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회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7년9월3일(월) 오전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김태근 의원
- 김상조 의원
부의된 안건
(10시01분 개의)
○의장 전인철 본회의 개의에 앞서 오늘 구미시의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정질문 사항을 직접 경청하고자 방청석에 함께하신 시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구미시의회는 39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김태근 의원과 김상조 의원 두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먼저 의사일정 순서에 의거 한 분씩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마친 후 다음 의원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제 외 발언의 금지와 같은 의제에 대해 2회에 한하여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35조와 제36조를 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8월31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드리며 답변을 할 관계 공무원은 질문 내용에 대해서만 충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태근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근 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태근 의원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 의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방청석에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전인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유난히도 무덥던 여름도 지난주를 고비로 서서히 물러나고 풍요와 넉넉함이 가득한 수확의, 가을의 목전에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5대의회가 개원한지 벌써 1년이 지나 새로운 도약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21세기 지방화 시대를 앞서 선도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고자 밤낮으로 고심하시는 전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500억불 수출과 50만 구미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시는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 최근 우리 구미는 IT산업의 중심도시이자 한국 수출경제를 견인하는 최첨단 산업도시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세계속의 명품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남유진 시장님을 정점으로 하여 1,500여 공직자가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진정한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보다 많은 노력과 분발이 요구된다고 보고 있으며 또한 시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새로운 시책발굴과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체감행정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 들어 도시환경의 기능이 다양화, 복잡화됨에 따라 도시공간 구조체계 중의 하나인 도시공간의 녹지가 갖는 기능도 단순한 존재가치에서 주거공간의 쾌적성을 추구하는 질적인 가치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에 따른 공원 녹지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본 의원은 구미의 자랑 영산 금오산에 버금가는 우리 구미의 또 하나의 자랑이자 마지막 남은 보고 천생산 공원 조성 및 천생산성에 대한 종합적인 복원계획에 대하여 먼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사실 천생산 복원 및 개발계획은 지난 제4대의회 선배 의원님들께서도 강력한 의지와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4대 의원님들과 한 약속과는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천생산 개발 및 산성 복원계획이 흐지부지 되는 등 아직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본 의원이 천생산 종합 개발계획을 이번 5대에서는 반드시 완성시켜 나가야 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오늘 이렇게 다시 한번 천생산 종합 개발계획의 조속한 실천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시다시피 천생산성은 인근의 금오산성 및 가산산성과 더불어 낙동강을 사이에 둔 전략적 요충지이자 역사의 교훈과 민족자존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며 오늘날에는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구미시민은 물론 대구 등에서 많은 시·도민이 여가선용을 위해 자주 찾는 또 하나의 명소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주5일 근무와 함께 구미 2·3·4공단 8만 근로자들의 여가활용 및 강동권 10만 주민들의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안락한 휴식처로서 이젠 일상생활에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그야말로 시민의 공원으로서도 확고한 자리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천생산이 알려지면서 전국에 산악 마니아들도 몰려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역할과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천생산은 산림욕장을 비롯한 약간의 개발 외에는 이렇다 할 공원화사업이 전무하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따라서 천생산 공원 조성 및 천생산성 복원계획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구미시민과 더불어 우리 인동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지리적으로 구미시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천생산은 인동·진미·양포동, 장천면 일원에 걸쳐 있으며 1991년 공원으로 지정 고시되고 1993년 공원조성 종합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1996년 지방재정투융자 심사까지 거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산림욕장 조성 1개소 및 산성 보수 158m 이외에는 지금까지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개발이 사실상 정지된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천생산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39만 시민에게 쾌적한 녹지공간과 휴식처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입니다.
더불어 천생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는 천생산성은 지방기념물 제12호의 문화재로서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처음 쌓았다고 전해지며 지역적으로 이웃한 금오산성, 가산산성과 더불어 의각의 형세를 이루어 옛부터 천연적인 군사요충지로서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의 전승기록과 함께 수많은 전설이 서려있는 역사적 현장이기도 합니다.
인근의 가산산성은 이미 1977년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잘 복원하고 관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미시는 유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적을 방치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문화유산은 겨레의 삶의 예지와 숨결이 살아있는 소중한 보배이자 인류문화의 자산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을 새로 발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일은 나라 사랑의 근본이 되며 겨레 사랑의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 구미시도 유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천생산성 복원에 절대적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천생산 공원조성은 구평동 일원의 낙수지구, 인의동 일원의 마제지구, 하동지구, 신동 일원의 천성지구, 학서지구 등 지구별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시설 계획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입니다. 이것은 또한 첨단과 전통이 잘 어우러진 매력 있고 차별화 된 구미만의 문화로 시민의 마음을 한군데로 결집시키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절실하며 시기적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천생산 공원 조성 및 천생산성의 종합적인 복원 계획이 지금 현재 어느 정도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구체적인 추진 일정 등을 시장님께서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진평동과 3공단 연결도로 개설계획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시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인동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교통난과 전쟁을 치르는 중입니다. 특히 인동지역과 구미대교간 교통 적체로 인해 공단지역 수출 물동량 이동은 물론 시민들과 출·퇴근 근로자들이 겪는 고충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를 해소하고 수출도시 구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인동과 진미동의 경북운수연수원에서 3공단 남구미대교 방향 연결도로 개설은 그 어느 사업보다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구미시에서도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05년 6월에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인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혹 전임 시장 때 일이라서 그런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동~구미대교간 일일 교통량은 8만4,000여 대로 연간 7.6%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인동네거리는 상습 교통 체증으로 인해 불과 5분이면 가능한 3㎞를 통과하는 데만 30분 이상 소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로망 확충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여건 중 제1순위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수출 500억불을 바라보는 최첨단 산업도시 구미에 걸 맞는 도로망 확충은 곧 구미의 경쟁력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생활환경과 더불어 편리한 도로망과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되면 인구는 자동으로 유입되고 구미 경기가 자연스럽게 활성화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디지털, 글로벌 시대에 미래 지향적 안목으로 구미의 경쟁력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 시기가 늦으면 늦을수록 그 효과는 절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늘 시장님의 공격적인 마인드와 시정방향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이번 일 역시 이러한 공격적인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진평~3공단간 연결도로 개설에 대한 지금까지 추진 상황과 금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 및 시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인철 김태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먼저 김태근 의원이 질문하신 천생산 공원 조성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안녕하십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입니다.
김태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천생산 개발계획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천생산 도시자연공원은 '91년 인의, 구평, 신동, 황상동 일원 574만5,000㎡의 면적을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하여 '93년 낙수지구 등 5개 지구 총 4만6,542㎡의 면적에 도로, 광장, 휴양, 운동, 편익시설 등에 공공시설 사업비 300억원, 민자유치 96억원의 총 396억원의 투자계획으로 천생산 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으로는 2000년에서 2005년까지 총 사업비 34억을 투자하여 산림욕장 조성 35㏊, 낙수진입도로 1,500m, 마제지구 도로개설 500m, 등산로 정비를 조성하였습니다.
웰빙시대로 인하여 천생산 공원은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많은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며 조속히 조성하여야 하는 실정이나 공원 조성에 따른 많은 예산이 소요됨으로 시 재정 형편상 단기간의 집중투자에 어려움이 있어 인동지역 주민, 나아가 시민의 보건휴양 발전을 위하여 우선 차량통행 및 교행이 가능하도록 낙서지구 진입로 800m를 정비 추진 중에 있으며 또한 등산객의 안전 편의제공을 위해 노후된 계단, 난간시설 등에 소요되는 예산 1억원을 확보하여 정비 보수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이용도가 높은 마제지구 진입로개설1,700m에 소요되는 사업비 38억원을 우선 확보하여 시행하는 등 연차적, 단계적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태근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예, 김태근 의원님.
○김태근 의원 김태근 의원입니다.
예,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국장님께서도 천생산 공원 조성은 시급함을 공감하시죠? 어떻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김태근 의원 예, 방금 답변에 의하면 2000년에서 2005년까지 34억을 투자하고 지금껏 가만히 계시다가 이제 본 의원이 시정질문 하니까, 그리고 또 예산이 확보된 것도 아니고 이제야 마제지구 진입로개설 38억을 우선 확보해서 그것도 연차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신다하시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계획이란 실행에 옮기기 위한 것이 계획이 아닙니까, 국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김태근 의원 그렇다면 내년 예산에 우리 국장님, 우리 예산을 편성시킬 의향이 있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지금......
○김태근 의원 답변을 좀 시원하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김태근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내년도 예산 확보에 대해서 보충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도시가 급격한 발전을 함에 따라서 많은 도로 등 기반시설에 많은 예산이 소요됐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러한 휴양시설이나 이런 데 대해서는 좀 투자가 부족했지 않느냐 그렇게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 2일간 휴일을 맞고 웰빙시대를 맞이해서 여기 오늘 또 시장님도 이렇게 나와 계십니다만 시장님이 문화, 체육 이런 휴양시설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것을 앞으로는 기반시설에 집중 투자를 해서 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여건이 조성되면 민자사업 유치 등, 사실은 민자사업자가 중소도시에 투자한 예는 좀 드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러한 레저사업이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니까 민자도 많이 유치가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내년부터는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태근 의원 예, 물론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내년부터는 마제지구 진입로개설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의향이 있으면 확실하게 대답해 주시죠.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편성하겠습니다.
○김태근 의원 예,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방금 답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39만 시민이 지켜보는 이곳에서 약속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국장님, 우리 천생산은 구미시민 뿐만 아니라 타 도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동시에 우리 전승지이며 호국의 산입니다. 그래서 천생산은 단계적이 아니라 당장 시급한 사업이기 때문에 기채를 내어서라도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토록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김태근 의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장세만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예, 장세만 의원님.
○장세만 의원 예, 장세만 의원입니다.
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몇 가지 보충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상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국장님, 혹시 요 최근에 천생산을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장세만 의원 예, 다녀왔다니 그 실정은 누구보다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조금 전에 국장님 답변을 듣고 정말 우리 시행정이 이렇게 거북행정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조금 전에 답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지난 '93년 14년 전에 계획했으면서도 아직 이 정도이니 과연 얼마나 더 기다려야 이 답답한 심정이 해결될까 싶습니다.
최근 이곳은 근로자와 가족단위의 탐방객, 특히 자연실습교육을 위해 가지고 유치원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족단위 또는 어린 유치원생들이 단체로 찾아와서 마땅히 뛰어 놀고 쉴 수 있는 잔디공간과 식사 등을 위한 일정한 시설이 없어 가지고 엄청난 불편이 초래됩니다. 또한 안전에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휴식공간을 주차장 주변에 조속히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할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고 그리고 낙서지구 진입로를 정비 추진 중에 있으나 최근에는 낙서지구와 마제지구 쪽에서도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천생산을 찾고 있습니다. 진입로 정비와 함께 새로운 주차장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되며 새로운 주차장 시설을 동시에 추진할 생각은 없으신지 답변을 부탁드리고, 또한 구평2동 무지개마을에서 천생산을 바라보면 정상부근에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철계단이 오히려 천생산의 빼어난 경관을 훼손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철계단이 천생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정밀조사를 당부 드리면서 정말 문제가 있다면 다른 쪽으로 이 철계단을 옮길 용의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장세만 의원님 질문하신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게 휴양시설을 많은 투자를 해서 개발해야 되는 것은 누구나 다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앞에서 답변 드린 바와 같이 시 재정 형편이 어려운 것은 장세만 의원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시대변화와 이러한 중요성을 감안해서 내년도부터는 많은 예산을 투자토록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철계단은 노후시설을 개량해서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서 철계단으로 개량한 바가 있습니다. 있는데 이것이 자연환경과 맞지 않는다면 검토를 해서 또 지역의원님과 지역 또 주민과 협의를 해서 다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세만 의원 예, 한 가지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지금 현재 외지에서 등산객이나 아니면 관내에 회사 극기훈련을 통해 가지고 밤낮으로 대형버스가 드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대형버스가 움직이기가 불편한 그런 현상이 초래되는데 이 점도 좀 참작하셔서 내년도에는 좀 해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명심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영호 의원 예, 의장님.
○의장 전인철 예, 김영호 의원님.
○김영호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영호 의원입니다.
우리 국장님께서는 공원조성이 시급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재정형편이 어렵다고 또 말씀을 하시고 시급하면 시급한 대로 예산을 빨리 확보하여서 시급한 만큼 추진속도도 빨라야 되는데 내년에 겨우 1억, 예산 1억이 확보돼서 난간시설 등 이렇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로만 시급하지 실제로는 시급하지 않다는 어떤 얘기로 들리거든요.
그리고 오늘 답변을 이래 들었을 때 알맹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다, 언제부터 어떻게 하겠다, 이런 좀 구체적인 어떤 답변이 필요한데도 그런 어중간한 답변만 하셨기 때문에 속이 굉장히 후련하지가 않고 굉장히 찝찝합니다. 이게 언제까지 계속 갈 것인지.
그래서 우리 국장님이 말씀하시기 보다는 우리 시장님 저기 계시는데 시장님한테 제안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우리 천생산 시장님 산을 좋아하신 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천생산에 직접 우리 주민들과 우리 지역 유지분들과 우리 시의원들도 좋습니다. 산에 같이 등반을 한번 통해서 어떤 구상을 하고 아, 이게 과연 빨리 진행을 해야 될 것인지 안 해야 될 것인지, 좀 언제 날을 잡아서, 빠른 시일 내에 날을 잡아서 어떤 토론회, 또 의견수렴 등을 한번 취합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가능하시겠습니까?
○시장 남유진 예.
○김영호 의원 예.
○시장 남유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김영호 의원 올 연내로 좀 추진을 해 주시고 또 시 예산 편성할 때 또 우리 시장님 의견을 우리 국장님한테 전달을 하셔서 예산에 반영되도록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장 남유진 예.
○김영호 의원 시장님,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시장 남유진 예, 알겠습니다.
○김영호 의원 예.
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또 우리 천생산은 정말로 우리 주민들이 조성을 갈구하고 굉장히 갈망을 하고 있습니다. 목이 말라하고 있는데 이때 시원한 단비 격으로 예산을 좀 과감하게 지원 투입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김영호 위원장님 질문하신 데 대해서 한 가지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1억원만 내년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 1억원은 추경이나 다른 어떤 포괄사업비로 해서 우선 가을철 등산객 안전을 위해서 조기에 시설을 보수하겠다, 그런 답변입니다.
○김영호 의원 몇 백억이 투입되는 게 1억하니까 짜증나지 않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우선 이것은 시설물 보수를 하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내년도 예산은 많이 편성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호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천생산 공원 조성에 대한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태근 의원이 질문하신 천생산성에 대한 종합적인 복원계획에 대하여 정책기획실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책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안녕하십니까? 정책기획실장 최경환입니다.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과 의원님!
평소 정책기획실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김태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천생산성에 대한 종합적인 복원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신동과 장천 신장리 일원에 소재한 천생산성은 역사적,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산성유적지입니다. 특히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전략적인 요충지로서 천생산성의 중요성에 인동이 도호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역사적 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천생산성은 1974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어 보존 관리하여 왔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종합적인 산성 복원사업을 추진하고자 1993년에 ‘천생산성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하고 '99년에 ‘천생산성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본 계획의 내용은 산성의 종합적인 복원을 위한 북문과 동문의 복원, 주요 건물의 복원, 성벽 복원과 산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주차장, 편의시설 등의 설치를 위하여 약 3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관리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그 후 천생산성 보존관리계획에 따라 매년 국비, 도비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94년부터 '98년까지 3회에 걸쳐 도비지원 3억1,100만원으로 동문지와 북문지의 복원, 그리고 성곽 86m를 보수하고 2004년도에는 국비 4억원으로 성곽 72m를 보수 정비한 후에 지금까지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종합적인 복원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동은 물론 구미를 대표하는 유적지인 천생산성의 종합적인 복원은 수십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필요하므로 문화재청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서 국비 확보를 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구미시중장기개발계획 및 경상북도 지방재정투융자심사 승인 등의 절차를 통해서 국도비 확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종합적인 복원계획을 재검토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천생산을 오르는 시민들이 천생산성을 통해 애향심을 높이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태근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예, 김태근 의원님.
○김태근 의원 예, 김태근 의원입니다.
우리 실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실장님, 천생산성이 경상북도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보존가치가 있다는 얘기인데 맞지요?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예, 예. 그렇습니다.
○김태근 의원 예, 예. 맞습니다. 본 의원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 천생산은 조선후기 때 화가인 정선 선생님께서 인동 고을을 찾아 천생산성의 빼어난 석벽과 산수에 도취되어서 그린 인동천생산성의 그림이 지금 현재 말입니다. 서울 관송미술관에 소장돼 있다고 합니다, 천생산성의 그림이. 그 작품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이므로 1년에 봄, 가을로만 잠시 전시된다고 합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그러므로 우리 실장님께서는 차후에 우리 천생산성 복원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서울 관송미술관에 방문하여 한번 확인하시겠습니까? 미술관에.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예, 김태근 의원님의 문화재에 대한 지대한 관심에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천생산성 보존관리계획은 국가지정문화재이기 때문에 도지정입니다만 국가지정문화재이기 때문에 국도비의 지원을 받아서 보통 문화재를 합니다. 저희 관내 문화재가 총 74점이 있습니다. 물론 국보도 있고 국보 1점과 보물이 여럿 있습니다만 그래서 지금까지 조금 지연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그런 그게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관송미술관에 소장된 천생산성 그림, 그 유명한 그림을 저희 직원을 통해서 방문을 해서 확인을 하고 그 그림을 통해서 저희들 산성 보존계획에 반영을 하도록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태근 의원 예,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으니까 꼭 우리 직원을 통해서 방문하시어 그 그림이 아주 빼어나답니다. 우리 조선후기 때 그렸는 그림이라서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으니까 꼭 좀 미술관에 가셔서 체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다른 사업들도 다 중요하겠습니다만 하지만 우리 전통문화를 유지, 계승, 발전도 중요한 만큼 국비 확보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산성 복원 계획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를 드립니다. 실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 이상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예,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장세만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예, 장세만 의원님.
○장세만 의원 예, 장세만 의원입니다.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소 조금 중복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내가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천생산성은 지금 조금 전에 김태근 의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정말 우리 구미시가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보존해야 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입니다. 따라서 전통 문화의 계승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산성 복원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 답변에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신다고 하셨는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고 특히 경상북도 지방재정투융자심사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된다고 하셨는데 다른 사업과는 달리 도청에 심사의뢰 한 후 실장님께서 직접 가셔서 심사위원들을 설득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실장님의 의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예, 저희 문화재 복원에는 막대한 예산이 듭니다. 그래서 국도비와 관련을 지을 수밖에 없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보존계획은 지난 시일이 조금 지났습니다.
그래서 김태근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조선조에 인동천생산성 그림 그것도 조금 확인을 해서, 확인해서 반영할 것은 하고 해서 저희들이 복원계획을 다시 재정비를 해서 투융자심사에 부의를 하겠습니다. 부의를 해서 부의를 하게 되면 저희 투융자심사위원회가 도에도 있고 저희 시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미시에 있는 교수님을 금오공대교수님이 저희 시에 투융자심사위원이기도 하고 또 도에 심사위원이기도 하고 해서 거기 가서 적극적으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세만 의원 예, 그림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이미 하매 역사적으로 사실이 지금 책자라든지 이런 모든 유인물을 통해서 나와 있는 자료가 많습니다. 그래 참작해 주시고 우리 지역에도 도단위 심사위원이 계신다 그러니까 그분을 찾아가셔서 상세히 좀 취지 설명을 드리고 협조를 구해 주시고 또 지역 도의원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주시고 가능하다면 저희들도 일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라도 이러한 모든 게 단계적으로 좀 체계적으로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고 제가 이미 말씀을 안 드려도 아시겠지만 우리 구미시를 동서로 남북으로 나눠 볼 적에 과연 이게 균형 발전이 되고 있느냐, 이게 또 의문스럽습니다. 이 점은 저보다도 실장님께서 잘 아시기 때문에 여기 시장님도 와 계십니다만 아마 깊이 생각을 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도부터라도 좀 체계적으로 잘 좀 부탁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예, 장세만 의원님의 국도비 확보에 많은 관심과 또 기여하신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정책기획실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태근 의원이 질문하신 진평동~3공단간 연결도로 개설계획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건설도시국장 김해운입니다.
김태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진평동에서 3공단간 연결도로 개설에 대한 지금까지 추진상황과 금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동구미지역 교통 분산 및 경부고속도로 접속 원활과 인동~구미대교간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하여 진평동에서 3공단간 연결도로 개설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2005년 6월 완료한 바 있습니다. 용역 결과 운수연수원에서 칠곡 중리 방향 연장 1,700m 4차로 개설공사는 사업비가 118억원 소요될 뿐 아니라 선형이 불량하고 종단경사가 10%의 급경사로 토피고(높이) 42m의 대규모 절취로 환경파괴가 불가피하고 또한 타 기관인 칠곡군과 협의하여 도로를 개설해야 하나 칠곡군 구간에는 도시계획도로가 미결정되었고 양 기관간 도로개설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사업시행이 불가한 실정입니다.
운수연수원에서 3공단 남구미대교 방향 연장 2,100m 4차로 개설공사는 최적노선이나 터널 1,100m 개설에 따른 사업비가 719억원 정도로 과다하게 소요되어 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그동안 민간투자사업으로 터널공사를 추진하기 위해서 신한맥쿼리금융 자문, SK건설과 한국민간인프라투자와 삼보기술단에 각각 시행을 협의한 바 있으나 수익성이 낮아 사업 시행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향후 건설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구포~덕산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이 완공되면 인동지역 교통량이 많이 분살될 것으로 전망이 되나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민간자본유치 국비확보 등 재원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본 도로가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태근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예.
○김태근 의원 예, 김태근 의원입니다.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물론 국장님 답변을 듣고 보니 참 가슴이 좀 답답합니다만 사실 방금 답변 내용대로 라면 우리 구포~덕산간 국도 우회도로 그게 되면 인동 쪽에 교통체증이 좀 해소된다고 이래 말씀하셨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 거기는 우리 인동에 대한 완공이 된다 그래도 크게 제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또 그게 지금 계획만 잡아놨지, 언제 시행할지도 모르고 우리 계획상으로는 2015년부터는 완공이 된다 이러는데 그것은 지켜봐야 할 말이고 물론 민자유치다, 국비확보다, 재원확보다, 만전을 기한다 말씀을 하시고 이래 하시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터널식하면 우리가 800여억원이 소요가 된다, 많은 투자가 되니까 재원 확보가 어려움이 많으니까 우회도로 방법을 개설하면 비용도 절감되고 자연파괴 현상도 좀 줄일 수 있지 않나, 그래 생각해 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거기 현장에도 가 봤습니다만 충분히 우회도로로 우리 금오산 산책도로처럼 다만 2차선이라도 우회도로를 개설한다면 분명히 될 것 같습니다. 향후에 우리 해당 부서에서는 다시 한번 현장을 방문하시어 한 번 더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라는데 국장님, 어떻습니까? 제 의견 사항이?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김태근 의원님 보충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본 답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회도로는 도로 운영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사도가 급하다든지 선형이 S자형으로 이렇게 되고 해서 또 일부 구간은 칠곡군이기 때문에 타 기관하고 또 이게 협의가 성립돼야지 도로가 개설되고 하는 그런 실정인데 우리 김태근 의원님 걱정하시고 하니까 전문가들 하고 재검토를 하기 위해서 다시 현장조사를 면밀히 하고 또 지역의원님과 같이 한 번 더 현장답사를 하든지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태근 의원 예, 꼭 그래 하도록 합시다.
예,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명품도시 구미, 수출도시 구미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인동~3공단 연결도로 개설은 반드시 되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국장님, 지금까지 성의 있고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보충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예,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이정임 의원님.
○이정임 의원 예, 국장님. 답변하신다고 애쓰십니다.
우리 김태근 의원님께서 지금까지 우리 3공단에서, 진평에서 3공단간 2005년도 그 당시에도 근로자들의 요청도 있었고 이래서 본 의원이 지금 건설과에 요청을 해서 그 당시에 세 군데 용역이 있었죠? 용역이 있어서 지금 운수연수원에 3공단 쪽으로 719억 정도 하는데 국도비가 포함돼서 해야만 재원이 모자라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 하고 있는데 사실은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인동 조흥은행네거리에서 천평 가는 도로에 양 옆에 보도 시설녹지를 도시계획변경을 좀 하시더라도 해제를 해서 양쪽에 1차선 한 차선 더 넣으면 지금 현재는 편도3차선으로 돼 있습니다. 3차선으로 돼 있는데 한 차선씩 더 늘리면 편도4차선이 될 겁니다.
그리고 그 옆에 지금 공원녹지과에서 완충녹지 조성을 위해서 국비 지금 8억 정도 받아서 완충녹지 조성한다고 용역이 지금 돼 있어서 설계가 다 돼 있는 걸로 본 의원이 알고 있는데 시설녹지를 조금 해제를 하시더라도 양쪽에 한 차선씩 해서 얼마 전에 제가 보름정도 됐습니다. 건설국 산하 건설과장님, 건축과장님, 도로과장님 전부 네 분 가셔서 현장을 점검을 하고 그게 지금 도시계획 해제만 하면 한 차선씩 나오면 위에 삼성전자 앞에는 지금 분리대를 한 차선으로 해 가지고 해 놨습니다. 밑에는 지금 편도3차선이기 때문에 지금 국장님 답변에 운수연수원에서 3공단까지 하시려고 그러면 국도비 포함해서 800억 들어가니까 지금 기존에 있는 도로상에 우리 구미시에서 시설녹지를 해제하는 방향이라도 그걸 좀 해 주시고 또 하나 이계천에 지금 진평교 다리를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설계를 탁상행정으로 설계를 하셨는지 지면하고 70m 차이가 납니다. 그 부분 어떻게 하실 건지, 현장소장한테도 제가 이야기를 하고 주민들 요청도 있고 근로자들 요청도 있고 해서 그 문제하고, 또 얼마 전에 진정서 집단민원 들어왔죠, 교통체증 관계? 220명 해서 집단민원 지금 접수된 게 있을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답변 한번 해 주십시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이정임 의원님 보충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조흥은행네거리에서 천평교 편도3차선을 확장하는 것은 시설녹지를 도시계획상 조정을 해야 됩니다. 근데 이 시설녹지하고 공원은 건교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등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있고 또 도로는 어디든지 한 구간을 확장한다 해서 그 구간은 또 교통이 좀 흐름이 낫겠습니다만 또 거기를 지나면 또 천평 나가는데 또 차선이 적기 때문에 이 도로는 확장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 그 구간은 좀 원활하지만 또 다음 구간에 가면 또 정체가 되고 이래서 이정임 위원장님이 걱정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게 시설녹지 조정이라든지 또 시설녹지 본래의 목적이 또 안 맞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고 그것이 교통을 어느 정도 해소하느냐 하는 것을 전문가하고 한번 또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하고 터널사업은 저희들 시 재정 가지고는 800억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민자투자사업가들하고 면밀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 금명간에 어쩌면 금년에 좋은 협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그래 보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 방법은 BTO사업으로 하느냐 BTL사업으로 하느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또 지금까지는 투자성이 좀 낮았습니다만 구미에 많은 물동량이라든지 차량이 증가되고 있어서 이 사람들이 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 금명간 협의토록 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장하는 거하고 또 터널에 대해서 3공단 쪽으로 터널 공사를 하는 것은 별개로 저희들이 추진하고 이정임 의원님 걱정하시는 그 부분은 저희들이 충분한 검토를 해서 협의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인 김상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조 의원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김상조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의회를 찾아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평소 의정활동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39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서 시민들과 호흡을 함께 하고 계시는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주5일제 근무로 인하여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으나 체육시설은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시민들이 여가시간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마다 특색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시정에 대한 몇 가지 질문코자 하오니 성실한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먼저,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 및 체육도시 인프라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째,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 방안입니다.
전국 지자체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연중 스포츠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즉 스포츠는 지역경쟁력이라는 인식아래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면서 그 도시의 홍보대사로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6월에 대구, 울산, 남해, 합천, 경주 등 일부 시군을 방문하여 체육시설을 견학한 바 있습니다. 이들 시군에서는 공통적으로 강변둔치 등 공한지를 활용하여 축구, 야구, 족구, 테니스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면서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직·간접으로 경제적인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인근 경주시와 인구나 재정 면에서 우리보다 열악한 남해군과 합천군에서는 강변둔치에 축구장을 건립하여 선수들에게 전지훈련장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시는 전국 최대규모인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하여 3만5,000여명이 11일 동안 체류하면서 스포츠와 관광산업을 연계하여 250억여원의 직·간접으로 경제효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이제 구미시도 산업도시와 연계된 전국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특색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구미에서 유치한 전국단위 대회 중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가장 많았던 유치사례를 말씀해 주시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동락공원의 강변둔치를 중심으로 구미전역을 선산, 인동 등 권역별로 분산하여 지역특성에 알맞은 다목적 체육시설을 건립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체육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질문입니다.
구미시는 지난 '94년 테니스를 시작으로 육상, 검도, 씨름 등 4개 실업팀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일부 종목은 전국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으로 구미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나 선수들이 마음 놓고 연습할 수 있는 전용 체육시설이 부족하여 타 기관이나 업체의 시설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선수들의 사기와 경기력 저하에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시민운동장은 시설노후화로 지난해 공인이 만료되면서 매년 일시적인 부분 보수와 소극적인 대처로 운동장으로 서의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릉시는 실내 종합체육관을 밤10시까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고 전남 강진군은 축구장 7개소를, 강원도 양구군은 테니스장 12개소를 동계훈련장 및 학생전용 전지훈련장으로 각각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체계적인 선수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종합체육관 건립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존 시민운동장 시설보수는 물론 답보 상태인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건립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체육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구미를 대표하는 경기종목을 중심으로 선수전용 전지훈련장은 반드시 건립되어야 합니다.
선수전용 다기능 종합체육관 건립을 촉구하면서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다음은, 새마을 체험마을 조성과 새마을운동 관광자원화 개발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째, 새마을 체험마을 조성입니다.
새마을운동은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까지 확산되면서 UN도 지역사회 개발의 성공모델로 공식 인정하는 운동입니다. 최근 중국정부는 3년간 3만 명의 공무원을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고 장기적으로 35만 명을 한국에서 연수를 계획하는 등 국가적인 차원에서 새마을 배우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3대 스포츠행사로 꼽히는 ‘2011년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가 준비되어 있고 또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이 유치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과 한국의 새마을을 배우려는 연수생들이 계속해서 이어 지면서 막대한 경제적인 유발효과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구미는 첨단 IT산업의 중심 도시이자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며 새마을운동의 중흥지로서 매년 50만 명 이상 국내외 방문객들이 생가를 다녀가고 있으나 새마을 체험관이나 전시실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고 있어 실로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지난 200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듯이 새마을 연수생이나 외국인들이 1회성 방문이 아닌 장기간 합숙으로 우리 지역에 머무르면서 박대통령생가를 중심으로 구미공단과 도리사 등을 연결하는 테마별 관광 상품을 개발토록 촉구한 바 있습니다.
본 의원은 구미에 새마을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새마을 영상 체험관 건립은 물론 새마을 연수관, 테마촌 조성 등 체험공간이 마련된 새마을 종합박물관 형식의 새마을 체험마을은 하루빨리 조성되어야 합니다. 시장님의 구상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새마을운동 관광 자원개발에 대한 질문입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특색 있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하여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즉 브랜드는 도시의 인구, 면적 등 양적 경쟁과 함께 도시의 특정 이미지로 경쟁력을 키우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례로 함평나비축제는 인구 4만의 작은 고을에서 15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100억여원의 직·간접 수입으로 함평의 이미지를 개선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무주 반딧불축제, 보령 머드축제, 안동 국제탈춤 등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축제 행사로 각 도시의 위상을 제고하면서 소득원 창출에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의 새마을운동은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 몽골, 동티모르 등지에서 새마을 국제교류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해외에서 이미 김치, 태권도와 함께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 구미시도 첨단 IT산업과 새마을을 연계하여 타 지역과 차별된 구미만의 대표브랜드를 개발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구미를 대표할 브랜드로써 아시아의 벽을 넘어 세계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것은 새마을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새마을을 구미시의 대표브랜드로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속의 명품 새마을로 육성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 바라면서 저의 질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인철 김상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김상조 의원이 질문하신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방안 및 체육도시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모두 연일 현장방문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 주신 데 대해서 경의를 표하면서 오늘 특히 우리 방청석에 참석해 주신 우리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우리 김상조 의원님께서 우리 체육시설 확충 등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또 표해 주시고 스포츠를 통하여 지역경기를 되살리고 상권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신 의원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을 하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2006년 이후 지금까지 구미에서 개최된 전국대회 유치 사례에 대하여 답변 드리면 ‘2006년도 구미 디지털 오픈 하프마라톤 대회’, ‘제8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생활체조 경연대회’, ‘제34회 한국 중·고 연맹장기 태권도대회’, ‘제4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 ‘제4회 구미시장배 전국 프로·아마댄스 스포츠대회’ 등 12개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006년 구미 디지털 오픈 하프마라톤 대회’는 작년 9월10일 전국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제8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생활체조 경연대회’는 작년 11월25일 박정희체육관에서 2,000여명이 참가,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제34회 한국 중·고 연맹장기 태권도대회’는 금년 4월25일부터 11일간 전국에서 480개 팀 8,000여명이, 그리고 또 ‘제4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는 금년5월1일부터 열흘간 개최되어서 전국에서 36개 팀 2,700여명이 참가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제4회 구미시장배 전국 프로 아마· 댄스 스포츠대회’는 지난 7월22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538개 팀 1,292명이 참가하는 등 스포츠행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공략으로 그동안 12개 대회 26,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 등 전국의 스포츠 마니아들이 참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구미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단위의 체육대회 외에도 지난 5월 제45회 도민체전과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주최한 시보다도 더 많은 선수와 임원들이 우리시를 방문 숙박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유발효과는 물론 대내외적으로 체육도시 구미의 위상을 각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개최되는 전국 종별 배구선수권대회, YMCA 전국 유도대회 등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권역별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그동안 형곡동 생활체육공원, 선산 풋살경기장, 노인체육시설, 소규모 동네체육시설 등 총 90여 시설을 매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왔으나 주5일제 근무로 늘어나는 여가시간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생활체육시설은 아직 만족할 만큼 충분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넓은 공간과 고비용을 요하는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깊이 고심한 결과 낙동강의 자연자원과 주변경관이 조화되도록 괴평·지산 수우지역의 고수부지를 활용한 축구장, 테니스장, 야구장, 게이트볼장, 조깅코스 등 대규모 웰빙스포츠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은 건설교통부 국가하천 정비사업으로 용역 중에 있으며 진입도로 및 주차장 등 부대시설은 도 낙동강 프로젝트 사업으로 반영되어 추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선산종합레저스포츠타운도 타당성조사와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거쳐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간 편중된 체육시설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농어촌 복합체육시설 지원금 4억5,000만원으로 선산권에 다목적 운동시설을 갖춘 실내체육관을 내년 중 착공하겠습니다.
또한 원평 제2하수종말처리장 내에 풋살경기장, 실내 배드민턴장, 농구장, 자전거도로 등 친환경적인 체육시설을 오는 10월 개장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체육도시 인프라 구축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답보상태이던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건립을 위하여 광평동 210번지 일대 43,751㎡에 2009년 준공목표로 인조잔디 축구장 1면, 400m트랙 4레인, 그리고 100m직선 6레인을 설치하고 돔형구장으로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배구, 농구장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면 금년에는 잔여부지 15,200㎡를 보상하고 2008년 실시설계 후 착공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국도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특별교부세 7억원, 도비 5억원을 지원받아 기채 38억원과 함께 금년도에 총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간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이던 시민운동장 잔디개체 사업과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K-리그 대회도 구미에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구미를 대표하는 경기종목의 선수들이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다기능 종합 체육관 건립 제안 건에 대하여는 제시하신 지역의 사례를 현지 벤치마킹을 통해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체육환경에 대응하고 산적한 현안들을 총괄하기 위해 담당부서를 새마을과 체육진흥담당에서 체육진흥과로 확대 개편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재정이 확보되고 기회가 주어지는 틈틈이 체육시설 확충과 체육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상조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예, 김상조 의원님.
○김상조 의원 예, 의장님.
예,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 답변 중에 2006년 이후 지금까지 전국단위 대회를 12회에 26,000명 선수와 임원이 구미를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에는 구미에 전국대회를 개최한 건수는 많아도 한마디로 장기간 체류하면서 구미 문화, 관광, 산업단지를 같이 다 고루 볼 수 없었다고 봅니다. 타 시군과 같이 전국대회를 하나를 유치하더라도 단일 종목에 수백 억 정도 직·간접으로 경제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경기 종목을 유치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 괴평·지산 수우지역 고수부지에 축구, 야구장 등 대규모 웰빙스포츠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어느 단계까지 추진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들 대통령금배 축구대회라든지 또 한국 중·고 연맹장기 태권도대회 등은 아마 전국 어느 대회보다도 선수들도 그렇고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아까도 답변 드린 것처럼 특히 4월25일부터 열하루 동안에 한국 중·고 연맹장기 태권도대회 이게 34회째 열리는 대회입니다. 여기에 전국에서 480개 팀 8,000여 명이 왔습니다. 아마 학부모들까지 같이 따라온 걸로 따지면 저는 10,000명이 훨씬 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우리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는 이것도 5월1일부터 열흘간 구미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운동장이 좀 부족한 관계로 여타 우리 기업체 운동장도 빌리고 해서 전국에서 36개 팀 2,700여명 여기도 역시 우리 학부모님들 같이 따라온 숫자로 하면 아마 엄청나게 저는 지역경제, 또 숙박, 음식 등해서 파급효과가 있었다고 제가 생각이 되고요. 또 걱정하시는 것만큼 저희들 내년도라든지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많이 유치하는 데는 제가 아까 답변 드린 대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우지역에 지금 체육시설 확충부분에 대해서 아마 보충 설명을 드리면 2004년도 6월 달에 건교부에서 하천 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이 아마 확정이 됐는데 작년에 제가 이것 때문에 사실은 건교부장관을 여러 번 만났습니다. 용역이 50개 중에 49번째로 우리 구미 낙동강이 들어 있길래 49번째 들어가서 언제, 첫 째 이게 될지 안 될지도 모르고 해서 그 순서를 갖다가 금년도 분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이것은 전에 우리 건교부 장관께서도 많이 도와주고 했습니다만 그래서 지금은 용역비 8억 중에서 5,300만원이 금년도 돈이 나왔어요. 나와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지금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또 국토개발연구원에서 저번 주 정도 될 겁니다. 국토개발연구원에서 실제로 직원들이 와서 현장실사를 또 하고 간 바도 있고요. 그래서 정식명칭은 국가하천 도시구간 하천 환경정비 사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수우를 여러 번 갔고 갈 때마다 제가 우리 구미의 체육시설 확충의 답은 바로 여기 있다라는 개인적인 확신에 있었고 그래서 한강이든 또 여타 어느 지역에 가도 한강에 큰 강에 가면 고수부지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고 농사를 짓고 하지만 1년에 한두 번 정도 물이 들어오죠. 그런 좋은 시설을 왜 놀리느냐, 그리고 현지 가보시면 잔디도 다 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아마 축구장 저는, 한 10개 정도 충분히 나올 겁니다. 야구장, 또 요즘 테니스장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1년에 물 한두 번 들어올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시설을 하는 걸로 현재 용역 중에 있기 때문에 아마 곧 가시화되지 않겠느냐 이런 답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또 전국대회 유치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특히 또 우리 박정희체육관은 지금 시설이 전국적으로 최고라는 그런 평을 저희들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내경기 특히 배구, 태권도, 탁구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유치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유치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적어도 1년에 2~3개 정도는 전국대회를 유치하도록 하고 또 예산이 많이 듭니다. 요새는 전국대회 하는데 돈을 1~2억씩 보통 달라고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저희들 최대한 노력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상조 의원 예,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하고요. 아마 구미에 다목적 체육시설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생각하기 때문에 건교부나 지방국토관리청하고 좀 잘 추진해서 시장님께서 구상하신 사업이 조속히 빠른 시일 안에 추진되기를 바라면서 저의 질문은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예,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임춘구 의원님.
○임춘구 의원 예, 시장님. 임춘구 의원입니다.
시장님 답변 중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농어촌 복합체육시설 지원금 4억5,000만원으로 선산권에 다목적 운동시설을 갖춘 실내체육관을 건립한다고 하셨는데 시장님, 우리 경상북도에 초·중·고 핸드볼 남자대표팀이 우리 읍지역인 선산읍에 유일하게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시장 남유진 예, 알고 있습니다.
○임춘구 의원 예, 어려운 여건에서 제가 지난번 의원간담회에서 교육장님하고 건의를 드렸고 도교육감님한테 찾아가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초·중·고 대표가 선산에 있는데도 핸드볼 규격체육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여기 왜 시장님한테 이 질의를 하는가하면 도교육감한테 제가 찾아가서 면담을 하니까 도비로 100% 짓기는 어렵다, 시비를 조금 만 보태주면 지을 수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복합시설을 핸드볼구장하고 같이 병행해서 할 용의가 없는지 시장님,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 남유진 지금 이 4억5,000만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나온 돈이기 때문에 물론 저희들 도비도 당연히 받아내야지요. 받아내고 그쪽에도 또 시비도 보태고 하는데 방금 우리 임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사실은 핸드볼이 그 열악한 조건 하에 사실은 전국 이번에 준우승했습니다. 전국에서 초·중·고 3개 팀이 1위에서 3위 내를 할 정도로 정말 참 성적이 굉장히 우수한 학교입니다만 핸드볼 선수들이 연습하는데 정규 규격이 없다 보니까 상상이 안 됩디다. 실제로 사실인데. 그러니까 정규 규격에서 연습을 해야지 실제 시합에 가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현지 사정을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복합 농어촌시설을 만들면서 핸드볼구장 위주로 하되 복합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시민들이 같이 생활체육 할 수 있는 공간도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선수들이 핸드볼 연습할 때는 연습을 하고 그 외에는 실내체육관이기 때문에 주민들 배드민턴도 칠 수 있고 또 여름에는 얼마든지 족구도 할 수 있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같이 복합적으로 설계할 때 그래 만들고 설계하고 또 나중에 하는 과정에서는 우리 주민들 의견도 어떤 공청회라든지 주민설명회를 별도로 한번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좋은 의견을 또 보내주시면 저희들이 멋들어진 체육시설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임춘구 의원 시장님, 우리 김상조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하고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 선산권에도 낙후된 지역에 이렇게 해 주신다 하니까 시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지역민의 오랜 숙원입니다. 이게 20년 가까이 지금 선수 수급과정에도, 공립학교에서 이게 교기를 하다보니까 정말 어려운데 우리 지역에 도민체전에 아마 핸드볼 종목만은 평생 1등할 겁니다, 도민체전에.
○시장 남유진 예, 알겠습니다.
○임춘구 의원 참조하셔갖고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시장님,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장 남유진 예.
○임춘구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세채 의원 예.
○장세만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잠깐만, 박세채 의원이 조금 앞...... 예, 먼저 하십시오.
○박세채 의원 예, 먼저 저한테 기회를 주셔서 의장님 고맙습니다.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돔형구장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앞에 저희들 이번에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 유치하고 난 뒤에 지역민들의 상당한 호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전자와는 많이 변했는 것을 저도 느꼈습니다. 그만큼 지역경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안동 같은 경우에는 아마 예산부분에 체육회와 협의를 해서 각종 대회 전국대회 선발전부터 유치하는데 예산을 상당히 많이 편성해 주는 걸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구미가 왜 육상이나 축구 등 큰 굵직굵직한 대회를 유치 못해 오는가 하면 시민운동장 자체가 지금 1급 운동장이 아닙니다, 그죠?
○시장 남유진 그렇죠.
○박세채 의원 예,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시민운동장 자체를 1급 구장으로 만들어야지 만이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현안입니다.
그런데 올 당초예산에 38억 기채내서 할 때도 사실상 의회에서 논란이 좀 많았지 않습니까, 그죠?
○시장 남유진 예.
○박세채 의원 기채까지 내서 투입을 해야 되느냐, 현안에 긴급한 도로 부분도 많은데, 이래 해도 저희들이 기채 승인을 해 준 부분이 또 이런 부분을 안타깝게 생각했기 때문에 해 줬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본 의원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시민운동장 자체를 1급지 만들려고 그러면 지금 안에 우레탄 있죠, 그죠? 깔려있는 우레탄 시설 다 바꿔야 되고 보조구장이 지금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400트랙하고 100m직선 레인 이런 보조구장이 같이 갖추어줘야지 만이 1급지로 나옵니다.
그래서 우선 급한 대로 저희들이 시 재정이 좋은 것 같으면 천천히 해도 되지만 재정 사정이 요즘 많이 좀 어렵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1급지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빨리 선행을 먼저 해야 되고 말입니다, 땅 샀으니까. 그다음에 축구 인조잔디해서 보조구장 만드시고 그다음에 지금 돔형구장 가지고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이 예산 때도 그런 게 바로 옆에 박정희체육관이 있습니다. 실내체육관이, 그죠? 거기서 배드민턴, 농구, 배구 다 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보조구장 활용에 대해서 아마 타당성용역이나 해서 결과물을 받아 놓은 게 있을 겁니다. 그때 아마 체육인들과 같이 협의를 많이 해서 어떤 결과물을 받았었는데 공교롭게도 시장님 들어오시고 난 뒤에 많이 좀 이렇게 변형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래서 또 체육인들이 그런 부분에 대한 반발도 좀 많이 나옵니다. 옛날에 다같이 수의하고 돈 들여서 용역해서 지금 씨름장 같은 경우에도 보면 어느 실업팀이 있는데도 연습할 데도 없는데 그런 부분 다 했었는데 아마 그런 부분이 지금 좀 바뀌었다, 그래서 의회에서 이런 부분을 좀 이렇게 바로 한번 해 줬으면 좋겠다하는 이야기를 사실상 저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생각이 돔형구장으로 해서 지금 계획대로 2008년도 실시설계 하실 건지 아니면 예산편성 하기 전에 우리 시의회하고 한번 간담회를 거치든지 해서 어떤 변형할 계획은 없는지 그 점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 남유진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경에 제가 한 번 가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문경시민이 7만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문경은 지금 돔형구장, 앞에 구장 등 해서 전국대회를 갖다가 수시로 지금 하고 있는데 우리 구미에는 지금 실내구장 해 봐야 저기 개인이 하는 거 하나 있고 지금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국대회를 아까 여러 번 강조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전국대회를 유치를 하고 싶어도 시설이 없거든요. 그럼 테니스장만 해도 돔형구장 하는 것은 지금 제가 구상하는 돔형구장은 박정희체육관 규모의 완벽한 건물의 구장은 아닙니다. 문경에도 가보시면 양 옆에가 다 트여져 있어요. 그러니까 철제 이거 올리고 위에 지붕 씌우고 해서했기 때문에 건축비는 아마 훨씬 적게 들 겁니다. 적게 드는 걸로 제가 알고 그리고 또 테니스를 지금 네 면했는데 배드민턴장 옆에 해서 테니스 구장이 8개까지 나올 수 있도록 설계를 하고 테니스 안 하면 그 자리에 배드민턴하면 되니까 복합구장으로 그걸 한번 해 보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축비는 훨씬 더 적게 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시민운동장 부분도 지금 잔디 하나도 지금 제대로 안 돼서 솔직히 저번에 대통령금배 결승전할 때도 위에서 내려다보니까 정말 참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럼 이것을 늘 막 부끄럽다고 우리가 얘기만 할 거냐, 저는 내년도에 한 번 바꿔 보자고 제가 건의만 한번 드리겠습니다. 한번 잔디를 바꾸고 밑에 물 빠지는 공사 제대로 배수 공사를 좀 하고 그죠? 그리고 또 K-리그하려면 천생 밤에 야간경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야간조명 시설도 한번 해 보자, 돈이 물론 들 겁니다. 늘 예산타령 해 가지고는 저는 앞으로 10년 가도 저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차피 이것은 어떤 예산 투입의 우선순위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돔형구장 부분은 별도로 저희들 안이 서면 당연히 의회에 우리 보고 드리고 또 같이 공감대를 가지고 그래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납득이 돼야지 추진을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안 되겠느냐 싶습니다.
○박세채 의원 예, 시장님 답변 고맙습니다.
지금 테니스도 말입니다. 지금 금오테니스구장에 지금 면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죠?
○시장 남유진 예.
○박세채 의원 제가 알기로 아마 전국대회 테니스대회를 하려고 하면 아마 16면 정도가 나와야지 만이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금오테니스장 있고 또 보조구장 안에 테니스 몇 면 주고 이렇게 따로 뛰어주면 분산시켜 주면 전국대회도 유치를 못한다고 테니스협회 쪽에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시장 남유진 그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세채 의원 그래서 거기 테니스 4면 정도 주실 것 같으면 차라리 금오테니스장 옆에 지금 거기 있는 땅을 좀 시에서 확보해 주셔서 거기 한 군데에다가 16면 정도 이상 해 주면 활용도가 훨씬 좋지 않으냐, 테니스협회 쪽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는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방금 이야기했는 것처럼 저도 축구 잔디구장이라든지 야간 조명시설 이런 부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부분은 빨리 시설을 해야 되고 말입니다. 또 보조 400트랙하고 보조 100m 직선라인 이 부분은 빨리 해 주시고 시민운동장에 안에도 우레탄 교체를 해 주셔야지 만이 1급지 승인을 받습니다. 그래서 전국대회를 빨리 유치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돔형구장 이렇게 해서 보조구장 안에는 지금 방금 김상조 의원님도 하셨고 또 새마을과에 아마 체육진흥계에서도 유치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역별 다목적 체육시설 해서 선산, 인동, 이렇게 형곡, 아니면 도량, 이렇게 봉곡 쪽 하여튼 이렇게 해서 거기에 돔형구장으로 해서 그 안에 각 지역 맞게끔 지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군데군데 주면 되거든요. 굳이 보조구장 안에까지 돔형구장을 넣어서 활용할 필요가 있느냐, 바로 옆에 박정희실내체육관이 있는데. 지금 체육관 안에서 전국대회 배드민턴 시합 다 하지 않습니까?
○시장 남유진 그렇죠.
○박세채 의원 농구, 지금 배구 다 거기 시합 안 합니까? 근데 보조구장 안에 굳이 돔형구장까지 넣어서 할 필요가 있느냐, 그러한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
○시장 남유진 돔형구장은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체육관 규모의 완벽한 건물이 아니고
○박세채 의원 예, 그 내용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시장 남유진 돔형은 보시면 엉성합니다. 양 가로 바람 다 통하고 그리고 또 이게 테니스 시합도 제가 알기로는 그러니까 실내구장 개념이죠. 실내구장이 같이 있어야지 전국대회를 유치하는데 유리하다, 야외에서 하다 혹시 비 오거나 우천 시에 그래 해서 돔형구장 하는 게 실내 테니스장 개념입니다. 그런 게 같이 완비가 돼야지 전국대회를 유치하기가 쉽다, 그런 테니스인들의 의견이죠, 사실은. 그런 의견들을 저희들이 다 수렴한 결과고 해서 돔형구장 관계는 별도로 저희들 어떤 안이 나오면 설명을 드리고 또 협의를 구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박세채 의원 예, 답변 고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예.
장세만 의원님? 예, 말씀하십시오.
○장세만 의원 예, 장세만 의원입니다.
시장님,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애를 많이 자십니다.
저는 비중 있는 거 말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거 제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형프로젝트나 또 생활체육 이러한 시설이 다른 곳은 그런 대로 다 이래 됩니다만 비단 강동지역에만 보니 이게 좀 소외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고 조금 전에 임춘구 의원이 말씀드렸는데 핸드볼을 참 전국에 1등 한다, 이래 됐는데 우리 중학교 사이클부도 총 금메달이 9개 중에서 매년 5개, 6개를 가져옵니다. 이런데 사실 전용구장은 내가 지어달라는 소리는 못하겠습니다, 돈이 원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서 영주에 가서 연습을 한답니다. 그런 폐단이 있고 지금 현재 강동 인구가 10만이 넘습니다. 10만이 넘는데 체육시설이라고는 한 곳도 없습니다. 전무, 전혀 불모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공원이라든지 이런 근린공원이 또 잘 조성이 돼 가지고 그것을 이용을 하면 다행이겠는데 또 그렇지를 못합니다. 못하고 체육인구가 날로 증가되는데 저녁만 되면 인동 상고, 인동초등, 황상초등 학교에 사람들이 엄청스레 모입니다. 모이는데 한 번 가보니까 먼지가 나서 도저히 거기 들어가지를 못하겠어요. 그런 시설입니다. 시설이기 때문에 큰 것은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그런 여가를 선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라도 시장님께서 내년도에 좀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시장 남유진 예, 알겠습니다. 장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내년도 예산편성 할 때 하도록 반영 검토하겠습니다.
○장세만 의원 예, 고맙습니다.
○의장 전인철 예, 더 질문하실, 예, 우진석 의원님.
○우진석 의원 예,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우진석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 중에 체육진흥공단에서 4억5,000만원 지원 받으셔서 도비, 시비 확보해서 선산권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시겠노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요즘은 실내체육관도 중요합니다. 실내체육관도 중요한데 요즘은 체육인들이 야외활동 할 수 있는 체육시설도 굉장히 선호를 합니다.
그래서 달랑 실내체육관만이 중요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의 어떤 환경, 야외에서도 할 수 있는 시설이 복합적으로 같이 되면 경쟁력이 더 높아질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동네에 우리가 시에서 고민하고 있는 동네 체육시설 같은 것을 병행해서 추진할 의향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시장 남유진 그런 야외시설이 아까 말씀드린 우리 지산 수우지역에 하는 그 시설이 아마 대표적으로 될 겁니다. 거기에 제대로만 아마 개발이 되고 또 시설이 된다면 저는 우리 40만 우리 구미시민들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걸로 봅니다, 워낙에 그 면적이 넓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안동에도 한 번 가보니까 안동에 시내에 있는 하천인 강도 아니죠. 하천인데 거기도 보니까 고수부지를 전부 다 개발해서 거기 각종 행사도 하고 심지어 뭡니까, 행글라이더인가 그것도 거기서 타더라고요. 그래서 참 진짜 그림같이 참 잘 돼 있다, 이런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사실은. 문경, 인근 상주만 가도 그런 시설들이 많이 돼 있는데 야외시설 부분은 사실은 크게 보면 우리 구미, 인동, 선산 그래 세 개 권역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만 다 권역별로 다 하기에는 우리 예산이 한정이 있으니까 수우지역은 아마 중심지 정도 안 되겠나 싶습니다. 거기에 모여서 한다면 저희들이 원하는 각종 야외 체육시설 부분은 거의 커버가 안 되겠느냐 이래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모자라면 또 더 저희들은 자투리땅이라도 활용을 해서 특히 노인분들 활용하는 게이트볼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끊임없이 지금 또 만들고 있고, 예, 앞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진석 의원 예, 시장님. 제가 염려를 하는 것은 실내체육관을 만약에 건립을 하게 되면 어찌 보면 체육시설에 너무 시급해서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시설이 되면 앞으로 추후에 또 그런 수요가 창출되면 그런 요구들이 앞으로 빗발칠 겁니다. 그러면 중복투자도 우려가 되고 하기 때문에 염려의 말씀으로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 체육인들도 다 스포츠를 해도 차로 이동하는 경우도 생기고 이렇기 때문에 교통 편의나 아니면 주변에 주차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사전에 좀 검토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성과가 나는 그런 시설로 건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알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예,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시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조 의원이 질문하신 새마을 체험마을 조성 및 새마을운동 관광자원화 개발방안에 대하여 자치행정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수복 자치행정국장 김수복입니다.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과 의원님!
평소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김상조 의원께서 질문하신 새마을 체험마을 조성방안과 새마을운동 관광자원화 개발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새마을 체험마을 조성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실시한 대한민국정부수립 50년 여론조사에서 우리 국민이 성취한 주요 업적 1위로 새마을운동을 꼽았습니다.
또한 새마을운동은 국제적으로도 지역개발운동의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받아 동남아 저개발국가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신농촌개발운동을 추진하면서 새마을운동을 접목하기 위해 많은 지도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내에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에서 지난해 3회, 금년 상반기에 2회 총 5회에 걸쳐 150여명이 교육을 이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김상조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실 이들 교육생들이 이론 이외 새마을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의견에 동감을 합니다.
앞으로 이를 위해서는 새마을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은 물론 상모사곡동에 위치한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내에 조성 중인 새마을 역사관 조성, 경상북도가 구상 중인 연수관, 체험관, 위락시설, 휴게시설 등이 포함된 새마을 테마파크 조성,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사업 등과 연계한 새마을 체험마을을 중·장기적으로 구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새마을운동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새마을운동의 중흥지로서 뿐만 아니라 첨단 IT산업도시로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마을을 브랜드화한 체계적인 관광자원개발에는 다소 미흡한 점도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베트남, 몽골, 동티모르 등 저개발국가들과의 보건사업, 도서보급, 환경개선사업 등 새마을운동을 통한 새마을 국제교류사업은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사업을 전개하고 새마을과 첨단 IT산업을 접목한 문화상품 개발과 새마을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새마을 국제교육, 농촌체험마을, 정보화 교육장, 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은 물론 앞서 말씀드린 새마을 역사관 조성, 새마을 테마파크 조성,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사업과 연계한 체험마을을 조성해서 관광자원화 개발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상조 의원님.
○김상조 의원 예,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이 새마을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 체험관을 건립하고 테마촌을 조성할 것을 질문했는데 한 가지라도 구체적으로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박대통령 생가 홍보영상관을 설치하겠다고 올해 예산 1억원 예산과 설계비까지 편성되었습니다. 예산이 편성된 사업계획도 답변하지 않는 것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예산이 편성된 홍보 영상관은 어디까지 추진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새마을 체험마을 조성을 중·장기적으로 구상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추진 일정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수복 예, 김상조 의원께서 질문하신 보충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새마을 변천사 등 새마을 역사관은 지금 1억원 예산이 기 확보된 바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사업, 그리고 구미시 사곡동에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2층에 658㎡ 규모로 추진 중인 경상북도 새마을 역사관 설치와 관련이 돼 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이미 도비가 10억원 확보 돼 가지고 2006년 4월에 T/F팀을 구성해서 계획안이 확정이 됐고 2006년 12월에 내부시설 설치공사 계약이 도사업으로 확정이 돼서 금년도 11월 말에 준공예정으로 역사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내용에는 그 중에는 전시내용으로는 사진영상물 제작과 전시 그래픽 설치 및 이런 게 있고 그다음 그 속에는 지금까지의 새마을운동의 시작의 길, 역사의 길, 새희망 나눔의 길, 영상코너, 기획전시, 자료실 등으로 6개 장으로 구성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시에 1억원이 확보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던 바와 같이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사업,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테마파크 조성 등과 연계해서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현재 그 부분과 발맞추기 위해서 유보한 상태입니다.
두 번째로 질문하신 새마을 체험 조성마을에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부분에도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사업, 또 조금 전에 사곡동에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2층에 한 새마을 역사관과 그다음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이 부분은 구미시 상모동, 사곡동 일원에 부지 66만㎡를 대상으로 현재 구상 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들과 연계해서 우리시는 보조를 맞추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한 우리 관내에 있는 정보화마을, 또 도개리에 확정된 농촌종합개발마을, 또 지금 확정된 4개소의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농촌체험마을은 금년도 2개소가 확정됐고 작년도에 2개소가 확정됐습니다.
그리고 농촌종합개발마을은 도개면 도개리 등 5개리에 국비 70억 정도에 이미 지난 5월 달에 확정된 바 있습니다. 이와 연계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조 의원 예, 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아마 도하고 시하고 잘 융화를 해 가지고 우리 상모사곡뿐만 아니고 구미시 전체일 겁니다, 아마. 박대통령 생가 또 새마을회관하고 잘 연계를 해서 우리 국장님 도새마을회관에 역사관, 테마공원 또 부지 66만㎡를 해 가지고 T/F팀도 4월 달에 해서 12월 말경에 완공이 된다고 제가 들었는데 이런 내용을 도하고 또 정부하고라도 잘 추진해서 차질 없이 잘 추진되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한 가지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각 도시마다 대표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마 본 의원은 새마을을 구미시의 대표브랜드로 개발할 의향은 없는지 질문했는데 이에 대한 답변 또한 한마디도 없습니다.
구미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대표브랜드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새마을은 구미’, ‘구미는 새마을’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도록 새마을을 구미시의 브랜드로 개발할 의향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수복 예,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미시는 젊은 도시의 전자 산업도시라고 시민들과 우리 경북, 나아가서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한 새 도시브랜드를 모토로 한 슬로건을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아마 연말쯤 되면 우리 구미시를 대표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슬로건이 탄생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공포할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연구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잘 아다시피 새마을운동은 '70년대 산업근대화를 이끌어낸 중추적인 사업입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전 국민의 가슴 속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리를 잡은 지 오래 됐습니다. 따라서 새마을을 대표브랜드로 한다하는, 우리시의 대표브랜드화 한다하는 것은 사실은 재고해 볼 사항이라고 이렇게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시가 새마을운동의 중흥지로서 이미지를 부각한 새마을 문화상품 개발, 또 산업단지, 옥성 화훼단지, 농촌체험마을, 전통문화재 등과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개발하고 또 도시마케팅 사업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관계 부서하고 또 전문가들하고 컨트롤해서 추진해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조 의원 예,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아마 구미시가 새마을 중흥지이므로 본 의원도 생각하기를 대표브랜드로 강하게 질의를 했는데 검토를 아마 잘하셔서 국장님, 시장님, 구미시에서 아마 새마을이라는 문구도 타 도시에 가서 비교를 해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니까 새마을이라는 브랜드만큼이라도 구미시에서 잘 활용을 해 가지고 국장님, 아마 구미시가 한 번 더 위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굳은 의지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마 생가주변하고 도새마을회관이 이제 설립되었기 때문에 강력한 추진력하고 의지만 있으면 아마 본 의원도 생각으로 잘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국장 김수복 앞으로 이 부분은 긍정적으로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대통령 생가 기념관사업과 또 테마파크 조성이 되고 경상북도 새마을 역사관이 함께해야 또 어우러지면 대표 상품이 개발돼서 우리 이미지화 할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자치행정국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의 시정질문과 집행기관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을 해 주신 의원님과 그리고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시정질문을 경청코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오늘 이 방청석에는 우리 구미시의회 2대, 3대 때 현직으로 활동하셨던 윤춘식 의원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까지 자리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마 오늘 김태근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선배 의원으로서 아마 우리 후배 의원 응원 격려차 오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 인동은 앞으로 더욱 발전이 있지 싶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의정 발전을 위한 성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3차 본회의는 2007년 9월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12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산회)
○출석의원 (23인)
- 전인철
- 허복
- 박세채
- 윤서규
- 한정우
- 박교상
- 이갑선
- 구자근
- 김익수
- 김상조
- 김태근
- 장세만
- 권기만
- 이정임
- 우진석
- 임춘구
- 김도문
- 정근수
- 김영호
- 황경환
- 길윤옥
- 박순이
- 석호진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전진태
- 의사담당이대창
○출석전문위원
- 최윤구이수영
- 나명철문창균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남유진
- 부시장김성경
- 경제통상국장김자원
- 정책기획실장최경환
- 자치행정국장김수복
- 주민생활지원국장허경선
- 건설도시국장김해운
- 선산출장소장김인종
- 구미보건소장이원경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종필
- 평생교육원장김태운
- 상하수도사업소장신영근
○회의록서명
- 의장전인철
- 의원길윤옥
- 의원김도문
- 사무국장전진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