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2년 4월 3일(수) 오전 10시
제68회 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3분 개식)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6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5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오늘 제68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시민의 기대와 성원속에서 힘차게 출범한 3대 의회도 어느덧 3개월 후면 그 막을 내리게 되겠습니다.
우리 시의회는 그간 시민의 여망과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나름대로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전개해 오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도 있는 반면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만이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에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져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
올해는 6월 13일에 실시되는 4대 지방선거에 이어, 지구촌의 최대 축제가 될 한·일 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되며, 또한 연말에는 제16대 대통령선거가 계획되어 있는 등 국가적 대사가 줄을 이을 전망입니다.
여기에다 지난 4년전 닥쳐온 IMF의 극한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제적으로 국가신용을 완전히 회복하여 경제가 활력을 찾고 있어 그야말로 금년 한해는 우리나라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각종 선거를 앞두고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사회 분위기로 인해 각고의 노력 끝에 조성된 국가발전의 기회를 놓치지나 않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이때,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은 상호 협조를 통하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솔선수범 해나가야 하겠으며, 불법과 불의를 척결하는 데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집행기관에서는 예년에 볼 수 없었던 극심한 봄가뭄 속에 연례행사처럼 일어나는 산불예방과 가뭄대책에도 행정력을 더한층 강화해 나가야 하겠으며, 연초에 계획한 사업들도 조기에 착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는 데도 소홀함이 있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처럼 지역적으로도 현안사항이 산적한 가운데 개최되는 짧은 일정의 임시회 기간이지만
우리에게 부여된 책무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상정된 안건의 내실있는 처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제68회 임시회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35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6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