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11년6월9일(목) 오전10시
제16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5분 개식)
○의사담당 최현도 예,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6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허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허복 존경하는 4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초하의 계절을 맞이하여 2011년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제162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역의 봉사자로서 우리 시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1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살기 좋은 저탄소 녹색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남유진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6.25전쟁 61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치고 산화하신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고개를 숙이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에도 각별히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또한 발굴되지 못한 이름 모를 6.25 전사자들의 영혼이 아직도 어디에 묻혀있는지 행방을 몰라 한없는 아픔이 쌓여가고 있는 유가족들의 애절함을 우리는 잊고 무관심하게 지나오지 않았는지, 그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주위를 둘러보고 따뜻한 사랑과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반세기가 지나도록 끝나지 않은 분단의 아픔을 진정 안타깝게 생각하며 우리 모두는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아픔을 늘 가슴 깊이 새기고 이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과 국가발전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노력하여 세계 속에 우리 구미가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달 8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관리 운영하는 광역상수도 해평취수장 임시보 유실로 구미시 전역에 사상 초유의 수돗물 공급중단 사태로 41만 시민과 구미공단 기업체들에게 며칠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불편과 상처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이러한 단수사태를 빚게 한 원인은 재난에 대한 안이한 생각과 사고 후 사고수습 대응 매뉴얼이 없는 등 상수원 부실관리가 무엇보다 주원인임이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특히 재난발생 시 위기상황 처리와 총체적인 대응능력에 많은 문제점과 허점이 여실히 나타났습니다.
평소 재난방재 훈련은 재난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구미시와 수자원공사는 유실된 보를 우선적으로 복구하여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정상적으로 조치한 후 책임소재를 가려야 하나 서로 책임 미루기에 여념이 없었고 또한 재난방재시스템 매뉴얼이 갖추어지지 못했거나 매뉴얼이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여 시민들의 분노가 더욱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단수사태가 발생된 원인을 분명히 밝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며 향후 이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항구적인 대책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하여 이번 사태가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우리 의회는 추진사항을 계속 점검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다루는 만큼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시민들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여 내실 있는 심의가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리며 집행기관에서도 이번 임시회에 의사운영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6월은 금년도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에 계획된 일들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연초에 계획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었는지, 부진한 사업이 있다면 원인은 무엇인지 새로운 시책사업의 발굴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하반기 업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달은 계절적으로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는 크고 작은 수해가 발생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피해 양상도 종전과는 달리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그 규모가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대형공사장과 농업시설물 그리고 집중호우에 취약한 하천 및 제방 등에 대한 수방대책을 철저히 강구하여 시민의 귀중한 재산과 생명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홍보로 여름철 시민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일부터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그동안의 땀 흘려 연습한 노력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구미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찬 의정활동이 되기를 희망하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41만 시민의 편안한 삶과 행복을 위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노력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최현도 이상으로 제16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잠시 후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1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