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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문화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5.06.1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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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환경위원회회의록

구미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상하수도사업본부(업무과, 수도과, 정수과, 하수과), 동 행정복지센터(10개 동), 환경정책과, 최종정리


일 시 2025년6월19일(목) 오전10시

장 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


(10시02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상하수도사업본부와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정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최종 정리를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발언 내용에 대해 시정, 개선, 권고를 분명하게 구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장님과 각 부서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본부장님께서는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9일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

업무과장 신동희

수도과장 정태흥

정수과장 송조호

하수과장 곽경철

(김태영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수고하셨습니다.

각 과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시고 본부장님께서는 간단히, 나오셔서 본부장님, 간단히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 안녕하십니까?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입니다.

평소 상하수도사업본부 업무 추진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상하수도사업본부에서는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로 시민에게 신뢰 받는 친환경 선진도시 조성을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사항과 고견은 상하수도사업본부 업무 추진 및 경영 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업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과장 신동희 예, 업무과장 신동희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안녕하십니까? 간사 이정희 위원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자료 정리를 위해 지적사항 중 시정, 개선, 권고를 명확히 구분하여 한 번 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목차를 참고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업무과는 2권 803쪽부터 913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어느 분부터 먼저 하실랍니까? 추은희 위원님 먼저 하실랍니까?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환경부 자료를 보면 구미시 상수도요금 현실화율이 121.3%입니다. 이게 뭐 부서와는 좀 의견이 다르겠습니다만 이것을 볼 때 이제 시민들은 우리가 21.3% 더 많이 내고 있지 않나라는 의구심이 사실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총비용이라든가 총비용 중에 원수 취수비, 정수비 그다음에 배급수비, 급수공사비, 일반 관리비 등 이런 부분을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 사실은 전반적인 관리의 계획이 다시 좀 해 봤으면 싶은 그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한번 해 주세요.

○업무과장 신동희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21.3%는 저희들 행안부에 행안부 결산 지침상 저희들이 이제 뭐 지금 올해 ´24년도 같은 경우 지금 98%인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매 연도별로 이래 현실화율 보면 아마 121%가 ´23년도

추은희 위원 ´24년입니다, ´24년.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지금 연도별로 지금 현실화율은 상수도 같은 경우는 지금 뭐 거의 한 100%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지금 왔다 갔다 하는 그 상태로 아마 지금 뭐 저희들이 상수도나 하수도나 뭐 영업이익을 가지고 시민들한테 그만큼 우리가 뭐 수익을 많이 남기고자 하는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그 잉여금은 어느 정도 됩니까? 상수도에 현재.

○업무과장 신동희 예, 지금 숫자는 제가 지금 여기 지금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지를 않아서 지금 제 답변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면

추은희 위원 여기 예산으로 보면 상수도의 순세계잉여금이 34억으로 나와 있거든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추은희 위원 맞죠? 여기 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상하수도특별회계 뭐 지적사항 조치 결과에 보면 그렇게 나와 있거든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제가 지금, 제가 간단하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순세계잉여금이 ´24년도 지금 상수도가 지금 34억이고 하수가 지금 82억입니다. 저희 상수 지금 순세계잉여금 여기에는 지금 각 연도별로 이래 집행하고 남은 어차피 집행잔액하고 지금 만약에 뭐 계획 변경이나 아니면 뭐 그런 부분에서 남은 잔액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23년도에 비해서 순세계잉여금은 얼마나 증가했나요? 증가했습니까, 감소했습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잉여금은 지금 작년 ´23년도 기준으로 지금 49억이고요. 올해 ´24년도 기준으로 34억입니다. 상수도만 그래서 상수도가 그렇고

추은희 위원 예, 상수도가 사실

○업무과장 신동희 예, 좀 줄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면 잉여금이 줄었잖아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추은희 위원 준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저희들이 지금 각 연도별, 연도 말에 지금 정리 추경 내지는 추경을 이용해서 지금 꼭 해야 되는 사업은 어차피 지금 이월을 하더라도 나가지만 지금 조금 만약에 시기적으로 좀 늦춰지거나 그런 사업은 아마 연말에 지금 다 정리해 가지고 지금 저도 순세계잉여금하고 불용액하고 이월액이 최근 한 3년 안에는 지금 조금 낮은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죠? 낮은 추세로 보여서 제가 원인을 생각해 봤더니 사실 구미시에서 다자녀 가구라든가 그리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사실 감면해 주는 그런 혜택들이 사실 많이 생겼어요. 최근에 그죠? 그 부분도 차지하지 않나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부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업무과장 신동희 지금 세 자녀 부분은 저희들 지금 공기업특별회계에 의해서 지금 지원되는 부분은 아니고 지금 일반

추은희 위원 일반회계에서 넘어옵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일반회계에 편성해서 일반 회계에서 지원 나가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래서 저는 그게 사실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일반회계에서 넘어가길 원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다면 제대로 하는 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부분을 그러면 끝을 내고요.

지표 관련되는 부분은 각 부서별로 해야 되나요?

○업무과장 신동희 총괄 결산 부분은 저희들 업무과에서 지금 결산을 하기 때문에 자료는 아마 저희들이 다 파악을 해야 됩니다.

추은희 위원 수도과에 상하수도사업본부의 성과지표를 보면 사실 문제가 좀 많아 보이거든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추은희 위원 전체적으로 문제입니다. 전체적으로 문제고 사실 성과주의 예산 제도는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로 서비스 질이라든가 주민의 만족도를 사실은 높이기 위해서 하고 있고 이것이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상하수도사업본부에는 그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하수의 적정 처리라는 그 이름 하에 한 5개 정도의 성과지표가 있는데요. 이 지표를 보면서 굉장히 의구심이 좀 많이 들었어요.

첫 번째, 수도시설 확충과 간이 급수시설 수질 관리 및 유지 보수가 측정 산식을 보면 전체 인구 분에 상수도 급수 인구 둘이가 또 두 지표가 측정 산식이 같아요, 그죠? 맞죠?

○업무과장 신동희 예, 지금

추은희 위원 그리고 성과지표 달성도 보면 성과 목표는 99.9%고 실적도 99%로 100%를 달성을 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고요. 그리고 이 부분은 사실은 수도시설 확충은 제가 볼 때는 기존 시설 대비해서 신규 시설을 확충하는 비중으로 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솔직히. 그리고 상수도 급수 인원과 전체 인구하고 차이점은 뭔가, 그거 어떻게, 어떻게 설정하셨는지 좀 궁금해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정책 목표 이 부분은 저희들 상하수도사업본부에 지금 상수도 보급률, 하수도 보급률을 어느 정도 유지하기 위해서 그거를 지금 목표로 설정했는 부분이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차피 그 지표 부분은 일단 저희들도 한 번 더 꼼꼼하게 한번 챙겨보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상수도 급수 인구하고 전체 인구하고 상수도는 어차피 말 그대로 상수도로 혜택을 받고 있는 그 인구로 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전체 인구는 저희들 주민등록 인구도 있고 어차피 지금 뭐 재외, 아니 지금 외국인 수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 구미지역 내에 어차피 주민등록 돼 있는 인구하고 아마 기타 인력까지 인구까지 다 포함된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 이 지표 측정 산식 자체가 제가 잘못됐다고 말씀드리는데요. 전체 인구는 구미시의 전체 인구고 상하수도 급수 인구는 좀 차이가 있죠, 그죠? 왜냐하면 근무지만 여기인 분도 있고 주소지만 또 여기 와 있는 분도 있고 기타 등등의 차이가 있어서 뭐 그렇다 치지만 뭐 그렇게 하셨겠다 생각은 되어지지만 기존 성과지표하고는 좀 측정 산식하고는 거리가 멀다

○업무과장 신동희 저희들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읍면지역 하수관로 유지 보수도 이것도 읍면지역 총 인구에 읍면 하수도 인구 뭐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도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죠? 그리고 수질 이 부분도 문제고 그다음에 세 자녀 가구 상수도요금 지원 사실 이 부분도 분기별 다자녀 가구 상수도요금 지원 지급 건수잖아요? 사실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전체 다자녀, 그죠? 다자녀 가구 수 대 그다음에 지원 건수가 얼마나 되는가 이 지표를 삼아야지 우리가 얼마의 지표에 도달했는가 그리고 우리가 이런 혜택을 주기 위해서, 그죠? 혜택을 보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가, 업무과에서 그거를 나타낼 수 있는데 지금은 목표는 5,600건으로 딱 정해 놓고요. 실적은 6,906건이에요. 그러면 더 이상 노력할 이유가 없잖아요? 가만히 있어도 그냥 지표 달성을 초과 달성을 하거든요. 123% 달성하셨어요. 이 부분이 또 문제가 돼 보이고요.

그다음에 하수처리장 건설 및 유지 관리 이것도 사실 좀 문제가 돼 보입니다. 수질 관리 유지 보수하고 하수관로 유지 보수 등의 성과를 그동안 그 인구수로 이렇게 평가를 하셨어요.

○업무과장 신동희 아마 지금 제가 뭐 여기 본부에 지금 온 지가 1월 달에 왔습니다만 아마 전년도부터 이 형태는 아마 유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죠? 계속 해 오던 대로 관례적으로 하던 대로 문제없다 생각하고 계속 하셨으니까 계속 100%를 달성을 하고 초과 달성을 하도록 만들어 놓으셨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상수도요금에 대한 이런 의문점이 있다면 상수도요금을 우리가 효율이 123.1%다 뭐 이러면 사실은 이 수질 관리 개선을 우리 시민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런 지표가 측정이 돼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용역도 하시잖아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러면 우리가 상수도에 읍면 단위, 읍면 할 거 없이 그죠? 동지역도 이런 상수도 관로의 길이 이런 것도 다 용역이 다 돼 있데요, 맞죠?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했는 걸로

추은희 위원 다 있고 그 길이에 맞춰서 올해 연도에 해야 되는 계획을 세워서 지표를 만들고 그 지표에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야지만 이게 개선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여기 보면 유지보수는 그냥 나오는 대로 문제가 생기면 유지보수하고 뭐 이렇게밖에 안 보이거든요, 이 지표로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은 굉장히 노력하셔야 된다, 이래서 이 전체 성과지표는 문제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전체로 시정으로 하겠습니다.

○업무과장 신동희 예, 알겠습니다. 충분하게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업무과, 수도과, 하수과 전체 우리 3개과에도 해당이 되는데 지금 우리가 구미시가 보면 이게 지금 뭐 이게 일을 하시다 보면 좀 하자가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업무적으로 그런 게 있을 거예요. 그래 이제 우리가 이게 수의계약 건을 내가 전자입찰하고 쭉 봤어요. 봤는데 이게 업체가 보니까 한 15군데, 한 20군데 이래 해 갖고 1년에 수의계약 금액이 상당해요. 이런 부분을 지금 업체에서 민원이 제기되지 않도록 물론 여기에 입찰을 봐 갖고 공사를 하는 사람들은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좀 불만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오면 하여튼 우리가 그 계약 조건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이게 좀 특수성이 있잖아요, 우리 뭐 수도과나 하수과나 전부 다? 이런 민원이 좀 제기하지 않도록 내가 자료를 한 몇 년 치를 한번 보려고 했더만 일단은 올해 한번 여기에 나와 있는 자료로 대체해 갖고 제가 이렇게 한번 봤는 겁니다. 보고 그런 부분이 좀 민원 발생하지 않도록 좀 잘 좀 개선을 좀 해 주시고.

자, 우리 국장님, 지금 우리 요사이 그 방송을 보면 지금 누수로 인해서 전국에 지금 싱크홀 발생률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 어느 지자체 없이 전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우리 지금 구미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큰 뭐 그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신경을 좀 써 줘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싱크홀 그 하수관 손상에 보면 전국적으로 보면 거의 뭐 상당히 많아요. 한 46%, 또 되메우기 하는 공사 부실이 거의 보면 또 한 9%, 10% 가까이 되고 이게 보면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서 이렇게 싱크홀이 발생을 하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 이제 상수도관이 누수로 인해서 그게 시간이 감으로써 이게 이제 싱크홀이 발생하는 거 아닙니까, 그죠?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 예.

김영길 위원 지금 구미 같은 경우에는 공단지역도 많고 또 대량으로 쓰는 그런 부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이 발생을 하면 이 업체나 주민들에게 상당히 불편을 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그 싱크홀 발생에 따라서 우리 지자체에 지반 탐사 안전 점검 이런 거 하죠?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 예, 지속적으로 노후관이나 이런 걸 점검하고 교체하고 또 있습니다.

김영길 위원 우리 구미시, 우리 시에서도 그런 걸 합니까?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 저희들 주로 이제 노후관이라든지 이런 데 노후관에서 물이 새 가지고 모래나 이런 게 하수관이나 지반이 약한 데를 만나면 그 일정 부분이 싱크홀이 생겨 가지고 빠져 나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희들은 다행히 그래도 그런 일은 없었고 작년 연말에 신평에서 가스가 날 적에 약간 그런 싱크홀이 하나 발생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없는데 저희들 가장 수도하고 하수하고 문제점이 뭔가 하면 이걸로 인해서 싱크홀이 한 30% 정도 발생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하고, 저희들 그래 노후관이나 이런 걸 지속적으로 교체해 주는 게 가장 이 싱크홀을 막는 방법이 됩니다.

김영길 위원 예, 그래서 이게 누수나 이런 걸 잘 점검하시고 노후 배관 이런 걸 적기에 좀 이래 교체를 해서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구미가 잘 대처를 하고 있다, 이런 걸 보여줄 수 있도록 우리 상하수도에서 국장님이 전반적으로 잘 좀 점검을 해 갖고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 예,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예, 이 부분은 뭐 권고사항으로 제가 한번 잘 한번 그렇게 해 주라는 취지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드립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장 김태영 알겠습니다.

김영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업무과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없으면 제가 간단하게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업무과는.

과장님, 우리 구미시에서 칠곡, 김천으로 이번에 수도 관로 개설해 가지고 김천에 수돗물이 많이 넘어가죠?

○업무과장 신동희 예.

○위원장 김재우 우리 정수장에서요.

○업무과장 신동희 지금

○위원장 김재우 양은 똑같습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지금 김천 쪽으로 나가는 부분은 대성지 있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예.

○업무과장 신동희 그 부분만 저희들 구미하고 관련되는

○위원장 김재우 김천 산단으로 넘어가는 수도 관로 개설했는 거는 어떻게 됩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그건 수자원공사에서 광역에서 김천 쪽으로 넘어가는 거 그것까지는, 예, 그거는 아마 있을 겁니다.

○위원장 김재우 이번에 했죠, 그죠?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그러니 저희들

○위원장 김재우 수도 사용량이 늘어났는 겁니까, 아니면 도수관로만 바꿨는 겁니까? 수도과장님한테 좀 이따가 내가 과장님, 좀 이따가 내가 물을게요. 그러면 김천으로 칠곡으로 우리가 구미에 있는 정수장에서 나가는 물을 줄 때 우리가 돈을 받거나 이런 건 없죠? 있습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사용료는 받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사용료만 받습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어느 정도 받죠? 대략적으로 1년에 한 어느 정도 받을까요?

○업무과장 신동희 저희들 지금 저희들 우리 구미시민보다, 구미시민보다 조금 단가는 조금 더 높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연간 단가가 김천하고 칠곡에 주는 수돗물을 줬을 때 우리 구미시에 가져오는 수익이 어느 정도 될까요?

○업무과장 신동희 저희들 구미시 전체적인 사용료의 사용료 수입에 어차피 김천하고 되는 부분은 조금 뭐 미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미미하죠?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위원장 김재우 사용량이 작기 때문에 미미한 거죠?

○업무과장 신동희 저희들이 들어가는 지역부터 그게 만약에 칠곡 같으면 칠곡 전체를 커버하는 게 아니고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일부 쓰니까요. 예, 예.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한 뭐 몇만 루베 뭐 5만 루베, 10만 루베 이렇게 되죠, 그죠? 우리 구미에서는 사용량이 40만 루베 정도 된다고 하면 10만 루베 이하죠? 김천, 칠곡에 가는 게요.

○업무과장 신동희 지금 연간 수입 한 24억 정도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거기서 받고 있습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러면 한 70만 루베, 100만 루베를 다른 도시에 팔면 그러면 70억, 100억 정도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겠네요?

○업무과장 신동희 아마 그 부분은 요금 단가하고 지금 뭐 그런 부분은 칠곡이나 아니면 김천이나 행정기관하고 어차피 협의를 거쳐서 저희 단가 내지는 그 조정이 좀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이 부분은 답을 안 하셔도 좋은데 제가 하나 묻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 하셔도 됩니다, 과장님 답은.

만일에 대구에서 물을 100만 톤을 달라 그런다라고 하면 대구에 물을 100만 톤 주면 우리 수익이 10만 톤에 한 10억이 되면 100만 톤이면 100억을 우리는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겠죠?

○업무과장 신동희 일단 그 부분은 어차피 뭐 수익이 중요한 것보다도 일단 지금 낙동강이 저희들 구역에 있지만 이 구역에 있는 물을 다른 지역으로 줌으로 해서 전체적인 거 한번 판단 후에 아마 저희들도 먼저 대답이 돼야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그죠? 그래 대답 안 하셔도 된다고요, 과장님이. 그다음에 취수원을 상류로 옮겼을 때 그러면 김천에 물을 우리가 지금 주고 있다고요. 상류로 옮겼을 때 김천이라는 도시에는 상류로 옮기는 데에 대해서 전혀 반대가 없을 거 아닙니까, 김천이라는 도시는? 왜? 김천에서 우리 수돗물을 먹고 있기 때문에요. 오히려 더 김천시에서는 반길 거겠죠. 그죠, 과장님?

○업무과장 신동희 그것까지는 제가 지금 여기에서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답은 안 하셔도 된다라고 말씀하는 거예요. 그런 부분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구미시가 가지고 있는 물을 자원화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원화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들 이걸 내가 과장님한테 물어보고 업무에 참고하시고 환경정책과에서 이런 업무를 해야 되는 거겠죠, 그죠? 환경정책과에서 업무를 해야 되는데 수도 상하수도사업소에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업무를 참고하시고 업무에 효율과 원활을 가하면 우리 구미시가 가지고 있는 이 무한한 자원을 우리 구미시의 수익으로 다시 돌아올 수, 환원할 수 있고 이걸 우리 시민들한테 다시 돌려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있는 걸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한번 해 보시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냥 이거는 참고하시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업무과장 신동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정희 간사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아니 지금 여기 보면 820페이지 40번 직원연수 캐나다 다녀오셨네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이정희 위원 이거 지금 보고서는 어디 있나요?

○업무과장 신동희 보고서는 안 그래도 지금 저희들 담당자가 연수 다녀오면 결과보고서 작성해서 일단 뭐 총무과 쪽으로 일단 제출하는 걸로 돼 있고요. 안 그래도 저희들 회의 오면서 회의 오기 전에 어제 뭐 직원하고도 얘기했는 부분인데 아마 지금 해외에 나가는 저게 연수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상하수도협회나 아니면 행안부나 아니면 경상북도에서 같이 나가기 때문에 아마 지금 우리 직원들이 보면 좀 이익이 좀 그래도 이익이 될 수 안 있겠나 싶어서 일단 공람 형태를 한 번 더 돌리라고 이야기는 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정희 위원 제가 그 뜻으로 말씀드린 게 아니고 구미시에서 1인당 500만 원 주고 보내 주잖아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이정희 위원 그럼 갔다 오면 보고서를 시민이라든가 우리가 볼 수 있게끔 보고서 형식은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런 게 없다는 거예요. 찾아볼 수가 없어요, 홈피에.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그건 제가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구미시장님이 역량 강화를 위해서 그 많은 돈을 해서 보내 주면 그에 대한 보고는 구미시민이 볼 수 있는 홈피에 올려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찾아도 없습디다. 이거 왜 그러냐 하면 제가 관심이 있어서 그런데 ESG 중립 실천 사례 수집을 해 오셨네요, 이번에? 5월 달에 갔다 오셨네, 맞죠? 김성조 주무관인가 누가 갔다 오셨는데.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이정희 위원 예, 그런 거는 시민들이 볼 수 있게끔 보고서 어떻게 캐나다는 하고 있는지 사실 궁금해요.

○업무과장 신동희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시민들도 궁금해할 거예요. 김장호 시장님이 역량 강화를 위해서 보낸 거 아닙니까? 그렇게 했으면 시민들이 알 수 있게끔 블로그에 올려 주시든지 아니면 어디 홈페이지 있다고 공지하시든지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개선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업무과장 신동희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811쪽에 상수도요금 지원 대상 해 갖고 우리 구미시는 세 자녀 이상만 지원하고 있죠?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제가 282회 2차 정례회기 때 지금 우리 구미시 다자녀 가구가 세 자녀가 아니고 두 자녀로 변경됐어요. 근데도 지금 계속 그때도 이야기했는데 세 자녀만 지원을 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부서에서 관심이 없는 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지금 대전광역시 같은 경우는 두 자녀와 세 자녀를 차등 지원을 하고 있어요. 지금 정책이 다자녀라 하는 게 세 자녀가 아니고 두 자녀부터 우리 구미시도 다자녀 가구라고 인정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취지는 좋아요. 세 자녀 하는 요지가 어떻든 출산 장려도 하고 또 경제적인 가구의 생활비 경감에도 보탬을 주고 뭐 취지는 좋은데 실질적으로 그래 한 번 이야기했는 부분을 아직도 ´24년 아직 보니 그대로 있고 ´25년도도 아직 똑같이 그대로 하고 있어서 참고로 대전시 같은 경우는 두 자녀는 요금의 10%, 세 자녀는 30% 이렇게 차등을 두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든 다자녀에 대한 인식은 갖고 있잖아요? 모르겠어요. 지금 뭐 전체적인 우리 수도요금 어느 정도 적자가 나고 있는지까지 제가 파악을 못했는데 지금 세 자녀 갔을 때 전체적으로 1년간 지원해 주는 게 1억 8,600만 원이라. 금액이 큰 금액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똑같이 두 자녀를 다 그렇게 주라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뭐 어떤 손실되는 부분이나 이걸 감안하는 것 같으면 차등을 줘도 뭔가 이렇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과감하게 제가 개선으로 해서 조만간 조례를 개정하시든 아니면 우리 의원들 보고 조례를 개정해 달라 하든 뭐 근거가 나와야지만 하실 거 아닙니까? 부서에서 조례 개정을 해 올리든 아니면 뭐 부서에서 하기 힘들면 저보고 조례 개정해 달라 하든지 발 빠른 대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또 하나 보니까 812쪽에 뭐 1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현황이 쭉 나와요. 보니까 거의 뭐 기업체 쪽에 보니까 뭐 몇천만 원짜리들도 나오고 하는데 일단 정수 처분을 받고 나면 정수 처분 이제 그 요금 수도세 밀린 거하고 내면 이제 이게 해제해 갖고 물을 다시 급수해 줘야 되잖아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박세채 위원 거기 보면 이제 체납된 수도세만 내는 게 아니고 정수 처분 해제 수수료까지 같이 내야 돼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박세채 위원 맞죠?

○업무과장 신동희 예, 맞습니다.

박세채 위원 자, 국민권익위에서 2020년도에 수도 사용자 부담 완화 및 불편 해소 방안으로 해서 지방자치단체에 권고를 했어요. 밀린 수도요금만 내면 이 정수 처분 해제 수수료 이 부분은 지자체에서 해 주라고 2020년도에 내렸어요. 근데 우리 구미시는 아직도 그대로 미조치 사항으로 있어요. 이게 꼭 권고니까 꼭 해라는 아니라. 참고를 하라 하는 뜻인데 국민권익위에서 수도 급수 조례를 2020년 11월까지 개선하도록 권고했어요. 근데 구미시는 미조치하고 있어요. 급수관 규격에 따라서 큰 금액은 아니에요, 보니까. 40밀리까지는 뭐 2만 원이고 50밀리 이상 되는 거는 5만 원이고. 이런 부분들도 어떻든 우리가 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는 좋죠. 이 사람들이 수도요금 밀릴 정도 되면 그 기업이 얼마나 어려웠으면 수도요금을 미뤄 놨겠어요? 그러다가 어떻게 다시 재개를 해 보든지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면 뭐 이런 부분이라도 우리 지자체에서 같이 고통 분담을 해 주는 부분을 안 괜찮나 생각을 하고 이 부분도 개선으로 내릴게요.

○업무과장 신동희 한번 검토해서, 예, 검토하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업무과장 신동희 알겠습니다.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하나 더 하시겠어요?

예, 추은희 위원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제가 아까 그 상수도요금이 제가 이야기했는 거는 상수도요금 현실화율이 121.3%라는 거는 환경부고 근데 여기 자료에 설명 자료에 보면요. 제가 지금 하수도를 보다 보니까 환경부 통계로 나와 있어 가지고 상수도 통계를 보니까 이것도 환경부 통계인데요?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추은희 위원 그럼 어느 게 맞는 겁니까?

○업무과장 신동희 거의 뭐 지금 전국적으로 상수·하수 공기업, 공기업에 대해서 비교를 지금 해 놓은 게 지금 환경부 쪽에서 어차피 지금 자료가 있는 부분이라서 아마 인용을 한 것 같습니다.

추은희 위원 그리고요. 하수도요금 인상을 2016년도부터 해서 5개년 계획으로 한 75% 인상이 됐어요. 인상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실화율은 여기 자료에 보면 49.4%예요. 그리고 2023년도에는 51.1%에서 떨어졌어요. 떨어졌고 그리고 요금 단가도 2023년에 494.7원에서 489.7원으로 다운이 됐어요, 맞죠?

○업무과장 신동희 예, 예.

추은희 위원 예, 근데 전국 평균 요금 현실화율은 45%고 경북은 26%예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구미시는 49.4%고 그래서 사실은 이게 현실화를 시키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 수도요금, 수도요금이 아니고 하수도요금에 대한 이런 뭐 인상이라든가 내지는 현실화율을 높이거나 뭐 하실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아니면 현실화되지 않은 부분은 어떻게 충당을 하시는지 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업무과장 신동희 저희들 지금 상하수도본부 내부에서도 지금 어쨌든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상수도 부분, 하수도 부분 2016년도부터 해서 뭐 인상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상수 같은 경우 지금 아까 말씀 이야기 나왔듯이 그게 한 100% 내지, 100%쯤 하는 부분이고 하수가 지금 한 50%대에서 지금 하는 부분인데 저희들이 어차피 지금 이런, 이래 되는 지금 원인은 어차피 뭐 지금 이거 하수시설이나 그 시설 부분을 이야기 안 할 수는 없는 부분인데요. 만약에 이게 이거를 조금 현실화율을 조금 상향을 시키려고 그러면 어차피 요금 인상 내지는 어차피 뭐 저게 지금

추은희 위원 관리를 잘하시든가

○업무과장 신동희 우리가 하수 부분에 투입되는 비용을 좀 타이트하게 해야 좀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은 갖고 있고 아마 지금 요금 인상에 있어서 시민들하고 또 좀 맞물려 있기 때문에 저희들 내부적으로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 한번 드립니다.

추은희 위원 사실은 이런 뭐 관리비를 무리하게 줄여서, 그죠? 관리하는 것도 사실은 문제가 있죠. 그러니까 써야 되는 비용 안에서 절감할 부분은 절감하고 대신에 현실화율, 현실화율을 좀 높여서 사실은 하수도 관로 이런, 그죠? 이거 바꿔야 되는 이런 부분도 사실은 또 있잖아요, 그죠? 그런 부분은 계속 계획을 갖고 하셔야 되는 부분인데 이런 요금이 현실화가 되지 않는다면 그런 부분이 늦춰진다든가 이런 것이 되면 결국은 시민들한테 또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사실은 한번 정확하게 진단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용역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는데도 이런 부분이 개선이 안 되면 용역회사를 한번 바꿔보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다음 용역 때는 용역하는, 용역하는 곳을 현재 하던 곳 말고 다른 곳으로 한번 바꾸어서 구미시를 한번 상하수도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을 하기를 권고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업무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과장 정태흥 수도과장 정태흥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수도과는 2권 917쪽부터 963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준비하실 동안에 과장님, 우리 형곡·송정지역에 녹물이 우리 집에 녹물이 안 나와요, 이제. 이제 그런 게 너무 오래된 노후 이런 거를 정비해서 그런가요?

○수도과장 정태흥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국비를 한 220억 사업을 해 가지고 3개년에 걸쳐 가지고 형곡동 일대 안 있습니까? 거기에 대대적으로 해서 사업을

○위원장 김재우 다른 지역에도 이런 녹물 나오는 데 있어요, 지금요?

○수도과장 정태흥 지금 노후관이 아직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뭐냐 하면 공사라든가 소방서에서 소화전을 한 번씩 점검을 하거든요. 그거를 건드리게 되면 그게 진동에 의해서 녹물이 조금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 외에는 괜찮죠? 지금 이거 녹물 제거하는 이거 샤워기 여기 달아 놨는데 없어요, 이제. 그거 하고 나서 올해부터 안 나와요.

○수도과장 정태흥 아, 그렇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다른 지역도 아마 이런 게 있으면 혹시 구미시 지역에 있으면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이거요.

○수도과장 정태흥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항시 몇 년 동안 이래 녹물 제거하는 그걸 샤워기에 달고 했는데 이제 없어요. 깨끗해요.

○수도과장 정태흥 저희들이 하여튼 지속적으로 예산이 있는 한도 내에서는 저희들이 국도비도 확보하고 이래 가지고 노후관을 계속 교체하고

○위원장 김재우 혹시 노후관들이 있으니까 특히 형곡지역에도 30년밖에 안 됐는데 그래 되면은 신평, 도량동 구 도심은 더 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도과장 정태흥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체크해 갖고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좀 조치를 해 주세요.

○수도과장 정태흥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행정사무감사와 별개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수도과장 정태흥 예.

○위원장 김재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예, 과장님 질의할 내용이 없답니다.

더 질의할 내용이 없으므로 수도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수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과장 송조호 안녕하십니까? 정수과장 송조호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정수과는 2권 967쪽부터 1,009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정수과 없습니까?

정수과장님, 정수시설관리사 정수과에 있는 직원님들 자격증 따는 분들 많이 계십니까?

○정수과장 송조호 예, 예. 좀 있습니다. 여기 급수별로 있는데 2급, 3급 이렇게 있습니다, 1급도 있고.

○위원장 김재우 그죠?

○정수과장 송조호 예.

○위원장 김재우 정수시설관리사 자격증은 기술직에서 땁니까, 아니면 일반 행정직에서도 땁니까?

○정수과장 송조호 대부분 거의 기술직에서 많이 따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기술직에서 많이 따고 있습니까?

○정수과장 송조호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런 분들 좀 자격증도 관리 자격도 좀 많이 따 가지고 정수시설에 만전을 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거는 권고 한번 드리겠습니다.

○정수과장 송조호 예.

○위원장 김재우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수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수과장님께서는 7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십니다.

과장님, 인사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수과장 송조호 예, 마지막으로 인사를 할 수 있게 또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1992년도에 처음으로 여기 수도사업소에 발령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 발령 받은 곳에서 마무리할 수 있게 됐는데 아무 탈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시청 동료 여러분, 그리고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제가 자연인이 되더라도 우리 구미시청을 비롯해서 의회를 조용히 응원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송조호 과장님 끝까지 우리 구미시민을 위해서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까지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수과장 송조호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다음은 하수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과장 곽경철 예, 하수과장 곽경철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하수과는 2권 1,013쪽부터 1,065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하수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본부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감사중지)

(10시5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하겠습니다.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겠습니다.

각 동장님들은 모두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신평1동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평1동장 김종우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9일

신평1동장 김종우

신평2동장 김도준

비산동장 안효덕

공단동장 박연길

광평동장 류정임

상모사곡동장 강영도

임오동장 김종덕

인동동장 이경호

진미동장 이미경

양포동장 전정희

(김종우 신평1동장,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럼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동장님들, 지역의 대민 행정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먼저 신평1동장님부터 차례로 간단하게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평1동장 김종우 예, 신평1동장 김종우입니다.

○신평2동장 김도준 예, 안녕하십니까? 신평2동 김도준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비산동장 안효덕 예, 안녕하십니까? 비산동장 안효덕입니다.

○공단동장 박연길 예, 안녕하십니까? 공단동장 박연길입니다.

○광평동장 류정임 안녕하십니까? 광평동장 류정임입니다.

○상모사곡동장 강영도 안녕하십니까? 상모사곡동장 강영도입니다.

○임오동장 김종덕 예, 안녕하십니까? 임오동장 김종덕입니다.

○인동동장 이경호 안녕하십니까? 인동동장 이경호입니다.

○진미동장 이미경 안녕하십니까? 진미동장 이미경입니다.

○양포동장 전정희 예, 안녕하십니까? 양포동장 전정희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동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동 행정복지센터는 2권 1,209쪽부터 1,343쪽까지입니다.

일괄 검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동장님들 진짜 그 일선에서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뭐 지적사항에서 있어서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지금 이제 좀 있으면 이제 바로 이제 장마철이 이제 돌아옵니다, 그죠? 장마철이 돌아오면 또 폭우가 오면 또 배수 관계 뭐 이런 걸 점검을 한번 하셔야 되는데 지금 특히 좀 지대가 낮은 동네 이런 데는 지금 배수관하고 이런 거 한번 점검을 한번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래 보면 지금 낙엽이나 이런 게 지금 많이 떨어져서 그 위에 이제 막혀 있는 경우도 있고 또 이게 지하도가 특히 있는 그런 동네는 보면 또 침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점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장님들, 우리가 이제 전반적으로 이래 보면 지금 직원들 TO가 각 동마다 다 모자라요, 보면. 또 모자라고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나 이때 보면 항상 지적하는 게 처음 공무원 입사해 갖고 또 동으로 가는 경우도 또 많이 있어요. 그러면 또 일선에서 또 그 업무를 또 가르쳐 주고 또 그거 하는 거 보면 굉장히 힘들다, 이런 게 이제 많이 나옵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지금 공무원 인원이 적다고는 볼 수 없는데 좀 이렇게 효율적으로 이렇게 배치가 되지 않는다고 이렇게 판단이 돼요.

그래서 이게 꼭 필요한 동네는 또 인원이 적고 그런 부분을 우리 시장님하고 한번 간담회를 할 때 좀 모자라는 부분은 인원을 좀 채워서 동 행정에 좀 소홀함이 없도록 우리 동장님들이 좀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이제 곧 장마가 되니까 한번 우리 동장님들 힘드시더라도 오늘 이 시간 이후에 한번 동을 한번 점검해 주고 또 우리가 잡초가 많고 풀이 많은 지역은 사전에 좀 제초작업을 해서 모기나 뭐 이런 해충에 또 피해가 없도록 이렇게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일선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자, 덧붙여서 우리 김영길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제가 보건소 감염관리과인가 뭐 거기 할 때 제가 이야기를 했어요, 방역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제 그쪽에서 이야기는 읍면동에서 자체 예산 수립해서 자체 운영하고 있다, 뭐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 해서 읍면동에서 예산 수반을 시키지 말고 감염관리과인가 뭐 너희가 전체 보건소 쪽만 예산 세워서 할 게 아니고 우리 25개 읍면동입니까? 여기 전체 예산을 요즘은 이상 기후로 인해서 5월 달부터 날파리, 하루살이부터 시작해서 모기가 일찍 출몰을 합니다. 그러니까 5월부터 시작해서 10월까지 한 6개월 정도 예산 작업을 너희가 일괄적으로 다 해라, 해서 읍면동에 재배정시켜 주는 방식으로 그러면 동에서 운영하는 거는 동에서 관변단체를 이용하든 일부 사역을 하든 알아서 주체가 되도록 하고 예산 작업하는 데까지 읍면동에 계속 주니까 통상적으로 뭐 한 3개월, 4개월 정도 해 오던 방식대로만 예산계에다 계속 배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지 않느냐, 참고로 저희 동 같은 경우 한번 물어봤어요. 방역 언제 시작했습니까 하니까 6월 첫째 주부터인가 방역을 하고 있다 하더라고. 왜 이제 방역 얘기가 나왔는가 하면 5월 달 대선 기간에 저희들이 뭐 사거리 서서 같이 참 절을 같이 했어요. 정말 좀 이렇게 외곽지 동 쪽에 사거리 서 있으면 오후 5시부터 서서 2시간 정도를 하는데 정말로 막 이거 선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와요. 막 이래 때리면 장갑이 새카말 정도로 막 이래 잡혀요. 그래 이제 그런 거를 저희들이 느낄 때 지금 통상적으로 보면 7월 달 가면 더위 와서 6월 장마 끝나고 방역 시작합니다, 거의 태반이. 그렇게 해서 9월 추석 전후 정도 지나고 나면 방제가 끝이 나요. 그래서 기간도 좀 짧은 것 같고 이래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한번 뭐 3개 상임위에 읍면동이 다 나눠져 있는데 비록 저희 문화위에 오시는 분 동에만 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고 언제 영상회의를 한번 하시든지 하시잖아요, 시장님하고? 하면 이 부분을 누군가가 좀 말씀을 드려서 내년부터라도 예산은 감염관리과에서 총괄 예산 작업을 하고 또 우리 새마을과에서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이렇게 재배정해 주듯이 그렇게 읍면동으로 예산이 배정되고 내려가서 하면, 아니면 그게 힘들면 아예 고마 읍면동에서 지금처럼 하면서 6개월 정도의 예산을 지금보다는 더 좀 증액해야 되겠죠. 같이 일괄적으로 한번 해서 6개월 정도를 방역을 해 주면 아마 주민들한테는 좀 더 삶의 질이 안 나아지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든 일선에서 정말 우리 읍면동장님들 고생이 많습니다. 혹시 이 중에 7월 달 퇴직하시는 분 계십니까? 여기는 없죠?

(「없습니다」하는 동장 있음)

예, 하여간 뭐 고생 좀 해 주시고요. 또 뭐 저희 지역구 의원님들이 좀 잘못한 게 있더라도 동장님, 읍면동장님들께서 넓은 아량으로 해서 같이 좀 이렇게 잡음 안 나면서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질의하실 내용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하나만 하겠습니다.

신규 공무원 직원 임면이라고 그래야 되나, 임명이죠, 임명? 임명, 임명되면 제가 지난 한 두 번 정도 권고사항으로 말씀드렸는데 본청에서 근무를 좀 하고 읍면동으로 좀 내려가는 게 맞겠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그렇게 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바로 또 임명 받으면 바로 읍면동으로 배치되는 거로 있습니까? 지금 현재요. 임명 받으면 읍면동으로 바로 내려오는 경우들도 있습니까?

○상모사곡동장 강영도 본청에 근무하고

○위원장 김재우 근무하고 나가죠?

○상모사곡동장 강영도 예.

○위원장 김재우 예, 그렇게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전에 보니까 신규 공무원이 임명을 바로 받으면서 읍면동에서 바로 데리고 가더라고요, 여기서요. 그럼 교육도 되어지지 않고 임명만 받고 임명장만 받고 바로 읍면동으로 들어가면 행정 민원 파트로 배치가 또 되더라고요. 그러면 시민하고 바로 업무를 보기 시작해야 된다는 거죠, 감과 동시에. 잠깐 간단하게 교육을 받고요. 그래 되면서 그 공무원들이 나타나는 이런 고통 이런 것들이 많다는 걸 보고 절대 그러지 말고 본청에서 공무원의 업무를 어느 정도 숙지하고 나서 이거 이제 대응 어떤 응대라든지 이런 부분하고 동사무소 내려가야 시민하고 직접 부딪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자라고 했는데 그러면 지금 잘 진행되고 있다는 거죠? 예, 어떻습니까? 동사무소는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죠?

(「예」하는 동장 있음)

그죠? 그렇게 하도록 혹시나 싶어가 내가 체크하고 확인하려고 저는 했었습니다.

예, 다른 거 뭐 우리 동사무소에 계시는 우리 동장님들이 우리 구미시의회에 뭐 바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퇴직하시는 공무원이 계시면 막 이렇게 좀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럴 것 같은데 아직 남아 가지고 말 안 하는 거 아닌가. 이때 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효덕 동장님, 뭐 거기 가니까 뭐 공원녹지과 있다 거기 가니까 좋죠?

○비산동장 안효덕 예, 뭐 크게보다는 이제 종합행정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업무를 이제 본청에 이제 공원녹지과장 할 때는 이제 특정 분야만 했지만 동에 가 보니까 이제 종합행정 도로부터 이제 여러 가지 업무 아까도 우리 김영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제 비 장마철에 그런 대비부터 여러 가지 업무를 하다 보니까 이제 뭐 조금 애로사항은 있습니다. 다만 이제 예산이 저번 결산 때도 얘기했지만 제초예산이 한 번 정도 작업할 예산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좀 넉넉하게 한 세 번 정도는 제초작업을 하는데 그런 예산이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좋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제초를 할 수 있게끔 예산이 확보돼야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비산동장 안효덕 예.

○위원장 김재우 그러면 우리 동보다는 면지역 이런 데가 더 그런 예산이 많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면적이 넓으니까, 그죠?

김영길 위원 다음에는 동이나 면 단위에 제초, 방역 이런 부분은 예산을 좀 증액을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번 우리 2026년 예산 잡을 때 저희들이 예산서 보고 충분히 그 예산이 잡혔는지 제초, 방역 이런 거 예산이 잡혔는지 저희들이 다시 확인하고 같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저희들 하겠습니다.

예, 또 하고 싶은 말씀 없으십니까?

우리 김종덕 동장님은 뭐 토목직인데 임오동 토목직 별로 할 일도 없는데 종합 관리해도 선산, 무을이나 옥성 이런 데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 김종덕 동장님, 뭐 하실 말씀 없습니까?

○임오동장 김종덕 고민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동 행정복지센터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동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깐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0분 감사중지)

(11시12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럼 사전에 협의한 대로 농산물도매시장의 환경 정비 부분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 과장님은 참고인으로 모셨기 때문에 증인 선서는 하지 않겠습니다.

과장님, 발언석에 앉아 주시고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안녕하십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승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승수 위원 예, 과장님, 우리 본 상임위의 소속 부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이렇게 참석해 주셔 가지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참고인으로 오셨는데 과장님 말고, 과장님 업무를 다 아십니까? 팀장 안 오셔도 됩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팀장님이 공로연수 들어간다고 지금 휴가 중인 걸로 돼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럼 차석님 안 계십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런데요? 과장님 다 답변할 수 있습니까, 세부 수치까지? 본 위원이 지금 딱 느끼는 느낌이 참고인으로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시간을 내서 뭔가 묻고자 하는데 과장님 혼자 오셔 가지고 과연 질문에 답이 될까, 실효성에 대해서 묻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제가 아는 데까지만 말씀은 최대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이 귀한 시간 내서 아는 데까지 답 들으려고 모신 건 아니지 않습니까? 실무적인 실체적 파악을 하기 위해서 참고인으로 모시는 거지, 안 그래요? 이 행정의 중요한 시간에 귀한 시간에 각자의 귀한 시간을 할애해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건의하고자 모셨는데 이렇게 불성실하게 대처해도 되겠습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죄송합니다, 그 부분.

○위원장 김재우 강승수 위원님, 팀장이 연수 들어갔다 그러니까 이해를 좀 하시고 과장님한테 질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뭐 다른 거는 뭐 총체적 부분은 빼고 요지만 말씀을 좀 올리겠습니다.

뭐 우리 위원님들, 지역에 관여된 일이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역구 의원으로서 또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귀한 시간을 또 요청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전해 올리고.

우리 농산물도매시장 활용성과 관련해서 농산물도매시장의 활용성이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다 하는 큰 쟁점 아래, 그리고 과거 농산물도매시장이 들판 한가운데 있다가 또 과거 농산물도매시장이 지리적으로 구미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곳에 위치해서 과거 지자체에 김관용 전 시장님 할 때 아마 지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도시가 이제 발전이 되고 택지 조성이 다 돼 있고 그 당시에는 들판에 있다 보니까 울타리가 만들어서 들녘으로부터 보호해야 될 가치성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시대적 흐름에 맞춰서 도시화가 다 되고 있고 지금은 그 농산물도매시장을 보호하고 있는 울타리가 도시 환경의 저해 요인 및, 저해 요인 및 활용을 하기 위한 저해 요인이 되고 있어요. 이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농산물도매시장 울타리는 지금 남측하고 서편 지금 주 출입로가 있는 쪽에는 과거에 원래 설치가 되어 있었고 지금 북측하고 서편 북측에 가까운 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최근 10년 이내에 어떤 문제가 있어 가지고 건의가 있어 가지고 설치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내가 사진 가져오려다 안 가져왔는데 동쪽으로 구 33번 국도가 물고 있고, 맞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남쪽으로 차량등록사업소가 코너에 있고, 맞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강승수 위원 서쪽으로 도시화가 택지 조성사업이 돼 있고 집이 들어서고 있고, 맞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동쪽으로도 택지 조성사업이 돼 있어 집을 짓고 있고, 맞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동쪽이 아니고 북측 아닙니까?

강승수 위원 동남향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해서 동쪽으로 칭하겠습니다.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예.

강승수 위원 동쪽에 저습지가 있죠? 자, 해당 부서에서 주장하는 울타리가 어느 쪽에 있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지금 선산 방향을

강승수 위원 방범과, 방범과 안전을 꾀한다면 울타리가 사각으로 다 있어야 되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런데 지금 울타리가 사각으로 다 있나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완벽하게 다 없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봐요.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거는 울타리가 관리사무소 동쪽, 동쪽으로만 울타리가 있고 그래 방범의 이유를 들어서 그 울타리의 보존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맞죠? 그리고 동쪽에 관리사무소 쪽에 뒤에 울타리가 한 면에 있는데 거기 쪽문이 있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쪽문 최근에 냈습니다.

강승수 위원 최근에요? 최근이라는 말은 언제를 말하는 겁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다시 한번 그러면 제가 확인을

강승수 위원 관리동 뒤에 울타리가 있어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관리동 뒤에 울타리.

강승수 위원 농산물도매시장 보호한다는 측면 이유로. 그런데 왜 농산물도매시장 관리는 경매장은 저 서쪽으로 있는데 왜 동쪽으로만 울타리가 있습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지금 동쪽을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 북쪽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강승수 위원 예, 정확히 말하면 북동향입니다. 속칭 좀 전에 말씀드리기를 북동향에 위치한 관리사무소 뒤에 있는 울타리를 동쪽으로 칭하자라고 말씀을 했어요. 해서 자, 그러면 이해가 안 되면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자꾸 혼선이 와 가지고

강승수 위원 동쪽 관리사무소 뒤에 있는 울타리 있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관리사무소동 뒤에 울타리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예, 예. 그 울타리가 어떠한 의미예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과거에 그쪽으로 지금 관리동 밑에 상가의 뭐 어떤 도난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이제 있어 가지고 건의에 의해서 설치가 됐다고 얘기를 그렇게 들었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그럼 작금에서 관리동사무소 울타리 한 면만 있고 기역 자 쪼매 꺾어서 있고 나머지는 다 개방돼 있어. 방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도둑이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는

강승수 위원 어떻게 해서 도움이, 그럼 도움이 어떻게 해서 됩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 울타리 자체가 이제 출입구를 내 놨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좀

강승수 위원 아니 아니, 사각 중에 한 면만 있고 나머지 삼 면은 없어요. 두 개 면은 없어. 그럼 뭘 도난을 하려고 하면 그 울타리 있는 쪽으로 가겠어요? 이쪽 뒤쪽으로 가도 되는데.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그래서 도난이

강승수 위원 제가 말씀드린 거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현재 상태로 도난이

강승수 위원 제가 말씀드린 거는요. 그 울타리의 잔존 가치가 전혀 없는 거예요. 보기만 흉물스럽고 그리고 그 울타리 쳐 놓고 우리 관계자분들 출입이 불편하니 쪽문 내 놨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관계자들이라 그러면 시민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도매시장 관리

강승수 위원 관계자는 도매시장 영업할 수 있는 도매상인 관리자 말 그대로 관계자들이에요. 시민이 그렇게 출입하는 경우 잘 없지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분들이 원해서 설치한 쪽문은 아닙니다.

강승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쪽문이 나와 있잖아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나와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쪽문에 그 방범이 문을 잠그고 다니나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상시 개방돼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런데? 자, 봐요. 논리적으로 방범이 효과 있다고 해서 울타리 쳐 놓고 쪽문을 만들어 개방시켜 놓고 거기 뭐 하는데 의미가 뭐예요, 도대체가? 그래서 본 위원은 ´25년도, 4년도부터 이 흉물스럽고 주민으로부터 여러 가지 건의도 있고 이걸 담장 허물기사업을 통해서 농산물도매시장의 운동장과 주차장을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자, 그러면 경관도 확보되고, 확보되고 효율성 있게 이 본 토지를 쓸 수 있겠다라고 제안을 한 적이 여러 번 있었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전해 들었습니다. 처음에 전해 듣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불가하다고 그 담당 팀장이 그러니까 그전 도매시장관리소장이 있을 때부터 그 얘기가 있었다고 얘기

강승수 위원 왜 불가한가를 이야기해 줄랍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작년에 이제 교육 중에 제가 자리를 비우고 없는 사이에 농산물도매시장 내 법인 1개 업체로부터 여러 가지 도난이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트여 있는 구간 출입이 자유로운 부분에 대해서

강승수 위원 자, 그러면 그 울타리 다 치세요, 아예. 도난이 문제 되는 거 같으면 다 치라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런 건의가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강승수 위원 그래서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래서 그 부분들 저희들이 이제 생각하건대 위원님께서 요구하시는 완전 철거라든지 그런 거를 하려고 그러면 실제로 도매시장 관련자 법인이라든지 중도매인 이런 분들에 대한 의견도 들어 봐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민원이 다수가 있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그때 당시 팀장으로부터 전해 들은 바로는 그 민원인이 어떤 분들이냐고 위원님한테 좀 알려 달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위원님께서 뭐 그런 것들에 대해서 명확히 얘기를 안 해 주신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리고 지금 현재 그거에 대해 가지고 추진을 하려고 그러면 실제로 법인 관계자들하고 그 얘기라든지 어떤 논의는 있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게 논의가 1년 전에 했는데 논의를 지금까지 안 했습니까? 1차 한번 했다고 간단히 보고받았습니다. 또 시장님한테는 어떤 지시를 받았죠? 받은 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말씀은 드렸습니다. 말씀은 드렸는데

강승수 위원 하니 시장님은 뭐라 하십디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별로 긍정적이지 않으셨습니다.

강승수 위원 정확히 말씀해 주세요. 어떻게 말씀하십디까? 하지 마라 합디까, 하라 합디까? 저도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지금 확인하는 거예요, 공개적으로.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처음에는 하는 거에 대해서 별로 좋게 생각 안 하시고 그 이후에 예산 설명하시면서 제가 이제 위원님께 그런 여러 가지 예산 설명이라든지 이런 거 관련해서 좀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시장님께 소장님하고 별도로 따로 만나서 말씀을 드리니까 그러면 뭐 나중에 뭐 그런 쪽으로 판단을 해 봐라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런데요? 그러한 상황에서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러한 상황에서 제가 그때 예산 확보라든지 이런 거 예산계에다 얘기를 다 해 놓으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 얘기를 들었습니다, 위원님으로부터. 그랬는데 그 이후에 예산 설명하는 과정이니까 예산계에다가 저희들이 이제 찾아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했더니 그에 대해서 들은 바가 전혀 없다,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 가지고 어떤 해결을 하라고 말씀을 하시길래 다른 방법이 없어 가지고 지금 현재 채소동 시설현대화사업 35억 예산을 결국 입찰까지 가 가지고 공사 사업자가 선정이 된다고 그러면 35억 사업비가 전체가 다 들어가는 게 아니고 10% 이상은 남는다고요. 그래서 그 사업비로 추진을 하겠다, 그래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추진할 계획 세부적인 어떤 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뭐 산책로 설치, 담장 펜스 철거, 뭐 보안 얘기하셨으니까 CCTV 설치, 정자까지 이렇게 얘기를 해 가지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위원님께 전해드렸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추진을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했었는데 지금 현재 상황이 35억 사업 가지고 설계를 하다 보니까 공공시설과에서 최근에 그 건축 방식에 있어 가지고 연동으로 지을 경우, 아니 지금 채소동 리모델링하고 일부 증축하는 부분에 대해서 붙여서 지었을 경우에, 조금 띄워서 지었을 경우에, 여러 가지 이제 문제점이 있어 가지고 띄워서 지었을 경우에는 BF 인증시설이라든지 절차라든지 그런 게 되게 까다롭고 또 비용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추가되고 또 붙여서 할 경우에 소방시스템이라든지 소방시설 그런 것들에 대해 가지고 시설들이 추가가 돼야 되니까 예산이 더 많이 있어야 된다, 그렇게 해서 지금 공사 설계 중단 상태에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자, 그래요. 행정을 집행하다 보면 사정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그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강승수 위원 맞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지난 연도에 시장님도 현장을 지나가면서 보고 저하고 지역의 현안 문제도 잠시 토론도 해 봤고 해서 제가 전해 듣기로는 시장님께서는 그 농산물 대표분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의견도 중요하다 해서 적극 추진해 보겠다, 이렇게 의견을 전해 들었어요. 한데 시장님이 저한테 했는 말씀과 또 해당 부서에 했는 말씀이 좀 상이하다 하는 부분이 지금 확인이 되어지는 것 같고 자, 그렇다면 예산 다룰 때 올해 내로 그 사업을 추진해 보겠다라고 비공식적 자리에서 약속한 적이 있습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약속이라기보다는 그렇게

강승수 위원 제안을 했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그렇게 해 보겠노라고 하겠노라고

강승수 위원 자, 했는데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소장님하고 논의한 결과 그렇게 답변을 드린 거는 맞습니다.

강승수 위원 그런데 지금은 진행이 안 된다라고 지금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지금 현 상황에서는 좀 어렵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강승수 위원 자, 그러면 진행해 보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 진행이 안 되며 변화가 생겼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강승수 위원 그런데 변화된 요인이 있어도 지역과 주민들에 대해서 어떤 사업 설명을 해 줄 필요성이 없습니까? 그렇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 지역 주민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이제 실체를 모르고 위원님한테는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강승수 위원 자, 봐요. 약속을 해 놓고 제안을 하고 변화가 생겼으면 나는 구미시 김장호 시장님께서 또는 해당 부서에서 그 말만 믿고 금년 내로 담장 허물기사업을 통해서 그 농산물도매시장의 운동장 및 주변 환경을 같이 쓸 수 있도록 된다라고 하고 있어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저희들이 된다라고 한 게 아니고

강승수 위원 아니 내가 그렇게 하고 있단 말입니다.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예.

○위원장 김재우 강승수 위원님,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아 가지고 우리 상임위가 아니어 가지고 마무리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강승수 위원 자,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으면 몫을 해 주셔야 되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강승수 위원 해 주셔야 되고 심히 유감스러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 사업 예산을 넣으면 편성해 보겠다고 했는데 사업 제안도 잘 안 넣고 그렇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제안은

강승수 위원 잠깐만요. 제가 발언하는데 자르지 마세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죄송합니다.

강승수 위원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것에 되게 유감입니다. 해서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담장 허물기사업을 통해서 활용성이 낮은 운동장, 주차장 주민들에게 같이 쓸 수 있는 공간 마련을 해 주기 바랍니다. 하고 안 하고는 해당 부서와 김장호 시장님의 몫이겠지만 하지 않으면 저 나름대로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하나 더 덧붙이겠습니다.

우리 구미 중앙청과 주식회사에서는 2024년도 9월 9일 자로 외곽 펜스가 일부분만 설치돼 있어 가지고 종종 농산물 도난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바 도매시장 외곽 전체에 펜스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 공문이 들어온 게 있네요, 과장님?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지금 우리 주민들은 열기를 바라고 그리고 도매시장 청과에서는 닫아 주길 바라고 이런 대립점이 있다는 거죠, 과장님?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맞습니다. 근데 말씀드렸지만 주민

강승수 위원 자, 여기서 다시요. 추가 발언 올리겠습니다.

농산물도매시장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준다고 마음 먹거든 다 치세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아니요. 치겠다고 말씀드린 건 아니고 그런 건의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예. 그러니까 제가요. 예, 강승수 위원님, 그래 있으니 그런 대립점에서 과장님이 좀 문제가 있을 것 같고 진행을 못 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제가 물어보고 끝내려고 그랬습니다. 이 부분이 이제 지역 주민과 그 청과상하고 이런 것들이 있어 갖고 정리하기가 힘들었다는 부분이 있다는 것 같은데 그런 거 맞습니까?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제가 중앙청과 대표하고 만나 가지고 잠시 얘기를 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펄쩍 뛰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지역 주민이 그때 얘기하고 그래 가지고 담당 팀장이 위원님께 지역 주민 우리가 직접 접촉을 한번 해 보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이 좋은 시설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분들과의 협조, 그리고 이런 시스템을 바꾸면서 주민들과 할 수 있는 부분을 좀 같이 찾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앞으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 이상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가셔도 되겠죠?

강승수 위원 예, 오늘 귀한 시간 내서 우리 과장님 나오셔 가지고 감사드리고 적극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서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좀 찾아 주기 바라겠습니다. 혹여나 본 자리에서 심리적으로 조금 불쾌감이 있었다면 이해를 해 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한 가지 그러면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예.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작년 예산 분명히 반영을 해 주신다고 그러셨는데 만약에 안 된다고 그러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불가능하다고 지금 현재 예산으로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 부분에 작년에 예산 만들어 주신다고 그랬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예산을 신경 써 가지고

강승수 위원 과장님, 과장님, 발언을 조심히 하세요. 우리가 의회에서 예산 만들고 하는 그런 자체가 없습니다.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저한테 하신 말씀을

강승수 위원 자, 들어봐요. 만들어 준다 하는 의회 권한이 없어요.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알고 있습니다.

강승수 위원 권한이 없는데 최대한 편성할 수 있도록 권유는 하겠다는 뜻입니다. 하고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그러면 예산에

강승수 위원 잠깐 들어봐요. 해당 부서에서 그 사업 계획안을 올려 보세요. 우리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달라고 담당 부서에 요청을 드려 보겠습니다.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농식품산업과장 김선현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자, 다음은 잠시 중지하였던 환경정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환경교통국장님과 환경정책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국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선서! 본인은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출석을 거부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에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9일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남병국 환경교통국장, 선서문을 김재우 위원장에게 일괄 제출함)

○위원장 김재우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은 자리로 이동해 주시고 과장님은 발언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과장님,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환경정책과장 강정숙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자료는 다 위원님들한테 제출하셨습니까?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전달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강승수 위원님, 자료 받으셨습니까? 그리고 위원님들, 자료 받으셨습니까?

○전문위원실담당자 김근태 제가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예.

○전문위원실담당자 김근태 예, 저희가 수령했던 자료는 다 출력물 형태로 해서 각 의원실에 저희가 배부해 드렸고요. 혹시 몰라서 똑같은 자료를 저희가 가지고 있는데 지금 바로 배부를 할까요?

○위원장 김재우 예, 다시 한번 더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희 위원회에서 요청한 자료는 일괄 제출 자료를 요청한 걸로 알고 있는데 기존에 있는 것에서 사토 매각 공고문 외에는 특별히 지금 일괄 대구지방환경청 수립 요청 이거 외에는 특별히 뭐 일괄 제출된 자료가 없는데 이걸로 위원님들, 갈음할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사실은 저희가 지금 도 감사 중입니다. 그래서 감사장에 설계서나 모든 일체의 서류가 다 가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감사장 지금 4층이지 않습니까?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예. 그러니까 감사를 받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럼 유출이 안 됩니까? 우리 행정사무감사 중에 제출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저희가 제출, 감사원이 감사관이 요청을 해서 다 갖다 준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러면 다시 우리 행정사무감사하는 데 자료를 요청하니 일부 잠시 갔다가 오픈하고 다시 갖다 주겠다, 이것도 안 되는 겁니까? 안 됩니까, 그것도요? 이걸로 갈음하는 걸로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님들, 의견을 좀 주시면.

박세채 위원 예, 뭐 일단 부서에서 집행부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위원장님, 이 자료를 참고로 하고 또 이 사안은 저희들이 어떻든 지금 뭐 MBC 측과 그다음에 우리 시청과 입장이 딱 상반되는 그런 상황들이고요. 또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현장도 가 봤고 상황도 들었고 하니 일단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조금 지켜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저는 가져 봅니다.

그래서 일단 자료로 갈음하고 또 어차피 뭐 우리 시에서는 뭐 언론 중재위든 어떤 또 맞대응을 할 것이고 MBC 측에서도 아마 경찰 조사하시고 지금 시 감사, 도 감사 뭐 하다 보면 진실적인 실체가 어느 게 맞는지 뭐 드러나면 거기에 따라서 또 뭐 책임 지울 부분들은 지우고 그다음 저희들이 또 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저희들이 먼저 너무 앞서 가지고 미리 많이 가면 실수도 있을 수 있고 하니 저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 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김영길 위원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동감합니까?

김영길 위원 예.

김영태 위원 예, 저도 공감합니다.

○위원장 김재우 강승수 위원님,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강승수 위원 예, 그렇게 하는데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 과장님, 국장님, 본 사안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다 잘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데 행정의 장으로서 또 국장님으로서 이게 왜 이런 잡음이 났는가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행정의 신뢰 부분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겁니다. 세부적인 것은 우리 또 도 감사, 구미시 감사, 또 더 나아가서 진도가 나갈는지 형법과 경찰서까지 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유를 막론하고 이렇게 해서 구미시가 이래 좀 불편해지고 우리 상임위가 여러 가지 문제가 된 것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 뭐 실무자는 실무자로서 일을 했지만 과장님과 국장님은 마음 깊이 이에 대한 핸들링 역할이 좀 미흡했다 하는 부분은 깊이 반성하셔야 됩니다. 이런 부분을 보고 저도 동료 위원님과 같이 우리가 사무감사를 중단하고 이거 조사 다 하려고 하면 석 달 열흘 더 걸릴 걸로 봐요. 해서 만약에 문제가 있다 보면 우리 상임위도 어떤 의견을 해야 되겠지만 도 감사나 어떤 다른 계통에서 문제가 있다라면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싶고요. 우리로서는 이 정도로 현장 가 봤고 현장 가 본 결과 그다지 뭐 흙에 대한 개념이 흙이던데 잘 대처해 주기 바라고 진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과장님은 진실이 왜곡돼서는 안 됩니다. 왜곡되지 않도록 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강승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저도 한 가지만 간단하게 묻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2차 사업 공모도 혹시 들어가셨습니까?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이게 이제 1차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1차가 마무리고 2차 사업도 있죠?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위원장 김재우 2차 사업도 계획이 돼 있습니까?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예, 예.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아니

○위원장 김재우 예산 확보돼 있습니까?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2차 사업 아니고 이걸로 끝납니다.

○환경정책과장 강정숙 아니 그러니까 단계적으로 1차

○환경교통국장 남병국 아니 총괄 발주해서 1차분 1회 차하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위원 지금 팀장님 잘 아시니까 얘기해 보세요.

○환경시설팀장 최창민 예, 환경시설팀장 최창민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예.

○환경시설팀장 최창민 본 공사는 국고 보조사업으로 국비 70% 해서 진행되는 사업인데 지금 총괄 계약됐는 단일 사업은 하나입니다. 근데 그게 이제 연도별 예산에 따라서 1차분, 2차분 이제 나눠져 있다는 걸 과장님이 말씀을 드린 거고 그러니까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말씀하신 것처럼 2차 사업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본 사업이 끝나고 나면 이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뭐 3년에서 5년간 모니터링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저희가 흑두루미, 재두루미를 목표종으로 했기 때문에 그것들이 매년 날아오는 걸로 해서 모니터링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고 이제 그게 효과가 있으면 저희가 당초 계획했는 부지는 이제 저희 현재 사업 부지가 14만 제곱미터인데 당초에 그 사업 고시를 할 때는 한 45만 제곱미터 정도로 넓습니다. 그중에서 이제 저희가 이만큼만 하는 건데 거기에 모니터링해서 이제 복원을 해서 효과가 있으면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2차로 확장해 갈 수는 있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그죠?

○환경시설팀장 최창민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근데 지금 그게 몇 년간 모니터링해야 되는 결과라서 2차 사업이 진행되느냐 아니면 바로 2차 사업을 신청해서 진행을 하느냐,

○환경시설팀장 최창민 아닙니다. 본 사업을 하고 모니터링을 해서 환경부에 보고를 해야 됩니다.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환경시설팀장 최창민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거는 제가 들은 게 맞네요? 2차 사업이 있다라는 거는 맞는데 일단은 이 사업으로써는 끝이 난다는 거죠?

○환경시설팀장 최창민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뭐 충분히 제가 이해했습니다. 사실인 거는 맞기 때문에 확인하려고 내가 물어봤습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러면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 이게 자료가 지금 감사 중이라서 다른 자료가 못 왔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럼 감사 끝나고 그 자료 요청해서 받을 수 있나요?

○위원장 김재우 예, 있습니다.

추은희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그러면 이 감사가 끝나고 나면 우리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님들한테는 일체를 받아서 위원님들이 검토 한번 해 볼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위원장 이름으로 자료 요청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끝남과 동시에 과장님은 감사가 끝나고 나면 저한테 연락을 주시면 자료 요청을 의장님 통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정책과 업무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본부와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정책과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금까지 실시한 감사 내용을 최종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활한 감사 진행과 종합적인 자료 정리 및 검토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자료 정리 및 검토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43분 감사중지)

(11시5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토론한 바와 같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정리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지금까지 정리한 대로 본회의에 제출할 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자료를 확정하였음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부서별 지적사항은 최종 검토하여 확정하였으나 부득이하게 정정이 필요할 시 본 위원장에게 위임해 주시면 수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감사합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제기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은 향후 예산안 심사 등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라며 지적사항은 본회의 보고 후 집행기관에 통보하여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88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7인)

  • 김재우
  • 이정희
  • 강승수
  • 김영길
  • 김영태
  • 박세채
  • 추은희

○출석전문위원

  • 장창곤

○피감사기관참석자

  • * 환경교통국
  • 국장남병국
  • 환경정책과장강정숙
  • 환경시설팀장최창민
  • * 상하수도사업본부
  • 본부장김태영
  • 업무과장신동희
  • 수도과장정태흥
  • 정수과장송조호
  • 하수과장곽경철
  • * 동 행정복지센터
  • 신평1동장김종우
  • 신평2동장김도준
  • 비산동장안효덕
  • 공단동장박연길
  • 광평동장류정임
  • 상모사곡동장강영도
  • 임오동장김종덕
  • 인동동장이경호
  • 진미동장이미경
  • 양포동장전정희

○기타참석자

  • * 선산출장소
  • 농식품산업과장김선현

○회의록서명

  • 위원장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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