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구미시의회(정기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2년11월25일(수) 오전10시
제21회 구미시의회(정기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21회 구미시 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녹음)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존경하는 의장동지 여러분!
그리고 김정규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서 관계관 여러분!
여러분의 노력과 정성으로 밝고 쾌적한 지역사회 발전과 22만 구미시민의 복리가 크게 향상되어 가고 있는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기회는 지방자치법상 규정된 법정회기로서 한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고 또하나 시장운영 전반에 대하여 새롭게 뒤돌아봄과 동시에 새해의 시정운영을 재검토하여 2000년대 중핵도시로서의 발전에 계기를 삼는데 있다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원활한 시정운영을 위하여 각종 상정된 조례안을 심사 의결함에 있어서 시민생활에 편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였으며, 시정수행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궁금한점에 대해서는 시정질문을 통하여 바로 잡아 주었고,
시정살림살이인 예산을 심의 의결하는데도 지역균형개발 측면에서 이해와 타협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하겠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외교 추진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동구권도 교역의 기틀을 다져줌으로서 중국과 수교, 또한 구소련의 실세였던 러시아 공화국 옐친 대통령의 방한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경제발전의 전환기가 마련되며, 따라서 내륙최대의 수출산업도시가 자리잡고 있는 구미시의 발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국정의 최고책임자를 선택하는 대통령 선거일이 12월 18일로 공고됨에 따라 대권 후보자들의 열띤 유세전이 전국을 휩쓸고 있습니다.
이번 제 14대 대통령 선거야 말로 노태우 대통령의 당적 탈당으로 중립내각을 구성하여 역대 선거사상 유례없는 공명선거를 통하여 민주주의를 실현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선거라 할수 있습니다.
공명선거 정착은 대통령의 뜻만으로는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할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가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됩니다 또한 대통령 선거로 인한 행정의 공백과 누수 현상도 일어나서는 아니되겠으며 각종 부조리가 발생되어서도 안되겠습니다.
지방화에 따른 선진시민사회 건설은 시민 모두가 화합된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다 함께 동참하여야만 가능합니다.
우리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내일을 향한 힘찬 전진을 기약하면서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개인적으로 바쁘신 일들이 많겠지만 정해진 30일간의 회기동안 모든 지혜와 역량을 동원하여 의정활동을 원활히 수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것으로 제21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21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0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