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0년 12월 8일(금) 개회식직후
의사일정
1. 제57회구미시의회정례회회기결정의건
2. 2001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의건
3. 2001년도세입세출예산안제안설명의건
4. 예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5. 예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6. 예산특별위원회위원장및간사선임보고의건
7.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8. 휴회의건
부의된안건
(10시12분 개의)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회의속개에 앞서 평소 우리 시의회에 애정을 가지고 격려해 주시며 오늘 바쁘신 중에도 정례회 방청을 위해 우리 의회를 찾아주신 시민여러분께 우리 의회의원 모두는 진심으로 환영하며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는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종명 사무국장 이종명입니다.
정례회 집회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의 규정에 의거 2000년 12월 1일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으며 집회기간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2000년 12월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000년 11월 29일 제56회 폐회중 제2차 회의를 개의하여 제57회 정례회 의사일정안과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의회운영전반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구미시장으로부터 11월21일자로 제출된 2001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또한 12월 5일 및 12월 7일자로 제출된 구미시저소득주민자녀장학기금설치및운용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은 기획행정위원회에,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운영관리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은 산업건설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조례공포 결과입니다.
제5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여 이송한 구미시공설효친관설치및사용조례 등 2건의 조례안은 2000년 11월 14일자 구미시보에 게재하여 공포하였다는 통지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12분)
○의장 윤영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기 배부 해드린 의사일정안 대로 2000년 12월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20일간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회기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20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은 2000년 12월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20일간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끝에 실음)
2. 2001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의건(시장제출)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관용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오늘 2001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해도 바쁘신 가운데서도 시정발전을 위하여 시민생활현장에서부터 때로는 중앙부처까지 함께 뛰면서 현실적인 정책대안제시로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해 오신 윤영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
금년은 국가경쟁력향상을 위한 정부의 4대 개혁추진과 모두가 힘들어 하는 IMF 그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구미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구미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제 4단지조성사업이 연말까지 대부분의 보상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고 이주단지, 용지조성, 진입도로 등 기반공사도 본격궤도에 진입함으로써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으며, 발전기반이 될 대형 프로젝트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어 이제 하나하나 그 모습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책사업으로 유치한 구미선상역사건립과 경부고속전철사업과 연계하여 대전-구미간 전철화사업을 가시화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우리의 뜻대로 모두 되지는 못했지만 박대통령기념관 건립사업도 정부지원과 함께 생가보존사업과 같이 병행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음으로써 세월이 지나면 우리의 순수한 뜻이 다듬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93개 기업에 564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설치, 창업보육센터 등 기술개발과 생산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통상구매단 초청 등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또한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시책을 강화하여 금년 수출목표 120억불을 달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인원 12만명에 대해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여 생계안정을 돕고 취업알선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 시행 등 저소득시민에 대한 보호지원과 21세기형 복지기반시설 확충, 장애인·노인·여성 등 계층별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노력을 기울여 전문직 여성클럽 한국연맹으로부터『Gold Award상』을 수상하였으며 또한, 기획정보실을 전국 처음으로 설치하여 정보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허가과를 설치하여 여러 부서에서 처리하던 인·허가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시스템 구축과 인터넷 민원처리를 확대하는 등 여러 가지 시책의 결과로 전국 289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행정서비스실천평가에서 금상을 차지한 바도 있습니다.
특히 세 차례의 태풍과 호우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우리지역은 큰 피해 없이 연속 풍년농사를 이룬 것은 농민 여러분들의 노력과 정성에 힘입은 것으로 생각되며 농민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최근 농가부채관련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데 대해서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구미발전을 이끌어 가는 의원님!
2001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외적 여건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구미의 위치를 다져나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적 패러다임은 자본우위의 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화기반사회로 급진전하고 국가간, 기업간 대형 M&A와 전략적 제휴 확산 등 글로벌경쟁시대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또한 세계경제의 성장둔화전망 등 불확실한 경제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남북화해와 협력이 새로운 한반도시대의 중심 축을 열어 갈 것이며 국가경쟁력향상과 경제회복을 위한 사회전반의 지속적인 개혁과 선진경제구조로의 재편, 지식정보화사회 건설을 위한 노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은 공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분명 새로운 도전과 시련을 요구할 수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튼튼한 도약을 이루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새해 시정은 그 동안 추진해 온 지역발전기반 사업들이 도시의 경쟁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특히, 내년도에는 대형프로젝트사업보다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업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벌여 나가고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농민을 위한 시책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시정추진과정을 계획단계부터 여과 없이 공개해서 시민, 근로자, 농민, 기업가, 시민단체 등 구미공동체 모두가 토의하고 결과를 이끌어 내는 시민적 동의를 창출하여 함께 하는 구미시청으로 거듭나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시정의 틀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내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39회 도민체전은 우리의 역량을 총 결집하여 새 천년 새로운 시민공동체를 이루고 앞서가는 구미의 모습을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공직자 또한, 어느 때보다 더 결연한 자세로 깊이 고뇌하면서 시대적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34만 시민이 다시 한번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의원님 여러분의 협력과 배려 속에 활력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갈 때 가능할 것이라 확신하면서 시민, 전문가, 대학, 직능단체 토론회와 시책설문조사 등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계획한 내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시정의 주요시책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고의 경쟁력을 지원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구미산업과 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경제환경을 간파하고 이에 대응하는 구미공단의 차별화를 이루어 나가는데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미래 첨단 산업기반이 될 제4단지 조성사업은 잔여보상을 마무리짓고 가칭 산호대교, 하수처리장 등 기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경제단체와 협력하여 전국적인 투자설명회 개최와 대기업·중소벤처기업 방문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외국기업유치를 위해서도 산자부, KOTRA등과 협력하여 해외투자 유치사절단 파견, 주한외국공관방문 설명회 등으로 대대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중소기업이 독자적인 벤처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학·관 공동기술 개발 컨소시엄을 확대하고 대학 내 창업동아리육성과 보육사업 지원,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를 지정하여 성장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6개월 과정의 중소기업대학을 무역협회와 연계 운영하여 중소기업 전문경영인을 육성하고 전문학사 학위취득과정의 근로자산업대학 즉 토미대학도 설치하여 생산기술인력지원체계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운전자금·경영개선자금 등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 출연, 중소기업육성기금조성 등 안정적인 자금지원시스템 구축과 창업투자 회사도 적극 유치해 나가겠으며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시장조사 지원과 해외바이어정보은행 설치 등 수출활동을 조용하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 중소기업공동브랜드개발과 우수디자인 정보싸이트 개설, 산업디자인경연대회 등 우리의 특수한 상품가치를 고급화해 나가는 한편, 도민체전기간 중에는 전자모의엑스포 즉 드림마케트를 개최하여 구미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기회로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장중심의 경제동향분석 기능을 강화하여 기업활동의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중소유통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지원상담소 운영, 구미상품사랑운동 등을 통해 시민생활 기업활동, 상가 등이 모두 활기 넘치는 구미경제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생활과 환경, 기능이 조화되는 알차고 경쟁력있는 도시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경북도와 중앙의 종합계획과 조화를 이루어 21세기 발전 구상을 지역적으로 구체화시켜서 균형개발과 도시경쟁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 천년 구미발전방향을 설정하고 도시계획재정비계획을 마련하여 도시의 기능들이 제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는 생활이 편리하고 환경이 조화되는 알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편리한 도심교통망확보를 위해 도시간선도로망 확충사업과 상습 정체구간 해소사업도 계속 추진해 나가고 도시계획소도로 개설, 마을골목 정비 등에 예산을 우선 투자하여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각종 공사의 효율을 위해 유관기관협의회를 통한 일괄 시공제를 강화해 나가겠으며 도로여건에 맞게 야간공사 등 공사시차제를 도입하여 교통흐름을 원활히 해나가겠습니다.
특히, 구미종합역사 건립사업도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경부고속철도 대전-구미간 광역전철화사업도 조기에 추진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구미천을 물고기가 놀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가꾸어서 시민들의 여가장소와 환경학습장으로 만들 것이고 원평공원 대형분수대 설치, 도심인공폭포 조성, 공한지 나무심기 등 도시 환경가꾸기 사업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산 하수처리장 건설 등 환경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낙동강 철새도래지 보호사업과 1일 환경의 집 운영 등 환경시책도 확대하여 시민들의 환경마인드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생활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줄이기 실천조직과 보상인센티브제도를 확대하여 시민참여폭을 넓히고 분리배출을 정착시켜 재활용을 높여 나가겠으며 음식물 쓰레기는 축산농가와 연계하여 사료화를 확대하고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리사육수도 대폭 늘려 음식물 쓰레기를 전량 생산적으로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재해예방을 위해 소하천 등 우려지구에 대한 방재시설물을 정비하고 재해취약지구 및 위험시설물 안전진단을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생활의 안전을 도모할 것이며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민영주택 1,000세대, 임대 주택 1,500세대 등 총 2,500세대의 주택을 건설하여 주택보급률을 96%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관리와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수질검사결과도 공개하여 질 좋은 우리 수돗물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으며 동부지구 배수원관부설 등 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 개량하고 2005년까지는 농촌 면지역에도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역에 맞는 얼굴농산물을 적극 육성하여 구미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농산물 전면 개방을 앞두고 일부 농산물의 가격폭락현상 조짐 등의 영향이 벌써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UR협약으로 정부수매제 등 가격지지 정책의 축소가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이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내년부터 논농업 직접지불제, 농작물 재해보험 등 보완대책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다소나마 소득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될 계획입니다만, 지역특성과 우리환경에 맞는 농업을 적극 육성해서 안정된 소득기반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 나가야할 최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농가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쌀 농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양질의 다수성 품종을 90%이상으로 확대보급하고 읍면지역별로 특산미단지를 육성하여 구미쌀을 브랜드화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항공방제 확대, 벼 육묘공장 설치 등 저비용생산시스템을 확대하고 농기계 순회 수리반 운영 등 농촌일손돕기시책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농산물 생산을 확대하여 경쟁전략품목으로 집중육성하고 신선채소단지 조성 등 농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한 소득작목을 개발하고 고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보리재배도 종자대 등을 지원하여 농가소득원으로 확보해 나가는 한편, 지역별로 특성에 맞는 품종과 작목개발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내년 개장을 앞두고 있는 농산물도매시장도 인근 시군과 연계시켜 광역유통체계망을 구축하고 전자경매시스템 도입 등 운영체제를 착실히 준비해서 농산물유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으며 농산물 사이버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 등 농업정보화 촉진과 농산물 직거래를 확대하여 도·농간협력체계도 강화하고 농업인회관 건립을 마무리하여 복지와 정보의 공간으로 만들어 농어촌도로 확·포장, 농촌정주권 개발사업과 간이상수도시설 확충 등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도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시민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과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더 많은 배려 속에 삶의 보금자리를 시민모두가 함께 지키고 만들어 가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주변 여건과 환경에 맞게 소득이 낮은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보장에서부터 모두가 삶의 질을 향상시켜나가는데 현실적인 것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지난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정착시켜 나가면서 생업자금 융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자립기반을 다져 나가도록 하고 실직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민을 위해서도 한시적 생계지원과 아울러 공공근로사업, 고용촉진훈련,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보건의료센터를 한 차원 높은 의료와 복지공간으로 자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그리고, 건립중인 장애인종합복지관도 장애인들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당당히 참여해 나가는 재활과 복지공간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혼자 사는 노인과의 핫-라인설치 등 노인복지도 내실을 기하고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원봉사조직도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체계화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기풍을 진작시켜 나가겠습니다.
21세기 새로운 여성의 역할정립을 위해 여성정책자문 위원회 활동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각종 위원회 등 조직에도 여성의 참여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정책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제도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한편, 여성정보화교육, 여성지도자 육성, 여성정보아카데미 운영 등 여성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구미교육의 수준을 더 높여 나가기 위해 폭력 없는 학교육성과 면학시설을 지원하여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향토문화 탐방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진취적인 기상을 펼쳐 나가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전통과 현대가 함께 하는 테마 있는 구미문화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우수한 문화적 기반들을 갈고 다듬어 도시경쟁력의 원천으로 만들고 21세기 구미를 열어 가는 구미정신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야은 한시대회, 충효교실, 무을 농악 등 유서 깊은 문화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가운데 역사인물록 발간 등 구미 뿌리찾기사업과 문화유산보존사업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박대통령 기념사업도 중앙기념사업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생가보존 및 생애에 관한 기념비적인 사업을 시민의 뜻을 담아 추진토록 하고 주변부지매입, 생가방문객 쉼터공원조성 등 지역에서 해나갈 부분들을 단계적으로 착실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폭 넒은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위해 각종 문화행사도 전국적인 행사로 연계망을 구축하고 구미축제행사도 특색 있게 개발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호텔 유치,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기반구축에도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내년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39회 도민체전은 새 천년을 열어 가는 구미의 역량으로 결집시키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서 도약을 이루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경기시설인 시민운동장의 각종 시설을 정비·보완하고 실내체육관건립사업도 조기 마무리해서 시험 운영을 철저히 하고 각종 보조경기시설 및 편의시설 정비·보수와 도시환경가꾸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으며 범 시민질서운동, 자원봉사활동 등 시민모두가 참여하여 한마당의 구미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체전으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끝으로, 시민중심의 서비스 창출과 지식정보화를 앞서 가는 디지털도시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시민생활의 경쟁력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시정구현을 위해 시민중심의 시정시스템을 열어나가겠습니다.
계획수립에서부터 시민단체, 전문가, 직능단체가 참여 하여 함께 만들고 시민의 조그만 의견과 바램도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생활현장 방문, 시민의견조사 등 여론수렴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주요 현안사안은 사전 시의회와 충분히 협력하는 가운데 공론화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시정추진상황과 예산, 인허가처리상황 등을 인터넷에 공개하여 시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업무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으며 민원처리도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눈 높이를 맞추는 등 달라진 시정의 모습들을 시민들이 구체적으로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읍면동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주민자치센터로 전환시켜 복지와 봉사체계를 한 차원 높게 재정비하고 인력과 사무를 재조정하여 일과 기능중심으로 조직을 혁신시켜 나가겠으며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을 점진적으로 추진해서 저비용 고효율의 경쟁력 있는 시청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정보화추진을 위해 디지털 구미21 계획을 구체화시켜 시민, 기업, 유관기관단체 등 지역이 나가야 할 정보화방향을 설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경연대회, 정보검색대회 등 정보이용을 생활화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한편, 연간 1만명 이상의 시민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컴퓨터를 가장 잘 하는 도시, 디지털 구미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정보화동아리, 신세대 인터넷 개발팀도 육성하여 소프트웨어 등 인터넷 관련 신산업 창출과 지식정보화산업을 촉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청이 지역정보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인터넷민원 처리, 호적전산화 등 행정업무의 정보화사업도 확대해서 본격적인 전자시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정의 주요시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하여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의 규모는 3,388억원이며 그 중 일반회계 2,254억원, 특별회계 1,134억원으로 예산안의 중점투자내용을 말씀드리면 복지·환경·문화 등 삶의 질 향상에 1,593억원, 도로개설 등 지역균형개발부문에 731억원, 지역산업경쟁력강화와 경제활력화에 276억원, 정보화추진 등 기타 부문에 447억원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세수 여건 등 건전 재정기조를 바탕으로 불요불급한 신규대형사업에 대한 투자는 가급적 억제하고 시민생활관련 소규모 단위사업과 경제활성화, 문화·복지향상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부분과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사업에 우선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인건비, 일반운영비 등 경상적 경비는 최대한 절감하여 투자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편성하였습니다만, 한정된 재원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없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고 의원님 여러분의 각별한 배려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시정을 걱정하시고 앞서 가는 구미시대를 열어 가는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저를 비롯한 1,300여 공직자는 34만 시민이 바라보는 시정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난 날 생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과 고통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구미정신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올 하반기 들어 지금까지 우리가 겪었던 경제, 사회적인 통합, 대내외적인 불안요인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시민 모두의 결연한 의지로 현실을 바로 보고 챙길 것은 챙기고 준비할 것은 준비해서 오늘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몇 년간 뜨겁게 달아올랐던 전 시민의 구미사랑하는 열기가 새로운 불씨로 다시 한번 지펴져서 이 땅 구미를 지켜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어려운 고비마다 시민모두가 분연히 일어나 위기를 극복해 온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시민의 손에 의해 직접 선택된 의원님 여러분과 저 또한, 시민 앞에 시대적 소임을 다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너무나 통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원님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의 배려 속에 일부의 반대와 비난이 있더라도 대부분의 시민들이 동의하고 그 길이 구미를 위한 길이라면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그 길을 스스로 선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구미를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700만평의 공단, 금오산, 그리고 선현들이 수백년 동안 지켜온 이땅 구미를 근로자, 농민, 시민이 흘렸던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구미를 새롭게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먼 훗날 구미가 어려울 때 누군가, 그때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당당히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울 때 우리모두는 구미를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하였노라고 말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시민들은 여러분을 향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판단이 구미의 운명을 바꾼다는 확실한 명제 앞에서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올 한해 의원님 여러분께서 보여주셨던 앞서가는 의정활동에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새해에도 구미시의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12월8일
구미시장 김관용
○의장 윤영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45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정보실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정보실장 이용태 기획정보실장 이용태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1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1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말씀드리면 우리 시의 재정여건은 최근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입어 주민세 등 지방세수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되며 국가재정의 세입증가 추세에 따라 중앙지원 재정보전액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1년도 도민체전 준비에 따른 도시기반확충과 문화, 복지, 환경예산 투자요인으로 인하여 재정여건은 그렇게 넉넉하지는 못합니다.
예산편성방향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서 재정 건전화에 역점을 두어 연금부담금 인상 등 법적 의무적인 것을 제외한 불요불급한 경상경비를 최소화하고 신규사업을 벌리기보다는 추진중인 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투자와 경제활성화 등 경쟁력제고 부분의 시책사업추진에 우선 배정하였습니다.
또한 얼굴있는 농산물육성을 위한 농산물 전략 품목화사업 추진과 21세기 정보화사회에 대비한 행정정보화, 전산화 등 인프라확충, 2001년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및 환경정비사업 추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규모 단위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사업비 비중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예산안개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안의 총규모는 3,388억원으로서 2000년 당초예산 3,026억원보다 12%가 증가한 규모이며 이 가운데 일반회계 2,254억원으로 2000년 당초예산 2,042억원보다 10%가 늘어났습니다.
특별회계는 10개 특별회계에 1,134억원으로 2000년도 당초예산 984억원보다 15%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를 회계별로 말씀드리면 먼저 일반회계에 있어서 세입부분은 자체수입으로 주민세 357억원, 자동차세 137억원, 담배소비세 173억원, 종합토지세 63억원, 사업소세 88억원 등 지방세수입 1,109억원과 순세계잉여금 290억원, 사용료 및 수수료 66억원 등 세외수입 444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존수입으로 보조금 244억원, 지방교부세 280억원, 지방양여금 126억원, 재정보전금 139억원 등 총 790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부분은 경제상예산 부문에 인건비 340억원, 경상적경비 420억원으로 2000년 당초보다 1.5% 늘어난 761억원을 계상하였으며 사업예산 부문에 보조사업 595억원, 자체사업 697억원으로서 2000년 당초보다 18% 늘어난 1,292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채무상환은 원금상환 증가로 인해서 지방채상환 85억원, 채무부담행위상환 3억원으로 2000년보다 27% 늘어난 88억원을 계상하였으며 예비비 25억원, 기타출연금 87억원으로 2000년보다 16%가 적은 112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주요 사업별로 간추려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행정부문에 구미자연환경정보시스템개발 2억원, 구미산업기술정보센타운영 2억원, 주전산기구입 1억원, 업무용전산장비구입 7억원, 읍면동 기능전환 25억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 55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사회개발부문에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4억원, 문화예술회관 영상스크린 설치 3억원, 박대통령생가보존사업 35억원, 실업팀 육상지원에 11억원, 사격장설치 4억원, 도민체전 개·폐회식 공연행사비 7억원, 시민운동장 2층 바닥슬라브보수 6억원, 생활쓰레기 수집·운반대행비 30억원, 지방상수도 배수원관부설사업 11억원, 원평근린공원 분수설치 및 광장조성 9억원, 천생산 낙수지구 진입도로개설 5억원, 보육시설운영비 19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생계주거급여비 70억원, 금오산관리사무소신축 3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경제개발부문에 산학관 협력지원컨소시엄개발비지원 1억원, 창업보육센타지원 1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이차보전 18억원, 중소기업지원센타건립부담금 10억원, 공공근로사업 10억원, 도시근교생태하천조성 5억원, 국도33호선도로확장 56억원, 상모~사곡간 도로개설 15억원, 곰실도로확포장 13억원, 남구미대교진입로확장 25억원, 비산우회도로개설 37억원, 금오산진입로개설 34억원, 논농업직접지불제 16억원, 구미첨단원예농단부지대금 및 이자 11억원, 봄마무리 경지정리사업 20억원,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 13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입니다.
주택사업특별회계는 총 46억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이자수입 3억원, 순세계잉여금 42억원을 재원으로 해서 세출에 지방채상환 1억원, 예비비 45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도시교통사업특별회계는 총 64억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사용료수입 19억원, 일반회계 전입금 36억원, 잡수입 9억원을 재원으로 해서 세출에 일반운영비 13억원, 신호기설치시설비에 21억원, 주차시설관리공단 출연금 16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특별회계는 총규모 6억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순세계잉여금 1억원, 융자금 원금수입 3억원 등을 재원으로 해서 세출에 융자금 3억원, 예비비에 3억을 계상했습니다.
의료보호기금특별회계는 총규모 46억원으로 국도비보조금 42억원을 재원으로 해서 모두 의료비에 계상을 했습니다.
저소득주민주거안정기금특별별회계는 총규모 1억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순세계잉여금을 재원으로 해서 융자금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토지구획정리사업특별회계는 총규모 147억원으로 세입부문에 이자수입 5억원, 순세계잉여금 139억원 등으로 형곡지구 시설유지관리 등 시설비에 27억원을 계상을 하고 나머지 119억원을 예비비에 계상을 했습니다.
치수사업특별회계는 총규모 87억원으로 세입부문에 사업수입 68억원, 징수교부금수입 12억원, 시도비보조금 1억원 등으로 세출부문에 골재생산장비임차 등 일반운영비 70억원, 시설비에 13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농공지구사업특별회계는 총규모 6억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순세계잉여금 5억원을 재원으로 해서 세출에 농공단지공업용수확보 등 시설비에 1억을 계상하고 나머지 4억원을 예비비에 계상했습니다.
다음 상수도사업특별회계는 총규모 366억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사업수입 349억원, 자본잉여금수입 3억원, 과년도수입 5억원 등을 재원으로 해서 세출부문에 원수부담금 등 물건비 247억원, 자본지출 36억원, 예비비에 57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하수도사업특별회계는 총규모 362억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사업수입 158억원, 자본잉여금 158억원, 이월금 39억원을 재원으로 해서 세출에 물건비 51억원, 자본지출에 251억원, 예비비에 41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존경하는 윤영길의장님, 그리고 의원님여러분!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2001년도 예산안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보화인프라구축과 지역발전을 위한 SOC사업확충,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체제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을 했습니다.
예산편성과정상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서 편성에 애로가 많았음을 백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아무쪼록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어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발전될 수 있도록 의원님여러분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55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조윤성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본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조윤성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조윤성의원입니다.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사유를 말씀드리면 구미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회는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본회의의 의결로써 특별위원회를 구성토록 하였으므로 따라서,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기간동안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같은조례 제7조 2항의 규정에 따라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채택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원 13명으로 구성하며 200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참고로 본 예산특별위원회는 심사한 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 존속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에 상정되는 2001년도 구미시의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0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할 수 있도록 저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끝에 실음)
○의장 윤영길 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58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대로 13명으로 구성하되 의장이 추천토록 되어 있습니다.
추천위원은 기배부해드린 유인물의 명단과 같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마창오의원님, 강대석의원님, 김응기의원님, 육태호의원님, 윤종석의원님, 전인철의원님 이상 여섯 분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임경만의원님, 김영호의원님, 강대홍의원님, 김학봉의원님, 나명온의원님, 지윤재의원님, 이정석의원님 이상 일곱 분 등 열세 분의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은 앞에서 말씀드린 열세분의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예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및 간사선임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및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으므로 예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2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선임을 위하여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27분 회의속개)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된 위원장 및 간사선임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강대홍의원님, 간사에는 김영호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강대홍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대홍 의원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강대홍의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입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껴집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지속적인 경제 침체로 지방재정 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구미시의 살림을 위한 2001년도 본예산과 200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하는 우리 위원회의 막중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바람직한 예산운영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원님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성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강대홍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서는 이번 정례회 예산안 심사활동에 많은 수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1시29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 및 구미시의회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57회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응기의원님과 연규섭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김응기의원님과 연규섭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안 및 안건심사 등 상임위원회와 예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00년 12월9일부터 12월20일까지 12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휴회기간동안 예산안심사 등 내실있고 심도있는 위원회 활동을 당부드리며, 제2차 본회의는 2000년 12월 21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심사된 안건처리와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실시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제57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출석의원 26인
- 윤영길
- 연규섭
- 강대석
- 조용호
- 조윤성
- 지윤재
- 김종락
- 황경환
- 김영호
- 김응기
- 전인철
- 김학봉
- 윤종석
- 마창오
- 이용수
- 강대홍
- 이규원
- 곽용기
- 임경만
- 이정석
- 나명온
- 정영진
- 허복
- 윤춘식
- 육태호
- 박진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이종명
- 의사담당배철현
○출석전문위원
- 최동길임경도
- 최윤구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황진홍
- 기획정보실장이용태
- 행정지원국장윤영섭
- 생활복지국장조훈영
- 경제진흥국장이재웅
- 도시건설국장천동성
- 선산출장소장최화영
- 구미보건소장정영연
○서명의원
의 장 윤영길
의 원 김응기
의 원 연규섭
사무국장 이종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