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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회 개회식 본회의(2008.06.2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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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08년6월26일(목) 오전10시


제13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2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3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한 여름의 열기를 느끼면서 2008년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제13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6.4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광석 의원이 우리 의회의 한 가족으로 등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훌륭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리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아울러 지역 현안사항은 물론 시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등 비회기 중에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면한 시정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6월5일 영천에서 개최된 46회 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종합우승 재탈환이라는 쾌거를 이룩하여 구미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데 대하여 40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이번 종합우승 재탈환을 위해 지난 1년간 피나는 노력과 열정을 쏟아주신 선수ㆍ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와 치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40만 시민의 여망과 기대 속에 탄생된 제5대 구미시의회가 민의를 대변하고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지 어언 2년이 다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은 이 자리에서 다 표현하기 힘든 순간순간의 숱한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특히 전반기의회가 시정 추진 방향을 바로 잡는 기틀을 마련하였다면 후반기의회에서는 안정과 화합 속에 지방자치를 더욱 꽃 피우고 시민이 만족하는 결실을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 구미시의회는 정례회 4회, 임시회 15회 등 총 19회에 걸쳐 185일간의 회의를 열어 조례안 96건, 예산ㆍ결산 8건, 건의 및 결의안 5건, 청원 3건, 기타 안건 148건 등 총 260건의 안건을 처리하였고 2회에 걸쳐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결과 337건의 행정사무에 대하여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능률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교육ㆍ문화ㆍ복지 분야를 비롯하여 총 40여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에 대한 대안제시와 함께 개선을 촉구하는 등 민의를 대변하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특히 열린 의정,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하여 의회 운영상황과 의원 의정활동 모습을 유선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신속히 알려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자세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하여 각종 민원을 해소하고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의정활동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렇듯 우리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또한 집행부에 대한 감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미흡한 각종 제도 그리고 생업과 의정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시민의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한 점도 있었음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40만 시민의 바람과 꿈을 이루기 위한 우리 의회의 노력이 언젠가는 큰 기대 충족으로 나타나리라 확신하면서 새롭게 구성될 제5대 후반기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 개최되는 임시회는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룰 2008년도 결산심사에 대비한 결산심사 기법에 대해서 유명 강사 초빙, 의원연수가 계획되어 있고 또한 현장방문과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미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가 계획되어 있는 등 이번 임시회는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회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장방문과 조례안 심사 등은 늘 그래 왔듯 주민의 입장에서 보다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생산적이고 알찬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의원 연수를 통한 결산심사 기법을 충분히 습득하여 알찬 결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 회기 중에 실시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공정하고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치러져 후반기의회가 화합과 안정 속에 출범하고 나아가 완전한 지방자치 정착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달 6월은 우리 국민 모두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마음이 숙연해지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반세기가 지났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분단의 아픔을 진정 가슴 아프게 생각하면서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지금도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힘들게 살아오고 계신 지역의 많은 보훈가족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의회와 집행기관에서는 이분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 달은 계절적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대형공사장과 농업시설물 그리고 집중호우에 취약한 하천 및 제방 등에 대한 수방대책을 철저히 강구하여 시민의 귀중한 재산과 생명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홍보로 여름철 시민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제5대 전반기의회가 마감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가 원만하게 전반기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은 물론 지방자치 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40만 시민의 편안한 삶과 행복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노력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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