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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96회 제4차 본회의(2004.12.1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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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구미시의회(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4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4년12월16일(목) 오전10시


의사일정

1. 예산특별위원회위원장및간사선임보고의건

2.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3. 휴회의건


부의된 안건

1. 예산특별위원회위원장및간사선임보고의건(계속)


(11시14분 개의)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예산특별위원회위원장및간사선임보고의건(계속)

○의장 윤영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선임 보고의 건을 지난 회의에 이어 계속 상정하겠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된 위원장 및 간사선임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정임 의원님, 간사에는 박배원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 의장!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의장 윤영길 예, 하십시오.

○부의장 김택호 지금 의회가 파행이 되고 있는데 대해서 제가 부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정말 시민 앞에 죄송스럽고요.

그런데 제가 왜 이렇게 해야 되는가 하면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겁니다.

물론 의장님이나 동료의원들의 설득력은 좀 떨어질 줄은 압니다만 자, 본회의 첫날 제가 이의를 제기했는데 이의를 안 받아주고 일방적으로, 방송실!

회의를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도 인터넷방송을 보시면 의장님이 비밀투표에 들어 가기 위해서 회의준비를 하는데 인터넷방송에 비밀리에 의사계장한테, 방송 안 돼요? 방송됩니까? 예?

(「예, 됩니다」하는 위원 있음)

비밀리에 좌우지간 의사계장한테 "밀어제끼, 밀어제끼" 이런 게 인터넷방송에 보이거든요.

그리고 어제도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회의를 본회의 두 번 할 때 어떻게 마쳤는가 하면 비밀투표를 하기 위해서 마쳤습니다.

그러면 비밀투표 준비를 해 놔야 됩니다.

그래서 감표위원석도 준비를 해야 되는데 시장이 어제 배석을 했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좋은 현상이라고 보는데 감표위원 자리에 시장이 앉아 있으면 잘못된 겁니다.

저는 이런 게 무언의 압력이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측근의원들한테 무언의 압력이라고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우리가 회의진행을 할 때 본회의 2차 할 때

국장님! 가만히 계세요!

국장님, 뭘 또 그래요! 가만히 있어 봐요! 기자들도 알아야 될 사항이라요, 왜 자꾸 국장이 그런 식으로, 어제도 잘못했다고 그러고 매일 잘못 했다는 소리만 하고 그래요!

자, 그래서 어제 날치기 한 부분은 그렇습니다.

우리가 의회에 도착하면 직원들이 다 체크를 합니다, 출석했는지 안 했는지.

그리고 본회의가 시작이 되면 "들어가십시오"

이렇게 안내를 다 해 줬어요, 이제까지.

어제만은 유독 안내를 안 해 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10시5분 전에, 15분 전에 왔습니다. 10시5분 전에 전직 모 의원이 왔습니다. 와가지고 모처럼 저하고, 초대 같이 했으니까 이렇게 얘기를 나누는데 제가 본회의장에 들어 가려니까 이 양반이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 그때 문영덕 의원도 옆에 계셨으니까, 제가 어제도 다 몇몇 의원들하고 얘기 들은 부분인데 그래 저는 좌우지간 본회의에 들어가야 되고 의원들도 만나 인사도 좀 드려야 된다니까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분이 그날, 하루 전날 모 의원을 만나, S모 의원을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S모 의원인데 S모 의원을 위원장으로 밀어주도록 저한테 전화까지 한 사람이니까 S모 의원하고 상당히 친했습니다.

이번 날치기에 S모 의원이 상당히 역할을 많이 한 걸로 지금 보여집니다.

그래서 S모 의원은 제가 먼저 추경 때도 우리가 유류값 보전 등, 방송이 좀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유류값 보전중인데 어느 정도 의회에서 언론 정도에 맞추어 가지고 그 정도 지적도 해 주고 질타도 해 주어야 되는데 아무런 지적없이 추경 때도 끝났거든요.

그래서 아마 성접대 하고 관련이 있지 않느냐, 예산하고. 먼저 신문 난 대로.

그러한 의혹을 제기를 할 수 있고요, 이번에도 지금 성접대 한 의원하고 성접대 받은 의원하고 지금 예결위에 다 들어갑니다.

그러한 예산 부분들이 전혀 안 짚어질 걸로 걱정이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의장님 답변을 해 주십시오.

○의장 윤영길 김택호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답변할 사항도 아니고 답변할 가치가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부의장 김택호 아니,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요!

○의장 윤영길 그것은 본회의장의 의결사항이, 질의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부의장 김택호 자꾸 비리를 덮자는 겁니까, 의장님!

○의장 윤영길 제가 일단 얘기할 건 발언권을 얻어서 말씀하세요.

○부의장 김택호 아니, 의장님도 할 말 다하고 저도 답변 다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의장 윤영길 그래서 발언권을 줄테니까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만 할 말 하고 의원은 못 하라는 게 의회규정에 있습니까?

○의장 윤영길 그래서

손홍섭 의원 의장님!

○의장 윤영길 잠깐만, 잠깐만 계십시오.

지금 본 의제하고 관계없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은 제가 이의제기 해도 의제하고 관계 없다는 이런 식으로 자꾸 밀어제끼는데 의장님 그렇게 밀어제끼지 마십시오.

○의장 윤영길 회의진행을 위해서 여하튼 호선에 대해서 의제하고 관계없는 발언이기 때문에 그래서

○부의장 김택호 아니, 의장 판단하고 의원들 판단하고 시민들 판단하고 틀릴 수 있습니다.

의장판단이 많이 틀렸거든요, 이제까지요.

○의장 윤영길 시민판단은, 의회 의장판단은 회의운영에 대한 판단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지, 시민의 뜻을 좇아서 그렇게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 하시고 일단 그것은 답변할 가치도 없고 일고의 가치가 없기 때문에 내가 그런 답변할 이유도 없고 김택호 의원님께서는 상모ㆍ사곡동에서 주민들이 의회 등원 시킬 때에는 집행부 견제ㆍ감시감독 하라고 했지, 의장 감시감독 하라고 보낸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그것 아시네요. 그런데 의장님이

○의장 윤영길 답변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부의장 김택호 의회 견제기능을

○의장 윤영길 그건 내가 답변할 필요도 없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제대로 못 하기 때문에 의장님을 자꾸 견제를 하는 겁니다.

의장님 잘 하면 제가 의장님 견제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의장 윤영길 자, 그렇기 때문에

○부의장 김택호 왜 자꾸 본인이 나름대로 반성할 기미는 안 보이고 자꾸 덮습니까?

○의장 윤영길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이정임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홍섭 의원 의장!

○의장 윤영길 예.

손홍섭 의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의장 윤영길 예.

손홍섭 의원 매번 의회를 파행을 이끌어 내는 사람들이 툭하면 시민의 이름을 빌리고 있습니다.

기회 있을 때 마다 예산상납이니 또 공사빼먹기니 등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이야기를 일삼고 있는 김택호 부의장에 대해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똑바로 알아야 될 겁니다.

김택호 부의장은 우리가 지난 후반기에 부의장으로 선출할 때에 6표 얻었습니다, 1차에.

그래도 3차에 가 가지고 표를 6표 더 얻어가지고 당선된 것은 의회를 똑바로 이끌기 위한 우리 의원들의 바람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진의를 모르고 매번 회기마다 의원들을 겨냥해서 비리를 캐고 또 툭하면 시민의 혈세 운운하고, 진정하게 자신을 돌이켜 봐야 됩니다.

우리 모든 동료의원들이 할 말은 많으나 깊은 생각한 나머지 말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회 민주주의가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이런 몰상식한 작태가 일어나도 의장단은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뭐합니까, 지금!

손홍섭 의원 그래서 차제에 의회속기록을 바탕으로 해서 수사의뢰를 촉구하고 또 필요하면 의회징계위원회를 개최해서 신상필벌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있는 만큼 시범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시에 갖은 방법으로 방해책동을 일삼고 우리 동료의원들과 입씨름 하는 이런 마당에, 부의장이라 함은 의장을 보좌하고 의장 유고 시에 직무를 대행하는 게 직책입니다.

도대체 의회가 파행으로 가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본 의원이 알기로 지난 6ㆍ13선거 당시에 부의장과 상대 후보간의 갈등 속에서 특정측에서 지원을 받았다는 그런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정질문을 통해서 언급한 바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사감에 의한 시정을 비난하고 의장을 비난하고 동료의원들을 비난하고, 진정하게 시민들의 바람은 그것이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우리 의원들 24명은 기회 있을 때 마다 수수방관 하고 때로는 동조하는, 부채질 하는 이런 작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가지고 윤영길 의장님의 분명한 의지와 앞으로 처리방향에 대해 가지고 소상한 답변을 부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자,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그것은 답변할 가치가 있습니까?

○의장 윤영길 여하튼 간에 일단 질문 하셨기 때문에 의원님의 중지가 모아지면 제가 총대를 메고 하겠습니다.

어떠한 방법이 있어도 의회의 명예를 걸고 의원님의 중지만 모아주시면 어떤 방향으로 설정을 하든 하도록

○부의장 김택호 이것은 답변할 가치가 있고 김택호 의원은 무조건 답변할 가치가 없고

○의장 윤영길 자, 이정임 의원님 나오셔서

○부의장 김택호 아니, 의장님! 의장님!

○의장 윤영길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임성수 의원, 이정임 의원 에게)

임성수 의원 나가세요.

○부의장 김택호 그렇게 편파적으로 하지 마십시오!

○예산특별위원장 이정임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정임 의원입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중에는 경륜과 덕망을 갖춘 의원도 많이 계십니다만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고 동료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조언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예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0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야 하는 만큼 그 임무도 막중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96회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동료의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심도 있게 심사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바람직 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선배ㆍ동료의원들께서 적극 도와주시고 지도 해 주신다면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예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윤영길 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이정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에 내실있고 심도 있는 활동을 당부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의결정족수가 안 되기 때문에 정회를 선포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회의중지)

(계속 개의되지 않았음)


○출석의원 (23인)

  • 윤영길
  • 김택호
  • 김대호
  • 백옥배
  • 조용호
  • 임성수
  • 이상진
  • 이강덕
  • 황경환
  • 변우정
  • 문영덕
  • 전인철
  • 정재화
  • 윤종석
  • 이용수
  • 박세채
  • 손홍섭
  • 김익수
  • 임경만
  • 허복
  • 정성기
  • 이정임
  • 박배원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최화영
  • 의사담당정완진

○출석전문위원

  • 이춘배조택환
  • 정석광

○출석시청공무원

  • 부시장김규식
  • 기획정보실장김인종
  • 건설도시국장김해운
  • 상하수도사업소장김수복

○서명의원

의 장 윤영길

의 원 박세채

의 원 변우정

사무국장 최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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