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0년 9월 26일(화) 오전10시
제54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5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5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덥고 지루했던 한 여름과 몇 차례에 걸쳐 불어닥친 가을태풍의 자연재해 속에서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절기 휴회기간동안 지역에서 변함없이 의정활동에 전념해 오신 동료의원여러분과 재해예방 등 시정추진에 모든 노력을 다해 오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충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고유가 파동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와 구조적 요인으로 국가경제가 곳곳에서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외부적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겠습니다만 우리 내부에도 그에 못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중앙정치는 산적한 민생현안을 뒤로한 채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으며 각종 의혹사건의 발생으로 하나로 결집되어야 할 국력이 분열되고 있어 경제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안정된 사회분위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화와 타협을 통한 중앙정치의 회복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겠으며 도덕적으로 해이해진 사회지도층 인사의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확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회는 지역차원에서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고 침체된 경제를 되살려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시민의 바람이 무엇인지 한시도 잊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되게 정도를 걷는다면 그 무엇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그렇지 않고 명분과 권위에 집착한다면 결국 민심도 우리의 곁을 떠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시점에 와있습니다. 어렵게 극복했던 IMF의 엄청난 국가적 비극을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흐트러진 사회기강을 바로 잡고 시민의 힘을 한 곳으로 결집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새천년 올해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여 치닫고 있습니다. 새해 벽두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해야 하겠으며 여름에 땀흘렸던 농촌들녘의 황금빛물결이 알찬 수확의 기쁨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 재해예방에도 총력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중에는 많은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안건처리에도 의회와 집행기관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환절기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제54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34만 시민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5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