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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8회 제1차 본회의(2026.07.1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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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26년7월14일(화)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

※ 5분자유발언(김정미·박윤경·유승헌 의원)

1.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시정업무 보고의 건

3.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

5. 의회운영·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7.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자유발언(김정미·박윤경·유승헌 의원)

1.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시정업무 보고의 건

3.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김재우 의원 발의)(김정미·김지식·신용하·유승헌·이상호·전희정 의원 찬성)

4.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의장 제의)

5.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의장 제의)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09분 개의)

○의장 강승수 먼저 본회의 개의에 앞서 방청 허가 사항입니다. 방청석에는 구미시 한국노총 구미지부 임상택 의장님과 의원 노조 대표자분들이 본회의를 방청하고 계십니다. 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김정미·박윤경·유승헌 의원의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먼저 김정미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김정미·박윤경·유승헌 의원)

김정미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강승수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장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선주원남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정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구미시의회가 과연 41만 시민의 다양하고 소중한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보루인지 아니면 특정 정당의 일방적인 독주 무대로 전락했는지 시민들을 대신해 묻고자 합니다.

지방의회는 다양한 민의가 부딪히고 조율되는 대화와 타협의 장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구미시의회 의원 구성 모습은 어떠합니까? 의장과 부의장은 물론 의회의 행정과 정책을 송곳 검증해야 할 모든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특정 정당이 단 한 석도 남기지 않고 전원 독식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자리를 나누는 밥그릇 싸움이 아닙니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마비시켜 버린 것입니다. 다수당의 논리로 소수의 목소리를 철저히 배제한 부당한 독점입니다. 의회의 모든 권한이 한쪽으로만 쏠려 있다면 집행부에 대한 정당한 견제와 감시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일방적인 독점은 필연적으로 일방적인 독주를 낳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구미시민의 몫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시야를 넓혀 다른 선진 지방의회들을 바라봅시다. 왜 수많은 의회가 조례를 제정해 공식적인 교섭단체 체제를 안착시켰겠습니까? 전국 최대의 규모인 경기도의회와 같은 광역 의회는 교섭단체를 통해 여야 정당 간의 사전 협상 창구를 제도화했습니다. 첨예한 쟁점이 있을 때마다 본회의장에서 싸우는 대신 교섭단체 정책협의회를 통해 이견을 조율한 뒤 상임위로 넘깁니다. 기초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원시의회나 고양시의회 등은 교섭단체의 문턱을 낮추어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공식적인 협상권을 보장합니다. 교섭단체 주도로 지역 현안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발의하고 정책 경쟁을 유도하여 정쟁이 아닌 공부하는 의회라는 의정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구미시의회가 정치적 지형상 당장 거대한 교섭단체 운영이 어렵다면 선진 기초 의회들이 도입하고 있는 원내대표단 중심의 협치 시스템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서울의 강북구의회를 비롯한 수많은 기초 의회는 이미 원내대표단을 통해 의회의 운영에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단 체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메커니즘으로 의회를 정상화합니다.

첫째, 감정적 충돌의 차단입니다. 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에서 날선 공방을 벌이면 정쟁과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각 정당을 대표하는 소수의 원내대표단이 공식 대화 채널을 가동하면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고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정치적 타협안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둘째, 원 구성 파행의 원천 봉쇄입니다. 원내대표단은 전후반기 의장단 선출이나 상임위 배분 등 갈등이 첨예한 사안에 대해 의석 비율과 의원들의 전문성을 고려해 사전에 정교하게 조율합니다. 자리를 두고 의회의 대립을 만드는 구태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장치입니다.

셋째, 민생 중심의 사전 안건 조율입니다. 예산안 심사나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원내대표단 간의 연석회의를 통해 쟁점 사안을 사전에 조율합니다. 이를 통해 중앙 정치의 대립 구도가 지역구까지 밀려드는 것을 막아내고 오직 주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안건만큼은 여야가 신속하게 합의를 이루어내는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선진 의회들이 증명해 낸 대화와 타협의 가치이며 미래 지향적인 의회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구미시의회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의석의 다수를 차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공식 대화 창구를 닫아버리고 모든 요직을 장악한 것은 의회의 다양성을 스스로 말살하고 민주주의의 시계를 뒤로 돌리는 행위와 다름 없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들이 우리에게 부여한 권력은 특정 정당의 지배력을 과시하라고 준 권력이 아닙니다. 집행부를 똑바로 견제하고 41만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들라고 준 준엄한 명령입니다. 독점은 당장 의결하기에는 편할지는 몰라도 결국 의회의 건강성을 해치고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인 독주를 멈추고 소수 정당과 대안의 목소리를 인정하는 진정한 협치의 틀을 짜야 합니다.

구미시의회에도 첫째, 원내대표단 중심의 공식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회의 격을 높이고 미래 지향적인 의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둘째, 교섭단체 조례를 만들어 구미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이 부당한 독점 구조 속에서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구미시민만을 바라보며 철저한 견제와 감시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다수당의 독점을 넘어 진정한 협치가 숨 쉬는 구미시의회로 거듭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승수 예, 김정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박윤경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경 의원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소중한 발언의 기회를 허락해 주신 강승수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시민의 하루를 의정의 중심에 담는 생활대변인 국민의힘 비례대표 박윤경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우리 구미시의 자랑스러운 정체성이자 소중한 자산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박정희대통령생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민족 중흥과 근대화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누리기 위해 구미시의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족한 수장고 공간을 확보하고 유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 사업은 올해 문체부와 협의를 마치고 도 타당성 사전평가를 마치고 현재 막바지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면적 2,800㎡, 지상 3층 규모로 계획된 역사자료관 제2관은 재질별 전문 수장고와 전문 전시실, 아카이브 열람실을 갖추어 유물의 안전한 보존과 문화적 활용을 대폭 강화할 것입니다. 이 소중한 공간이 어르신들께는 몸소 겪으셨던 시대의 향수를 되새기는 곳이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의 과정을 생생히 체감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2030년 준공 목표까지 구미시가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주도하신 민족 중흥과 조국 근대화라는 위대한 유산을 구미시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상모동 박정희로에 위치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과 생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관광 문화적으로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과 함께 위치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 관람객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개관 초기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일 평균 246명에 불과했던 전시 관람객은 2021년 역사자료관이 개관한 이후 일 평균 692명으로 약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려 총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구미시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 관광 자원으로서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지표는 인프라 간 연계가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잘 말해 줍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바로 테마공원 내 조성된 새마을 테마촌의 활용 문제입니다. 과거의 시대를 고스란히 재현해 관람객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새마을 테마촌을 본 의원이 직접 방문했을 때 전체 27개 동 중 상당수가 자물쇠로 잠겨 있었고 콘텐츠 운영도 활발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예산을 들여 조정한, 조성한 소중한 시민의 자산인 만큼 이제는 더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갈 방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구미시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 뒤에 숨는 소극적인 행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공간이 살아나야 그 혜택이 우리 구미시민과 지역경제로 돌아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관련 기관과의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새마을 테마촌을, 새마을 테마촌을 시민과 단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과감히 개방하고 공유할 것을 제안합니다.

새마을 테마촌 27개 동의 공간을 비워둘 것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직접 근현대 건물을 활용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색적인 공방과 플리마켓, 세대 공감 축제와 문화 예술 전시 등 연중 상시 운영이 가능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간다면 어떨까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기획한 아이디어로 공간을 채워나갈 때 불 꺼진 테마촌에 다시 온기와 웃음소리가 채워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외부 관광객들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다며 찾아오시고 머무르며 함께하는 진정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새마을운동을 통해 이루신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 이를 통해 이룬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역사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기억이자 자부심입니다. 그리고 구미시는 박정희대통령생가와 역사자료관, 새마을 테마공원이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역사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이 소중한 자산을 적극 활용해 관련 기관과 당당히 협의에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방치된 새마을 테마촌을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박정희로를 민족 중흥과 근대화를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활성화 전략을 함께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의회도 구미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이 길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함께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발언을 마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조)

5분자유발언 자료(박윤경 의원)

(부록에 실음)


○의장 강승수 예, 박윤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유승헌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승헌 의원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강승수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김장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양포동을 지역구로 둔 유승헌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정부가 발표한 국가 대전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계기로 구미가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가 지금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출발선에 다시 한번 구미가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구미를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제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제조 거점 구축 등을 포함한 19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LG 그룹도 영남권 첨단 제조 생태계 강화를 위해 9조 4,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그 중심에는 구미 LG이노텍의 AI 반도체 기판과 차세대 광학솔루션 생산 확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한 투자 발표가 아니라 구미의 새로운 30년을 다시 설계할 역사적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정부의 발표를 환영하는 이야기만 하려고 이 자리에 선 것은 아닙니다. 기회는 기다리는 도시에게 오지 않습니다. 준비하는 도시에게 옵니다. 정부는 이번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전담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대통령이 직접 추진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이번 프로젝트는 속도와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정부가 준비하고 기업이 투자에 나선 지금 이제 남은 것은 우리 구미의 준비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완성차 1대만으로 경쟁력을 만들 수 없습니다. 수많은 부품기업과 연구개발, 물류와 인재가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세계적인 산업이 됩니다. AI 산업도 다르지 않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AI 반도체와 첨단 부품이 생산되며 피지컬 AI와 로봇 제조가 함께 성장될 때 비로소 하나의 산업 생태계가 완성됩니다.

저는 이번 메가 프로젝트가 바로 그 생태계를 구미에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최근 LG전자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조직을 출범시켰습니다. 삼성이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제조를 이끌고 LG이노텍이 AI 반도체 기판과 첨단 광학기술을 담당한다면 이제는 LG전자의 피지컬 AI와 로봇 제조 분야까지 구미가 먼저 제안하고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기업은 희망을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준비를 보고 투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구미시의회도 필요한 조례와 예산,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집행부와 경상북도와 함께 메가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저 역시 정파를 떠나 이러한 일에는 가장 먼저 협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반도체 팹 유치 결과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누군가를 탓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음 기회를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업은 정치적 구호를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기업은 지역의 열정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기업은 지역의 경쟁력을 평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선택받지 못했는지 차분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족했던 부분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그 중요한 경쟁력 가운데 하나가 RE100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글로벌 기업은 공장을 지을 때 부지와 전기요금만을 보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지, 세계 시장이 요구하는 RE100을 충족할 수 있는지, 우수한 인재가 쉽게 찾아올 수 있는지, 물류 접근성은 충분한지까지 함께 판단합니다. 산업 경쟁력은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여러 경쟁력이 모일 때 비로소 기업의 선택을 받습니다. RE100은 이념이 아닙니다. 기업의 투자 기준입니다. 우리가 반도체 팹 유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면 지금부터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산업단지의 에너지 경쟁력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기회를 놓친 것을 아쉬워하는 것과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또 하나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메가 프로젝트는 생산시설만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모이고 기술이 모이고 물류가 연결되는 국가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어야 합니다. 저는 대구·경북 신공항과 KTX 구미산단역 신설, KTX 구미 정차 확대 역시 단순한 지역의 숙원 사업이 아니라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국가 산업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공항은 물류 경쟁력입니다. KTX는 인재 경쟁력입니다. RE100은 에너지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삼성과 LG는 산업 경쟁력입니다. 이 네 가지가 함께 갖추어질 때 구미는 대한민국 AI 제조 혁신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누군가를 비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구미의 다음 30년을 준비하자는 제안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다른 지역이 아닙니다. 세계입니다. 세계와 경쟁해야 할 때 지역 간 경쟁에 머물러서는 미래를 만들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은 구미였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AI 제조 혁신의 상징도 구미가 되어야 합니다. 그 미래는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준비하는 도시만이 미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는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승수 예, 유승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5분자유발언의 내용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부터 다음으로 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박영훈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박영훈 사무국장 박영훈입니다.

임시회 집회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제54조의 규정에 따라 7월 6일에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7월 3일 제29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7월 6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주요업무보고 1건, 조례안 3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총 15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 공포사항입니다. 제29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구미시장에게 이송한 조례 7건이 공포되었음을 구미시장으로 통지받았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강승수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안건을 심사하겠습니다.


1.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32분)

○의장 강승수 의사일정 제1항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전체의사일정안대로 2026년 7월 14일부터 7월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부사항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14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전체의사일정안

(부록에 실음)


2. 시정업무 보고의 건

○의장 강승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시정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 김장호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장호 존경하는 강승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먼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제10대 구미시의회의 새로운 문을 여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 시민의 행복과 구미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난 '22년 제9대 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저는 경제 회복, 인구 증가, 시정 혁신의 세 가지 대명제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치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시정 혁신을 위해 직원들에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하고 저부터 운동화를 신고 현장을 뛰어다녔습니다.

경제 회복을 위해서 가장 먼저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여 현안을 챙기고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유치한 바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인 16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인구 문제 대응을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이미지 제고 등에 집중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랄 수 있도록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 등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한 바 있습니다.

특히 구미라면축제, 낭만야시장 등 대표 축제와 지산샛강, 다온숲 수국정원, 도서관, 스포츠 시설 등 내 집 앞에 힐링공간 조성으로 회색 도시 이미지를 벗고 낭만 도시로 도시 이미지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구미의 미래 장기 발전을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방도 916호선 선형 개량 및 확장, 지방도 927호선의 국도 승격 등 도시 간 연결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에도 집중하였습니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유치와 우리 고유 브랜드인 구미밀가리 출시, 농산물 유통을 위한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등 의미 있는 성과들도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지난 4년간 시민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여정에 늘 구미시의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그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난 6·3지방선거 기간 동안 저는 지역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께서도 같은 마음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시민들의 바람을 경청하셨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살림살이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여건 개선에 있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취업하고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만 시민의 삶 속에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민선 9기 구미시와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이제 다시 2인3각의 출발선에 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민선 9기 구미시는 경제 혁신, 정주 혁신, 공간 혁신의 3대 혁신을 중심 축으로 새희망 구미시대를 다시 한번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먼저 첨단산업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기업 투자가 지역경제와 골목 상권으로 이어지는 경제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고 그중에 삼성과 LG 등의 구미에 대한 투자 계획도 포함되면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삼성은 구미에 19조 원을 투자해서 휴머노이드 양산과 AI 드리븐 팩토리,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글로벌 제조 AX 거점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LG 역시 반도체 기판,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 등 구미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구미시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구미가 반도체, 방산, 로봇, AI 등 새로운 미래 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의 성과가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고루 확산되도록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골목 경제 현장 중심의 지역경기 살리기 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그거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조직으로서 골목 상권지원단을 구성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현재 집행부 차원에서 조직 개편을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의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문화와 축제가 하나의 산업이 되고 산업이 새로운 문화와 관광 자원이 되는 시대입니다. 지난 7월 13일 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 오뚜기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구미 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의 성공이 이끈 또 하나의 쾌거이며 문화의 힘이 기업 투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미의 50년 제조 역사를 문화와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와 역사박물관을 비롯한 문화공간 조성과 대한민국 1호 문화선도산단을 제대로 추진하여 구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정주 혁신에 매진하겠습니다.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결정됩니다. 주차장과 도로, 공원과 녹지, 쓰레기 수거 등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부터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생활권마다 필요한 주차 공간을 최대한 확충을 하고 노후 도로와 보행 환경을 정비하며 도시의 청결과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 규격의 수영장, 클라이밍센터,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키우는 일이 기쁨이 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가겠습니다. 돌봄과 보육, 교육과 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급행버스 도입 등 대중교통체계도 시민 중심으로 더욱 고도화시켜 가겠습니다. 무장애 보행로 확대 등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 보행 환경 개선에 힘쓰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전 생애주기에 필요한 기회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정주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전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경부선 철도 개통 이후 120년간 아무런 개선이 없었던 철도 분야에서 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 계획의 반영, 서대구∼신공항 철도 추진에 따른 동구미역 신설, 남부 내륙 철도와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 등 추진으로 미래를 위한 광역 교통망을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구미에 새로운 성장 거점을 확충하겠습니다. 최근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일반산단의 차질 없는 조성과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계하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로봇, 반도체, 방산, AI 데이터센터 등 기업들이 밝힌 투자 계획을 조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미래 수요를 감안하여 필요시에는 국가 첨단전략산업단지 조성도 중앙 정부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미의 공간 구조를 미래 지향적으로 재편하겠습니다. 구도심에는 다시 사람과 활력이 돌아오도록 환경개선 사업과 재개발·재건축을 촉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의 생활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면 지역의 농촌 학교에는 초등학생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정착지원금 신설 등 또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학부모도 지원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되찾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고부가가치 농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청년과 귀농·귀촌인들이 머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민선 9기 구미시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구미를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대외 여건이 어렵지만 시의회와 집행부가 하나 되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학 기반을 착실히 준비해 간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도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첨단산업의 육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공간 혁신을 함께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상세한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열리는 상임위에서 실국 및 부서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구미시의회의 시작을 축하드리면서 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승수 예, 김장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김재우 의원 발의)(김정미·김지식·신용하·유승헌·이상호·전희정 의원 찬성)

(11시45분)

○의장 강승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시정질문을 위하여 2026년 7월 8일 김재우 의원으로부터 발의되었습니다.

그럼 김재우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우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재우 의원입니다.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시정에 관한 질문과 집행기관의 답변을 통하여 시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41만 구미시민의 대표인 시의회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제51조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출석 일자는 2026년 7월 27일이며 출석 장소는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입니다. 출석 대상은 구미시장 및 「구미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제2조에 규정된 공무원입니다.

아무쪼록 본 제안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

(부록에 실음)


○의장 강승수 예, 김재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의장 제의)

(11시48분)

○의장 강승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사임 및 보임 위원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김재우 의원을 문화환경위원에서 기획행정위원으로, 전희정 의원을 기획행정위원에서 문화환경위원으로, 신용하 의원을 문화환경위원에서 산업건설위원으로, 유승헌 의원을 산업건설위원에서 기획행정위원으로, 이정호 의원을 기획행정위원에서 문화환경위원으로 의장이 추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하겠습니다.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9조에 근거해서 추천한 안대로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위원을 사임 및 보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

(부록에 실음)


○의장 강승수 그럼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위원 구성 변경에 따라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한 의회운영·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일부 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회의중지)

(12시36분 계속개의)

○의장 강승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당초 안내해 드린 의사일정 제5항 의회운영·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으로 당일의사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5항

김재우 의원 의장님.

○의장 강승수 예.

김재우 의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강승수 예, 말씀하십시오.

김재우 의원 예, 자리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강승수 예.

김재우 의원 저는 의장님의 리더십과 지도력을 믿고 있었습니다.

○의장 강승수 예.

김재우 의원 그러나 지금 상임위 사·보임 관련 의회운영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사·보임 관련된 부분들이 의장님의 리더십과 지도력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의장님의 자리에 있는 부분들조차도 의심스러울 정도의 결과들이 나온 것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 두 번째로 다선 의원들이 초선, 재선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 가지고 역할들을 충분히 배려해 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다선 의원들이 이런 부분들을 정리해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들은 의장님의 지도력 또한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고 다선 의원들이 양보하지 않는 부분들은 다선 의원들의 이런 개인적 이런 욕심들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가지면서 의장님의 의회 운영과 의원들의 관리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강승수 김재우 의원님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재우 의원 안 들어도 됩니다.

○의장 강승수 예.

(일부 의원 퇴장)

(시나리오 정리 중)

예, 우리 의회 의원의 본회의장에서 의원님들의 다양하고 각자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율권이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다음 의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의장 제의)

(12시39분)

○의장 강승수 자, 그럼 의사일정 제5항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윤리특별위원회 사임 및 보임 위원은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김춘남 의원을 윤리특별위원에서 사임하고 전희정 의원을 윤리특별위원으로 보임하는 것으로 의장이 추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하겠습니다.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9조에 근거해서 추천한 안대로 특별위원회 위원을 사임 및 보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

(부록에 실음)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의장 강승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박윤경 의원님과 김종화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강승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업무 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1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제2차 본회의는 7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41분 산회)


【이의유무 찬성 의원 성명】

  • 1. 제29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재석 의원(23인)
  • 찬성 의원(23인)
  • 강승수 김영태 김원섭 김재우 김정도
  • 김정미 김종화 김지식 김춘남 김현경
  • 김효석 박윤경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 유승헌 이상호 이정호 이정희 이탕모
  • 임명섭 장진호 전희정

  • 3.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재석 의원(23인)
  • 찬성 의원(23인)
  • 강승수 김영태 김원섭 김재우 김정도
  • 김정미 김종화 김지식 김춘남 김현경
  • 김효석 박윤경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 유승헌 이상호 이정호 이정희 이탕모
  • 임명섭 장진호 전희정

  • 4. 기획행정·산업건설·문화환경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
  • 재석 의원(23인)
  • 찬성 의원(23인)
  • 강승수 김영태 김원섭 김재우 김정도
  • 김정미 김종화 김지식 김춘남 김현경
  • 김효석 박윤경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 유승헌 이상호 이정호 이정희 이탕모
  • 임명섭 장진호 전희정

  • 5.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
  • 재석 의원(16인)
  • 찬성 의원(16인)
  • 강승수 김영태 김원섭 김정도 김종화
  • 김춘남 김현경 김효석 박윤경 소진혁
  • 양진오 이정호 이정희 이탕모 임명섭
  • 장진호

  •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재석 의원(16인)
  • 찬성 의원(16인)
  • 강승수 김영태 김원섭 김정도 김종화
  • 김춘남 김현경 김효석 박윤경 소진혁
  • 양진오 이정호 이정희 이탕모 임명섭
  • 장진호

  • 7. 휴회의 건
  • 재석 의원(16인)
  • 찬성 의원(16인)
  • 강승수 김영태 김원섭 김정도 김종화
  • 김춘남 김현경 김효석 박윤경 소진혁
  • 양진오 이정호 이정희 이탕모 임명섭
  • 장진호

○출석의원 (23인)

  • 강승수
  • 김춘남
  • 김영태
  • 김원섭
  • 김재우
  • 김정도
  • 김정미
  • 김종화
  • 김지식
  • 김현경
  • 김효석
  • 박윤경
  • 소진혁
  • 신용하
  • 양진오
  • 유승헌
  • 이상호
  • 이정호
  • 이정희
  • 이탕모
  • 임명섭
  • 장진호
  • 전희정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박영훈
  • 의사팀장홍상윤

○출석전문위원

  • 장창곤임호규
  • 이덕진김근태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장호
  • 부시장정성현
  • 기획조정실장김은영
  • 미래교육돌봄국장정창호
  • 경제국장김영철
  • 첨단산업국장조영열
  • 문화체육관광국장박은희
  • 행정안전국장김팔근
  • 사회복지국장이정화
  • 도시건설국장강신해
  • 환경교통국장박영일
  • 선산출장소장남병국
  • 구미보건소장이경문
  • 농업기술센터소장최용희
  • 상하수도사업본부장박정은

○회의록서명

  • 의장강승수
  • 의원박윤경
  • 의원김종화
  • 사무국장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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