못하면 정말 공단 내에 또 다른 시설이 잘못 들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래서 우리 문화예술과도 포함이 돼 있고 반도체방산과도 있고 뭐 다른 여러 개 과가 복합적으로 움직일 건데 빠른 시간 내에 TF팀을 구성해서 이 방향이 맞는가 안 맞는가를 빨리 잡아서 방향을 잡아서 결정하는 게 맞는데 문화예술과장님도 포함돼 있다는 거예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 과장님, 진짜 중요한 부분이에요, 과장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야 돼요. 나중에 또 이렇게 해 나가다가 또 이렇게 좌초하면 어떡할 것인가, 이런 부분도 과장님이 생각하셔야 돼요. 지금까지 과장님의 역량 이거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3개는 개선해야 됩니다.
마지막 미디어아트월은 시정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세 번째는. 미디어아트월은 시정을 해주셔야 될 것 같고 2개는 개선을 요청합니다.
하나만 더 묻고 내가 좀 다른 분한테 넘기겠습니다.
과장님, 문화재단을 우리가 문화예술과에서 관련하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문화재단이 해야 될 역할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지역 문화의 진흥이라고 봅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지역 문화의 진흥을 문화재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의 진흥을 누가 지금 하고 있죠? 업무분장으로 봤을 때, 우리 구미시 전체 업무분장으로 봤을 때 지역 문화의 진흥을 문화예술과장이 하고 있어요. 맞죠, 지금? 지금 현재 지역 문화의 진흥을 문화예술과장이 하고 있어요. 정확한 문화재단이 해야 될 역할을 정확하게 과장님이 답을 했었어요. 근데 우리 구미시 문화재단 홈페이지 들어가 보셨습니까? 한 번씩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아직은 조금 부족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지역 문화의 진흥을 위해서 구미시 홈페이지에서 문화재단에서 뜬 게 뭐 특별한 게 있던가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아직은 좀 부족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권고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권고 드립니다. 그 많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재단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지고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3년 이내에는 해 내야 되겠죠? 성과를 내야 되겠죠, 그죠? 3년 이내에는 성과를 내야 됩니다. 권고 드립니다. 권고 드리고 추가 질의 한 분만 더 받고 점심식사하고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차적으로 저는 여기서 이 질의를 마치고 2차적으로는 저는 추가적으로 구체적으로 좀 더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정희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가 문화재 위원은 전국 공고를 통해서 저희가 접수를 받고 선정을 하게 되는데 그 적정 위원이 없었습니다, 여성분은.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그런, 예, 앞으로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제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대방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지금 대방초등학교를 저희가 올해부터 지금 문화재단에 지금 위탁을 해 놓은 상황인데 일단 지금 모집을 5명 하려고 했는데 3명 지금 모집이 되었고 나머지는 지금 또 추가 모집을 일단 하는 걸로 저는 그렇게 현재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입촌 작가분들은 어떤 분들이라고 하면 뭐
○이정희 위원 뭐 작가분들이 지금 현재 보면 단청, 프로그램 보면 이렇게 돼 있거든요. 도자기 핸드 페인팅 하는 사람, 벽걸이 화병 하는 사람 이런 분들인데 다양한 작가들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이제 대방초등학교는 주로 이제 초등학생들 좀 체험학습을 지금 많이 오고 지금 그런 용도, 그런 걸로 지금 활성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 좀 장르가 맞는 그런 작가들이 지금 입주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수혜자 만족조사?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만족도조사는 제가 따로 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이제 체험을 오게 되면 체험하는 사람들의 만족도조사가 있어야 돼. 그래야 프로그램을 다시 개발할 수가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한번 제가 전체적인 자료를 한번 요청해도 될까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없으면 제가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시간이 있으면 좀 나가셔도 될 것 같고 이거 끝나고 식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길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 식사 시간을 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 없으면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3분 감사중지)
(14시22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없으면 제가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과장님, 구미 기독역사문화관 건립 추진 11페이지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도 투심이 6월에 있습니다. 그래서 도 투심 이제 통과되면 그다음에 이제 설계 공모를 통해서 이제 설계하고 그다음에 착공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운영은 어디서 할 건지 주체 결정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운영은 지금 이제 기총에서는 별도 신설 법인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걸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설립만 우리가 해 주면 되는 거 맞지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확실하지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틀림없지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예산 증액 계획은 있으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전체 사업비 말씀이세요?
○위원장 김재우 예.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알겠습니다.
감사 지적사항에 관련된 거 75페이지 이거는 지적했으니 이제 공공 건물 공공시설과 생기고 이제 부실 안 생기겠죠? 이게 공공시설과 생기기 마지막 건물이었죠? 강동꿈나무 건물이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그렇게 제가, 제가 챙기고 관리 감독해도 또 부실이 생기는 게 기술자들이 저는 전문 기술자가 아니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된다는 거예요. 넘어가겠습니다.
노래연습장, 게임방 이거 단속도 넘어가겠습니다.
발갱이들소리 교육관도 넘어갈게요.
많이 좀 줄이겠습니다. 왜냐하면 좀 줄여 달라는 우리 동료 위원들의 의견이 있어 가지고.
구미 생활문화센터 운영 이거 문화재단에서 관리하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구미 생활문화센터 운영을 지금 직원이 몇 명 정도 있죠, 거기에?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지금 3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정식 직원 말고 기간제는 몇 명 정도 있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기간제는 지금 그쪽으로 넘어가면서는 지금 채용을 기간제까지 했는지 제가 그거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혹시 담당 팀장님, 직원 몇 명 정도 있는지 알 수가 있을까요?
(「기간제 근로자 2명 있습니다」하는 팀장 있음)
그래 5명 근무해요, 그럼?
(「맞습니다」하는 팀장 있음)
거기는 차를 딱 차 그거 차단막을 차단기를 설치해 가지고 벨을 눌러도 없고 거기는 직원들 전용 주차장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거는 아닙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아닌데 저도 이제 지금 현재 진출입시스템이 조금 불편하다는 거는 지금 인지를 하고 있어서 조금 개선이 필요하다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혹시 과장님, 그게 생활문화센터가 어떻게 설립하게 됐는지 과정은 혹시 과장님 알고 계세요? 혹시 알고 있다면 얘기 좀 한번 해 보세요,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해서 건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거기가 첫 출발이 원평동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젊은이들이라든지 원평동 지역을 운영하러 오는 사람, 시민들이 화장실도 제대로 없다, 공공시설 아니면 화장실도 제대로 없다, 그리고 상권을 이용하는 젊은이들이 갈 공간이 없으니 젊은이들이 갈 공간을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젊은이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지어진 게 스타트였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 활성화에 관련된 사업들을 하고 화장실도 좀 넣어 주고 공영주차장도 쓰고 이런 목적으로 시작을 했었어요, 그 사업이.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좋은 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목적은 다 사라져 버리고 그냥 차단기 막아 놓고 직원들만 전용으로 쓰고 있는, 쓸 수 있는 주차장, 직원들만 쓰는 주차장, 그다음에 동호회만 하고 있는 시설 이렇게 바뀌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죠? 그거에 대해서 과장님, 지금 현재 시스템이 어떤지 한번 현재 운영 실태가 어떤지 과장님 알고 계시는 대로 좀 말씀 좀 해 보실래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근데 이제 생활문화센터 이제 당초 설립 목적에는 동아리 활성화 지원도 그 안에 포함은 되어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화장실도 지금 1층 화장실은 지금 개방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자, 그렇더라면 지금 현재 설립 목적 취지에서 벗어난 운영을 하고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지금 그게 도서관 거기는 좋습니다. 그 지역 주민들이 3층에 도서관도 활용하고 쉴 수 있는 공간 좋은데 본래의 설립 취지 목적에 맞게끔 돌려 줄 시점에 왔다, 나는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벨을 눌러도 벨 전화도 안 받고 차단기는 막혀 있고 용무 외에 못 들어간다고 차단기 설치하고 이런 것들을 지역 상인들과 그리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지역 상인회 사무실이 바깥에 있고 막 이런데 그 사람들과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건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지어진 센터가 개인의 동아리만을 하고 있는 센터로 바뀌어 버린 부분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걸 우리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구미 생활문화센터 운영을 확실하게 개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본래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끔 개선하시라, 이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물관 관련된 거는 그렇게 했고 문화원 됐고 지역 예술 됐고.
자, 결산서에 관련된 내용을 좀 짚어 보겠습니다. 이것도 행정사무감사에 포함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체크합니다. 결산서 혹시 있습니까, 우리 그쪽에? 결산서 1,073페이지 한번 펴 보십시오, 결산서. 정책지원관님, 문화예술과 결산서 1,073페이지 좀 펴 주세요. 예, 감사합니다.
자, 1,073페이지입니다. 성과지표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과장님, 성과지표 달성 관련된 부분들입니다. 어떻게 봐야 되느냐 하면 다양한 예술 행사 개최, 그죠? 목표 뭐 실적, 지역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 문화누리 카드사업 예산 이용률 실적 84, 82, 91, 112 이래 했습니다. 지역 일상의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에 문화누리 카드사업 예산 이용 이것만 있어요. 성과지표를 만드는 데 있어 갖고,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 성과지표를 만들기 위해서 정말 문화예술과에는 성과지표를 만들 것들이 곳곳에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나는 보는 겁니다. 이런 걸로써 1∼2개 해 가지고 성과지표를 이렇게 만들었다, 111, 112, 만들었다, 그다음 넘어가겠습니다.
1,077페이지 한번 봐 보십시오. 문화사업 1,077페이지 한번 보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문화사업 추진 브랜드 웹툰 구독자 및 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하나, 1개를 가지고 성과지표를 만들었어요. 문화산업 사업 추진을 하는 성과지표를 만드는데 이 1건밖에 과연 없었을까 성과지표를 만드는데 과장님, 문화예술과가 이 많은 사업들과 행사들과 그 일들을 하면서 이 성과지표를 만드는데 문화산업 사업 추진 성과지표 1건, 웹툰 수강생 몇 명이냐 이걸 갖고 성과지표를 만들었다는 거지.
자, 또 넘어가 보겠습니다. 1,081페이지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은 무형유산 보존 전승 어마어마하게 많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과장님, 그런데 문화예산 보수 및 기타 사업 예산 투입 목표 30 실적 40, 무슨 목표를 세웠는지 문화유산 보수 정비 및 기타 사업 예산을 투입했는데 뭐 어디에 목표를 뭘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그 건수가 어딘지 30 실적 40 땡 133% 성과지표를 만들고 하는 부분들이 그냥 성과지표 만드는 직원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리고 기획실에 성과지표를 또 넘겨 줄 거 아닙니까? 다예요, 이게. 문화예술과뿐이 아니라 대부분의 과들이 이런 것들이 대부분의 과들이 이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성과지표 이거 필요 없어요. 이 성과지표를 가지고 실적을 가지고 시를 평가하고 이렇게 돼야 되는 부분들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체크를 하거나 점검을 하거나 성과지표를 만드는 데는 관심이 없는 거 아닙니까,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정책사업 목표는 그렇고 이제 그다음 장에 보시면 단위사업으로 이제 세부사업명이 있고 단위사업별로 이제 그 사업 실적을 종합해서 이제 정책사업 목표에 대한 성과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좋습니다. 여기 방금 문화유산 보수 정비에 관련된 거는 추가적인 구체적인 거는 좀 나와 있죠? 그 앞에 것들 이거 외에 그 앞에 것들 관련된 부분을 말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래서 제가 보는 성과 실적 지표를 만드는 것들은 뭐냐 하면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해서 어떠어떠한 사업을 가졌고 이러이러한 사업을 30개의 사업을 가졌는데 이 사업이 구미시민들한테 어느 만큼 성과를 가져왔고 문화예술을 향유했고 그걸 느끼는데 그 향유한 부분에 대해서 실적이 올라왔으며 구미시민한테 어떠한 영향을 줬는가, 그 성과지표가 어떻게 된 것인가라고 분석해 내고 관람객 수도 포함되겠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 나와서 이 성과지수가 앞으로는 지금 올해 90%를 달성했는데 100%를 향해서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겠다, 그 성과지표를 만들어내고 그 팀에서 잘했는 것들에 대한 가산점을 주고 그런 걸 시민들한테 알려내고 그걸 국에서 또 다음에 계승 발전시키고 이런 게 성과지표 아닌가요? 사기업으로 치면 실적, 올해 매출 실적을 얼마 내겠다, 그다음에 판매 실적을 어떻게 내겠다, 어떠어떠한 제품을 어떻게 판매를 해서 어떻게 실적을 올리겠다, 이거하고 똑같은 개념이라고 봐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서 문화사업 추진 웹툰 90명 120% 이게 난 이해가 안 간다는 거죠. 대부분 과들이, 그래서 내가 그 과들을 이번에는 완벽하게 한번 전부 전 과를 다 체크를 한번 해 보겠다, 말씀을 드려 보겠다, 이런 거라고 보면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마지막 하나만 더 하고 이제 정리하겠습니다. 2025년 1월 17일 자 언론기사, 그다음에 2025년 2월 20일 자 TBC 언론기사 내용입니다.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사업이라는 보조금 지원사업을 했었습니다. 4억짜리 지원사업을 했는데 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론사에서 제보가, 언론사에서 언론을 냈어요. 요 근래에 알았는데 이게 조형물 관련된 사업을 했더라고요, 이 조형물. 사업을 했고 이게 언론기사를 보니 뭐 견적서까지 조형물까지 사업까지 내역까지 구체적으로 언론에 나왔어요. 이게 아마 사실인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이 언론에서 기사가 이렇게 내지를 안 했을 거거든요. 그리고 이게 구미경찰서에 수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맞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미시에서는 조각공원 조형물공원을 만들겠다고 예산을 편성해서 하고 있는데 그게 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게 이거와 연관된 거 아닙니까,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거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확실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확실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전혀 상관없는 거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전혀 상관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합리적 의심이 든다는 거예요, 본 위원은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그거는 아닙니다. 제가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확실합니까?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좋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천만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고 이렇기 때문에 그 사업이 안 되는 거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다행인데 이게 결과가 어떻게 났는지는 혹시 우리 시청 담당 직원들도 조사를 받았겠네요, 경찰서 가서요?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저희 관련 부서 직원들은 참고인으로 조사도 받았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참고인 조사 받았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참고인도 잘못하면 죄인이 될 수도 있어요, 그죠?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결과를 아마 지속적으로 한번 지켜보도록 할게요,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발생된 거는 제가 8대 때 어떤 내용들을 봤느냐 하면 우리 집행기관 공무원들이 보조금단체 위탁단체에 꼼짝을 못하고 있더라고요. 왜 그런지 나는 이유를 몰랐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보조금단체 위탁단체가 우리 시청 집행기관 공무원들보다 힘이 훨씬 더 세니 이길 수가 없다는 거죠. 그 힘이, 그 단체의 힘이 우리 직원을 올라섰다는 거죠, 우리 조직을. 그래서 그 직원들이 조사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고 정산을 하고 정리를 할 때 그 단체에 통사정을 해서 마무리를 해야 되고 정리를 해야 되고 이런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알아버리게 됐다는 거죠, 내가.
그런데 이것 또한 그런 것들이 아닌가라는 합리적 의심을 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과장님, 솔직한 이야기하셔도 돼요.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요. 물론 답 안 하시면 안 하셔도 됩니다. 되는데 그런 합리적 의심이 든다, 그러니까 과장님이 선뜻 바로 답을 못 하시겠죠.
자, 이런 부분들이 있다, 이거는 아실 거는 좀 아시고 우리 그 집행기관에 있는 팀장님들 공무원들은 좀 뜨끔했을 수도 있어요. 이거 저런 위원들이 저런 것도 알고 있나라고 할 수 있는데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어요. 힘든 것도 알고 있고요. 그런 것들 처리할 때, 그러나 우리 공무원 집행기관 공무원들은 일을 하셔야 돼요. 굴하면 안 돼요. 굴하게 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고요. 또 굴하게 되면 마지막에 또 저희 같은 위원이 이걸 들고 이렇게 회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그죠?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될지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장님, 우리 위원들한테도 공유를 해 주시고.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위원장 김재우 앞으로 향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을 해 주시고 개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마지막으로 과장님, 긴 시간 동안 행정사무감사하셨는데 우리 과장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면 듣고 우리 위원들 마지막 마무리하고 과장님 문화예술과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하실 말씀 계시면 하셔도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향목 아까 행정사무하는 동안 몇 가지 사업에 대해서 좀 걱정과 우려를 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저희도 지금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또 위원님들과 공유를 하고 또 의견 수렴도 다양하게 해서 조금 문제가 좀 발생하지 않고 원만하게 또 효과가 있는 사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우리 위원님들, 추가로 마지막에 빠진 거 있으면 질의 부탁드립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낭만관광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예,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안녕하십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낭만관광과장님 나와 계십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감사드립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오전에 저희들 문화예술과 질의하다가 인동에 그때 ´24년 도시숲 힐링 페스타 행사했는 거 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김영태 위원 여기 행사가 끝나고 나서 느낀 점 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일단 당초에 이제 이 사업은 기존에 했던 사업을 조금 보완하려고 사실은 도에 공모사업 추진 과정을 통해서 진행을 했었던 사업입니다. 근데 하는 과정에 일단 기본적으로 저희가 사실 조금 추진하고자 했던 방향은 이제 도시숲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조금 더 새롭게 좀 해 보고자 해서 사실 그 나무 속으로 좀 들어가는 그런 축제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제 콘텐츠를 기획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저희가 부스라든지 이제 이런 부분들을 설치를 하지를 않고 이제 현장을 있는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제 과정 중에 또 비가 오고 하다 보니까 그에 대한 또 대처도 원활하게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은 공모사업을 통해서 했던 유일한 사업인데 좀 너무 좀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일단 거기에 대해서는 이제 반성을 하고 있다, 그 말씀이시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렇습니다, 예.
○김영태 위원 근데 이 행사에 지금 위탁을 준 업체가 어디죠? 프리즘입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정확하게 행사 과목이 행사운영비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도시숲 힐링 페스타에 대한 대행을 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왜 제가 말씀을 드리냐 하면 여기 지금 용역기간을 ´24년 9월로 해서 12월까지로 돼 있어요, 견적서에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근데 실제 행사는 며칠 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저희가 행사 기간은 한 이틀 정도로 했었고
○김영태 위원 이틀 했는데 10월 달에 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렇습니다.
○김영태 위원 근데 여기는 용역에는 9월에서 12월까지로 나와 있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건 이제 행사는 그때지만 그전부터 이제 준비를 해야 되니까
○김영태 위원 그래 맞는데 왜 이틀 행사하는데 이게 보니까 총괄 기획 1인당 인건비인데 이거는 당연히 익월 치와 이제 300만 원이 지급이 되고 이거 한 사람의 업체를 도와주는 방법 아닌가, 특혜가 아닌가 할 정도로 이게 많이 불거져 나오고 있어요, 이게요. 아닙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렇게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제 당연히 이제 저희가 대행을 하다 보니까 인건비는 사실은 좀 줘야 되는 부분들이 있었고
○김영태 위원 이 프리즘이라는 업체 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구미에서 아마 용역하는 데가 지금 제가 알기로는 구미시에 몇 군데 있을 겁니다. 이거 좀 파악 좀 해 주시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김영태 위원 이런 데는 우리 위원님들이 전부 다 의구심을 가지고 이러면 이런 데는 페널티를 주고 적용을 하지 않도록 이렇게 해야 되는데 왜 줬던 데 자꾸 주고 이런 데 여러 군데서 지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이거 참고하시고 그다음에 이 프리즘에 대해서 지금 용역을 행사하고 있는 데가 몇 군데 있는지 확인 파악해 가지고 저한테 좀 보고 좀 해 주십시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게 그날 물론 그 기상으로 인해서 무슨 뭐 이해는 갑니다. 이해는 가지만 이걸로 인해서 지역 의원들도, 의원님들도 반발이 상당히 많이 강하고 그다음에 우리 주민들도 진짜 선심성 행사 물타기 행사 아닌가, 지금 아시다시피 그 축제에 인동 숲축제 같은 장소에 장소는 아니지만 같은 라인이죠,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맞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이 물타기 형식으로 떡 이래 해 놨는 행사더라고, 보니까. 오해를 받기 좋을 만합니다, 이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그러지는 않는데 충분히, 예.
○김영태 위원 그래 깊이 반성하신다고 하니까 뭐 앞으로는 이런 일 없겠습니다만, 그리고 용역업체에 대해서 한 번 더 신경을 써 주시고 이거는 개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행사가 끝나고 나면 제가 알기로는 빛축제인가 이쪽으로 보완한다는 얘기가 한번 들었는데 맞나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제 인동 도시숲을 중심으로 해서 경관사업이 이제 진행이 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루미나리에라는 성격으로 해서 문화예술과에서 이제 올해는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거는 문화예술과에서 합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김영태 위원 하여튼 낭만하고 같이 문화하고 사실 같이 가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그죠? 그래서 충분히 조언을 해서 두 번 다시 이런 실수 없는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성리학역사관
○위원장 김재우 김영태 위원님 잠깐만요. 그거 자료 내역서
○김영태 위원 예,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좀 카피해 가지고 좀 우리 위원님들한테 좀.
○김영태 위원 예, 예.
제가 성리학역사관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성리학역사관에 지금 자료 수집점이, 자료 수집 물품 취득비가 많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김영태 위원 이게 매년 이렇게 자료 수집을, 자료를 구입합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제 기본적으로 이제 기탁이라든지 기증을 해 주시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나서 좀 부족한 부분들은 저희가 자료를 또 별도로 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근데 제가 알기로는 매년 이렇게 지금 이게 전시용으로 하는 거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뭐 전시도 나중에 이제 저희 목록으로 들어오게 되면 전시도 하고요.
○김영태 위원 그래 이게 저희들이 매년 자산물품취득비로 지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신경을 쓰고 있고 그다음에 조례도 그렇습니다. 제가 보니까 조례의 1조의 목적에 보면 성리학역사관의 존재 의미에 대한 내용은 다 빠져 있고, 보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조례.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풍류관은 그냥 대관 정도로 하는 겁니까? 그래서 조례에 풍류관이라 하는 말이 다 빠졌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현재 활용하고 있는 건 이제 성리학에 관련된 이제 체험활동이라든지 그런 이제 강의 장소로 쓰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러면 이것도 풍류관도 조례에 기입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 부분 미처 못 살폈습니다. 확인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것도 개선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117페이지에 공모사업 관련입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공모가 아니고 정책 제안 공모 신청했는 거 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김영태 위원 이게 전부 거의 다 탈락으로 다 돼 있는데 이거 채택된 것도 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채택된 것도 있습니다. 있는데 이제 저희가 저도 이제 이 채택이냐 불채택이냐를 이제 검토를 할 때는 첫 번째 이 제안사항이 실제로 저희한테 좀 새로워야 됩니다. 근데 대부분들이 이제 보시면 저희가 하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기관에서 좀 미리 하고 있거나 그런 것들입니다.
○김영태 위원 과장님, 제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가 몇 가지를 제가 봤거든요. 여기에 보니까 홈페이지 VR서비스 및 유형 추천 코스 개발, 이거 뭐 대도시에서 지금 안양 등 이런 데서는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거. 근데 자꾸 우리는 이런 것도 지금 국민 제안이 들어왔는데도 심지어 지금 탈락시키고 있어요. 그 뒤에 불꽃축제 개최 같은 경우도 사실 우리가 구미에서도 아마 기획을 하고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것도. 포항의 경우 같은 경우에도 제가 알아보니까 한 10억 정도 예산을 들여서 기업체에서 후원금으로 거의 다 이루어지고 있더라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포스코에서, 예, 맞습니다.
○김영태 위원 우리도 구미도 국가산업단지가 있는데 어느 정도 가능하지 싶은데 제가 봐서는 이것도 탈락시켰는데, 그다음에 또 국민 제안 AR 기반 관광 플랫폼 구축요. 이거는 스마트 관광산업 공모 신청했는 겁니까, 이 사람들은?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니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이 목록들은 공무원이 됐든 국민이 됐든 저희 쪽에 그냥 제안을 한 사항입니다.
○김영태 위원 제안을 했는데 이것도 그래 지금 현재 우리 가깝게 경주도 지금 하고 있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제 좀 이런 말씀은 그렇지만 사실 보면 사업자가 좀 제안을 사실은 한 것들이 좀 있습니다. 이제 경주나 이제 안동 같은 경우는 이제 스마트 관광도시로 지정이 돼서 하다 보니까
○김영태 위원 그런데 그래 우리 불채택 이유에 보면 홈페이지 효율 저하라고 나오는데 이게 무슨, 뭡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 현재 이제 저희는 이제 관광 관련된 홈페이지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지고 보고 있거든요. 이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 말 그대로 이런 AR 기반의 기술이 들어오려면 홈페이지가 전반적으로 좀 개선이 되거나 아니면 별도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김영태 위원 그걸 해야 되지, 그래. 우리가 앞서가려고 하면 해야 되지. 맨날 있는 데서 제자리걸음만 할 겁니까? 그래 이렇게 좋은 공모를 제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에서는 이제 이렇게 받아 주지도 않으니까 이런 분들이 다음부터는 구미에 이렇게 안 합니다. 뭐 하러 해요, 이거? 전부 다 브레이크 다 거는데. 이거요, 공모 제안 이거 다음부터는요, 이거 뭐라 하노, 이거를 심사하는 데가 위원회가 있습니까? 뭐 어떻게 돼 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1차적으로는 이제 담당 부서에서 검토를 하고요.
○김영태 위원 그래 위원회가 있어요, 없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위원회에 우리 의원님들이 포함돼 있습니까, 안 돼 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김영태 위원 의원님들 여기 포함시켜야 됐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러니까 이 위원회는 저희 부서에만 단독으로 있는 게 아니라 시 전체적인 이 국민 제안을 심의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뿐만이 아니라 이제 모든 부서에 이런 국민 제안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를 각 부서에서 일단 채택이냐 불채택이냐를 판단을 하고 이제
○김영태 위원 그래 부서에서 이런 거는 채택을, 불채택을 정할 거 아닙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지금 현재 이 자료는 저희 부서에서 그렇게 판단을 했는 내용입니다.
○김영태 위원 이거 좀 시정 좀 해 주시고 이거 이분들의 정말 자기네들 나름대로 정책 제안을 했는데 이렇게 무시 당하고 이러면 두 번 다시는 구미시에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 안 올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꼭 시정 좀 부탁 좀 드립니다, 이거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그다음에 조례 관련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도 똑같은 지적인데 내가 조례를 보니까 원래 각종 계획 수립이 조례상 안 하게 돼 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뭐 조례에 따라서 뭐 예를 들어서 이제 관광 진흥 조례 같으면 관광 진흥 이제 기본적인 로드맵을 짜게끔 조례에는 돼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근데 지금 보니까 구미시 축제에 관한 조례 모든 게 지금 곱표로 거의 다 올라가 있어요, 계획 수립 여부가. 상위법에서 분명히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사항으로 시행 계획하라고 돼 있습니다, 이거. 근데 제가 알기로 작년에도 이래 보니까 거의 다 곱표로 해 갖고 보기 좋게 보란 듯이 해 놨더라고. 올해는 내가 분명히 이거 지적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지적을 하거든요. 계획 없이 무슨 사업을 합니까? 다음부터는, 안 그러면 이거 빼내세요, 이거. 이거 뭐 하러 넣어 놔요, 이거? 다음부터는 이거 뭐라 하노, 계획 수립 분명히 하시고 사업을 하시려고 하면 계획을 짜서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좀 그렇게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개선을 좀 해 주십시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127페이지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대표축제 우리 권역별 축제가 쭉 나와 있습니다. 이거 지금 저희들이 이래 보니까 축제명, 장소, 담당 부서만 이래 나와 있는데 거의 다 한쪽으로 9월 이후로 좀 많이 쏠려 있고 그다음에 다음부터는요. 여기에 한 줄 더 넣어서 예산을 금액이 얼마인지를 좀 넣어 주세요. 기입해 주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과장님?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양식을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것도 개선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차후에 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정희 간사님, 먼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교촌은 이제 ´23년도부터 이제 처음 시작을 했고요. 이번 달 이제 이번 다음 주 정도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정도 되면 전체적인 이제 1991로가 마무리가 됩니다. 준공이 됩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인도라 하시면 어떤 방향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꺾이는 부분을 말씀하세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시내 쪽으로 가는 거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 거기는 도로과에서 했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말씀해 주십시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구체적으로 어느 포인트의 도색을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굴다리 밑에,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번에 다 했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번에 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지하도가 4차 도로잖아요? 그러니까 4차 도로잖아요?
○이정희 위원 동아백화점 쪽으로가 아니고 그 위에 굴다리 있는 데 오다 보면 이렇게 도색을 한 게 있어. 페인트칠을 했는데 거기는 다리에도 좀 하지 왜 안 했나 싶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 다리요?
○이정희 위원 그래서 아쉬운 점이 있어요. 왜냐하면 부서 간에 협력하면 될 것을 안 하셨더라고. 반은 회색이 되고 반은 그냥 곰팡이 슨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혹시나 한번 보셔요.
그리고 이제 우리 여기 이제 낭만과에 보면 각종 위원회가 있는데 우리 여기 여성 비율 40% 안 되는 게 많네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 사실 이제 구미 성리학역사관 운영위원회 같은 경우는 사실 좀 사실 낮습니다. 낮은데 저희가 이제 이 부분은 특별히 여성 위원들을 좀 더 하려고 계속 찾고는 있는데 첫 번째, 구미 쪽에는 저희가 아무래도 이제 전문가 그룹을 좀 찾다 보니까 없어서 대구 경북으로 좀 확대를 좀 하자 하고 있고요. 저희도 일단은 양성평등이라는 원칙을 저희가 지키려고 계속 이 부분은 계속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올해 라면축제는 10월 31일부터 시작을 해서 11월 1∼2, 3일간 금토일 예정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똑같이 구미역 일원에서,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합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제 그때 이제 5점 만점에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저희가 이제 한 17만 1,000명 정도 3일 누계치로 해 가지고 KT 빅데이터 통계 분석에 의한 자료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설문조사는 이번에 이제 저희가 두 그룹으로 했거든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서 한 300명 조금 넘게 했고요. 그다음에 또 참여자들에 대한 또 설문도 저희가 한 90여 분쯤 했습니다.
○이정희 위원 보통 표본조사를 하게 되면 다녀간 인원 수에 맞춰서 1 내지 5% 정도로 하는데 지금 너무 부족해요. 그리고 또 다음에 내년에 다시 올 거냐고 물었을, 설문지에 물었을 때 다시 2회 방문을 안 한다고 다 나와 있거든. 그거 어떻게 돼서 그래요, 프로테이지가?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무래도 첫 번째는 좀 대기 시간이 많이 길어서 뭐 여기를 가도 기다려야 되고 또 다른 곳을 가도 기다려야 되니까 대기 시간이 굉장히 좀 길었다는 내용들이 좀 있었고요. 두 번째는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있다 보니까 실제로 이제 방문객에게 좀 몸이 불편하시다든지 이런 분들이 사실 다니기가 힘드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프로그램 수로 하면 한 40개 정도는 됩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 일단 기획은 하고 있는데요. 지금 지난해보다가는 일단은 조금 더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 부분 당연하시고요. 당연한 말씀이고 그거 위에 또 지난해에 왔다가 또 올해 오시는 분들은 또 똑같은 프로그램이나 예를 들어서 이제 좀 양적인 부분도 고려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참여 비율이 낮은 거는 하지 마셔야 돼요. 너무 낮은 게 너무 많더라고. 한번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전체적으로 제가 자료를 갖고 있는데 한번 보시고 전체적으로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한번 살펴보셔야 돼요. 가장 불편한 점들이 보면 화장실이 없다, 이런 거 많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봤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알겠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몇 가지 여쭤볼게요.
금오산 연결다리 그 사업이 아직 용역도 안 하셨던데요. 예산에 보면, 맞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용역을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요. 용역 계약이 한 6,300만 원 정도 됐는데 지금
○추은희 위원 언제 진행을 했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24년 2월부터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몇 월부터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24년 2월부터요.
○추은희 위원 그러면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용역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용역은 진행을 하고 용역비가 지급이 안 된 거네,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선금은 나갔고요. 지금 이월된
○추은희 위원 언제 나갔어요, 선금은?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4,300만 원 나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언제 나갔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선금은 작년 2월에 시작을 했으니까 3월쯤에 나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제가 이 자료를 보면 안 나갔는 걸로 돼 있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이월이 1,900만 원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역은 현대 기술단에서 했기 때문에 정확합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그거는 제가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이거 언제부터 사업을 시작합니까, 용역을 하면? 올해는 합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올해 해야 되는데 이제 저희는 이제 금오산 기본계획 변경을 먼저 해서 금오산 기본계획 안에 형곡전망대도 들어가야 되고 분수도 들어가야 되고 오토캠핑장도 들어가야 된다는 공원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일단 원래 통상적으로 이제 12월 말에 도에서 공원관리심의를 한다고 하길래 저희가 형곡전망대 연결다리는 일단 용역이 얼추 마무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니 저희가 6월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정도 됩니다. 그때 일단 저희 1건만이라도 먼저 해 달라고 해서 지금 저희가 심의에 들어갑니다.
○추은희 위원 이사회에서 심의한다고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러니까 이거는 도립공원이다 보니까 도에서 어쨌든 핸들링을 합니다.
○추은희 위원 그리고 라면축제는 아까 말씀을 이정희 위원님께서 하셨으니까 제가 궁금한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참여자도 이야기하셨다 하는데 여기 내용을 보면 참여자 건지 뭐 수혜자 건지 도대체 분간이 안 가거든요. 안 가는데 그 인식 변화에 보면 향후 판매자나 강연자 등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는가가 2.89예요. 이 점수가 나오게 된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참여자의 의견인 거잖아요?
○추은희 위원 제가 여기 보니까 참여자의 의견인 것 같거든요. 그 원인이 있을 거 아닙니까? 지속적으로 하실 계획이시잖아요,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추은희 위원 예, 그럼 원인 분석은 아직 안 하셨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저도 이제 사실 그게 굉장히 좀 점수가 많이 낮아서 좀 그러긴 했는데 사실 그게 이제 비실명이 되다 보니 제가 좀 이렇게 정확, 제 생각에는
○추은희 위원 실명 거론할 필요는 없잖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예, 일단 제 생각에는 거기에 참여하셨던 사실은 이제 그 라면레스토랑의 셰프님들도 굉장히 좀 힘이 들기도 했거든요, 사실은. 그런 부분들도 좀 있었을 것 같고 전체적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했던 설문조사이긴 하지만 이분들 또한 이제 방문객의 입장도 사실은 저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전체적으로 그 공간이 가지고 있는 조금 불편함 때문이 아닐까, 저는 이제 일단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사실은 이게 좀 나누어서 이거를 조사를 해야지만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 있잖아요? 원인을, 그죠? 근데 그게 지금 안 된 것 같고요. 그리고 다시 이거는 조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무엇이 불편했는지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 방문객하고요. 그 참여자의 설문 양식이 다릅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이에 대한 정확한 게 아직 안 나와 있어요, 원인?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이제 표본 수가 좀 적어서 그렇지 정확하게 다른 조사 항목을 설정을 해서 각각 다른 항목으로 조사는 했습니다. 근데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2점 몇 %대 나온 거는 저도 봤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게 사실은 다음에 또 라면축제를 하려고 그러면 참여자가 참여할 의향이 없는데 어떻게 축제를 하실 수 있겠어요, 그죠?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간담회를 하시든지 아니면 조사를 다시 하시든지 하셔 가지고 개선을 해야지만 이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이게 뭐 축제의 질 향상이나 이런 부분에도 굉장히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면축제가 다른 지역에도 많이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죠? 이에 대한 대응은 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가장 최근에 이제 부산 라면축제에서 이제 조금 논란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라면축제는 민간이 이제 수익사업으로 했던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지자체가 지금 라면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곳은 원주시가 준비를 9월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똑같은 이제 우리와 같은 콘셉트이고요. 기업하고 협업을 해서 거기도 일단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기획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저희한테도 이제 좀 요청이 온 사항이기도 합니다.
○추은희 위원 그리고 민간에서 하면 사실은 더 축제를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그러면 그 민간은 어떻게 하는지도 사실은 저희가 볼 필요성이 있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저희는 저희하고 유사한 축제가 있으면 어디라도 갑니다.
○추은희 위원 그 분석을 잘하셔야 돼요,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당연하십니다.
○추은희 위원 분석을 잘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궁금한 게 미디어 스타 마케팅 추진 현황이 이게 예산이 낭만관광과 예산으로 지금 지표를 하신 겁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죄송하지만 페이지 좀.
○추은희 위원 페이지는, 페이지가 없을 거예요, 이게. 왜냐하면 예산이 이 부분에 따로 나온 예산이 없어 갖고 제가 자료, 부서에다 자료 요청을 한 거거든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타 마케팅사업은 이제 관광진흥과가 ´20년도, 2020년도에 생기고요. ´21년도부터 해서 1억으로 사실 출발했던 사업입니다. 근데 최근에 관광 트렌드가 이런 좀 유명한 인플루언서나 내지는 방송을 통해서 사실은 관광이 많이 집중되고 있다 보니까 저희는 사실은 다른 지자체에서 제작비용을 대거나 그 지역에 와서 뭐 드라마를 찍거나 뭐 이렇게 하는 것까지는 못하더라도 저희도 이제 스타를 조금 아무래도 그 부분을 저희가 무시할 수 없고 지금 현재 홍보 방법으로는 가장 앞선 저희 홍보 방법이라 생각해서 저희도 그렇게 예산을 3억 정도를 키워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처음에 저희가 할 때는 이제 맛집 투어 중심으로 사실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조금 한계도 있고 해서 지금은 이제 전체적인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형태로 내지는 축제를 좀 연계한 콘텐츠 형태로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3억이라 하셨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지금 현재 예산이 3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산이 3억인데 집행액이 좀 남아요, 그죠? 조금 남아요,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작년
○추은희 위원 집행액을 보면 3억이 안 되거든요. 조금 남아요. 근데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2억 9,900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근데 그 사업 실적이 보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타 마케팅 추진에 대한 지표가 있는데 사업비 집행 실적이에요. 이게 조금 타 과도 마찬가지지만 예산 쓰는 걸로 이렇게 지표로 만드는 거는 좀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100%로 해 놔 놓고 100%로 달성했다고 돼 있어요. 그래서 집행을 보니까 조금 부족한 부분이고, 그죠? 반올림해서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지표 관리를 좀 철저하게 하셔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하나가 구미에 요즘 지금 여름 이 계절에 뜨는 관광지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은 제 생각에는 일단 좀 더 아직까지는 그래도 구미 캠핑장이 조금 활성화될 것 같고요.
○추은희 위원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추은희 위원 캠핑장 위로 올라가면 지금 고아지역에 낙동강가가 금계국이 유명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래서 자체적으로 푸드트럭도 오고요. 그리고 관광객이 되게 많이 오셔요, 즐기기 위해서. 알고 계셨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일단 현재 지금 지역에 금계국이 뭐 구미 캠핑장도 그렇고 굉장히 많이 피어 있기 때문에 많이 오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 옆을 지나가다가. 그래서 이런 부분도 관광과에서 인지하시고 계획을 세우는 게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이 부분은 권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구미시 관광 기념품 선정 실적을 봤는데요. 뭐 선정은 하셨는데 이거 어디에다 두고 기념품을 만들어서 판매는 하고 계십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저희 이제 우리 구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광 기념품 개발사업은요. 일단 시가 예산을 지원해서 하지는 않습니다. 민간이 예를 들어서 이제 지역의 청년작가라든지 로컬 크리에이터 이런 소상공인 이런 분들이 본인들이 저희가 이제 조만간에 이제 구미역 1층에 팝업스토어가 들어가면 거기에 저희가 입점시켜 드리는 이제 우선순위를 드릴 거거든요. 근데 저희도 우선순위를 드릴 때 이제 함부로 못 드리니까 공정한 평가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가지고 계신 자료는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서 저희가 선정심의위원회를 먹거리까지 해서 한 3회 정도 지난해부터 계속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자료고요. 그거는 평상시에도 지금 그분들이 가게에서 팔거나 하는 작품들입니다. 굿즈들입니다.
○추은희 위원 근데 이게 공모전을 하셨잖아요, 구미시가?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공모전은 ´23년, 2년 그때까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지는 않았지만 그때까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24년에도 공모가 된 게 있던데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니요. 그거는 이제 공모전이 아니라요. 관광 기념품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을 한 겁니다.
○추은희 위원 어쨌든 간에 그거나 이거나 뭐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니 공모전이 별도로 있었기 때문에 조금 다릅니다.
○추은희 위원 공모전만 하고 끝나면 안 되잖아요, 그죠? 구미시가 이런 공모전에 참석하신 분들이 그냥 공모전에 참석한 건 아니잖아요, 그죠? 앞으로의 이런 판매라든가 이런 부분을 생각하셔서 하신 거잖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뭐 관광 기념품을 다 완성하고 할 것이 아니고 이게 여러 작품들이 있는데 어느 곳에서 판매를 해야 될지가 좀 나누어져야 될 것 같거든요, 이렇게 쭉 보면 내용들을 보면.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충분히 계획을 갖고 계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판매를 해야지만 사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분들
○추은희 위원 판매를 하기 위해서 사실은 한 거고 구미시를 알리기 위해서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판매를 도와드리고
○추은희 위원 그죠? 공모전을 한 거기 때문에 뭐 되면 한다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요. 미리미리 좀 계획을 갖고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추은희 위원 이 부분은 권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태 위원 추가로 좀 더 질문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워님.
○김영태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제가 좀 하고 나서 할까요?
○김영태 위원 아니라요. 내가 먼저 하고.
○위원장 김재우 먼저 하실랍니까? 예, 빨리 끝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김영태 위원 예, 아까 제가 저도 사실 좀 인동 숲 힐링 페스타 때문에 얘기 들었는 것도 많고 이래서 좀 속이 상했는데 다시 평정심으로 돌아가서 몇 가지 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낭만축제관광과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게 사실 낭만관광과 이퀄 라면축제과다, 이렇게 대표적으로 뜹니다. 위생과 하면 구미 푸드축제다, 전 우리 직원들이 다 나가서 그 행사에 다 참여합니다. 정말 고생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가 좀 궁금한 게 이게 사실 올해도 또 확대 더 하겠다라는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또 예산에 또 변화가 좀 증액이 또 되나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 현재 이제 당초예산에는 사실 콘텐츠비용은 저희가 이제 세부 구미 라면축제라는 이제 세부 사업명이 있는데요. 거기에 예산은 정확하게 7억 100만 원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7억 100만 원 중에 한 3억 8,000 정도가 사실은 콘텐츠비용이고요. 나머지는 안전관리, 그다음에 다회용기 빌리는 거, 그다음에 거기에 도시가스 배관 넣는 거, 뭐 상하수도 임시로 설치하는 거 사실 막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사실 다른 라면축제들을 하겠다고 하는 원주나 이제 사실 저런 데는 예산을 계속 좀 증액을 많이 시키고 있는 상황이긴 해요. 근데
○김영태 위원 거기 원주 같은 데는 지금 몇 회째입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처음입니다.
○김영태 위원 처음인데 그러면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처음인데도 하고 있고 인근에만 해도 이제 김천 같은 경우에도
○김영태 위원 예산이 얼마 편성됐는지 그런 거는 잘 모르겠네, 아직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좀 그래서 저는 욕심은 조금 더 사실 콘텐츠비용을 좀 키워 주면 더 좋겠다 이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늘.
○김영태 위원 그리고 안 그래도 부산에도 국제 라면축제 하면서 실패작으로 나오고 그래도 구미는 그래도 거듭 자꾸 업그레이드 된다 라면축제가, 여러분들의 노고 때문에 아마 그렇게 되지 않나 그래 생각을 해 봅니다. 올해도 주위에 도심 재생 때문에 해서 정말 그 건물들이 노후됨으로 해서 구미가 비쳐지는, 지상에서 비쳐졌을 때는 정말 폐허 도시가 아닌가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노후 건물에 대해서는 도색이라든지 이런 걸 못할 망정 그쪽에 재개발하는 쪽에서 현수막으로 좀 더 커버를 해서 곳곳에 배너기를 좀 더 쌓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이거 대한민국 펫캉스 추진하는 거 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이건 정말 시민들한테 저희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자림시킬 수 있도록, 자리매김시킬 수 있도록 더 신경 써 주시고 좀 더 하나 보강을 한다면 우리 추은희 위원님이 저번에 조례를 발의했는 치유에 관한 조례를 한번 발의하셨는데 이 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및 치료 분야를 접목시키면 안 좋겠나 하는 게 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걸 함께해서 좀 추진해 주시고 그다음에 구미의 업체가 지금 몇 군데 업체가 지금 여기 들어와 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 현재 이제 올해 같은 경우는 지금 7월 25일부터 3일간 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실적을 봤을 때 지난해는 전체 중의 한 절반 정도 사실은 구미업체가 좀 들어왔는데요. 저희도 최대한 지역업체를 좀 당기려고는 하는데 이분들이 원래 자기 사업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되다 보니까 거기를 비워 두고 사실은 여기 올 경우에 그 이상의 사실 매출이 있어야 되거든요.
○김영태 위원 이분들이 만약에 구미분들이 거기서 진출을 하면 이분들한테 무슨 뭐 혜택을 주는 게 있나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제 저희가 이제 첫 번째 대한민국 펫캉스의 첫 번째 그 콘셉트는 이제 펫산업을 저희가 좀 이렇게 육성한다는 뜻에서 펫에 관련된 용품들이 사실 많으니까 지역의 이제 소상공인들을 저희가 이제 부스를 드려 가지고 거기서 판매를 하시게끔 해드리고 있거든요.
○김영태 위원 예, 임대료를 받는다든지 그런 거는 없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런 거는 없습니다.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러면 좀 참여를 많이 시킬 수 있도록 부서에서 좀 더 노력하면 많이 나오겠는데.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근데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이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본인 매장에서 일어나는 매출 이상을 여기에서 사실은 거둬야지만 되는데 아무래도 이제 그런 부분들이 좀 약하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저희도 계속 노력은 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부족한 상황입니다.
○김영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아까 제가 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이런 거는 좀 접목을 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김영태 위원 권고사항으로 말씀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간사님.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산은 전체적으로 조금 아마 운영비가 좀 늘었을 거고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러니까 이거 반납 말씀드릴게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이게 9억 1,200만 원이 도시공사에 순수하게 넘어가는 전출금입니다. 근데 전출금을 저희가 보내면 도시공사에서 세입을 편성할 때 제가 확인해 보니까 14개 정도의 과목으로 편성을 했더라고요. 근데 그중에서 저도 거기에서 남은 돈이 5,600만 원이에요. 근데 왜 돈이 이렇게 많이 남았냐 보니 첫 번째 이유는 기존의 계약 전력이 500킬로와트였더라고요. 근데 이거를 절반으로 다시 이렇게 좀 계약 전력을 좀 떨어뜨렸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한 1,800만 원 정도가 남았고요.
그다음에 실버직 인력이 사실은 공백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건비에서 좀 돈이 남았고 그래서 14개 과목의 합산이 사실은 5,600만 원인 걸로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이정희 위원 이게 이제 2024년도에 남은 게 5,600만 원 같으면 이해가 가는데 2021년부터 계속 그런 식으로 남았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이럴 경우에는 또 과에서 도시공사한테 이거에 대한 어떤 거를 뭐 권고라든가 시정하라고 얘기를 했어야 되지 않나 싶어서.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뭐 일단 저희도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어렵게 예산 편성했는 건데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이제 이용객 수가 줄어들었어요. 이거에 대한 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왜 그러냐면 혹시 꼭 위탁을 도시공사에 줘야 되는지 잠깐 염려스러워서 여쭤보는 거예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사실은 올해까지가 사실은 이제 도시공사의 위탁기간이긴 합니다. 위탁기간이긴 한데 실제적으로 이제 여기는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굉장히 넓고요. 그다음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또 신라불교초전지라는 콘셉트를 가져가야 되니까 이제 그나마 뭐 이런 표현이 좀 그렇지만 현재 지금 했던 데가 또 그래도, 그래도 잘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 부분은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 부분은 저한테도 들어오는데 그 부분은 계속 저도 좀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제가 좀 하겠습니다. 저는 시간 좀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 하신 거에서 연관시켜 갖고 연결해 가지고 먼저 질의를 하고 내가 개인적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빠졌는 것들 우리 위원님들 빠졌는 것들.
과장님, 혹시 문화재단에 있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거나 문화재단과의 이런 업무 연관 업무 협업을 한 적이 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난해, 지난해 많이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지난해 많이 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어떤 업무로 협업을 하셨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첫 번째는 이제 문화재단이 작년에 이제 오픈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문화재단이 우리 과에 찾아와서 어떤 업무를 하는 거는 상대적으로 좀 힘들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재단 대표님께 연락을 드려서 우리 담당 팀장들하고 제가 문화재단을 일부러 방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그렇게 스타트를 했고요. 그 이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프로그램들을 위해서는 이제 개별적으로 저희가 컨택을 했고 그다음 구미 라면축제를 진행할 때 저희 혼자 힘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에 가지고 있는 예산이라든지 사업을 가지고 우리가 그 뒤에 또 문화재단이 관리하고 있는 공간이라든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계속 저희도 협의를 했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구미 대표축제가 뭐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저는 구미 라면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구미에 문화재단이 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구미 대표축제를 낭만관광과에서 해야 될까요, 재단에서 해야 될까요? 재단이 있는데.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지자체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 그러니까 특히 축제 같은 경우는 관광재단에서 하든지 아니면 문화재단에서 사실상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축제가 어느 정도의 좀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정착기를 저는 시기가 좀 있어야 된다고,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걸 끝까지 구미시에서 가져가는 거는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과장님이 전문가일까요, 재단에 있는 직원이 전문가일까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현재는 제가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잘못됐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현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현재까지는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현재까지는.
○위원장 김재우 3회까지 했으니까 그거는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될까요, 미래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과장님은 이 과에 퇴직할 때까지 이 과에 계실 겁니까? 그러면 과장님이 지속적으로 해도 됩니다. 이 과에 퇴직할 때까지 계실 건가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 부분은 콘텐츠적인 부분도 사실은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야 되기 때문에 문화재단
○위원장 김재우 퇴직할 때까지 이 과에 계신다고 이야기하는가요? 그때쯤 당연하겠죠, 그거는. 안 되죠?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이제 왜 핵심이 뭔지 이해하셨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여기서 물었습니다. 그래서 재단과 협업을 했다, 어떤 성과를 가진 거 잘하셨다, 근데 미래 지향적인 게 뭔지 과장님은 설계를 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 내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구체적으로 좀 들어가겠습니다. 119페이지 좀 보겠습니다. 제가 2023년, 아, 118페이지부터 보겠습니다. 아, 119페이지. 젤리축제 2023년 말 과장님, 제 방에서 내가 구미에 마이구미 젤리가 있다, 이거 라면축제하고 같이 한번 하자라는 얘기 내가 한번 한 적 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그죠? 시민들도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마이구미라는 제품이 있으니 라면축제와 함께할 수 있는 마이구미축제 한 구석에서, 그런데 이걸 과장님은 못 해요. 왜냐하면 마이구미라는 그 제품을 끌고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문화재단을 끼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문화재단은 할 수 있어요, 축제 예산을. 과장님 맞지요? 그런데 예산 확보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하다, 예산 확보가 중요한 거죠? 젤리 하나 못 나눠주잖아, 우리는 마음대로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재우 연결 잘하셨죠? 과장님, 무슨 뜻인고 정확하게 이해되셨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이해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다음에 또 앞에 한번 앞 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구미 구경 테마 상품 개발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구미라는 단어를 넣어서 9가지의 맛, 9가지의 관광지를 동시에 선정해서 구미를 알려 내자, 이거 지금 공무원 제안인데 어느 공무원인지 모르겠지만 이거는 정말 잘 제안을 했는 거예요. 그런데 유사한 콘셉트와 다양한 사업으로 구미 대표 맛과 관광지 홍보 활동 중 이래 놨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이거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니 내가 내부터 하고 나서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근데 내가 유사한 콘셉트와 다양한 사업으로 구미 대표 맛과 관광지 홍보 활동을 하는 중이라고 했는데 구미 내 40년 살면서 있었는데 의원 활동을 7년째 하고 있는데도 뭐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뭐가 있을까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사실 이제 불채택 사유에 있던 이제 홍보 활동 중이라고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때마침 이 공무원이 제안했을 때 저희가 이 콘셉트를 가지고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던 이제 스타 마케팅 쪽으로 해서 저희가 홍보 활동을 사실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그래서 이제 불채택이라는 이제 저희 부서의 판단을 했던 거고요.
○위원장 김재우 어떤 홍보 활동했죠? 저도 지금 모르겠다니까, 지금 기억이 없다니까. 어떤 거 했죠? 내가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위원이라, 내가. 그런데 나도 지금 안 떠오른다니까 바로.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뭐 예를 들어서 뭐 9가지를 말씀을 드릴까요? 아니면 그때 저희가 했던 거는 이겁니다. 이제 산동에 이제 산동 막걸리, 그다음에 물론 이제 라면축제를 하니까 이제 구미 라면이 들어갔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앙시장에 가니 연근이, 구미 연근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구미 연근, 이런 식으로 해서 한 9가지 정도를 저희가 해서 이제 방송 쪽으로 사실은 그때 홍보를 좀 한창 하고 있었을 때였거든요. 그래서
○위원장 김재우 오케이. 그런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도 모른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홍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 9가지의 맛 9가지의 관광에 대해서 나는 이거 보면서 야 이거 진짜 괜찮다, 누가 제안했지, 이 생각이 딱 들었는데 하고 있어 갖고 안 했다, 난 모른다니까, 나도. 그걸 누가 알겠어요? 시민들이 얼마나 알겠어요, 그걸요?
자, 또 넘어가겠습니다. 국민 제안인데 라면축제 행사장 위치 변경 누군지 모르지만 잘 보셨어요. 변경해 줘야 돼요, 이제요. 3회째 했지 않습니까, 구미역에서? 이제 보따리 싸야지요. 보따리 싸서 이제는 내 우리 지역구입니다. 지역구 상인들은 어떻게 내를 욕을 할지 모르겠는데 이제 보따리 싸세요. 사곡으로 옮기든지 사곡역 앞으로 옮기든지 아니면 봉곡동 테마파크공원으로 옮기든지 아니면 저 인동으로 보따리를 싸든지 이제 쌀 준비를 하셔야 돼요. 계속 구미역에서만 하면 안 돼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처음에 사실은 위원장님 너무 잘 아시겠지만 구미 캠핑장에서 사실 라면축제가 됐었습니다. 됐었는데 그때 당시에 두 가지의 좀 부족한 부분, 뭐 여러 가지가 부족했지만 두 가지 정도의 큰 이슈가 뭐였냐면 주변에 지역 상권이 없다는 거였고요. 접근성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야간 프로그램을 사실은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사실은 도심에 들어왔고 지금 다른 지역에서 하는 라면축제가 아니라도 다른 축제들이 다 도심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게 왜 들어오냐 하면 기본적으로 도심의 도심 경제를 통해서 지역 승수 효과를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들어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게 예를 들어서 지금 구미역에서 일으키는 지역 승수 효과 이상의 다른 공간이 있다고 하면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미역에서 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48%나 올 수 있었고 또 교통편이라든지 지금은 또 대경선이 개통이 됐기 때문에 더더욱 저는 여기서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여기까지는 우리 공모 심사와 관련된 부분들 결과에 관련된, 탈락됐는데 이런 부분들은 적극 받아들일 거는 받아들이기를 권고 드립니다, 여기까지는.
그리고 라면축제로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과장님, 그죠? 공모 축제 마스터플랜 하시면 되고, 라면축제가 어디 갔노. 라면축제가 우리 라면축제 예산 처음 시작할 때 1회 시작할 때 얼마였죠? 7,000만 원이었습니까, 9,000만 원이었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국비 8,000만 원으로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8,000만 원이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과장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저하고 이야기할 때? 위원님, 1억만 하면 축제 멋지게 할게라고 시작했었죠, 그죠? 근데 지금 지난해에 얼마였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난해 실질적으로 들어간 건들 다 하니까 한 6억 8,000 정도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부대, 타 부대 협업사업까지는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 6억 정도 됐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협업사업까지 다 하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위원장 김재우 협업사업까지 다 하면 8억 정도 안 됩니까? 6억 정도입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6억이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좋습니다. 8,000에서 6억까지 올랐는데 관광객 수는 얼마나 올랐을까요? 늘어났을까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관광객 수는 저희가 ´22년도 했을 때 8만 명 정도로 저희가 그때도 KT 했었습니다. 그래서 8만 명 정도가 됐었고요. 지금 이번에 사실 17만 1,000명은 저희가 포인트를 구미역 앞에서는 사실은 구미 라면축제를 했고요. 금오산이라든지 또 예를 들어서 다른 공간에서도 축제 연계하는 프로그램들을 했거든요. 사실은 그 숫자가 다시 합쳐진 게 사실 17만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과장님, 내가 라면축제 6억이고 금오산하고 연계된 사업까지 예산이 얼마냐고 물었는데 6억이라며, 금오산에서 사업했는 게 얼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제가 말씀드린 거는 지난해 거 말씀드린 겁니다. 예, 지난해는 금오산에서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지난해 금오산 연계사업을 했잖아요? 다른 것도 했잖아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러니까 그것까지 해서 6억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우리 순수한 라면축제 예산은 얼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우리 4억 5,500이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라면축제 예산이 얼마인가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4억 5,500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것까지 다 해서 6억인가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자, 그래서 이제 말씀드리는 거 왜 그러냐 하면 축제를 잘못하면 테이블만 늘어나요. 콘텐츠 몇 개 플러스 알파 안 되면서 테이블만 늘어나고 무대만 커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에 대한 우려를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과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어떤 부분을 걱정하시는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래서 라면축제 관련된 부분은 제가 보따리 싸서 다른 데 가라 했는데 과장님은 아니다 여기서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하길래 여기까지 끝내겠습니다. 뭐 개선도 안 하고 권고도 안 하겠습니다. 과장님 잘 아시니까 미래에 어떻게 축제 방향을 잡아가야 된다는 걸 과장님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일을 좀 잘해 달라라고 제가 제안드리는 겁니다.
관광 기념 상품 개발 135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제가 관광 기념 상품 선정위원을 2년인가 한번 했었죠. 두 번 연속 했습니다. 아직도 이거 하고 있죠? 이제 안 합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거는 이제 공모전이고요. 공모전이고
○위원장 김재우 공모.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이거는 이제 이름이 좀 비슷하긴 하지만 이거는 이제 저희가 어떤 공모전을 통해서 시상을 하고 하는 형태가 아니라 이제 구미역 1층에 팝업스토어를 저희가 만약에 이제 관광안내소하고 같이 하게 되면 그 안에 입점할 민간이 하고 있는 거를 선정했는 겁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 그래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지금도 그래 하여튼 그 공모전 아직도 하고 있어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공모전은 지금 한 2년 전
○위원장 김재우 그리고 나서 안 했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니 지금은 없어진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잘했습니다. 그때 내 마지막에 하고 나올 때 이거는 더 이상은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안 하셨네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훌륭하십니다, 과장님. 이거 하면 안 돼요. 시간 낭비고 예산 낭비고 효율성이 떨어지더라고요. 이걸로 한다는 거 나는 이게 내가 그게 같은 내용인 줄 알았어요. 입점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거네요,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기존에 돼 있는 부분들을 활성화시키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잘하셨습니다.
그다음에 뭘 하나 봐야 되느냐 하면 마이스 말고 라면 됐고.
자, 공모사업 관련된 부분입니다, 공모사업. 과장님 과에서도 제가 그런 말을 하니까 어느 공무원이 그런 말을 하지 마라 그러는데 나는 해야 되겠어요. 공모사업 이상한 거 잘못 갖고 오면 가산점 주지 말고 처벌해라,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어떤 공무원이 내 보고 그 말 좀 제발 하지 마라 그러는데 난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공모사업을 잘 가져온 사람은 많은 가산점을 줘서 칭찬을 해야 되겠죠. 잘못 가져와 가지고 지금 힘들어하는 공모사업들 봤죠? 문화예술과도 봤고 다른 데도. 그러면 안 돼요. 아닌 거는 안 받아야 되는 건데 받아만 오고 보자는 생각을 하면 되기 때문에 미선정된 부분들도 있고 하는데 정말 공모사업을 잘하신 분들이 공무원들이 있으면 정말 큰 칭찬해서 축하를 드려야 되는데 괜히 되지도 않을 공모사업 같은 거는 힘만 들이지 마라, 이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사업 현황들이 사실은 구미에는 쉽지를 않아요, 그죠? 관광에 관련된 부분을 1억 이상을 용역을 줘도 결과가 안 나온다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쉽지를 않다는 거죠. 그렇더라면 지금 현재 하는 거라도 잘해야 된다, 활성화시켜야 된다, 이제 이 시점이 왔다라고 보는 겁니다. 지난번에 관광 마스터플랜 용역 주니까 그때 2조가 있어야 되죠? 구미가 관광도시가 되려고 그러면요? 2조가 들어가야 관광도시가 될 수 있다라고 나왔어요, 결과는. 2조 몇천 억인가 결과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죠? 안 된다, 그러면 지금 있는 걸 잘하자, 이런 부분에서 과장님 묻는 겁니다.
우리 지난번에 문화환경위원회에서 버스투어를 했습니다, 첫 번째. 죄송하지만 영도벨벳 가서 청소 좀 했습니까? 그러고 나서 영도벨벳 한 번 더 가 보셨습니까, 과장님?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최근에는 못 가
○위원장 김재우 아니 솔직히 이야기하이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니 최근에는 못 가 봤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못 가 봤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직원 한번 보내 봤습니까? 못 보내 봤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직원은,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우리가 현장을 갔다 왔잖아요? 우리는 봤잖아요? 그러면 그 이후에 관광 투어를 하는 사람이 또 거기 갔을 거란 말입니다. 우리 외에도 숱하게 갔겠죠.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과장님? 이게 포인트예요, 우리 과장님. 그랬을 때 과장님은 바빠서 못 가더라도 직원을 보내든지 아니면 용역 회사를 불러 가지고 시키든지 방향을 잡았어야죠. 권고 드립니다. 그거 한 바퀴 다 도세요. 다 돌아 가지고 체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거 투어를, 나누어서 하는 투어를 한 군데를 해서 핵심 투어를 만들든지 예산들 하는 부분들 바로 시정하고 이거 철회시켜야 되는 상황인데 그러지도 못해요. 이거라도 남아 있어야 되니까. 그리고 또 제가 제안했는 산업 유산 투어를 내가 제안해 가지고 제안했는 내가 그거 또 없애라고 할 수도 못하겠어, 내가 솔직히. 그래서 말을 못하겠어, 내가 제안을. 그래서 잘됐으면 좋겠다, 산업 유산 투어 내가 하자라고 해 가지고 만들어진 거 아닙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그래 만들어진 걸 또 하지 마라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잘했으면 좋겠다, 그런 거라도 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권고 드립니다, 이거는.
다음에 나머지는 다 한 것 같습니다. 뭐 구체적으로 연결다리에 관련된 부분은 구체적으로 물을 것 같은데 아직 설계 끝나면 저한테 뭐 우리 지역주민들하고 또 그걸 해야 되니까 지역주민 공청회 해야 되잖아요, 그죠? 그렇게 해야 되니까 그것까지 보고 연결다리 아직 설계는 아직 안 끝나서 안 나왔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지금 현재 저희가 지금 연결다리는 그 디자인은 이제 나왔습니다. 디자인은 나왔는데 그 디자인 자체가 결국은 사람이 소통하는 이제 역할을 해야 되니까 이제 견고성이라든지 뭐 이런 부분들 때문에 지금 구조 검토를 저희가 또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또 고아 APC처럼 연결다리 20억짜리인데 40억 들어야 된다, 이런 말 하면 안 됩니다, 과장님. 지금 그렇게 될 것 같죠, 지금 과장님?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안 될 것 같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괜찮을 것 같습니까?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20억을 가져왔는데 19억을 가져왔는데 물가상승률, 기타 이런 거 자재 이런 거 해 가지고 한 22억 정도 들어야 되기 때문에 한 10% 정도는 더 있어야 준공합니다, 이거는 이해해요, 과장님. 예, 용역 설계가 끝나고 나면은요. 바로 예산 신청을 해야 돼요. 그런데 또 19억 가지고 맞추면 또 안 돼요. 또 부실 공사가 된단 말입니다. 내가, 구미시에 부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내가 몇 가지 설명했는 중에 하나가 그거예요. 3년 전에 예산 받아 놨는 거 3년 후에 설계해서 공사하는 거예요. 준공은 또 3년 후예요. 부실이 일어나야 정상이죠. 그것도 부실이 일어나게 되는 한 가지 원인이라고 내가 이야기했다는 거예요, 그죠? 왜? 설계를 이상하게 했지. 최저가로 설계해야 되고 낙찰 받은 사람은 또 남기기 위해서 최저가로 공사해야 되고 일어나야 정상인데 그런 거 안 하기 위해서는 빨리 예산을 더 확보해라, 물가상승률 얼마 또 사업을 하다 보니까 이게 얼마 더 들어간다, 그래서 더 받아야 되니 의회 의결을 받아라, 그래서 제대로 된 걸 해라, 이거예요. 근데 그 정도는 인정하는데 19억짜리 또 20억, 30억 든다 이런 거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 의회에서 안 될 거예요, 그런 거는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뜨끔했는 거 아닙니까, 혹시 과장님 방금? 뜨끔했는 거 같은데 내가 볼 때는. 솔직히 이야기하셔도 돼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위원장 김재우 내가 슬쩍 들은 게 있는데.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아닙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니라고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럼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럼.
자, 마지막 하겠습니다. 이거는 그냥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축제 관광 콘텐츠 기획과 육성사업 이런 것들을 우리 낭만관광과에서 하시나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지난해 이제 축제기획과 하고 특히나 이제 관광, 축제나 관광은 이제 관에서 사실은 주도해서 일방적으로 가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제 청년이라든지 특히나 이제 지역에서 이런 쪽에 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있어서 그분들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교육을 하기 위해서 민간위탁으로 해서 저희가 작년에 사업을 해 봤었습니다. 했고 저희가 이 사업의 한계는 하고 나서 끝을 내면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연결선으로 해서 또 이어서 문화재단에서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는 게 작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셨던 분 중에 본인이 희망하시는 분들은 한 여덟 분 정도를 그쪽으로 연결을 시켜드려 가지고 저희는 이 사업을 작년에 마무리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잘하셨습니다. 내가 문화재단에 이거 물어보려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 시청에 있는 집행기관 공무원들도 이런 교육을 통해서 그런 기획가가 육성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육성된 분들이 낭만관광계장 팀장도 하고 주무 팀장도 하고 낭만관광과장도 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런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이미 8급, 9급, 7급 때 관심을 가지는 직원들이 그런 걸 육성을 해 가지고 그리고 사업을 하고 교육을 받고 준비를 해야만이 그런 사람들이 전문가로 커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과장님한테, 과장님 후배들한테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일으켜 주고 또 본 위원이 그런 걸 얘기하더라는 걸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내가 물어보는 거 말씀을 드렸는 겁니다. 이해하시죠? 과장님, 충분히 알아들었죠? 제 말, 그죠?
○낭만관광과장 신미정예, 예.
○위원장 김재우 충분히 알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을 체크하고 싶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은요. 마이스산업, 펫캉스 이거는 그냥 안 물어보겠습니다. 열심히 잘하고 계시니까 고생들 많으시고요. 어쨌든 과장님이 지금 이제는 라면과장님이 아니에요, 이제는요.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이 사업들을 우리 재단과 어떻게 연계시켜서 구미의 문화, 예술, 축제, 관광을 활성화시킨 것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야 된다, 과장님 혼자 힘으로 될 게 아니고 그거는 집행기관에 있는 그 과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합심해서 변화를 만들어 내야 된다는 겁니다. 앞으로 뭐 2∼3년은 더 그 과에 있을 것 같으니까 그거 안에 이런 것들을 이루어내고 좀 떠났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 때문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질의하고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위원님들 추가로 빠른 질의하실 게 없으면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한테 마지막 의견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는데 마지막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하고 가십시오.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안 그래도 제가 또 신가가 되다 보니까 또 공교롭게 저한테 계속 뭐 땡라면과장 이렇게 또 닉네임도 많이 붙여주시고 하시는데 위원장님 말씀 주셨던 것처럼 저희는 이제 축제만을 위한 부서는 아닙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낭만관광과장 신미정 예, 그래서 대신에 또 축제를 가볍게 봐서도 안 되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축제 기반으로 해서 또 지역이 관광으로 어찌 됐든 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해서 저희 팀장들, 직원들 모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긴 시간 동안 행정사무감사한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낭만관광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1분 감사중지)
(15시53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구미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2일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이한석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는 간단하게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안녕하십니까?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한석입니다.
평소 구미문화재단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문화재단은 구미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출범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 협력, 문화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지적사항은 재단의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 보완, 개선하여 구미시의 문화재단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미문화재단이 시민과 예술인, 그리고 모든 분들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깊이 새겨 듣고 감사히 받아들이며 더욱 발전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럼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문화재단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일단 이제 우리 출범한 지 이제 1년 좀 넘었죠, 그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태 위원 이제 어느 정도 좀 자리가 좀 잡혔습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님들 성원 덕분에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근데 직원들 채용은 거의 다 끝났습니까, 그럼?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1차로 저희들 채용이 다 끝난 상황입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요? 경영기획, 창작, 지역문화, 공간운영, 영상미디어, 생활문화센터 해서 직원에는 차이가, 공백은 없네, 그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김영태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들 이제 사실 1년밖에 안 됐는데 사실 뭐 크게 얘기할 게 있겠나 싶어도 그래도 이제 이 사업 내용을 문화재단에서 소관했는 사업이 1,347쪽입니다. ´24년도 사업 실적하고 그다음에 사업 추진 내역하고 사실 엇박자가 좀 납니다. 다시 말해서 예산도 일부 출연금하고 안 맞는 게 1∼2개 있고 그다음에 ´24년도에 사업을 추진 사업명이 추진 내역에 보면 또 하나가 빠졌고 그리고 또 없는 게 또 다시 하나 더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좀 해 주시죠.
(이한석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자료를 찾고 있음)
제가 지금 ´24년도에 사업명이 세부 내역에 보면 산단 문화 활성화사업 하는 게 있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태 위원 이거는 진행이 안 됐어요, 사업을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사업이 국비사업인데 7억 7,000만 원
○김영태 위원 아니아니아니아니요. 총 출연금이 4,000만 원짜리입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문화가 있는 산단 말씀
○김영태 위원 산단 문화 활성화사업 1,348쪽에 네 번째.
(이한석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자료를 찾고 있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죄송합니다. 이쪽 부분은 제가 앞에 목차는 사실 보지는 안 하고 하나하나 개별 사업에 들어갔는데 제가 경험이 없어서 바로 답변 못 해서 죄송합니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자료를 찾고 있음)
○위원장 김재우 자, 그러면 우리, 예, 우리 팀
○김영태 위원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정회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1분 감사중지)
(16시0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예, 계속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김영태 위원 그에 대해서 제가 충분히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다음으로 제가 뭐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 사업들 중에 실적이나 또 참여율이 제일 저조한 사업이 어떤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이 사업들 중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어떤 사업들요?
○김영태 위원 여기에 있는 사업들 중에 참여율이나 실적이 저조한 사업이 어떤 사업이었나 한번 묻고 싶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대체적으로 저희들 작년 2004년도에 시범사업 구미 생태계가 어떤지 또 구미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걸 파악을 한다는 기조 아래서 사업이 정해졌었는데 아트위크닉이라고 근로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2번을 기획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각각 1회에 인원을 400명씩 모집을 해서 하는 사업이 있는데 일주일간 근로자 가족을 모집을 하려고 했는데 3일 만에 400명이 다 마감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가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진행을 했었는데 그때 6월 중순경에 시작해서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400명이 3일 만에 다 예약을 해 가지고 그 뒤에 예약이 마감했다고 접수를 못 받았는데 현장에 가 보니까 한 110명 정도 참석을 해서 우리가 앞으로 이 노쇼에 대해서 조금 관심을 가져 줘야 안 되겠느냐 했고 그 뒤에는 400명 했는데 거의 뭐 참석이 다 왔는, 그래서 곳곳에서 그거 말고 시민들 취향을 좀 알아보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을 했는데 대부분 하루 이틀 만에 다 마감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실제 나가 보면 한 40% 가까이가 연락 없이 좀 안 와서 그래서
○김영태 위원 그래 그 원인이 그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이제 처음 하니까 기대치가 높으니까 예약은 막 빨리 해 버립니다. 해 버리고 이제 당일 이제 날씨라든가 일정에 따라서 이렇게 좀 참여가 저조했지 않느냐 해서 저희들이 이제 올해부터는 예약을 받을 때 노쇼가 일어나면 예를 들어서 우리 몇 개월간 페널티 재단사업에 좀 참여의 제약을 받습니다 하고 이렇게 좀 조심스럽게 안내를 좀 드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노쇼가 좀 자주 일어났는 점들은 이제 재단에서 접수를 받을 때 좀 유념해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그렇게 또 이제 보완을 좀 많이 해 주시고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태 위원 또 우리 또 우리 해당 부서도 또 있을 겁니다, 집행부에. 부서하고도 협력을 좀 하셔 갖고 어차피 이제 작년부터 출범했으니까 이제 이 사업들이 자꾸 더 늘어나고 문화재단에서 역할이 큽니다, 이제는. 부서에서 했던 모든 일들이 거의 다 이제 재단으로 다 넘어오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좀 해 주시고 아마 이게 또 하시면서 홍보도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뭐 SNS나 또 여러 채널을 통해서 홍보도 좀 많이 하시고 해서 이왕 하는 김에 이런 행사들이 성황리에 끝나야 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또 우리 활성화됨으로 지역에 미치는 경제 효과, 파급 효과 이런 것도 봐야 되고 나중에 가면 성과지표까지 다 만드셔야 됩니다, 이제는. 이제 가면 갈수록. 그래서 좀 우리 문화재단에 기대하는 바가 많이 큽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님 말씀 깊이 새겨서 사업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태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사님, 고생이 많습니다. 이제 출범한 지가 한 1년 돼 가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길 위원 우리 총 예산은 1년에 얼마입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올해 예산 말입니까?
○김영길 위원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42억 정도 됩니다. 43억 3,000만 원, 예.
○김영길 위원 예, 그 정도 우리가 출연해 갖고 지금 운영하고 있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길 위원 이제 1년 정도 되면 이 기반이 어느 정도 좀 이렇게 서서히 잡혀 갖고 이게 표면화가 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지금 그 정도 하면 43억 정도 되면 직원들 인건비 빼고 나면 사업비가 얼마 안 될 거예요. 실제로 지금 테이블에 앉아 갖고 사업 구상하고 우리가 문화재단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되는가 이런 방향성을 찾는다고 보는데 우리가 이게 지금 출범할 때 우리 의회나 이런 데서 말이 많았어요. 어차피 우리가 출범을 했으니까 문화재단이 성공을 해 갖고 우리 구미시민들이 유익하고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재단이 이제 돼야 되는데 지금 방금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인건비 빼고 나면 얼마 없지 않습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길 위원 역으로 생각했을 때 우리 사업에 이게 효과가 없으면 탁상에 앉아서 인건비만 소모하는 재단이다, 이렇게 또 비쳐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1년 정도 됐으니까 이걸 계획을 잘 수립하셔 갖고 올 연말부터는 이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기획이 잡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한번 의회에서 한번 이래 잘 한번 지켜볼 테니까 재단이 잘 이끌어 가도록 지금 그 직원들이 부서에 이렇게 전문성을 갖고 있는 지금 뭐 직원들이 채용되겠지만 그런 직원들이 이게 좀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이사님이 그 방향성을 찾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길 위원 예, 그래서 한번 연말 정도 되면 그 사업 성과 보고도 한번 보고 내년에 예산하기 전에 잘 저희들이 한번 살펴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몇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재단에 보니까 지표가 없어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추은희 위원 지표가 없다고요. 성과 관리를 하시는 게 없어요, 지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추은희 위원 그죠? 이게 왜냐하면 처음 시작하시니까 지표 관리를 해야지만 그 성과에 도달했는지 안 도달했는지 우리가 평가를 할 수 있거든요. 근데 구미시의 그 지표 관리가 과별로 대체로 잘 안 된다고 보면 되거든요. 그 지표를 보시고 하시면 안 됩니다. 안 되고 처음 하시잖아요? 이 지표 관리를 처음 이제 하셔야 되는데 제대로 그 지표 관리를 하셔 가지고 구미시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볼 거는 아트페어라든가 뭐 예갤러리 이런 전시 이런 부분이 있잖아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 하실 때 그 지역의 작가들을 고루 섭외하십니까, 아니면 하시던 분 계속 하십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지금 저희들은 아트페어는 전혀 관여를 하지 않고 있고
○추은희 위원 예, 그럼 누가 합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우리 전시하는 거는 아직까지 예술회관에서 넘어오질 않아서
○추은희 위원 아직 안 넘어왔어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전시 계획 사업 자체가 지금 현재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그에 대한 거는 전혀 모르신다는 겁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그리고 다만 저희들 각산살롱이라고 젊은 친구들 열린 공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조금 더 활용안을 좀 높이고 작년에 저희들이 지역 예술인 FGI라고 열 차례에 걸쳐서 회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구미 예술인들이 재단에 무엇을 어떤 사업을 바라는지 조사를 했을 때 공간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각산살롱이 4월 달부터 복합 열린 공간인데 거기다가 벽에다가 좀 전시 공간은 아니지만 젊은이들에게 좀 기회를 제공을 하자 해 가지고 작품 전시를 이렇게 복합적으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4, 5, 6은 이제 대경선에 맞추어서 구미 분 한 분, 대구 분 한 분, 경산분 한 분 세 분을 초대해서 전시를 했었습니다. 했는데 그 결과가 좀 좋게 나타났고 계속 문의 전화가 와서 6월 달부터 내년 3월 달까지, 이게 왜냐하면 내년 사업 나오는 게 3월 달 정도 돼야 되니까 공개 모집을 했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이 생겨 전시할 수 있는 분 오십시오 했는데 열다섯 분이 응모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아홉 분을 선정해서 순차적으로 한 달씩 지금 전시회를 갖는 걸로 해서 선정되어져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사업이 유일하게 이제 전시와 관련됐기 때문에 뭐 특정인 두 번 한다든가 이런 게 없었고 그런 상황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앞으로 혹시 사업하실 때 이 부분은 유념하셔 가지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추은희 위원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그래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제가 질의 좀 하고 이정희 간사님 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시고요.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내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구미문화재단 이사장님만 인사말이 있고 대표이사님 인사말이 없어요. 이사장님도 중요하지만 구미문화재단은 대표이사님이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이런 게 명확하게 나와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대표이사는 인사말도 없이 우리 여기 행정사무감사까지 받고 있어요. 잘못됐어요. 그리고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내가 계속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구미시청 홈페이지가 예전에 5년, 6년 전에, 5년 전에 구미시청 홈페이지가 구미재단 홈페이지처럼 이랬었어요. 5년 전에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저희 의원 몇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저희 의원 몇 분들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개선을 해야 된다고 그러면서 구미시청 홈페이지가 이렇게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홈페이지로 바뀌었어요. 왜냐하면 구미시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구미시 전반이 눈에 확 들어와요. 지금 현재 그게 뭐가 핵심인지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시청 홈페이지 딱 띄우면 바로 눈에 싹 들어와요. 그렇게 바뀌었어요. 이렇게 바뀌기 위해서 팝업창이라든지 이런 거 내가 지속적으로 요구를 했거든요. 했는데 이제 그게 바뀌었는 게 확연하게 보여요.
그래서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가 이걸 개선하려고 그러면 얼마나 예산이 들지 모르겠는데 내년 예산에 이거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 예산을 잡으시고요, 첫 번째.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위원장 김재우 타 지역에 있는 문화재단 홈페이지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를 내가 몇 군데 봤는데 너무나 수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이제 좀 홈페이지를 개편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분을 좀 먼저 말씀을 드리고 여기서 홈페이지의 장점은 뭐냐 하면 캘린더 부분에 이번 토요일 6월 7일에는 뭘 했고 6월 14일에는 어떤 행사들이 있다라는 캘린더는 좋습니다. 이 캘린더가 어떻게 보면 딱 띄우면 이 캘린더가 빡 떠야 되는 이런 팝업창이 떠서 구미의 문화예술은 누가 어디에 어떻게 보면 된다, 관심이 있으면 떠서 이게 있구나라는 걸 알아야 되는 부분으로 개편이 되면 좋지 않을까라고 개인적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구미문화재단은 문화예술도 있지만 축제도 있고요. 체육도 문화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구미에 있는 구미문화재단에서 하는 문화, 예술, 축제, 체육까지도 여기 끌고 들어와야 된다, 그리고 그다음에 문화예술회관의 대관, 문화예술회관에는 어떠한 공연을 한다, 이런 부분까지도 여기에 끌고 들어와야만이 문화예술을 끌고 할 수 있는 구미문화재단의 역할이 커질 것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끌고 들어올 것인가, 어떻게 끌어 모을 것인가를 고민하시고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준비를 했으면 좋을 것 같아 가지고 그걸 첫 번째로 제가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으로 넣겠습니다, 시정으로.
그다음에 첫 번째로 그렇게 좀 해 주시고 두 번째로는 지역 문화정책 수립에 대한 라운드테이블 활용을 하기 위해서 아마 시민 의견 수렴을 했을 겁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반영된 게 있으며 어떻게 정리된 게 있는가라는 자료를 한번 보고 싶어서 그 자료를 제가 일단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요청을 드리고 나머지는 문화재단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제가 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우리 여기 뒤에 있는 팀장들이 다 와 있기 때문에 같이 공유를 좀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와 낭만관광과에 행정사무감사하면서 문화재단과의 관계 연관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가 질의를 했었고 감사를 했었는데 어떻게 중장기적으로 봐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해야 된다, 낭만관광과장도 마찬가지고 문화예술과장도 마찬가지고 이게 장기적으로 어떻게 나가야 된다를 빨리 좀 기획을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중에서, 그중에서 우리 문화재단에 있는 직원들이 낭만관광과에도 내가 물어봤는데 어떤 내용들을 좀 지금 준비하고 있는지를 좀 궁금해 가지고 내가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또 자료를 찾으려고 하면 또 눈에 안 보이죠. 축제 관광 기획 설계자라고 그래야 되나, 기획가라고 그래야 되나, 이런 교육들이 있고 이런 자격들이 있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런 것들을 우리 문화재단에 있는 직원들이 교육을 받거나 그런 자격을 획득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되는지 혹시 간단하게 이야기해 볼 수 있을까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혹여 작년에 저희들이 구미 문화인력 양성사업을 했는데 그 과정에 대한 위원장님이 궁금증을 나타내신 거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문화관광체육,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축제 관광 콘텐츠 기획과 육성사업이라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혹시 문화재단에 있는 직원들이 그런 육성을 하기 위해서 교육을 받거나 자격을 이수하거나 이런 부분이 있느냐라고 묻는 겁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없습니다. 왜 없냐 하면 작년에 출범해 가지고 각자가 지금 저희들이 애초에 설계할 때 보면 1차적으로 26명으로서 재단이 출범을 하고 그다음에 몇 년 후에 이게 좀 안정화가 되면 예술회관이 넘어와서 68명, 약 70여 명 규모로 해서 이제 완성이 되는 걸로 되어져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1차적으로 출범을 함에 있어서 인원을 다 못 뽑아서 2년에 걸쳐서 한 일고여덟 차례에 걸쳐서 겨우 이제 얼마 전에 인원을 완성을 한 단계입니다. 그런 단계에서 인원이 지금 부족해서 못 했기 때문에 인력 양성 외부로 나가기에는 아직까지는 좀 힘에 겨워서 전혀 그런 쪽에 눈을 돌릴 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 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런 게 있다, 있으니 앞으로 향후에 그런 데서, 그런 데서 기획가가 육성되고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업들이 있는 것들을 정보를 공유하고 그리고 가져오고 그래 와서 구미시의 문화예술 육성을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그런 데서 정보가 나오고 가져올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겁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는 구미 문화가 있는 산단 시범사업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아마 구미시 집행기관에서 TF팀을 만들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 TF팀이 우리 문화재단에서 TF팀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만이 문화재단의 기능을 순기능을 한다, 이렇게 저는 보는 입장이거든요. 근데 아마 그게 지금 아직까지 역량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집행기관에서 준비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향후에 이런 부분들이 우리 재단에서 움직여 줘야 될 사업들이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좀 전에도 이제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가 있는 산단의 사업에 대략 한 2,700여만 원으로 알고 있는데 그걸 하기에는 저희들이 이제 1년이 막 지나 있고 최소 인원만 26명 가져와 있는데 그중에서 공간 이제 영상미디어센터, 생활문화센터, 그다음에 각산살롱, 상상마루, 창작촌 이런 쪽에 공간팀이 또 6명이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축제 조금 전에 주신 말씀 장기적으로는 그러한 것들이 전문가인 또 그다음에 좀 경직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재단에서 하는 게 맞는데 지금 현재에서는 조금 시기적으로 좀 빠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기적으로는 그런 사업들이 재단에서 진행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가, 개인적인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뭐 충분히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지금 스타트가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를 시범사업으로 구미에서 한다라고 했는데 스타트는 집행기관에서 TF팀을 만들어서 진행을 하는데 결국은 마지막은 문화재단에서 이걸 걸머져야 되는 그런 사업들이 된다는 말입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걸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문화재단에서 고민하고 TF팀이 이루어지면 함께해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여기에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직원을 배치하고 직원을 채용하고 준비해 나가야 된다는 걸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이 부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꼭 권고 드립니다. 이거 중요한 부분입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장 김재우 이거 나중에 잘못하면 산으로 가고 난 이후에 잘못된 사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이후에 문화재단이 또 해야 될 역할들이 있다, 이런 부분으로 제가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장 김재우 또 하나만 더, 두 개만 더 하겠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장 김재우 방금 대표이사님이 말씀드린 것처럼 예술회관, 그다음에 각종 문화시설, 마지막에는 도서관까지 문화재단에서 다 운영을 해야 된다라고 저는 저 본 위원은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될 것인가, 문화재단의 지금 첫해 출발은 40억 예산이지만 향후에 5년, 10년 이내에 400억 예산으로 운영이 될 거라고 나는 봅니다, 문화재단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된다라고 보면. 그러기 위한 준비들, 그리고 예술회관이라든지 도서관이라든지 우선 뭐 예술회관부터 그다음에 강동예술회관부터 어떻게 우리가 인수인계를 받아서 문화재단에서 운영할 것인가라는 기획들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나와 줘야 되고 내년에 예산 편성도 돼서 어떻게 예산을 운영할 것인가 등도 나와 줘야 되는 것도 문화재단에서 해야 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권고 드리고요.
그다음에 문화재단이 또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생활 문화예술도 중요하지만, 생활 문화예술도 중요하지만 엘리트 문화예술을 어떻게 할 것인가도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체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체육도 중요하지만 엘리트체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지 않습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장 김재우 엘리트 문화예술을 융성해야만 세계적인 작가가 엘리트부터 학교에서부터 육성해 내는 방법들, 그리고 학교에서 어떻게 이걸 그려 낼 것이고 구미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대한 엘리트에 대한 교육, 엘리트에 대한 문화재단의 역할 이런 부분들을 반드시 체크해서 준비를 하셔야 된다, 이 부분도 권고 드립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알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다음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인을 걸러내는 데 있어 가지고 문화예술인에 등록돼 있는 사람만 지원해 줄 것인가, 문화예술인이 등록되어져 있지 않더라도 문화예술에 적극적 관심을 가지고 문화예술을 적극적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문화예술인으로 등록해 내고 구미의 문화예술을 위해서 융성시키게끔 육성해 낼 수 있을 것인가 생활인들, 이것 또한 문화재단에서 해야 될 일, 중요한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죠, 대표이사님?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핵심 내가 한 5개 정도 짚었지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장 김재우 놓친 부분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위원장님께서 주신 말씀 잘 유념해서 지금부터 빠져 있는 부분은 내년부터 보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대표이사님 감사합니다.
이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해야 되는데 이 부분을 기획하시는 우리 팀장님이 누구시죠? 팀장님 잠깐만 한번 나와 보실까요? 이런 내가 방금 얘기했는 이런 부분들을 기획팀에서, TF 기획팀에서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죠?
○경영기획팀장 송홍경 예, 경영기획팀장 송홍경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팀장님 잠깐 나오셔서 방금 내가 얘기하는 부분들 몇 가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얘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영기획팀장 송홍경 뭐 위원장님 말씀 받들어 가지고 저희가 일단 당초 단기적으로 하는 건 홈페이지 개편부터 시작해서 저희가 지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올해 ´26년부터 ´30년까지의 계획에 대해서 재단의 예산, 인사, 안전 분야, 전 분야에 대해서 문화 행사 축제까지 전반 아우를 수 있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지금 수립용역을 5월 30일 자로 발주했습니다. 이걸 토대로 해서 이 토대와 위원장님 말씀하신 고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재단의 발전이 있는 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잘못된 것 같은데요, 팀장님?
○경영기획팀장 송홍경 예?
○위원장 김재우 문화재단에서 중장기 발전계획을 용역을 왜 줍니까? 문화재단에서 그 용역을 만들어 내야지요.
○경영기획팀장 송홍경 일단 재단의 운영에 대한 저희가 발전 방향이기 때문에
○위원장 김재우 아니죠. 문화재단에서 중장기 우리 문화재단이 이렇게 하겠다라고 문화재단에서 나와야 되지, 그걸 문화재단이 있는데 문화재단에서 또 용역을 줘 버리면 그러면 문화재단을, 나는 이해가 안 되는데 그 부분은요.
○경영기획팀장 송홍경 그게 이제 재단 운영에는 인사, 예산, 조직, 안전, 교육 전반 분야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그것까지는 이해한다 이거예요.
○경영기획팀장 송홍경 예, 거기에서 추가로 과업을 더 추가해서 새로운 이제 행사나 축제 발굴까지 모든 걸 총 망라 과업을 지시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걸 발굴은 우리가 해야 되죠, 재단에서 해야죠.
○경영기획팀장 송홍경 예, 발굴은 저희가 하는데 같이 이제 저희가 그 토대로 해서 새로운 행사 축제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환경정책과에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립을 했는데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어떻게 운영할 건지 용역을 주더라고요. 그거하고 똑같은 경우 아닙니까, 그러면?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제가 위원장님, 한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대표이사님 말씀 한번 해 보십시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지금 이제 용역의 제일 중요한 핵심은 뭐냐 하면 26명이 아까 경영기획팀에 5명, 그다음에 지역문화팀에 6명, 그다음 창작기반팀에 7명 이래 가 있는데 이러한 인원들의 배치가 적정한가, 또 거기에 과업지시서가 저희들이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용역 자체가 알맞게 진행되고 있는 가, 예를 들어 1인당 8시간 근무해서 이만한 일거리를 하는데 이게 합리적인 게 맞는가 안 맞는가 이런 점에 좀 우선을 두지 무엇을 할 것인가는 사실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장기적으로 예술회관을 어느 시점에서 넘겨받아서 인원을 몇 명 정도로 구성을 해야 되는지, 지금 현재 잠깐 말씀드린 공간이 넘어올 때 인원은 다 빼고 빈 공간만 넘어와서 그 공간에 맞는 인원을 재단에서 새로 채용을 해서 집어넣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예술회관이 지금 넘어왔을 때 몇 명의 인원을 어떻게 배치하면 되는 건가, 사실 이런 것들은 저희들이 하기에는 조금 벅차다 보고 그러한 데 대한 용역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하여튼 저는 지금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거는 재단에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 그렇게 해서 집행기관에서 이렇게 우리가 준비하겠다라고 나와 줘야 되는 부분이라고 나는 생각을 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지금 현재까지는요. 내가 할 일을 용역을 줘 버렸어요. 김재우 위원이 행정사무감사를 해야 되는데 용역을 줘 버렸어. 니가 가서 좀 한번 해 봐라, 이거하고 같지 않은가요? 좀 다른가요? 나는 그렇게 좀 너무 과장했나. 일단 알겠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그 조직에 관련된 부분을 외부 용역 줘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거는 이해가 가요. 일부는 이해가 가는데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사업들이 과연 체크를 하고 있었냐 없었냐를 내가 팀장님한테 묻는 거예요.
○경영기획팀장 송홍경 예, 일단 저희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는 사실 고도화작업을 해서 지금 생활문화센터랑 합쳐 가지고 홈페이지 구축 고도화사업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로드맵에 따라서 이제 문화예술회관이 이관되는 게 당초 3년 후에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거는 지금 현재 문화예술과랑 협의 중에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그 전문 예술인 분야 또 엘리트 분야에 대해서도 저희 전문 예술인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고 또 말씀하신 모든 사업을 병행해 가지고 저희 아쉬운 거는 아까 교육 얘기하셨는데 저희가 지금 이제 법정 의무교육, 출연기관 법정 의무교육도 있고 하는데 앞으로 말씀하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사이트 들어가 가지고 저희가 기획 공연 교육 할 수 있도록 직원들 적극 권장해서 수료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권고 드린 부분들이 사업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내년에는 또 이 사업들이 문화재단에서 이런 사업들을 어떻게 고민해서 반영되고 문화예술 융성을 위해서 어떻게 할 건지, 아까 내가 낭만관광과장한테 얘기했다시피 구미 대표축제인 라면축제를 언제까지 낭만관광과에서 할 것인가 이런 부분까지도 질의했습니다. 그것들을 이제 그런 것들이 재단으로 이관되고 미래 지향적 구미 대표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것들이 재단에서 움직이고 이런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고요.
우리 위원님들 추가 질의하실 내용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님, 아까 우리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거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역량 교육은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 의회에서도 사실 저희들 워크숍이라든지 역량 교육 강화를 교육을 많이 다닙니다. 그래 해서 어떤 데 좋은 데 가서 또 다른 재단에 가서 배울 점도 있으면 배워야 되고 그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제가 지금 현재 우리 시립도서관도 언젠가는 다시 재단으로 가지 싶은데 지금 그 사업들이 재단하고 막 이래 헷갈리는 부분이 몇 개 막 매칭이 되는 게 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찾다 보니까 지역 작가를 문화재단에서 발굴했다, 그 이야기를 제가 들었어요. 문화재단이 작년에 10명을 선정을 하고 올해 5명을 선정해 놨는데 맞습니까? 누가 팀장님.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지역 작가 선정
○김영태 위원 예, 예. 지역 작가 발굴.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지역 작가 발굴이라는 거는 없고 이제 우리 전문 예술인을 위한 활동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활동 지원사업은 이제 크게 나누어서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문학 분야, 하나는 시각 분야, 하나는 공연 분야
○김영태 위원 그러니까 문학 분야 그렇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문학 분야는 5명 올해 선정을 했는데 그중에 1명이 본인 사유로 해서 취소를 해서 4명을 선정한 사업이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작년에 10명 했는 거는 맞고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작년에 10명 했는데 인원이 좀 부족해서 8명이 선정되었습니다.
○김영태 위원 아, 그러셨구나.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그거는 발굴이 아니고 이제 전문 기성 작가들 중에 창작활동계획서를 내면 저희들이 전문가가 와서 심사를 해서 타당한 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지원해 주는 창작 지원 활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김영태 위원 우리가 혜택을 뭐 어떤 혜택을 주고 있나요, 그분들한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혜택이라기보다는 경제적 지원을 해 줍니다. 분야별로 문학 분야는 400만 원, 시각 분야는 600만 원, 공연 분야는 이제 두 가지로 나누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 15인 이하는 800만 원, 15인 이상은 1,000만 원 최대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그래 그 사업을 하고 나면 저희들이 이제 진행 과정에서 역량 강화사업 이분들이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이제 강화도 시키고 또 타 분야와 교류를 하는 네트워크 형성을 해서 융합적인 활동을 해 나가는 지원을 하고 있는 이러한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 지역 작가들이 실제로는 많이 열악합니다, 그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태 위원 그래서 좀 많이 좀 발굴을 해 주시고 저는 시립도서관 책을 들여다보다가 그래 지역 출판문화 활성화에 대한 이거를 찾다 보니까 문화재단에서도 발굴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려 보는 겁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김영태 위원 하여튼 이런 분들은 우리 문화재단에서도 우리 홍보 무슨 책자 월간 책자가 나옵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홍보 책자는 지금 현재는
○김영태 위원 소식지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태 위원 소식지 이런 거는 없나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김영태 위원 그래 구미에도 보면 우리 구미시에도 구미소식지 이런 게 있습니다. 그래 이런 지역 작가들은 우리가 좀 키워 줘야 되고 그런 분들을 좀 작가 활동을 좀 실어 주고 해서 홍보를 좀 해 주면 안 좋겠나 해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 하신 것 같은데, 하나만 더 하실래요?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하십시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이관, 시에서 우리 문화과에서 이관되는 사업 말씀하는 겁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저희들 시하고 1차적으로 문화과하고 협의해서 사업이 몇 개 중에서 이제 시비, 순수한 전부 시비사업이 있고 시도비, 국비, 종교적인 매칭사업이 있는데 그중에서 순수한 시비만 받는, 지원 받는 사업이 28개가 있습니다. 그 사업만 저희 재단으로 올해 이관이 돼서 반영이 됐는데 이제 시에서는 직접 단체에 돈을 줄 수 있는데 저희들은 직접 어떤 단체에 돈을 줄 수가 없고 공모도 모든 게 다 공모를 해서 지원하도록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28개 사업을 저희들이 분석을 해 보니까 전문 예술가 활동과 관계된 사업이 일부가 있고 대다수는 생활 예술인들이 하는 활동이 있습디다. 그래 28개를 받아서 생활 예술인 쪽에서 흡수해야 될 사업은 아까 말씀드린 우리 이제 문학, 시각, 공연 분야 있는데 거기에 일부가 녹여져 있고 연례 행사 그러니까 매년 돈을 받아서 전시회를 한다든가 공연을 하는 행사가 있습디다. 그중에서 전문 예술인 하는 부분은 연례 활동으로 해서 5명을 선발하는 쪽으로 보냈고 그다음에 대다수가 생활 예술인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게 있어서 지역문화팀에서 생활 예술인 관련해서 작년에 20명을 뽑게 돼 있었는데 올해는 30명을 늘려서 이제 그쪽으로 흡수해서 이제 저희들이 그쪽에는 이제 대략 예산이 100만 원 보통, 200만 원까지 주는데 그걸 흡수하기 위해서 200에서부터 400, 400에서부터 800, 이렇게 4개를 나눠서 그쪽에서 25개를 선정하는 걸로 녹여서, 그러니까 작년에 28개 시에서 받은 것 중에서 다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부는 탈락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신규로 와서 등록되어지고 그렇게 해서 28개가 넘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예, 이상입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이정희 위원 우리가 이제 운영 체계를 우리가 지금 예술과에서 받은 게 4개를 운영 받았죠? 구미청년상상마루,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구미 야외무대 공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4개 운영권을 받으셨죠? 이관돼 있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이제 기관은 작년에 생활문화센터를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아닙니다. 올해는 영상미디어센터 1개 받았고 그다음에 야외공연장 운영을 4월 달부터 그 민원이 발생을 해서 재단에서 좀 심사를 해서 시민들의 좀 민원을 해소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4월 달부터 야외공연장 3개를 이제 그 시설에 보니까 조금 저런 데 배꼽 공연장, 형곡전망대, 지산샛강 야외공연장을 지금까지 선착순으로 해서 심사를 했던 것들을, 했던 것들을 이제 심사를 통해서 이제 공연을 해 주는 그런 방법에 하는, 그래서 재단은 영상미디어센터 하나만 넘겨받았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맞습니다. 창작촌하고 상상마루하고 영상미디어센터하고 3개가 올 1월부로 이제 저희들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청년상상마루, 창작촌, 영상미디어센터.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상상마루 말입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술창작촌은 원래 5명을 모집을 하려고 해서 1차적으로 모집해서 5명이 다 들어왔었습니다. 선정이 되고 발표가 되니까 그중에 개인 사정에 의해서, 작가 개인 사정에 의해서 2명이 입주를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추가 모집을 통해서 2명을 모집한다고 했는데 1명만 응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1명에 대한 부분이 서면심사로 오늘 심사위원회 나가서 오늘 오후 6시 되면 결과가 들어오도록 돼 있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원래는 그거 조금 그전에 서두 말씀 좀, 일단 그 체험 프로그램은 입주해 있는 작가가 우선적으로 해 나가는데 지금 현재 입주 작가가 3명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6개입니다. 그러니까 바꾸어 말하면 체험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게 6개 반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6개 반을 수용을 했을 때 강사가 3명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3명은 기존 입주 작가가 하고 3명은 그 입주 작가가 자치회를 만들어져 있는데 그 자치회에서 외부 강사를 데리고 와서 올해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저희들 이제 올해 제가 알고 있기로는 5건 해서 한 140여 명이 이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는 만족도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들이 모든 대부분의 사업이 만족도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지는데 이거는 이제 작가회에서 하고 거기에 저희들 실무자가 1명이 있는데 그 1명의 업무 중에 일부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저희들이 이제 거기에 초중고가 주로 오는데 이제 도농, 도시 학교를 나누어서 샘플링으로 2∼3개 정도를 만족도조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계획은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기존에 저희들 사업 중에서 만족도조사가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모든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아, 그렇습니까?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대부분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대부분 만족도조사는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아, 예. 죄송합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이정희 위원 그리고 보면 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을 이제 하실 건데 작년에 이제 보니까 운영 자체에서 보면 모두 다 시설 대관뿐이 없어요. 100%에서 66%가 시설 대관만 했어요. 이제 이런 거는 시설 대관보다는 홍보를 열심히 하셔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셔야 돼요, 운영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저희들 이제 영상미디어센터를 4월 1일부터 받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3개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는 주 1회 상영을 했던 것을 주 3회로 바꿨습니다. 주 3회로 바꾸고 특히 토요일 날은 2회에 걸쳐서 상영으로 늘렸고 그다음에는 이제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습디다. 점심시간 되면 다 동시에 나가서 점심을 먹고 오길래 여기는 민원인들이 늘상 오기 때문에 이것 좀 바꾸라 해서 점심시간을 없애고 돌아가면서 먹어서 상시 오시는 이용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고 그다음에 2층 시설이 지금 대관이 이용률이 많이 저조합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해서 그거를 이제 첫째는 홍보가 저는 거의 안 돼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홍보 방안을 하나 준비하는 거 하나, 그다음에 상영을 주 1회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이래 해서는 선택권이 없다 하는 걸 주 3회로 늘렸고 그다음에 그중에서 우리 어린이집분들이 어디 문화시설이 없다라고 해서 월수금 해서 주 3회 동안 단체로 접수를 받고 있고 또 얼마 전에 우리 시민단체와 MOU 체결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이 마땅히 갈 데가 없다라고 해서 그분들을 모시고 영화를 상영을 하자 했는 부분이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한 300여 개의 저희들이 공문을 다 보냈습니다. 이러한 시설이 있다라고 했는데 오늘만 해도 제가 알기로는 한 10여 개 학교에서 이용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조금만 말미를 주시면 내년은 훨씬 지금보다도 이용률이 높고 시민들이 좀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아, 예,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거의 뭐 홍보가 안 돼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영화 상영을 이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아동이 볼 수 있게끔 하는데 안전 문제를 해결하셔야 될 것 같아요. 혹시 그 영화관에 혹시 가 보셨나요?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저희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저희들 상영관, 예, 예. 가 봤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무슨 말씀인지, 예.
○이정희 위원 그런 거를 약간 보완을 하셔야 안전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하여튼 홍보 많이 하셔 가지고 많은 분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영상미디어센터라든지 아니면 창작스튜디오라든지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청 하나만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금리단길 각산살롱 운영 계획 자료 좀 요청드리겠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이제 마무리돼야 될 시점인 것 같습니다.
하나만 더 좀 추가하겠습니다. 우리 팀장님들 좀 잘 생각을 한번 해 주시고요.
엘리트 문화예술에 관련된 부분을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권고 드립니다. 구미시 장학재단에는 문화, 예술, 체육에 관련된 장학금 지급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미시에서 장학재단에서. 성적과 지역 대학 입학 장학금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구미시 장학재단이 장학금을 많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단에서 엘리트 문화, 예술, 체육 융성을 했는 애들을 추천을 해서 구미시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에서 해 주시면 구미에서 문화예술을 하시는 학부모들한테 많은 관심을 갖지 않을까, 그리고 꼭 좀 했으면 좋겠다, 다시 이야기해 가지고 초중학교 다니면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문화예술대회에 입상을 했다, 경상북도지사배 문화예술 뭐 행사를 했는데 입상을 했다, 이런 것들 대통령배 입상을 했다 했을 때는 중장기적으로 우리 구미지역 엘리트들을 육성해 줘야 되는 그런 지원금으로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그다음에 문화재단 역시 수익사업을 하기 때문에 타 지역 문화재단처럼 후원사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해야 될 게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문화재단에서는. 그래서 후원을, 후원됐는 부분들을 엘리트와 생활 문화 융성을 위해서 어떻게 지원해 줄 것인가 이것까지 가야 돼요, 문화재단은 미래에요. 여기가 완성점이 되는데 오히려 이런 것들을 더 빨리 당김으로 인해서 구미문화재단은 더 융성이 빨라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전문가 팀장님들 어떻게 보세요? 그런 부분으로 접근을 하면 구미 문화재단이 더욱더 융성하지 않을까라는 부분들도 권고 한번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화재단은 얘기 다 했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여기까지만 되면, 예, 이정희 간사님 하나 추가해 주십시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모든 사업에는 다 나갑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우리 창작 지원사업 아까 생활예술인사업 말이죠? 예, 예술인사업은 대체적으로 이제 1회로 끝나고 생활 예술인들은 4회에서 6회 하는 조건으로 돈이 나갑니다. 그러면 4회에서 6회가 동시다발로 일어나면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한 단체에 한 번씩 다 나가도록 돼 있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예.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나가면 저가 알고 있기로는 다 있는데 지금 이제 한 가지 예를 들면 아까 야외공연장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는 동시 시간대에 예를 들어 배꼽 공연장, 형곡 공연장이 있으면 1명이 배정돼 있기 때문에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그럼 이제 6월 말부로 시범 기간이 끝나면 지금 인원이 도저히 안 되기 때문에 계약직, 단기 계약직 직원을 해서 각각 좀 상주를 시키려고 하는데 지금은 일부 갔다가 뭐 시험 세팅하고 나면 또 이쪽으로 와 가지고 있다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정희 위원 예, 문화재단이 처음 시작하니까 그런 부분을 좀 챙기셔야 된다는 뜻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보셔야만 되잖아요, 그죠? 담당 직원이. 그게 이제 행사가 잘되고 있는지 그런 걸 좀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미문화재단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하기 전에 대표이사님, 뭐 감사 오늘 처음 해 보셨는데 뭐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면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예, 먼저 여러 위원님들 문화재단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말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위원장님의 나아갈 방향과 또 좀 더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도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녹일 수 있으면 최대한 내년부터 서서히 녹여서 내년 행정감사에서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구미문화재단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 도출된 문제점이나 지적된 사항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감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은 체육진흥과, 위생과, 아시아육상추진단, 시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오전 10시부터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낭만관광과, 구미문화재단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금일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55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7인)
- 김재우
- 이정희
- 강승수
- 김영길
- 김영태
- 박세채
- 추은희
○출석전문위원
- 장창곤
○피감사기관참석자
-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박영일
- 문화예술과장박향목
- 낭만관광과장신미정
○기타참석자
- * 구미문화재단
- 대표이사이한석
- 경영기획팀장송홍경
○회의록서명
- 위원장김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