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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문화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5.06.1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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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환경위원회회의록

구미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구미보건소(보건의료정책과, 건강증진과, 감염병관리과, 인동보건지소), 선산보건소, 구미도시공사


일 시 2025년6월16일(월) 오전10시

장 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


(10시03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구미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발언 내용에 대해서 시정, 개선, 권고를 분명하게 구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겠습니다.

구미보건소장님과 각 부서장님과 선산보건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구미보건소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인동보건지소장은 현재 휴직 중으로 주무 팀장님이 대신 참석하셨습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6일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임명섭 구미보건소장,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수고하셨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시고 보건소장님은 간단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안녕하십니까? 구미보건소장 임명섭입니다.

평소 보건소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건소는 다양한 보건의료정책과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신속한 감염병 대비 대응으로 시민 가까이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이나 개선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주시면 적극 보완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건의료정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안녕하십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안녕하십니까? 간사 이정희 위원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자료 정리를 위해 지적사항 중 시정, 개선, 권고를 명확히 구분하여 한 번 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목차를 참고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정책과는 1권 643쪽부터 670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우리 간사님 목이 많이 안 좋아 가지고 나머지 부분 제가 일괄 제가 할게요. 안 되겠다, 워낙 목소리가 안 좋아 가지고.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그래 해 주십시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래 하겠습니다.

1권 643쪽부터 670쪽까지입니다. 643부터 670까지입니다.

일괄 검토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소장님 수고 많으시고 우리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 대상포진 관련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니에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감염병과.

김영태 위원 그러면 그 부서에다. 아,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640쪽에 주차장 확대 실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지금 현재 산주랑 지금 협의 중입니다.

김영태 위원 보상은 다 끝났나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일단 지금

김영태 위원 임차라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김영태 위원 올해 안에 할 수 있어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제가, 위원님 제가 잠깐 말씀

김영태 위원 예, 예, 예, 예.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1차로 63면을 했고 2차를 한 30면 정도로 좀 확대해서 하려고 그랬는데 산주께서 지금 당초에 허락을 해 주셔 가지고 사업을 하게 됐는데 그 안에 산소가 2기가 있습니다. 산소 소유자분께서 좀 난색을 표해서 지금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가지고 저희들 연내에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달빛어린이병원 운영하는 거 있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김영태 위원 이게 그러면 야간 휴일에도 가능한가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일단 저희들이 지금 달빛어린이병원이라고 도에서 일단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해서 공모를 하게 돼 있는데요. 지금 현재에서는 도내에서는 없습니다. 없는 이유는 일단은 저녁에 야간에 이제 약국 같은 경우는 새벽 1시까지 해야 되고 또 진료는 11시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

김영태 위원 약국이 새벽 1시입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김영태 위원 제가 알기로는 어디 뭐 보니까 11시로 적어 놨는 것 같던데.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일단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침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이 하반기에 시 예산이 1억 4,000만 원 정도가 있습니다. 작년에 소진혁 의원님께서 이제 발의를 했는 건이고요. 지금 저희들 또 어제 6월 12일 날 백순창 의원님께서 도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조례안을 올린 상태입니다. 거기서 나오면 저희들은 지금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저희들이 이제 타 지역 사례나 실태나 이렇게 도의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은 하반기에 공모를 할 때 검토를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런 상태입니다.

김영태 위원 저희 도량동, 봉곡 사이에 보면 아동어린이병원인가 있는데 일요일도 영업을 하더라고. 진료를 보는데 보니까 애들이 엄청 많아요, 부모님들하고 와서. 그래서 이게 이쪽도 그러면 우리가 그걸 지원하는 사례인가 싶어서 거기는 아직까지는 아니네, 그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그거는 아직은 아닙니다.

김영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런 이거는 좋은 사업이니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653쪽에 보면 위에 각종 위원회 현황이 있어요, 그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추은희 위원 거기를 보면 구미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가 지금 서면으로 개최를 한 번 했어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추은희 위원 그죠? 근데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서면으로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서면으로 했으니까 뭐 회의록은 없죠? 있어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회의록 있습니다, 사무실에.

추은희 위원 회의록 있어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추은희 위원 서면으로 해서 뭐 어떤 내용이 있었습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저희들이 5개년씩 계속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그 보건소에 하는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5개년 계획을 세우고 또 위원회도 보면 여기에 이제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이라든지 이런 효율적인 시행을 하기 위해서 학교나 직장 등과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일단 그때는 우리가 한 번은 서면으로 그냥 모아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한 번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잖아요, 그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추은희 위원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거를 서면으로 개최했다는 것에 좀 놀랍기도 하고요. 이런 보건의료에 대한 계획이 보건소에서 서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의구심까지 들게 해요. 그게 왜냐하면 이런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을 사실은 자신감 없이 회의를 주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이 생기지 않나 이런 생각까지 사실은 좀 들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분명히 문제가 있고 앞으로는 이런 걸 개선을 해야 됩니다. 시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회의 부분을.

그다음에 구미시 건강도시운영위원회도 ´24년, ´25년에 추진을 하지 않았어요, 그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추은희 위원 1건도 없어요, 위원회가. 그리고 사실은 건강도시 이거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근데 계획에 보면 크게 뭘 해야 될지를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건강도시는 사실은 보건소에만 포함된 사업이 아니에요, 그죠?

구미시 전체적으로 봐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원회를 한 번도 안 했다는 거는 안 하겠다는 걸로 보입니다, 그죠? 이 부분도 시정을 요구합니다.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추은희 위원 그리고 675쪽인가, 675쪽인가 보면 농촌주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이 있어요. 이게 이 위원회 맞죠? 아닌가요? 아니요. 이게 선산이 아니더라고요, 그죠? 구미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부분에 사례를 보면 성과가 뭐가 있을까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저희들 올해 지자체에서 한 10군데 저희들 이제 거기에 선정하는 데서 구미시 건강생활센터가 장려로 저희들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예,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평가표에 의해서 평가를 올해는 받았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거는 굉장히 잘하신 사업인 것 같고요. 제가 뭐 성과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뭐 크게 느낌이 없기는 한데요. 이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 자체만 해도 굉장히 큰 성과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고요. 이런 부분이 이제 다른 동이나 그래서 읍면으로 좀 파급되는 이런 효과를 계속 좀 가져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효과가 있어야지만 이게 가능한 부분인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것 같아서 잘하셨다고 제가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보건정책과 하고 연관일 것 같은데요. 구미시에도 보면 이렇게 안내문자가 와요. 치매환자 찾는 이런, 그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추은희 위원 문자를 많이 보고 저도 운전하다 보면 좀 횡단보도 아닌 이런 일반 도로를 배회하시는 그런 무단횡단이죠, 그죠? 무단횡단하시는 어르신들을 봅니다. 그래서 굉장히 이게 좀 무섭게 느껴져요. 그거를 몇 번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이런 치매환자들을 우리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서 굉장히 정책을 내셔야 될 것 같고요. 이거는 지역사회 협력도 중요하지만 어떤 정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시키는가 이게 중요한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다른 데 사업을 좀 살펴보니까 GPS 위치 추적 하는 이런 사업 이게 보건소 프로그램과 연계를 해서 가족과 그 지역을 벗어날 때 가족한테 뭐 알람이 온다든가 아니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은 꼭 필요한 사업으로 사실은 보여지거든요. 이런 부분도 앞으로 좀 정책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일단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소장님, 우리 650쪽 보면 민간자본보조금 및 민간단체 법정운영보조금 지원 현황이 있어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김영길 위원 ´24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지금 거의 100% 지금 지급이 다 됐는데 지금 지원금이 좀 어때요? 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어떻습니까?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지원금 많이 줄수록 좋은데 저희 예산 사정상 그렇게 하지를 못해서 저희들이 이제 의사나 간호사 의료 인력에 대해서 저희들이 70%를 지금 지원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김영길 위원 그래 예산 사정이 안 좋아도 우리 지금 구미가 지금 2조 원 예산대를 갖고 있는데 지금 이런 부분은 소장님이 한번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특히 지금 우리 치매환자들 이런 부분이 많이 늘잖아, 그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맞습니다.

김영길 위원 이런 부분에는 예산을 좀 더 투입을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제 개인적인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김영길 위원 이런 부분은 조금 개선을 하셔 갖고 올 연말에 예산 잡을 때는 좀 이런 부분을 좀 더 충족을 시켜 줘야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잘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라온치과병원이나 지금 여기 구미 강동병원 보면 보조금 지금 공사 후 집행, 하반기 교부 예정 이래 돼 있는데 이거는 왜 이렇습니까?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치과에 당초에 저희들이 이제 스프링클러라고 이제 그런 거를 설치해야 되는데 또 당초에 들어가면서 설치돼 있는 것도 있어서 공사를 하게 되면 사후에 정산 과정에서 우리가 지급하겠다는 그런 뜻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영길 위원 지금 이거 병원을 계속 운영을 하고 계시는 곳인데 특별히 또 공사를 해야 되는 그런 경우가 있는 모양이네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이제 스프링클러가 기존에 설치돼 있는 데는 우리가 당초에 예산을 이제 세워 놨지만 공사를 안 할 경우도 있고 또 상황에 따라서 또 공사를 해야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거를 하반기에 보고

김영길 위원 물론 뭐 체크하고 계시겠지만 한번 이 부분을 한 번 더 체크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잘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간단하게 제가 하고 또, 예, 김영태 위원님 하십시오.

김영태 위원 추가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 아까 달빛어린이병원 운영하고요. 이건 뭐 하반기 추진 예정이라고 돼 있는데 이거 정확하게 이 병원들이 몇 시까지 운영하는지 24시간인지 11시인지 1시인지 이거를 정확하게 얘기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그 뒤편에 약국 있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김영태 위원 공공심야약국은 시간이 몇 시까지인지, 혹시 몇 시죠, 약국은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이거는 21시부터 새벽 1시까지입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제가 알기로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약국 앞에 가니까 1시로 내가 기억이 나거든요. 이런 거는 우리 위원님들도 숙지를 하시고 그래야지 우리 지역 주민들한테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셔서 저희들 홍보를 좀 많이 해 주시라고 그래 이거는 개선으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연속해서 묻겠습니다. 전국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도가 지자체가 경상북도밖에 없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그렇습니다. 현재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하고 있는 전국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에 경상북도에도 하반기에 한다, 일정 이런 거 해 가지고 경북에서도 출산과의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는 경상북도에 이런 대책도 없는 상황들 부분들이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묶어서 내가 좀 소장님한테 하나 묻겠습니다. 우리 병원에 지원되는 달빛어린이병원 또 운영되면 그렇고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아참 이거 하고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하고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이게? 이거 과장님한테 먼저 이것부터 묻고요. 어떻게 다릅니까, 이 체계가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처음에, 제일 처음에 제가 질문하신 게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하고 산부인과하고 소아과하고 ONE-hour 진료체계 구축하고는 어떻게 다른 겁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일단 저희들이 제일 처음에 달빛어린이병원이 도에서 보건부 지정을 했지만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이제 시간적인 문제, 민원이 왔을 때 병원 이제 일반 의사분들께서 11시까지 저녁에 진료를 하고 나면 여러 가지 이제 거기에 다시 또 거기에 대한 이제 진료체계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의사들 우리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에서 진행이 안 됐고요. 거기에서 지금 조금 지체된 동시에 도에서 다시 신규사업으로 ONE-hour사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 달에. 그래서 시작했는 게 이제 구미에 이제 도비로 지정을 해 줘서 산부인과하고 약국하고 그렇게 저희들은 약국은 세 군데고 소아과는 두 군데고 산부인과는 두 군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진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도비, 시비 조금씩 보태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원해서.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지금 좀 뭔가가 사업이 별도 사업이라서 지금 이해는 했는데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별도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이 시스템이 일원화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시스템을 일원화시켜 줘야 돼요. 올해가 지나고 나면요. 따로 해야 되는 겁니까, 그게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제가 좀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순천향병원의 응급실 안에 있는 시설이고 의료기관입니다. 거기는 소아과 전문의분들이 여섯 분이 지금 근무하고 있는 거고 지금 ONE-hour 연장진료 하는 거는 기존에 있는 소아과하고 산부인과에 당초에 6시까지 근무하는 거를 저희들이 2시간씩 더 연장 진료한다는 뜻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다른 점은 경증이냐 중증이냐 차이가 있어서 가벼운 사람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에 8시까지 근무하는 데 가면 되는 거고 상황이 좀 중하다 싶으면 응급실, 그러니까 차병원 소아청소년진료센터로 가시면 된다고 이래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은 또 뭐냐는 거죠, 그래서? 그거는 이해를 했다 이거지. 이거는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이 예산은 뭐냐는 거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이게 지금 조금 전에 설명드리는 그 ONE-hour하고 연장진료하고 동일한 말이고 이게 이제 8시까지 진료하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게 똑같은 내용이에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러면 2025년도, 2025년도에는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이라는 단어를 썼고 2025년도에는 ONE-hour 진료체계 구축으로 바꾼 거예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위원장 김재우 예, 맞습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기존 저기 소아 순천향병원에서 운영하는 365는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그거 말고 그래 소아 응급시스템에 대해서 그런 겁니다. 지금 2024년도에는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으로 사업을 했고요. 도비, 시비사업으로 사업을 했고 그다음에 2025년도에 산부인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은 이거하고 이거하고 어떤 사업이냐는 거죠. 같은 거냐, 다른 거냐, 이거예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크게 보면 같은데 사실은 그 꼭지가 다릅니다. 소아 진료, 소아 진료 행위는 똑같은 건데 이제 24시간 하느냐 아니면 8시까지 근무하느냐 그 진료체제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2개의 사업을 그대로 계속 유지하고 있느냐, 2025년은 하나를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지속적으로 2개 다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뭔가 이상하다니까. 이게 그러면 그 시스템 내에서 예산을 잡아서 움직여야 되는데 별도, 별도로 돌아가는 거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고 있던 거죠. 그래 그걸 한번 설명을 정확하게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저희들이

○위원장 김재우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하는 건지.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저희들이 ´23년도부터 ´23년 1월 1일부터 순천향병원 응급실에다가 소아청소년진료센터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는 게 우리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올해부터 시작하는 거는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ONE-hour사업이 진료체제 구축사업입니다. 이거는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고 앞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다음에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사업은요?

박세채 위원 혹시 담당 팀장님이 여기 와 계시면 정확하게 알면 내용을 숙지하도록 해 줘요.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지금 나만 모르는지 우리 위원님들은 이해가 되는지 나는 모르겠어, 지금.

박세채 위원 마이크 앞에 서 갖고 팀장님이 똑바로 이야기해 줘 봐요.

○의약관리팀장 이은경 예, 구미보건소 의약관리팀장 이은경입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은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도비 보조사업명입니다. 그래서, 예, 그래서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응급실에 응급환자를 담당으로 하는 게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즉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과 같은 사업이고요.

그리고 올해 신규사업인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은 도비 신규사업으로 아까 말씀대로 외래, 외래인 소아과와 산부인과에 연장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면 이제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은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에 포함된 사업으로 진행하는 거고 이제

○의약관리팀장 이은경 같은 사업명입니다. 도에서는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사업으로 도비사업명을 세부사업명으로 내려왔고 그 사업명으로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이해했습니다.

그다음에 이거 왜 다 물어봤냐면 달빛어린이병원 또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산부인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이게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까지 포함이죠? 이 모든 부분들이 경상북도에는 없는, 그다음에 달빛어린이병원까지도 마찬가지죠. 사업을 구미에서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대부분 사업을요. 그랬을 때 정확한 통계로 구미시민이 몇 %이고 외부가 몇 %인지 통계가 나와야 되는데 어느 정도 되는지요, 그게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365 소아청소년은 구미가 지금 관외 칠곡, 김천, 문경, 상주, 기타 등이 있지만 저희들 2023년부터 시작해서 거의 한 70% 정도는 구미에서 저희들이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365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70%가 구미시민이란 말입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예.

○위원장 김재우 30%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현재 통계는 지금 뭐 칠곡, 김천, 문경, 상주, 기타 등은 한 30% 차지하고요. 구미가 지금 한 70% 정도, 예, 그렇게 지금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70%? 좀 이상한데.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지금 2023년도는 67.8%고요. 2024년도는 66%고 지금 거의 70% 정도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좋습니다. 내가 여기 661페이지 내 보고 이야기하는데 그래서 내가 마지막에 이제 하겠습니다.

소장님.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위원장 김재우 지역 의료체계인데 구미 외에 타지가 30% 이상을 40%를 차지한다 그러면 도비를 40% 이상 확보를 해야 돼요, 운영비에서요. 그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소장님?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지금 저희들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시비, 도비가 5 대 5로 지금 매칭 비율로 하고 있고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우리만 하는 게 아니고 경상북도 4개 시군에서 하고 있는데 공히 똑같이 3억씩 지금 도비를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3억씩밖에 안 받잖아, 그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공히 받는데 이용률에 따라서 도비 요청을 하는 게 맞다는 거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우리 지금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예산이 좀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데 써야 되는 거 아닌가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또 작년에는 그거하고 별도로 또 저희들이 3억 원 더 받아 가지고 다른 시에서는 못 받았는데 저희들 3억 더 받아 가지고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권고 요청드립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위원장 김재우 예, 저는 질의 끝내겠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하나 더 하십시오.

추은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추가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662쪽에 보면 공공심야약국 및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현황이에요. 거기를 보면 지금 신생아 중환자실이 사실은 수용 못하는 산모들이 있죠? 32주 뭐 이전이라든지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지금 1.5킬로 미만은 저희들이 지금 현재 시스템에서는 대구로 칠곡으로 보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추은희 위원 연계할 때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지금 현재로서 저희들 병원에 계속 같이 의논할 일이 있다든지 이렇게 간담회에 가 보면 지금 특별한 거는 지금 아직까지는 저희들이 듣지는 못했고요. 저희들이 올해 또 저희 이제 소장님하고 저하고 도에 가서 인큐베이터가 오래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들이 또 한 2대 정도 한 6,000만 원 정도 저희들이 또

추은희 위원 인큐베이터가 왜 오래되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거기 현재 지금 한 10대 정도가 있는데 아주 오래된 것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또 그런 건의사항도 들어오고 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저희들이 가서 한 2대 정도 또 도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공공심야약국 부분인데요. 우리가 지금 의료기관과 약국을 위치를 봤을 때 좀 달라요. 근접하지 않아요. 이거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거는 진료하는 병원에 그 옆에 약국들은 오픈을 해 있나요?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저희들이 제일 처음에 이 공모사업을 할 때 저희들이 이제 권역별로 이제 저쪽에 인동에 하고 도량동 이쪽으로 하고 형곡동으로 해서 그런 식으로 이제 공모할 때 조금 그래도 신경을 써서 권역별로 이렇게 받았는 겁니다. 예, 예.

추은희 위원 받았는데 지금 보면 좀 많이 달라요. 그러니까 병원은 원평동, 진평동, 형곡동, 산동읍이고요. 그리고 약국 운영은 공단동, 도량동, 인의동이에요. 그래서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그때 이제 공단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이제 저희들이 구미 대형 약국 쪽으로 다는 할 수는 없었으니까 그나마 이제 공단 쪽으로 이제 포인트를 그쪽으로 이제 중점적으로 해서 그렇게 뽑았고요. 그래도 저희 나름대로는 도량동하고

추은희 위원 예, 고생하신 거는 알아요. 제가 아는데 이용하시는 시민의 입장에서는 병원 가까운 곳에 약국이 있어야죠, 그죠? 그래야지만 불편함이 없잖아요, 같은 예산을 쓰고? 이런 부분은 앞으로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보건소에서. 그래서 이 부분에 병원과 근접한 곳에 약국을 운영을 해라, 권고사항으로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위원님, 지금 그쪽에 연장진료하는 의료기관에는 약국이 다 8시까지 다 문을 엽니다. 저희들이 지금 공공심야약국은 그런 차원하고 좀 다르게 저희들이 권역별로 저희들이 공모를 받아서

추은희 위원 제가 그래서 여쭤본 거잖아요? 먼저 제가 여쭤봤잖아요? 병원 인접한 곳에 약국이 운영을 하는가 제가 먼저 여쭤봤잖아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거기에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 지금 약국이 다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8시까지는, 예.

추은희 위원 그럼 열어 놓은 약국에도 이거를 혜택을 드려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여기는 다 빠지고 또 새로운 또 운영을 다른 약국은 또 이렇게 하면 이게 좀 뭔가 맞지 않지 않잖아요? 맞지 않잖아요? 병원은 혜택을 주고 약국은 혜택이 없잖아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공공심야약국은 운영시간이 11시까지입니다.

추은희 위원 아니 제 이야기는 이게 산부인과도 그렇지만 소아과는 옆에 약국이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러면 병원은 지금 운영별로 해 가지고 혜택을 드릴 거 아닙니까, 그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추은희 위원 시비가 나가잖아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추은희 위원 그럼 왜 약국에는 안 나가느냐는 거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다음에는 저희들 소아과 같은 경우에는 다음에 이제 공고할 때나 그럴 때 참고를 해서

추은희 위원 아니면 약국에, 병원에서 약이 나가나요? 아니죠? 심야에 그 약국이 운영을 하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약국에서 운영을

추은희 위원 예, 그러면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일반 이제 시민들이 저녁에 갑자기 복통이라든지 간단하게 아플 때 뭐 경증일 때는 가서 11시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했는 제도가 공공심야약국입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이거랑 이거랑은 다르게 운영한다, 그러면 약국에는 시비가 들어가지 않는다, 예산이. 그러면 예산이 들어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한 가지만 제가 과가 부서가 어디인지 모르겠는데요. 우리 읍면동에 방역하죠?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그거는 감염병과에서 합니다.

박세채 위원 감염병과입니까?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예.

박세채 위원 예, 그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의료정책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의료정책과장님께서는 7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십니다.

과장님, 인사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의료정책과장 이금향 저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문화환경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를 아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시장님, 동료 여러분, 시의장님, 의원님께도 감사의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직생활을 돌이켜 보면 참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저는 공직생활에 소신을 다하였으며 성취감도 컸습니다. 이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지만 제2의 인생은 멋지게 값지게 살고 싶습니다. 직장은 떠나지만 이후에도 저의 필요한 손길이 있다면 저는 언제든지 봉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건강증진과장 이정숙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는 1권 673쪽부터 718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673부터 718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저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감사합니다.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아까 제가 질의하다 말았는 건데 대상포진에 대해서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아, 죄송합니다. 그거는 감염병관리과 소관입니다.

김영태 위원 감염병관리다, 그죠?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병관리과 다음이니까 좀 기다려 주십시오.

추은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00, 이게 아니구나. 707쪽요. 706쪽을 보면요. 금연사업이 있는데요. 금연사업에 보면 영유아 및 학생에 대한 금연사업에 그 성과는 좀 있나요, 과장님 보시기에?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학생들은 금연사업 평가를 지금 단순하게 파악하기는 어렵고요. 지금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교육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기의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담배 흡연의 이제 유해성이라든지 그런 거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성과를 내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제가, 제 생각에는요. 성과를 조사를 하실 필요가 있어 보여요. 이게 왜냐하면 교육 자체가 잘못됐는지 안 됐는지 평가도 하셔야 되잖아요, 그죠? 그거를 그냥 단순히, 학생들한테 맞는 교육을 시켜야 되잖아요? 그래야지 효과가 나타날 건데 교육만 그냥 계속 시킨다, 이거는 좀 아닌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학생들한테 맞는 교육이 어떤 것인가를 파악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계속 해 오던 대로 교육만 할 것이 아니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파악을 하고 교육을 진행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만 계속 하시는 거는 학생들도 시간 낭비일 수 있고요. 왜냐하면 효과적인 교육을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교육과 병행해서 이제 이벤트식으로 금연 도전 골든벨라든지 그런 이벤트 교육도 하긴 하는데 저희가 평가하는 거는 주로 만족도조사랑 다음 해에는 어떤 형식으로 교육을 했으면 좋겠냐, 그런 지향하는 거 그런 거 위주로 하고 있는데

추은희 위원 그 결과를 제가 말씀을 해 주시라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그거는 차후에 그러면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아니요. 알고 계시는 게 없나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알아야 될 게 있으면 이야기하시고 그 사항이 없다면 따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만족도조사는 아이들이 금연에 대해서 이제 몰랐던 부분을 알아서 그리고 참 그 만족도는 거의 90% 이상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요? 나중에 그러면 따로 보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 밑에 쪽에 보면요. 아동·청소년 대상 보건사업 추진 실적에 보면 좀 ´25년에 빠진 사업이 있는 것 같아요,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25년도에는 아직 교육이 아토피 천식 인형극이라든지 이런 거는 하반기에 교육을 하기 때문에 아직 지금 상반기 4월 말 실적이라서 포함이 안 되는 게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것도 뭐 전반기 후반기 나눠서 교육하시는가 봐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아토피 천식 교육은 보통 10월에 교육을 합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서 이게 아직 다 안 됐는데 계획 자체는 나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실적, 실적이라서 포함이 안 돼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실적이라서 계획이 없는가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그렇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해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인데요. 저기 710쪽을 보면 그 실적이 있어요. ´24년, ´25년,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추은희 위원 근데 ´24년 전체 교육했는 실적에 보면 2025년은 굉장히 부족해 보여요. 지금 한 5개월이 지났잖아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추은희 위원 그죠? 이게 성과를 4월로 잡으셨다 하더라도 지금 추진 실적이 굉장히 좀 미비해 보이거든요, 그죠? 과장님 생각도 그렇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주로 청년고민상담소 이런 거는 또 학교 축제가 5월이나 10월에 많이 열리기 때문에 축제기간이 이제 여기 포함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럼, 그리고 다른 것도 그래요. 검진도 그렇고 또 노년기 마음건강백세 검진 및 교육도 마찬가지고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이거는 경로당 다니면서 하는 거라서 지금 하고 있는데 하반기까지 다 끝나면 전년도보다 비슷하거나 아마 상회하거나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 사업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사업을 몰아서 하는 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 계획을 하셔 가지고 뭐 분기별로라도 실적을 평가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실적에 대한 거를. 그렇게 하셔서 좀 연내는 몰아치기로 좀 사업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런 부분은 권고 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그리고 여기 사업 중에 굉장히 좀 눈에 띄는 사업이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운영을, 그죠?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추은희 위원 그게 양성, 계속 양성을 2024년에는 10명, 2025년에는 13명으로 지금 해 놓으셨는데 이분들이 어떤 역할을 하시나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주로 마을 동네 단위의 이제 이장이나 통장들 그리고 아니면 지금 이제 지금 여기 실적에는 포함이 안 되어 있는데 올해는 특히나 이제 퀵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을, 퀵서비스 업체랑 저희가 협약을 맺어서 그분 이제 종사자를 대상으로 또 생명지킴이 양성교육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동네나 이제 주변에서 자살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 좀 의심 증상이 간다 그러면 이제 보건소로 연계를 해서 상담이나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이 서포터즈들이 활동하는 뭐 운영비는 있나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운영비는 자원봉사 개념이라서 따로 그건 없습니다. 근데 이제 운영을 하게 되면 보통 활동비 자원봉사자로 등록을 하면 한 5,000, 많지는 않지만 건당 5,000원에서 1만 원 정도 그건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거는 좀 많이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봉사활동이지만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주로 교통비 위주로

추은희 위원 서포터즈를 운영할 때는 잘 운영하도록 그 계획이 물론 돼 있어야 되고 교육도 필요하면 그에 따른 예산도 저는 수반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예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좀 미약하게 하셨다, 그러면 이게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운영에 대한 별 생각이 없어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과장님, 많이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이 보입니다. 이 부분도 권고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좀 이따가 다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제가,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이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있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김영태 위원 예, 이거 좀 설명 좀 한번 해 주십시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이거는 주로 이제 요즘에는 스마트기기가 많이 이제 보급이 되다 보니까 스마트폰하고 이제 고혈압이나 당뇨 있는 분들은 이제 혈당기나 이제 혈압기 이런 거를 지급을 해서 주로 만성질환자가 있다거나 허약하신 6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저희가 방문보건사업을 진행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김영태 위원 65세 이상이면 이분들이 스마트폰이라든지 이걸 할 수 있는 앱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그게 되나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그래서 이제 저희 방문간호사가 초창기에 시작을 할 때 방문을 해서 이렇게 이렇게 진행이 된다, 이렇게 설명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초창기 첫해에는 많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중도 탈락자가 이제 한 3명 정도뿐이 없이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설명을 열심히 해서 잘 끌고 가고 또 어떤 분 같은 경우에는 이제 당초에 이제 신청은 했지만 설명을 듣고 조금 힘들어하시는 분은 이제 나는 못 하겠다, 이렇게 이제 바로 탈락을, 이제 탈락이라 하기는 하지만 포기하신 분이 계셔요. 그러면 다른 대기자들 중에 올려서 이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그걸 탈락보다는 지금 우리 여기 자료에도 보니까 허약군에 대해서 ´24년도는 1명도 없고 ´25년도에는 10명으로 돼 있어요, 그렇죠? 페이지가 708페이지입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맞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이분들을 그냥 탈락보다는 옆에서 우리 도우미 식으로 누가 지금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저희가 탈락을 예방하기 위해서 저희가 방문간호사가 지금 9명이 여기에 이제 사업에 투입되어 있는데 초창기에 사업 설명을 충분히 한 두 차례, 세 차례 가서 설명을 드립니다. 그래서 해서 이제 가급적이면 끌고 가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또 본인이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75세나 80세 이런 분들 처음에 등록은 했지만 이제 기기 작동하는 게 이런 게 조금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포기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최대한 설명을 해서 끌고 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지금 이걸 추가로 선산보건소도 지금 한다라고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죠, 맞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올해부터 공모사업을 해서 할 예정입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 이런 거는 좀 보강을 해야 되지 않겠나 싶거든요. 허약군에 대해서 이런 거는 좀 적극적으로 행정이 좀 뒷받침해서 좀 도와주셔서 이런 분들 탈락자가 없도록 그렇게 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건 개선사항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과장님, 저도 하나 묻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행정사무감사 할 때인가 예산 할 때인가 그랬는데, 아, 그전에 건강증진과 업무에서 정신건강에 관련된 업무가 한 몇 % 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과장님 과에서?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정신사업이 예전보다 많이 비중이 높아져서 한 30% 이상 된다고 봅니다.

○위원장 김재우 정신건강에 관련된 사업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걸로 예상하고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이런 계획을 잡아야 될 시점에 왔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에 내가 예산할 때 은둔형, 은둔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관리 어떻게 하는가 내가 한번 물어본 적이 있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지금 어떻게 하고 있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지금 그래서 저희가 이제 방문마다 이제 혼자 살거나 원룸 이런 지역에는 저희가 이제 조그마한 꾸러미 같은 거를 해서 홍보물이라든지 이런 걸 담아서 만약에 마음이 힘들면 정신센터로 이제 신청을 하거나 아니면 109번 자살예방 상담이라든지 이런 거를 신청을 하도록 문고리마다 걸고 다니고 있고 지금 올해 지금 신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아까 좀 전에 말씀드린 퀵서비스랑 협약을 맺어서 그분들이 가정 방문을 할 때 조금 이상한 낌새가 있다 그러면 바로 보건소로 연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내는 사업을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왜 제가 물어보느냐 하면 정신건강사업으로써 1년에 연 한 20억 정도를 우리 구미시에서 쓰고 있어요, 그죠? 20억 정도를 쓰고 있는데 내가 정신건강으로써 상담을 하고 싶다, 내가 어떻게 해야 되죠? 아니면 주변에 정신건강 문제로 인해서 우리 공공에서 정신과 병원 외에 공공에서 상담이나 치료를 받기 위해서 하려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저희가 전국민 마음투자사업을 작년 7월부터 하고 있는데 그거는 각 지금 우리 구미시내에 한 15개 정도 그 상담기관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연계를 하면 본인 부담금이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그렇게 말고 그러니까 내가 정신건강을 위해서 상담을 받고 싶거나 이렇게 하려고 그러면 방금처럼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고 그걸 컨트롤하는 타워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되느냐, 그걸 지금 묻는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보건소로 연락 주시면 제일 빠릅니다.

○위원장 김재우 보건소에 연락 주면 그쪽으로 안내만 해 줘 버리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안내도 하고 여기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담도 진행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안내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상담을 어디 보건소에 상담소가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우리가 보건소 2층에 정신건강복지센터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한 25명 정도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근무하고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거기서 상담하고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중요한 거는 그거라는 거예요, 그럼요. 내가 듣기로는 안내만 해 주는 걸로 지금 들었다는 거죠. 25명이 근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화환경위원장인 저도 모르는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죄송합니다. 그건 홍보가 좀 덜 됐는 것 같은데 지금 근무,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25명이 상담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둔형 하고 있는 사람들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자살률을 어떻게 떨어뜨릴 것인지, 그다음에 시민들이 정신건강으로 상담을 하려고 그러면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조차도 지금 모른다는 거예요. 내가 8급 3호봉인데도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모르면 시민들은 더욱더 모른다는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맞습니다. 그거는 저희가 책임을 통감하고 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잠깐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종합상담 심리시스템을 구축하라,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시청 홈페이지에 마음건강센터라고 배너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들어가면 간단하게 자기 마음이 어떤지 자가검진하는 검진 코너도 있고 우리 정신건강복지센터뿐만 아니라 고용복지센터라든지 다른 유관기관에서 상담하는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게 다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래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위원장 김재우 보건소도 마찬가지고 시청 홈페이지도 마찬가지고 구미보건소에도 이런 부분을 보건소 홈페이지에 때리면 내가 어떠한 생각에 의해서 구미보건소 홈페이지를 들어갔을 때 바로 어떻게 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그죠? 루트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홈페이지에 상담이 들어오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 대응,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인간의 생명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런 기회조차도 갖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내가 볼 때는 있었다, 있었다, 그런 거죠. 주변에서 이거 상담이라도 받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할 시점에 이미 그 사람은 생을 마감했는 사람들도 있다, 있었다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안타까운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1명이라도 인간의 생명을 존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시스템 체계가, 통합 시스템 체계가 구축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맴돌다가 그래도 좀 괜찮은 사람은 병원이라도 찾아가서 치료를 하고 상담하고 정신을 찾아 들어가는데 그렇지 못하면 마감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산이 적으면 모르겠지만 막대한 예산을 쓰고 있다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죠?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안타까운 부분들은 우리 집행기관에 있는 공무원들도 일이 힘들어서 치료를 받으러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분들이 구미보건소에서 상담을 하거나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을까, 이 20억의 예산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그분들은 민간병원을 다니고 있다는 것, 근데 우리 구미보건소에서 이분들도 끌어안을 수 있는 공간이 없을까, 그런 부분들도 고민해서 통합 을 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권고를 드립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보건소에서 지금 40만 구미시민을 다 케어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저희 통합, 저희가 이제 홈페이지에 마음건강센터라고 이제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거기 들어가면 중독 관련 기관은 또 중독 관련 기관이 이제 우리 구미도 있지만 전화로도 상담할 수 있으니까 포항이나 경북, 부곡 이런 데도 있고요. 그리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으로 해서 이제 구미 WEE센터라든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이런 게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관련, 근로자 관련, 기타 관련 이렇게 해서 배너가 만들어져 있어서 여기를 이용해 보면 좀 도움이 지 않을까, 그리고 저희도 홍보를 더 적극적으로 해서 1명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도록 좀 더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일은 많이 하고 있네요. 제가 지금 방금 체크해 보니까 일은 많이 하고 있는 거는 맞는데 그게 시민들한테 일반적으로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게끔 알려져야 된다는 거죠, 지금은요. 내 주변에 누군가는 이 사람을 상담을 하거나, 그죠? 치료를 받고 싶어 한다는 거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바로 보건소에 연락해서 아니면 주변에 알려서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좀 적극적으로 좀 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권고 드리겠습니다. 예, 과장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은희 위원님, 추가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과장님, 699쪽, 698쪽인데요. 초로기 치매환자쉼터 초록빛 기억교실 운영을 하시는데 이 사업은 굉장히 잘하시는 사업으로 보여집니다. 왜 그런가 하면 65세 미만 경증 초로기 치매환자가 계속 구미시가 증가하고 있네요,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추은희 위원 근데 여기 잡힌 인원수가 다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래서 더 많은 인원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사업을 좀 더 활발히 적극적으로 좀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 사업을 하면서 과장님께서 힘드셨던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 한번 해 줘 보세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이거 이제 우리가 치매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실이 있고 또 인지장애나 경도 인지장애 있는 경우에는 인지 강화교실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환자 대상으로는 경증인 경우에는 지금 이제 기억꽃 쉼터라고 하고 있고 또 초로기 환자들은 초록빛 기억교실 이걸 하고 있고 또 치매환자들이 이렇게 기관으로 못 나오신 분들은 또 저희가 가정으로 방문을 해서도 하고 있고 경로당 대상으로도, 이게 다양하게 사업을 대상군별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사업하면 사람들이 반응이 참 좋아하고 또 인지 개선 효과도 있는 걸로 나타나는데 단지 올해 조금 힘든 부분은 이게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인건비와 사업비가 있으면 그거를 이제 치매사업 안에서 유동적으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었지만 올해는 인건비는 딱 고정돼 있고 사업비는 딱 이 안에서만 써라,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인건비는 조금 남는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사업비가 조금 부족해서 일단은 그 안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외부에서도 또 이제 이런 기관이 들어와서 이제 하고 싶어 하면 그 자원을 연계해서 또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그러면 뭐 운영비가 부족하면 이게 뭐 어떻게 바꿀 방법은 없는가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그래서 도에도 이제 적극적으로 계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를 인건비에서 좀 쓸 수 있도록 해 달라, 그래서 아무래도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까 이제 재료비가 많이 드는데 지금은 그 대안으로 재료비를 조금 이제 우리가 효과는 있지만 조금 이제 재료비가 단가가 좀 낮은 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렇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시든지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이거 자료를 보면서 추진 현황에 보니까 확실히 검사 결과가, 이게 검사 결과가 어느 게 정상인지를 사실 모르게 보여요. 여기 보면 한국형 선별검사는 2.3%, 2.3점 상승했다고 돼 있는데 이게 좋은 결과인가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좋은 결과입니다.

추은희 위원 그리고 그 밑에는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 설문은 3점 감소를 했고요.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도 2.4점 감소했는 거는 아마 이게 또 좋은 결과로 보여지거든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추은희 위원 맞나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검사 결과는 좋게 나온 겁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서 이게 굉장히 수치로 봐서는 효과가 정말 엄청난 효과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나오는 사업이 잘 없는 것 같아요, 결과가. 그래서 이런 사업들은 좀 더 많이 하시는 거를 권고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과장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 과장님, 내 구미보건소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가 있는데 방금 내가 이야기했는 이런 거 어디서 들어가 가지고 물어봐야 될지를 못 찾겠어요, 지금 저가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시민포털에 보면 복지포털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아니 그러니까 구미시청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예. 구미시청.

○위원장 김재우 구미보건소에서는 못 찾아 들어가겠어요. 시청으로 들어가야 돼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시청 홈페이지에 구축

○위원장 김재우 잘못됐네, 그러면. 시청으로 왜 들어가. 구미보건소로 바로바로 연결되게끔 해야지. 구미시청 어디예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아무래도 사람들이 또 구미보건소는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위원장 김재우 구미시청 어디로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구미시청 시민포털에 보면, 제가 옆에 가서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봐요. 이리로 들어가면 있네. 이게 보건소하고 연계돼서 떠 줘야죠. 그러면 보건소라는 그러면 정신건강한다 그러면 구미보건소에서 하는데 정신건강 관련된 거는 보건소에서 빵빵 떠 줘야지, 시청으로 들어가서 찾아야 되는 게 있다는 거에 대해서는 내가 그래서 내 묻는 거예요, 이게. 안 그렇습니까? 시청으로 들어가서 찾되 시청에서 보건소로 연계된 사업이 이런 게 있구나 하면 구미보건소에서는 이 20억짜리 사업을 하면서도 보건소에서 찾지도 못하게끔 시스템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죠, 과장님? 제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 가지고 내가 해 보니 꼭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과장님 나오시면.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아, 예. 저희 생각에는 또 보건소라는 존재 자체를 모르지만 시청은 다 알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시청에 했는데 저희는 그러면 위원장님 의견을 존중해서 시청에도 물론 만들지만 보건소에서도 바로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거는 이번에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시청에서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면 보건소로 연결되는 건 연결이 되지만 시청에서도 있지만 보건소에서도 이걸 계속 배너를 하나 만들고 해 가지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죠?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예.

○위원장 김재우 일을 열심히 하시는 거 지금 일 엄청나게 많이 해요. 근데 말하면 더 이런 일을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보니까 지금 과장님은 건강증진과 일 많이 해요. 많이 하고 잘하고 있는데 더 잘하기를 내가 부탁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다음은 감염병관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박세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10분간 쉬고 하죠.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언합니다.

(11시04분 감사중지)

(11시1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감염병관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안녕하십니까?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는 1권 721쪽부터 744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감염병관리과 박세채 위원님 먼저, 김영태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예, 김영태 위원님 먼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감사드리고요.

과장님, 저희들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가 어떻게 됩니까?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지금 3월부터는, 3월 처음 시작할 때는 75세 이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접종률이 좀 낮아 가지고 5월부터는 65세 이상으로 지금 그렇게 해 가지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5월부터 하고 있어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조례도 우리가 어떻게 돼 있죠?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65세 이상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에 대해서 문제점을 짚으려고 했더니만 65세로 낮췄다고 하니까 그렇게 추진을 계속해 주시기를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738쪽에 일단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에 대해서 16개소 중에 동 여덟 군데 있는 데가 어딥니까? 아니면 팀장님 누가 답변해도 돼요.

○감염병예방팀장 정영식 예, 안녕하십니까? 감염병예방팀장 정영식입니다.

16곳은 지금 동으로 따지면 공단동, 광평동, 도량동, 신평1동, 임오동, 송정동, 인동, 원평동, 지산동, 선주원남동, 형곡1동, 상모사곡동, 인동, 양포동, 선주원남동, 진미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 16개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지금 기 설치 장소 16개 해 갖고 동 8개, 읍면 8개거든요. 동 8개만 이 자료대로 동 8개는 어디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감염병예방팀장 정영식 그거는 올해 ´25년도에 8개를 설치했고 ´24년도에 6개, ´20년도에 2개 이렇게 해서 그렇게 설치했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러면 동만 하매 그러면

○감염병예방팀장 정영식 읍면은 8개 읍면 전부 다 했습니다, 먼저.

박세채 위원 선주원남동 보니까 두 번 이름 나오던데 어디 어디 있어요?

○감염병예방팀장 정영식 지금 현재 봉곡테마공원하고요. 그리고 금오산도립공원.

박세채 위원 여기서 샘플 테스트하고 해서 하신단 말이죠?

○감염병예방팀장 정영식 예.

박세채 위원 알겠습니다.

자, 그다음 우리 과장님, 741쪽 보면 방역사업 추진 현황 집계 내 놓은 거 있어요. 읍면동에 지금 방역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읍면동에서는 이제 자율방역단이 있습니다. 자율방역단 읍면에서 예산을 세워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저희들 보건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지금 이거는 보건소 자체 내에 방역하는 그거고 읍면동은 동 자체 예산으로 해서 그렇게 해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그렇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러면 이거 읍면동 거 방역 좀 더 하고 뭐 어떻게 하려고 하면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워야 합니다, 읍면동에서.

박세채 위원 왜 그렇게 해요? 보건소에서 해서 예산을 잡아서 일괄적으로 뭐 시기라든가 이렇게 딱 정해 주는 게 안 맞나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민원이 있는 거라든지 이런 거는 이제 보건소에서 하는데 큰 거라든지 이런 거는 하는데 예전부터 협력사업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사업을 하는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 사업은 저도 저희 동에 잘 알아요, 유관기관 단체 몇 개 하고 해서 이렇게 돌아다니며 방역하는 거. 제가 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는 우리나라도 기후가 지금 변하고 있어요, 옛날하고는 많이 달리. 자, 여름 되면 이상 기온으로 인해서 5월 달 되면 지금 평균 온도가 31도까지 올라가요. 자, 이번 대선 기간에 저희들이 5시부터 퇴근 인사를 하면요, 하루살이 잡는다고 종일 5시부터 하루살이 잡는 거예요, 온통. 특히 좀 풀밭이 있는 저희 동 같은 데는 사거리 섰으면 이렇게 한 번 딱 때리면 거짓말 좀 보태면 장갑 면이 새카매요. 그 정도로 끓어요. 자, 그러면 맞게끔, 그 시기에 맞게끔 예산이나 적정 이게 내려가 줘야 되거든요. 지금 또 날씨로 인한 돌연변이 현상도 나와요, 매개체가. 옛날 거하고 좀 다른 이런 게 나오고 하면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을 예를 들어서 감염병관리과에서 일괄 전체 모니터링을 해서 예산 작업을 하고 방역 기간을 6개월 정도 지금 보건소는 보니까 6개월 반 정도 하네요? 196일 사역인부 써서 하면, 자, 6개월이 넘어요. 자, 그러면 5, 6, 7, 8, 9, 10. 6개월 하면 10월 달 정도 가고 나면 더위는 얼추 끝나요. 자, 5월 달 되면 여름 더위 시작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모기가 집중적으로 끓는 거는 6월, 7월이겠죠? 7월, 8월. 근데 모기만 중점적으로 맞춰서 쫓는 거 뭐 이렇게 연막 뿜고 뭐 이렇게 하고 하는 게 아니고 거기에 따른 하루살이라든지 뭐 각종 이런 부분까지 시민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그런 부분이 안 맞지 않겠느냐, 공원에 정자 잘 만들어 농으면 뭐 하는데, 거기 앉았으면 하루살이가 온통 와서 더위 좀 피하고 있으면 그렇게 끓는데. 자, 그런 부분들을 우리 보건소에서 미리 캐치해서 예산 작업해 가지고 주는 게 맞지, 동에 자체적으로 하라 하면 일괄성이 나오나요, 동마다 다른데?

그래 제가 참고적으로 오늘 아침에 나오면서 동장님한테 지금 동에 방역하고 있어요, 물었어. 예,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했는데 하니까 한 2주 됐습니다, 이러더라고. 이래 가면 동마다 기존 매년 잡아오던 그 시스템 그 개월 수에 그 인건비 그 비용 그렇게 예산계 청구하겠죠.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탁상행정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거예요. 현장을 발로 뛰고 기후가 따라서 바뀌고 하면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찾고 하는 게 안 맞나 싶어서 읍면동에서 일괄적으로 하는 부분을 예산계하고 이야기해서 감염병관리과에서 읍면동 예산을 전체를 모니터링해서 여기서 왜 새마을과에서 재배정해 주듯이 이렇게 배정해 줄 수도 있잖아요? 방역 시기를 5월 달부터 5월 초부터 시작해서 10월 말까지 해라, 뭐 그러면서 이렇게 기간도 좀 늘리고 또 그에 따라서 뭐 돌연변이 어떤 이상한 뭐라 해야 되노, 뭐 이상한 벌레들이 나무 밑에 여름 되면 막 우리 상상치도 못했던 못 보던 게 막 나오잖아요? 그런 부분들도 퇴치하려고 하면 약이 수반돼 줘야 되잖아요? 뭐 그런 부분까지도 생각해서 또 예산 작업해서 내려주고 방제하라 하고 이게 동에서는 지금 모기 쫓는 그게 다예요. 그냥 매년 똑같이 차에 달아서 다니면 연기 연막 나오는 그거, 그다음에 하나는 이래 풀밭에 다니면서 물약 식으로 뿌리는 거 그거 두 가지 하는 그게 다예요. 어떻게 하는지는 이야기 안 해도 다 알고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한번 예산계하고 같이 이야기해서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예산을 감염병관리과에서 주체가 되어서 좀 이렇게 해 주면 훨씬 우리 시민들한테 삶의 질이 더 나아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개선을 요구합니다.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뭐 기존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저희들 읍면동하고도 한번 그 부분은 상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제 읍면동에 이제 자율방역단이 대부분 이제 새마을단체에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하고도 연계를 해서 또

박세채 위원 아니 그래 그걸 운영하는 거를 갖고 이야기하라 하는 게 아니고요. 예산 배정까지 작업하고 하는 이 기간하고 이런 거를 감염병관리과에서 주가 되어서 해서 내려주면 그 단체는 예를 들어 3개월 주로 한다고 생각하면 6개월을 하라 하잖아요? 자, 그러면 2개 단체가 하는 것 같으면 예를 들어서 3개월씩 4개 단체를 하든 아니면 그 단체는 보조금 식으로 거기에 따른 비용이 나오죠, 그죠? 비용 때문에 자체 단체 활성화하기 위해서 6개월, 3개월 하던 걸 6개월 하라 하면 좋아 죽습니다. 그거 서로 하고 싶어서 단체마다 뭐 줄 서서 해서 동장님이 이번에는 새마을 하고 뭐 다음 바르게 하고 뭐 이렇게 엮어 주고 그다음에 또 새마을에 자연보호 엮어 주고 이게 하고 싶어요.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신경 쓰실 거 없어. 그것까지 신경 쓰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운영은 자체 동으로 줘서 자체적으로 하도록 두고 기간하고 예산하고 이런 부분들만 감염병관리과에서 주가 돼 달라는 거지.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알겠습니다, 예.

박세채 위원 예,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그 연달아 하나 덧붙여 갖고 과장님, 하나 묻겠습니다.

방역 이거 보통 면 단위에 지금 얼마나 배정돼 있어요, 금액으로?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지금 이 배정은 자체 예산으로 돼 있습니다. 읍면동에

김영길 위원 자체 예산?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자체 예산이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근데 이게 면 단위에 방역을 하는 거 이래 보면요, 그냥 겉핥기 식으로 그냥 가요. 면 단위에 동이 있잖아요? 보통 보면 그 차가 좀 작은 옛날에 그 마티즈라는 작은 그 트럭 그걸로 이래 많이 하던데 방역을 하면 동네에 들어오면 물론 큰길로 한번 방역을 하고 사이 골목길 있잖아요? 이리로 들어가서 한번 해 줘야 되는데 동네 앞길만 한 번 스르륵 갔다가 그냥 나가 버려요. 그럼 방역이 안 되죠, 그거는. 특히 면 단위 동지역은 골목길을 그거 한 번씩 다 들어갔다가 이래 나와야 돼요. 그래야 방역이 어느 정도 좀 될 건데 지금 보면 큰길만 돌아서 그냥 나가면 하나 마나, 내가 그거 실제로 눈으로 많이 봤는데 이야기를 하면 뭐 시간이 쫓긴다, 뭐 아이고 예 하고 있습니다 하는데 실제로 안 해요. 그런 부분을 좀 체크를 하셔 갖고 면 단위도 동에 갔을 때 골목길 실제로 집에 뭐 나무 뭐 이런 게 많잖아, 그죠? 그런 데 방역을 뒤로 좀 살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개선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올해 안 그래도 지금 방역 시간하고 이런 게 문제가 있어 가지고 보통 낮에 모기가 출몰 시간이 보통 한 6시에서 일몰 후에는 많이 나옵니다. 많이 나오는데 이제 보통 5시부터 이제 한 9시까지 이렇게 해서 지침을 다 내렸습니다. 변경도 하고 해서 일괄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지금 조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영길 위원 골목길에 그런 데도 좀 신경 좀 쓰시고 좀 지나갈 때는 어느 정도 속도로 좀 천천히 가도록 보면 뭐 거의 내가 볼 때는 한 60킬로, 70킬로 막 달려 나가는 것 같아요, 한 바퀴 돌고 그냥. 그건 아무 효과 없습니다.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그런 부분들도 시정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예,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승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승수 위원 예, 우리 과장님, 늘 노고 많으시고 과장님 부임하셔서 일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감사합니다.

강승수 위원 그래서 인근에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고맙고 그렇습니다. 해서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 모기, 모기, 모기 뭐라 그러죠? 모기 왜 퇴출시키고 뭐 하는 거.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포충기 말씀하시는 겁니까?

강승수 위원 예?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포충기.

강승수 위원 아, 포충기.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강승수 위원 그게 수요가 되게 많아서 우리 예산 부분 때문에 입을 다 떼지를 못했는데 그게 구미 관내에 어느 정도 설치돼 있습니까?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지금 저희 관내에 지금 84대 지금 돼 있고

강승수 위원 84개.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선산하고 하면 한 90대, 90여 대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래 이제 작년 같은 경우에 그거 하도 민원 건의가 많이 들어왔는데 또 우리 구미시 예산도 녹록지가 않고 해서 그냥 이렇게 말로써 이렇게 했습니다만 그거를 조금 확대 보급할 필요성이 있다, 이제 여름철 되니까 혹시 올해 예산이 그게 얼마 있어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올해 11대 먼저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를 했고 또 수요가 계속 있어 가지고 하반기 추경할 때 조금 더 확보할 그런 계획입니다.

강승수 위원 하반기, 지금 이제 여름 성수기가 여름철이 오는데 설치해도 지금 해야 되지, 그럼 확보된 예산은 다 지출했나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맞습니다. 다 지출했습니다.

강승수 위원 지금부터 아마, 아마 특히 공원, 뭐 골목 으슥한 데 이런 부분에 상당히 근린, 아니 어린이공원, 근린공원은 그렇다 치고 어린이공원은 어느 정도 좀 설치가 되었어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그 공원 위주로 대부분 지금 설치를 하고 있고요.

강승수 위원 설치 정도 율이 어느 정도입니까?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거의 공원에는 거의 다 설치가 돼 있는데 그 대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렇지, 설치는 거의 다 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승수 위원 포집기가 우리가 정책을 세울 때 과장님, 잘하시는데 이제 주로 이제 어린이공원, 그리고 도심가의 밀집지역 이런 데가 설치 대상이지 싶은데 특히 수풀이 연관된 어린이공원 이런 데일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정도를 내년도 예산을 세워도, 세우더라도 전체 포집기 설치 현황하고 미설치 현황을 파악을 해야 내년도 예산 때 어느 정도 해서 그 기본적인 포집기를 설치 정도를 파악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 해서 그래 좀 더 감안해 주시고 예산 다 소진됐다 하니까 좀 안타깝네. 지역 내의 일이겠습니다만 들성산림공원에 하고 여우광장 그쪽에 자꾸 제가 민원을 많이 받습니다. 많이 받는데 제가 알기로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입을 안 뗐는데 한번 현장 조사해 보고 추경이따나 좀 세워서 민원을 좀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 이래 바람을 보태 봅니다.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알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저기 766쪽에 보면 선택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상포진인데요. 이게 전년도 잔여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셨고 지금 도비가 거의 예산이 나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년도에 한 몇 명 정도 접종할 백신이 남았었나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선산보건소 사업입니다.

추은희 위원 선산보건소, 인동, 그래요?

그러면 다른 거, 그때 여쭤보겠습니다.

법정 감염병 신고 관리 건수가 지표에 있어요. 예산 1,315쪽입니다, 예산서.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추은희 위원 이거는 신고 관리를 사실은 병원에서 신고를 하죠?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맞습니다. 신고합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보건소에서도 물론 하는 건수가 있겠죠, 그죠?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여기에 가장 많은 신고가 법정 감염병이 뭔가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작년에는 이제 백일해가 많이 유행이 돼 가지고 백일해가 많았었고요. 일반 보통 이제 코로나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습니다.

추은희 위원 백일해가 많았어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예.

추은희 위원 왜냐하면 이거 신고 관리를 건수로만 하셨어요, 지표에 보면. 그래서 이 건수로만 전체로 묶어서 한다는 거는 이게 의미가 없어 보이거든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그래서 성과지표를 올해 좀 바꿨습니다. 그 신고 준수율로 바꿨습니다. 신고 준수율로 해서 1급 같은 경우는 이제 보통 그게 즉시 신고, 즉시 신고고 2급부터 4급까지는 24시간 내에 이제 신고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염병 자체가 이제 또 100% 이상 달성을 했다고 좋은 거는 아니기 때문에 그거를

추은희 위원 신고 관리는 100% 해야 되는 거죠.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그거는 100%로 하는 건 맞습니다. 맞는데 작년에 이게 또 감염병이 이제 또 많이 또 돌발적으로 많이 생기는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게 뭐 100% 이상 저거 하는 거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하여튼 그게 또 100% 이상 했다고 좋은 건 아닐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추은희 위원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이거는 신고 관리는 100% 법정 감염병은 해야 되는 거고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그거는 100% 그거는 맞습니다. 100% 하는 게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게 어느 전염병이 많이 발생했는가에 대한 이게 보이지를 않아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신고 관리 건수로 하다 보니까. 이게 문제점이라는 거를 제가 지적했고요. 이거는 좀 바꾸셔야 될 것 같고요. 그러니까 ´25년 지표가 어떤 건지 제가 보고 말씀드려야 되겠고 이거 부분은 분명히 잘못됐다는 거 권고 드리고요.

그리고 예방접종 실시 건이 있어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전체를 예방접종 건을 다 다뤘어요, 그죠? 그러면 어느, 어느 예방접종이 더 실시를 했고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뭔지 파악이 안 돼 보이거든요. 이 부분도 좀 잘못했다, 그러면 그전에 예방접종이 사실은 부족했던 부분들을 올해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지표를 잡아야 되지 않나, 제가 그렇게 했고 앞으로는 이런 부분도 잘하셔서 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예방접종에 보면 국가 예방, 아, 이게 2025년 자료구나.

대상포진 이것도 맞죠, 대상 포진은?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추은희 위원 대상포진에 지금 처음 시작할 때는 65세가 아니었잖아요, 그죠?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75세부터 시작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래서 65세로 낮추신 건 알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은 65세로 낮추어도 다 못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중간쯤 보시고 대상자를 조금 그 나이를 좀 낮춰서, 그죠? 다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를 해 보실 필요가 있다, 그거를 말씀드리는데 혹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감염병관리과장 전동희 예, 지금 65세까지 지금 했는 게 한 400, 낮추고 난 뒤 한 420명 정도 됩니다. 420명 되는데 저희들이 확보하고 있는 백신이 한 8,000개 정도 지금 할 예정입니다. 추이를 봐 가면서 그게 한 60세까지 낮추든지, 근데 그거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해서 낮춰도 한 60% 정도 쌉니다. 그래 해 가지고 낮출 계획입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렇게 어쨌든 하셔서 시민들이 많이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보건소의 역할이라고 생각되고요. 이 부분은 권고사항으로 해서 잘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염병 관리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추은희 위원 제가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하나 더 할 게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일단 그러면 이거 끝났으니까요.

추은희 위원 다음에 하겠습니다. 선산

○위원장 김재우 나중에 소장님한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 김재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동보건지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지역보건팀장님, 발언석으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예, 안녕하십니까? 인동보건지소 지역보건팀장 최선희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인동보건지소는 1권 747쪽부터 752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질의 준비하실 동안에 팀장님, 인동보건지소장님은 휴직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실까요?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예, 제가 1월 22일부로 인동보건지소 지역보건팀장으로 와 가지고 2월 달부터 총무과랑 계속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해서 준비를 해서요. 5월 달 말에 1차 모집했었고 모집 인원이 없다 보니까 6월 초에 2차 모집해서 지금 모집이 마감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무슨 말인지를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예, 모집은 지금 2차 공고까지 다 해서 모집은 끝났고 모집에 대해서는 들어온 걸로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새로운 보건지소장님을 공모를 해서 모집했다는 말입니까?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결정이 났어요?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아직 서류 전형하고 면접하고 남아 있습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제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예.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저희들이 총무과에 확인해 보니까 다음 주 정도에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고 7월 정기인사에 인동보건지소장님이 아마 임명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인동보건지소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팀장님, 저기 보건소가 보니까 인동보건소가 건강진단 결과서 발급 현황이 굉장히 많네요?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예, 7,800건 정도

추은희 위원 예, ´24년도가 7,860건이었고 2025년도 몇 월까지입니까?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1월부터 4월까지입니다.

추은희 위원 4월까지죠?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예.

추은희 위원 4월까지가 벌써 4,719건이거든요. 그래서 많은, 다른 보건소에 비해서 많은가요? 아니면 지역민 숫자에 비해서 많은 건가요?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저희 인동 관할이 인동동하고 진미동하고 양포동 인근에 요식업자가 한 2,800개 정도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구미보건소에 비해서 한 44% 정도 저희가 보건증을 하고 있고 다른 보건지소보다는 저희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조금 보건증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 부분이 이 부서에서는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어려운 점은 없으십니까?

○지역보건팀장 최선희 특별히 어려운 점 없이 저희가 민원 처리 잘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인동보건지소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그대로 계속 계셔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선산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선산보건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단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안녕하십니까? 선산보건소장 이은주입니다.

평소 선산보건소 업무에 각별한 애정과 배려를 해 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산보건소는 읍면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하여 통합건강 증진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자별로 맞춤형 보건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의 지적사항 및 개선 방안을 적극 수렴하여 읍면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선산보건소는 1권 755쪽부터 800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우리 위원님들 준비하실 동안 제가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선산보건소장님.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위원장 김재우 우리 구미보건소장님하고 같이 한번 일괄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선산보건소장, 선산보건소하고 구미보건소하고 통합 정신건강 증진사업도 별개로 하고 있죠, 지금? 별도로 하고 있죠?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리고 치매안심센터 예산도 별도로 예산만 잡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겁니까? 아니면 별도로, 센터를 별도로 운영하는 겁니까?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그죠? 이러한 여러 가지, 여러 가지 상황들을 봤을 때 일괄 컨트롤해서 운영하는 게 안 맞습니까? 아니면 도농 복합도시에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해야 됩니까, 법적 사항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간단하게 얘기 좀 해 주시죠.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보건소가 원래는 시군별로 보통은 한 개씩 있는데 인구 30만 이상 되는 경우에는 별도로 둘 수 있어서 저희는 이제 처음 통합할 때 지역적으로 좀 분리가 되다 보니 선산보건소를 통합했다가 나중에 선산보건소를 다시 했기 때문에 그 안에 보건소 안에 있는 사업은 별도로 해야 돼서 치매안심센터나 정신건강 증진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별도로 둘 수 있기 때문에 둘 수 있는 거는 이해를 하는데 만일에 도농 복합도시가 면적이 정말 넓거나 관리 감독이 힘든 상황인 것 같으면 모르겠지만 구미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여기서 우리 시청에서 선산읍까지 20분이면 갑니다. 그랬을 때 이걸 효율적으로 봤을 때는 관리를 통합 관리하는 게 안 맞느냐 이거죠.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법적으로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느냐, 아니면 통합 관리가 가능하냐, 이거에 대해서 묻는 겁니다, 소장님.

보건소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안 됩니까, 이게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조직 관리에 대해서는 제가 이 자리에서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서 제가 답변을 좀 드리기가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조직 관리를 소장님하고 해서 자체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도출해 내고 이걸 개선해 나가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요?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우리 구미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센터 운영이 구미시민이 엄청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상태고 한데 이게 또 선산에서 별도로 또 운영을 해야 되느냐, 오히려 치매안심센터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 예산들을 거기에 집중하는 게 안 맞느냐 이런 부분입니다, 소장님.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위원장님, 뭐 장단점이 있긴 있겠습니다. 근데 보면 이제 제가 또 구미보건소도 같이 근무했지만 구미보건소에서 만약에 정신질환자라든지 치매환자들한테 갈 때 출장을 왔다 갔다 할 경우에 거리가 또 너무 멀기 때문에 멀어서 시간 소요가 많아서 지금 있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보건소를 따로 뭐 분리할 때는 지금 위원장님처럼 그렇게 하지만 지금 일단은 분리돼 있는 상황에서는 이 상황에서 최대한 저희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게 지금 상황에서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럼 여기도 센터장, 여기도 센터장 이렇게 둬야 되지 않습니까?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치매는 어차피 보건소장님이나 과장이 겸직하기 때문에 센터장 따로 필요 없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예,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소장님, 선산보건소 성과지표를 보면 정책사업 목표가 농촌 주민 맞춤형 보건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이어주는 공공 보건 의료체계 확립이에요, 그죠? 맞죠? 성과, 예산서 1,324쪽입니다.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죄송합니다.

추은희 위원 그죠? 왜냐하면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인동보건지소입니까? 따로 이렇게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고요. 선산보건소는 사실 농촌 주민의 맞춤형 보건 의료서비스가 보여야 돼요, 지표에. 그런데 뭐 딱히 보이지는 않아요. 보이는 거는 보건지소 지도 점검이 있네요. 이거는 당연히 해야 될 일이고요, 그죠? 보건소에서 당연히 해야 될 일 아닙니까? 그리고 의료비 지원도 사실 건수로 이렇게 나와 있다 보니까 이것도 사실은 좀 문제인 것 같아요, 그죠? 선산보건소는 선산보건소에 맞는 역할이 따로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위원들이 이야기하시는 부분이 그런 부분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구미보건소와 다른 부분이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구미보건소와 선산보건소 다르게 하는 정책들이 뭐 있나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거의 보건소 업무는 비슷하기는 비슷한데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저희는 읍면지역이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비율이 좀 높습니다, 구미보건소보다. 그래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는 뭐 치매 관리라든지 방문 같은 경우에 구미보건소보다는 좀 더 지금 숫자 수치적으로 막 하락하는 사업은 똑같기 때문에 수치적으로 좀 더 많이 하고 비율을 더 많이 하고 있기는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리고 사실은 선산보건소가 이런 사업을 하기에는 굉장히 시간적인 소요가 많이 될 것으로 보여요, 그죠?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맞습니다.

추은희 위원 지역이 좀 넓고 그렇다 보니까 그렇다면 그에 맞는 또 어려운 점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사실은 이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게 맞다 싶고요. 그런 어려운 점이 있으면 이야기 한번 해 보세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저희가 어차피 사업은 같이 하지만 실제로 인구도 작고 한데 실적이 조금 부족한 부분은 저희가 거리가 멀다 보니까 지소, 진료소가 있지만 그쪽에 출장을 또 보건소에서 직접 가야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 때 거리 때문에 시간 대비 실적은 좀 낮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리고 선산보건소에서 중점적으로 해야 될 것은 노인 인구에 대한, 그죠? 이런 보건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여기에 중점을 두셔야 될 것 같은데 지표에는 그런 것들이 안 보여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안 그래도 지난번에 계속 지적해 주셔서 이게 본예산 수립할 때 하는데 내년 ´25년도 할 때는 저희가 조금은 수정해서 좀 더 많이 반영하기는 했습니다. 이거는 ´24년도 성과 목표고 ´25년도 거는

추은희 위원 ´25년도에 뭐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25년도는 의료서비스 개선에 지소, 진료실에서 하는 이제 직접 오지에 가서 할 수 있는 서비스 보건 건수들을 좀 더 포함시켰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요. 나중에 그거는 제가 자료를 좀 받았으면 싶습니다.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알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감사합니다.

과장님, 여기 우리 정책 제안 공모 심사 결과에 국민 제안으로 들어왔는 거 있죠? 닥터버스하고 행복병원하고 구분을 좀 한번 해 줘 보세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아마 닥터버스는 아마 거기 또 의사가 상주해서 아마 진료를 이동하면서 진료를 해야 되는 시스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제 행복병원은 경상북도에서 의료원에 있는 의사들을 연계해서 의료원과 같이 연계하는데 저희는 김천의료원과 연계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근데 거기도 참 의사가 안 계시고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거기도 의사 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닥터버스 하게 되면 실제로 한다면 또 저희가 지금 안에서도 지소, 진료소에 가기에는 의사가 공중보건의를 활용하는데 지금 숫자가 모자라서 계속 격주로 순회 진료를 하는 마당에 거기까지 하기에는 조금 부족, 힘든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 또 유사한 행복병원이 있기 때문에 행복병원이 지금 작년에 저희 5개 마을 10회를 지금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비슷하기 때문에 채택을 안 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서 안 했다, 이 말이죠?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김영태 위원 그래 그 8개 지소하고 진료소 12개 설치돼 있는데 현재 애로사항 그런 건 없어요? 수시로 애로사항 점검하고 합니까?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저희가 제일 애로사항은 지금 공중보건의가 예전에는 지소별로 1명씩, 2명씩 이렇게 있었는데 공중보건의가 전국적으로 다 숫자가 줄다 보니 저희 선산보건소에도 전체 보건소 포함해서 3명이 근무합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 1명은 보건소에 근무를 하고 2명이 7개 지소를 순회 진료하다 보니 거기에 대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 애로사항을 무슨 대책을 세워야 안 되겠어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그래서 아마 한 사람이 지금 지소에 뭐 3개소, 4개소를 커버하고 있는데 힘들어서 도에서도 이번에 이제 처음으로 시군구에 만약에 의료 취약지만 먼저 공중보건의, 의사 지원비를 진료 의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데 저희가 일단 요청은 해 놓은 상태인데 확정은 아직 안 된 상태에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소장님, 이거 좀 개선 좀 하시죠. 좀 도와주셔야 되겠는데, 보니까.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지금 공보의가 전국적으로 많이 좀 부족한 현상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산에도 지금 두 분이서 7개를 아까 우리 선산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커버하듯이 좀 그런 부분이 좀 개선이 돼야지 않겠나,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우리 도에서 같이 협의하고 해 가지고 도에서라도 좀 도움을 좀 받아 가지고 뭐 의사 숫자를 좀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위원장님, 이거 개선으로 좀 올려 주십시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공중보건의 배치 현황에 보니까 지금 한 두 군데가 지금 복무 완료돼 있네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김영길 위원 언제 새로 또 모집해서 들어옵니까? 우예 됩니까?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거기는 제대하고 4월에 다시 들어왔는 게 그 숫자입니다.

김영길 위원 그래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김영길 위원 지금 일반적으로 지금 이 면 단위의 보건소가 지금 일주일에 며칠 근무합니까?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지소가 지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두 분이서 하다 보니까 이제 의약분업 예외지역이라고 이제 직접 조제를 해야 되는 무을, 옥성, 도개 같은 경우에는 이틀씩 이틀, 도개는 하루 이렇게 근무를 하고 진료를 하고 있고 나머지 4개 읍면지역에는 장천, 산동, 고아, 해평 같은 경우에는 한 사람이 하다 보니까 이게 짜기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한 사람이 2주 간격, 2주는, 2주는 주 2회 주 3회로 나누고 2주 간격 지나면 다음에 2주로 오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지금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래 이게 지금 이게 면 단위는 전부 다 연세 드신 분이 많기 때문에 이게 근무하는 그 날짜를 면사무소를 통해서라든가 이래 갖고 이 공지를 정확하게 좀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어른들이 모르고 가 갖고 보면 문 닫혀 있고 뭐 언제 하는지도 확실히 모르고 아니면 뭐 앞에 전화번호를 좀 적어 놓는다든지 뭐 이래야 되지, 지금 뭐 그렇게 많은 분들이 가지는 않지만 필요한 분들은 꼭 또 가거든요. 만약에 이게 이런 데서 우리가 뭐 간단한 혈압약, 당뇨약 이런 걸 처방 받을 수도 있죠?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일반적으로 일반 바깥에 그 약국하고 약값 처방하는 거하고 이 약값 대비는 좀 어떻게 돼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거기 아까 말씀드렸듯이 처방만 내는 4개 면 읍면지역 같은 경우에는 처방료는 보건소도 마찬가지고 처방료 500원만 들어가고 있고 3개 아까 약까지 직접 주는 무을, 옥성, 도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복지부에서 포괄수가제라 해서 약품까지 포함해서 이제 금액이 들어가다 보니까 약을 이제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쓰게 되면 지금 병원보다 훨씬 싸게 되고 많이 쓸 경우에, 근데 한 사람이 한 가지 약을 1알, 2알 해 가지고 뭐 한 달, 두 달씩 이렇게 가면 저희가 조금 단가가 비싸게 그렇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하여튼 그런 보건소에서 우리가 이제 처방하는 거는 좀 약값 부분 이런 데도 신경을 써야 되고 지금 그럼 무을, 옥성 이쪽으로만 약을 처방 제조를 해서 주고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거기는 이제 주변에 병원이나 약국이 없는 경우에는

김영길 위원 없는 경우는.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그게 가능하고, 예. 있는 데는 안 되고 그렇습니다.

김영길 위원 다른 지역은 약국이 있기 때문에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약국이나 병원에 있으면 안 됩니다.

김영길 위원 하여튼 이 근무 시간을 하여튼 우리 관을 통해서 좀 공지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이동하기도 힘든데 왔다가 또 그냥 가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이걸 각 동으로 말입니다. 근무 시간 일정표를 좀 배치를 좀 하도록 지금은 뭐 어르신들이 기억하기도 힘들고 막 이러니까 그럼 배치를 해 놓으면 만약에 뭐 장천 같으면 아 장천보건소는 무슨 무슨 요일 날 시간대에 이렇게 근무를 하는구나 알 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좀 개선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산보건소장 이은주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구미보건소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예산을 보면요. 164쪽, 165쪽입니다, 예산서. 구미보건소에는 예산을 추계할 때 좀 빠진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외 수입 부분이 좀 맞지 않아요, 그죠? 이건 해마다 그렇게 해오신 것 같아요, 맞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제가 확인을 못했는데 확인하고 제가 보고를 드리면

추은희 위원 한번 봐 주시면 책자 한번 줘 보세요. 예산서 책자가 없어요? 예, 그럼 조금만 기다릴까요?

○위원장 김재우 예, 잠깐 기다리도록 합시다.

어떡할까요, 우리 위원님? 지금 도시공사까지 끝내고 갈까요? 아니면 점심 식사하고

추은희 위원 아니요, 아니요.

강승수 위원 식사하고.

○위원장 김재우 하고 할까요?

김영태 위원 식사가 여기 도착했는 것 같은데.

강승수 위원 예, 도착해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래요? 예, 이거 하고 그럼 식사하고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좀 통보해 주십시오.

왜 지금 보건소에 왜 이렇게 자료 준비가 안 돼 있습니까? 계속 우리 이렇게 했는데 그때그때 딱딱 안 나옵니까?

추은희 위원 그거 보이죠, 소장님? 164쪽.

○위원장 김재우 내 방에 있어요. 제 방에 거 갖고 와요.

(「예」하는 직원 있음)

예산서 체크된 거 없어요? 봐야 돼요?

추은희 위원 그냥, 그냥 해도 아실 것 같은데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말씀하십시오.

○위원장 김재우 일단 진행하시죠.

추은희 위원 예, 수납 총액에는 이게 들어가 있는데요. 저희 예산액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래서 어떤 부분인가 하면 이자 수익 부분 5,700만 원, 그다음에 재산 매각 수익, 그다음에 지난연도 수입에 보면 미수납 돼 있던, 그죠? 미수납된 거 이제 연도로 이월해서 넘어와서 체납을 해결한 이런 수익 부분, 그다음에 과징금이나 과태료 이런 부분들이 과태료도 어느 정도 해마다 얼마나 수납돼 있는지는 알 수 있는 자료지 않습니까, 그죠? 예, 맞죠, 소장님?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추은희 위원 그런데, 맞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추은희 위원 예,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산액에 편성 자체가 안 돼 있어요, 맞죠? 이건 해마다 그렇게 해 오신 거 맞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이걸 저희들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분명히 예산 세울 때 들어가야 되는 부분인 것 같고요. 앞으로는 이러시면 안 될 것 같고 그리고 저희들이 그 외 수입이 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의회에 저한테 보고를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이 부분은 앞으로 시정하시도록 시정 권고,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해하셨습니까, 소장님?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지금 근데 제가 봐서는 위에 거는 맞는 것 같은데 저희들이 재산 매각 수입이라든지 불용품 매각 대금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공란으로 비워 놨는 것 같고 저희들이 위에 이자 수입이나 기타

추은희 위원 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시 한번 자료를 쭉 다 한번 보세요. 여기 불용 매각 대금이 징수 결정에 나와 있거든요, 수납도 하셨고.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그러면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지금 다 나와 있는 거를 제가 보고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구미보건소장 임명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인 안 계시므로 선산보건소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구미보건소장님, 선산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60분, 90분?

(「예」하는 위원 있음)

9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감사중지)

(13시34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구미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를 하기 전에 선서를 받겠습니다.

사장님과 각 본부장님들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사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6일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상임이사 강신석

사업본부장 정연상

환경본부장 김희종

(이재웅 구미도시공사사장,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은 발언대로 앉으셔서 간단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이재웅입니다.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면서 우리 도시공사에 대해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시는 문화환경위원회 김재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도시공사는 아시는 바와 같이 시민 생활 편의와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시설은 물론 공공하수 처리시설 등 7개 분야 34개 사업장을 위탁받아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지적도 해 주시고 또 배려도 해 주시면서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시민을 더 즐겁게 하고 편하게 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구미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본부장님들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안녕하십니까? 도시공사 상임이사 겸 경영본부장을 맡고 있는 강신석입니다.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안녕하십니까? 도시공사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연상입니다.

○환경본부장 김희종 안녕하십니까? 하수처리장을 총괄하고 있는 환경본부장 김희종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구미도시공사는 2권 1,411쪽부터 1,504쪽까지입니다. 2권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예, 수고 많으십니다.

파크골프 누가 관리하시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제가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요? 지금 파크골프가 이거 그라운드하고 장애인은 지금 어디서 관리합니까? 여기 공사에서 같이 하고 있습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그건 저희들이 지금 안 하고 체육진흥과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체육진흥과에서, 왜 그게 그렇게 하죠, 이게?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이 그 분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그 계획이 저희들 없었습니다.

김영태 위원 하나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우리 풀 깎는 기계 있잖아요? 보면 뭐 승용모어, 핸드모어 이래 있지 않습니까, 그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김영태 위원 이거 수량 뭐 고장 관계 이거 아십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장비 관계는 우리 팀장님 있는데 좀 상세하게 운영하는 좀 팀장님

김영태 위원 팀장님, 한번 말씀해 주세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예, 안녕하십니까? 체육시설인수팀장 강현구입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위원님께서 이렇게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강동 강서로 해 갖고 구분을 하고 있고 승용 예초기는 총 9대, 그냥 일반 예초기는 15대, 핸드모어가 2대, 송풍기 2대로 해 갖고 지금 관리 중에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지금 사용 안 하고 쓰고 있는, 고장 나 있는 거 있죠?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예, 예.

김영태 위원 몇 대 있어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지금, 지금 계속해 갖고 지속적으로 수리하고 계속 쓰고 있습니다, 해 갖고.

김영태 위원 제가 왜 이걸 이야기하냐 하면 제가 알기로는 지금 1년째 방치해 놨는 장비들도 있고 고장이 나서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아예 관심이 없다, 뭐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현재 고장이 나 있는 게 우리 승용모어가 몇 대 있어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승용 예초기가 총 9대가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9대 있는데 고장 대수는 없어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얼마 전에 200만 원 들여서 수리를 했고 그다음에 날은 총 400만 원을 들여서 얼마 전에 수리를 했습니다.

김영태 위원 전부 다 그러면 다 가동이 다 되는 거예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예, 그렇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럼 핸드모어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핸드모어는 총 2대가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거는 사용합니까?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예, 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정말 사용해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지금 얼마 전에 저희가 한 번 수리를 했는데 그 뒤에 고장이 났는 거는 저희가 한 번 더 확인을 해 봐야 되지만 다 수리는 한 번 다 정리는 한 번 했습니다.

김영태 위원 제가 알기로는 사용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그거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리고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지금 우리 구미에 우리 파크골프 261홀 이외에 사설로 만든 파크골프장들이 좀 있죠?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예,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여기 장비 대여해 줬어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아니 그런 적은 없습니다.

김영태 위원 제가 그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이거 우리 장비 갖고 시 자산 갖고 사설 하는데 어떤 일부 의원님들이 뭐 얘기를 압력을 넣어 갖고 밖으로 반출된다는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없습니까?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저희가 공사에서 저희가 하고는 그렇게 외부로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김영태 위원 이거 철저 관리 감독 좀 해 주시고요.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이거 제가 알기로는 안 그렇습니다. 뭐 더 이상 여기서 뭐 이야기는 안 하겠는데 이거는 분명히 개선을 해 주셔야 됩니다. 절대 저희 장비 갖고 시 자산 갖고 다른 데 유출이 된다든지 이런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인수TF팀장 강현구 예, 알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만 또 이거는 파크골프 관련이 아닌데 사업했는 공사 현황을 제가 한번 봤는데요. 탄소제로교육관은 누가 관리하시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김영태 위원 탄소제로교육관에 작년에 저희들 공모사업해서 리모델링사업 다 했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공모사업, 예.

김영태 위원 예.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김영태 위원 그리고 재개관했잖아, 그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김영태 위원 작년에, 올해 했나 작년에 했나. 올해 했는데 근데 이 화장실 보수공사 이건 또 뭐예요? 돈은 얼마 안 되는데 또다시 화장실 보수공사가 있길래.

○복지시설팀장 장효태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영태 위원 예.

○복지시설팀장 장효태 예, 탄소제로교육관을 총괄 관리하고 있는 복지시설팀장 장효태입니다.

그거는 이제 저희들이 유아, 거기 체험시설을 보강하면서 어린이하고 유아에 맞는 소변기하고 대변기 그거를 이제 교체하면서 전반적인 화장실을 새로 보수를 한 그런 사항입니다.

김영태 위원 그때 리모델링사업하면서 같이 하시면 안 됐었어요?

○복지시설팀장 장효태 예, 그 예산이 좀 거기는 반영이 안 돼 가지고 저희 자체 예산으로 해당 과하고 협의해 가지고 그렇게 진행한 사항입니다.

김영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1,444쪽에 운영 현황이 있어요. 수지 결산을 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지금 문제점이 뭔가 하면 수입 증가를 위한 방안을 좀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게 왜냐하면 수지가 감함으로 인해 가지고 이 부담은 사실은 구미시 예산으로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이용하는 사람도 있고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게 시비로 계속 들어가는 거는 무리하게 들어가는 거는 문제가 있어 보이거든요. 이에 대한 혹시 대책은 있으신가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 도시공사에서 저희들이 사업장을 운영하는 것 중에서 이제 저희들 복지 차원에서 하는 분야가 있고 또 시민들이 이용료를 내서 이용하는 시설들이 있는데 저희들 주로 이제 체육시설이 이용요금 내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최근에도 시민들 수요가 많다 보니까 들성체육센터라든지 강동·도봉체육센터 추가로 계속 이제 시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설처럼 이걸 요금을 맞춰서 경영 수지를 그걸로 해서 하려고 하면 요금이 너무 오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수지율은 매년 좀 오르고 있는 그런 추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최근에 이제 뭐 다른 주차장이라든지 이제 감면 이런 제도들이 좀 생기다 보니까 또 일부는 그런 수지 분야에 있어서 조금 불리한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 그게 먼저 우선 목적이고요. 아까 말씀하신 수지 분야도 저희들이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1,440쪽에 시설물 이용 중에 안전사고 접수 및 조치 내역을 보면 ´24년에 1건으로, 그죠? 1건이 돼 있어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 안전사고가 사실 많이 발생하면 안 되지만 발생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발생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여기 나와 있는 이 건이 다입니까? 아니면 뭐 미미한 거는 기록을 안 하셔서 없는 건가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아닙니다. 저희들 안전사고가 있으면 저희들 이제 영조물 보상 처리를 해 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보험 처리를 다 안내해 드리고

추은희 위원 여기는 지금 보험 처리가 돼 있는 건수만 올라온 겁니까?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거는

○경영본부장 강신석 아닙니다. 저희들 지금 안전사고 ´24년도에 했는 거는 저희들 이 1건입니다.

추은희 위원 1건이 다입니까? 그러면 굉장히 운영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441쪽에 보면 체육센터 대관 현황인데요. 들성생활체육센터를 보면 이용했는 게 배드민턴 동호회 친선경기밖에 안 보여요, 그죠? 그래서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이 이거는 이제 대관을 전체적으로 다 내 주는 걸 얘기합니다. 평상시에는 평일날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지금 계속 이용하고 이제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 평상시에 프로그램은 여기 배드민턴 동호회 하는 이 장소가 어디 복합, 시설이 어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습니다. 복합체육관 거기

추은희 위원 복합체육관에서 합니까? 그러면

○경영본부장 강신석 농구하고 배드민턴을 주로 합니다.

추은희 위원 농구하고 배드민턴?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추은희 위원 농구하고 배드민턴이 이용할 때는 없이,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까? 이거 대관했을 때 이외에

○경영본부장 강신석 아닙니다. 저희들이 대관은, 대관은 저희들이 이제 월 단위로 신청을 받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들 프로그램이 있는 날은 안 되고 없는 날 이제 대관을 통째로 빌리는 걸 얘기합니다.

추은희 위원 예, 통째로 빌려서 하는 거는 이렇고 평상시에는 이거를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평상시에는 저희들 프로그램이 있어 가지고 거기 맞춰서 시간별로

추은희 위원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십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배드민턴하고 농구가 주로 이루어집니다. 배드민턴, 농구입니다.

추은희 위원 배드민턴하고 농구가 주로 다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이용 인구가 3,196명 이게 ´24년이잖아요? 이게 그럼 대관했는 거랑 배드민턴이 다목적 경기장에서 평상시에 계속 이용했는 인원수가 3,196명입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몇 페이지

추은희 위원 1,442쪽입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이용 인원은, 그 인원이 종목별로 인원이 있지 않습니까?

추은희 위원 예, 예. 그러니까 제가 배드민턴을 지금 말씀드렸는데 2024년에 이용 건수가

○경영본부장 강신석 3,196명이 이용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3,196명이거든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예.

추은희 위원 이게 전체 인원입니까? 아니면 대관해서, 왜냐하면 이용 금액이 나와 있어 가지고 이게 대관했을 때를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대관은 밑에 별도로 돼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별도로 했는 거고 대관은 이용 인원이 160, 배드민턴 3,723명이네요? 맞나요? 아닌데.

○경영본부장 강신석 아닙니다. 배드민턴이 3,196명이고 대관에는 230명 돼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230명. 그러면 365일, 365일 운영하십니까, 들성체육센터가?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작년에 저희들이 정식 개관은 작년에 4월 달쯤 해서 이건 작년 그 이후로는 연중 계속하고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연중 계속하고 있고 앞으로 인원은 더 늘어나겠네요, 그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지금 더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그쪽이 최근에 주민들이 많이 늘고 최근에 또 우리 여기 올림픽기념관이 저희들 지금 공사 중이라서 들성 쪽에 지금 이용이 굉장히 높습니다.

추은희 위원 사실 농구 같은 경우에는 미리 농구는 할 수 있는 그 대가 하나밖에 없나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공간이

추은희 위원 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라기보다, 경기를 하겠죠. 경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하나밖에 없습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한 개만 할 수 있고 한 팀, 한 경기만 할 수 있고 그 나머지 공간은 배드민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럼 배드민턴은 몇 군데 할 수 있어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그 세부적인 거는 여기 팀장님이 설명드리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입니다.

지금 질의하신 중에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는 배드민턴이고요. 오후 4시 이후는 10시까지는 농구를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드민턴은 4면이 있고 농구는 한 코트가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근데 농구 이용하는 인원이 굉장히 많네요? 3,060명이네요?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지금 학생들이 학생들하고 지금 또 동호회가 결성이 돼 갖고 좀 많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이게 배드민턴은 지금 그 세트를 이렇게 활용하는, 할 수 있는 게 많은데 농구는 한 곳밖에 없다 하셨잖아요, 경기장이?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농구는 골대가

추은희 위원 골대가 1개밖에 없는데도 사실은 배드민턴보다 더 효과는 많아 보이거든요, 그죠?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실질적으로 우리가 제일 처음에 개장할 때, 개장할 때 우리가 파악을 좀 했습니다. 농구가 지금 요구가 많은데 농구 할 데가 굉장히 없더라고요, 구미에.

추은희 위원 없어요. 예, 없습니다.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그래 갖고 거기 할애를 해 갖고 오후에는 농구로 학생들이 학교를 마치고 할 수 있도록 그래 지금 배려가 돼 있는 겁니다.

추은희 위원 하신 거는 잘하신 것 같네요.

예, 일단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공사는 전반적으로 다 같이 질의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1,437쪽에 올림픽기념관 지금 내진공사한다고 휴장하고 있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습니다.

박세채 위원 공사 언제까지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 공기가 금년 11월 말까지로 돼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올 연말, 11월 말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박세채 위원 지금 작년 5월 1일부터 들어간 거예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작년 12월 1일부터입니다.

박세채 위원 12월 1일부터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1년간.

박세채 위원 지금 내진공사하면서 거기에 달려 있는 사용하시던 분들 뭐 다른 데로 옮기시고 거기에 대한 어떤 불만은 없나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안 그래도 저희들 지금 수영이라든지 수영이 최고 조금 저희들 수요만큼 공간이 적다 보니까 들성으로 가시고 공단에 근로자복지관으로 좀 이래 나누어서 가시는데 저희들이 그걸 대비해 가지고 좀 강좌를 아쿠아라든지 이런 강좌를 1개씩 더 늘렸습니다. 저희들 그 시간을 풀로 저희들이 운영을 해서 더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데까지는 받는데 조금 불만이 있습니다. 아직 좀 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우옜든 저한테도 들리는 말이 그게 매월 1일인가 뭐 언제 한번 수강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게 있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월

박세채 위원 월 그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월 회원들은 한 25일 정도 되면 신청을 하는데 저희들이 신청을 수영 같은 경우는 거의 한 5초 이내에 거의 마감이 됩니다.

박세채 위원 예, 그러니까 이게 뭐 하늘의 별따기 식으로 수강 신청하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들이 지금 많이 들려오고 있어요. 어떻든 뭐 빨리 불편한 거를 좀 해소해 주기를 바라고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박세채 위원 그다음에 거기 관리하던 인력들은 그럼 어디 다른 데로 다 재배치해서 있나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저희들 수영강사분들은 저희들 기존 하던 데 강좌가 좀 늘어서 그쪽으로 재배치하고 또 그 이후 남는 인력은 저희들 파크골프를 중간에 운영하게 돼서 그쪽에 또 수시 좀 일부 배치하고요. 저희들이 지금 현재 공사하는 최소 인력 남겨두고 나머지 분들은 기동 배치해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어떻든 뭐 파크골프 말씀을 지금 상임이사님께서 하시니까 이야기인데 저희들이 이번에 조례안이랑 해 주면서 유료화하는 그 시점까지를 조례에 명문화를 시켰어요, 까지를. 그래서 애초에 저희들 당초예산 줄 때 추경하고 나면 9월 달에 체육진흥과로 다시 반납해서 체육진흥과에서 시설 부분하고 완벽하게 수리를 하고 난 뒤에 2년 뒤에 어떻게 유료화하는 거를 날짜까지 명시화를 시켜 놨어요, 조례에요. 그런 부분들은 우리 의회와 자주 좀 소통하고 서로 하고 해서 더 이상 시끄러워지지 않도록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박세채 위원 어저께인가 뭐 파크골프 협회장기 하는데 그 식을 저희들이 참석을 좀 했어요. 뭐 장님께서 아주 무료화한 거를 뭐 우리 의원들 칭찬도 막 해 가면서 자칫 잘못 들으면 앞으로도 계속 무료로 하겠다는 그런 취지의 발언 같기도 하고 뭐 이렇게 들려서 저는 뜨끔했어요. 그 많은 분들 앞에서 또 그런 발언들을 또 인사 축사에 또 넣어서 하시더라고. 어떻든 뭐 이런 부분 가지고 자꾸 의회와 집행부 간에 어떤 이런 혼란이 안 일어났으면 하는 심정이고요. 어떻든 올림픽기념관 휴장에 따라 가지고 일어난 부분들은 뭐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권고사항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고.

다음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이 잠깐 말씀하셨는데 시설별 수입 대비 지출액이 과다하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니까 이용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해서 그럴 수밖에 없다라고 상임이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 발언에 대해서 생각이 좀 달라요. 공단으로 있을 때랑 공사로 있을 때랑은 엄연히 목적이 다릅니다. 공단일 때는 상임이사님 발언처럼 그게 맞아요. 흑자를 내지 않아도 돼요. 시민들한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해 주고 그게 공단이에요. 하지만 공사는 편의도 제공하지만 기본적인 수입을 창출해 내야 되는 게 공사입니다. 지금 우리 중앙에도 보면 이보다 더 큰 공사들이 보면 매년 연말 이렇게 회계 보면 적자를 많이 내 놓고도 임원님들 성과급하고 쭉 나눠 가져가고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국감장에서도 시끄럽고 하는 게 공사는 기본이 그게 아니에요. 상임이사님, 제 말이 맞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동의합니다.

박세채 위원 공사는 기본적인 수입을 창출해야지만 성과지표가 나와요. 그냥 무료로 막 해가지고 뭐 시민들 편의 봐 주라 하면 굳이 공사로 안 해도 돼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그래서 저희들이

박세채 위원 대신에 다른 전체적인 거를 뭔가 수입을 낼 수 있는 게 공사에서 나와야 되는데 아직까지 수익성사업 이제 뭐 일반 산단 하나 시작하고 이제 뭐 시에서 보조금 자꾸 줘서 만들어서 이제 일 시작하려고 하는 단계잖아요? 어디서 특별하게 수입을 창출해 내는 데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마음가짐 자세를 조금은 달리 가져 줘야지 되지 않겠나 하는 게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지금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 뭐 도봉, 구미시 궁도장 쭉 이렇게 집계를 다 내 놨어요. 그럼 예를 들어서 들성생활체육센터 하나를 보더라도 사업 수익은 5억 3,000만 원 들어오는데 사업 지출은 13억씩 쓰고 있어요. 어떻든 그렇다고 뭐 요금 지금 받고 있는 거 당장 뭐 배로 2배로 올려서 이렇게 흑자 내라는 건 아닙니다. 뭔가는 기본 마인드는 갖고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지출할 부분도 좀 줄이고 수입도 조금 더 생각해야 되고 대신에 다른 서비스라든지 다른 면을 그분들한테 제공해 드려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 부분도 앞으로 개선을 요청합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잘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지금 여기 체육시설 임대 현황에 보니까 들성하고 강동국민체육센터에 무인카페 신규로 임대하셨네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습니다.

박세채 위원 보니까 뭐 1년 계약했는 무인카페 임대료가 하나는 800 얼마고 하나는 600 얼마고 이렇게 수입이 들어와요. 자, 그거 무인카페 할 때 장소만 임대한 겁니까, 아니면 안에 집기 시설물 이런 것도 다 같이 세팅을 해서 임대 놓은 겁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저희들 장소만, 장소만 임대하고 나머지 장비라든지 개인이 다 가지고 옵니다.

박세채 위원 그거는 임대 받으신 분이 들어와서 시설하는 겁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러고 나면 다음에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이 이게 보니까 이게 입찰이던데 1년 하고 난 뒤에 다른 사람이 들어왔어요. 그럼 거기에 시설비에 대한 건 또 그 사인 간의 어떤 시설비 쪽으로 해 갖고 인수인계가 되나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크게 뭐 지금 장비 들어왔는 게 무인카페다 보니까 자판기 이런 건데 그런 부분은 자기들끼리 아마도 승계를 하든지 우리 저희들은 완전히 철거해서 새로 들어오는 쪽으로 그런 조건으로 임대를 합니다.

박세채 위원 어쨌든 또 다른 민원이 안 되기를 바랍니다. 이게 다른 거와 달리 무인카페 가 보면 커피 자판기 무인으로 하는 그 기곗값이 비싸더라고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커피숍에 로스팅하는 기곗값이 거의 뭐 천차만별이듯이 무인카페 전부 기계로 돼 있는 걸 다 했기 때문에 아마 그 금액대 때문에 그렇지 싶은데 그럼 그 임대 들어오는 두 군데 거 수입은 어디다 쓰나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개인이 수입은, 아니 지금 임대료 말씀입니까?

박세채 위원 예, 임대료를 도시공사 들어오면 그거는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은 이제 공사 중에서 공사에 저희들이 시설에 대한 사용료는 저희들 시에 다 납입을 합니다. 연간 저희들이 이제 수영이라든지 각종 시설 이용에 대한 거 다 이걸 시로 다 하고 저희들은 지금 개발사업하고 회계가 지금 분리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제로가 됩니다. 저희들은 들어왔는 거는 다 시에 불입하고 또 저희들 비용 쓰는 거는 저희들이 또 제로가 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알겠습니다.

혹시 또 뭐 다른 체육시설에도 이렇게 뭐 임대나 이래 부대시설 설치하실 계획은 또 혹시 있습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지금 저희들이 이제 들성하고 강동은 전혀 그런, 멀리 있어 가지고 이용객들이 물 한 잔 먹으려고 해도 조금 생수라든지 이런 거밖에 없어 가지고 좀 시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이고 이래서 최소화해서 이제 했는데 올림픽기념관은 기존 편의점이 있습니다. 있고 다른 시설들은 지금 크게 요구하는 데가 없습니다.

박세채 위원 도봉도 국민체육센터 생기는데 거기도 공간이 있으면 이렇게 자판기 하고 임대해서 몇 푼이라도 벌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근데 거의 수익이 나기 힘들 겁니다, 아마도.

박세채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신라불교초전지는 어느 분이 관리하시나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박세채 위원 신라불교초전지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릴게요.

제 아는 지인이 그 옆에 뭐 이렇게 있다 보니까 가끔 한 번씩 거기 들어가 봐요. 들어가 보는데 지금 만족도조사라든지 어떤 연 참여 인원이나 만족도조사 이런 거는 우리 공사에서 한 번씩 하나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중간에 한 번씩 합니다. 경영 평가하면서 합니다.

박세채 위원 중간에 한 번 해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중앙에서 나와 가지고 합니다.

박세채 위원 아니 공단 자체에서 예를 들어서 이거 하면서 고객들을 상대로

○경영본부장 강신석 그거는 저희들이

박세채 위원 만족도조사 같은 걸 해야지만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이 시설별로 전체적으로 경영 쪽에서 저희들이 합니다.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예, 문화레저팀장 박현수입니다. 신라불교초전지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서 시설 사업장에 대한 이용객들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를 합니다. 하는데 신라불교초전지 같은 경우는 공단 전체 사업장 중에서 최상위권에 있고요. 작년 같은 경우도 90점 이상 얻기가 어렵거든요. 근데 92.4점,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게 예약이 어렵다는 거, 거리적 위치가 멀다는 점에 대한 불만족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세채 위원 근데 제가 묻는 취지는 그게 아니고요. 이것도 제가 아는 사람이 해서 한번 여기에 뭐 스물몇 명 해서 한번 예약을 해 보려고 하니 이것도 뭐 한 달에 1일인지 한날한시에 해 갖고 인터넷으로 딱 그때 이게 예약이 돼야 되더라고. 자, 이게 뭐 스물몇 명을 한 군데 하려고 하니 한목에 그 방에 큰 스물몇 명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방이 없잖아요? 있어요?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30명까지 묵을 수 있는 단체 생활관 이런 곳이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있어요?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예.

박세채 위원 그래서 확인하다 보니 이게 뭐 인터넷으로 내가 접수를 해 줘야 되고 부탁을 받았는데 그래서 또 부탁해 보니 뭐 아유 이거 뭐 저희들이 안 됩니다, 어떻든 거기 해야 됩니다 하고 이러다 보니까 어려워서 나 솔직히 그 사람한테 했어. 나 1일 날 이래야 되는데 내 컴퓨터 잘 못 만지고 나 못 하겠다, 그랬더니 그 사람 결국 알고 보니까 김천에다 방 얻어서 김천에서 잤어요.

그리고 이게 신라불교초전지 이렇게 해 놓은 건 참 잘해 놨더라고. 한옥 기와 뭐 이래 한옥으로 해 가지고 잘 지어 놓고 했는데 왜 제가 만족도조사를 해 보냐 하면 거기 경험하고 하신 분들 보면 거의 보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이제 거기 체험을 하는 모양이라요, 하룻밤 자가면서. 그러다 보면 이제 사찰음식 체험도 있고 뭐 향낭 만들기도 있고 어떤 이게 그중에 뭐 한복체험 이런 것도 있고 이게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고 뭐 몇 가지가 있는 것 같더라고. 또 그러면 거기에 따른 어떤 말들이 들려요. 그러면 이거를 만족도조사를 해야 되고 또 그래야지만 운영 계획이 서요. 상대를 하고 난 뒤에 우리는 계속 이대로 하는데 뭐 그냥 그냥 그대로 그냥 운영하는 게 아니고 좋은 점은 계속 가꿔 나가야 되고 안 좋은 게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더 사람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지만 이용하는 분들, 요즘 지자체마다 이와 유사한 게요, 다 있어요. 구미만 있는 게 아니에요. 거기에 하나만 있는 것 같으면 오고 싶어서 오겠죠. 지자체마다 다 있단 말입니다, 이 유사한 게 여러 가지로. 특히 뭐 휴양림 뭐 이런 시설부터 어디 가도 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 개인적인 돈을 들여서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으면 이런 식으로 운영을 안 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왜? 조금이라도 더 공실 하나라도 안 날 수 있도록 더 신경을 써야 되고 노력해야 되고 또 다른 데와 차별화를 가꿔 나가야 되고 그리고 또 어떤 좋은 아이템이 있어서 시행을 해 봤는데 정작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거 뭐 금액은 비싸고 뭐 별 효용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면 빨리 그만둬 줄 수도 있어야 되고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거 뭐 돈만 비싸고 아무 효과도 없던데 프로그램은 계속 그대로 넣어 갖고 진행하고 있고 이런 설들이 들리기 때문에 만족도조사를 하느냐고 제가 물어본 겁니다. 그래야지만 맞춤형 프로그램이 나와요. 그걸 안 해 보고는 어떤 정확한 프로그램이 안 나와요. 지금 하는 것처럼 그냥 늘상 똑같은 식으로 그냥 계속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저희들 뭐 행감 자리 혹시 만날지 모르지만 만나더라도 뭔가 좀 더 개선된 방안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개선으로 할게요.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그리고 하는 김에 보면 그 주위에 마을하고도 바로 인접해 있죠, 그죠?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예.

박세채 위원 마을하고 어떤 유대 관계라든가 마을이 너무 노후화돼 있음으로 해서 거기에 대한 이미지가 또 생각해 봐야 되는 것도 있거든요. 거기에 대한 생각들은 주민들과 접촉이라든가 뭐 나름대로 개선해 보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은 있나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지금 시에서 부지 확보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작년에 부지 확보를 해 가지고 절 옆에 부지를 저희들이 사들였습니다, 시에서. 그래 그 주변에도 이제 뭐 팔려는 사람이 있으면 저희들이 확보를 해 가지고 모양을 좀 갖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마을과 주변 마을하고 환경 정비 관계 이런 걸 이야기하는데 뭐 부지를 사 가지고 뭐 하시겠다 이러니 제가 이야기하는 거하고는 좀 동떨어진 답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자, 전체 그 마을이 보면 있는데 신라불교초전지는 한옥으로 해서 잘 지어 놨어요. 체험하러 거기를 가는데 주변 환경이 너무 낙후돼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좀 시하고 같이 해서 제도적이나 어떻게 조금 개선해 줄 수 있는지 노력하고 있는지 이걸 저는 물어보는데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제가 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마을 주민들을 대표하는 마을 주민 조직체가 구성되었습니다, 몇 년 전, 재작년에. 신라불교발전위원회라고 그 마을 이장님이 회장을 하시고 저도 거기에 참여를 해서 하고 있는데 정기적으로 회의를 초전지에서 하고 있고요. 주된 주제는 도개마을 발전에 대한 안건들, 그래서 최근 1∼2년 동안 전라도를 비롯해서 우수 마을들을 몇 군데 같이 다녔습니다. 다녀 가지고 대부분 돈이 예산이 수반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지금 주무 과 낭만관광과하고 문화예술과하고도 미팅을 몇 번 했었었고요. 그래서 3개 축이 지금 좋은 방향으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고 그리고 용역도 또 추진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그거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주관 부서에서 해서 사업 만들어서 위탁은 도시공사에 맡겨 놨으면 도시공사에서는 그냥 뭐 돈 준 대로 우리는 관리만 하면 되지, 이게 아니에요. 경영을 우리가 운영하다 보니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부서하고도 협의하고 예산 부서에 세워서 해야 되는 것이고 그래야지만 주변의 환경 정비하고 주변 마을하고의 협의사항을 해서 개선이 돼 줘야지만 이 신라불교초전지가 발전해 나갑니다. 전주 한옥마을 하면 전주 한옥마을만 잘돼 있는 게 아니잖아요? 거기에 덧붙여서 주위에도 어떤 용도를 변경할 정도까지 나오는 거는 일정 부분도 또 바꿔 줘야 되고 과감히, 그래서 거기 갔을 때 카페든 식당이든 일부도 좀 있어요. 사찰 전통 체험도 하고 나오지만 그다음 바깥에 나와서 커피숍도 좀 괜찮은 데 앉아서 가족끼리라도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또 나와서 밥도 먹고 뭐 할 수 있도록 주변을 같이 이렇게 생각해 달라 하는 제 뜻은 그겁니다. 그걸 부서하고 협의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국비 돈 들여서 시비 들여서 한옥 전통마을 도개 해 갖고 불교초전지 해서 뭐 막 거창하게 해 갖고 돈은 몇백억 들여 놨는데 이것도 지금 수입 나는 게 아니잖아요, 결론적으로는? 또 장원방 지금 뭐 또 하면서 짓고 합니다, 뜨겁게. 또 하고 나면 그것도 또 도시공사 또 위탁시키겠죠, 부서에서 관리 안 되니까. 그럼 그것도 또 물 먹는 하마라, 계속 이런 식으로. 그거 지금 불교초전지 완공한 지가 몇 년 됐어요?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2017년 10월 달에 개관했습니다.

박세채 위원 몇 년요?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2017년 10월.

박세채 위원 2017년. 8년 됐네, 그죠?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예.

박세채 위원 건물이 3년 넘게 지나가고 나면 그다음부터 이제 하자보수가 나오기 시작할 거예요. 거기에 대한 어떤 건물에 대한 계획은 서 있나요?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한옥 건물이다 보니까 좀벌레라든지 건물 기둥에 손상이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 예산으로 수선유지비를 편성해서 그 내부라든지 외부에 대한 수선을 매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두 채 그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세채 위원 잠깐 웃겠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한 채만 더 늘었으면 세 채 될 뻔했습니다.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죄송합니다.

박세채 위원 잠깐 웃자고 했고요.

건물이라는 거는 연도가 지나면 노후화가 되고 거기에 대한 또 안전 점검을 해야 됩니다. 정기적인 계획이 이렇게 수립돼 있어야 돼요. 그 계획을 세워 주시고 그다음 또 최근 3년간 이건 자료 요구를 할게요. 최근 3년간 시설물에 대한 보수 및 개선했는 내역을 저한테 좀 자료로 좀 해 주십시오.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예,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불교초전지 주변 환경 정비하는 부분은 아까 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제가 권고사항으로 해서 주민들과 관계, 그다음에 주변 영향 환경 정비하는 부분들은 그렇게 권고를 드릴게요.

○문화레저팀장 박현수 예.

박세채 위원 감사합니다.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승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승수 위원 예, 발언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두 가지만, 어느 분이 담당인지 모르겠는데 주차 부분하고 카페 부분을 좀 여쭤보겠습니다. 주차 부분

○경영본부장 강신석 들성센터?

강승수 위원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들성센터 말씀입니까?

강승수 위원 말고 주차시설. 거기에 우리가 간단한 개요적으로 우리 도시공사가 구미시 정책에 대한 기반시설, 문화시설 등등 대민과 접촉하고 있는 시설들을 주로 위탁 받아 관리하고 기반 시설들 하수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위탁 관리 받아서 하는데 일선에서 대민 접촉이 많은 기관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주차 부분에 있어 가지고 우리가 주차가 수지라고 여쭤보면 될까요? 주차요금이 들어오는 수익이 어느 정도 됩니까? 그리고 인건비 나가는 거하고 하면 대비를 한번 해 보면.

○사업본부장 정연상 지금 저희들 주차장에 투입이 16억 5,000만 원이고요. 비용, 들어가는 비용이 21억 5,000만 원이고 한 76.5% 정도 수지율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조금 안 되는

강승수 위원 16억이 수입이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강승수 위원 지출이

○사업본부장 정연상 지출이 21억이고.

강승수 위원 21억이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강승수 위원 그중에

○사업본부장 정연상 수지율이 76.5%고.

강승수 위원 뭐가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수지율 수익, 수익 보는 게 전체 100% 중에 76.5% 저희들이 수지율, 그래 이제 여기서 로스가 생기는 거는 이제 다자녀라든지 그다음에 여러 장애인이라든지 이런 혜택을 줌으로 인해 가지고 100%가 안 됩니다.

강승수 위원 수입이 16억 대략적으로.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16억이고

강승수 위원 지출이 21억.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강승수 위원 금액적으로는 대략 한 5억의 갭이 생긴다.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강승수 위원 이는

○사업본부장 정연상 그거는 이제 다자녀

강승수 위원 구미시의

○사업본부장 정연상 다자녀라든지

강승수 위원 구미시 정책 복지사업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복지사업

강승수 위원 노인, 전기차, 경차, 인구정책사업 등등의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복지정책에 기여하는 바가 있다, 따라서 5억 정도는 손실이 복지정책으로 가고 있다, 뭐 이런 관점에서 해석되어지고 혹여나 우리 공직자가 주차요금에 있어 가지고 관용차는 무료죠? 주차할 때 업무 보러 가면.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강승수 위원 무료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시에는 무료입니다.

강승수 위원 시 관용차는 무료 아니에요?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주차시설팀장 이용태입니다.

강승수 위원 예.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예, 공무 수행인 차는 현재 지금 무료로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공무 수행차?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예, 그렇습니다.

강승수 위원 관용차라도?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예, 공무 중인 차는

강승수 위원 공무 수행차 관용차잖아요?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예, 그렇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러면 공무 수행을 하기 위한 개인 차를 가져갔을 때는?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이제 개인 차량에 대해서는 저희가 사안에 따라서 면제 처리해 주는 경우도 있고 또

강승수 위원 사안에 따라서 어떻게, 확인 절차가 어떻게 하죠?

○주차시설팀장 이용태 이제 저희가 출차를 하실 때 호출 벨을 누르면 저희 통합관제센터에서 그 부분을 연락을 받고 복무 수행 중이다 하면 그 부분을 현재 면제 처리해 주고 큰 불편이 없게 최대한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왜냐하면 이게 기준이 좀 묘해요. 각 우리 읍면동의 행정 차량이 각 과별로 여유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 해서 직원들이 자기 직원 차를 몰고 가면, 가면 그거 일일이 증명하려 하니 불편한 거라. 그래서 요금 내고 오는 경우, 또 의원들도 마찬가지예요. 의원들도 민원을 보고 잠시 차를 댔는데 관용차가 아니라서 주차요금 징수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정책이 뭔가 하면 그러면 관용차를 다 사 주든지, 그죠? 작은 건데요. 직원들이 업무 보러 갔는데 주차요금을 받아, 자기 차로. 그럼 관용차 배정될 때까지 업무가 진행 잘 되겠습니까? 또 의원들도 사적인 주차는 모르겠지만 업무적인 주차는 유도리 있게 적용해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나는 그러면 우리 직원들도 읍면동에 차를 좀 더 사 달라 해야 되나, 뭐 이런 부분이 있어서 우리 주차 관리하는 부분 그런 거 좀 유도리 있게 업무상 들어가는 차는 업무상 주차하는 차는 관용차든 아니든 확인을 통해서 주차요금을 면제해 줘야 돼요. 아니면 싸그리 관용차를 비롯해서 모조리 징수하고 우에로 다른 방법으로 상환을 시켜 주는 방법을 찾든지 시민들이 작은 거 한 개에 불만이 생겨요. 큰 건 아닌데 한번 이거는 좀 개선이 좀 필요하다 싶어서 지적을 했고요.

안 그래도 카페 좀 전에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한번 여쭤보셨는데 저도 좀 궁금한 게 하나 있어 가지고 다른 지역구는 그렇고 원호 들성수영장센터 그 카페가 언제 들어 섰어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들성센터 금년도 6월인가.

(집행기관 석을 보며)

그때 몇 월 달이었죠?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그게 지금 4월 달부터 했습니다.

강승수 위원 4월부터?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강승수 위원 안에는 카페라면 뭐 어떤 시설이 들어가 있습니까?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지금 카페 자판기 하고 탁자 조그만 거 하고 의자, 그 개인이 갖다 놨는 상황입니다.

강승수 위원 개인이?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낙찰업체에서 그 운영자가 갖다 놨는 거죠.

강승수 위원 자, 왜 이걸 지적하는가 하면 좀 상의를 했으면 좋겠고 들성수영장 같은 경우에는 복지 개념으로 우리가 접근을 했잖아요? 해서 무분별한 어떤 활용자를 선별하기 위해서 요금을 받는 것이고 체육시설이 필요한데 그 안에 카페를 무인카페, 무인카페입니까?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무인입니다.

강승수 위원 잘했고요. 저는 제가 봐서는 안보다도 안도 필요성을 느끼지만 여기 우리 들성수영장 말고도 다른 시설도 마찬가지예요. 종합적인 분위기를 어떻게 편의시설을 제공할까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되는데 그 수영장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활용성이? 저는 봐서 지산샛강에 고니카페라고 봤죠?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강승수 위원 저는 엊저녁에도 맨발걷기 하고 왔는데 되게 깔끔하고 잘해요. 그래서 들성수영장 및 들성공원 앞에 마당에, 마당 한 칸에 지금 거기에 야간에 가 보면 야간에 몇 시까지 합니까?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10시까지 합니다.

강승수 위원 예?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10시까지입니다.

강승수 위원 10시까지 하는데 마당에 조명이 어때요?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지금 보안등 식으로 해 갖고 지금 외곽으로 해 갖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마당이 조명이 많이 어두워요.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많이 좀 그렇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렇죠?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강승수 위원 그게 이제 수영장이 거기 넣고 들성지와 수영장이 가져다 주는 그 시설을 중심으로 인구가 몇 만 명? 4만 명. 도량, 봉곡 인구 좀 들어오는 사람까지 하면 6만 명이 그 시설에 관심도 가지고 있고 이용하고 있고 잠시 짧은 시간에 여유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쉽게 그래 봤을 때 또 가면 야간에 어두워요. 어둡고 침침해요. 수영장 관리하신다고 거기만 생각하지 마시고 공원과하고 협조해서 마당에 뭔가 밝은 엔도르핀이 돌 수 있는 밝은 공간을 만들어 줘야 된다, 여우광장하고 해서 운동장하고 여우광장 그 어디 사이쯤에 고니카페처럼 무인카페로 그 안에는 간단하게 실제 안에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요?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의외로 굉장히 좀 많습니다.

강승수 위원 많습니까?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강승수 위원 그러면 안에 하고 적절히 배치를 바꿔서 그 마당에 무인카페 형태로 하나 좀 해서 함께 어우러지는 여우광장하고 수영장하고 어우러지는 그런 카페를 좀 만들었으면 싶어요. 이거는 강력하게 시정 요구합니다.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지금 한번 과하고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저는 봐서는 안에 하지 말고 밖에 하세요.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밖에는 이게 또 우리 체육시설

강승수 위원 자, 같은 시설로, 봐요. 같은 시설로 그 수영장 거기다 넣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하도록 160억, 130억 들여서 해 놨는데 엄청나게 들여 해 놨는데 조금이라도 더 신경 쓰면 시너지가 훨씬 많이 나올 건데 커피 카페를 먹는 것도 중요한데요. 그걸 바라보면서 주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 만족해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주거 환경 개선, 환경 이 만족도가 훨씬 커요. 거기 가니까 어둡지도 아니하고 밝고 카페도 있고 그래 뭐 인건비 들어가면 그렇고 무인카페를 하면 그럼 안에보다도 아니면 여유가 된다면 다 같이 하면 좋겠지만 바깥이 오히려 활용 인구가 훨씬 많다고 판단되어지고 거기가 우리 집중된 인구 주민분들의 위락이 아니고 유휴공간이 활용하는 데 200%, 300%로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추경 때 세워서 하면 안 될까요? 아, 그거는 민간이 제안한다고 그랬어요?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지금 그 부지 자체가 시 부지도 아니고 그게 우리 게이트까지만 이제 체육시설 부지고 나머지는 농어촌공사 그래서 이 점용도

강승수 위원 그 옆에 그 경계 부분에 앉아 쉬라고 그늘막 비슷한 거 하나 있데요?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우리 안쪽에 말입니까?

강승수 위원 경계석 말입니다. 그 어디쯤 하면 지대 좀 높고 앞뒤 좌우로 저도 이거는 여러분들 소관이고 이 밑에는 농어촌공사 일부고 그 밑에는 공원관리과가 또 유지 관리하고, 맞죠? 인노촌은 또 하천과가 하고 그거 하나 만든다고 구미시 행정 전체 다 동원했어요. 어찌 관여되는 과가 많던지 이제 다 했어요. 다 했으니까 하고 도서관만 마무리 지으면 되니까요. 해서 그게 우리 자체 조달이 아니면 아까 임대한다 했나, 카페, 무인카페.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카페는 우리가 임대를 줬습니다. 입찰로 해서 임대를, 임대를 줬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러면 시설은 그 사람들이 가져와요?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예. 그 우리 공간만

강승수 위원 공간만?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예.

강승수 위원 그래 해서 그런 것 같으면 예산 크게 들어갈 거 없네. 올여름 되기 전에 바로 좀 조치 좀 해 봐요. 그 효과가 실내에 보이지 않는 거기 있는 것보다 밖에는 음료도 많이 먹지만 그걸 통해서 만족해하는 시민들이 월등히 많을 겁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감안해서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 시정 요구합니다.

○체육센터운영팀장 최해철 검토하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7월 되기 전에 마무리.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쉬었다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아니면 계속하실래요?

(「쉬었다」하는 위원 있음)

잠시 쉬었다 합시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7분 감사중지)

(14시39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1,438쪽에 보면 그 임대 현황 내역이 있습니다, 있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이거 계약 조건하고 임대 조건은 우예 되는가 해 갖고 자료 해 갖고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자, 그리고 장천 일반산단에 대해서 한번 질의 한번 할게요.

지금 그 추진 과정이 지금 어느 정도 돼 가고 있습니까?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개발사업단장 강창조입니다.

장천은 오늘 자 이제 사업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계속 진행됐던 지형 도면이 지형 도면 지적으로 이제 바뀌어서 고시할 것이고 고시하고 나면 이제 안에 있는 지장물 조사하고 그다음에 지장물 조사가 끝나면 감정평가 들어가고 그러면 그 상황에서 그러면 ´27년쯤 되면 착공 들어갈 것 같습니다.

김영길 위원 ´27년 정도 착공 들어갈 것 같아요?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김영길 위원 지금 지정된 부분에 대해서 인근 주민들이나 뭐 이런 분들하고 혹시 뭐 이런 관계가 좀 잘되고 있습니까?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주민들께서 대책을 만들어서 장천면사무소 면장님하고 또 저희들하고 소통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영길 위원 그래 주민들하고 그 민원인들을 100% 다 수용할 수는 없겠지만 될 수 있으면 잡음이 안 나도록 해 갖고 이 사업이 좀 추진이 좀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일반 우리가 지금 장천지역이 지금 구미시에서도 좀 낙후된 지역이고 이러는데 지금 이 사업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 거는 우리 단장님도 잘 알고 계시잖아, 그죠?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김영길 위원 원활하게 추진이 돼 갖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가 되고 또 우리 도시공사가 이게 거의 뭐 사업하는 게 거의 적자 아닙니까, 지금? 지금 거의 적자인데 이 사업을 함으로써 그 전환점으로 해 갖고 좀 이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김영길 위원 그 진행 과정을 물론 뭐 좀 이래 설명도 좀 해 주고 이러면 좋은데 모르겠습니다. 지역구 의원이 잘못하는가 영 소통이 좀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그 지역구 의원하고는 좀 이렇게 소통을 좀 해서 한 번씩 그 과정을 한번 설명을 해야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이 저희들한테 또 많은 의문을 갖고 또 이렇게 질의를 하기 때문에 우리도 어느 정도는 좀 상세하게 알아야지 답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7년에 착공 들어가면 지장물 하고 이렇게 조사가 한 내년쯤 되면 되겠네요?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지장물 조사는 4월경부터 시작할 것이고 지장물 조사가 끝나면 감정평가가 7∼8월경에 들어갈 것이고

김영길 위원 내년 한 7∼8월?

○개발사업단장 강창조 예.

김영길 위원 그래 이게 좀 빨리 좀 추진이 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제가 간단하게 몇 개 좀 하고

추은희 위원 예, 하시고, 예.

○위원장 김재우 또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몇 개 할게요.

전체적으로 좀 보겠습니다. 승마장 예산이 퍼블릭이나 엘리트 예산이 아예 없어져 버렸습니까, 축산과로 넘어가면서? 우리 지원 예산이 말입니다, 승마장.

○생활체육팀장 김종억 예, 생활체육팀장 김종억입니다.

별도 엘리트 선수 운영은 예전부터 없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학교에 승마 체험 예산 이런 것들이 다 있었지 아닙니까?

○생활체육팀장 김종억 보조사업해서 학생 체험승마 하고 있는데 관내 초등학교 애들 인원 줄면서 조금씩 이렇게 이용객은 좀 줄고 있고

○위원장 김재우 퍼블릭 예산은요?

○생활체육팀장 김종억 유소년 승마단은 계속 지금 하고 있습니다. 별도 공공 이게 선수단이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요. 초등학생들이 유소년 승마단이니까 얘들이 잠재적인 엘리트 선수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승마장 이거 큰일이네요. 구미시 승마 선수들이 구미시 승마 실적 혹시 나온 게 있어요, 작년에요?

○생활체육팀장 김종억 있습니다. 예, 전년도 도지사배 우리 전현찬이라고 1등하고 7개 대회에서 한 80개, 6개 부분에 다 입상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 친구가 구미시 승마장을 연습하고 있습니까?

○생활체육팀장 김종억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좋습니다.

그리고 체육시설 이관 준비는 어떻게 돼 가고 있죠, 지금?

○경영본부장 강신석 시민운동장?

○위원장 김재우 예,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전반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민운동장은 지금 저희들이 5월 중순부터 인수팀이 지금 들어가서 전체 운영 상황을 지금 보고 시설도 같이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7월 1일 자로 저희들이 이제 수탁을 받게 되는데 시민운동장과 복합스포츠센터, 그리고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 4개 시설이 되는데 저희들 그에 따른 인력이라든지 인력도 저희들이 연초에 저희들이 채용을 해 놔서 지금 기존 위탁되고 있는 볼링장하고 시민운동장 잔디 관리는 용역으로 돼 있어 가지고 올 연말까지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저희들이 다 운영하도록 돼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면 체육진흥과에서는 체육시설 관리하는 인원 1명 내지 1명 정도만 있으면 되겠네요? 체육진흥과는, 그죠? 체육시설1팀·2팀이 있거든 지금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 팀 말씀입니까?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체육진흥과 직원 말이에요. 시설이 다 넘어가면.

○경영본부장 강신석 체육진흥과에서는 저희들한테 남는 인력은 없습니다, 저희들이.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체육진흥과에서는 이제 관리 인력만, 종합 관리 인력만 남으면 되는 거고, 하나 때문에 그럽니다. 파크골프장은 이제 받지 마세요, 도시공사에서.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의회하고 체육진흥과하고 또 얘기된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은 뭐

○위원장 김재우 체육진흥과에서 계속 할 거예요. 이거 파크골프 받으면 골치 아픕니다, 도시공사는요. 체육진흥과에서 하기로 했으니까 그대로 놔두세요. 거기에 인력 1명이 다 하기로 했으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은 뭐 하라 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1명이 하면 다 관리한다 그랬거든요. 그래 갖고 체육시설 1명, 파크골프 1명, 체육진흥과는 직원 2명만 있으면 됩니다. 현재 지금 10명이 넘거든요. 그분들 전부 다른 사업을 하면 되니까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위원장 김재우 그다음에 구미시민 우선 예약 지금 잘되고 있죠? 각 우리 승마장하고 이런 거 다요. 초전지하고 다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잘하고 있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위원장 김재우 예,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저기 캠핑장, 구미캠핑장에 보면 평상이 있어요.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그거 평일에도 돈을 받는다고 그러더라고요. 평일에 손님도 별로 없는데 휴일에는 모르겠지만 평일에는 무료 개방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없겠습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검토 한번

○위원장 김재우 그죠? 권고 드리겠습니다.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위원장 김재우 그다음에 다자녀 2인 이상 주차료 요금 전면 무료거든, 지금요. 그 부분이 전면 무료보다는 일정 정도 시간을 좀 주고 무료로 해야 안 되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24시간 무료거든, 지금요. 공공시설에요. 그러면 시청에 대 놔도 24시간, 복개천 대 놔도 24시간 이렇단 말입니다. 그러면 일반인들이 그 주차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 갖고 문제점이 있다, 이거 어떻게 한번 고민 한번 해 봐야 될 시점 아니겠습니까?

○사업본부장 정연상 맞습니다. 시간 제한을 좀 두고서 해야 되고 지금 4시간 이상 주차하는 사람이 다가구 다자녀 중에서 한 50% 이상이거든요.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최대한 시간을 주되 이 부분을 한번 같이 고민을 해서 권고 드리겠습니다.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위원장 김재우 권고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마지막에 이건 하나 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예, 다른 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1,414쪽에 보면 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가 있어요, 그죠? 맨 위에 보면 공직 유관단체 공정 채용 전수조사에서 기간제 근로자 채용 관련 법령 규정 미준수라고 돼 있어요. 그런데 조치사항으로 봤을 때는 뭘 조치했는가 보이지 않아요. 업무 연찬을 실시했다는데 연찬을 실시해 가지고 문제가 개선된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거든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그 채용 관계를 2024년도에 지난해에는 저희들이 노인사업 그쪽으로 해서 저희들이 위탁을 해 가지고 채용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직접 채용을 했었고요. 그래서 그 당시 위탁 줬을 때 이제 운영에 있어 가지고 시험 치르고 하는데 서약서 받는 거라든지 그런 부분 그분들이 좀 이렇게 미숙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올해 직접 저희들이 채용을 했고요. 그리고 이제 저희들이 면접이라든지 이제 할 때 보통 상중하로 이래 구분하는데 저희들이 사업장이 많다 보니까 좀 더 세분화해서 점수를 5단계로 나누어서 좀 지침하고는 약간 달리해서 저희들이 시의 지적을 받아서 저희들이 개선을 했습니다. 전체 지침을 해서 동일하게 하도록 그렇게 개선을 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이게 동일한 규정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 이제 전체 공문 시달해서 저희들이 이제 그 기준에 맞게 똑같이 하도록 표준화했습니다.

추은희 위원 표준화하셨는데 이거를 저희들이 어디에서 확인이 가능한가요? 이 심사 기준에 대해서.

○안전감사실장 지성구 예, 안전감사실장 지성구입니다.

제가 답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추은희 위원 예, 예.

○안전감사실장 지성구 예, 여기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관련 규정 미준수 이 부분은 저희들 자체 시행 내규 그 기간제 근로 규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실버직 같은 경우에는 실버직 규정 내에 채용에 대한 부분이 규정화되어 있습니다. 저희들 자체 규정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은희 위원 자체 규정이 물론 있겠죠. 있는데 일반인들이 이 규정을 어디 가서 볼 수가 있냐고요.

○안전감사실장 지성구 저희들

추은희 위원 오픈됐는, 오픈돼 있는 공간이 지금 마련돼 있나요?

○안전감사실장 지성구 대표적인 게 클린아이라고 해 가지고 클린아이 이제

추은희 위원 클린아이.

○안전감사실장 지성구 예, 공기업 시스템에 거기 들어가면 우리 모든 규정 우리가 사업하는 모든 게 다 볼 수가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클린아이 들어가서만 볼 수 있다는 거죠?

○안전감사실장 지성구 예, 현재는 그렇게

추은희 위원 도시공사 안에 기간제에 대한 정관이나 이런 거는 따로 없고요? 이 클린아이에 들어가야지만 이제 볼 수 있다는 거죠?

○안전감사실장 지성구 예, 그리고 또 우리 공기업 우리 공사에 정보 공개 청구를 하면, 정보 청구 공개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언제든지 요구를 하면 저희들이 그 자료는 충분히 드릴 수가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리고 사실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같은 경우에는 사실 우리 청소년부터 시작해서 성장하신 우리 시민들 중에서 사실 이렇게 뽑을 수 있는 이렇게는 할 수 없나요? 구미시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우선 채용권이라든가 이런 거는 할 수 없게 돼 있나요?

○안전감사실장 지성구 채용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뭐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말씀을 드리기에는 좀 그렇고 저희들이 항상 이제 국민권익위원회의 뭐 어떻게 보면 주관으로 해 가지고 채용 부분을 매년 전수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당장에 제가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좀

추은희 위원 그렇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거죠? 맞나요? 그거 몰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경영지원팀장 정완재 경영지원팀장 정완재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경영지원팀장 정완재 저희들 채용 부분에는 일반직, 기간제 다양하게 채용하고 있는데 저희들 근본적으로 지역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구미지역 사람들을 우선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렇습니까?

○경영지원팀장 정완재 예.

추은희 위원 그렇죠? 제가 그걸 여쭤본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신라불교초전지 환경 정비 부분인데요. 사실 뭐 예산을 들여서 할 것이 아니고요. 그 담당자는 누구시죠?

○사업본부장 정연상 예.

추은희 위원 제가 문화관광해설사 조례 준비하면서 사실 신라불교초전지 주변을 다 돌아봤어요. 다 돌아봤는데 제가 보면서 느낀 점은 그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카페라든가 식당 이런 부분도 제가 봤거든요. 봤는데 이용하기가 좀 불편했어요. 들어가는 그 건물은 되게 잘 지어 놨어요. 이제 한옥으로 잘 지어 놨고 그런데 좀 지저분했어요, 주위가. 그래서 뭐 제비가 내려와 가지고 막 집을 짓고 밑에 다 떨어져 있고 마루에 그리고 악취도 심했어요, 고양이라든지.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는데 그래서 그때가 좀 추울 때였나 뭐 하여튼 그랬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런 건물을 다시 예산을 들여서 사고 정비하고 이게 문제가 아니고요. 지금 저희들이 갖고 있는, 그죠? 기존에 있는 이런 부분들을 잘 관리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상당히 좀 아쉽다를 느꼈고 이게 공무원들이 이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주민과 협의체가 형성돼 가지고 아까 협의체는 뭐 매달 하신다고 이야기하셨는데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사실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해결을 해야 될 것 같거든요. 이거는 손만 조금만 대면 할 수 있는 건데 제가 볼 때는 손 놓고 있어 보였어요. 이런 부분부터 개선을 좀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협의체 구성을 하시든지 해서 방안을 잘할 수 있도록 권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430쪽 자산 및 물품 취득비 집행 현황을 보면요. 수의계약이 많아요. 수의계약이 많은 중에 구미시와 연관된 기업이나 뭐 해서 사실 그 수의계약한 건수가 많이 보이지 않아요, 그죠? 많이 안 보이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제가 총괄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 이제 도시공사에서는 일반 수선이라든지 큰 사업은 이제 본청에서 하고 수선 유지 쪽에 저희들은 사업은 거의 2,000만 원 이하 이제 수의계약 건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이제 관내 업체 대부분 있는 부분은 저희들이 다 하도록 돼 있고 저희들 이제 환경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보면 약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관내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달이라든지 그런 특수성 때문에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은희 위원 왜냐하면 특수성 때문에 안 한 게 보여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개인 사물함 들성생활체육센터 저번 행감 때도 그 체육센터의 문제점을 말씀드렸거든요. 개인 사물함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여기도 지금 수의계약인데 사실 구미가

○경영본부장 강신석 이거는 조달품이라서 주소가 이렇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조달품, 그러면 이거는 조달품이라서 서울시로 돼 있지만 결국은

○환경본부장 김희종 조달 입찰 등록 업체가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환경본부장 김희종 낙찰 업체가

추은희 위원 등록 업체가 여기라서 이렇게 된 거예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그 부서에서는 도시공사에서는 생각하고 일을 하신다는 거죠?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저희들이 할 때 관내 업체에 할 때는 심의를 받도록 돼 있습니다. 심의하도록 돼 있어 가지고 그 부분은 필히 걸러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없으면 제가 간단하게, 박세채 위원님?

예, 없으면 제가 한 2개만 간단하게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홈페이지에 빅데이터 분석, 민원 빅데이터 분석 내 이거 상세히 좀 봤는데 전화만 해도 민원이 되는 겁니까? 특별히 민원사항이 아닌 부분들이 빅데이터 분석에서 많이 들어와 있는 부분들 이거 어떻게 해서 분석이 이렇게 나오는 거죠?

○기획전략팀장 박대용 예, 기획전략팀장 박대용입니다.

저희가 보통 저희가 민원은 기존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민원이라든지 아니면 국민신문고 민원만 저희가 관리를 했는데 저희 사업장에 근무하다 보면 직접적으로 민원인이 전화했는 거에 대해서는 그냥 사업장에서만 관리 보통 못 했습니다. 근데 그중에서도 필요한 개선 요구사항이 있고요. 그다음에 고충 관련된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지금 관리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총괄 관리하면서 전화 민원도 같이 관리하는 쪽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알겠습니다. 거기서, 그리고 지금 우리 도서관 관리를 하는 게 지금 봉곡도서관이나 선산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연결을 시립중앙도서관하고 바로 연결해 버리고 나머지 부분들은 이게 우리 도시공사에서는 관리 감독이 안 되는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기획전략팀장 박대용 지금 저희 공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두 군데로 지금 로그인을 해야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네요.

○기획전략팀장 박대용 하나는 통합 저희가 관리할 수 있는 홈페이지 관리하는 쪽으로 저희가 로그인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체육시설 로그인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도 저희가 작년부터 좀 개선하려고 좀 많이 노력했는데 지금 저희 홈페이지 가입자 수가 한 9만 명이 있고요. 그다음에 체육시설 가입자 수가 4만 5,000명 정도 됩니다. 이 2개의 시설에 대해서 통합을 하려고 하면 회원 정보가 불일치합니다. 그래서 그 불일치하는 거를 같이 하나로 만들려 해도 저희가 작년에 올해 예산 세울 때도 검토해 봤는데 한 1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거보다는 저희가 좀 홈페이지를 재구축하면서 본인 인증이라든지 그런 개인정보 강화된 부분도 감안을 해 가지고 좀 홈페이지 재개편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그죠? 개선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전략팀장 박대용 예.

○위원장 김재우 그다음에 봉곡도서관이나 선산도서관 같은 데 일부 사소한 그 민원사항들은 그때그때 즉각즉각 조치해 가지고 쾌적한 도서 문화, 독서 문화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거는 권고 드리겠습니다.

○기획전략팀장 박대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김영태 위원님, 예.

김영태 위원 예,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하수종말처리장 거기는 지금 현재 가동률이 한 얼마 되나요?

○환경본부장 김희종 그거는 처리장이 총 7군데가 있는데

김영태 위원 아니 여기, 여기 원평하수장.

○환경본부장 김희종 원평하수처리장은 약 53% 정도밖에

김영태 위원 공간은 많이 있네, 그죠? 여기는 그죠?

○환경본부장 김희종 예, 이게 하수처리장은 설계부터 100%는 설계가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가 많이 오고 하면 물량이 또 늘어나고 하기 때문에 약간은 유동성을 두고 한 70% 정도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원평이 약간 좀 적은 상황입니다.

김영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질의만 자꾸 할 게 아니고 좋은 거 있는 거는 저희들이 칭찬도 해야 되겠네요, 보니까. 행안부에서 안 그래도 경영평가를 가 등급으로 받았네요?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맞습니다.

김영태 위원 뭐 어떤 점을 보완하셨길래 이렇게 받았습니까?

○경영본부장 강신석 저희들이 공사로 전환되고 저희들 이제 전반적으로 청렴이라든지 이런 교육이라든지 수지율도 물론 조금 더 개선이 되었습니다. 좀 전반적으로 다 상향이 된 것 같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좋습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경영평가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본부장 강신석 예.

김영태 위원 고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미도시공사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사장님, 각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 도출된 문제점이나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감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감사는 내일 10시에 시작하여 환경정책과, 환경관리과, 자원순환과,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및 구미도시공사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금일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01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7인)

  • 김재우
  • 이정희
  • 강승수
  • 김영길
  • 김영태
  • 박세채
  • 추은희

○출석전문위원

  • 장창곤

○피감사기관참석자

  • * 구미보건소
  • 소장임명섭
  • 보건의료정책과장이금향
  • 의약관리팀장이은경
  • 건강증진과장이정숙
  • 감염병관리과장전동희
  • 감염병예방팀장정영식
  • 지역보건팀장최선희
  • * 선산보건소
  • 소장이은주

○기타참석자

  • * 구미도시공사
  • 사장이재웅
  • 안전감사실장지성구
  • 경영본부장강신석
  • 기획전략팀장박대용
  • 경영지원팀장정완재
  • 생활체육팀장김종억
  • 체육센터운영팀장최해철
  • 체육시설인수TF팀장강현구
  • 사업본부장정연상
  • 주차시설팀장이용태
  • 도서관운영팀장류충남
  • 복지시설팀장장효태
  • 문화레저팀장박현수
  • 환경본부장김희종
  • 구미하수처리팀장김주열
  • 4단지하수처리팀장박성범
  • 원평하수처리팀장김광덕
  • 산동하수처리팀장김동우
  • 선산하수처리팀장이승은
  • 구미자원순환팀장문상덕
  • 개발사업단장강창조

○회의록서명

  • 위원장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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