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2년10월29일(목) 오후2시
제20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20회 구미시 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녹음)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자 여러분!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을 보내면서 제20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92년도 마지막 임시회로 시정운영에 따른 여러가지 사업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고 조언하여 복지가 우선되는 선진사회 건설에 시민 대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뜻깊은 회기라 할수 있습니다.
그동안 의원여러분께서는 주민의 어려운 사안들을 하나하나 풀어드리는 일에서부터 각종 마을단위 행사와 시단위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찬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여 오셨습니다.
또한 성숙한 의회운영을 위하여 각종 세미나 참석과 타시군 의회비교 시찰과 자매도시인 일본 오쯔시 의회를 비롯하여 동구권인 키르키스 공화국 비스케끄시 의회를 방문하는등 자기 연찬 활동을 하시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 왔음을 의원 여러분과 함께 자긍심을 느끼는 바입니다.
의회가 개원한 후 지난 1년반을 되새겨보면 지방화에 따른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분출되는 여론을 수렴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의원 여러분이 오직 대의를 존중하고 타협하는 너그러운 마음과 이해로 구미시의회는 날로 발전되는 의회로 정착해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 얼마전 TV및 신문지상을 통하여 보도된 대규모 간첩단 사건과 노태우 대통령의 중국방문시 저격수배치등 일련의 사건들은 모처럼 마련한 남북한 화해무드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었음을 상기할 때 우리 모두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휴거라는 예수재림으로 공중들림을 바라는 일부 광신도들의 무분별한 행동은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국가적, 사회적 모순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뿌리깊게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22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될 것입니다.
의회에서도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우리 모두가 심사숙고하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확한 판단을 내림으로서 시민에게 봉사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리라고 믿는 바 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기에서 지난 의회운영을 경험으로 하여 여러분의 능력과 정성을 유감없이 발휘되어, 보다 나은 보다 생산적인 의회 활동으로 좋은 성과가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것으로 제20회 구미시 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20회 구미시 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