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회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22년7월12일(화)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
※ 5분자유발언(김낙관 의원)
1.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시정업무 보고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1시08분 개의)
○의장 안주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장 안주찬 안건 상정에 앞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7조의2 규정에 따라 김낙관 의원의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먼저 김낙관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낙관 의원 안녕하십니까?
선주원남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낙관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안주찬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 구미 대표 명소 개발의 일환으로 금오지 음악분수 설치와 할딱고개 전망대 조성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금오산 자락에 조성된 금오지는 구미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휴식처이며 구미를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금오지 주변을 따라 조성된 올레길은 시원한 호수와 산이 주는 아름다움으로 ‘구미 걷기 좋은 길 9선’에 선정될 만큼 방문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본 의원 또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 이러한 주변 여건을 활용하여 금오지의 경관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다소 미흡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요즘 전국의 도시들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경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마다 특색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불빛과 야경을 이용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연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많은 지자체의 관심사가 되고 있으며 야간경관 관광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 지역을 조성하고 이에 필요한 콘텐츠 개발 및 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예로 인근 지역인 대구 달성군의 송해공원, 칠곡 평화음악분수,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017년 옥연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송해공원은 연간 4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구의 대표 수변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비결에는 야간경관 특화와 음악분수 등의 볼거리․즐길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송해공원과 연계하여 마비정 벽화마을, 사문진 주막촌까지 관광코스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지역의 명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달성군청은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옥연저수지, 마비정 벽화마을, 사문진 주막촌 등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참꽃투어버스를 2017년부터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도내의 칠곡 평화음악분수,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또한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경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또 다른 예로 대구 앞산전망대가 있습니다.
대구의 랜드마크라 일컫는 앞산전망대는 2011년 완공 이후 연간 40만 명 정도의 이용객이 방문합니다. 이용객들은 전망대에서 경치를 즐긴 후 맛둘레길, 카페거리로 유입되어 대구광역시 남구의 지역 경제가 선순환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런 효과로 인해 빨래터공원, 해넘이전망대에 이어 올해 준공을 앞둔 하늘다리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구미도 구미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있어야 됩니다. 구미에 온 김에 잠시 들리는 곳이 아닌 멀리서라도 꼭 찾아오고 싶은 곳을 조성해야 합니다.
소백산맥의 지맥으로 일찍이 아름다움을 증명받은 금오산을 배경으로 금오지 음악분수 설치 및 할딱고개 전망대 조성과 함께 이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담 TF팀 설치를 제안합니다.
구미 대표 야간 명소 개발의 일환으로 금오지에 음악분수가 설치되면 구미시민 또는 방문객들에게 구미의, 금오산의 야경을 보다 즐겁고 아름답게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금오산 할딱고개에 전망대가 설치되면 금오지에서 음악분수를 감상 후 할딱고개 전망대에서 구미의 경관을 즐기는 관광코스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금오산 둘레길에서 여리숲으로, 금오천으로, 금리단길로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여들어 하나의 관광 문화권이 형성될 것입니다.
구미시민의 정신적 지주이자 아름다운 문화자산인 금오산을 활용한 내실 있는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제 구미는 공단도시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문화관광 부분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집행부 담당 부서에서는 본 의원의 5분자유발언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의장 안주찬 김낙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5분자유발언의 내용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명희 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전명희 사무국장 전명희입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는 김영태 의원 외 8인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제54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7월 6일에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집회기간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 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5일 제25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지난 7월 4일과 5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구미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2023년 문화예술행사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송림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주요 업무 보고의 건 등 총 5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공포 사항입니다.
제25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여 구미시장에게 이송한 「구미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등 12건의 조례가 6월 22일 자로 공포하였다는 통지가 구미시장으로부터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안주찬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1.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19분)
○의장 안주찬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전체의사일정안대로 2022년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유인물과 같이 11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의장 안주찬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시정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장호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장호 예, 구미시장 김장호입니다.
존경하는 안주찬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구미시민들의 부름과 지지를 받아서 새롭게 시작하는 제9대 구미시의회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시작하게 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민선 8기 구미시정을 수행해 나갈 시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인 시의회를 존중하고 의원님들께서 지역을 뛰면서 수렴한 정책 대안들에 대해서는 우리 집행부에서도 법령의 범위 안에서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구미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새 희망 구미시대’를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럼 새로운 민선 8기 구미시의 시정 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금 구미는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고민하시는 바가 저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장으로서 구미가 직면한 여러 난제들에 대해서 더 이상 과거를 일삼아 핑계를 찾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렵다, 힘들다, 안 된다는 말보다 새로운 희망의 이야기를 시작할 때입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시정 슬로건을 ‘새 희망 구미시대’로 설정을 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방침으로써 ‘도약하는 혁신 경제’, ‘함께 하는 낭만 문화’, ‘소통하는 공감 복지’, ‘신뢰받는 책임 행정’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는 시정 전 분야에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불어넣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의 삶이 보다 풍족해지는 구미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과거 구미시의 여러 정책들을 보면 많은 좋은 사업들이 있어 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좋은 취지의 사업들이 결과적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나타내기에는 다소 부족했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각 단위사업들을 연결하고 관통하는 일관된 정책 철학이 다소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사업들이 산발적이고 개별적으로 진행되어서 결국 하나의 단독사업으로 끝나버렸기 때문에 지속성 있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경제 회복, 인구 증가, 시정 혁신의 세 가지 큰 대명제를 두고 향후 구미시의 모든 사업들이 이러한 틀 속에서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일관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무엇보다도 경제 회복입니다.
경제는 도미노와 같다고 합니다.
한쪽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함께 붕괴할 수도 있지만 탄력을 받아 달려나가면 그 또한 끝까지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마는 조속히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작은 현안부터 주요 경제 현안들까지 면밀히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여기에는 우리 존경하는 시의회 의원님들도 참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업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산업 관련 특례와 권한을 최대한 구미시가 이양받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해 나가고 각종 규제부터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중앙부처와 기본적인 논의를 시작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공급자 위주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부터 듣고 함께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시의 접근성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듯이 접근성은 성장의 기본 여건입니다. ‘구미로(路) 통하다’는 슬로건 아래 광역 접근성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인구 증가입니다.
도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인구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경제․문화․복지 등 모든 행정서비스의 대상은 시민이고 결국 사람입니다.
지금 당장 인구유입 정책보다도 더 시급한 것은 현재 우리 구미시에 살고 있는 우리 시민들의 역외유출부터 막는 것입니다.
특히 도시 간 경계지역 거주에 따른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도록 도시계획 전반을 다시 검토하여서 구미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타 지역에서 거주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구미에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복지서비스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생애주기 및 다양화된 유형에 따른 지원시스템을 마련할 것입니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 노동자의 처우개선 정책을 마련하여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구미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낙동강과 금오산, 천생산 등 구미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특별히 시간 내서 방문하는 장소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어린이도, 어르신도 가볍게 올라가 볼 수 있는 금오산 정상, 한강처럼 누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낙동강 트레킹 코스 등 힐링과 휴식공간이 많이 늘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님과 새마을 정신에 대한 사업을 강화하고 바로 세워서 역사와 문화적 측면에서 구미시민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주찬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결국 이 모든 노력은 시정 혁신에서 선행되어야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일하는 조직으로 더욱 거듭날 것입니다.
조직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조직 개편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철저히 수요자의 관점에서 유연하면서도 전문성이 있는 조직으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감히 이 자리에서 ‘새 희망 구미시대’를 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 길은 결코 저 혼자서는 열어갈 수가 없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도 시의회와의 소통과 협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다 상세한 주요 업무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열리는 상임위에서 부서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10여 일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세부사업이 좀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번 제9대 구미시의회의 시작을 축하드리면서 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주찬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1시29분)
○의장 안주찬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영태 의원과 김원섭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안주찬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요 업무 보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조례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제2차 본회의는 7월 22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 및 기타 안건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이의유무 찬성 의원 성명】
- 1.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재석 의원(25인)
- 찬성 의원(25인)
- 강승수 김근한 김낙관 김민성 김영길
- 김영태 김원섭 김재우 김정도 김춘남
- 박교상 박세채 소진혁 신용하 안주찬
- 양진오 이명희 이상호 이정희 이지연
- 장미경 장세구 정지원 추은희 허민근
-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재석 의원(25인)
- 찬성 의원(25인)
- 강승수 김근한 김낙관 김민성 김영길
- 김영태 김원섭 김재우 김정도 김춘남
- 박교상 박세채 소진혁 신용하 안주찬
- 양진오 이명희 이상호 이정희 이지연
- 장미경 장세구 정지원 추은희 허민근
- 4. 휴회의 건
- 재석 의원(25인)
- 찬성 의원(25인)
- 강승수 김근한 김낙관 김민성 김영길
- 김영태 김원섭 김재우 김정도 김춘남
- 박교상 박세채 소진혁 신용하 안주찬
- 양진오 이명희 이상호 이정희 이지연
- 장미경 장세구 정지원 추은희 허민근
○출석의원 (25인)
- 안주찬
- 장세구
- 강승수
- 김근한
- 김낙관
- 김민성
- 김영길
- 김영태
- 김원섭
- 김재우
- 김정도
- 김춘남
- 박교상
- 박세채
- 소진혁
- 신용하
- 양진오
- 이명희
- 이상호
- 이정희
- 이지연
- 장미경
- 정지원
- 추은희
- 허민근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전명희
- 의사담당장창곤
- 정책지원담당이재환
○출석전문위원
- 김차병변상용
- 최희헌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장호
- 부시장배용수
- 경제지원국장지영목
- 문화체육관광국장박은희
- 행정안전국장김용보
- 사회복지국장박경하
- 도시건설국장이종우
- 환경교통국장남병국
- 선산출장소장지대근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영혁
- 평생학습원장박영일
- 상하수도사업소장박수원
○회의록서명
- 의장안주찬
- 의원김영태
- 의원김원섭
- 사무국장전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