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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회 개회식 본회의(2011.07.0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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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회 구미시의회(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11년7월7일(목) 오전10시


제163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1시08분 개식)

○의사담당 최현도 예,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63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허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허복 존경하는 4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오늘 2011년도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시민의 큰 여망 속에 제6대 구미시의회가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뜻과 정서를 올바르게 헤아리면서 41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보다 살기 좋은 선진도시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간 두 번의 정례회와 여덟 번의 임시회 등 모두 107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조례안을 비롯한 총 124건의 의안을 처리하였고 각종 사회복지시설과 시민 화합의 현장에도 늘 함께해 오면서 시민ㆍ사회단체ㆍ학계ㆍ전문가 등 각계각층과 간담회와 토론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수렴을 하였으며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ㆍ감시기능 수행과 동반자로서의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시의회는 앞으로 주어진 3년간을 보다 왕성하고 건설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고 평가됩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원 상호간에 화합과 결속 그리고 이해관계를 떠나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당면한 지역현안에 대해 지금처럼 결집된 모습으로 해결해 나감으로써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강한 경제, 더 큰 구미건설을 위하여 애써오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구미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우리 구미시는 사상 초유의 구미지역에 단수사태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또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수도관에 누수가 생겨 4공단 일대에 공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이 중단되어 입주업체 및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게 한 것은 상수도 관리체계의 허점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상습적으로 단수가 발생하는 도시로 낙인찍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항구적인 종합대책을 세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제 무더위와 함께 태풍과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로 철저한 안전과 수방 및 방역대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최근에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예기치 못한 재산과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각종 재난ㆍ재해 및 방역대책에 철저한 대비로 작은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보름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정례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한 당면한 안건과 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특히 세입세출결산에 대한 의회의 승인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기관의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심의하기 위한 사후적 재정 통제수단으로써 의회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므로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져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대안제시와 함께 새로운 정책 자료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이번에 지적된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이며 의원 여러분께서도 행정사무감사와 다음의 예산을 심의할 때 이번 결산심사에 드러난 문제점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불용액을 비롯한 매년 반복되는 지적사항들이 하나하나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지난 5월26일부터 6월14일까지 20일간에 걸쳐 결산심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수태 대표위원님을 비롯한 네 분의 결산검사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제6대 구미시의회 개원 1주년에 즈음하여 의회 첫 등원 시 다짐했던 그 초심으로 41만 시민과 역사 앞에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진정한 대변자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노력을 당부 드리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된 것을 우리 구미시의회는 41만 시민과 함께 환영하면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청석에서 - 박수소리)

○의사담당 최현도 이상으로 제163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잠시 후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18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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