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5년11월15일(화) 오전10시
제108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25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지금부터 제10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확의 계절 가을을 뒤로 하고 어느새 성큼 다가온 겨울의 문턱에서 제10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38만 시민 여러분!
지난 11월4일 정부와 여당이 당정 간담회를 통해 지방경제를 말살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그동안 수출300억불 달성을 위해 앞만 보며 열심히 땀 흘려온 7만 근로자와 38만 시민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자 지난 수십년간 우리의 노력과 땀으로 일궈온 구미공단을 또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리는 대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도 우리 스스로가 자만했거나 노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며 지난 '97년 외환위기와 같은 내외부의 문제도 아닌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현 정부의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정책으로 인해 위기가 닥쳐왔다는 사실에 더욱 통탄스럽고 참으로 안타까울 수 없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행정도시 이전이니, 공공기관 지방이전이니 하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방분권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길 만이 지방을 살리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정책인양 국민 모두에게 각인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외쳐온 정부가 하루아침에 이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지방정부의 의견도 묻지 않고 그로 인해 발생할 심각한 문제점도 전혀 파악조차 하지 않고 밀어붙이기식, 마구잡이식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도 없고 수용할 수도 없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참여정부 출범 시 첫 화두였던 지방분권을 무색케하는 이번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은 그 어떠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우리를 설득시킬 수 없으며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를 관철하기 위해 우리 38만 시민은 분연히 일어나 위기에 처한 우리 구미를 지키는데 다함께 힘을 모으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리면서 우리 의회 역시 솔선하여 그 앞장에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위기극복을 위한 노력과 함께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기타안건에 대하여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12월 정례회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2006년도 예산심사를 대비하여 짧은 일정이지만 현장방문 등을 통해 필요한 자료수집과 문제점 파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기관에서도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알찬 예산편성이 되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초 계획된 각종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다가올 동절기를 대비하여 겨울철 화재예방 및 월동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 앞에 닥쳐온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38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당부드리며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34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