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재우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구미도시공사 소관에 대해 보고받겠습니다.

사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사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별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체육본부장님은 현재 채용 공고 중으로 대리 직무자인 사업본부장님이 체육본부 소관까지 같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미도시공사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여기 책상 위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라고 아마 자료를 하나 만든 게 있습니다. 한번 보시겠어요? 혹시 전달 다 됐습니까? 예, 이름 기입이라고 해 놓은 게 있거든요. 이거 보시면 행정사무감사할 때 지적했던 부분들 다 상세히 나와 있으니까 참고하셔서 결과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예, 박세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어떻든 뭐 본 위원이 이렇게 지적했던 부분들은 지금 자료를 볼 때 거의 100% 다 조치 완료되어 있습니다. 빠른 조치 감사드리고요. 이사장님, 각 팀장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의가 보면 지금 완료되었고 또 몇 건은 지금 10월 말까지 조치 중에 있고 1건이 장기 검토로 나와 있습니다. 어떻든 뭐 저희들이 이야기한 부분들이 공허하게 메아리로 끝나지 않고 빠르게 이렇게 대응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더욱더 계시는 분들이 노력하시는 만큼 저희 우리 시민들에게 그만큼 삶의 질이나 행복이 돌아간다고 생각을 해 주시고 보람을 가지시고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박세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이정희 간사님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528페이지에 216호 다자녀 가정 주차비 감면 이거 장기 검토 되어 있는데요. 지금 시범을 저기 형곡동에 그것도 시범 한번 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은데.

○이정희 위원 사실은 제일 시급한 게 차병원 주변이거든요. 혹시 가 보셨어요?

○이정희 위원 아침에 한 8시 반 정도 되면 차 댈 데 없어 엄마들 되게 동동거리거든요.

○이정희 위원 예, 거기를 어떻게 좀 해결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정희 위원 시범 한번 해 봐요. 보통 한 2시간이면 2∼3시간이면 병원 진료 끝나거든요. 아동병원이 거기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정희 위원 예, 예. 꼭 상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부터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예,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제가 봐도 빠른 조치에 감사드리고 하나 이제 궁금한 게 그때 당시에 예초기라든지 파크골프에 방치해 두었던 거는 지금 현재 어떤 상태입니까? 조치를 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김영태 위원 지금 현재 얼마든지 쓸 수 있다, 이 말이죠?

○김영태 위원 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지금 우리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 해소라고 이제 거의 조치 완료로 했는데 지금 저희들 부각이 나타나는 게 도봉국민체육관이 9월 30일 날 개관합니다. 지금 헬스장 개관하죠?

○김영태 위원 지금 주차장이 실제 엄청 협소합니다.

○김영태 위원 그러면 어차피, 어차피 이거 인터넷으로 이제 회원을 모집하죠?

○김영태 위원 맞나요?

○김영태 위원 그럼 주민에 대해서 타 예를 들어서 뭐 물론 인동에 있는 분들이 도량동에 오실 일은 없습니다. 근데 이제 차를 끌고 왔을 때 이제 문제가 주차장이 협소한 문제가 대두가 됩니다, 저희들이. 여기에 대해서 혹시 무슨 생각을 해 보신 거 있습니까?

○김영태 위원 아직까지는 뭐 이거 뭐 사실 개관을 안 했기 때문에 9월 30일 개관을 합니다. 이게 여기에 대해서 거론을 좀 해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제가 봐도 주차장이 제가 봐서 한 10면도 채, 12대니까 상당히 협소합니다.

○김영태 위원 그래서 이게 저희들 뭐 형곡이나 원호나 이러면서 차를 끌고 오는 분들한테 우리가 뭐 차단을 한다든지 이렇게는 할 수 없죠?

○김영태 위원 불가하죠?

○김영태 위원 행사는 저희들이 거기 아니고 개관 및 찾아가는 음악회는 도량초등학교로 결정이 났습니다.

○김영태 위원 결정이 났고 그래서 제일 문제가 이제 주차장 문제인데 이게 제가 봐서는 한 달 정도 무료 합니까? 어떻게 계획을 잡고 있어요?

○김영태 위원 일단 9월 30일 날 개관하는 거는 아마 뭐 정해졌습니다. 졌는데 지금 주차면 때문에 좀 많이 걱정이 되고 차량을 가지고 나서, 이렇게 받을 수도 없고 참 걱정이네요.

○김영태 위원 하여튼 좋은 거를 우리 서로 협의 한번 해 봅시다, 같이.

○김영태 위원 예, 예. 고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거기에 구미캠핑장 평일 평상 무료 개방이 필요해서 장기 검토 이래 놨는데 이게 조례를 개정해야 된다는데 이게 뭐 조례 개정을 어떻게 해야 된단 말입니까?

○김영길 위원 그러면 따로 구미캠핑장만, 캠핑장만?

○김영길 위원 따로 해야 된다?

○김영길 위원 그래 지금 이거 협의하고 있습니까?

○김영길 위원 근데 협의하고 있는데 왜 이래 장기 검토를 해 놨어요?

○김영길 위원 근데 이게 좀 빠르게 좀 이렇게 조치를 좀 해 주셔야 되고 그 앞에 장천 일반산단 지금 추진 잘되고 있어요?

○김영길 위원 거기 보니까 대책위원회가 좀 뭐 갈라지고 이런데 요새 좀 덜합니까, 어떻습니까?

○김영길 위원 그래요. 이게 뭐 우리가 시에 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이제 첫 사업인데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보니까. 큰 문제는 없는데 잔잔한 그런 이야기라도 좀 이렇게 잘 이래 들어 갖고 잘 추진되도록 하시고 지금 우리가 일반산단 그게 지금 확정은 됐습니까, 설계 도면이?

○김영길 위원 그래 이게 보니까 이게 뭐 지역구다 보니까 일부 농지나 지금 공장 그 주위에 있는 분들이 전화가 한 번씩 와요. 수용을 좀 해 줘라, 우리 건 좀 빼 줘라, 이런 쪽으로 오는데 그런 민원이 조금 들어옵니까?

○김영길 위원 그래 이제 그런 부분도 이게 이제 좀 보완이 좀 필요한 부분이거든, 그죠?

○김영길 위원 일부 더 수용하고 안 하고 이런 부분은 좀 보완 부분 이런 걸 좀 철저하게 해 갖고 우리 집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도록 우리 단장님들 좀 많이 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예,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522쪽에 207번 구미도시공사의 수익성 제고 노력 필요에 조치 완료로 돼 있는데요, 결과가. 수익사업으로 발굴하신 프로그램이 어떤 게 있나요? 소개 좀 해 주세요.

○추은희 위원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요. 향 테마 프로그램은 뭐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구체적으로 나온 게 있나요?

○추은희 위원 예.

○추은희 위원 예, 그러면 다른,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예, 잘 들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 개발은 없습니까? 향 프로그램 개발밖에 없습니까?

○추은희 위원 그거로는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거로는 많이 부족해 보여요. 그거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당연히 해야 되는 사업이잖아요, 그죠?

○추은희 위원 예, 제가 보기에는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리고요. 527쪽에 구미캠핑장 평일 평상 무료 개방 검토 필요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면 크게 하신 일이 없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를 무료 개방을 하려면 주말에 평상이 몇 개 이용되고 그리고 주말 아닌 요일에는 평상이 몇 개 정도가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혹시 조사는 하셨습니까?

○추은희 위원 예.

○추은희 위원 아니요. 조례 개정할 시간은 충분했다고 보거든요. 물론 뭐 도시공사에서 하실 부분이 아닌 거는 얘기 들어보니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가는데 이거 하천과는 구미시가 아닙니까? 구미시잖아요, 그죠? 그전에 협의를 해서 조례 이런, 아니요. 이 부서 내에서 도시공사 내에서 이거를 평일에 무료 개방을 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셔서 이거를 개방하겠다 안 하겠다라는 결론을 내리셔야 될 것 같고요, 맞죠? 결론은 났습니까? 개방할 건가 안 할 건가에 대한 도시공사에서

○추은희 위원 아직까지 검토 중입니까?

○추은희 위원 아니요. 하천과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요. 도시공사에서 이거를 개방할 건가 안 할 건가에 대한 결론을 내셨냐는 거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추은희 위원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조례 개정 이전에

○추은희 위원 아니요. 그렇게 핑계 대지 마시고요.

○추은희 위원 제 이야기는 그거를 하천과에 이야기하지 마시고요. 하천과 이전에 도시공사에서 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이거를 무료로 개방을 할 것인가 아니면 뭐 요금을 조정할 것인가에 대한 안이 있으신가 제가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그런 회의는 안 하셨어요? 결정된 게 없는 것 같네요?

○추은희 위원 그러니까요. 그 결정이 안 됐는데 어떻게 하천과로 이야기를 미루십니까? 그 결정이 되고 하천과랑 협의를 하셔서 조례를 개정하든지 그거는 하천과 소관이잖아요? 그러면

○추은희 위원 어떻게 이야기하셨어요?

○추은희 위원 아니요, 아니요. 제 이야기는 무료로 하느냐 안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도시공사에서 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료로 하는 게 좋겠다, 아니면 뭐 이대로 유지를 하는 게 좋겠다라는 안이 있어야지 하천과에다가 이야기를 하시는 거 아니에요? 맞잖아요? 그러니까 무조건 뭐 하천과에 이런 안이 있으니까 하천과에서 조례를 개정하든지 말든지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하천과에서 이거를 어떻게 중심을 잡고 조례를 개정할 수 있겠습니까?

○추은희 위원 예, 그거를 제가 여쭤보는 거잖아요?

○추은희 위원 아니요. 조례 개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거를 만약에 3,000만 원의 수익이 줄어든다면 평일에 3,000만 원의 수익이 줄어든다는 이야기입니까, 주말까지 포함한 겁니까?

○추은희 위원 평일 기준으로

○추은희 위원 그래 평일은 얼마입니까? 제가 그거를 여쭤보는 거잖아요?

○추은희 위원 그죠? 제가 3,000만 원은 1년 주말 포함해서 3,000만 원이고 맞잖아요?

○추은희 위원 제 이야기는 주중에 얼마가 수익이 있냐고 제가 여쭤보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조례를 개정을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나오잖아요? 그 역할을 하셨냐 안 하셨냐 그걸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하천과에다 이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추은희 위원 예,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추은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 이거 사장님, 위원들이 이러한 내용들이 있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냈을 때는, 위원이 의견을 냈을 때는 이게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현 부서에서 실무 부서에서 어떠냐는 의견이 정확하게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의견이 나왔을 때 맞는가 아닌가를 또다시 검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저희들이. 검증을 했을 때 맞다라고 하면 우리 소관 상임위가 하천과니까 이거 빨리 조례 개정해라, 다음 회의에 또 하천과가 바로 들어와요. 이거 도시공사에 보니까 이걸 평일에는 수익이 1년에 3,000만 원이면 10%밖에 안 되면 연간 다 해봤자 300만 원 정도 수익을 가지고 이거 주중에 시민들이 사용을 못 하면 되겠냐, 오픈을 하자, 그러니까 빨리 개정하자, 이렇게 흘러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흘러갈 흐름이 지금 어떻냐라고 김영길 위원도 묻고 추은희 위원도 물었다는 거예요. 근데 그 행정을 진행을 해 줘야 된다는 부분이 어떻게 됐는가를 점검하는 부분들이거든요. 모든 일들이 다 그런 거예요,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김영태 위원이 이야기했는 도봉체육관 같은 경우에는 구미시, 구미시의회에서 심각한 판단을 잘못해 가지고 그런 체육관이 생겨 버렸어요. 그게 어쨌든 고스란히 구미시민한테 돌아가고 또 새롭게 또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 이런 부분들이 과연 어떤가에 대해서 점검을 해야 될 것들이 저희들 책무라는 거예요. 이런 부분으로 생각하시고 빠른 시간 내에 하천과에 의견을 좀 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위원 추가로 내가 한 개만 묻겠습니다. 아까 우리 불교초전지에 향 문화를 프로그램을 넣어 갖고 이제 하신다는데 향 갖고 무슨 프로그램을 한다는,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어요?

○김영길 위원 예, 그럼 뭐 그런 사업 계획이 이제 좋습니다. 좋은데 전에도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때 한번 지적을 했지만 이 불교초전지가 좀 수익성을 낸다 하면 좀 뭐하지만 좀 이래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알리려고 하면 제가 봤을 때 홍보가 많이 약한 것 같아요. 주말에는 어느 정도 예약이 좀 되지만 평일 날은 가면 거의 뭐 백지 상태입니다, 가 보면.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그 주변 환경 불교초전지 안에 뭘 한다기보다도 그 주변 환경이 좀 정비가 되고 솔직히 그 음식점도 좀 있고 말이지 이래야지 거기 와서 활성화가 되지 그 안에 들어가 오시는 분들은 거의 음식을 자기들이 1박 할 걸 다 싸서 와요. 그래 갖고는 그게 활성화가 안 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그 주변 환경을 아까 저번에도 우리가 정비를 좀 하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하여튼 이런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 갖고 이게 좀 많이 알려야 돼요. 거기 들어가서 그래 뭘 하겠습니까? 시설 투자만 많이 해 놔 놓고 우리가 조성은 잘해 놨죠, 안에 들어가 보면. 사람이 와야 될 거 아니에요? 하여튼 이게 홍보 이쪽으로 좀 신경을 좀 쓰시고 평일 날에 할 수 있는 우리가 프로그램 이렇게 우리가 뭐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이나 이런 데 하고도 이렇게 좀 연관을 지어 갖고 단체에 좀 이래 올 수 있는 그런 방안 이런 걸 찾아야 되지, 향 이래 갖고 제가 생각할 때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할지 몰라도 이게 활성화되겠습니까?

○김영길 위원 그래 한 번 와 갖고 두 번은 오기 힘들다 하는 거는 그만큼 볼 게 없다는 이야기예요. 체험할 게 없다는 이야기예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셔야 되고

○김영길 위원 지금 1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방문하는 횟수가 한 얼마 됩니까?

○김영길 위원 이틀에 1팀?

○김영길 위원 근데 이제 이 부분은 구미시를 지역을 이렇게 해 갖고는 안 되고 우리 인근 뭐 김천이나 상주나 칠곡이나 이래 가까이 있는 이런 부분도 홍보를 해야 된단 말입니다. 우리 구미에 이런 좋은 시설이 있고 이런 체험할 수 있는 게 있다고 이렇게 홍보를 진짜 열심히 뛰어야 돼요. 그래야지 불교초전지라는 게 알려지고 방문을 하고 이러지 그냥 거기 내버려두면 무슨 앞으로 거기 사람들이 오겠어요? 그래서 홍보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우리 구미시만 이렇게 할 게 아니고 인근 도시에 해야죠. 그래야지 방문을 할 거 아닙니까? 지금 인근 초등학교나 유치원 이런 데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까?

○김영길 위원 그래 손꼽을 정도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고 대대적으로 좀 홍보를 하셔 갖고 많은 시민들이 올 수 있도록 그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이정희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아까 팀장님이세요? 지금, 예, 예. 거기 신라초전지가 어린이집의 아동이나 유치원 아동,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가서 편리할 수 있는 게 있어야 돼요. 너무 없어요. 제가 우리 김영길 위원님이 충분하게 말씀하셨는데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어야 된다, 첫 번째. 두 번째, 아이들이 왔을 적에 놀거리 볼거리 다 있어야 돼요. 놀거리 볼거리가 지금 현재 없어요. 저도 거기 몇 번 가 봤어요. 거기 지금 현재 아이들 체험할 수 있는 지금 옷 한복 들어갔죠? 예산 줬으니까, 그죠?

○이정희 위원 그런 것도 체험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돼요.

○이정희 위원 그리고 가족이 함께 가면 음식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든가 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넣기에 따라서 아이들이 소풍이나 가족 체험을 하게 되거든요. 지금 인근에 소풍을 가게 되면 인근에 어디로 가냐면 상주로 갑니다. 상주 뭐 생태박물관 이런 데 가거든요. 우리 구미시가 아이들이 볼거리가 별로 없다는 뜻이에요. 그거를 개발할 수 있는 게 도시공사예요, 사실은. 제가 우리 위원님, 동료 위원님이 충분하게 설명하셨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하려고 지금 했는데 프로그램을 하실 적에 담당,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아동 담당 이렇게 대표자들하고 충분하게 토론을 하세요.

○이정희 위원 그렇죠, 떡 체험.

○이정희 위원 가면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거기 보면.

○이정희 위원 그렇죠. 그런 거 체험을

○이정희 위원 거기 보니까 체험관 이게 가족 할 수 있는 단체가 들어와서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던데요?

○이정희 위원 그래 그거를 개방하시면 되잖아요? 거기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잖아요?

○이정희 위원 안 가려고 해요?

○이정희 위원 안 예쁘다고? 그럼 예쁘게 꾸미시면 되지. 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손잡고 산책할 수 있는 거리 이런 걸 잘 만드시면 돼요. 아까같이 말씀하신 향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프로그램에 넣으면. 몰라. 만들어서 간다고 생각해서 아동이나 좋아할지 몰라도 아까 같이 영유아는 안 좋아해요. 혹시나 알레르기가 생기면 그에 대한 책임도 있으니까. 하여튼 그런 거 고려하셔 가지고 담당 부서하고 올 수 있는 그런 걸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봐요.

○이정희 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이정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체육담당 팀장님 누가 오셨습니까? 체육시설담당 팀장님 잠깐 좀 나와 보실까요?

○위원장 김재우 예, 체육시설 중에서 공공시설 중에서 지금 도시공사가 안 넘어간 데는 없죠? 다 넘어갔죠, 지금?

○위원장 김재우 그렇게 마무리됐죠?

○위원장 김재우 그리고 체육시설이 이제 명확하게 구분이 됐을 거예요. 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것,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것 이렇게 구분 다 됐죠, 이제?

○위원장 김재우 저희 위원들이 체육시설이 있는데 이게 어디서 누가 관리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안 됐는 부분들 체육시설관리과가 되면서 정리가 다 됐어요. 그리고 이제 체육시설관리과는 폐지를 시켰죠. 근데 나머지 남았는 게 이제 파크골프였는데 제가 체육시설관리과를 만든 가장 큰 이유가 파크골프였어요. 이 파크골프를 다 끌어모아서 관리를 잘해서 파크골프를 관광화하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골치 아픈 파크골프는 체육진흥과에 남겼어요, 그죠? 잘됐죠, 도시공사로 봐서는? 아마 도시공사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제가 있는 동안에는. 왜? 자기들이 책임지기로 했거든요, 그죠? 그런데 지금 어떤 상황이 발생됐냐 하면 이거 파크골프 때문에 구미시 인구가 지금 한 달에 300명, 400명씩 늘고 있어, 지금요. 아시죠? 앞으로 아마 내년까지는 아마 더욱더 구미시 인구는 증가할 거예요. 65세 이상이 이제 지속적으로 이제 증가를 하는데 이게 이제 체육 도시공사에서는 관리할 게 아닌데 어쨌든 도시공사에서는 당분간은 이 파크골프를 받는다고 생각 안 하시고 운영을 해도 될 것 같아요. 체육진흥과에서 자기들이 걸머쥐고 간다라고 했거든요. 골치 아픈 거 좀 떨어졌으니까 나머지 체육시설은 관리를 잘해 가지고 시민한테 서비스 잘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쓰시라는 거예요. 체육시설을 도시공사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효율적으로 관리를 잘하더라, 이런 부분들을 이제 보여줄 시점에 왔다는 거죠. 그리고 일괄적으로 시민한테 서비스할 때 요금을 어떻게 책정해야 될 것인가도 정리를 해야 될 시점에 왔습니다. 이 부분들을 신경 쓰시고 만일에 내년에 내가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1년 정도 보고 어떻게 도시공사에서 수익을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 이 수익을 위해서 시민에게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검토를 해 가지고 결과가 나와야 될 시점에 왔다는 거예요. 큰 숙제를 안고 있다는 걸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사장님, 한번 잠깐 그 말씀 듣고 마무리할까요?

○위원장 김재우 아니 아니요. 사장님, 파크골프는 도시공사에서 빠졌어요. 이제 못 갈 거예요. 도시공사 실업팀 이런 것도 아예 이제 도시공사는 관계없고요.

○위원장 김재우 전체 체육시설에 대한 대민서비스에 관련된 부분, 수익사업에 관련된 부분 말씀하시는 겁니다. 파크골프는 이제 도시공사에서 아예 실업팀 그거는 나중에 생각하는 부분이고요.

○위원장 김재우 그걸 말씀드리라는 거예요.

○위원장 김재우 예, 사장님, 제 말씀을 좀 약간 이해를 좀 다르게 해석했는 모양인데 도시공사에 가지는 수익사업을 가져서 수익을 내라는 게 아니었습니다. 아까 내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시민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해 줄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거죠. 요금을 책정했을 때 그걸 우리가 수익을 가져와서 시 세수로 잡는 것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도시공사는. 요금 책정에 대한 합리성 그런 책정들이 어떻게 시민에게 서비스될 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고민이 필요하다 이 부분입니다. 이걸 가지고 시민들한테 요금 받아 가지고 우리가 시 세수를 가지거나 수익을 가지는 그런 개념이 아니에요.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명확하게 그 부분을 인지하시고 사업을 해야 되는 부분 그런 부분을 어떻게 대민 시민에게 다가갈 것인가 이런 부분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예. 예, 또 꼭 마지막 하실 말씀 있으시거나 도시공사 직원님 중에서 우리 의회나 시에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기회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꼭 전하거나 이런 하실 말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으면 개별 위원님한테 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어쨌든 시민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도시공사 직원들한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시민들에게 많은 서비스와 친절과 그리고 행복이 가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더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미도시공사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각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9분 회의중지)

(10시57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재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구미보건소 소관에 대해 보고받겠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건의료정책과 소관에 대해 보고받겠습니다.

보건의료정책과장님은 5급 승진교육 중인 관계로 보건행정팀장님이 대신 참석하였습니다.

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보건의료정책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보건의료정책과 맞습니까?

○추은희 위원 보건의료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에 432쪽에 위원회 운영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제가 개선을 했는데 조치 중이라고 하셨고요. ´25년도에 위원회 개최는 하셨습니까?

○추은희 위원 그럼 아직 안 하셨네요, 그죠?

○추은희 위원 그리고요. 날짜는 정해져 있습니까?

○추은희 위원 근데 조치 중입니까?

○추은희 위원 계획도 없는데

○추은희 위원 지적사항을 제대로 하려고 노력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부서에서는.

그다음에 433쪽에 치매환자 관리 강화 및 안전보장시스템 개발 필요를 제가 지적을 했는데요. 2024년, 2025년에 실종 예방 프로젝트 운영을 하셨는데요. 2026년도에 활동은 있으십니까?

○추은희 위원 여기 보건의료정책과로 지금 소관 부서가 돼 있는데요? 아, 건강증진과로 이관했다고 돼 있네요, 이게?

○추은희 위원 보건의료정책과에서. 그러면 나중에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의료정책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다음은 건강증진과입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건강증진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없으면 제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과장님, 정신건강 증진사업 접근성 강화 통합시스템 구축 관련된 부분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데 우리 구미시민은 정신건강에 관련된 거는 보건소로 바로 들어간다, 보건소에 연락해서 연결되면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우리가 접근할 수 있다라는 부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아까 질의한 거 지금 건강증진과로 이관됐기 때문에 건강증진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54쪽에 치매환자 관리 강화 및 안전보장시스템 개발 필요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건강증진과 답변을 보면 추진 실적이 매우 저조합니다. 배회 감지기가 2024년 11건, 그죠?

○추은희 위원 2025년 7월 말까지 16개

○추은희 위원 배부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그죠?

○추은희 위원 우리 구미시의 전체 치매환자 수를 볼 때 굉장히 이거는 적은 숫자잖아요, 그죠? 그죠? 로또 맞을 정도로 적은 숫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개발돼 있는 배회 감지기라든가 이런 부분은 좀 더 현실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실종 예방 프로젝트 운영이 2024년, 2025년은 하셨어요. 모의 훈련을 하셨네요? 실종 예방교육 배회 대처 모의 훈련을 하셨는데 2025년에 하셨네요? 하셨고 그리고 여기가 보면 옥계랑 부곡경로당 일원 하셨는데요. 가장 치매환자가 많은 지역이 어디입니까, 구미시에? 치매환자가 많은 지역을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추은희 위원 그죠? 제가 다른 지역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고아지역에 참 배회하는 어르신들이 더러 더러 보여요, 가끔씩 운전하다 보면. 그래서 이 부분은 또 큰 도로가 인접해 있고 이래서 굉장히 위험한 게 많습니다. 새로 도로도 났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유념하셔서 앞으로 사업에 좀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437쪽에 제가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2026년도에 예산은 어떻게 책정할 계획이신지 좀 궁금합니다.

○추은희 위원 지금 이게 활성화 안 되는 이유가 사실은 예산입니다. 그 예산이 50만 원인가 그렇죠?

○추은희 위원 예.

○추은희 위원 좀 현실화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이거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운영은 굉장히 좀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뭔가를 하는 것 같아 보이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들어가 보면 생명지킴이 서포터즈의 활동이 크게 보이지 않아요, 그죠?

○추은희 위원 그것도 사실입니다, 그죠? 그렇잖아요?

○추은희 위원 저는 과장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저는 과장님과 생각이 다르고 이런 서포터즈는 충분히 활용할 사람은 있습니다. 지금 봉사자로 활동하시는 분 중에도 다른 봉사단체가 많지 않습니까? 구미에, 그죠?

○추은희 위원 그래서 그런 분들은 이게 제대로 찾으면 저는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봉사단체들이 많지만 제대로 성격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이런 봉사단체가 되도록 아마 구미보건소에서도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염병관리과입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염병관리과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올해 방역사업을 혹시 더 많이 하셨나요, 2024년도에 비해서?

○추은희 위원 왜냐하면 페이스북에 방역에 대한 많이 했다는 성과 이런 것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제가 특별히 좀 많이 하셨나 싶어서 확인하려고 제가 여쭤봤습니다. 예, 알겠고요.

그리고 163쪽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를 통한 예산 집행을 좀 철저히 해 달라, 그리고 남은 예산이 있다면 65세 이전도 좀 해 달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지금 추진계획에 보면 60에서 64세에 자기 부담금은 100%로 해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도록 사업을 확대하실 계획이라고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10월 15일부터, 그죠?

○추은희 위원 그래요? 저는 15일부터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10월 1일부터입니까?

○추은희 위원 예, 예. 그래서 이건 굉장히 조치를 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요. 제가 예상했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반 정도도 지금 접종을 안 했어요, 그죠?

○추은희 위원 맞잖아요?

○추은희 위원 예, 그래서 앞으로 우리 조례는 몇 세부터 하도록 돼 있죠, 예방접종?

○추은희 위원 65세 이상으로 돼 있습니까?

○추은희 위원 그러면 앞으로 조례도 바꿔야 되겠죠, 그죠? 이게 왜냐하면 이게 지금 자기 부담금은 60세에서 64세가 100%로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보니까 12,500원에서 한 13,000원이 안 되더라고요, 그죠? 더 지급해야 되는 게, 맞죠? 보건소에.

○추은희 위원 예, 예산 편성을 안 하고 이걸 연령대를 낮춰서 미리 좀 하시는 방안도 다시 한번 부서에서 검토를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추은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하나 하겠습니다.

442페이지에 162번 해충포집기 관련된 부분 과장님, 제가 세종시 가 가지고 해충포집기 있는 거 보고 구미에 포집기가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이거 잘못하면 온 구미시 내 해충포집기 다 깔릴 수도 있어요. 정말 필요한 곳에만 해야 돼요. 이거 예산도 예산이고 전기도 지금 태양광으로 해충포집기를 설치할 수가 없어요, 대부분 나무 밑에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포집기 가격에 전기세까지 예산이 이거 정말 주민들이 시민들이 많은 곳에는 설치해도 되는데 잘못하면 이게 등산로까지 퍼질 수도 있어요. 지금 내 분위기가요. 신중하게 결정 고민하셔야 돼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과장님?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요. 그렇게 하는 거는 관계가 없는데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정말 설치해야 되는 곳 이런 주택가 주변 공원 이런 데만 검토를 하고 잘못하면 이게 또 산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 내가 우려가 되기 때문에 내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감염병관리과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잠시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선산보건소입니다.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소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선산보건소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선산보건소 제가 공중의 인력 확보 때문에 제가 저번에 개선을 요구했었는데 지금 현재 조치 중하고는 저하고는 좀 생각이 좀 상이해서 좀 제가 생각하는 것하고 좀 달라서 제가 몇 가지 좀 묻겠습니다.

지금 고아하고 산동 같은 데는 지금 보건지소가 이용률이 어떻게 됩니까?

○김영태 위원 그래 보건지소가 실제 농촌 산간 우리 도서지역의 주민들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소가 들어섰죠, 그죠? 근데 지금 고아가 인구가 5만에 육박하고 산동도 지금 3만 이상 인구가 육박을 하고 있어요. 이게 6∼70년대에 사실 우리가 보건지소가 이제 들어섰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아직도 그 기준에 우리가 맞춰서 지금 하고 있는데 과연 지금 그쪽에 병원 의료원 의원들이 지금 많이 즐비해 있지 싶은데 그래도 이 지소가 필요하나요? 오히려 그 지소를 거기를 폐쇄를 하고 다른 지역에 이 인원을 갖고 더 순회를 더 시킬 수 있는 그게 나오는데 왜 그거를 계속 고아라든지 산동을 고집하죠?

○김영태 위원 지금 고아지소가 어디 있죠, 보건지소가?

○김영태 위원 그게 잘못됐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거를 고아보건소 지소로 살려두려면 파산이라든가 고아 신촌 쪽이나 그쪽으로 가야 되지 이게 정석이지 지금 이쪽에는 거의 다 지금 내가 봐서는 주민들이 전부 다 병원 의원들 다 이용하고 계시지 싶은데.

○김영태 위원 예?

○김영태 위원 이거를 한번 정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뭐 인구가 그렇게 많이 증가하고 또 병원 의원 지금 즐비해 있습니다, 제가 봐서는. 그래서 이거 순회하면서 문을 이래 닫아놓고 이럴 바에는 오히려 그 생각을 한번 해 볼 필요가 안 있나, 저는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김영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소장님,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우리가 뭐 고아나 산동 뭐 이런 데 보건소가 보건지소가 있어야 되나 뭐 이런 의견이 있을 수는 있어요, 그죠? 저는 그거는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의사 숫자가 부족하고 그런 부분 때문에 제대로, 제대로 되지는, 진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죠? 가면 문이 잠겨 있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지금 소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앞으로 공중보건의가 좀 채워지면 요일별로라도 정확하게 진료를 할 수 있는 거를 안내함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한 개씩 있는 그런 의료기관들이 사실은 또 문을 닫을 수도 있는 상황이 생깁니다. 제가 최근에 치과 치료를 받는 분이 시내 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갑자기 이제 건강상의, 의사의 건강상의 문제로 지금 치료가 안 된다는 연락을 갑자기 받았는데요. 이런 부분에서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익이 나는 병원이면 오겠죠, 누구든지.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고 보면 보건지소를 없애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보건에 대한 거는 시민의 보편적인 권리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우리가 코로나 같은 이런 감염 문제가 저는 또 안 생긴다는 보장은 못합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이 현재 의료기관에서 다 대처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저도 생각이 살짝씩 바뀌기도 하는데요. 이런 부분을 생각한다면 보건지소가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선산보건소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미보건소장님, 선산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다음은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예, 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4개 부서에 대해 일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들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예, 상하수도사업본부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죠?

예, 추은희 위원님 그럼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좀 길게 하면 안 됩니까?

○위원장 김재우 예,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은희 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저번에 우리 상하수도 용역 보고회 제가 가서 잘 들었는데요. 용역 보고회에서 나온 그런 것들을 제대로 정책에 반영을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지는 아시죠, 그죠? 우리 목욕탕 요금 현실화가 지금 정책 방향으로 가도록 좀 가격 인하가 좀 필요해 보이고요.

그리고 다른 문제들 또 있었죠, 그죠? 그런 부분은 중수도, 중수도 요금 세 자녀 감면하는 부분 그것도 사실은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그죠? 받아야 되는 그런 부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시에 전달하셔서 제대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과지표 측정에도 좀 신경을 써 주시고요. 구미시 전체적으로 아마 이 부서뿐만 아니고 성과지표에 대한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을 많이 하셨으니까 아마 시에서도 대책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상하수도도 성과지표를 제대로 측정하셔서 앞으로 상하수도의 발전에 기하도록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추은희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그냥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용역 보고 결과하고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들한테도 공유를 해 주셔야 돼요. 우리가 지금 기존에 우리 상임위가 구미시의회가 아니다라는 부분들이 중간 보고, 결과 보고를 의회 상임위장에서 아마 구체화시킬 거예요. 그게 이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어떻게 하느냐는 부분들이 현실화되어지고 있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아마 9대 의회에서 지금 현실화시킬 거고 향후에도 아마 그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아마 현실화돼 가지고 진행될 거라고 봅니다. 아마 조례 개정도 제가 준비를 하고 있고요. 같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뭐 일단 보고를 받아서 알고 있지만 위원님들하고 같이 공유하는 것도 좋은 거예요. 그래야 함께 대책을 세우는 거 아니겠어요, 그죠?

본부장님,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말씀하시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언제 이사 아직 언제 들어올지 모르죠, 지금? 이쪽 경찰서 쪽으로 지금 리모델링 안 하는가요? 아직 얘기 없어요?

○위원장 김재우 그 자리에 남아요?

○위원장 김재우 그런 것 같더라고요. 본관 증축 관련된 부분도 지금 아직까지도 조용하고 2019년도부터 본관 증축 해 가지고 직원들 업무 환경을 개선시켜 주자라고 했는데 직원들이 더 안 설치는 것 같아요. 빨리 좀 해 가지고 좀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죠? 좀 아쉽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아마 어려운 부분들 얘기하고 공유할 수 있고 같은 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좀 같이 한번 힘을 합쳐 봅시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상하수도사업본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하는 과장 있음)

다음은 시립중앙도서관입니다.

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우리 위원님 질의 준비할 동안에 지난주 토요일 날 그림책잔치 담당했는 팀장님 누구시죠?

○위원장 김재우 그래요?

○위원장 김재우 예, 제가 어떤 생각을 했었느냐 하면 시립중앙도서관 1층이 로비가 되었을 때 이거는 상시적으로 할 수 있다라는 걸 저는 직감이 왔어요. 그게 도서관 기능이 상시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런 부분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장 김재우 제가 어린이행사를 많이 다녀봤었는데요. 어린이행사 어린이를 중심으로 행사를 하는 게 그만큼 성황리에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하는 거 나는 처음 봤어요. 정말 이런 멋진 축제를 했구나 잔치를 했구나 하는 생각들이 우리 도서관에서 기획을 해서 나온 것 같은데 그게 그런 걸 도서관으로 끌어 넣어야 됩니다. 그게 문화가 됩니다. 어린이문화가 된다는 부분입니다.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장 김재우 자,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해서 관장님, 리모델링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도서관 인력 배치 적정성 검토 제가 시정질의했었는데 이게 입관자 수하고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갖고 인력 배치를 제대로 해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총무과에서는 답변이 지금 합리적으로 인력 운영 방안 도출해서 담당 부서 협의토록 하겠음, 장기 검토 이래 나왔는데 이게 장기 검토까지 얘기가 나올 수 있나요? 필요하나요?

○김영태 위원 그래 인력 배치인데 지금 뭐 다른 도서관에 예를 들어서 인원이 여기는 과하고 어떤 도서관에는 인원이 부족하다, 이거 인력 배치를 좀 고려해서 하자 하는 차원이잖아요?

○김영태 위원 지금 물론 다른 도서관을 지금 우리 경북도서관 우리 도 도서관을

○김영태 위원 그거야 뭐 나중에 가서 인원이 모자라면 사서직을 더 뭐 뽑으면 뭐 하면 되는데 그래 큰 문제가 없지 싶은데 장기 검토로 올라왔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김영태 위원 하여튼 관장님이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서 직원들이 많이 힘들 수도 있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영태 위원 하여튼 그렇게 총무과와 협의해서 장기 검토라 하는 이런 말은 좀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김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 해도 되겠습니까?

예, 관장님, 아침에 내가 잠깐 말씀드렸는데 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관련된 부분이 도립도서관도 지금 늦어지고 있고 시립중앙도서관도 점점 늦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른 시간 내에 해서 시민들한테 빨리 리모델링해서 개방할 수 있도록 빨리 좀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조만간에 모여서 다시 논의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시립중앙도서관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재우 다음은 문화예술회관입니다.

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관장님, 우리 문화예술회관에 유료보다 무료로 관객이 들어가는 공연이 더 많죠?

○위원장 김재우 유료가 많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아니요. 우리 대관해서 하는 대관 신청을 내가 하는 부분들은 관객들을 말이에요, 관객.

○위원장 김재우 그렇죠?

○위원장 김재우 대관 공연 무료에 관련된 부분들을 언제든지 우리 시립 문화예술회관에는 오면 공연이라든지 이런 관람을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을 알릴 수 있는 방법들 없을까요? 내가 생각이 번쩍 들어서 그래요.

○위원장 김재우 자체적으로 해서 하더라도 누구든지 그런 부분들은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부분들은 시민들은 갈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대부분, 그죠?

○위원장 김재우 갈 수 있게끔 돼 있고 그런 부분들이 우리 보조금이나 민간위탁금이나 용역으로 하는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그죠?

○위원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입니다.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도립공원관리사무소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주차장 잘 되고 있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주차장공사 잘 되고 있습니까?

○위원장 김재우 맥문동 밭 가운데 질러 가지고 데크 깔았다고 이야기가 많던데 한쪽으로 붙이지 왜 맥문동 밭 가운데로 그래 만들었어요? 그 얘기 잠깐 한번 해 보이소.

○위원장 김재우 그러니까 그래 맥문동 밭 가운데로 데크 깔았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가 가지고 장단점이 있겠지만 내가 봐도 조금 이래 한쪽으로 붙여 가지고 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갖고 내 물어봤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소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입니다.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재우 소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은희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소장님, 권고사항 중에 자동차 과태료 부과·체납 현황 자료 작성 개선 건 있잖아요?

○추은희 위원 그래서 연도별 자료를 작성하여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작성하시겠다고 하셨는데요. 이거 작성했는 거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추은희 위원 예, 나중에, 자료가 지금 안 온 것 같아서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재우 예,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차량등록사업소 행감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제3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환경교통국, 문화체육관광국, 구미문화재단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