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1년 10월 19일(금) 오전 10시
제64회 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3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6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연규섭 35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황금빛 들녘이 풍요를 더해가고 있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6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틀 전에 개최된 구미시민 축제가 35만 시민의 참여 속에 화합 축제로 승화되어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행사준비와 화합체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지금의 세계정세는 인류역사이래 볼 수 없었던 테러와의 전쟁에 휩싸인 가운데 급기야는 생화학 공포가 우리가 직접 겪어야 될지도 모를 현실로 다가와 있습니다. 따라서 남북의 냉전 구도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가운데 내년도에 월드컵을 개최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각종 테러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하겠으며 시민의식 또한 새롭게 가다듬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우리시도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는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점검과 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국제정세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여 국내 여건 또한 국민이 안심할 수 없는 불안정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만 우리 의회는 오로지 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의연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겠으며 반목과 질시에서 벗어나 지난날 잘못된 과오가 있었다면 훌훌 털어 버리고 믿음과 화해로써 의정활동을 펴 나감으로써 남은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감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길만이 우리를 의정단상으로 보내준 35만 시민에 대한 보답이며 우리에게 부여된 책무를 수행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부터 6일간 개최될 임시회는 중앙부처의 교부금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기 위한 임시회이니 만큼 동료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의정활동에 임하여 주시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한배를 탄 동반자적 입장에서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한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에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서로가 소망하는 알찬 성과를 거두어 시민의 여망에 부응하기를 기대하면서 끝으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6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