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구미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체육진흥과, 위생과, 아시아육상추진단, 시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회관
일 시 2025년6월13일(금) 오전10시
장 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
(10시04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체육진흥과, 위생과, 아시아육상추진단과 시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발언 내용에 대해 시정, 개선, 권고를 분명하게 구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 국장님과 각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국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3일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위생과장 김정미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수고하셨습니다.
부서장님들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시고 국장님께서는 간단하게 인사 말씀 한번 하시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입니다.
평소 저희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보내 주시는 김재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문화체육관광국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육행사와 대표축제 육성,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낭만과 품격이 어우러진 도시 구미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미흡한 점에 대해 고견을 주시면 면밀히 보완하여 보다 나은 정책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체육진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안녕하십니까? 간사 이정희 위원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자료 정리를 위해 지적사항 중 시정, 개선, 권고를 명확히 구분하여 한 번 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목차를 참고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는 1권 153쪽부터 244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과장님, 승진하시고 행감 처음 자리시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처음 자리입니다.
○김영태 위원 담담하게 잘하시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몇 가지만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156쪽에 우리 경상북도에서 하자보수로 해서 그 감사 지적사항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아, 예.
○김영태 위원 이거 좀 말씀 좀 해 주세요. 왜 이런 상황이 생겼는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23년도 10월부터 2024년도 5월까지 구미 시민운동장에 인라인경기장 개보수공사를 시행했었습니다. 그 사업 이후에 이제 저희가 도 감사에서 하자 관리 업무 부적정으로 그때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024년도 11월 달에 저희 시에서 그 당시 시공사인 대도환경에다가 하자보수 재요청을 시행해서 저희가 하자 보수를 올 3월 달에 1차 보수를 완료했고 최종적으로 5월 20일 자로 하자보수가 최종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김영태 위원 마무리됐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이런 체육시설이 하자보수가 발생해서 감사를 받았다는 거는 부서의 책임이 크고 자주 여러분들이 순회를 하고 해서 체육시설에 대해 전반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직원들이 합심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또 두 번 다시는 이런 도 감사 지적이 좀 받지 않도록 그래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건 권고사항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192페이지에 체육 엘리트 학생들 관련인데요. 초중고별 학교별 종목별 상세 현황이 있는데 이게 수영은 금오초 하나 있고 중고가 지금 이어지지 않고 복싱은 형남중학교만, 형곡중학교만 있고 탁구도 진평초등학교만 있고 그다음에 배드민턴도 고등학교가 없습니다. 그래 여기서 체육 엘리트 학생들에 대해서 학교에 교육청하고 좀 상의해서 중고등학교 없는 부서에 과를 좀 건의해 볼 생각은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좀 전에 말씀하신 192페이지에 이 내용이 초중고 스포츠 선수들 연계라고 이제 볼 수도 있는데 사실은 2024년도에 체육회에서 저희가 이제 지원된 기준이다 보니까 좀 전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 검도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를 형남중에서 선수를 학생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형남중학교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형남중학교에 교장선생님도 엄청 적극적으로 지금 지원을 하고 있는데 작년 당시에 저희한테 지원 요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지원이 안 나간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고요. 수영도 지금 중학교는 광평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럼 이 자료를 그렇더라도 제 이야기는 지원이 나가든 안 나가든 이 상세 사항 현황인데 우리가 좀 알아야지 잘못하면 이 학생들이 초중고 이래 연계가 되지 않으면 이 학생들이 자기네들 특기를 살리기 위해서 타 학교로 전학을 갑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럼 구미의 또 인재들이 지금 다른 쪽으로 이제 빠져나가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런 건 우리 체육진흥과에서 교육청하고 좀 협의를 해서 지금 뭐 제가 알기로는 역도도 내가 구미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역도가 형남중학교하고
○김영태 위원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고등학교는 구미제일고가 지금 학생들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다음부터는요, 이 자료 좀 상세하게 좀 기록을 해서 학생들이 구미에서 계속 머물면서 엘리트 코스를 밟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위원장님, 개선으로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또 제가 좀 몇 가지 좀 말씀 좀 드리는데요. 지금 이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모든 게 이제 끝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조명시설이라든지 이런 모든 면에서 아마 뭐 최고 A-Class라고 소개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맞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Class-1.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구미가 스포츠 쪽으로는 너무 약합니다. 예를 들어서 옛날 과거에 우리 프로배구도 사실 구미에 있었는데 심지어 프로배구는 의정부인가 그쪽으로 가고 없고 그다음에 축구도 지금 상주나 우리보다 더 열악한데도 상주가 얼마 전에 상무팀을 유치를 했다가 그 이후에 이 상무팀이 계약이 끝나면서 김천으로 가 있어요. 근데 우리 구미에서는 체육 쪽에서는 하나도 프로팀이라든지 프로배구라든지 이런 거 유치하고자 하는 그런 게 하나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실제 저 같은 경우도 프로배구를 유치하기 위해서 수원, 뭐 대전 뭐 몇 군데를 사실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구단 측하고 자꾸 부딪히고 해서 제가 포기를 했는데 혹시 부서에서 이런 계획은 좀 가지고 계신지 한 말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로 구단 유치에 대해서는 저희 시에서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스포츠적인 측면보다는 이게 이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으로 봤을 때 이게 필요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고 저희도 계속 검토는 예전부터 건의도 들어왔고 검토는 이제 지속적으로 좀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위원님 말씀에 저도 깊이 공감을 하고 있는데 이제 프로 스포츠 구단 유치가 이게 장기적으로 좀 봐야 되는 장기 플랜으로 봐야 될 것 같은 그런 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니까 저희가 저희 지역에 어떤 종목이 맞는지 아니면 뭐 다른 김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상무가 있는데 한 50억 정도 운영비가
○김영태 위원 실제 시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얼마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20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이제 후원 등등으로 해 가지고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자, 우리 구미가 이제 에어돔도 지금 건축 디자인 설계도 거의 공모 끝났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설계용역이 들어갔습니다.
○김영태 위원 이제 머지않아 에어돔도 구미에 이제 건립이 되는데 프로, 이제 거의 중소 도시도 시민 프로축구단이 다 있습니다, 거의 다. 근데 구미만 유일하게 지금 빠졌는데 K4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한 10억 미만으로 해서 운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K4가 하나 들어옴으로 해서 유치를 함으로 해서 K1이나 K2 이런 프로단들이 전지훈련을 구미로 옵니다. 그 시너지 효과가 엄청 큰데 지금 너무 방관하고 있지 않나, 진짜 우리 구미시민들은 겨울이나 우리 진짜 볼거리가 없어요. 여가 활용을 할 수 없어요. 저도 사실 뭐 문화체육관광부에도 저도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수도권 규제 완화로써 기업마저 경기도 쪽으로 가져가면서 이 프로배구, 프로축구 이런 여가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수도권으로 다 뺏기고 있다라고 제가 강력하게 항의한 적도 있어요.
그래서 이거 부서에서 좀 같이 움직여 주고 저희들 뭐 시장님하고 국회의원님들하고 같이 움직인다면 얼마든지 우리 구미에도 그런 팀들을 유치할 수 있으리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좀 합심하셔서 우리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김영태 위원 꼭 좀 우리 시장님하고 좀 상의를 해서 프로팀인 축구나 배구를 하나 좀 유치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추가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지금 어느 종목이다 어느 거다 그거는 제가 지금 현재 데이터는 수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K4, K3, K4에서 K3 성격하고 K2에서 K1 성격하고 비용이 얼마인지 그리고 뭐 대구FC 경우에 얼마 정도의 비용이 들었는지 그리고 장소가 우리가 적합한지 이 부분을 이제 종합적으로 이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들도. 뭐 지금은 이제 딱히 이제 말하자면 이거다 저거다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말씀을 다 못 드릴 것 같고 이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면 의회하고 소통을 해서 그런 부분도 한번 추진을 해 보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좋습니다. 우리 머리 맞대서 한번 해 봅시다. 해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것도 권고사항으로 제가 올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더, 하수종말처리장에 보면 우리 배드민턴장이 있습니다. 이 배드민턴장이 실제로는 겨울이 되면 춥고 여름 되면 덥고 이게 제가 알기로는 그게 기부를 받으면서 씨름장을 하기 위해서 준공을 했다는 얘기 들었어요. 근데 지금 준공한 지 얼마 됐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원평동에 하수종말처리장
○김영태 위원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제가 준공 연도는 지금 정확하게
○김영태 위원 지금 제가 알기로도 하수종말처리장이 들어섬으로 해서 그게 이제 기부로 이루어졌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배드민턴 구장이 제대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요. 진짜 겨울에 가면 양 가로 펜스 유리막을 좀 쳐 놓고 거기 난방해 놓고 사람들이 거기서 떨고 있고 또 실제로 운동할 때는 파카를 입고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다가 다시 뛰어 들어오고 이런 걸 봤고 여름에도 너무 더워서 숨이 콱콱 막힙니다. 그래서 배드민턴 협회에서 저희들한테 건의를 하기를 자기네들 사인을 받아서 건의서를 가져왔어요. 뭐 보호막을 어떻게 하고 난방을 어떻게 하고 뭐 이래 가져왔는데 실제로 그거는 제가 봐도 좀 위치가 맞지 않습니다, 할 수도 없고. 그래 되면 난방비 뭐 이런 것 때문에 전기요금 때문에 자기네들도 유지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아마도 배드민턴 협회하고 이런 데서 요구를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김장호 시장님이 사곡 어디 공원 쪽에 장기적으로 배드민턴 구장을 지어주겠다라고 또 약속을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그 약속이 배드민턴뿐만 아니고 테니스도 그리 가라고 하고 지금 시장님은 전부 다 그렇게 지금 요구를, 이야기를 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는 중장기입니다. 제가 봐서는 그거는 빛 좋은 개살구식으로 툭 던져 놓는 말밖에 안 돼요. 그러면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게 바로 할 수 있으려면 하수종말처리장을 현재 그거 개보수를 하든지 증축을 하든지 제가 알기로는 옆에 풋살장이 있습니다. 풋살장까지 겸해서 좀 증축을 해서 1층에 지하에 내가 알기로는 전부 다 기계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모르겠습니다. 자기네들은 나중에 확장을 하기 위해서 장소가 더 필요한가는 잘 모르겠는데 그걸 부서 상의를 해서 좀 증축을 해서 배드민턴 인구들이 구미에 배드민턴 인구가 엄청 많습니다. 근데 그분들이 지금 소외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혹시 그에 대해서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는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전에도 그런 내용은 제가 한번 들어본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지금 배드민턴 전용 구장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시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 원평동 거기에 배드민턴이 6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옆에 이제 풋살장이 있고 풋살장까지 다 이렇게 하면 한 12∼3면 정도의 전용 구장 면적은 나올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12∼3면이 아니고요. 거기서 증축을 하면 제가 봐서 22면 이상 나옵니다, 이게. 지금 현재 6면이죠? 옆으로 늘리고 하면 충분히 나오고 주차 공간 같은 경우는 건물 자체를 2층으로 들어 올려서 1층에 주차장을 하면 되고 하수과하고 좀 상의를 해서 좀 먼 미래의 꿈을 그리는 그런 거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해 주려면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도록 바로바로 좀 해 주시는 게 저는 맞다고 봐요. 그렇게 돼야 되지 뭐 거기 하면 됩니다, 공원 해제해서 하면 됩니다, 이거는 참 그냥 형식적인 말로 툭툭 던지는 말로밖에 저는 안 보여집니다. 꼭 검토 좀 해서 개선을 좀 해 주시기를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그다음에 제가 마지막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거는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시민운동장, 박정희체육관 사용료 징수 현황인데요. 제가 얼마 전에 조례를 시민운동장, 시민운동장이 양잔디죠, 그죠? 양잔디에 대해서 파손이 되면 우리가 보상 요구를 어떻게 하냐에 대해서 제가 조례를 제정을 하려고 하다가 좀 제가 미루었는데 지금 우리가 이런 운동장을 제가 알기로는 박정희체육관, 시민운동장을 교육청에도 그렇고 여러 군데 제가 뭐 사용료를, 대여를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대여료는 무료 대여하는 것도 많고 이게 대여하고 무료 대여하고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요. 내가 필요하면 내가 뭐 괜찮은가 싶으면 예를 들어 무료 줘 버리고 여기는 또 돈 받아야 돼, 돈 받고 대여료를 받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정확하게 명확하게, 명확한 구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만약에 이게 조례가 필요하다면 제정이 필요하다면 조례 개정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하고 좀 이 자료 요구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정희 간사님 먼저 하시죠.
○이정희 위원 제가 먼저 할까요?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우리 179페이지 조례에, 조례가 없는데도, 지금 많이 없죠? 시행규칙 뭐 계획 수립 이런 거 조례 하나도 없는데도 하셨네, 그죠? 179페이지. 기본계획 수립할 때는 우리가 조례에 있는 걸 대부분 하죠? 근거 없이 할 수는 없잖아,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179페이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구체적으로 제가 지금 이해를 못해 가지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규정이 없는 거에 대해서
○이정희 위원 예, 말씀드리는 겁니다. 규칙, 조례가 없는 게 많다는 거죠. 없는데 시행규칙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일단 권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체육시설 하자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세요. 지금 몇 건이나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소송 말씀하시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지금 저희 육상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지난번 그 육상트랙 때문에 문제가 됐던 그 사건에 대해 가지고 각각의 업체에 지금 소송이 각각 들어가서 2건이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지금 현재 아직 1심 진행 중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지금 7월쯤에 변론 기일이 잡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최근에 하자보수 말씀하시면 소송 말고 그냥 하자보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최근에 저희 강동에 이제 국민체육센터 그 부분 최근에 하자보수 현황이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알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221페이지 읍면동 체육시설 말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읍면동 체육시설은 저희가 관리 주체는 저희가 이제 총괄 관리자는 저희 체육진흥과가 맞습니다. 맞고 사실 이제 세부적으로 관리하는 부서는 해당 읍면동에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아닙니다. 저희가 총괄 부서이기 때문에 저희가 최종적으로 뭐 개보수하고 이런 부분은 저희가 다 총괄적으로 다 하고 있고 이게 조례상에 지금 저희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조례상에 여기 이제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추은희 위원님 하시겠습니까?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158쪽에요. 이거 사고이월인데요. 맨 밑에 보면 수변 체육시설 관리에 보면 이게 사업이 아직 안 돼 있어요. 잔액으로 남아 있는데 그게 이유가 뭘까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의 경우에는 구미천에 있는 장애인 파크골프장 내 정비, 파크골프장을 정비 유지하는 공사인데 저희 지금 현재 상하수도 하수과에서 하는 유입관로 개선공사와 지금 이게 사업이 추진이 지금 맞물리다 보니까 이 하수과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저희가 바로 지금 진행하는 걸로 해서 잠시 지금 공사가 좀 지연이 됐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럼 계획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그래서 다음 달 7월 달에 저희가 공사를 다시 재개할 예정입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159쪽에 맨 밑에 보면 상모사곡 국민체육센터의 타당성 분석 및 기본 구상용역이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이게 용역이 지금 중지된 이유가 뭘까요? 그 뒤에 보면 구미시 금오산로 20길 7 소재지가 그렇고 구미 배드민턴 전용구장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도 용역이 중지돼 있네요?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먼저 상모사곡 국민체육센터 타당성 분석용역은 용역을 하는 중간에 해당 그 상모사곡동과 인근 동에 부지 선정으로 인해 가지고 주민들 간에 좀 협의가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용역이 조금 중단되었고 지난 5월 달에 그 협의가 마무리되어 가지고 용역을 다시 재개하고 지금 마무리 중에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럼 뒤에 거는요? 배드민턴 전용구장.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이 배드민턴 전용구장도 지금 앞서 말씀드린 상모사곡동하고 좀 비슷한 경우인데 지금 주민 협의 과정에서 좀 문제가 좀 발생해 가지고 용역을 지금 잠시 중단해 놓은 상태입니다, 부지 관련해서.
○추은희 위원 그러면 언제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아직은 저희가 언제 다시 재개할지 확실치는 않은데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빠른 시일 내로 할 수 있는 것 같으면 미리 하셨겠죠,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 부분은 좀 문제가 있어 보여요. 사업을 중지를 하시든지, 미리 주민들과 협의를 하고 시작하는 거 아닙니까, 예산을 받을 때는? 그냥 막 예산부터 받고 봅니까? 이거는 나중에 보고 좀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그 뒤쪽에 171쪽에 보면요.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금 지원 및 정산 현황에 보면 구미시체육회는 2024년보다 2025년에 예산이 늘었어요. 1억 3,500 정도 늘었어요,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그죠? 근데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예산이 변화가 없어요. 이 사유를 좀 한번 설명해 주세요. 특별히 구미시체육회에 필요한 예산이 있었던 것 같은데.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금은 사실 그 체육회나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의 인건비, 직원들 인건비하고 이제 복리후생비, 사무국 운영비 조로 그렇게 지금 예산이 세워져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거는 다 똑같이 적용되는 거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인건비 같은 경우에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추은희 위원 예, 근데 그 인건비가 특별히 더 추가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저희가 이제 체육회에, 2024년도하고 2025년도에 체육회에 소속된 저희가 생활체육 지도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일반 지도자분들이 아홉 분 있고 노인 어르신 담당하시는 분들 일곱 분 해서 열여섯 분이 있는데 이분들이 2025년도에는 당초에 명절휴가비를 80만 원 정액으로 받던 것을 2회 받던 것을 저희 그때 본봉의 60%로 해 가지고 명절휴가비가 좀 상향이 좀 많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 부분이 장애인체육회 그때 생활체육 지도자분들한테는 반영이 지금 못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 장애인 생활체육회 지도자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한테는 내년도에 같은 방향으로 지금 상향해서 하려고 지금 계획 중입니다.
○추은희 위원 장애인 지도자분이 더 업무가 가중될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처리를 하셨나요? 그게 좀 궁금합니다, 저는. 이거는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184쪽에 보면 정책 제안 공모 심사 결과에 보면 국민 제안으로 프로축구 상무팀 구미 유치가 있어서 이게 불채택됐어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이게 불채택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불채택됐을까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저희가 작년에 이 제안이 들어왔는데 그 당시에 이제 제안자분이 그 제안 요지가 이제 구미 연고 축구팀이 없어서 김천 상무팀 연고지가 2024년까지이므로 구미 유치를 희망한다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이제 확인한 바로는 당초 연고지 협약은 2025년 말까지였는데 그 이후에 또 1년이 연장되어 가지고 2026년 말까지로 협약이 이렇게 연장된 걸로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이거를 지금 저희가 어떻게 유치를 하기에는 기간이 좀 있고 중장기적으로 저희가 좀 여러 각도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게 채택된 게 뭐 없네요? 제안은 하셨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이 부분도 개선 권고 드리고요. 그리고
○위원장 김재우 개선입니까, 권고입니까? 권고할까요, 개선할까요?
○추은희 위원 개선해야 될 거 같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알겠습니다. 개선으로 체크해 주세요.
과장님, 마이크 좀 앞으로 바짝 좀 당기세요.
예, 계속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189쪽에 보면요. 강변야구장 인조잔디 구장 조성에 민원을 보면 충남중학교, 그다음에 경남중학교 야구부들이 다녀가면서 칭찬과 함께 좋다고 구미시가 이용하기 좋다고 칭찬을 하시면서 개선해야 될 것을 이야기하셨어요. 그다음에 지붕 설치가 관중석이 좀 됐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화장실시설이 굉장히 좀 부족하다, 그리고 멀리 좀 떨어져 있어서 이거는 좀 해결을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사항이 있어서 이거 알고 계셨어요? 이 부분은 개선 좀 하시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그다음에 생활체육인데요. 199쪽에 보면 들성생활체육센터를 저희도 작년에, 아마 작년이죠? 저희 위원회에서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을 했는데 거기에 그 로커시설이 부족한 부분을 저희가 수영장 보면서 지적을 하고 왔는데 여전히 이 부분이 지금 문제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여기는 배드민턴 운동하시는 분인 것 같은데 옷이랑 뭐 이런 게 놓을 데가 없다는 이런 민원이 있어요. 알고 계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로커 부분 부족분에 대해서 얘기 들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서 지금 이렇게 사용하고 계신다는데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이 부분은 좀 개선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207쪽에 스포츠 마케팅 추진 실적을 제가 봤는데요. 이거 혹시 ´24년이나 ´25년도에 새롭게 유치한 종목이 있나요? 207쪽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스포츠 마케팅 추진 실적 말씀하시는
○추은희 위원 예,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2024년도에 새로이 유치한 대회가 있으면
○추은희 위원 예, 올해까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올해까지.
○추은희 위원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저희가 작년에 전국대회 중에 볼링대회를 작년에 저희가 처음으로 유치를 했었습니다. 한 10일간 정도 했었고요. 했었고 그리고
○추은희 위원 하셨네요, 그죠? 하나라도 하셨네요,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했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14쪽에 보면 관심이 아마 많이 가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운영 및 관련 사업 현황을 보면 그전에는 수익금이 있었어요. 근데 ´23년, ´24년 무료 운영을 하셨네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25년에는 어떻게 지금 하고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저희가 이제 올해는 지금 운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미운영 상태이고 작년도 저희가 본예산에서 위탁예산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못해서 올해는 대신 저희가 지금 내년도에부터 지금 동력을 같이 이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동력을 준비하는 이제 폰툰공사라든지 그 준비 과정을 지금 행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준비는 하시는데 운영은 어떻게 하실, 무료로 운영하실 계획이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내년도에 말씀하시는
○추은희 위원 예, 예. 앞으로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아, 앞으로요? 앞으로는 저희가 그전에는 동력만, 아, 무동력만 했기 때문에 사실 금액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고 해서 시민들에게 편하게 이제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저희가 이걸 동력으로 이제 바꾸게 되면 다른 타 지자체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해 가지고 유료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추은희 위원 유료 운영할 계획이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추은희 위원 유료로?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219쪽 보면요.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용 내역이 있어요. 내역을 보면 반납이 굉장히 많아요, 그죠? 반납이 많고 그리고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이라든가 그다음에 2024 스포츠 강좌 이용권사업 이 또한 예산이 이 부분은 반납이 되어서는 안 되는 예산인 것 같은데 도비랑 기금이랑 반납한 금액이 많아요, 그죠? 이거는 반납할 이유가 없는 건데 반납이 됐어요. 이 부분은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죠? 반납되지 않게 운영에 문제가 있든지 분명히 문제가 있겠죠, 그죠? 그러니까 이 부분은 개선하셔 가지고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223쪽에 보면 시민운동장이라든가 박정희체육관이 돼 있는데 사실은 이게 전체적으로 체육시설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감면을 사용료 감면에 대한 기준이 다 틀려요, 조례마다. 다 틀린 부분이 있어 가지고 제가 들어가 봤더니 어떤 운영 조례에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그다음에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조례에 담아, 조례에 담아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부분만 넣어 놨어요. 그러면 감면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전체적인 그거를 체육과에서 잡아서 정리를 하셔야 될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음에 225쪽에 보면 체육시설 관련 물품, 장비, 비품 관리 현황이 있어요. 이 부분을 잘 활용을 하셔야 되는데 저희가 구입 이력이라든가 뭐 사용 빈도라든가 그다음에 수리 횟수라든가 이런 거를 볼 수 있도록 이 자료를 변경해서 하셔야 될 것 같고요, 내년에는. 그다음에 비고란에는 내년에 뭐 대체를 해야 되는 앞으로, 그죠? 4년 연한이 다 됐다거나 아니면 대체할 필요성이 있다, 이런 부분까지 이 비고란에 적어서 저희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관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개선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추은희 위원님, 조금 쉬었다가 다른 분 하시고 하면 안 됩니까?
○추은희 위원 예, 그래도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직 남았죠?
○추은희 위원 예, 남았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면 좀 하시고 박세채 위원님 질의하시고 추은희 위원님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할까요?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 과장님하고 안 하기로 했는데.
○위원장 김재우 안 하기로 했어요?
○박세채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우옜든 뭐 부서가 많이 힘든 부서입니다. 잘하시리라 생각을 하고 개괄적으로 몇 가지를 좀 짚어볼게요. 체육진흥과가 뭘 해야 되는가부터 아셔야 될 것 같아요.
첫 번째, 에어돔 조성 지금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부서는 체육진흥과인데 지금 일은 이제 공공시설과에서 거의 지금 다 하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그렇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지금 보면 뭐 추진계획에 보면 11월부터 올해 7월 달까지는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용역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고. 자, 그러고 나면 업체 선정을 해야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박세채 위원 상당히 좀 이거 이 부분도 또 시끄러웠어요, 제가 알기로. 발표하고 난 뒤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 또 그다음 보면 전 시장님 때부터 시작해서 체육시설과에서 공사했던 부분에 대한 도 감사 지적도 받은 게 있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운동장 보수 하자 건, 뭐 각종 건물 짓자마자 어떤 이관하는 과정에서의 하자 나는 부분들 이런 게 상당히 건수가 많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 우리가 공공시설과를 만들어서 건물을 짓도록 하고 지금 이렇게 가고 있는 상황인데 추진사업 에어돔 관련해서 제가 아는 거 말고 달리 좀 더 뭐 설명하실 거 있어요? 과에서는 뭐 이제 다 지어 주면 이첩 받으면 되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그래도 공공시설과에 계속적으로 소통은 하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하여간 관심을 좀 가져 주시길 바라고 그래 이게 이제 애매한 게 공공시설과는 우리 상임위가 아니고 체육진흥과는 저희 상임위예요. 그래서 제가 산업을 할 때 기획 쪽에서 엄청 시끄럽고 해서 기획은 현장도 갔다 오신 걸로 알고 있고 하는데 그래서 업체 선정되기 전에 지금 뭐 몇 개 업체가 서로 지금 경쟁을 하고 있다라고 하길래 저희들 문화환경위도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춘천 쪽에 설치해 놓은 게 괜찮다고 해서 한번 가려고 하니까 시간이 뭐 대선 지나고 이렇게 해서 못 했던 부분도 있고요. 하여간 과장님께서 공공시설과 하고 좀 소통을 좀 하셔서 하고 난 다음에 또 어떤 소문들이 없어야 돼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박세채 위원 그다음 체육진흥과가 뭘 하셔야 되는가 하면 체육이 엘리트와 생활체육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개괄적으로 많이 지금 흩어져놓고 있는데 자, 엘리트체육을 보면 초중고 연계시켜서 실업팀까지 지자체에서 연계를 시켜줘야지만이 초등학교 때부터 애를 발굴해서 운동을 시켜 냅니다. 초등학교 때 대충 쪼매 뭐 하다가 중학교 가면 없어요. 요즘에 진짜 탁월한 애들은 중학교를 찾아가요, 다른 데로. 고등학교는 더더욱이 그렇고. 저도 육상연맹장을 해 봐서 정말 초등학교 때 우수한 애들 있어서 뭐 소체나 이런 데 가서 성적을 내요. 그럼 중학교까지는 뭐 형남중에서 어쨌든 받아서 키워 줘서 고등학교 경북체고로 가 버려요. 그러고 나면 우리 식구가 안 돼요.
이런 부분들을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뭐 앞에 동료 위원이 잠깐 이야기는 하긴 하더라고요. 지금 뭐 교육청하고 해서 수영, 탁구, 복싱, 배드민턴, 역도 뭐 이렇게 몇 개 종목이 있는데 결국은 초등학교 때 뭐 예산 지원은 안 되기 때문에 표기를 안 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던데 배드민턴도 고등학교가 있어요, 경구고등학교. 어렵게 창단시켜서 아마 저는 제가 알기로 이게 교육청에 코치가 소속이 아니고 우리 구미시 체육회 소속으로 알고 있는데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체육회,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러면 더더군다나 고등학교에 우리 체육회에서 예산 지원을 해 주면 더더욱이 표기를 해야 되는 것이고 지금 급여라든가 비교도 해 봐야 돼요. 교육청에 정식 코치가 와서 받는 월급이랑 우리 체육회에서 주고 있는 그 보수라든지 여러 가지 기타를 파악을 해서 어느 정도 수준을 맞춰 주고 거기가 지금 배드민턴이 이번에 그나마도 도민체전에서 김천하고 안동은 제낍니다. 실업팀이 있기 때문에 게임 자체가 안 돼요. 그다음을 나머지 시군을 했는데 그나마도 구미가 포항을 이겼어요. 그게 일조를 한 게 종합점수에서 고등학교가 경구고등학교하고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를 이긴 거예요. 그 점수, 그다음에 그냥 생활체육으로 했는 여고가 가서 결승전에서 포항을 이겼고 일반이 이리저리 운동했던 애들 모아서 뭐 군인도 하나 집어 넣고 해서 포항 실업팀을 뛰고 있는 애들을 어떻든 파이널까지 가서 이겼어요. 그렇게 하는 바람에 구미가 3등 한 거라, 포항이 4등으로 밀렸고. 자, 이런 거를 엘리트는 도민체전과도 굉장히 밀접해요. 도민체전 때 되면 뭐 우승해야지 어떻니 하면서 막 슬로건을 걸지만 돈은 굉장히 짜게 지급이 가요. 인구도 포항이 구미보다 거의 10만 정도가 많아요. 많은 데서 우수한 사람 찾는 게 쉽겠어요, 없는 데서 찾는 게 낫겠어요? 그러면 우리는 체계적으로 애들을 발굴해서 키워 나가야 돼요. 옛날에는 관심 있는 분들이 막 이렇게 데리고 왔어, 이리저리 때 되면. 그렇게 모아서 또 그래 했어. 지금은 그게 안 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박세채 위원 그래서 엘리트체육은 그런 부분을 과장님께서 꼼꼼하게 하나하나씩을 한 종목뿐만 아니고 도민체전 종목들을 챙겨야 되고 그거를 교육청하고도 꾸준하게 연계를 가지고 가야 돼요,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박세채 위원 뭐 관심 있는 분이 있을 때만 쪼매 챙기다가 바뀌고 나면 또 없어지고 이러다 보니 점점점점 없어져서 지금 거의 다 백지 상태로 가고 있어요, 엘리트체육이. 그 정도 가야 되고 그다음에 우리 실업팀이 보면 연계해서 구미에 실업팀을 지원해 주는 1년에 47억씩 돈을 주고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박세채 위원 예산을 보니까 ´24년도에도 47억, 올해도 47억이라. 자, 근데 이분들이 성적이 옛날만큼 냈느냐, 못 내고 있어요. 이거는 결국은 실업팀이 성적을 낸다는 거는 돈과 연계가 돼요. 선수 10명 B급 데리고 있느니 A급 2명 데리고 있으면 A급 2명은 나가면 전국대회 가서 성적을 내요. 제가 뭐 A급, B급 했다가 또 무슨 몰매를 맞으려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냥 안주하는 상태라. 돈 똑같이 주고 더 이상 발전도 안 하려 하고 그냥 뭐 이 상태로 그냥 쭉 가자는 거거든, 이거는.
그리고 씨름이 옛날에는 인기가 좋았어요. 요즘은 그렇게 씨름 뭐 없으니까 여자씨름도 도입을 시켜보고 옛날 그거를 해 보려고도 노력은 합니다만 그나마도 보면 검도가 뭐 전국대회 가서 성적 냈다고 자꾸 이름 나오고 있고 뭐 그래요. 전에는 육상도요, 중단거리 쪽으로 선수들을 확보해 가지고 성적을 냈어요. 전국대회 가서 등수에 들 수 있는 그 선수 하나를 연봉을 주고서라도 데리고 있었어요. 아니면 육상 같은 경우에 과감히 줄여서 도민체전 쓸 만한 애들로따나 맞춰요. 장거리 중거리 뭐 여러 가지 종목을 해서 고등학교까지 운동하고 결국은 대학도 못 가고 일반 직장 취업해야 될 만한 이런 선수들 모집해 갖고 1년에 한 3,000만 원씩 그냥 회사 생활한다 생각하고 모집해서 쓰면 도민체전에 가면 성적 내요. 그래도 써요.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뭐 전국대회 가도 성적도 못 내고 뭐 이래 갖고 돈은 육상도 보니 12억씩 1년에 갖다 운영비를 쓰시네.
그러니까 부서에서 어느 팩트를 잡아갈지를 정확하게 짚어가 줘야 돼요, 얼리트체육은.
그다음 생활체육에 보면요.
일단 이거 하나 해야 되네. 자, 일단 권고로 할게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생활체육도 보면 등산, 골프, 배드민턴, 파크골프가 지금 즐겨 가는 추세입니다. 가만히 놔 놔도 자기가 운동 좋아서 이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요. 지금은 거의 파크골프예요. 이거 하나만 이야기하려고 해도 과장님하고 저하고 10분 넘게 해야 돼요. 자, 그러면 아까 배드민턴도 이야기하던데 뭐 동호인들은요, 학교 체육관 있는 데 가면 배드민턴장 다 대여해 갖고 쓰고 있어요. 자,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지어 달라는 거는 주관 부서에서 정확한 게 서야지만이 세우는데 박정희체육관에서 웬만한 시합은 해요. 자, 예를 들어서 진짜 배드민턴 5대 시합을 전국대회를 유치해 올 각오를 가지는 것 같으면 전용구장 무조건 지어야 돼요. 왜? 초중고, 대학, 일반까지 이렇게 일주일씩 끊어가면 3주 넘게 시합을 치러요. 그러면 진짜 경제적인 파급 효과는 그 대회 유치하기 위해서 3억에서 5억씩 주고 데리고 오더라도 구미시민들한테 돌아오는 파급 효과는 엄청납니다. 전체 이렇게 성적 여기 보니까 이거 예산 내 놨던데 그나마도 축구가 파급 효과가 십몇 억씩 경제 효과를 내 주잖아요? 나머지는 거의 뭐 5억 단위고. 자, 그런 계획이 있으면 박정희체육관하고 다 소화 못할 걸 대비해서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있어야 돼요, 정식 규격이 딱 나오는. 그게 갖춰져야지만이 대회를 유치할 수 있어요. 그거 아니고 동호인들 갖고 뭐 해 줄 것 같으면 22면씩 돈 막 들여서 하수종말처리장 위에 그 돈 들일 필요 없어요. 가만히 놔 둬도 각 운동장 가까운 데서 다 놀아요. 단지 거기 있는 데가 좀 부실하고 기부채납 받다 보니 열악하다 하니까 자꾸 뭔가 좀 더, 좀 더 이렇게 나은 시설을 해 달라 하는 거거든요. 그거를 주관 부서에서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이야기를 해야 돼. 그 시합 때 가면 한 2,000명씩 모인 분들이 시장님한테 뭐 해 달라 하니까 시장님이 이게 다 표인데 안 해 준다 할 수 없잖아요? 김천은 가면 시민운동장 옆에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있어요. 그래야지만 그 사람들이 1년에 꼭 1∼2개는 시합을 가져와요. 그렇게 하거든요. 화순군에도 가면 이용대 그걸로 해서 전용구장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전용구장이 아니에요. 그거는 동호인들 그냥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게. 그 부분을 생각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마지막 파크골프장 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박세채 위원 지금 저희들 본예산 줄 때 이야기했듯이 아마 올해 추경 하면 부서에서 받아야 돼요. 다시 이관해야 돼요, 그대로.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박세채 위원 약속은 하셔야 되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9월 이후에 10월 달 되면 저희가 다시,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리고 시설 보수를, 유료로 가기 위한 시설 보수를 확실히 해 줘요. 그리고 지금 그분들 사이에서 야간 라이트시설을 해 달라는 요구가 자꾸 들어와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부터 시작해서 1∼2개 구장 정도는 라이트를 지금 우리 하천과에서 축구장 쪽에다가 하려 하니까 20에서 24m 정도 높이를 조도 때문에 찾던데 그러면 낙동강 환경청하고도 협의를 해야 되는데 파크골프는 그렇게 안 높아도 돼요. 조도가 그렇게 안 나와도 되니까 10m 정도로 끊으면 환경청하고 협의하기 굉장히 쉬울 거예요. 10m 높이로 해서 어느 정도 골만 칠 수 있도록 조도 생각해 가지고 그것도 한번 예산을 동락하고 구미파크하고 2개 구장 정도는 내년 예산 작업할 때 생각을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감사중지)
(11시0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회의 시간이 정상적으로 지켜지지 않는 부분은 위원들이 자리를 이석해서 성원이 되지 않아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회의가 제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자리를 이석하지 말고 행정사무감사가 현재 제가 봤을 때는 의원의 꽃입니다. 의원의 꽃인 행정사무감사를 이렇게 소홀히 하고 있다는 거는 의원의 위치와 직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저는 보는 입장입니다. 위원장으로서 행정사무감사 시에 자리를 배석하지 않고 이석하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자리를 지켜 주시고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우리 상임위에서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자리를 반드시 배석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정희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체육 바우처사업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결산서?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스포츠 강좌 이용권사업이 2024년도에는 7억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7억 1,900만 원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이정희 위원 근데 지금 남은 금액이 몇 % 남았다고 생각하세요? 한 18% 정도 남았습니다. 이거는 예산 편성이 잘못된 거예요. 예산을 할 때는 효율성과 투명성 모든 게 다 예산에 담겨 있어야 되는데 결산이 이렇게 많이 남았다는 거는 사업을 잘 안 했다는 뜻입니다. 자료를 요청드려도 될까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체육진흥과에서 성인지지표 할 때 어떤 걸 잡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페이지는 성인지 혹시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지금 제가 지금 결산 자료를 지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성인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성인지가 저희가 체육시설 조성사업하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가 사실 지난해에는 지표로 들어가 있었는 부분에 대해 가지고 이게 실효성이 좀 없다고 판단을 해서 올해 성인지 예산 과목을 계획을 수립할 때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저희가 제외를 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맞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지표 자체가 좀 부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김영길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수고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제 전반적으로 제가 한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자, 우리가 아까 동료 위원들이 많이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가 구미가 지금 대표적으로 이래 내세울 그런 우리 스포츠단이 없어요. 없는데 지금 그러면 우리 지금 기존에 있는 종목이라도 좀 활성화를 좀 해야 되는데 결국 이 스포츠도 이제 문화인데 창단만 해 놓고 지금 대회에 나가면 성적을 거두지를 못해요. 대표적으로 우리 구미씨름단을 한번 봅시다. 올해 지금 성적을 좀 내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좀 전에 이제 박세채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씨름 같은 경우에 저희가 과거에는 저희 구미시청이 씨름이 이렇게 좀
○김영길 위원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많이 좋았는데 최근 들어서 좀 성적이 좀 부진한 편이 맞습니다.
○김영길 위원 이게 뭔가 하면 결과적으로 이게 씨름단 같은 경우는 자금하고 이제 연결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게 이제 좋은 선수를 데리고 와야지 이게 성과가 나는데 지금 좋은 선수를 안 데리고 와서 시합에 나가면 성적이 나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 씨름단 우리 청소년수련원으로 지금 개보수하고 지금 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추진 중에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김영길 위원 그게 언제 완공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아직 완공은 내후년, 예, 지금
○김영길 위원 그걸 빨리 해 갖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김영길 위원 이게 지금 씨름단이 좀 선수를 보강을 좀 하고 투자를 해야 됩니다. 이거는 우리 체육회나 우리 시장님이 적극적으로 좀 이래 나서야지 이게 활성화가 되지, 이 적은 예산 갖고는 성적 나올 수가 없어요. 안 그러면 폐지를 하시든가, 그냥. 하려면 일단은 지금 작은 군 단위나 이런 데 봐도 지금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성적을 많이 내고 있는데 지금 우리 구미시가 옛날에 프로배구팀도 있다가 지금 다른 데로 이전해 가 버리고 그거는 결과적으로 우리가 투자를 안 한다는 이야기거든요. 우리가 지금 우리 문화국에 보면 우리 1년 예산이 국장님, 우리 얼마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한 1,000억 정도 됩니다.
○김영길 위원 그렇게 지금 뭐 적은 돈도 아닌데 이 일부를 좀 투자해 갖고 적극적으로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일단은 그래도 대표적인 게 우리 구미 씨름단 아닙니까,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김영길 위원 좀 투자를 예산을 내년에는 국장님, 좀 잡으셔 갖고 좋은 선수를 좀 영입해서 성적이 좀 나오도록 그렇게 좀 개선을 좀 해야 안 되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리고 그 파크골프장 이야기 한번 하겠습니다. 파크골프장 우리 구미시가 지금 좋은 환경에서 낙동강 주변으로 지금 많이 되어 있어요. 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봐야 되는데 우리 저희 지역구에 산동이 지금 파크골프장이 없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알고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제가 그 읍장님하고 우리 단체장님들하고도 여러 번 이야기를 해서 지금 어디에 할까 지금 후보지를 지금 이래 물색을 하고 있는데 자원순환센터 밑에, 산동 주민들은 참 양반이에요. 뭐 18홀, 36홀 안 원해요. 지금 할 수 있는 부지에 자기들이 동호인들이 같이 운동을 좀 할 수 있게끔 해평이나 뭐 저 멀리 안 가고 우리 지역에서 좀 할 수 있도록 좀 해줘라, 이렇게 통사정을 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우리 과장님하고 국장님이 신경을 써 갖고 빨리 후보지를 산동읍장하고 협의를 해 갖고 이게 좀 건립을 좀 해 줘야 됩니다. 물론 이제 파크골프장이 이제 이게 많이 활성화돼 있기 때문에 또 게이트볼장이 조금 지금 좀 저조해요, 활동이. 동호인들도 지금 적은데 그러나 산동 같은 데 가면 몇 분 그 회원들이 나한테 이야기를 해요. 지금 구장 바닥도 안 좋고 겨울 되면 바람막이 보호막도 없고 이걸 좀 해 달라고 건의를 나도 몇 번 했어요. 아직까지 뭐 실천이 안 되고 있어요. 그 게이트볼장 좀 그거 보수를 좀 해 주시고.
지금 우리가 이제 구미에 보면 여러 가지 뭐 생활체육이 많아요. 뭐 배드민턴도 있고 수영도 있고 뭐 그 나름대로 동호회 뭐 이래 갖고 지금 많이 이제 활성화돼 갖고 하고 있는데 우리 생활체육 부분을 좀 국제적으로 좀 교류도 좀 해야 돼요. 가까운 중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대만이라든가 이런 데 교류도 좀 해 갖고 그쪽에 있는 민간인들이, 순수한 민간인들이 좀 운동을 좋아하는 그런 팀들이 와서 또 우리 구미의 또 좋은 팀들하고 교류도 좀 하고 이런 부분이 아주 지금 좀 미흡한 것 같아요, 우리가.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좀 신경을 써야 안 되겠나, 그래서 지금 내한테 문의도 좀 들어와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구미가 그래도 LG주부배구대회를 하면서 주부들이 배구에 관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높기 때문에 이 팀들이 가까운 아시아 국가에 어디 한번 교류를 해서 한 3박 4일이나 이렇게 해 갖고 한번 가기도 하고 또 우리나라로 초청해 갖고 한번 교류를 하고 싶다, 이 결과적으로 예산 아닙니까? 이런 부분도 한번 우리 집행부에서 한번 검토를 해 갖고 한두 번 정도는 어느 팀이라고 뭐 지금 뭐 단정할 수는 없지만 종목을 정해 갖고 그렇게 한번 해 보는 게 지금은 이제 맞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을 한번 권고를 할 테니까 우리 국장님하고 우리 체육회하고 잘 한번 상의하셔 갖고 이게 활성화가 좀 될 수 있도록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알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길 위원 질의에 이어 가지고 저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봉석 팀장님, 정봉석 팀장님 잠깐 좀 나와 보시죠.
우리 씨름예산 할 때 저하고 같이 상의를 했던 팀장님 맞으시죠, 씨름예산 할 때? 김영길 위원님은 씨름예산 할 때 산업에 있어 가지고 이 예산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내가 묻는 거예요.
○스포츠마케팅팀장 정봉석 제가 그때
○위원장 김재우 없었습니까? 됐습니다.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장 김재우 2023년도에 비해서 2024년도 씨름예산이 얼마나 인상됐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2023년도
○위원장 김재우 3년에서 2024년 한번 찾아보세요. 2023년도 씨름예산, 2024년도 씨름예산. 씨름예산이 대폭적으로 늘어날 때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 놨다, 계약 단계에 있으니 해지도 못한다, 그래서 예산을 안 줄 수가 없다, 좀 달라, 이렇게 협의를 했었어요. 그래 이미 선수 영입을 결정하고 예산을 달라 하는 게 어디 있느냐 말도 안 된다, 그래서 예산을 못 준다라고 하니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서 대회 실적을 내기 위해서 하니까 달라, 우리가 실적을 완벽하게 내겠다, 이게 그때였습니다. 그때 김영길 위원은 저쪽 산업에 있어 갖고 이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예산이 2배로 늘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십시오, 2023년도 예산.
자, 2024년도, 208페이지입니다. 씨름부터 내가 좀 보겠습니다. 지금 얘기 나오기 때문에 연결해서 좀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아 가지고 15억 9,000 들어갑니다, 연간. 그렇지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장 김재우 그래서, 그래서 2023년 됐습니다, 못 찾으면. 이게 예산이 배로 증가됐을 겁니다. 제가 지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3년까지 씨름팀 2023년 자료입니다. 전국장사씨름대회 1위·2위, 1위·2위, 1위·2위, 2023년 전까지입니다. 전국학산씨름대회 1위, 그다음에 증평씨름대회 1위, 대통령기 전국씨름대회 2위, 제천 전국씨름대회 3위·2위·1위, 2023년까지 어마어마한 실적을 냈습니다. 그거는 인정하시죠, 과장님? 2023년까지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장 김재우 2024년으로 넘어오겠습니다. 2024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2024년 3월 백두급 2위 이게 2024년 실적입니다. 과장님, 맞으시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장 김재우 2024년 실적입니다.
그다음에 2025년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5위, 금강급 5위 이게 2025년 현재 씨름 실적입니다. 과장님, 맞으시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2023년에서 2024년으로 넘어올 때 막강한 씨름선수를 사전 계약까지 하고 계약을 파기 못한다, 예산 안 주면. 어떻게든 우리가 실적을 어마어마하게 낼 테니 훌륭한 선수를 해 놨으니 예산을 달라라고 저희 방에서 사정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내가 버텼는데 마지막에는 좋다, 기대해 본다라고 줬는 예산이 지금 이러한 실정입니다. 과장님, 맞으시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장 김재우 정확하시죠,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산도 거의 배로 줬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산 부분은 제가 아직
○위원장 김재우 예, 지금 확인하라 그랬는데 김영길 위원이 얘기했다시피 예산을 더 줘서 실적을 좀 내 달라라고 김영길 위원이 이야기한 거예요. 이 예산에 관련된 부분을 그만큼 올랐는 걸 몰랐기 때문에. 예산이 없는 상태에서도 2023년까지 이런 어마어마한 실적을 내고 온 구미 시내에 씨름 수상했다고 현수막이 다 붙는데 2024년 들어서 사라져 버렸어요. 이에 대한 것들은 뭐 때문에 그런지 과장님, 한번 얘기 좀 해 보실까요? 이것부터 얘기 좀 듣고 그다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야기한 거는 맞죠, 과장님? 그전에까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성적 관련해서는 최근에 좀 부진했던 게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예산 받을 때부터 시작해서 과정을 말입니다.
국장님, 하실 말씀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없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저도 뭐 상황이
○위원장 김재우 예, 하실 말씀이 없을 걸로 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다. 우리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이거는 사실이라고 좀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과장님, 구미시 체육회장 직위가 어느 정도 된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체육회장님은 구미시 체육회를 전체적으로
○위원장 김재우 구미시 체육회장도 관선제로 선출하는 분이시죠,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장 김재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제 생각입니다. 구미시 체육회장님은 시장급은 아니지만 부시장급 이상은 대우를 해 줘야 돼요. 관선으로 선출됐고요. 우리 체육 인구가 2만 정도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장 김재우 그리고 예산, 그리고 체육회장의 역할, 근데 구미시 체육진흥과에서 구미시에서 체육회장님을 대우해 주는 거는 어느 정도 대우해 줄까요? 과장님, 한번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구미시 체육회장이 1년간 회장으로서 체육회장을 하면서 쓰는 개인적인 비용 예산은 어느 정도 쓸까요? 구미시 체육회를 위해서 체육을 위해서. 그랬을 때 시간과 자기 개인의 돈과 이런 부분들을, 물론 명예는 있겠지만 헌신해 주고 투자하는 데 대한 예우나 대우는 위상은 초라하기 짝이 없더라, 나는 그렇게 봅니다. 이거 반드시 개선해 주셔야 됩니다.
자, 그다음에 또 체육시설관리과에 관련된 나머지는 좀, 좀 지나가고 다시 물을게요. 스포츠 강좌 물었고 에어돔 관련된 부분 다시 한번 더 체크하겠습니다.
과장님, 보조경기장에 에어돔을 덮었습니다. 보조경기장 어디 하나 지을 건가요? 이제 실질적으로 행정사무감사 때문에 묻는 겁니다. 구미시 보조경기장을 본 경기장보다도 더욱더 많이 구미시민들은 쓰고 있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과장님? 그 인근에 송정지역 사람들이 운동도 하고 휴일날 즐기고 애들 즐기고 하는 보조구장이 우리 구미시민운동장보다도 더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는 많은 활용 가치로 쓰고 있고 지금도 쓰고 있고 오늘 쓰고 있고 내일도 또 쓰고 있을 상황이 된단 말입니다, 그 지역에. 그런데 에어돔을 덮어 버리면 쓰지를 못합니다. 우리 송정동에 있는 지역 주민들이 그 좋은 체육시설을. 그럼 보조경기장 어디 하나 짓고 에어돔 덮을 거죠? 아니면 그냥 거기에 에어돔 덮어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체육시설을 못 쓰게 만드는 건가요? 이 부분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계획이 있으신가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지금 에어돔사업은 이제 아시는 바와 같이 올해 하반기까지 설계용역을
○위원장 김재우 자, 좋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송정동 보조경기장에 에어돔 공사를 하는 거는 좋은데 우리 송정동지역 주민을 위해서 그 정도 크기의 보조경기장은 아니더라도 우리 송정동지역 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을 반드시 지금 지어 주세요. 지어 주고 덮으세요. 우리 지역 주민이 운동시설로 쓰고 있는 거 없애는 거잖아요? 그 에어돔 안에 언제든지 우리 지역 주민이 운동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가요? 안 되잖아요? 우리 지역 주민의 운동시설을 왜 뺏습니까? 내 지역구인데. 대안을 만들어 주고 에어돔을 덮어야죠. 내가 에어돔 때문에 이야기할 때 지속적으로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그 시설을 왜 뺏느냐고. 이거는 이 장소가 아니다, 에어돔을 설치하는 목적이 뭔지 타 지역이라든지 다른 데서 왜 에어돔을 설치하는지 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이 우선 거기에 덮어서 짓겠다라는 이런 목적으로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 국장님도 계시고 과장님도 계시니까 우리 송정동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쓸 수 있는 곳을 지어 준다고 약속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에어돔을 거기 덮으십시오. 우리 왜 지역 주민들 운동시설을 왜 이렇게 잘 쓰고 있는 걸 왜 뺏는데요? 내 지역구 이야기는 어지간하면 안 하려고 그랬는데 이거는 방법이 없어요.
국장님, 대답할 때, 좀 대답 좀 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뭐 위원장님 말씀 무슨 뜻인지는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보조경기장이 없을 때 실제 우리 저도 그때 송정동에 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주 경기장에서 사실 뭐 그때 저도 운동을 하고 했는데 뭐 주 경기장을 오픈을 좀 하든지 그 대책을 한번 마련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주 경기장을 열어준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그때 당시에 주 경기장에 야간에 문을 열어 주고 좀 일반 시민들이 이용을 많이 했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약속을 좀 하셔야 돼요, 행정사무감사기 때문에.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뭐 지금은, 지금은 저도 뭐 검토를 좀 해 봐야 될 상황이니까 그거를 여기서 약속을 한다라는
○위원장 김재우 아니 그러니까 그러면 주 경기장을 열든지 아니면 송정동 주민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을 지어 주겠다, 둘 중에 하나는 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를 해서 추진하겠다, 이 정도는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하여튼 뭐 고민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고민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에어돔을 설치하는 조건이 거기는 안 맞기 때문에 에어돔이 보조경기장을, 보조경기장을 덮어서 에어돔을 설치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타 지역에 에어돔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과 조건이 충분히 되는 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거기에 에어돔을 덮느냐는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위원장님, 하매 절차가 진행이 많이 되었고 그 와중에 그 논의가 있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이라도 그런 부분이 의견이 있었으니까 저희들도 검토를 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김재우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 안 된다니까요, 과장님,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산이 지금 통과가 되고 지금 어느 정도 일정 부분 행정 절차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그 부분에 앞서 그 부분에 논의가 있었는지 그 부분은 저도 뭐 파악을 못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에어돔 예산이 지금 잡혀 있는 데서 시간이 지났거나 어떻게 돼 갖고 물가상승률에 대한 추가 예산 외에 에어돔을 설치하는데 150억 잡았는데 200억이 드니 뭐 더 이상 드니 이런 거 지금 계획 없으시죠? 아직까지 설계 안 나왔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아직 설계 안 나왔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단 한 푼의 인상도 있으면 나는 위원들한테 이야기해서 에어돔 설치 못 하게 할 거예요. 이건 해 주면 안 돼요. 왜? 우리 지역 주민들 송정동에 있는 지역 주민들 운동시설을 뺏으면서까지 에어돔을 설치합니까? 박세채 위원님, 죄송합니다. 내가 저는 저도 좀 해야 되겠습니다. 예, 그래서 이해 좀 해 주시고.
자, 이 부분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송정동지역 주민들이 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을 반드시 대안시설을 만들어 주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반드시입니다. 여기까지 하고 또 다른 질의하고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씨름단 예산은 다시 밝히고 끝내겠습니다. 2023년 11억, 2024년 15억 9,000, 2025년 16억 9,000으로 돼 있습니다.
예, 또 다른 질의 받고,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우리 위원장님이 진행을 조금 개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약속을 하라, 확답을 줘라, 자, 에어돔 좋습니다. 우리 송정동에 우리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하는데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국장님, 산동에 체육관 하나 지어 주세요. 산동도 3만 넘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아니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되죠. 그걸 지금 그 에어돔이 있다고 해서 건립을 한다고 해서 거기 운동을 못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옛날보다는 여러 종목이 좀 불편하다든가 좀 좁아질 뿐이지, 거기에 에어돔을 설치한다고 해서 보조경기장을 새로 지어 달라 하고 그러면 뭐 우리 구미에 지금 각 동마다 그럼 운동장 다 건립해야 안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아닙니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있는 걸 쓰게 해 달라는 거지, 있는 걸 못 쓰게 하는 걸, 있는 걸 못 쓰는 걸 쓰게 해 달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뭐가 잘못됐습니까?
○김영길 위원 왜 못 씁니까?
○위원장 김재우 어디 씁니까? 에어돔 안에 들어가서 평상적으로 못 쓰는데요?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김영길 위원 에어돔 지으면 그 옆에 거기 안 많습니까?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없어요, 보조경기장이.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잠깐 정회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11시32분 감사중지)
(13시36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먼저 발언하시겠습니까?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먼저 오전 시간에 회의 도중에 좀 분위기를 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오후에 행정사무감사 또 우리 위원님들과 같이 충실하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저도 원활한 회의 진행을 못한 점에 대해서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행정사무감사 원활한 회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연장해서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승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승수 위원 예, 우리 의회가 각자 나름대로의 어떤 의사를 표명하고 자유로운 또 소통의 공간이 되었다, 뭐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또 그거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리 의회 상임위가 여러 가지 의견에 상이한 의견 및 같은 생각이 형성되고 또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뭔가가 매끄럽지 않다 하는 부분에 바탕에 두고 우리 에어돔, 에어돔 추진 상황이 어떻게 돼 갑니까? 간단하게 요점만 말씀해 주시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에어돔 지금 현재는 추진은 공공시설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건축 기획용역 시행하고 다 완료를 했고 지난 5월 8일 자로 실시설계용역을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올 연말까지 해서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착공 들어가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그러면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얼마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당초 총 사업비는 150억 원입니다.
○강승수 위원 몇 년 차에 걸쳐 추진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저희가 2024년도에 공모사업이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2024년도에 국비를 20억 그때 교부 받았습니다. 받고 2025년도에 나머지 국비 30억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희 시비를 10억 같이 예산을 세웠습니다. 현재
○강승수 위원 예, 한번 간단하게 요지만, 150억 사업인데 현재 공모사업을 통해서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강승수 위원 공모사업을 통해서?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강승수 위원 설계 중에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설계용역 중에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러면 현재 공모사업을 시작, 아, 설계 중에 있는데 이 사업의 마무리가 몇 차 연도에 걸쳐서 마무리할까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당초 계획상으로는 2026년 12월로 되어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24년, ´25년, ´26년 12월에?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강승수 위원 지금 현재 자금 계획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현재까지는 지금 60
○강승수 위원 총액만 이야기해 봐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60억 원입니다.
○강승수 위원 60억 투입됐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강승수 위원 ´25년도에 예산 잡힌 것까지 포함해서 60억이네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럼 ´26년도 예산이 얼마 들어가야 돼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90억 원.
○강승수 위원 나머지 전액 다 투입돼야 돼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강승수 위원 ´26년 말까지의 설치 계획입니까, 완료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기본계획상으로는 지금 ´26년 말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90억 돼 있고 90억 확보에 대한 재원 준비는 어떤 방법으로 갈 계획이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저희가 도비를 지속적으로 지금 건의하고 있습니다. 도비 15억을 내년 본예산에 건의해서 도비 15억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강승수 위원 그러면 총괄적으로 지금 현재까지는 국도비 매칭 금액이, 다시 한번 이야기해 줄랍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국비가 50억, 지방비가 100억 중에서 15억을 저희가 내년도에 도비를 확보하고 나머지 이제 85억을 시비로 할 예정입니다.
○강승수 위원 지금 국비 확보된 금액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국비는 50억 다 교부 받았습니다.
○강승수 위원 50억 교부 받았어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강승수 위원 그럼 도비가 15억 앞으로 받을 것이고 나머지 잔액은 시비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강승수 위원 그러면 국비를 받을 때 우리 공모사업을 통해서 받은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럼 국비가 내려왔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강승수 위원 그럼 이 돈을 가지고 이제 설계 공모 들어갔다, 그죠? 이니 공모 들어가서 설계하고 있네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강승수 위원 자, 그럼 설계할 때의 주요 공모안들은 알 수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위원님, 그 세부적인
○강승수 위원 담당 부서 오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공공시설과에 있는데 지금 대기 중에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대기 중에?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혹시 좀 설명을 공공시설과에서 들어도 되겠습 니까?
○강승수 위원 공공시설과가 어느 상임위에 하고 있죠? 예?
○김영태 위원 밖에 대기 중이라.
○강승수 위원 대기 중이에요, 하고 있어요? 명확히, 차석님도 하고 있어요?
○위원장 김재우 예, 지금 강승수 위원님, 지금 어디 있는지 확인하시고 와서 설명을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강승수 위원님?
○강승수 위원 예, 들어야 되죠.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면 어디 계시는지 오셔 가지고 확인하시고 와서 좀 배석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기다리겠습니다.
자, 그 막간을 이용해서 그러면 그 금액을 확보해서 이제 공공시설과로 모든 걸 이양해 놓은 상태입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지금 상황은 그렇습니다. 저희가 행정 절차, 예산 확보하고 행정 절차를 다 진행하고 이제 그 이후부터는 이제 공공시설과에서 추진을 하고
○강승수 위원 공공시설과 하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강승수 위원 그러면 에어돔에 관련된 각종 공법과 기법이 다양한 걸로 알고 있는데 공법과 기법들을 다 선정해서 공공시설과 넘어갔나요, 아니면 거기서 새로 선정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그건 공공시설과에서 선정을
○강승수 위원 선정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강승수 위원 그럼 공법과 기법안은 선정된 게 없네요?
(김용덕 공공시설과장, 회의장 입장)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지금 선정이 결정 났다고는 제가 지금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들어오셨으면 과장님, 앉으세요.
○강승수 위원 그러면 에어돔을 설치하겠다는 방향성과 사업비만 책정해서 공공시설과로 넘어간 거네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기본적인 행정 절차까지만 저희가 이행을 하고 이제 사업 실시 추진
에 대해서는
○강승수 위원 과장님, 이 뒤에 다른 상임위에도 바쁘신 중에 알지만 이 주관 사업 부서하고 연관된 일이라서.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예.
○강승수 위원 그리고 에어돔 설치와 관련해서 아직까지도 의견이 다양하다 보니 다시 한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거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해를 좀 부탁드리고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예.
○강승수 위원 이게 서로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 넘어가더라도 가야 되고 아직까지도 이렇게 서로 의견이, 이견이 많다 하는 것은 문제성이 있다라고 좀 판단되어지기 때문에 한 번 더 짚는 거예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예.
○강승수 위원 자, 해서 지금 총 사업비 아까 150억 들었나, 총 사업비가 150억 사업에 ´26년도 2월, 3월 뭐 중반까지 하는 게 목표를 갖고 있나요, 공공시설과에서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지금 현재 저희들이 이제 에어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설계용역이 이미 착수된 상태입니다. 저희들이 착공을 5월 8일 날 착공을 했어요. 지금은 이제 구조 부분하고 이런 부분을 다 검토를 해 가지고 에어돔 설치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할까라는 거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한 9월 정도에 어떤 방식으로 할까라는 거에 대한 그 공고안들을 준비를 해서 저희들이 이제 공고를 하면 올 연말 안에 아마 그 에어돔 설치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느 업체가 어떻게 할 것이다 하는 게 결정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강승수 위원 지금은 그러면 이 실시설계라는 부분은 어떠한 공법으로 갈 것이냐에 대한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지금 현재 이제 설계용역이 나갔는 부분은 에어돔은 별개 예산이고요. 에어돔 부분은 저희들이 이제 지금 있는 계약 방식이 아니고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래서 기 나가 있는 이 설계용역 부분은 저희들 밑에 이제 관람석 밑에 그 지원시설 부분을 어떻게 설치하는 부분하고요. 그리고 이제 에어돔을 올리기 위해서는 구조적으로 기둥과 기초가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양식을 어떤 형식으로 준비를 할까라는 거를 이미 구조 개선을 통해서 그게 기초가 된 다음에 그러면 이제 에어돔을 어떻게 설치할까라는 부분을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강승수 위원 이제 여기서 조금 위원님들, 조금 시간 할애를 좀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예. 됩니다.
○강승수 위원 기둥과 구조를 준비를 할 때 공법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물론 이제 공법에 따라 차이는 조금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이제 에어돔이라는 게 이게 적재되는 하중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기초로 받는 힘보다는 이게 이제 사실은 이게 어떤 풍선의 어떤 개념이다 보니까 풍력에 대한 부분이 조금 많이 큽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강승수 위원 쉽게 생각해서 여기까지 질문이 나왔으니까 질문을 던질게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예.
○강승수 위원 기초가 어떤 형태든 기초 설계를 한다는 개념 하에라 하는 거는 어떠한 공법이 정해졌을 때 수반되는 기초로 가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되어지는데 저도 자세히는 크게 관심을 안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공법에 따라 기초가 준비해야 될 사항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 수 있겠나,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크게 제가 알기로는 이제 이 방식 자체가 에어돔 방식이 이제 케이블에 의한 설치 방식하고 에어포켓에 의한 설치 방법이 있습니다. 결국은 이제 좀 쉽게 말씀을 드리면 케이블 방식은 이제 기존에 있는 예를 들어서 이제 막구조가 형성이 되면 그 주변을 이제 케이블로 감싸서 그 부분을 보강을 하는 부분이 구조적인 부분이고요. 에어포켓은 이제 자연적으로 공기만 가지고 버틸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에어포켓 같은 경우에는 이제 이게 높이가 높고 이제 어떤 그 면적이 좀 클 경우에는 보강을, 케이블로 보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 이제 기 설치돼 있는 데 현황을 잠깐 보시면 춘천 같은 경우에는 에어포켓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경주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 방식으로 지금 돼 있거든요.
○강승수 위원 오케이. 그거는 장단점에 대해서 공부를 더 해야만 알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묻는 요지는 이 방법이든 A방법이든 B방법이든 지금 설계하고 있는 게 어느 공법에 정해져 있지 않나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공법에 타깃을 두고 하면 안 되지요.
○강승수 위원 그렇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이제 그 자체가
○강승수 위원 멀티로 설계를 기초로 준비하고 있는 거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렇게 준비가 돼야 되겠죠.
○강승수 위원 자, 그렇더라면 지금 공법은 선정되지 아니했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래 이제 공법이라는 게 이제 최종
○강승수 위원 말씀을 잘하셔야 돼요. 공법은 선정되지 아니했고 그러면 지금 실시설계하는 거는 에어돔을 설치하기 위한 기초 마련에 수반되는 설계를 하고 있다?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렇지요.
○강승수 위원 이 기초가 공법에 제한을 걸고 있지는 않나에 대한 염려성에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런 거는, 그런 거는 없습니다.
○강승수 위원 없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에어돔 올리는 부분에 대한 부분은 예를 들어서 이제 제안서 평가를 해서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면 구조가 좀 미약한 부분이 있다라면 이제 최종적으로 설계를 할 때 설계자하고 에어돔 업체하고 협의를 해서 그 구조 부분을 더 보강을 하고 그렇게 진행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승수 위원 그럼 주요 배치 안은 나왔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어떤 배치안 말씀입니까?
○강승수 위원 에어돔 설치하고 주변 공간을 어떻게 하겠다 하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거는 이제 저희들이 이제 설계 공모의 기본적인 부분은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이제 설계 공모라는 건 어떤 식의 작품 공모에 대해서 저희들이 받았는 부분이고요. 지금은 이제 실시설계가 들어가는 부분이다 보니까 구조 설계까지 다 해서 그러면 범위를 예를 들어서 이제 관람석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관람석을 제외하고 기존 운동장만 활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체육진흥과하고 최종적으로 협의를 해서 그 안들을 제안서에 대한 내용의 안들을 한 9월 정도는 마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러면 이제 에어돔 세부 설치에 대한 거는 추후로 가고 종합적인 그 운동장을 에어돔 전체를 덮든지 앞으로 작게만 덮든지 한 공간을 다소 뭐 오픈된 공간을 좀 놔두든지 종합적인 방향성을 아직 못 잡았네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지금은 못 잡았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거 하기 위한 설계인가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그거 하기 위한 설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승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과장님, 지금 봐요. 정확하게 지금 전체를 할, 이번 설계에 따라서 수지 타산과 지역의 기여도도 같이 평가가 나오겠네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평가라는 게 어떤 부분에 대한 평가를 말씀
○강승수 위원 주변에 이 에어돔이 주변 환경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큰 의사 결정의 큰 부분이잖아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당연히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거를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입면 계획이나 아니면 마감 자재의 계획도 조금 채워야 되겠죠.
○강승수 위원 자, 우리가 왜 에어돔을 설치해야 되는가, 첫째, 주민하고 어우러도 져야 되겠고 전천후 구장도 돼야 되겠고 우리 엘리트 선수 육성에 기여도 좀 해야 되겠고 이 서너 개의 점을 이렇게 가기 위한 사업 투자 내용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 평가와 방법들을 구상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없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이제 그게 이제 어떤 시설의 규모하고 이런 부분으로서는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는 저는 아니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다만 이제 저희들이 이제 에어돔을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차후에 운영 부분은 이제 체육진흥과하고 저희들이 협의를 하면서 세부적인 사항은 이제 당연히 체육진흥과하고 협의해서 진행을 하면 되고요. 지금 현재 상태에서 이제 제가 아까 말씀드리는 게 예산 자체가 이미 정해져 있다 보니까 과연 이제 예산이 이제 그 범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으면 지금 현재 어떤 그 안대로 추진을 하면 되는데요.
○강승수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에어돔 설치 방향성이 어느 방향이에요? 제가 예시로 세 가지 들었는데 에어돔이 필요한 가치성이 어디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좀 전에 위원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이제 뭐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저희가 이제 훈련할 수 있는
○강승수 위원 전천후 구장?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강승수 위원 누구에게, 누구에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저희 선수들
○강승수 위원 그래 전천후, 누구 누구에게? 엘리트만, 엘리트 선수들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엘리트 선수만으로 한정 지을 수는 없고요.
○강승수 위원 또 시민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일반 시민들에게 그냥 그대로 다 개방하기에 그거는 좀 운영 방침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강승수 위원 이 부분은 이제 공공시설과는 실무진 일을 주로 보는 게 대다수고 에어돔의 설치 방향성의 의미와 명분, 설득력 이거는 체육진흥과에서 잡아야 된다고 봐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해서 이 시설을 설치해 놓고 돈 150억 물론 국비가 50억인데 국비는 어디 공공세가 아닌가, 국비도 마찬가지잖아요? 국비 50억을 가져옴으로 인해서 지방비 100억이든 70억이든 간에 우리 지자체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거기에 뭉터기 돈으로 들어가고 있다 하는 부분 되게 반대 급부적인 논리가 수반되는 거예요. 근데 이 50억을 내가 투자 안 하고 이쪽에 절실한 숙원사업으로 몰아가면 상당수의 주민들은 행복해할 건데 이거는 뭐라, 미래 가치에 목적을 두고 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당위성을 여러분들은 확연하게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냥 돈 뭐 시장님 관심 있고 현실적으로 필요해서 국비 빼고 나머지 100억 이걸 주민숙원사업에 때렸으면 우리 시민들 얼마나, 행복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행복지수를 쪼개 보면 어느 게 더 높을까요? 우리 위원들은 그런 잣대를 고민 안 할 수가 없어요. 예산의 시기성과 적절성이라. 맞죠? 거기에 대한 답을 할 줄 아셔야 돼요. 안 그래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래서 두 번째, 주변 환경과 어우러짐의 정도는 어떻게 큰 기본 계획은 잡혀 있을 건데 왜 그런 거 과장님, 계획도 없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게 이제 구조 자체가 막구조니까요. 막구조의 이제 단점으로 얘기하면
○강승수 위원 막구조 말고 다른 구조도 있나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아니 에어돔은 이제 막구조가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다 막구조예요? 아니 에어돔은 막구조만 아니고 다른 구조도 있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에어돔은 막구조가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거는 과장님 생각이고 에어돔의 설치 방법 구조가 몇 가지나 있어요? 막구조, 또 뭐 다른 방법이 또 다른 구조가 있나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에어를 넣고 하는 돔이다라는 개념으로 가기 때문에 그 자체가 막구조가 아니면 형성될 수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오케이. 막구조, 막구조로써 경관의 어우러짐 정도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거를 이제 그런 부분이 이제
○강승수 위원 삭막한 부분은 도출되지 않을까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이제 이게 막구조라는 자체가 이제 비닐 성분이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조금 걱정하는 부분은 이제 반사되는 부분이 일부 있을 수가 있고요. 이제 이게 그런 어떤 그걸로 인해서 저희들이 이제 미관 부분도 조금 이렇게 투명한 흰색 이런 개념보다는 색채를 두더라도 이제 어떤 눈부심이나 이런 부분을 그래 결국은 가장 큰 게 아마 눈부심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강승수 위원 요지만 몇 가지만, 자, 눈부심.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그게 아마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강승수 위원 눈부심, 주변의 주거지역과 사람들의 경관에 따른 불편함, 눈부심, 또 자연 경관과 주택단지잖아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강승수 위원 뭐 어우러지는 경관 부분은 어때요? 자, 내가 이 정책이 나올 때 참 많은 혼자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에어돔 설치해서 엘리트 및 지역 주민에 대한 지역 주민이 아니면 전천후 구장만 위하면 되는 걸까, 그 막구조가, 막구조 아니라 에어돔 설치되어서 뭐랄까, 뭐 큰 게 하나 있어 가지고 위화감이 아니라 웅장함도 있을 수 있어요. 또 시민들이 봤을 때 와 우리 구미 지역에 저런 것도 하나 있네, 웅장함도 있고 웅장함을 통해서 시민의 만족을 가져갈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그 반대적 개념을 고민을 했는가, 그냥 전천후 구장에만 몰두하고 있지는 않을까, 한 해 유지비가 얼마 60억?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3억
○강승수 위원 3억 원, 유지비?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3억 7,000.
○강승수 위원 했을 때 그리고 이게 그 시기의 적절성이라. 이 150억짜리 국비 빼고 100억짜리가 이리 들어가서 이쪽에 돈이 없어. 이의 감당은, 그래서 제가 묻는 게 저한테 기회가 다가온다면 우리 과장님은 이제 과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구미시 체육 관련시설 및 진행 방향이 두고 가나, 낙동강체육공원에 얼마나 생활형 체육 잘했는데 저기에 미래 지표는 만들어 놓고 있나, 거기보다 낙동강체육공원이 하루 인구에 비하면 엄청난데 이런 것들에 대한 체육진흥과장님으로서 아니면 국장님으로서 지표를 가지고 저걸 추진하고 있나 등에 대한 의구심을 안 가질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나름 알아서 시장님이 잘 안 하시겠나 이래 생각을 하고 본 위원은 크게 발언도 안 했습니다만 작금에까지 공법 플러스 필요성까지 왜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하게 나올까요, 국장님? 이거는 뭔가가 톱니가 안 맞다 하는 거예요. 국비 50억이 뭐 그리 중요해요? 그건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구미시 정책 국비 사업의 정책사업의 중간에 개인적 집단적 이익을 위해서 목표를 가지고 내려온 예산 절반 아니에요? 구미시 공익을 가지고 다루는 예산이 몇 개나 될까, 여러분들 스스로 땄는 중앙 공모사업이 몇 개나 될까요? 이면에는 각 단체의 자기 역량 강화를 위한 따 온 국비사업이 50%가 넘는 게 구미시의 현실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끌려가고 있지는 않나요? 구미시에 지어진 각종 건물들 여러분들께서 국비 확보했습니까? 상당히 많아요. 하지만 각 단체 권익 신장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단추 끼워 와서 내려온 국비들 결과물만 국비 실적 국비 확보했다 하는 실적 하나 만들기 위해서 시비가 수십억씩 딸려가고 그로 인해서 실생활의 예산들은 피폐해져 가고 있는 현실인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광고하지만 2조 원 시대는 벌써 2021년도부터 열려져 있었어요. 김장호 시장님께서 과연 선거용으로 하고 있는가 실제 하고 있는가 되게 의문스러워요.
그래서 본 위원은 좀 더 줄일 게요. 뭐 이야기를 되게 할 게 많은데요.
자, 에어돔 관련해서 그리고 지금 설계 나갔으면 설계 나갈 때 특별한 조건이 있었습니까, 설계 입찰 공모 나갈 때?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조건은 뭐 어떤 조건
○강승수 위원 여러 가지 어떠한 상황 속에 어떠한 방향으로 가겠다 하는 조건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사업의 방향성.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사업의 방향성은 이제 설계의 규모 범위 안에서 에어돔 설계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 결정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강승수 위원 정책의 방향성은 가미됐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뭐 설계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책적인 가미까지는
○강승수 위원 못 넣고 그냥 이런 시설 하겠다 만 넣고 우리 정책과 지역 주민의 방향성을 담기 위해서는 추후로 하겠다, 이렇게 해 놨겠네, 진행하면서.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것도 이제 설계 공모할 때는 그 내용이 나갈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승수 위원 그러면 정량적인 부분 정성적인 부분은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이제 평가를, 예를 들어서 뭐 평가를 하는 것 같으면 이제 시설물 평가를 할 때 제안서 평가를 하기 때문에 그 안에 이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이제 정성평가를 할 때 이제 그런 부분을 고려를 해서 평가를 할 수는 있지만 내용상에 어떻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시가 안 된 부분입니다.
○강승수 위원 설계 이제 준비하면서 어떤 지역 주민의 의중과 체육인들의 의중과 시장님 의중과 편리성 이런 거 다 해서 이제 방향성을 잡겠네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이제 그런 방향성이라는 거는 규모적인 부분에서 방향성을 찾으면 안 되고요. 출입구를 어떻게 해야 되고 형태를 어떻게 해야 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느끼는 부분이 다양하겠지만 주민들이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저희들이 접근을 해야 되겠죠, 예상을 어떤 식으로 한다든지 이런 부분은. 그런 식의 어떤 얘기가 되는 것뿐이지 그 안에 세부적인 내용들을 어떻게 기재를 해서 하는 부분들은 없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우리 공공시설과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세부적인 기술적 내용 편의시설 부분들은 아마 충분히 감당하지 않겠나 싶어요. 하지만 주민이 염원하고 있는 경관적인 부분, 그리고 우리가 엘리트체육 및 전천후 구장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끌어가서 주민들한테 녹여낼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은 공공시설과장님으로서는 한계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이러한 부분은 어디 과, 체육진흥과 및 국장님이 리드를 하시고 그 위에 시장님이 정책적 자기 마인드를 가미시켜서 나오는 작품이 아닐까 이런 기대를 해 봅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떠한 절차를 거쳐야 될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과장님? 자, 아까 세 가지 네 가지 요인이 있어요. 왜 그걸 할까, 미래적인 가치, 전천후, 주변 지역과 어우러지는 환경 이거 누가 결정을 내고 누가 할 수 있어요? 누가 결정낼 수 있을까, 이 설계를 그런 방향으로 의견 수렴해서 이러한 방향도 고민해 봐라라고 제안을 했을 때, 그리고 그런 시각이 중요하다고 제안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에어돔의 설치 과정 및 추진 과정 시기가 그 부분이 빠져 있어요. 왜 그걸 해야만 될까에 대한 가치성도 잃고 있어요. 안에 시설 운동기구 더 놓고 덜 놓고는 여러분들의 손입니다만 광의적인 부분은 누구 하나가 검증할 수 있는 제도가 하나도 없어요. 있습니까, 지금 현 체제로써? 없지요? 시정 개선, 시정 개선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에어돔 관련해서 아까 말한 속기 다 돼 있죠? 경관성, 활용성, 그리고 중장기 미래성을 판단할 수 있는 의견 수렴을 구미시의회에 반드시 평가할 때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에 뒷받침되는 제도 마련을 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법 선정 시, 공법 선정 시 그에 따른 장단점 모두 해서 꼭 의회 의견 받들어서 가도록 했으면 좋겠고 그 의견에 따라서 완공 시기도 조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하나 더, 지금 현재 설계 발주 나간 공모 방법도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 그 공모 방법에 대해서도 과장님 이하 공공시설과장님은 본 위원회에서 한번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마지막에 말씀하셨는 공모 방법이라는 거는 에어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강승수 위원 에어돔은 과장님 몫이겠고, 맞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앞에 것도
○강승수 위원 세부적인 부분, 총체적인 정책적인 부분까지 맡아 하십니까, 아니면 여기서 하는가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전체적인 부분은 이제 체육진흥과에서
○강승수 위원 그렇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강승수 위원 세부적인 기법들에 대해서는 공공시설과에서 할 거고 돈 이래 줄 테니 주민의 경관성, 엘리트의 활용성, 주민의 전천후성 다 이래서 한번 공공시설과에서 기술직이니 한번 기술적으로 한번 잘 만들어 보이소라고 이양해 준 거 맞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강승수 위원 그 방향을 잡아 줬을까요, 전임 과장님께서? 박미선 과장님한테 하는 게 아니고요. 우리 조직이 늘 그래요. 아무런 방향성이 없어요. 그러니까 과장님은 받아서 돈 대로 뚱땅뚱땅 하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은 여기 있고 시설은 여기 있어. 지금 그렇게 되고 있는 건물이 없을까요, 있을까요? 체육시설만 해도 한번 짚을까요? 당초의 정책적 목적성을 가지고 갔는데 실제로는 내부 뭐라, 편리성만 가지고 가면 다예요.
자, 그리고 뭐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설계 공모 나갔는 방법까지 제안해 주세요. 꼭 자료 주세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설계 공모 나가는 방법까지라면
○강승수 위원 공모, 설계 공모 나갔는 안이 있을 거예요. 입찰 방법 입찰 내용.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아니 아니, 그래서 이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차후에 발생되는 에어돔 부분에 대한 공법 얘기를 하시는
○강승수 위원 아니요. 지금 나갔는 거.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지금 현재의 공법이, 지금 현재 용역 나갔는 부분은 별도의 공법이 없다라는 얘기를 말씀
○강승수 위원 없는데 그 설계 나갔는 그걸 좀 보고 싶다는 이야기지.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설계의 내용을
○강승수 위원 예, 왜냐하면 전반적인 배치 계획을 놓고 뭔가가 기초 설계를 했을 거 아니에요? 아니 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아니면 방향을 잡고 있을 거 아니에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계획서 있는 부분은 일단 면적으로 먼저 출발을 하기 때문에 규모적인 부분이 예를 들어서 13,000이다라고 얘기하는 것 같으면 13,000 범위 안에서 세워 놓은 부분을 용역을 줬다, 이런 말씀이거든요.
○강승수 위원 예, 그러니까 여하튼 에어돔 관련해서 공모 신청했는 내용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설계 공모
○강승수 위원 예, 설계 공모든 뭐 전체 정책 공모든 했는 자료 가지고 계시죠? 없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저희들한테는 없고
○강승수 위원 그럼 누구한테 있을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당초 공고문 나갔는 내용 그걸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강승수 위원 아니 저는 그냥 모조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싶은 거예요. 다시 다뤄야 되겠다.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런 것 같으면 이제 내용 자체를 저희들이 지금 집행했는 결과물에 대한 내용을 하시면 되는데 공법에 대한 얘기를 했기 때문에 공법이 아직까지 정해진 것도 없는 상황에서 얘기를
○강승수 위원 그럼 그건 하지 마세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알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하지 말고 설계 나갔으니까 그 시설장에 대한 기초 부분을 염두에 두고 이제 용역사하고 협의할 거 아닙니까?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예.
○강승수 위원 그거 할 때 반드시 체육진흥과의 의중과 시민의 의중을 받들어서 이래이래 배치 계획 잡을 거 아니에요? 아닌가? 내 이해를 다 못 하고 있나.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설계
○강승수 위원 자, 그러면, 그러면 놔 두고요. 현재 발주 나갔는 공모, 설계용역 하여튼 관련된 것들 자료들을 다 한번 제출해 주시고 우리 본 상임위에서 다시 한번 자리를 한번 만들어서 심도 있는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위원장님, 본 자리를 통해서 그런 좀 바쁘시더라도 그런 시간을 한번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위원장 김재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본 위원이 쪼매 염려한 거는 기술적인 부분은 뭐 충분히 가미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주변의 경관의 어우러짐, 그리고 전천후 구장의 지속 가능성 여부, 우리가 얼마쯤 지속 가능할까, 에어돔으로써 그때 가다가 에어돔의 수명이겠죠? 그리고 만족도, 만족도는 알 수 없는 거지만 우리가 최대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접근해서 이렇잖아요? 한 번 에어돔 전천후 만들어 놨다가 그게 어떤 이유로 못 쓰게 되면 시민의 서비스 눈높이는 여기 와 있어요, 높이가. 그다음에 더 많은 높이를 갖다 줘야 될 지역의 재정적 부담을 가지고 간다 하는 부분은 잘 안 가지고 가요. 왜? 이게 정치적 제도 때문에 그래요. 당내에 내 단기에 빨리 점수 내고 말면 되는데 나중에 구미시민이 부담해야 할 돈은 엄청난데 제가 생활 정책 좀 하면서 누구 하나 책임 있게 10년 뒤와 20년 뒤를 고민하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 하는 부분에서 우리 시민이 대의하는 협의체는 그걸 고민 안 할 수가 없다, 이 서너 가지는 최소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관점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긴 시간 동안 강승수 위원님
○강승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고생 많았습니다.
제가 좀 강승수 위원님 조금만 한두 가지만 가미해도 되겠습니까?
○강승수 위원 예, 예.
○위원장 김재우예, 지금 에어돔은 체육진흥과에서, 체육진흥과에서 내 집이 필요해 가지고 공공시설과에 이런 집을 지어 줘라고 위탁을 줬는 상태입니다, 지금요. 주인은 체육진흥과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공시설과에서 과장님이 답을 못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강승수 위원님한테 자꾸 물었는 거거든요. 공공시설과장님이 답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체육진흥과에서 이런 집 지을 건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봤는 상태라고 지금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공공시설과장은 지금 답을 물어봤죠,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그러니 한번 어떻게 하는지 내가 한번 알아볼게요라고 하고 있는 단계지 않습니까, 그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알아볼게 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체육진흥과에서는 이 흐름들을 파악해서 방금 강승수 위원님 이야기한 것처럼 시민의 입장,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부분 에어돔을 관중석까지 다 덮어 가지고 하겠다라고 기획을 했는데 그게 포함이 돼 있는지 내가 그 관중석까지 덮으면 이 돈으로 안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니까 다 된다, 관중석까지 덮어 가지고 관중석이 있는 에어돔을 만든다, 이래 돼 있거든, 지금요. 아니 지금 처음에 그렇게 됐었어요. 그런데 과연 그게 현실성이 있는지 이런 부분을 강승수 위원님이 상세하게 설명한 것처럼 중간에 공공시설과에서 만일에 용역 설계가 끝나면 우리 체육진흥과에서는 반드시 우리 위원들하고 여기서 한번 그걸 갖다 놓고 토론을 한번 할 수 있는 그걸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그렇게 하면 되겠지요?
○강승수 위원 추가 제안만 해도 되겠습니까, 요점 정리?
○위원장 김재우 예, 예.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다. 다시 하셔도 됩니다.
○강승수 위원 하여튼 그 어떤 형태든 안이 방향이 정해지기 전에 우리 의회 해당 상임위의 의견 청취를 통해서 후에 뭐 또 심의 의결 기구가 있죠? 공모 선정 공법 선정 등등의, 없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절차상에 지금 현재 절차상은 의회 의견 청취는 없습니다.
○강승수 위원 아니요, 아니요. 공법 선정 최종 의사 결정하기 전에 어떤 뭐 건축심의위원회나 도시계획심의 어떤 심의위원회에서 과정이 없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런 과정 없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럼 여러분들 의사 결정에 따라 그냥 가는 거예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아닙니다. 이게 저희들이 이제 하려고 하는 에어돔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협상에 의한 계약을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협상에 의한 계약이 뭐냐 하면 제안을 하게 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면적 부분이 13,000이라고 되는 것 같으면 13,000 부분에 대해서 에어돔 부분을 이제 막재를 어떤 막재를 이용하고 또 거기에 어떤 방식으로 하겠다 하는 거를 이제 제안을 하는 거거든요. 근데 제안을 하기 전에 저희들이 기본적인 규정은 있습니다. 기본적인 규정을 어떤 형태를 저희들이 요구를 한다, 요구하는 형태에 맞게 이제 업체에서 제안서 평가를 하는 거죠. 평가를 하면 그 평가를 제안서 평가위원들이 평가를 해서 결론을 내버립니다.
○강승수 위원 제안에 의한 공법 선정이네?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러면 그 제안에 따른 하게 되면 심의위원회 아니면 평가위원?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제안서 평가위원회입니다.
○강승수 위원 평가위원회는 어떤 사람들로 구성돼 있어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거는 제안서 평가위원은 저희들이 모집을 해야 됩니다.
○강승수 위원 자, 거기에 제가 말하는 게 바로 그거예요. 평가를 하고자 할 때, 하고자 할 때 어떤 업체가 제안할 거 아닙니까? 거기에 플러스 구미시의회 의견을 넣어서 평가위원회에 넣어 줬으면 좋겠다. 왜 의회의 평가 의견을 넣어야 될까, 왜일까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거기에서 말씀하시는 평가 의견이라는 거는 조금 구체적으로 뭐 어떤 부분을 말씀하십니까?
○강승수 위원 자, 어떤 제안제도의 평가 방법이잖아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강승수 위원 제안을 할 거 아닙니까? 그럼 어떤 제안이 나오면 A안, B안, C안 다 나오면, 나오면 그 안에 대해서 의회에서도 의견을 하나 내놓을 테니, 의회도 의견을 좀 낼 수 있잖아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거 만약에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의견을 가미를 시키려고 그러면 평가 부분에 대한 권한은 이미 제안서 평가위원한테 주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위원님이 사실 하고 싶어도
○강승수 위원 그렇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그 이전에
○강승수 위원 그렇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내가 이 에어돔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어떤 거를 가지고 진행을 하겠다라는 부분에 대한 거를 의견을 조금 가미는 할 수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봐요. 내가 지금 말하는 거는 최종 결정될 때 구미시의회 의원님들의 의중이 의견이 도시계획 심의하면 구미시의회 의견을 받아서 심의위원회 올리듯이 객관성 확보를 위해서 이 제도가 필요하다 이 뜻이에요. 결국은 이거 해야 된다, 평가위원들 몫으로 구미시 미래와 지역 주민들이 쓰고자 하는 방향성을 정확히 이해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객관성 확보를 누가 해요? 평가위원들이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할 수 있을까요? 못 하잖아. 거기서 의회 의견청취를 들어서 평가 이 팀으로 넣든 평가하기 전에 이런 이러한 공법은 A 장점, 이 공법은 B 장점 오픈해서 의견을 들어서 평가에 올려서 가라는 이야기고 그 평가 기간에 의원들 의회 추천 받아서 2명 이상 심의위원을 넣었으면 좋겠다, 제도 마련해 주세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제안서 평가위원회 말입니까?
○강승수 위원 예.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제안서 평가위원회 자격은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제 일반적인 자격으로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으면 그 부분은 또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이거는 이제 사실은 전문적인 부분이다 보니까 전문적인 그 분야의
○강승수 위원 자, 이때에 이게 우리가 기술직 분들이 하나 빠지는 게 있어요. 문화환경 근대문화유산 조례를 만들면서 제가 느낀 부분인데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은 누구 못지않게 높아. 인정해요, 인정해요. 하는데 대중들에 대한 눈높이는 모르더라, 우리들은 대중과 미래의 가치성에 대한 어떤 가치성을 높여 인지시켜 주기 위해서 우리들의 어떤 시민들을 대의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어떤 사업에 앞으로 어떤 정책관에 넣어서 가야 된다, 제가 만든 근대문화유산에도 반드시 그래 갈 거예요. 그래서 함께 어우러지는 평가 결과가 나와야 된다, 기술만 좋아서는 되지 않는다 하는 논쟁이에요.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 그래서 자, 길어지기 전에 우리 담당 체육진흥과장님은 공공시설과하고 협의해서 그 제도 마련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고 우리 정책지원관님, 이와 관련된 타사 및 전천후 앞뒤 좌우로 구장 정보하고 걸림돌이 있다면 조사하고 그 내용을 이 평가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같이 법적인 검토를 같이 해 주기 바랍니다. 시정 개선 요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긴 시간 동안 강승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 질의하고 추가 질의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저는 끝내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재우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에어돔 설치에 관한 걸 이야기하셨는데요. 저도 에어돔부터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야기 나온 김에. 에어돔 설치는 설치만 사실 목적이 돼서는 안 됩니다, 그죠? 우리가 이 에어돔을 설치하는 데는 목적이 있잖아요,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추은희 위원 목적대로 해야 되는데 에어돔만 설치해서는 그 효과를 누릴 수가 없다는 게 그 육상 선수 지도자님들의 의견입니다. 제가 그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좀 여쭤봤어요. 구미시가 에어돔을 설치를 하려고 하는데 발전적인 방향이 뭐 어떤 게 좋을까 여쭤봤더니 에어돔 설치는 굉장히 좋다,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 연습을 할 수 있고 이런 부분은 굉장히 좋은데 이제 앞으로 이제 에어돔이 설치되면 청소년들이나 이런 육상 선수들이 많이 오게 되잖아요, 그죠? 오게 되면 이제 가장 큰 문제가 주변에 부대시설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랍니다, 구미시에서. 그래서 식당이라든가 아니면 숙소 이런 부분이 같이 겸비가 돼야지 오지, 그게 준비가 안 돼 있으면 에어돔이 있지만 오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아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 갖고 제가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 개선 같이 고민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개선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가셔야 안 돼요?
○위원장 김재우 아니 제가 물어볼 게 있어 갖고, 제가.
○추은희 위원 그럼 먼저 물어보세요. 물어보시고 가시고 난 뒤에 제가 다른 질의 또 이어갈게요.
○위원장 김재우 아, 그럴게요, 그러면.
과장님, 제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예.
○위원장 김재우 방금 강승수 위원님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과장님이 지금 뭘 해야 될 건지 어떠한 시설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결과가 나올 때 과정 속에서 우리 지금까지 체육진흥과에서 우리 의원들이 저 외의 많은 의원들이 에어돔에 대한 방향들을 얘기를 했었어요. 그게 체육진흥과에서 자료가 데이터가 돼 있습니다. 돼 있고요. 우리가 희망하는 것도 데이터화 돼 있고요. 그걸 가미시켜 줘서 가미시켜 가지고 방향을 잡아서 의회에 보고해 달라 이 뜻입니다. 그리고 지금 과장님은 혼자서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아니다, 잘못됐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과정을 다 가져갔어야 되는데 과장님은 집을 지어달라고 그러는 사람이 어떻게 지어달라 말도 안 하고 지금 니 집 지을 거가, 내가 지을게, 이게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요. 집을 짓기 위해서 많은 설계를 했어요, 지금요. 여러 가지 설계를 했는 걸 그걸 가져갔는데 강승수 위원이 물으니까 없다, 그냥 나는 어떻게 집 한번 지어보려고 한다, 이거거든요. 그게 잘못된 부분을 지금 정확하게 지적하신 거예요, 그죠? 그걸 받아서 우리하고 다시 한번 논의해서 의견을 수렴해 달라, 이거기 때문에 과장님, 오늘 잘 오셨다는 거예요, 정말. 강승수 위원님한테 설명도 잘 들었고요.
○강승수 위원 추가로 제안하면 이 업무의 분장은 체육진흥과에서 제도적 마련을 해서 의회와 소통해 주기 바라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예, 예.
○강승수 위원 공공시설과는 자문만 하고 설명하고, 왜?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의 의회와 객관성 확보 부분은 누가 만들어야 돼? 과장님이 공공시설과에서 똑바로 하고 있나 안 하고를 어떻게 판단될까요? 못 내잖아. 객관성과 화합성과 미래성을 잣대를 만드는 거는 체육진흥과의 몫입니다. 예, 업무 분장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잘하셨습니다, 강승수 위원님.
그리고 공공시설과장님, 과장님은 체육진흥과에 이래 지어 주면 되나 물어보면 되는 겁니다. 이래 지어야 된다는 거 아닙니다. 책임은 체육진흥과에서 있다는 거죠. 미래도 체육진흥과에서 관리를 해야 되고요.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죠? 모든 시설이 그랬지 않습니까, 그죠?
○공공시설과장 김용덕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과장님 집을 지어 주는 사람이잖아요? 예, 이상입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용덕 공공시설과장, 회의장 퇴장)
예, 추은희 위원님 계속 질의하시죠.
○추은희 위원 계속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 예, 계속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39쪽에 체육행사 안전사고 조치 현황인데요.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어르신들이 낙상하는 사고가 있었네요? 있었고 저도 거기를 가 봤어요. 올라가 봤는데 구미가 사실 노인 인구가 많잖아요, 그죠? 노인이 되기 전에도 뭐 한 55세 이상 되면 근골격계 질환들이 다들 가지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중심이 안 잡히기 때문에 이런 사고들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래서 좀 가팔라요, 제가 가 봐도. 이 부분은 시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거 혹시 계획은 있으세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님 말씀처럼 지금 시민운동장 계단 부분이 저희가 일반인들이 갔을 때도 가파른 거는 맞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현재는 저희가 그 시설을 어떻게 지금 보완하겠다는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는데 뭐 도민체전이나 대형 행사를 추진할 때 이제 좀 더 안전에 저희가 치중해서 그런 이런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그런 거에 지금 대책을 좀 더 좀 많이 치중해서 세우고 있는 그런 단계입니다.
○추은희 위원 가파르기도 하지만 좁기도 해요,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복잡한 데서 이거 안내 그러니까 분들이 계셔도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 하여튼 이 건물 자체가 저는 좀 문제라고 보여지더라고요. 그리고 이 부분은 꼭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개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그 시설 보수 현황을 보면요. 233쪽에 특정 업체가 자주 보여요. 한 9건이 같은 업체에서 하신 부분인데 이거 혹시 하실 때 이 부분은 좀 주의하셔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보이죠, 그죠? 과장님, 이거 참고하셔서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추은희 위원 앞으로 개선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지표 부분인데요, 성과지표. 장애인 스포츠 활동 참여 활성화입니다. 혹시 책자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말씀하시면
○추은희 위원 있으세요? 예, 이 부분에 보면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예산 집행률인데요. 목표가 25로 돼 있는데 뭐가 25입니까? 25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산 집행률이 목표가 25로 책정돼 있었는데
○추은희 위원 예, 그게 뭡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그 당시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그 사업이 정부합동평가사업으로 이제 거기서 정부합동평가에서 목표를 25%로 도에서 책정을 해서 내려와서 그 당시에는 25%로 책정을 했습니다. 했고
○추은희 위원 그러면 25%네요, 그죠? 25%네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25%입니다.
○추은희 위원 이게 25% 자체가 좀 잘못된 것 같아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너무 좀 낮은 거는, 예.
○추은희 위원 구미시 기준으로 보면 이게 굉장히 낮은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그 지표 자체가 한 75% 정도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 성과지표 75∼6%로 잡았습니다.
○추은희 위원 75%면 거의 뭐 300%로 해서 내려온 것 같은데 25%, 75%면,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맞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추은희 위원 이게 좀 달성지표 목표가 좀 잘못된 것 같고요. 이건 시정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그 위에 보면 시민의 생활체육 활동 참여 확대가 있어요. 그러니까 인원수로 이렇게 하셨는데요, 목표를. 인원이 꽤 되네요, 그죠? 2만 명.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렇잖아요? 그러면 생활지도자도 그렇고 참여자도 따로 해서 이렇게 만족도조사를 한번 해 보시는 게 어떨까, 제가 권고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없으면 제가 한두 가지 간단하게 하고 끝내겠습니다.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위원장 김재우 이번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구미서 육상 선수 입상 실적은 어떻게 되시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구미시 시청 실업팀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김재우 구미시 엘리트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엘리트.
○위원장 김재우 선수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구미시에 있는 선수들은 입상 실적이 어떻게 되는가요?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입상 실적이 이번에 400m 허들에서 손경미 선수가 등수가….
○위원장 김재우 혹시 우리 팀장님 중에서 체크된 거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떻게 돼 있습니까? 구미시 엘리트 선수 입상 실적 체크 안 돼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확인해서 따로 좀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금 체크가 안 돼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팀장님도 체크 안 돼 있습니까? 제가 못 들어봐 가지고 어떻게 됐는가 한번 알아보고 싶어, 알고 싶어 갖고 물어봤는 겁니다. 아시아육상이 지금 다음에, 다음에 아시아육상인데 지금 체육진흥과 거예요. 아시아육상은 추진단에서 추진단장이 추진했을 뿐이에요. 그래서 내가 과장님하고, 과장님한테 물어보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구미시에서 유치를 했어요, 그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근데 구미 우리 한국 실적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세요, 과장님? 한국 몇 등 했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5등….
○위원장 김재우 내 그 등수는 알아요, 6등이라고. 메달 2개 한국 6등. 구미시 선수 없죠, 엘리트? 입상했는 선수는 없죠, 그죠? 없죠, 그죠? 없어요. 내가 알기로 입상했는 선수는 없어요. 금은동을 딴 선수는요.
자,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추진 유치할 때 뭐라고 그랬습니까? 구미의 엘리트 선수들이 우수한 선수들이 많음으로 인해서 구미 엘리트 선수들의 육성과 활성화, 그리고 세계적 선수, 그래서 또 에어돔까지 만들어서 세계적 선수로 키우겠다, 그게 구미의 꿈이었어요. 그래서 에어돔까지 이렇게 공모를 했다, 그러나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면서 구미시 선수가 입상 선수가 없다, 그리고 매년 11억씩 육상에 예산이 들어가고 있다, 안방에서조차도 아무것도 없다, 이게 구미시의 현실이에요. 엘리트 현실이고 구미시 체육의 현실이라는 거죠.
그런데 이걸 유치해 올 때 과장님, 국장님, 우리 자치단체가 243개, 243개, 222개, 아, 243개구나. 226개는 기초고 243개의 자치단체 중 한국에서 유일하게 구미시만 갔습니다, 그죠? 유치하겠다고. 중국에 수천 개의 자치단체 중 한 도시만 갔습니다. 아시아에서 2개 도시가 경쟁을 벌여서 한국에 그리고 경북 구미에 왔습니다. 그래서 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해서 운영을 했는데 아시아육상연맹에서 얼마 지원 받았죠, 국장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국비를 받았습니다. 국비 5억 받았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5억 받았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위원장 김재우 아시아육상연맹에서는 받은 거 없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아시아육상연맹은 국비 지원 단체가 아니고 그냥 하부 단체이기 때문에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아시아육상연맹이나 아시아에서 선수권 하고 있는 이건 없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우리나라 한국 국비만 문체부에서 5억 받은 것밖에 없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순수하게 시비가 들었지 않습니까? 전체 시비 얼마 들어갔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도비가 이제 9억 들어가고요. 나머지 시비로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시비가 어느 정도 되죠, 예산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우리가 지금 전체 한 70억 정도 들어갔습니다, 운영비.
○위원장 김재우 예, 그렇습니다. 아시아에 수천 개의 도시가 있는데도 중국과 구미가 들어가서 유치해 와서 이렇게 선수권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근 100억의 예산을 들여서 유치했는, 유치해 왔는 거 잘했다고 생각합니까, 잘못했다고 생각합니까? 과장님이 지금 봤을 때 어떻습니까? 유치단은 운영만 했기 때문에 거기 물어볼 게 아니에요. 과장님한테 물어봐야 돼요, 국장님한테 하고.
○체육진흥과장 박미선 이번에 대회를 통해서 그래도 구미를 또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또 도시 브랜드 이미지도 좀 더 제고되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제가 과장님, 영어 실력도 모르고 이래 가지고 포털 뉴스들 영어 뉴스들 이런 거 찾아봤는데 못 찾겠어요. 제 얄팍한 제 영어 실력으로는요. 한국의 포털은 몇 개가 있는데 못 찾겠어요, 내 영어 실력으로는. 그렇더라면 아시아 구미의 위상을 어디에요? 어디에요? 앞으로요, 이런 대회 유치요, 100억 70억 80억에 대한 대회 유치를 했으면 고교 축구대회, 대통령배 축구대회, 야구 기타 이런 구기 종목 10번 이상을 유치할 수 있어요. 그래서 구미의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아시아육상선수권은 추진했지만 절대 정말 이런 멍청한 대회를 유치해 오지 마시길 간곡히 시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위원장님, 한 말씀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김재우 예.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물론 저도 처음부터 이제 말하자면 이걸 끝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추진해 오는 과정이라든지 물론 아시아육상대회가 존재한다 하는 거는 이제 전 세계에서 어느 시, 어느 시 어느 나라에서는 유치를 계속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육상경기대회에서 사실은 우리나라가 지금 이제 옛날에 인기 종목에서 비인기 종목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어느 시에서도 앞으로 이런 대회를 지속적으로 다른 일본이나 이런 데 비해서 우리가 굉장히 육상 경기대회나 육상 선수들한테 지원이 많이 적습니다. 저도 옛날에, 옛날에 뭐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아니 뭐 우리가 우리나라 금메달 따본 지가 오래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이런 지원이 적다고 생각을 하고 이를 유치를 잘 됐나 안 됐나 금방 판단할 수는 없고 물론 뭐 70억에 대한 막대한 우리가 뭐 비용이 들었다 하지만 그 비용 반 이상은 사실 구미시에 버스부터 해서 숙박, 식비 모든 게 구미 바닥에 경제 활성화가 있었다고 보고 물론 타 시군에 경북 이상 넘어가서 사실 이제 전 국민이 좀 다 응원해 줬으면 좋았겠지만 나름 홍보한다고 해서 이제 경북, 경북에 있는 도민들도 많이 왔고 인근 바깥에 시민들도 많이 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 잣대를 대서 이걸 잘했다 못했다 하는 거는 좀 시기상조인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육상경기대회를 홀대할 것이냐, 저도 육상경기대회가 실제로는 약간 비인기 종목으로 봤습니다. 현장에서 봤을 때는 아니다, 이런 또 감흥도 있었고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국장님, 예,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영태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만.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 혹시 구미에 이후에 이제 국제대회라든지 전국대회를 유치한다는 뭐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지금 현재로서는 각 종목마다 43개의 종목이 있는데 물론 요구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이제 제가 국장으로서 작년에, 올해 예산을 좀 세웠어야 되는데 좀 일단 경제적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이 대회를 좀 분석을 하고 싶어서 1년 동안 그걸 용역을 좀 추진해 봤으면 싶어서 그런 부분을 아마 좀 검토를 해서 물론 하려고 하는 대회 단체들도 많습니다. 많은데 무조건 해 주자, 이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우리 시의 경제적 효과, 그리고 시민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스포츠 종목, 그리고 육성을 해야 될 종목 이런 세 정도의 파트로 해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제가 듣기로는 전국대회는 추석 맞이 씨름대회 천하장사대회가 제가 밖에서 한 번 들었고요. 또 하나는 세계태권도대회 박정희 이름이 들어간 대회가 있다면서요? 그게 국제대회라고 얘기 들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들어봤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그 대회도 이제 밖에서 흘러나오던데 그래 우리 국장님이 알고 계시는가 싶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얘기는 들었습니다.
○김영태 위원 들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김영태 위원 그럼 현재로는 우리 부서에서는 그런 계획은 없네, 그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지금 현재로서는 뭐 저희들한테 직접적으로 이제 그분들한테 저도 간접적으로 들어서 아주 직접적으로 저한테 뭐 이런 대회를 유치하고자 뭐 어떤 그런 협회나 이런 데서 온 건 아직 없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진흥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생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안 오셨나? 잠깐 쉬었다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예,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잠깐 쉬었다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5분 감사중지)
(14시44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생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위생과장 김정미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위생과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위생과장 김정미 이거는 저희 위생업소 또는 사업자 선정에 관해서 사업 지원이라든지 정산에 관한 사항 등을 위생업소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이 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저희가 이게 하다 보니까 보조금 심의위원회 이런 게 있어서 그걸 그쪽 방향으로 하다 보니까 저희들 빠뜨렸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여기 위원회를 좀 더 활용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죄송합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위생과장 김정미 예.
○위생과장 김정미 저희들 과태료 처분해서 20만 원 과태료 처분했습니다. 근데 저희가 이거 하기 전에 항상 지금 외식업지부에서도 많이 하고요. 매 다달이 하고 그다음에 저희도 이거 하라고 독려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이제 이게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니까 이 업주분들이 바쁘다 보니까 저희가 전화를 몇 번씩 해도 이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본인들은 인터넷으로 하겠다, 이렇게 하기도 하고 이렇게 좀 많이 미루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열심히 홍보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위생교육?
○위생과장 김정미 이거 교육은 저희 과에서 직원 주관하는 게 아니고 외식업지부에서 주관을 하거든요.
○위생과장 김정미 오프라인도 하고 온라인도 합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그게 시간이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시간이 하루 신규 같은 경우에는 6시간씩 7시간씩 이렇게 걸리고 그다음에 매 다달이 하는, 다달이 아니고 매년 하는 경우에는 좀 적게 걸리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시간적 이런 것보다도 일단 뭐 문을 닫아놓고 가야 되고 이런 불편함이 있고요, 오프라인은. 온라인은 이제 또 그 영업시간 중에 또 이거를 몇 시간씩 봐야 되고 그래서 그게 좀 불편함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위생과장 김정미 페널티가 과태료 말고는 없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의무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세요.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296쪽에 푸드페스티벌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몇 회 했죠?
○위생과장 김정미 지금 3회까지 했습니다. 올해 4회 차입니다.
○박세채 위원 갈수록 축제라는 게 한 해, 한 해 거듭할수록 끝나고 난 뒤에 댓글도 있고 뭐 이렇게 하면 개선해 나가다 보면 오랜 세월이 흘러야지만 완작품이 나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할게요. 지금 ´23년도 불만사항을 보면 ´24년도에는 좀 개선이 되었어요. 또 거기에 이제 ´24년도를 치르고 난 뒤에 또 다른 민원이 또 올라와 있는 게 많이 있어요. 대충 제가 한번 읽어볼게요. “축제가 아니라 그저 상술이라는 느낌이 든다. 특식을 여러 곳 맛보며 다양하게 즐겨야 하는데 어딜 가나 가격이 1만 원대다. 뭘 하나 맛보려 해도 앉을 테이블이 없다.”, 주로 이런 내용들이고 거기에 달린 댓글을 보면 “저희는 그냥 바닥에 앉아서 먹었는데 다들 이렇게 드십니다. 먹다가 보니 돗자리를 들고 오신, 와서 나무 그늘 밑에서 먹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런 댓글들이 막 달려요.
그래서 또 타 지역 축제를 비교해 보면 서울, ´24년도에 서울시 K-푸드페스티벌 사례를 보면 스탠딩 테이블을 병행해서 운영을 했더니 테이블 회전율이 빨리 증가를 한답니다. 그리고 관람객 동선이 효율적이다, 테이블이 부족하다는 거는 해소를 했다, 이렇습니다. 올해도 푸드페스티벌 하실 거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박세채 위원 장소는요?
○위생과장 김정미 지금 장소는 송정맛길, 예.
○박세채 위원 장 그 자리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박세채 위원 자, 그래서 거기 저희들도 매번 행사 때마다 투어도 하고 시식도 하고 해요. 그래서 기왕이면 올해도 개최하실 것 같으면 그 장소에서, 또 보면 장소를 좀 이렇게 다양하게 하라는 어떤 우리 의원님들의 이야기도 있었고 뭐 내용들이 있어요. 그거를 감안 안 해 주실 것 같으면 그 장소에 하더라도 정말로 이 스탠딩 테이블이라는 거를 양쪽 옆으로 이렇게 부스를 쭉 줬잖아요, 그죠? 길 따라서. 그러면 거기 있는 분들 비용을 하든지 아니면 우리 주최 측에서 하든 전체 공간에 스탠딩 테이블을 쭉 해서 거의 1만 원대식으로 뭐 이렇게 크게 만들지 말고 뭐 종이 쓰면 또 일회용 쓴다 할라, 그러면 뭐 다회용기로 작은 거를 써서 한 3,000원 대나 이런 식으로 소분을 해서 팔면 내가 내 가족들하고 쭉 다니다 보면 이것도 사 먹고 싶고 저것도 맛을 보고 싶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전부 만원 대 넘게 들어가니까 경제적인 것도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다 보니 거의 뭐 자리도 만만치 않으니까 뭐 어디 뭐 삼겹살구이든 주로 많이 가는 데는 가면 막 줄이 많이 서서 이렇게 해서 그 앞에 테이블 앉은뱅이 그걸로 놔 놓는데 뭐 어떤 데는 보니까 즉석에서 구워 먹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자리를 한번 잡으면 오래 앉아 먹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회전율이 안 나온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다 같이 앉아서 쭉 내가 쭉 돌아서 작은 거 몇 개씩이라도 쭉 종류별로 사 와서 그냥 빈 테이블 아무 데나 앉아서 퍼뜩 먹고 또 관람 보러 옮겨 주고 이렇게 하면 테이블 회전율이 안 올라가겠나 하는 생각도 가지고요.
이게 성공적인 게 되려고 하면 장소예요. 그 장소도 실질적으로 하루 장사 여기는 보면 정말 일대가 미어터질 정도로 어디서 이렇게 구미시민들이 없다 하는데 이렇게 많이 몰리노 할 정도로 많이 옵니다. 반대로 동네를 들어가면 정말 개미 한 마리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여기 안 만들어 놓으면 동네에서 그냥 가족들하고 쓸 건데 겸사겸사해서 뭐 안 갈 분들도 거기 가 보자 해서 나올 수도 있겠죠. 날씨가 좋기만 하면 10월 말 그 정도 가을 길이니까. 반면에 지역이 그만큼 상권은 죽어요. 그래서 그런 점들을 같이 병행해서 좀 이렇게 지역 안배 권역별로, 물론 뭐 그만한 위치 크기가 또 나와 줄는지는 모르지만 인동권이든 산동권이든 이런 식으로 권역도 한번 옮겨볼 필요성이 있어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하루 하는 것 같으면.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박세채 위원 아니면 하루에 동시다발적으로 몇 군데를 선정해서 같이 벌이면서 그러려고 하면 비용이 좀 더 들겠죠. 왜? 메인 부스 만들고 공연들을 같이 해 줘야 되니까, 음식만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과장님한테 숙제로 남을 거예요, 이게 분명히.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개선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박세채 위원 그래서 올해 당장 일단 장소는 그렇게 잡았으면 음식 판매하는 것부터 좀 소분으로 가고 뭐 입점하는 부분들에 대한 선별은 보니까 각 동네부터 시작해서 심사를 꾸려서 그렇게 하던데 음식 판매하는 거를 좀 소분을 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면 여기 것도 조금 맛보고 여러 거를 이번에 아시안푸드 하는 대회 때도 보니까 거기도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끓더라고요. 판만 펴 주면 사람은 와요.
○위생과장 김정미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래야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 같고 또 이게 소문이 자꾸 밖으로 나가서 이 구미 내에 있는 사람들만 그 행사를 오는 게 아니고 정말 뭐 대경선을 이용해서 이런 날 하루 대구에서 시민들이 와서 놀고 가고 인근에서 와야지만 이 지역의 경기가 활성화됐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여기 갖춰져 있는 인원들만 갖고 이렇게 불러서 놀다 가면 아무 효과 없는 거예요. 그거 하는데 돈 뭐 3억씩 얼마 쓰는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 갖고 동네에 훌 뿌려서 동네 경기 살려 주는 게 오히려 더 안 낫나, 담당 부서 고생 안 하고. 애쓰시잖아요, 그거 행사하기 위해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아까 덧붙여서 우리 박세채 위원장님 말씀하셨는 것 중에 우리 본 무대 메인하고 상당히 길이가 상당히 길죠, 그죠? 장소가.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김영태 위원 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중간 지점에다가 대형 스크린을 같이 이용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만들어 줬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안 그래도 올해 할 때는 대형 스크린 중간에 좀 넣어야 되겠다, 이거 생각도 하고 있거든요.
○김영태 위원 그리고 제가 또 작년에 또 말씀드렸는 게 지금 우리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 홍보 캠페인 그것도 영상물에 같이 좀 띄워 주면서 주민들의 의식 수준 좀 높여 주면 안 좋겠나, 그 바람입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권고사항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 청소년 주류 판매 참 이거 사실 청소년들한테 전부 다 자식 키우는 사람들이 청소년들한테 주류를 팔려고 하는 사람들은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이제 영업자들에게는 당연히 이제 주류가 이제 판매가 이루어지면 형사 처벌이라든지 영업 정지를 받잖아, 그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김영태 위원 근데 제가 봐서는 그런 사람들이 일부 몰지각한 젊은 청년들이 있을랑가 모르지만 거의 제가 봐서는 신분증을 도용한다든지 또 이런 식으로 해서 영업장에 들어가서 제가 알기로 이제 음주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가 발생되면서 그 영업주들한테 영업 정지라든지 부과금을 벌금을 부과시키죠, 그죠? 그래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이런 분들한테 구제해 줄 수 있는 방법, 예를 들어서 우리 거의 다 업소에 카메라가 다 있잖아, 그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래 이런 분들을 구제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뭐 있어요?
○위생과장 김정미 지금 저희 안 그래도 교육하고 이럴 때는 될 수 있으면 청소년으로 보이시는 분들은 반드시 CCTV 있는 그 앞에서 신분증을 확인하고 CCTV 앞에서 신분증 확인하게 되면 이 사람이 그래도 적어도 CCTV에서 신분증 확인을 했네, 정확하게 이게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학생들이 화장이라든지 이런 거 문신 이런 것도 좀 하고 그래서 사실은 어른들과 비슷합니다, 학생들이 청소년 되면. 그래 업주들도 굉장히 힘든데 그것밖에 없습니다. 다른 뭐 방법이
○김영태 위원 업주들한테 그럼 무슨 그렇게 불이익을 주잖아, 그러면요?
○위생과장 김정미 이제 일단은 그분들이 준다 해도 CCTV 앞에서 예를 들어서 이거 우리 주민등록증이나 이런 걸 봤을 때 신분증 확인했을 때는 여기 경찰서에서 소관을 하거든요. 경찰서에서 보고 그래도 참작하고 거기에서 이상이 있어서 저희한테 넘어오게 되면 이제 저희 행정심판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또 할 수 있거든요. 할 수 있는데 경찰서에서 대부분이 뭐 그런 게 확인되고 이러면 불기소라든지 그다음에 불송치 이런 걸로 해서 경감을 시켜 주더라고요. 면제를 시켜 주더라고요, 그게. 면제되는 방법도 있고 지금은 예전에는 사실은 작년 한 4월 이전까지는 이게 한 번 걸리게 되면 2개월이라 하는 그런 그게 정지가 영업 정지가 있었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그 이후로는 1차 위반이 7일입니다. 그래서 좀 많이 개선이 많이 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그런 분들한테 영업을 하시는 분들 영업 정지라 하는 건 엄청난 타격이거든요.
○위생과장 김정미 그렇죠, 맞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러니 그런 불이익이 좀 안 당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분들. 그러면 청소년들이 예를 들어서 그럼 그 청소년들한테 무슨 제재를 가하나요?
○위생과장 김정미 그런 거는 지금 현재로서는 제재가 없습니다. 그래서
○김영태 위원 그럼 청소년이 들어가서 영업집에 가서 술을 자기가 신분증을 도용을 해 가지고 다른 걸 주면서 자기는 그럼 술을 사 먹고 밖에 나와서 사고를 쳤어. 그럼 청소년에 대해서는 사고에 대한 형사적인 처벌은 받더라도 다른 거는 그럼 처벌이
○위생과장 김정미 그거는 청소년들한테는 저희로서는 「식품위생법」상으로서는 없습니다.
○김영태 위원 형사적인 처벌은 가하고?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그런 거는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게 좀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 예방을 위한 교육이나 홍보 뭐 이런 쪽을 좀 강화 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권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추은희 위원님, 제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재난배상 책임보험 미가입 업소 안내하는 부분하고요. 위생 미가입 업소 안내하는 부분 제가 몇 년 전에 지금 문자로써 계속 하고 있습니까, 그거는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지금
○위원장 김재우 계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되고 있고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위원장 김재우 근데 그게 이제 일부에서는 과태료를 올리기 위해서 늦게 연락하는 거 아니냐
○위생과장 김정미 아니요. 아닙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런 것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니까 미가입 업소 관련된 부분들 안내 체크 이런 거 데이터베이스화 돼 있으니까 그런 거 좀 잘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위원장 김재우 과장님, 혹시 낭만관광과에서 우리 공모, 뭐 제안 사업들이 있을 때 혹시 구미 여행지 맛집 이런 데 있지 않습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위원장 김재우 나는 그거 어떤 분이 제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참 제안을 잘했다는 생각이 자꾸 들거든요. 그게 우리 관광만 그런 게 아니고 맛도 연결됐다고, 위생과는. 9가지 구미라는 걸 9가지의 맛을 즐기면서 9군데에 관광을 간다, 만일에 뭐 해평, 금오산에 가면 금오산의 맛집을 선정해 주고 도리사를 가면 도리사 주변의 맛집을 선정해 주고 아주 저는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구미맛집을 선정할 때 100대 맛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맛있는 10대 맛집도 중요한 거고요. 9대 맛집도 맛집, 구미맛집 9개 맛집 딱 맞네, 좋네, 이런 것처럼 그 지역별 맛집을 선정해 주고 이런 것도 좀 아이디어를 받아 줬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꾸 구미, 구미 9가지의 맛 관광 이게 자꾸 내가 지금 이거 하고 있으니까 머릿속에 떠올라요. 참 좋은 아이디어 같다는 생각을 이걸 한번 키워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죠? 우리 낭만관광과 같은 경우에는 마이구미 젤리 축제도 한번 해 보자, 이런 것처럼 이런 것들이 아마 김천에 김밥 그러면 바로 성공해 버린 거 아닙니까, 그죠? 그런 것처럼 이게 연계가 되면 참 잘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맛집 선정할 때 이런 것도 같이 가미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 보게 됩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간단하게 하나만 더 할게요.
예,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248쪽 맨 밑에를 봐 주시면 세출 예산 20% 이상 불용 처리 현황을 보면 맨 위에 위생업소 경쟁력 강화에 보면 불용액이 23.7% 발생을 했어요. 이거를 왜 이렇게 발생했을까요?
○위생과장 김정미 저희가 이게 이 부분이 이제 모범음식점한테 주는 보상금 기타보상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제 모범음식점이 되면 쓰레기봉투 이런 걸 주거든요. 그런데 지금 솔직히 모범음식점이 예전에는 이게 폐업 때, 지금 현재 식약,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규를 다시 하지 않고 재심사만 합니다. 시기도 보통 이렇게 봄이나 이때 하고 이러면 저희가 삭감을 하거나 이러면 좋은데 이게 10월 달쯤에 재심사를 하게 돼요. 재심사를 하게 해서 하는데 저희가 작년에 한 25개 정도가 폐업이 되거나 아니면 재심사 탈락이 되고 이랬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좀 많이 남았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재심사하는 시기를 좀 당겨서 할 필요
○위생과장 김정미 그렇죠. 예, 안 그래도 올해는 2025년도에는 재심사 시기를 좀 당겨서 해달라고 저희도 이제 건의를 하고 할 예정입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 부분은 권고로 드리고 노력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보면 249쪽에 용역비 연구개발비 집행 현황 보면 송정맛길 핫플에 메뉴 개발을 지금 하셨잖아요, 그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추은희 위원 하셨죠, 그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추은희 위원 다 하셨는데 이거 메뉴 개발을 하고 활용 방안에 대한 그런 계획은 있습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저희가 송정맛길에 2023년도에는 20개소 해 갖고 64종을 했었고 그다음에, 그다음에는 2024년도는 10개소 해서 40종 이렇게 해서 했는데 송정맛길만 한정되어 있는, 해서, 해서 여기에서 될 수 있으면 이 지역 상권을 활발히 시키고 그다음에 저희가 또 푸드페스티벌이라든지 이런 거 할 때 이분들이 이제 메뉴에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이랬을 때 그때 좀 활용할 수 있도록 좀 했습니다. 컨설팅을 하고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거는 나중에 따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해가 좀 안 됐습니다.
그리고 279쪽인데요. 279쪽에 홍보 식중독 예방 관리에 홍보물 제작 건이랑 그다음에 285쪽에 보면 구미맛집 발굴 육성사업에 2025년도의 추진 내역 보면 홍보 제작이 6,000부로 한 300%로 늘었어요, 그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이거는 저희가 작년에 도민체전이라든지 생체하고 이랬을 때 맛집 책자 이런 걸 제작해서 그때 함께 돌렸거든요. 체육 행사를 많이 하게 되면
○추은희 위원 제가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그냥 뭐 필요하셔서 계획하셨으리라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사실 홍보지는 한 번 보면 끝이거든요. 우리가 이거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법을 좀 개선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뭐 QR코드를 찍어서 이걸 언제든지 우리가 가지고 확인을 할 수 있든지 아니면 홈페이지에 올리시든지 뭐 이래서 언제나 우리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도록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개선을 하시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이것도 권고로 제가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식중독 위해 예방 기동단 운영이 있어요, 280쪽에 보면. 이 사업 성과는 있습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이거는 식중독 발생, 예, 있습니다. 저희가 집단 급식소가 503군데 있거든요. 거기에 17명의 위해 검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점검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있습니다. 집단 급식소에서는 크게 식중독이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추은희 위원 아니 이게 효과에 대한 거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씀하실 것이 아니고 데이터가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위생과장 김정미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것도 권고사항으로 만족도조사를 하시든지 교육에 대한 이런 게 필요해 보이고요.
밑에 보면 281쪽에 위에 보면 집단 급식소 식중독 사고 발생 현황이 있습니다, 그죠? ´24년도에.
○위생과장 김정미 예.
○추은희 위원 2개 학교에 발생을 했는데 뭐 감염원도 없고 식중독 판정도 되지도 않았고 행정처분 이력도 없어요. 없으니까 당연히 없겠죠. 그러면 이 검사 항목의 문제인 것인가 아니면 감염원이 다른 데 있는 것이냐, 이거 혹시
○위생과장 김정미 그런 거는 아니고 식중독이 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게 원인 병원체가 예를 들어서 지금 도산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노로바이러스 G2 해서 정확하게 식중독이 판정되는 거는 똑같은 원인균이 있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뭐 이거 발생했는 학생의 몸에서도 인체에서도 노로바이러스 G2가 나와야 되고 그다음에 이 학생이 먹었던 음식이라든지 그다음에 뭐 도마라든지 뭐 행주 같은 이런 부분 있잖아요? 거기에서 환경 검체했을 때 모든 부분에서 다 나와야 됩니다.
○추은희 위원 같이 일치하는 거는 없었다는 이런 이야기네요?
○위생과장 김정미 그렇죠. 예, 예.
○추은희 위원 그죠? 두 학교가 다, 그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추은희 위원 예, 그게 궁금했습니다. 이게 안 적혀 있어 가지고.
그다음에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290쪽에 보면 농산물에 대한 이게 있어요. 2024년도에 보면 옐로우카드 시행 추진 실적에 보면 농산물 생산자에 대한 위반사항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해당 농산물을 또 폐기했고 이게 농약 안전 사용 지도 교육을 하셨다고 돼 있어요. 그러면 위생과에서 이 모든 걸 하셨나요?
○위생과장 김정미 저희가 이제 예를 들어서 이렇게 농약, 잔류 농약 허용 기준 해서 농산물품질관리원에다가 이거를 검체, 예를 들어서 이제 어떤 부분이, 옐로우카드는 어떤 부분인가 하면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초과한 농약 사용에 무지한 농산물 생산자들한테 이거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어떨 때 저희가 대체로 보면 항공방제 같은 거 이런 것 때문에 농약이 이분들이 농사를 지어서 우리 농산물도매시장 같은 데 이런 데 내잖아요, 그죠? 내게 되면 거기에서 이상이 생기면 그러면 저희한테 이것을 하라고 얘기가 나옵니다.
○추은희 위원 위생과로 연락이 옵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럼 위생과에서는
○위생과장 김정미 거기 가서 수거해서, 그걸 수거해서 이제 의뢰합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교육은요? 지도하고 교육은?
○위생과장 김정미 지도하고 교육도 저희가 이제 그 사람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됐으니까 이런, 안 됩니다, 이렇게 얘기는 하겠죠. 근데 정확하게 이거는 저희는 수거하고 교육까지는 안 합니다.
○추은희 위원 여기 지도 교육이 돼 있어서 어떻게 교육하시는지 제가 궁금해서 말씀드렸고요. 이 부분은 사실 뭐 기술센터라든가 농업
○위생과장 김정미 예, 그렇죠.
○추은희 위원 상담소랑 연계해서 해야 되는 사업인 것 같은데 여기서 지도 교육을 다 한다고 적혀 있어서 제가
○위생과장 김정미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추은희 위원 제가 이게 이해가 안 돼 갖고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계해서 하는 건가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추은희 위원 담당, 맞죠?
○식품안전팀장 이영혜 예.
○추은희 위원 그죠? 다 연락을 해서 하시는 거 맞죠?
○식품안전팀장 이영혜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예.
○식품안전팀장 이영혜 지금 말씀하신 부분 교육은 그렇게 진행하고요. 저희가 하는 부분이, 예, 식품안전팀장 이영혜입니다.
○추은희 위원 예.
○식품안전팀장 이영혜 위원님 말씀해 주신 부분 저희가 교육하고 행정 처분은 별개로 진행하고 있고요. 고발 조치는 소규모 농사 지으시는 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추은희 위원 예, 그럴 거 같아요.
○식품안전팀장 이영혜 예, 옐로우카드 실시하고 있고요. 교육하고는 항상 그 유관 부서하고 연관해서 공문도 주고받고 그다음에 검사 결과 왔는 것도 서로 교환하면서
○추은희 위원 그렇죠. 서로 교환해서 이 지도 교육이 됐는가 확인을 하시는 거죠?
○식품안전팀장 이영혜 예,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271쪽에 보면 식품위생업소 행정 처분된 결과표가 있어요. ´24년도에 보면 153건이고 ´25년도에 보면 52건인데 이거 많이 줄었네요?
○위생과장 김정미 아, 예.
○김영길 위원 아직까지 뭐 상반기라서 그래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아니 그런 것도 있고요. 저희가, 잠시만요.
○김영길 위원 자, 그러면 우리가 과태료 부과는 업주 측에서 과태료를 내면 돼요. 근데 처분에 보니까 시정 명령이라고 돼 있어요. 시정 명령을 어떻게 합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예를 들어서 면적이 변경됐는데, 그 집에 면적이 변경됐는데 그 면적 신고를 안 했다든지 이러면 신고하십시오 하면서 저희가 확인서만 받고 강하게 뭐 과태료 처분이라든지 이런 건 없습니다. 확인서는 씁니다.
○김영길 위원 그 결과를 시정 명령 내리고 그 결과를 확인합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반드시 확인합니다. 예, 반드시 받습니다.
○김영길 위원 확인해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예.
○김영길 위원 지금 시정 명령이 굉장히 많네요? ´24년도 그렇고 ´25년도 그렇고 시정 명령 되어 있는 부분 어떻게 시정되었는지
○위생과장 김정미 저희가
○김영길 위원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아,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리고 지금 모범음식점 지정 현황이 나와 있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김영길 위원 지금 보니까 구미에 지금 상당히 지금 많이 지금 한 97군데 정도 돼 있는데 이 선정을 어떻게 합니까, 이거?
○위생과장 김정미 지금은 신규로 선정하지 않고요. 지금은 재심사만 합니다.
○김영길 위원 재심사만 합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이거는 식약처에서 재심사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러면 선정되고 난 다음에 지금 이 업주들이 효과가 있고 또 손님이 더 많아졌다든지 뭐 그런 거를 한번 확인을 한번 해봤어요?
○위생과장 김정미 그런 거는 아무래도 본인들이 뭐 처음에는 많이 늘었어요, 이렇게 얘기하지만 이제 자꾸 세월이 가면 그런 거는 얘기 안 하시더라고요. 그냥 늘상 잘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김영길 위원 그럼 그걸로써 이제 끝이에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김영길 위원 그럼 모범음식점 이거 선정하지 마세요.
○위생과장 김정미 모범음식점
○김영길 위원 인력 들여 갖고 돈 들이면서 그거 뭐 하러 합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지금 안 그래도 여러 가지
○김영길 위원 혜택이 있습니까, 이거 선정이 되면?
○위생과장 김정미 선정이 되면 이제 수도요금 20,750원 정도 지원됩니다.
○김영길 위원 그거 월 그거 한 개 지원됩니까? 그러니까 이게 선정된 집에 이게 잘 관리를 하고 이래 해야지 이 사람들이 그 음식의 좀 질도 높이고 서비스도 또 더 좋아지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선정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고 선정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저희가 위생 점검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김영길 위원 제일 중요한 거는 선정된 후에 또 이 사람들이 영업이익도 좀 증가가 돼야 되고 또 그래야지 여기에 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려고 노력을 하고 또 맛을 내고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 이후의 관리가 좀 필요하다, 좀 시정해야, 권고해야 안 되겠나 그런 부분을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그 이후에도 한번 관리를 한번 잘 한번 해 주세요.
○위생과장 김정미 사실은 모범음식점은 수도요금하고 그다음에 저거 종량제봉투 50ℓ짜리 그거 예, 주고 있습니다, 50매 정도.
○김영길 위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선정이 되면 진짜 이 모범음식점에서 위생이라든가 또 음식 맛이라든가 이런 게 좀 다른 음식점에 비해서 좀 나아야지, 좋은 그런 개선된 점을 좀 보여 줘야 안 되겠어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한 번 되고 나서 수도요금 그거 면제 받고 종량제봉투 몇 개 받고 그거 계속 가는 거예요, 그러면?
○위생과장 김정미 일단은 재심사해 가지고
○김영길 위원 재심사는 어떻게 합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재심사는 저희가 보면 이제 위생적으로 부합 적합한지 안 한지 점검 나갑니다.
○김영길 위원 점검을 그래 아니 1년에 한 번 해요, 안 그러면 2년에 한 번 해요, 점검?
○위생과장 김정미 그게 10월 달에 저희 한 번 하고요. 본 그거는 10월 달에 한 번 하고 안 그러면 저희가 주기적으로 항상 위생 점검이 있으니까 이분들도 똑같은 위생업소에 들어가니까 항상 점검이 나갑니다. 거기에서 이상이 걸리게 되면 모범업소 취소가 된다든지 그렇습니다.
○김영길 위원 취소된 사례가 있어요, 지금?
○위생과장 김정미 예,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몇 건 됩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그거는 제가 정확하게 지금 모르고 있습니다. 작년도에 한 11개소 정도 취소됐습니다.
○김영길 위원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박세채 위원님.
○박세채 위원 추가로 좀
○위원장 김재우 예,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먼저 과장님, 올해 푸드페스티벌 할 거 언제 한번 계획서라든가 나오면 한번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박세채 위원 지금 올해도 작년처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거의 그냥 와서 먹고 구경하고 가는 거예요. 여기에 좀 콘셉트를 바꿔볼 필요도 있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구미칠곡축협을 가면 명절 밑에 자기들이 한우 세일을 한 번 한 적이 있어요, 우리 시청에서. 하루에 한 15억 원 넘게 팔았대요. 그건 순수하게 판매만 자기들이 거의 원가 단위로 판매를 했다 하더라고요. 우리가 지금 또 보면 우리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서 예산 작업까지 막 해가면서 어떤 날을 잡아서 판매를 하겠다 하면서 지금 가고 있어요. 그래서 같이 있는 장소에 부스만 주면 돼요. 농축산물 뭐 이렇게 타이틀 붙여서 소고기는 소고기대로 부위별로 해서 사서 가져갈 수 있도록 집에서 저렴한 가격에 그다음에 농산물 같은 경우는 거의 뭐 과일 정도 하면 되겠죠. 거기 와서 무, 대파 이런 거는 그러니까 우리 지역에서 나는 철에 나는 과일류 정도도 좀 소분을 해서 같이 판매를 하면 과일 같은 거 사 갈 수도 있고 소고기는 가족끼리 테이블 몇 개 구워 먹도록 해 놓으면 구워 먹기도 하고 싸게, 그렇게 한 부스씩만 주면 같이 식당 주는 데 어디 장소 잡아서 주면 뭔가 좀 더 서서히 안 바뀌어 가겠나 하는 생각을 짧게 해 봅니다. 그래서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한번 그 부분을 생각하시고 전체적인 콘셉트가 나오면 제가 봐서는 부서에서 우리 위원님들하고 몰라, 거리감을 느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자주 안 와요. 찾아와서 뭐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 설명을 하든지 큰 행사든지 뭘 하면 자주 설명을 하고 의견을 나누고 하다 보면 행사하고 끝나고 난 뒤에 질타가 줄어요. 왜? 같이 머리 맞대고 의논했기 때문에. 전혀 일절 없이 그냥 돈 달라 할 때만 와 가지고 막 이야기해서 돈 주고 나면 끝이에요. 그러고 나면 행사 때 우리는 가서 봅니다, 눈으로. 과연 준 만큼 잘하나. 근데 가 보면 불만이 실망스러운 게 많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저희들은 행감이나 다른 때 또 질타할 수밖에 없고 근데 그게 줄여 주려고 하면 자주 만나서 소통하면 평소에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뭐 저희들이 잘못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문턱을 낮출게요. 자주 위원회하고 설명해 줬으면 합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추은희 위원 과장님, 저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요. 2024년도에 맛집이 몇 개 선정돼 있었어요, ´24년도에?
○위생과장 김정미 지금 2024년도에 최종적으로 선정됐는 거는 87개소고요. 지금은 86개소로 줄어들었습니다. 1개소 줄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줄었죠? 그런데 아까 말씀하시기를 행정 처분 받거나 기타 등으로 11개가 취소됐다고 하셨잖아요?
○위생과장 김정미 저희가 그거는 모범인데, 아, 맛집도 지정 취소가 11개, 그전에 2023년도에
○추은희 위원 비해서 11개가 줄었다고
○위생과장 김정미 재심사했을 때 11개가 줄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2023년도는 몇 개였어요?
○위생과장 김정미 그때는 97개였습니다.
○추은희 위원 97개.
○위생과장 김정미 아, 98개.
○추은희 위원 98개.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되고 왜 제가 다시 질의를 드리는가 하면 내년에도 해당되는 업소가 있더라고요, 제가 확인해 보니까.
○위생과장 김정미 내년에 예, 맞습니다. 맞는데 지금 안 그래도 위원분들 이렇게 의견을 좀 들어서 맛집을 또 재심사를 해서 아직 지금까지는 지금 신규는 지금 새로 안 하고 일단 재심사를 다시 해서 정비를 할 예정입니다.
○추은희 위원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위생과장 김정미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잘하시고 이거를 뭐 100대 맛집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이거를 유지를 하고 더 발전시키는 게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뭐 쓰레기봉투 사실 이게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 발전되는 지표를 매출로 보신다든지 그러니까 간단하게 볼 수 있는 방법도 있거든요.
○위생과장 김정미 저희가 안 그래도 2023년도에 재심사할 때는 그런 것까지 다 봤습니다. 그러니까 네이버 블로그 그거 확인도 했었고요. 설문조사도 했었고 그다음에 매출 전표도 확인해서
○추은희 위원 예, 그렇게 다 하셨으면서 아까 김영길 위원 질의에 대답은 그렇게 안 하셔 가지고.
○위생과장 김정미 그거는 모범, 모범이고
○추은희 위원 모범이었어요?
○위생과장 김정미 예, 그거는 모범이고 이거는 지금 구미맛집 그거하고 조금 틀립니다.
○추은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권고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태 위원 하나만 더
○위원장 김재우 이정희 간사부터 먼저 하고 하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위생과장 김정미 예, 지금은 다 됐는데 지금 전기 그게 이제 분전함이 있는데 버스킹 할 때마다 저희가 이제 이거 전기 꽂아 주고 계속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조금 전기를 그 무대 밑에서 이렇게 꽂아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그거를 좀 하면 좋겠다 이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아니요, 저는 거의 맨날 갑니다.
○이정희 위원 그분들이 환경을 조금 조성해 달라고 말씀드리던데 그런 거 한번 생각 한번 해 주시고 그 부분은 그렇게 얘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푸드페스티벌 할 때 그 봉사자들 일종의 뭐 소정의 지급하는 게 있나요? 없죠?
○위생과장 김정미 예.
○이정희 위원 주셔야 돼요. 봉사자들 소비자 교육센터 같은 데서 계속 나와서 일하죠? 그분들 밥값이라도 주셔야 돼요. 하나도 없더라고요. 야시장 할 때 보니까 4만 원 주더라고요. 참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태 위원님 질의하시죠.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아까 추은희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구미맛집 선정할 때 기준이 뭐 있어요?
○위생과장 김정미 기준이 2년 이상, 2년 이상 돼야 되고요.
○김영태 위원 2년 이상?
○위생과장 김정미 예, 예, 예.
○김영태 위원 예.
○위생과장 김정미 2년 이상 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일단은 본인이 신청을 하셔야 됩니다, 저희한테. 근데 아무리 맛이 이 집은 정말 맛있어요, 다른 분들이 저희한테 얘기하는데 그분이 신청을 안 하시는 분이 있어요. 왜냐하면 그거 또 신청하게 되면 사람 많아질까 봐. 더 많아지면 뭐 또 손님을 어떻게 처리하지 못해서 또 그런 부담감도 있으시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그런 그게 저희도
○김영태 위원 그래 제 지역구에 맛집이 하나도 없어요.
○위생과장 김정미 죄송합니다.
○김영태 위원 제 지역구에. 그래서 제가 한번 더 살펴보고 오늘도 우리 점심 때 우리 도량동에 대도횟집이라든지 도량 산곰장어 이런 데는 유명한데 우예 한 군데도 없습니까? 우예 선정을 좀 지역구 안배 좀 해 놔 주이소.
○위생과장 김정미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참고로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 잘하셨습니다. 저도 며칠 전에 송정동 한 집에 갔었는데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고 있는데 방송국, 메인 방송국에서 음식 촬영을 하러 와서 먹고 있더라고요. 카메라를 들고 와서 촬영을 좀 하겠다는데 음식점 주인이 제발 좀 빨리 먹고 가래요, 촬영도 귀찮으니까. 그래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내가 사장하고 아니까 아는 것 같으니까 그 방송국 기자가 그 PD가 사장님하고 잘 알면 얘기 좀 해서 촬영 좀 하자고 그래 갖고 내가 이야기하니까 빨리 좀 가시라고 귀찮다고 방송도 싫어요. 그런 음식점도 있어요, 방금 우리도 점심 맛있게 먹었는 것처럼. 그런데 그런 것들이 선정이 안 되는 부분들이 이제 어떻게 해야 될 건가가 이제 문제인 거예요. 사실 룰이 있으니까 자기가 신청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9미라고 내가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자꾸? 9미 이해가 되시죠? 그런 데를 구미를 9개 맛집을 꼽아 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런 집을 9미. 여기까지 하고요.
아까 우리 이정희 간사님 이야기해 가지고 이제 그런 프레시존이라든지 이런 거 봉사하는 데 부분들에 대한 이런 현실적인 부분 이런 것도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송정동 푸드축제할 때 연계된 사업 지속적으로 좀 해 주시고, 그죠? 제가 연계사업을 연계해서 행사를 연계해서 해라라고 하니까 이제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푸드가 아니라 푸드와 연계된 관광, 그죠?
그리고 아까 우리 박세채 위원장 이야기했는 농축산 관련된 이런 판매 이런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복합 이런 축제가 돼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지속적으로 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생과장 김정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쉴까요?
(「하죠」하는 위원 있음)
그냥 할까요? 아시아육상까지 일단 하겠습니다.
예, 다음은 아시아육상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단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안녕하십니까?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입니다.
예, 간사님.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단장님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아유 아닙니다.
○박세채 위원 선거 치른 저희들만큼 얼굴이 새카맣게 탔네요? 그나마도 대선이 있어 갖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결과론적으로는. 어떻든 정말 고생하셨고요. 진짜 조그마한 지방 도시에서 큰 행사를 잘 치렀습니다. 저희들이 알 수 있게끔 지금 책자에 보면 ´25년도 국도비 보조금 집행 현황 그다음에 뭐 추진 내역 이 부분이 잘 못 알아보겠어. 전체, 전체 아시아육상 했는데 전체 집행 예산 올렸던 게 100억이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작년 저희가 본예산할 때 이제 대회 운영비로 해서 80억 올렸고 협조 부서 예산에서 27억 그렇게 올렸었습니다.
○박세채 위원 하면 100억이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107억 정도 됩니다.
○박세채 위원 거기에 국비가 12억이고 도비가 20억이고 우리 시비가 68억 들어간다, 이래 해서 대충 100억.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지금 변경이 돼서 지금 저희가 국비 5억 원, 도비 9억 원 하고 해서 70억 대회 운영비 70억에 협조 부서 예산 27억 해서 97억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세채 위원 자, ´25년 예산 중에 도비 9억 됐던 거 확보했어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도비는 확보했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러면 자료 요구부터 하나 할게요. 아직 결산 다 안 나왔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이제 정산 중에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정산해서 결산 나오는 대로 우리 문화환경위에 전 위원님들한테 당초 집행 계획했던 거랑 최종 집행 내역이랑 해서 자료를 만들어서 우리 위원회로 하나 좀 일단 자료를 하나 주세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거기에 문화예술과의 K-POP페스티벌은 미개최 됐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그렇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거 같이 하려고 했는데. 그 관계도 좀 포함을 시켜 주시고요.
자, 아시아육상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제가 한번 그냥 훑어볼게요. 자, 행사라는 거는 예산이 수반되고 나면 저희들은 위원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구미시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따져 봐야 돼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자, 돈을 100억 들여서 아시아육상대회를 치렀어요. 그 치르신 담당 팀장 단장님으로서 생산 유발 효과나 부가가치 유발 효과 또 고용 유발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있었으면 어느 정도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물론 생산 효과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을 겁니다. 있는데 제가 지금 그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가 없어서 저희가 지금 용역을 지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파급 효과에 대해서. 그 용역 결과가 나오면 그것까지 같이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 분명히 무슨 대회를 치르고 나면 그 결과물에 대한 부분들은 산출을 해내는 게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100억을 가지고 아시아육상을 안 하고 5억에서 10억씩 하는 전국대회를 큼직한 걸 가져왔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5억짜리 같으면 20개를 해요, 구미시에. 그러면 거기 했을 때 일어나는 우리 지역 경제의 파급 효과는 제가 볼 때는 아시아육상의 뭐 여러 몇십 배가 나왔을 거라 생각을 해요. 선수들 참여한 분들 호텔 잡고 밥 먹고 뭐 개중에는 또 뭐 간혹 술도 한잔 해 갖고 우리나라 한국 여성과 부적절한 경찰 조사도 일어났었고 그것보다는 경제적인 효과 면만 따지면 훨씬 후자가 나을 거예요. 근데 왜 아시아육상이라는 거를 저희들이 예산을 주고 했느냐, 도시 이미지였어요. 구미에 대한 도시 이미지. 이 파급 효과가 안 크겠나, 돈으로는 추정치 못하지만 이런 게 있어서 했던 겁니다.
그다음에 경기 운영 및 시설 관리에 대해서 팀장님으로서 단장님으로서 적절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경기 운영 면에서는 저희가 시민운동장 같은 경우 뭐 아시다시피 Class-1 세계육상연맹에서 올림픽도 치를 수 있는 수준의 인증을 받은 측면이 있고 AA 실사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AA 관계자들도 이제 시설에 대해서는 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이제 숙박 면에 있어서 우리가 큰 호텔이나 이런 부분이 없어서 인동에 이제 여러 군데 이제 호텔에 이제 분산하다 보니 그 부분에 있어서 좀 초반에 혼란도 좀 있었고요. 약간의 불만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은 저희가 또 즉각적으로 대응을 해서 좀 해소를 했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단장님 정확하게 지금 말씀하시는 거예요. 우리 지금 구미가 당면해 있는 과제가 그거예요, 잠자는 데. 저희들 프로배구 유치해서 시합 치렀는데 그 선수들 결국 버스 타고 대구 가서 다 잤어요. 구미 운동장에서는 게임만 뛰었어요. 왜? 잠 잘 데가 마땅치 않기 때문에 대구 가서 자고 대구에서 놀고 여기 와서 운동 게임만 뛰는 거예요. 그러면 경제적인 효과가 한 개도 없어요.
그래서 빨리 시급한 게 호텔이라든지 콘도든 빨리 이거를 지자체장님이 손을 써야 될 부분입니다. 중앙 정치권하고도 연계를 해야 되고. 필히 이거는 간부회의 때 빨리 이야기해야 돼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누군가가 뭐 어떤 제안도 했는데 뭐 그런 이야기도 있고 하는데 그다음에 거기 이 시설물에 보면 우리가 전광판하고 조명탑 개선한 쪽으로 한 17억 정도 썼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저도 가서 진짜 야간에 그 경기하는 불빛을 봤어요. 조도라든지 뭐 이런 거 환하게 대낮같이 정말 좋더라고. 추가로 전광판도 더 추가했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전광판 하나 추가했습니다.
○박세채 위원 새로 신설한 거랑 기존에 있던 메인 쪽에 비치는 전광판하고는 그걸 뭐라 해야 되노, 화상도라고 그래야 되나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좀 나긴 났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옥에 티였어요. 기왕이면 할 때 좀 더 들여서 좀 향후 앞으로 좀 더 우리가 정말로 큰 대회를 유치해 온다면 이걸로 인해서 아까 우리 뭐 안전 관람석 쪽 펜스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미흡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관중 안전 보호 철. 그러려고 하면 운동장 새로 지어야 돼요, 부수고. 그 방법밖에 없어요. 기존에 있는 데서 그거 경사 가파른 거 손보려고 하면 다 뜯어내야지만 새로 앉힐 거 아닙니까? 그러려고 하면 운동장을 새로 짓는 게 낫거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향후가 되더라도 어떻든 그 부분에 대한 앞으로 유지보수의, 유지보수라든지 이 부분도 신경을 써 달라는 거고 대회 치르기 위해서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다음에 안전 및 위생 관리 부분에 있어서 안전사고나 의료 비상 상황, 위생 관련 문제 뭐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선거 치른다고 매일 가 보지를 못했어요. 단장님이 볼 때 어떤 이란 선수단 관련한 거 말고는 돌발 상황이 또 더 있었나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뭐 크게 위험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즉각 즉각 저희가 이제 응급 차량을 선수촌하고 경기장에 배치를 해서 현장 조치할 부분은 현장 조치하고 119 협조 받아서 또 우리 협력병원 강동병원, 순천향병원, 그리고 차병원 지정해 놨었습니다. 응급실에 베드를 2개씩 다 비워 놓고 바로바로 이송해서 저희가 처리를 다 했습니다. 큰 중상이나 그런 부분도 없었고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운동장이 이제 너무 가파릅니다, 관중석이. 그래서 개회식 때 저희가 정말 신경을 좀 많이 썼습니다. 작년 도체 때는 안전사고도 있고 해서 안전요원을 계단마다 다 배치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내려오면서 특히 노약자들이 내려오면서 다치지 않도록. 그런 부분에 유의를 했기 때문에 개회식 때는 또 큰 사고도 없었고 경미한 그런 부분들은 다 조치를 했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래도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도로 통제한 적도 있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경보와 관련해서.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지산 저기서부터 교차로에서 해서 낙동강체육공원 가는 부분.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저희들이 실제로 도로 통제하는 부분은 지자체에서 별로 없어요. 오랜 세월 전에 마라톤 풀코스 한번 한다고 통제 한번 하고 뭐 이런 경우 잘 말고는 교통 통제를 잘 안 해요. 우리 시민들의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단장님이 느낄 때 통제하는 부분, 또 통제를 함으로 해서 또 그쪽을 이용하는 분들의 통행 불편도 있었어요. 거기에 따른 민원 이런 거는 종합적으로 어떻게 판단을 하십니까?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경보 경기장 같은 경우 저희가 한 달 전에 국가대표 선발전 때 한 번 부분 통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되게 민원을 좀 많이 받아 가지고 이제 저희가 본 대회 때는 농협이라든가 읍면동을 통해서 그쪽에 농사짓는 분들, 그리고 모내기철 또 좀 미리 좀 통제 시간을 알려드려서 모내기를 그때 피해 주십사라고 지금 가가호호 거의 방문까지 다 했었습니다. 저희 직원들하고 또 농협 협조도 받고 동사무소, 읍사무소 직원들하고 해서 했고 또 그리고 또 노선 도로를 통해서 이제 우회 도로를 계속 중간중간에 다 표시를 했고 또 경찰하고도 협조를 했었는데 일부 좀 불편하신 분들도 아마 있었을 겁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뭐 저희도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박세채 위원 이게 저희 동 같은 경우에도 통장 회의할 때 자료를 해서 통제한다라고 이렇게 홍보를 하더라고요. 자, 이와 관련해서 우리 대회 홍보비하고 책정된 부분들이 있었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그렇습니다.
○박세채 위원 자, 제가 볼 때 지금 보면 춘천마라톤부터 해서 각종 큰 마라톤대회 할 때 TV 광고로 교통 통제되는 부분이라든지 대외 홍보라든지 이런 언론 홍보들을 해요. 근데 그렇게 홍보비 집행에 관련된 부분들도 같이 저희들한테 보고를 좀 해 주시고요. 그러니까 결국은 홍보에 따라서 도시 이미지는 브랜드가 많이 좌우돼요. 그래서 그 홍보비를 적정하게 책정해서 어떤 홍보를 했나, 저희들도 어차피 또 이 대회는 뭐 당분간은 유치 안 하겠지만 한 번 하고 끝났다고 그냥 아이고 잘했든 말든 큰 사고 없이 끝났으니 하고 손 놓으면 아무 효과가 없어요. 한번 이 대회를 치름으로 해서 우리가 냉철하게 판단을 해 봐야 돼. 그리고 우리가 전국대회를 또 많이 유치하고 다른 걸 운동장을 좀 개보수를 더 해서라도 김천처럼 매년 어떤 이런 대회를 유치하려고 시작을 하는 것 같으면 개보수를 해서 뭐가 단점이 있고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를 보완을 해야지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 구미시 정책이 거의 기업체에다가 살리는 정책을 많이 펴고 있어요. 국비도 많이 가져오고 국비 많이 가져온 만큼 지방비도 보조내시로 같이 붙어 들어가야 돼요. 그러다 보니 실질적인 SOC사업 할 돈이 없어요. 몇백 억씩 그냥 기업체 저쪽 공단 쪽으로 그냥 돈이 다 들어가요. 그것보다는 차라리 우리가 지자체에서 전국대회 유치해 오는 쪽으로 많이 해서 운동장 주 경기장부터 심지어 어떤 품목이 정해지면 보조구장까지 만들어서라도 전용구장을 만들어서라도 대회를 유치해 나가면 식당, 여관 같이 더불어서 같이 지역 경제가 살아납니다. 지금 돈은 많이 들여서 정치권에서는 청사진을 많이 이야기해요. 앞으로 구미가 좋아질 것이다, 근데 저도 동네를 들어가 보면 오히려 동네는 점점 쎄해가고 있어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심지어 1번도로 중앙통부터 시작을 해서 8시 되면 깜깜해요. 도롯가에 가로등이라도 나는 좀 환하게 켜달라 하고 싶어요. 죽은 도시 같아요, 유령의 도시. 왜 이 구미가 이렇게 변했는지 못내 아쉽거든요.
이런 저런 차원에서 조금만 더 물어볼게요.
그다음에 또 자원봉사자 운영했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자, 그분들한테 1,200명이라는 자원봉사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해서 교육도 시키고 배치도 하고 운영 상황을 했어요. 자, 그 부분도 저희들한테 자료를 주세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위원회에.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예.
○박세채 위원 그리고 그분들 봉사자들 끝나고 난 뒤에 그분들한테 애로사항이라든지 아니면 니가 자원봉사자 함으로써 어느 정도 만족도를 느꼈는지 조사했어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아직
○박세채 위원 생각 없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아닙니다. 지금 부서에 저희가 이제 결과보고서를 좀 받고 있는데 그 부분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추가로 그 부분은 시장님께서 직접 봉사하신 분들 지금 만나고 계십니다. 지금 파트로 해서 지금 신경을 같이 부서에서 배석을 해서 지금.
○박세채 위원 자, 그분들 이번에 뭐 처우 개선으로 식사나 휴식 공간, 또 활동 지원비 지급했어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저희가 이제 자원봉사 같은 경우는 자원봉사센터에서 나가는 실비가 정해져 있어서 그 부분 예산 책정해서 지급을 했고요. 그리고 이제 유니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했고 저희도 쉼터 마련도 최대한 좀 노력을 했는데 일부 좀 미흡한 데가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또 즉각적으로 좀 조치를 했습니다.
○박세채 위원 밥은 확실하게 지급했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도시락은 지급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돈으로 지급하게 돼 있습니다. 실비로 밥값까지 2만 원으로 그게 딱 정해져 있습니다, 자원봉사센터.
○박세채 위원 실비로 해 갖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예. 교통비하고 밥값하고 2만 원으로 저희가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새마을과에서 정해 놓은.
○박세채 위원 교통비 밥값 해서 2만 원?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자원봉사하는 자원봉사의 개념이 그런 거라서.
○박세채 위원 하여간 그런 부분들도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장 보면 큰일을 하면 그분들이 나와서 봉사를 해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런 분들도 그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챙겨야 돼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그다음에 선수단 만족도라든지 관리 이래 보면 아까 이야기 하매 했잖아요? 숙박시설이 그래서 인동 쪽으로 가다 보니 그런 부분들은 미흡했다라고 뭐 시인했으니까 더 할 필요도 없고 개선하려고 하면 그 부분도 빨리 우리가 수준급의 호텔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빨리 지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저희가 사실 선수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한 500명이 더 늘어서 좀 인동에 다 집어 넣느려고 대구 쪽으로 안 보내려고 좀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그 지역 내에서 다 소화할 수 있도록.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선수단에서는 불만이 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세채 위원 자, 그다음 옥에 티가 하나 있었죠? 뭔 이야기하는지 모르세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말씀을 좀.
○박세채 위원 초청 가수 불렀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아, 예.
○박세채 위원 자, 대선 선거판 중간에 딱 터졌어요. 초청 가수는 팬들의 색이 있어요, 색깔이. 자, 그 정도까지는 체크가 들어갔어야 돼요. 대선이 없었으면 괜찮아요. 우리 의회도 금기색이 있어요. 빨간색, 파란색. 온통 반쯤이 파란색이었어요, 거기에 뭐 각종 소품까지. 그래서 모 국회의원님이 축사 없는 거 만들어서 말씀도 하셨죠? 자, 그럼 거기 공천 받고 있는 저희들은 뭐 돼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 또 세심히 못 챙긴 것 같습니다.
○박세채 위원 임영웅이 불렀으면 칭찬 이빠이 듣는데 빨간색이기 때문에. 박서진 노란색 기본적으로 초청 가수 팬들 색깔 다 있어요. 보라색, 그러니까 세밀하게 판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냥 고생은 쎄가 빠지게 했지만 한두 가지 실수하면, 그다음 또 행사는 의전이에요. 우리 시비 68억 들었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그 돈 김장호 시장님이 가져왔어요? 의회에서 의결해 줬죠? 우리 의원들 많이 안 갔지만 우리 의원들 자리 어디다 해 놨어요? 저는 빨간 김문수 쓰여 있는 옷을 입어서 저는 아예 본부석 근방에도 안 갔어요, 가지 마라 해서. 옷 갈아입고 가신 분들 어디 가서 어디 앉아서 구경하고 왔어요, 개막식 날? 아무것도 아니지만 세밀한 부분들을 챙겨 줘야 돼요. 예산 때 와서 막 돈 달라 하기만 하고 이게 아니고 앞에도 이야기했지만 큰 행사 치르면 그 소관 상임위하고는 자주 만나야 돼요. 혼자서 막 머리 많이 쓰고 사전에 만나서 초청 가수 11월 달에 계약했다면서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자, 그러면 11월 달에 해서 우리 초청 가수는 누구 누구 오고 뭐 했습니다 하고 위원회하고 이야기했으면 하매 이 중에는 몇몇 분은 다 알아요. 어느 누구 하면 아 걔 색깔 무슨 색인데 바꿀 수야 없겠죠. 그러면 옷은 입고 오더라도 소품이따나 좀 줄여달라 하고 안 되더라도 어떤 뭔가는 하고자 했던 거는 보여 줘야 돼요. 아 그거 생각 못했는데, 그렇게 답 주면 안 되죠. 그러니까 단장님 쎄가 빠지게 일하고 좋은 소리 못 듣잖아요. 이 부분은 다시 또 어떻게 뭐 내년에 한다든지 해야지만 개선이든 뭘 하겠는데 뭐 또 하겠어요? 그래서 전반적인 거를 체크를 하고요. 제가 자료 요구한 부분은 빨리 결산 나오는 대로 해서 우리 위원회 전 위원님들한테 돌려서 그래야지만 우리가 앞으로 또 전국대회든 뭐 또 큰 행사들을 치를 때 이 샘플이 될 수 있어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렇게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어차피 저희도 계속 앞으로 자료를 남겨 놔야 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해서 잘된 점, 잘못된 점 분석해서 준비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전체적으로는 단장님 고생했습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잘된 것 같습니다.
○박세채 위원 아시안 페스타 그거 하고 몇몇 가지 하고 자원봉사자들 진짜 고생, 뒤에서 고생한 분들이 정말 많아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래서 오히려 그런 분들 실비 떠나서 따로 더 챙겨 줘야 돼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박세채 위원 뒤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추은희 위원님, 잠깐만요.
단장님, 언제 해체되죠, 추진단이?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저희 추진단은 6월 30일까지 기구가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존속 기한이고 조직위원회는 내년 5월 말까지 지속이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조직위원회는 그렇지만 추진단은 해체되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위원장 김재우 방금 박세채 위원님 말씀하신 거 빨리 준비되는 대로 어차피 체육진흥과로 넘어갈 거 아닙니까?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위원장 김재우 체육진흥과에 해당 부서가 체육진흥과장한테 빨리 해 가지고 이런 부분 말씀하시는 거 같이 넘겨 줘야 됩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뭐 저희가, 저희가 준비해서
○위원장 김재우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내 짚는 겁니다. 체육진흥, 국장님, 방금 들으셨죠, 그죠? 인수인계 받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일부 정산하는 팀이 결산하는 팀이 일부 넘어갑니다, 한 팀은.
○위원장 김재우 체육진흥과로 넘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예. 한 팀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금방 정산이 다 안 되기 때문에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한 팀이 넘어갑니다.
○위원장 김재우 체육진흥과 넘어갈 때 국장님, 방금 추진단장이 지금 없어지기 때문에 방금 박세채 위원님 말씀하신 거 체크했다가 체육진흥과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하시라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예, 잘 안 되면 단장 다시 불러오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단장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고생하셨다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외국 선수 관리 미흡 아까 위원님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박세채 위원님이. 이 부분은 앞으로도 문제가 될 것 같아요, 그죠? 이게 옥에 티입니다, 구미시의. 아무 문제없었는 줄 알았는데 저도 매스컴 통해서 이런 부분을 보고 예방이 되지 않은 거에 대해서는 어쨌든 그죠? 일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부분인데요. 만족도조사는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뭐 시장님이 봉사자를 1,200명을 다 만나고 다니면서 조사를 하실 수는 없는 거고요. 그리고 앞에 대놓고 바른 말 분명히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사실은 아시아경기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서 제가 자원봉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한 5분자유발언 한 이유도 이것 때문에 사실은 빨리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만족도조사를 하셔서 앞으로 개선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앞으로도 구미시가 필요, 그죠? 하잖아요? 같이 가야 되는 부분이고 없이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만족도조사는 어느 부서에서 하시든지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체육진흥과에서 하시든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선수단이 아니고 밑에 보면 민간위탁 감사 혹시 실시하셨습니까?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저희가 지금 민간위탁금이 2개년으로 해서 지금 저희 조직위원회로, 이제 아시아육상추진단에서 조직위원회로 민간위탁으로 넘어가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이 끝나고, 저희가 지금 회계 검사도 지금 할 계획입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요? 이거 반드시 좀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아시아육상경기도 이게 해당이 되죠? 이거는 어디에서 주최를 한 거예요?
(「한중일」하는 위원 있음)
한중일, 그럼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입니까?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저희 아시아육상추진단에서 한중일도
○추은희 위원 같이 하신다는 이야기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작년에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작년에 한 거 혹시 그 감사 실시하셨습니까?
(「지금 하고 점검하고 있습니다」하는 집행기관 공무원 있음)
예?
(「회계과 부서 통해 가지고 체육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하는 집행기관 공무원 있음)
진행 중입니까?
(「예」하는 집행기관 공무원 있음)
그래서 아직 안 했다고 돼 있는 거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제가.
○위원장 김재우 예, 하십시오.
○김영태 위원 예, 우리 과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따지면 일회 단발성인데 행사 준비하신다고 정말 고생하셨고 멋지게 또 마무리 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선거 기간 중에 현장에 정말 가 보고 싶었습니다만 가지 못한 점 저희도 또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그러면서 집에 가서 돌아가서 실제 중앙 매체를 통해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찾아보려고 무척 노력했습니다만 일부 YTN이나 MBN 이런 데서 자막으로 선수의 성적에 대해서 잠시 나오는 것밖에 그 이외에는 구미를 알리는 게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과연 어느 홍보매체를 통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했는지 그래서 좀 궁금합니다. 그에 대해서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뭐 저희가 안 그래도 오전에 좀 말씀이 있으셔서 좀 뽑아 봤는데 뭐 KBS나 SBS, MBC, JTBC, MBN, TBC, YTN, 연합까지 해서 저희가 많은 사실 사전 홍보부터 좀 방송에 나갔고요. 그리고 대회 기간
○김영태 위원 근데 저만 못 봤는가.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아닙니다. 저희가 목록을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한번 보여 주시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검색이 잘 안 될 수도 있고 한 부분에 대해서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우리가 사실 이런 행사를 거금을 들여서 행사를 치르면서 분명히 정석대로 우리 예산대로 집행을 안 했으리라고 봐요. 전용도 분명히 있었을 거고 그래 전용 부분에 대해서는 한 말씀해 주시죠? 있었지 싶은데 내가 봐서는.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전용이라 그러면 저희가 이제 시의 회계는 전용으로 가겠지만 이게 민간위탁으로 가서 조직위원회에서 전부 다 지출을 하는 체계입니다. 그래서 저희 자체적인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를 열어서 예산을 좀 몇 번 변경을 했습니다. 그 변경 내용도 있고요. 5월, 저희가 대회 직전에 한번 또 집행위원회를 해서 예산을 최종적으로 좀 최종 집행할 부분들을 정리를 했고 거기에 거의 좀 맞춰서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영태 위원 알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그래서 말씀 한번 드려 봅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저도 마지막 하나 하고 끝내겠습니다.
단장님, 2027년 중국 샤먼시에서 하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이번에 경쟁은 어떻게 됐습니까, 2027년도에 샤면시에 하기 위해서?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그거는 제가 체크를 못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단장님이 그걸 왜 모르시죠, 저도 아는데?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제가
○위원장 김재우 말씀하시기가 그렇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아닙니다. 정말 체크를
○위원장 김재우 그래서 안 하시는 거죠?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정말 체크를 못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중국 샤먼시에서 합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아, 예. 샤먼시에서 하는 거는 아는데
○위원장 김재우 하기로 했답니다, 그냥 거기서.
(「경쟁이 없어서」하는 위원 있음)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국장님, 맞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글쎄 저도 이 대회에 신경만 쓰고 이제 샤먼시가 이제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영일 가는 걸로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관심이 없겠죠. 왜? 아시아육상연맹에서 어디 할 것인가 생각해 가지고 거의 결정하는 것 같아요. 이런 대회를 했어요, 우리 구미시가. 수고했습니다, 단장님. 단장님 보고 하는 거 아닙니다. 단장님 고생했어요. 정말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 열심히 하셨고 한번 해 보려고 그 추진단에 있는 직원들 전 직원이 우리 국장님까지 정말 열심히 하더라고. 단장님 고생한 건 맞는데 이제 결과가 어떤지는 우리는 또 점검을 해야 되니까, 그죠? 2027년도에 중국 샤먼시에서 하고 경쟁 도시는 없었다, 나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 팀장님들 혹시 맞습니까, 그 말이?
(「예, 그렇게 저도 알고 있습니다」하는 집행기관 공무원 있음)
예, 어쩌다가 지난 우리 아시아육상 어쩌다가 지난번에 중국하고 우리 구미하고 붙었대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해가 되셨죠, 단장님? 고생하셨는데 위원님도 이해하셨을 겁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아시아육상추진단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국장님,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시아육상추진단장 장정수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5분 감사중지)
(16시04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시립중앙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3일
시립중앙도서관광 이선임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광,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께서는 간단하게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안녕하십니까?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입니다.
평소 시립중앙도서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7개 공공도서관, 6개 작은도서관으로 지역의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동도서관은 환경 개선사업 추진 중이며 중앙도서관은 노후시설 전면 리모델링 설계 중으로 시민 모두가 찾고 싶은 명품 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구미 독서문화축제를 확대 운영하여 청년 및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지원사업 등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도서관 업무에 좋은 의견 주시면 이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의 독서 문화 품격을 한층 높이고 미래를 선도하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세출 예산 있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김영길 위원 1,071쪽 이거 왜 이렇게 많이 불용 처리 됐어요? 그 뒤에 보니까 조직개편으로 이체 받은 예산 삭감 불가 이래 놨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1,071쪽. 예, 위원님 이 부분은 작년에 7월 달에 조직개편이 평생교육원에서 이제 도서관하고 문화예술회관으로 별도로 신설된 부서로 나오면서 그 예산 부분이 이체 받은 예산이 실제로는 예산에 대해서는 삭감이 불가, 저거 뭐고, 그 불가해서 나중에 그거 추경 때 정리 추경 때 그걸 그거 삭감을 못하고 그거 저기 과다 불용액이 발생했는 겁니다.
○김영길 위원 이 부분을 한번 봐야 되겠네,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김영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1,092쪽에 우리 도서관 자료 망실 훼손에 따른 관리인데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김영태 위원 왜 유독 양포도서관은 건수가 상당히 많은데 왜 이렇습니까?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위원님, 이 부분은 지금 현재 우리가 이제 5개, 상모, 봉곡하고 선산까지 하면 7개 도서관인데 그중에 양포도서관 같은 경우에 그 도서관 이용자라든지 대출 건수가 제일 많습니다. 실제로 양포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주말 같은 때는 이용자 수가 한 2,200명 가까이 되고 대출 권수도 다른 도서관에 비해 가지고 한 3배 정도 되거든,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거 대출되는 부분에 있어 가지고 3분의 2가 그 애들 책이 많이 대출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책이 망실이라든지 훼손되는 부분이 좀 많이 발생합니다.
○김영태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다른 뭐 당연히 이제 변상을 요구하네요,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리고 이런 거 많이 자주 사용, 대여를 해 주고 이런 책 같으면 우리 보호 필름이라든지 이런 걸 좀 한다든지 그런 방법은 없나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실제로 이제 애들 책 같은 경우에는 이제 회전율이 굉장히 높아서 어른들 일반 도서보다도 책이 대출되는 횟수가 좀 다른 일반 도서에 비해 많으니까 그런 부분도 있고 또 애들이 이제 어린이들 청결 같은 경우에 엄마 부모님들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있을 때는 훼손이 심하다든지 이러면 그거 제적 처리해서 새로운 책으로 대체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렇습니까? 그 밑에 도서관 운영 현황에 대해서 제가 좀 봤는데 입관자 수는 방문자 수를 말하는 거죠,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맞습니다.
○김영태 위원 이게 인원, 근무 인원을 배분을 봤을 때 규모라든지 모든 이런 이게 좀 효율적인 인원 조정이 좀 해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던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위원님 맞습니다. 지금 현재는 인동도서관 같은 경우는 이제 그 내부 환경 개선사업에 들어가 가지고 실제로 이제 공사 진행 중이라 가지고 직원을 일할 수 있는 최소한 인력만 3명으로 해 놓은 상태고 다른 도서관 같은 경우는 실제로 이제 우리 도서관 인력이 전 5개 도서관에 39명 정원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 도서관별로 이제 이렇게 배치를 하다 보니까 실제로 좀 열악한 면도 없지 않아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이제 대출이라든지 단순 업무는 기간제라든지 그런 부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이 중앙도서관이 끝나고 이제 새롭게 되면 나름 전체적으로 이제 직원 그 구성이라든지 그거는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해서 좀 배치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이용자 수도 그렇고 또 면적도 그렇고 이런 걸로 봐서는 사실 봉곡도서관 같은 경우가 인원이 많이 배치돼 있는 것 같고 좀 조율이 좀 필요해야 될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그렇게 이거는 좀 시정을 좀 해 주시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지역 문화 우리 출판 문화 활성화 있죠, 지역 책 작가?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김영태 위원 이게 제가 어제도 문화재단에서도 어느 선정을 한다는 얘기를 지금 들었습니다. 현재 뭐 문화재단하고 도서관하고 뭐가 좀 지금 현재는 여기서 하는 사업이 있고 또 좀 다르잖아,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김영태 위원 중복이 되는 사업도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지역 작가는 뭐 우리 연 얼마, 작년에 비해서 작년 같은 경우는 상당히 줄었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지금 위원님이 그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 지금 현재로 이제 5월 달, 5월 달 현재로 볼 때는 91명이 등록돼 있습니다. 이제 도서관 홈페이지에 보면 지역 책 작가 그래 가지고 등록을 이제 도서관, 이분들이 등록하는 조건에 있어 가지고는 책을 1권 이상 출판했다든지 그다음에 이분이 우리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책을 1권 냈다든지 아니면 구미시 출신자들인데 관외에 나가 있는 출향 인사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우리가 이제 홍보를 많이 합니다. 홍보를 통해 가지고 홈페이지에다가 지역 책 작가 등록을 하면 그분들을 이제 우리가 각 도서관마다 이제 별도의 코너를 마련해 가지고 홍보를 해 주고 또 이제 그 책을 또 우리가 구매를 해서 대출을 시키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어제 문화재단 쪽에서 했는 작가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분들이 실제로 이제 올해 선정된 작가분이 네 분인가 그런 것 같더라고요.
○김영태 위원 5명에서 한 분 비더라고, 예.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이제 우리가 이제 우리는 그 작가들한테 돈을 지원해 주는 그런 부분은 없고 그분들을 활용해서 이제 도서관 프로그램에 프로그램 진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그분들을 이제 할애해서 우리가 활용하는 방안이라든지 그다음에 각 서점이 좀 열악한 서점이 많습니다. 서점에다가 이제 북토크라든지 이런 경우에 이제 소규모 단위로 이제 강의를 한다든지 이런 경우에는 그 지역 작가분들을 좀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제 도서관에서 그분들을 발굴하기 위한 그런 사업은 사실 없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타 지역에는 우리 지역 작가들에 대해서 작가들 소개들을 좀 자기네들 소식지에 많이 해 준답니다. 해 주는데 구미 같은 데는 사실 구미소식지에도 이달의 좋은 책은 돋보이게 하는데 구미 작가들이 했는 책들도 좀 소개를 좀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 얘기를 좀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안 그래도 열악하게 그분들 정말 구미 선주문학회라든지 아동문학 여러 군데가 있잖아,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분들이 숨은 인재들인데 따지면, 그분들한테도 구미소식지라든지 아니면 우리 구미시에서 발간한 책들한테 홍보물에 좀 소개를 좀 많이 해 주셔서 이 사람들이 이분들이 자긍심을 좀 가질 수 있도록 그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안 그래도 도서관 홈페이지에 그분들이 이제 책을 발간했는 같은 경우는 지난해에는 한 19명 정도가 등록했고 올해는 두 분 정도가 이제 등록을 했더라고요. 그래 그런 분들 책을 우리한테 하면 도서관 홈페이지에는 이제 올려 가지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행감 책자 1,072쪽에요. 맨 밑에 보면 용역비 연구개발비 집행 현황이 이게 2024년도 거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그죠? 근데 집행액이 제로가 두 건이 있네요? 이거는 뭡니까? 인동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이 부분은 이거, 예, 예.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지금 이제 환경 개선사업으로 그 명도건설의 설계용역비거든요. 예, 비인데 실제로 아 이게 전체적인 예산 부분에 있어 가지고 부분은 그 설계용역비만 집행된 걸로 있는데 그 전체적인 예산을 제가, 예, 예.
○추은희 위원 이게 설계용역비 아닙니까?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용역비는 용역을 안 했다는 이야기네요, 그죠? ´24년도 용역을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용역을, 아닙니다. 이거는 용역을 안 했는 게 아니고 지금 용역을 하고 있는 그 단계입니다. 지금 설계 실시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추은희 위원 제가 그래서 2025년 건가 ´24년 건가 여쭤본 거거든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25년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25년 겁니까?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지금 중이라는 이야기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럼 설명을 좀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아, 예. 죄송합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그 밑에 쪽인데요. 1,073쪽에 국도비 보조금 집행 현황을 보면 2024년도가 반납이 75%나 돼요, 그죠? 국도비 보조금.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위원님, 죄송한데 몇 페이지?
○추은희 위원 밑에 페이지 1,073쪽.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추은희 위원 이거는 이렇게 반납을 75%나 반납한 이유가 뭘까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잠깐만요. 위원님, 2024년도 국도비 보조금 집행 현황
○추은희 위원 예, 예.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
○추은희 위원 리모델링 설계용역 비용인가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맞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이거는 지금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는데
○추은희 위원 그죠,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중앙도서관에 보면 홈페이지에 민원이 좀 있어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2층 어린이 자료실에 대출 기계를 좀 바꿔 달랍니다. 왜냐하면 책을 반납하는데 기계가 자료를 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터치식 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는대요. 그래서 이 부분은 고치든지 아니면 뭐 바꾸시든지 보고 해결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도서관에 그 어플이 편한데요. 도립도서관에는 어플로 가능하답니다. 근데 우리 시립도서관에는 어플이 안 돼서 많이 불편하다고 하니까 이 부분도 연계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 부분 개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는데요. 지표를 보면 고객 만족 도서관 운영의 지표가 장애인 415쪽.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예, 근데 보면 도서관 운영에 대한 고객 만족인데 장애인 독서 진행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건수가 올라가 있어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추은희 위원 그것도 1건으로 해서 달성률이 100%입니다. 이게 지금 정책 목표하고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위원님 맞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우리가 이제 도서관 서비스를 계층을 확대하는 개념에 있어 가지고 우리가 이제 어린이부터 시작해 가지고 작년까지 이제 다양하게 하다 보니까 실제로 이제 그 취약계층 있는 쪽의 분야에 대해서 좀 소홀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이제 공모사업을 찾다 보니까 이제 이 부분에 장애인 독서진흥을 위한 공모사업이 있어 가지고 이게 이제 문체부에서 하는데 보니까 통상적으로 1년에 1건 정도 이래 가는데 이게 우리 지난해부터 그거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거는 본인이 좀 노력하에 따라 이제 공모를 신청을 받을 수 있다 싶어서 실제로 이제 성과지표를 잡았는데 실제 여기 보니까 조금 너무
○추은희 위원 예, 정책 목표하고 성과지표가 맞지 않아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그래 올해부터
○추은희 위원 이거는 우리가 활동을 이 목표에 따라서 활동을 해야 되는 거에 속하는 거거든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맞습니다. 예, 예.
○추은희 위원 지표가 될 수는 없어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그리고 올해부터는 이제 독서문화축제 관련해서
○추은희 위원 예, 이 부분은 시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관장님, 1,082페이지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오늘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 가지고 여기 보니까 정책 제안 공모 심사 결과 했는 것들이 탈락한 것까지 다 포함해서 넣었는데 대부분의 부서들이 탈락이에요. 불채택이에요, 불채택. 불채택, 불채택, 불채택인데 채택된 부분이 선정을 해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는데 이거는 특별한 뭐가 있었습니까? 다 좋은 내용들이라 가지고 선정을 했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선정을 많이 하셨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위원장님, 몇, 천
○위원장 김재우 82페이지에서 1,083페이지까지 공모사업 공모, 정책 제안 공모 심사 채택 부분.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위원장님, 이거 독서마라톤 같은 경우는 우리가 이제 불채택으로 했는데 실제로 우리가 2015년도 시행을 해 왔고 요구가 지금 현재는 이와 비슷한 사업이 있어 가지고 이거는 실제로 이제 불채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또 도서관, 이게 두 번째 보면 도서관 홈페이지 어린이들 꿈 작성 게시판 개설이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실제로 인천광역시에 이제 하는 도서관을 얘기를 한번 자문을 구해 보니까 실제로 이게 취지는 이제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때 홈페이지에다가 자기들 꿈 얘기를 적어 올려 가지고 나중에 졸업할 때는 책으로 출판한다 하는 그런 취지는 좋은데 실제로 초등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가고 실제로 6년 가까이 되다 보니까 2년마다 또 개인정보를 이게 재동의를 받아야 되는 그런 어려움도 있고 실제로 처음에는 재미 삼아 하다가 그 관리 자체가 전체적으로 안 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이거는 실제로 효율성이 없다 해가지고 불채택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불채택한 부분은 그렇고 채택이 워낙 많이 돼 갖고 칭찬드리고요.
1,080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독서문화진흥 조례에 따라 가지고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원회가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한 번 한 거 같아요, 독서문화진흥위원회를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위원장 김재우 독서문화진흥위원회라 그래 가지고 독서 문화에 관련된 부분들이 전문가들이 많이 모여 있는 위원회겠네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랬을 때는 그거 여기 보니까 세대 공감 맞춤 도서 선정에만 한 번 개최했더라고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이 위원회를 활성화시켜 가지고 문화 진흥을 하는 데 있어서 모든 의견들을 듣고 그 의견을 반영시키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관장님?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이 부분에 있었을 때는 실제로 이제 처음에 만들어지기는 한책하나구미운동 그때 당시에 도서선정위원회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이제 이분들을 활용하기 위해서 했는데 지금은 이제 그 사업이 독서문화축제로 바뀌면서 이분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있어 가지고 우리가 적극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진흥 조례에 따라서 위원회를 만들었거든요. 독서문화 진흥 조례에 따라서 위원회를 만들었거든요. 그렇더라면 여기서 도서관 리모델링, 도서관에 관련된 부분, 독서 문화에 관련된 부분들을 모든 것을 이 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위원회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해 갖고 우리 예산도 반영하고 의회도 오고 이러면 이분들이 이런 위원회에서 이분들이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업을 진행하고 이렇게 하겠다, 아주 설득력이 있고 좋을 것 같은데 활용을 안 했다, 이 부분을 좀 개선을 좀 하고 이 부분은 하여튼 권고 드립니다. 개선보다는 권고 드립니다, 이 부분은요. 중요한 위원회인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체크를 했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사업 어떻게 돼 가고 있고 지금 어떤지 간단하게 좀 설명하도록 합시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지금 현재 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사업은 이제 3월에 설계 공모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 5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갔고 지금 전반적으로 볼 때는 이제 올 하반기쯤에 이제 내부적인 그 집기라든지 장서 이전을 하면 내년 1월 달부터 이제 그 철거 작업에 들어갑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그런 부분들도 본 설계가 나오고 나면 지역민들한테도 함께 공유를 하고요. 이런 위원회에서도 우리 이런 사업하고 있다, 위원회에 어떻게 지금 보고 있느냐, 이런 의견도 한번 들을 필요도 있어요, 회의 소집해 가지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리고 사전에 또 우리 의회에도 좀 공유를 좀 해 주시고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도립도서관 이전은 정상적으로 진행 잘 되고 있죠?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지금 도립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이제 경북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경북 구미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지금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실시설계 중에 있는데 그 지역이 도서관이 이제 부지가 원남동 고분군지역으로 매장 유산 유존지역으로 그게 지정이 돼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제 실시설계가 끝나면 문화재 시굴 조사 및 정밀 검사가 들어가야 되는 그 단계에 있습니다. 있는데 그 점에 있어 가지고는 당초에 우리가 준공을 계획했던 것보다는 조금 지연이 좀 많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산동꿈나무 도서관 물 새는 거 다 잡았습니까?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이상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거 내 공사하면 부실 없을 줄 알았는데 결국은 부실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구미시에서 공공 건축을 해서 부실이 없는 거는 없다, 나는 그거 하나만은 안 나올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것도 결국은 또 안 되더라고요, 그죠? 어쩔 수 없다, 이제 지금부터는 이제 지었는 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제가 7년 동안 봤는데 하나도 부실이 없는 게 없었다, 부실이 계속 생겼다, 지금까지. 앞으로 이제 공공시설 관련된 부분이 있으면 관리를 좀 잘해 줬으면 좋겠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이제는 그래 완벽하게 보수는 했어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위원장 김재우 양포는 지금 어떻습니까? 또 부실 나왔는 건 없습니까?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지금 현재로는 특별한 거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부실이 나왔는데 말하기 겁이 나서 숨기는 건 없습니까? 그것도 지금 관장님 이야기해 주십시오. 이야기해도 됩니다. 이런 데서 이야기해야 돼요. 그래야 오히려 더 낫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지금 현재로는 특별한 건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숨기는 건 아니고요? 없고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모든 도서관 시설 관리, 그리고 만일에 또 계속 부실이 생기고 이래 가지고 문제가 되면 시민들이 도서관을 활용을 못 하게 되는 수가 있다고요. 그러면 전체가 더 시민들한테 혜택이 안 돌아가기 때문에 사전 관리를 잘하라는 뜻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이선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시립중앙도서관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문화예술회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을 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3일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께서는 간단하게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입니다.
평소 저희 문화예술회관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 주시는 김재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문화예술회관은 금년도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과 어울림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해 주시면 적극 보완하고 개선하여 한 걸음 더 발전해 나가는 문화예술회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럼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제가.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1,121쪽 잠깐만 봐 주실랍니까? 자산 및 물품 취득 집행에 보면 총 7개 업체인데 구미 관내 업체는 2곳밖에 되지 않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혹시 몇 페이지라고 그러셨죠?
○김영태 위원 1,121쪽입니다. 1,120쪽 제일 밑에 보면 자산 및 물품 취득비 집행 현황 나오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김영태 위원 500만 원 이상.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아, 예, 예. 이게 지금 이거는 강동도서관에 지금 일단 도서 구매 그겁니다.
○김영태 위원 아니 그 밑으로 지금 수의계약하고 조달로 했는 게 구미가 두 곳밖에 없고 다섯 군데가 지금 타 지역 업체가 들어와 있는데.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이거는 지금 조달구매라 가지고, 예, 예. 그렇습니다.
○김영태 위원 아니 그 이유가 조달구매면 관외 업체를 해야 되나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일단 우선순위가 조달구매가 있는 거는 조달구매를 하고 조달구매 품목이 없는 거는 관내 업체로 그렇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단가 차이가 아마 조달구매가 조금 저렴합니다.
○김영태 위원 차이 나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예.
○김영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나 하겠습니다, 준비하실 동안에.
관장님, 시립청소년 교향악단 추진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동안에 저희들이 작년도부터 창단 관련해 가지고 타 지자체에 벤치마킹을 다녀봤습니다. 일단 우리 시보다 규모가 큰 부산광역시에도 다녀왔는데 일단 규모가 크니까 부산은 운영이 좀 안정적으로 되고 있었고 우리 시와 비슷한 규모의 시도 한번 가 봤습니다. 세종시 같은 경우는 학생 단원 모집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정원을 채우지를 못하고 있고 특히 이제 악기를 하다 보니까 타악기 등 비주류 악기 단원 모집은 더욱 어려워 운영이 잘 안 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시에도 지금 세종시와 규모가 비슷한데 관내 초등학교 두 군데, 중학교 두 군데, 고등학교 두 군데 정도가 있는데 아마 학생 단원들이기 때문에 이동이 잦기 때문에 일단 유지하는 데는 상당히 애로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도시 규모가 좀 광역시 단위나 좀 커졌을 때 그 자원이 좀 풍부해졌을 때 그때 한번 검토를 해 보는 게 어떻겠나, 조심히 일단은 사료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학교하고 연계된 것들은 안 되겠던 모양이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일단 관내 학교하고 일부 협의를 해 봤습니다만 학교 또 입장도 있고 서로 의견이 약간 또 일치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일단은 안 되는 걸로 일단은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혜당학교도 한번 가 보셨어요, 혜당학교?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혜당학교는 아직 못 가 봤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장애인 오케스트라도 있는데 거기는 못 가 봤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안 되면 구미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안 되면 구미시립 장애인 오케스트라도 한번 생각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혜당학교 연습실도 있고 오케스트라단도 있고, 그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일단 안 그래도 저희들이 이제 고민한 부분이 일단은 뭐 연습실 공간을 지역 학교하고 같이 공동으로 좀 연계해서 사용을 하려고 그랬는데 그것도 학교의 어떤 그런 또 운영 문제하고 우리 시의 어떤 시립 운영 문제하고 약간 또 어떤 그게 안 맞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조금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공동으로 연습실을 사용하면 서로 좋은 점이 많은데 운영상의 문제 때문에 사실은 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럼 간단하게 내가 왜 그런 거 말씀했느냐 하면 진행하다가 안 되는 부분은 방향을 틀어야죠. 억지로 해 나가면 사고가 생기더라고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이게 사후에 창단을 해 놓고 유지 관리하는 문제가 사실은 저도 다른 타 지자체 신문기사로도 제가 좀 참고를 했는데 이게 잘되면 다행인데 안 되면 그 이후에 상당히 지금 문제가 많았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와 연계되지 않은 독립된 오케스트라는 안 된다, 이렇게 지금 계속 이야기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혹시나 모르니 마지막 이런 혜당학교도 한번 찾아가서 상황이 되는지 보고 사업 결정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가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홈페이지 한번 보셨습니까? 홈페이지에 보면 고시 공고 입법 게시판에 보면요, 한번 나중에 한번 가서 들어가 보십시오. 그러면 하반기 수시대관 공고 이래 놨으면 제목도 없어요. 1, 1, 1, 1, 1, 1 어떤 공고인지 대관 공고문인지 무슨 공고안 공고문 이런 거 있는데 파일에 첨부파일만 있고 1, 1, 1, 1, 1, 1, 1 이래 갖고 해 놨어요. 너무 이거 무성의한 게 아닙니까, 이거?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개선하셔야 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위원장 김재우 여기 보면 누가 들어와서 봤을 때는 정말 무성의하게 보여요. 이런 부분들 오히려 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줘야 돼요. 이러이러한 내용이다라고 시민이 딱 봤을 때, 그죠?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이렇게 한다라고 상세하게 좀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런 거는 좀 관리를 좀 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관장님,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성과지표를 보면 2023년에 비해서 2024년에 달성 성과가 엄청난데요. 비결이 뭡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그거는 지금 작년에 전국, 아, 경북도민체전이 행사가 있어 가지고 그게 영향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추은희 위원 도민체전 행사도 이 공연에 넣으셨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때 저희들이 그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그 행사가 같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훌륭하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박세채 위원 위원장님, 저 잠깐만.
○위원장 김재우 예,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간단히.
과장님, ´24년도, ´25년도 초기 이래 봤을 때 지금 예술회관 쪽하고 보수 비용이 상당히 많아요. 지금 건물 지은 지가 예술회관 같은 경우 몇 년 됐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지금 ´89년도에 준공이 됐으니까 한 35∼6년 됐습니다.
○박세채 위원 35∼6년. 수리 보수할 게 계속 나와요? 누수 쪽 뭐 하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지금 제일 심각한 부분이 그동안에도 계속 누수를 해 왔는데 지금 사실은 뭐 수리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그러면 어떡하노. 안 그러면 그래 오래됐으면 뭐 건물 부수고 새로 돈을 들여서 지어야 되지 계속 뭐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계속 찔끔찔끔 들여서 그래 할 것 같으면 그거는 결단을 내 줘야 되지.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장기적으로, 예,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계획을 검토할 단계가 되었다고 봅니다.
○박세채 위원 그래 35년 됐으면 관장님이 냉철하게 판단해야 되죠. 매년 그래 뭐 이것저것 거기다 대공연장 소공연장부터 시작해서 계속 수리하고 이래 갈 바에야 그거 뭐 지으려고 하면 한두 푼이 아니니까 그거를 미리 갑자기 뭐 짓자 이러고 지을 일이 아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안 그래도 장기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박세채 위원 그 부분을 그래 뭐 자금을 마련해 가는 부분 쪽으로 해서 어느 정도 준비를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럼 내년에도 또 뭐 보수하고 이런 거 계속 올라오겠네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지금 현재로 뭐 사소한 보수는 그건 일상적인 보수고 우선은 소공연장 리모델링 그 부분을 조금 이제 일단은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어차피 건물 새로 지어야 되는데 뭐 자꾸 안에 리모델링 고치면 뭐 해요? 그냥 있는 대로 좀 쓰고 비나 안 새면 그냥 쓰다가 그냥 고치지, 짓는 게 낫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일단 장기 계획이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거를 과장님, 관장님이 그래 계획을 짜야 되지.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계획을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안 그러면 용역을 주든 뭐 필요로 해서 진짜로 냉철하게 판단을 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죠, 35년이면. 자동차나 용품 같은 거는 내구연한이 있어서 되면 바꾸면 되는데 건물에 대한 건 내구연한이 없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그렇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거는 그래 계속 누수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비용이 많이 나올 것 같으면 진짜 과감하게라도 한번 생각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 그 부분은 관장님 혼자 힘들면 용역을 주든지 전반적인 걸 한번 생각을 한번 짜요, 계획을.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용역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이 부분은 일단 권고를 드리고 주는 기획공연을 하시잖아, 그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박세채 위원 대관도 하고 기획공연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하시는데 보니까 뭐 뮤지컬이라든지 뭐 어떤 이런 부분들은 하는데 지금 최근 들어서 오페라도 기획공연을 하나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오페라는, 오페라는 거의 안 한다고 보면 되십니다.
○박세채 위원 거의 안 하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박세채 위원 안 하는 이유가 뭐예요? 투자 대비 인원 관객 수나 이게 안 나와요? 아니면 뭐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그게 아마 문화적인 어떤 그런 수준이라든지 도시의 어떤 그런 거하고 좀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도시하고 중소도시하고 뭐 그런 앞으로, 앞으로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될 것으로 봅니다.
○박세채 위원 점진적으로가 아니고 한편으로 이게 잠깐 내가 옛날 생각이 나서 물어보는 거예요. 십몇 년 전에도 구미에 왜 오페라 같은 이런 걸 안 하냐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시민들이 많은 부분을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오페라를 가져와 보기도 하고 뭐 이렇게 했거든요. 근데 구미의 수준이 그러면 뭐 어떤 거예요? 그렇다고 구미 사람들이 오페라 보러 대구 다니고 이래요? 그런 분들 있잖아, 지금 쇼핑도 우리가 생각할 때는 뭐 구미 여기에서 딱 쥐면 맞는데 일반 시장이나 가고 요즘 뭐 대경선 생기니까 전부 대구 가서 백화점 가서 쇼핑하고 많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하여튼 도입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래 그걸 관장님이 파악을 하셔야 되지 시민의 수준이 안 따라와서 안 하겠다, 그거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시민 수준은 아니고 도시 전체적인 어떤 규모라든지 뭐 어떤 관객 숫자라든지 이런 여건 때문에 시민 수준은 아닙니다.
○박세채 위원 아니 그거는 예를 들어서 오페라를 한번 뭐 괜찮은 걸 작품을 가져와서 구미에 했는데 진짜 생각대로, 가져오려고 하면 돈이 들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일단은 예산은 조금 많이 드는 편입니다.
○박세채 위원 그래 돈이 드는데 그래 한번 과감하게 한번 시도해서 들었는 거 대비 반도 수입이 안 나오든지 뭐 이렇게 가면 또 한번 생각해 보지만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있다 하는 부분은 그런 시도도 안 해 보고 그런 말씀하시는 거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요즘에는 보면 왜 구미는 오페라 같은 걸 안 하노라는 사람도 있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사실은 오페라라든지 세계적인 유명한 공연이 많은데 어떤 금액 부분에 약간 전체적인 예산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약간 부담을 느끼고 있어 가지고 좀 안 하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
○박세채 위원 그래 과감하게 거꾸로 ´26년도에 한번 해 봐요. 관장님, 해 보면 관장님 연말에 퇴직은 아니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공로연수 들어가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연말에 공로연수 들어가요?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박세채 위원 공로연수 가실 분한테 내가 이런 이야기 해서 뭐 하겠노. 가시기 전에 하여간 내년 예산을 한번 진짜 괜찮은 걸 오페라를 하나 가져오면 그거에 광고 좀 내 놓으면 대구나 인근에서 온단 말입니다. 구미시민만 보지 마시고.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현재 오페라 수준은 안 되는데 어떤 좀 유명한 공연을 진행 중에 있는 것도 있습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하여간 이 부분은 개선으로 넣어 놓을게요. 그래야 뭐 생각이따나 안 하겠나.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예. 감사합니다, 예.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유영익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 도출된 문제점이나 지적된 사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감사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감사는 6월 16일 월요일 10시에 시작하여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구미도시공사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시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금일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43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7인)
- 김재우
- 이정희
- 강승수
- 김영길
- 김영태
- 박세채
- 추은희
○출석전문위원
- 장창곤
○피감사기관참석자
-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박영일
- 체육진흥과장박미선
- 스포츠마케팅팀장정봉석
- 위생과장김정미
- 식품안전팀장이영혜
- 아시아육상추진단장장정수
- * 시립중앙도서관
- 관장이선임
- * 문화예술회관
- 관장유영익
○기타참석자
- * 행정안전국
- 공공시설과장김용덕
○회의록서명
- 위원장김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