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1년 7월 13일(금) 오전 10시
제61회 구미시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배철현)
(10시05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61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5만 시민여러분!
제3대 구미시 의회 개원 3주년을 맞이하면서 개최되는 제61회 정례회의 소중한 자리에서 시민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회의장에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3대 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그 동안 우리의회는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35만 시민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꾸준한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며 우리 시의원 모두는 마지막 남은 1년의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여러분!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으나 의회와 집행기관이 조화롭게 대처하여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였습니다.
연초부터 시작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였고, 연이어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했던 구제역 예방 그리고 300만 도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 제39회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 등은 우리지역의 역량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에 온 국토가 몸살을 앓았으나 우리지역은 사전대비와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시켰음은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나 지역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난제들이 끊임없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나 지금까지 겪었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의회와 집행기관은 한배를 탄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13일 동안 열리게 되는 2001년도 제1차 정례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인 세입세출결산안 승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실시되는 정례회인 만큼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의사일>정이 순조롭게 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은 물론 우리의원들께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하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성실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풍수해 예방과 시민건강을 위한 방역대책에 대해서는 특단의 행정력을 투입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는 고르지 못한 일기속에서 진행되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의원님 모두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면서 보다 알차고 내실있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35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61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