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0년 12월 8일(금) 오전10시
제57회구미시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5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4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경진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제57회 정례회 개회식의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과 설레임으로 맞이한 새천년 첫해도 무한한 아쉬움속에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만 금년 한해는 그 어느해 보다도 변화의 소용돌이가 세차게 휘몰아친 한해였다고 하겠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남북정상 회담의 성사로 우리 민족의 오랜 숙원인 남북통일의 물꼬를 틔웠으나 어렵게 극복한 경제위기가 다시금 우리앞에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옴으로써 국민들을 더욱 우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우리시 의회는 제도적인 제약과 어려움속에서도 3대 후반기를 힘차게 출발시켜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의의 전당에서 또는 시정의 현장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소득증대, 대형투자사업의 마무리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지방정치는 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그 중심에 올바로 서야 비로소 지방자치가 활짝 꽃필 것입니다. 민의를 올바로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집행기관을 견제하며 다양한 이해와 갈등을 대승적 차원에서 조정하는 등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 바로 지방의회의 기능이자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해의 마지막에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우리에게 많은 노력과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1년도 본예산을 비롯하여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 주요한 안건이 상정되어 있는 만큼 어느때 보다 심도있는 심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아울러 주요사업장 등 시정이 집행되고 있는 현장도 직접 방문하여 그 결과를 예산 심의에 적극 반영토록 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금년에는 고유가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때일수록 34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자세가 절실하며 어려운 이웃과 불우계층에 대한 배려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 금년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올해 계획된 각종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미진한 분야에 대해서는 금년내에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는 구미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목표 아래 진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뜻깊은 새천년 첫해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오늘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