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4년2월23일(수) 오전10시
제32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3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일 존경하는 의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박병련 구미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4 갑술년 새해를 맞아 처음맞는 임시회에 바쁘신 가운데에 참석하여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93년 계유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 우리들에게 엄청난 변화를 체험하게한 격동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안으로는 실로 36년만에 문민정부가 출범하였으며, 밖으로는 탈냉전 시대를 선언 저마다 다가오는 21세기의 중심 국가로서 자국의 이익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며, 나라마다 변화와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또한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병리현상을 치유하기 위하여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변화와 개혁이 착실하게 이루어져 그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서 의식의 변화와 개혁 정신적 선진화와 민주화를 이루어 개방된 국제적 무한경쟁을 주체적으로 이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동지 여러분!
민주주의의 뿌리요, 민주주의의 학교라고하는 지방자치가 실시된지 만3년을 불과 달포 남깃 남겨놓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한해를 한번 성찰해보면 열번의 임시회 및 정기회 기간중 조례제정 및 개정이 34건, 시정질문 18건, 건의서 및 결의문 채택 3건, 기타 24건등 총76건을 처리 하였습니다만, 마지막 1년의 임기를 남겨놓고 임기내 시민을 위한 알찬 의정활동 및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시민복지증진에 최대한 노력하여 시민의 진정한 바램이 무엇인지 또한 초대 구미시 의회 의원으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지방자치제의 정착과 자치 행정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22만 구미시민의 대의기구라는 사실을 인식하여 의원으로서의 사명과 명예도 의원 개개인이 아닌 의원전체의, 나아가 구미시의회의 권위와 명예라는 사실을 유념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 행정의 민주적 발전이 국가발전의 초석이 된다는 전제아래 앞으로 시정추진과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발전 지향적인 대안 모색하는 의회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의회로 성장시켜 나아가 제2대 구미시의회의 성숙된 의회주의적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집행부의 행정추진계획과 집행이 22만 구미시민의 행정수요에 기민하게 행정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의 대변자로서 우리 의원에게 주어진 권한과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32회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구미시건축조례중개정조례안, 구미시짚형자동차에대한자동차세불균일과세에관한조례등이니만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심사를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의원동료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이고 심도있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상으로 제32회 구미 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