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구미시의회

제11회 개회식 본회의(1995.10.23 월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구미시의회

×

본문

제11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1995년 10월 23일(월) 오후2시


제11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재환 지금부터 제1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수근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온 산은 단풍으로 물들었고, 풍년을 맞이한 들판의 황금물결은 우리들의 마음을 한없이 풍요롭게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여기에 참석하신 김관용 구미시장님과 집행부서 관계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통합 구미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문화축제와 시민대축전 그리고 시민 대축전 전야제 행사로서 개최된 열린음악회를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김관용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열린음악회는 현재 방영되는 TV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권위있고 인기있는 대단위 음악회로서 지방에서 개최된 곳은 거의 없으며 유치하기도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준높은 음악회를 이 고장 구미에서 유치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야말로 발전하는 구미의 모습을 전국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뜻 깊은 행사라 하겠습니다.

또한 본 음악회에 시민의 열열한 참여는 통합 구미시를 하나로 뭉치고 화해와 발전을 다지는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에 빛고을 광주에서는 문화 올림픽이라고 일컬어지는 광주 비엔날레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습니다.

그것도 올해는 미술의 해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문화행사를 그것도 수도가 아닌 지방도시에서 개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88서울올림픽과 '93대전엑스포에 이은 대규모의 국제적인 행사로서 우리나라의 국력을 다시한번 전세계에 과시하게 되었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되었으며, 또한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에서 다루게 될 안건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되겠으며, 제2대 의회가 구성되어 추경예산은 처음으로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도 우리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추경예산을 다룸에 있어 지역 이기주의에 의한 나눠먹기식의 편협적인 예산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어느것이 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보다 심도있는 심사가 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고려되어야 할 사항으로서 사회간접자본 시설투자와 지난 수해복구예산, 그리고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복지예산은 필히 예산에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 고장 구미는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문화적으로 혜택을 많이 받는 복받은 고장입니다.

천혜의 낙동강을 끼고 도립공원인 금오산이 있으며, 종합문화예술회관, 청소년회관, 올림픽기념관, 시립도서관등 많은 문화 및 체육공간이 있어 시민에게 수준높은 문화와 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다른 어느 곳보다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물론 이런 복지시설이 구미시의 재정에 상당한 부담은 되지만 그래도 이런 시설들이 있어 문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삶의 질을 높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생활에 있어서 문화와 체육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평범한 시민 모두가 공유하고 일상적으로 즐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특정계층의 전유물이거나, 특정계층의 향유물이 되어서는 시민 모두의 삶이 높아졌다고 볼 수 없으며, 생활체육, 생활문화로 발전시켜 시민의 분출하는 문화적인 욕구를 총족시켜 주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문화의 달 10월에 개회되는 임시회에 다시한번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여기 참석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재환 이것으로 제1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12분 폐식)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