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1년 11월 19일(월) 오전 10시
제65회 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3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6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5만 시민여러분!
늦가을의 정취가 나날이 더해 가는 만추의 계절을 맞이하여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금년도 우리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최근 우리는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크고 작은 문화체육행사를 내실있게 개최하여 시민화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낙동강수계물관리및주민지원등에관한 법률의 국회상정과 산동면 백현리에 지정폐기물 처리시설의 사업계획 시도는 분노와 안타까움 그 자체였습니다만, 구미 경제의 사활이 걸린 절박한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되었고 지정폐기물 처리시설 또한 관계기관에서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므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시민의 동의를 얻지 못하는 어떠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전 시민의 힘으로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정세는 거대 중국의 WTO가입과 카타르 도하에서의 뉴라운드 출범으로 총성없는 교역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첨단 전자제품의 수출을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우리로서는 수출확대의 새로운 기회를 얻어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으나, 밀려오는 농산물 수입으로 침체의 늪에 빠진 농촌 경제는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촌 경제를 획기적으로 살린다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겠습니다만, 법과 제도의 틀 속에서 최대한 지원을 다하여 우리 마음의 뿌리인 농정이 파국으로 가는 것만은 막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역발전의 최대 공약수를 도출할 수 있는 생산적인 시정질문이 될 수 있도록 준비와 답변에 성실히 임해 주셔야 함은 물론이고 앞으로 다가올 동절기를 앞두고 연례행사처럼 겪어야 하는 산불예방과 위험지구에 대한 대비도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이제 금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제3대 의회 마지막이 될 정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으며, 집행기관에서도 1년간 추진해 온 시정들이 깨끗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 개최되는 회의인 만큼 모두가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기를 바라며, 오늘 개회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65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