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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107회 제2차 본회의(2005.10.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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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5년10월20일(목) 오전10시


의사일정

1.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운영및관리조례안

2. 구미시청소년상담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

3.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설치및운영조례안

4. 구미시기업및투자유치촉진조례일부개정조례안

5. 구미시농가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이자보조금지급조례일부개정조례안

6. 2005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의건

7. 현장방문결과보고서채택의건

8. 구미하수종말처리장및구미도시계획재정비조사특별위원회활동기간연장안

9. 시정질문

-변우정 의원

-이용수 의원


부의된 안건

1.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운영및관리조례안

2. 구미시청소년상담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

3.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설치및운영조례안

4. 구미시기업및투자유치촉진조례일부개정조례안

5. 구미시농가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이자보조금지급조례일부개정조례안

6. 2005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의건

7. 현장방문결과보고서채택의건

8. 구미하수종말처리장및구미도시계획재정비조사특별위원회활동기간연장안

9. 시정질문

-변우정 의원

-이용수 의원


(10시04분 개의)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구미하수종말처리장 및 구미도시계획재정비 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 채택의 건과 시정질문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1.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운영및관리조례안

2. 구미시청소년상담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

3.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설치및운영조례안

○의장 윤영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및 관리조례안」의사일정 제2항 「구미시청소년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의사일정 제3항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손홍섭 기획행정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행정위원장 손홍섭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손홍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금번 제107회 임시회 기간 중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및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 총4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통하여 알차고 내실 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심사내용을 살펴보면은 먼저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및 관리조례안」입니다.

본 제정조례안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표현과 정보화능력 함양,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형성의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청소년문화의 집 관련 운영조례를 제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수정이유 및 내용은 운영요원을 공무원과 전문강사 등으로 구성하고 토요일뿐만 아니라 관공서의 공휴일에도 휴관없이 개방 운영토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구미시청소년상담센터설치 및 운영조례안」입니다.

본 제정조례안은 청소년의 정신건강 및 학습, 진로문제 등에 관한 고충을 상담 처리하고 상담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과 상담센터 직원의 임용기준 등을 마련하고자 청소년상담센터의 관련 운영조례를 제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수정이유 및 내용은 토요일 상담실 운영시간을 17시까지로 하고 상담센터에 필요한 경비는 국비보조를 포함시켰습니다.

다음은 「구미시노인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입니다.

본 제정조례안은 구미시노인복지회관 건립 개관에 따른 시설운영 및 이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세부사항을 규정하여 노인복지 증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인종합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수정이유 및 내용은 부대시설 이용료 일부를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민간위탁 관련사항은 배제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안건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과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상담센터와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 관련 조례는 현장방문 결과를 종합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 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바라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운영및관리조례안 심사보고서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운영및관리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구미시청소년상담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 심사보고서

구미시청소년상담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설치및운영조례안 심사보고서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설치및운영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이상 6건 부록에 실음)


○의장 윤영길 기획행정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항, 제3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및 관리조례」에 대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구미시청소년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에 대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에 대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구미시기업및투자유치촉진조례일부개정조례안

5. 구미시농가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이자보조금지급조례일부개정조례안

(10시11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구미시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구미시농가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 이자보조금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변우정 산업건설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장 변우정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변우정 의원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산과 들에서 형형색색의 단풍이 물들고 있는 가을을 맞이하여 각종 행사와 농사일 그리고 선거구 변경 등으로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가운데도 시민을 위한 끊임없는 의정 활동을 비롯한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애쓰시고 있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 금번 제107회 임시회 기간 중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구미시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구미시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구미시농가 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 이자보조금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미시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국내외 기업과 자본의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과 경상북도조례 및 관련 법령제도 등이 개정됨에 따라 본 조례의 지원기준 등을 보완 및 개선하여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코자 함이며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과 상위조례인 경상북도조례와 형평을 맞추어 보다 많은 국내외 기업을 유치함이 구미시의 경제활성화와 시민생활에 득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구미시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2003년 11월26일 「구미시도시계획조례」 공포ㆍ운영 중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도시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반상업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중 다른 용도와 복합으로 건축하는 건축물로써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부분의 면적이 연면적의 합계 7/10이하인 것에 한한 것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의한 주택재개발 및 재건축사업 그리고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시행하는 것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지역은 그 비율을 9/10미만을 적용한다는 단서조항을 삽입하는 내용으로써 현행의 조례의 틀의 유지한 채 단서조항을 삽입한 일부개정조례안이 자칫 조례개정으로 인하여 상업지역 본래의 목적이 퇴색될 수 있고 또한 해당지역 시민들의 이해가 상충될 수 있어 심사보류 하였습니다.

다음은 「구미시농가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 이자보조금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지난 제10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에 상정되었으나 조례의 개정으로 인하여 증가되는 보조금의 규모가 WTO농업협정 보조금 분류상 품목불특정 감축대상 보조의 범위 즉 총농업생산량의 10% 초과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어 심사보류 하였으나 검토결과 융자금에 대한 이자보조금 지원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더라도 증가되는 보조금의 규모가 극히 미미하여 WTO농업협정 보조금 분류상 품목불특정 감축대상 보조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고 또한 농업인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여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산업폐기물 처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비롯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심사 등 질의와 토론을 통한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안건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구미시기업및투자유치촉진조례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구미시기업및투자유치촉진조례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농가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이자보조금지급조례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구미시농가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이자보조금지급조례일부개정조례안

(이상 4건 부록에 실음)


○의장 윤영길 산업건설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제5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구미시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구미시농가소득증대화사업융자금 이자보조금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2005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의건

(10시18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구미시의회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에 의거 2005년도 12월2일부터 12월8일까지 7일간에 걸쳐 실시하게 되겠으며 「지방자치법 시행령」제17조2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본 안건의 제안설명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원안대로 승인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2005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

(부록에 실음)


7. 현장방문결과보고서채택의건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7항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배부해 드린 현장방문 결과보고서와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부록에 실음)


8. 구미하수종말처리장및구미도시계획재정비조사특별위원회활동기간연장안

(10시20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구미하수종말처리장 및 구미도시계획재정비 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을 상정합니다.

이정석 구미하수종말처리장 및 구미도시계획재정비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나오셔서 상정한 연장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특별위원장 이정석 안녕하십니까?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정석 의원입니다.

지난 제8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조사특별위원회 구성안이 가결된 이후 2년여 동안 활동을 하여 왔지만 결말을 보지 못하고 활동기간을 연장하고자 하는데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구미하수종말처리장 및 구미도시계획재정비 추진과 관련한 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3년 11월5일 제8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미하수종말처리장 및 구미도시계획재정비 조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된 이후 2년여 동안 조사특별위원회 구성목적에 부응하는 구미제2하수처리장 건설공사의 투명성 확보 및 행정에 대한 견제기능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구미제2하수처리장 건설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지금까지 진행된 관련업무 조사의 내실을 기함은 물론 조사특위에서 추천한 전문가에 의한 정밀조사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위하여 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당초 2003년 11월10일부터 2005년 11월9일까지 2년간 이었던 것을 2003년 11월10일부터 2006년 5월9일까지로 6개월 연장코자 함입니다.

향후 조사특별위원회에서는 현장확인 및 전문가에 의한 정밀조사로 설계부터 시공 및 준공까지 공사진행에 따른 공정별 지도 점검을 통하여 부실시공을 철저히 예방함으로써 최상의 하수종말처리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감시지도 견제의 기능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안건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저희 조사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구미하수종말처리장및구미도시계획재정비 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

(부록에 실음)


○의장 윤영길 이정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8항 조사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9. 시정질문

(10시24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두 분 의원님께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먼저 의원이 질문한 후 집행기간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해 주시기를 바라며 의제 외 발언의 금지와 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해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5조와 36조를 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제37조 및「구미시의회 회의규칙」72조의 규정에 의거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10월19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 드리면서 답변을 할 관계 공무원은 질문내용에 대해서만 충실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변우정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우정 의원

변우정 의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산동면 출신 변우정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 방청을 위해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평소 의정 활동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는 38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세계는 21세기의 대재앙 조류독감의 공포에 휩싸여 있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라 생각되며 또한 법무장관의 최초의 지휘권 발동으로 불거진 초유의 검찰총장 사퇴를 비롯한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등 혼란정국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기초의원 모두는 대립과 갈등의 관계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 모두가 행복한 구미만들기에 깊은 관심과 고뇌를 함께 해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시정을 펼쳐 줄 것을 촉구하면서 38만 시민의 소리를 모아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하오니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첫째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건립에 따른 영향지역 주민 보상 및 향후 개발계획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구미의 환경자원화시설은 현재 사용 중인 구포매립장의 매립연한이 2007년 말로 종료됨에 따라 해평면 만리골 및 옥성 옥관리 등에 새로운 후보지를 물색하여 추진하던 중 주민들의 반대여론에 밀려 원점에서 시작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2005년 9월 산동면 백현리 일대가 최종 후보지로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소음과 진동, 매연, 먼지, 악취 등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는 산동ㆍ장천면 지역 일대에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평가에 의한 영향지역으로 설정된 지역주민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 및 지역개발사업 등 간접적인 보상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답변과 또한 자원화시설 지역으로 선정된 읍면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 용역을 의뢰하고 용역결과에 따라 중장기 개발계획을 수립 시행하기로 하였는데 이에 대한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일정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산동, 장천면의 서민주택 개발계획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산동면은 선산골프장 및 4공단 조성과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등의 설치로 주택지역이 감소하고 있으며 또한 인근 옥계, 구포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4공단조성 공사가 완료되고 근로자가 입주하게 되면 주거환경이 좋은 인근지역으로 인구유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생각됨에 따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면지역은 점점 더 소외되고 낙후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따라서 4공단과 인접한 산동면과 장천면 지역에 택지를 개발하여 4공단 근로자들이 값싸고 질좋은 주거환경에 생활할 수 있도록 서민주택을 개발하여 제공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조류독감에 대한 예방책 강구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신문과 방송을 보면 러시아 및 몽골지역 등 북방지역에 조류독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곳에 있는 조류가 월동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를 통하여 일본 등으로 날아갈 것은 당연한 일이며 특히 우리 지역에는 해평습지의 철새도래지가 있어 북방의 철새가 우리 지역에서 사육되고 있는 닭, 오리 등 조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변이된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감염 시 21세기 인류 최대의 재앙으로 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로 2003년부터 아시아지역에 번지기 시작한 조류독감으로 지금까지 베트남 등 4개국에서 116명이 감염되어 절반 이상인 60여명이 목숨을 잃는 등 가공할 만한 치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철새도래지도 보호하면서 우리 지역에서 사육되고 있는 조류에 대한 조류독감 예방책 및 대응방안은 있는지 또한 인체감염에 대비한 예방과 대응방안 및 조류독감 백신인 타미플루 확보대책에 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질문에 대한 성실한 답변이 있으시기를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변우정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변우정 의원님의 조류독감에 대한 예방책 강구방안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관용 연일 시정발전과 시민들 안위에 대하서 걱정하고 계시는 시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변우정 의원님께서 현행 세계적인 문제로 걱정을 하고 있는 조류독감에 대한 예방과 또 거기에 대한 강구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동남아,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인체감염에 따른 피해사례가 보고되는 등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고 또 우리나라에도 2003년∼2004년 사이에 19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주요 전파요인으로 파악되는 북방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해평습지와 닭, 오리가 많이 사육되고 있고 이에 따라서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정부의 10월14일 조류인플루엔자 예보발령에 맞추어서 가축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10월18일 축협, 공수의, 양계협회와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으며 19일에는 가금사육 전농가에 일제 방역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소독의 날로 해서 전축산농가에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야생조류 접촉 예방, 철새 분변검사, 가금 1일 2회 예찰, 또 농장 출입자 차량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시행을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시에서는 해평 철새도래지 출입통제와 시 오리사육장 혈청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사육장 내외부에 소독을 하고 특히 유입 가능성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는 주로 호흡기 전염됨을 강조하여 닭고기, 계란은 인체에 해가 없고 특히 열에 약해서 고기섭취로 인한 전염이 전혀 없고 또 이로 인해서 농가가 또 가격하락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인 경우 이러한 것에 대해서 안전성과 소비촉진 대책도 동시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면은 세계적인 조류독감 유행은 인체에 감염될 경우에 치명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 시에서는 이에 대한 예방 및 계획으로 개인보호 강화차원으로 위생수칙 또 유의사항에 집중 홍보를 하고 시ㆍ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를 했으며 조류 및 관련 종사자 222명에게도 유의사항 및 홍보리플렛을 개별적으로 전부 발송을 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심환자 조기발견 및 조치를 위해서 의료기관의 표본감시 강화를 병원과, 순천향병원, 구미차병원에서 유기적으로 구축을 해 놓고 있습니다.

특히 인플루엔자 출현 가능성에 대비해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접촉 가능성이 높은 사육종사자 및 관련자 222명과 또 사스ㆍ조류인플루엔자 대응요원 141명에게도 일반독감 예방접종을 일단 실시해서 폭로군에 대한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측면으로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자 발생시에 전염병관리본부 중앙상황실에 수시로 지시를 받아서 역학조사 하고 환자감시 또 실험실 감시팀과의 종합적인 지침에 의거 항바이러스제제를 투여해서 인체간 감염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특히 인체간에는 이것이 바로 감염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격리할 필요는 없고 교육ㆍ홍보ㆍ상담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겠습니다.

참고로 변우정 의원님이 걱정하신 조류독감 치료제 항바이러스제제인 타미플루는 전염병관리본부에서 70만명 분이 확보되어 있고 또 올해에 30만명 분이 추가로 확보계획이기 때문에 타미플루는 보험급여가 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구입가능 합니다.

아무튼 변우정 의원님께서 지적하시고 시민들께서 걱정하시는 조류독감 예방과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우리나라로 봐서 아주 심각한, 발생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아주 유기적으로 또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항들 하나하나 체크해서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고 또 관련 농가가 피해를 더 보지 않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변우정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우정 의원 예, 시장님 답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구미시에서는 여기에 대한 백신에 대해, 예방접종 백신이 아마 확보가 전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백신확보 문제도 좀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시는지 말씀을 좀 해 주시고요. 아직도 아시아에는 조류독감으로 인해 가지고 인체간 감염된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이런 부분에서 인체에 감염이 될 가능성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염려스럽습니다. 변이된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되었을 때는 정말 치명적으로 대재앙이 올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된다고 전제하고 있고 매스컴에도 그렇게 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에는 북방에서 오는 철새가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자꾸 생각하시는데 철새가 이럴 때는 또 대재앙이 될 수 있는 부분도 된다는 사례를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좀 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 김관용 지금 걱정하시는 그 내용이 저희들도 상당히 심각하다 이렇게 보고 이건 나라 전체의 아주 절박한 사안입니다, 만약 발생했을 때는.

그래서 전염병관리본부와 또 중앙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이것이 판단되고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시차원의 대책도 거기에 종합적인 틀 속에서 백신이라든지 종합적으로 검토가 되고 만약 어느 지역에 이것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집중적으로, 집중적으로 나라 전체가 떠들썩할 정도로 투입이 되어서 관리가 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 걱정하시는 그런 내용, 백신이라든지 인체감염 관련된 그런 모든 조치를 행정차원에서 상황실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구축을 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변우정 의원 예,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변우정 의원님의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건립에 따른 영향지역 주민 보상 및 향후 개발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복지환경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환경국장 김경배 복지환경국장 김경배입니다.

답변에 앞서 먼저 우리 시민의 오랜 숙원인 환경자원화시설이 입지 지정되기 까지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윤영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변우정 위원장께서 질문하신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건립에 따른 영향지역 주민 보상 및 향후 개발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향지역 결정은 환경영향평가 후 지역주민협의체에서 선정한 전문용역기관으로 하여금 환경상 조사결과에 따라 영향지역이 결정되며 4계절에 미치는 영향 전체를 조사해야 되기 때문에 빨라도 1년 후에 직접영향지역과 간접영향지역으로 구분이 됩니다. 직접영향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이주를 원할시는 이주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겠고 영향지역은 구미시조례로 정해져 있는 쓰레기봉투 판매액의 10%에 상당하는 금액을 매년 기금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주민 편익시설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으며 향후 중장기 개발계획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서 전문용역기관으로 하여금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한 후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연차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에 대한 용역비도 2006년 당초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서 본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문영덕 의원, 손을 듬)

변우정 의원 예, 보충질문 받으세요.

○의장 윤영길 그럼 문영덕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영덕 의원 국장님, 답변하신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좀 전에 국장님 답변에서 향후 중장기 개발계획을 수립한다고 하셨는데 개발범위는 매립장 주변의 직간접적인 영향지역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장천면 지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계획되는지를 명확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환경국장 김경배 예, 문영덕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본 개발계획은 저희들이 당초에 공고 당시에 약속한 산동면 지역과 또 영향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당연히 장천면에 직간접적인 영향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개발계획에 포함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수 의원 자, 질문해도 됩니까?

○의장 윤영길 이용수 의원님, 질문해 주세요.

이용수 의원 지금 환경자원화시설이 굉장히 급하지요?

○복지환경국장 김경배 예, 그렇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런데 환경영향평가를, 물론 용역을 줘가지고 발표가 나기 전에는 환경 4계절에 대한 영향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늦은 것 아닙니까?

그리고 용역비가 얼마나 들려는지 모르지만 기 3개면에서 후보지로 선정을 했을 때 3개지역 모두를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넣어가지고 미리 실시를 했더라면, 본 의원이 알기로는 전번 시정질의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부터 공사를 한다 하더라도 몇 년 이내에 공사가 완료될 것이고 또 그동안에 지금 구포매립장에 다가지 못한 것은 인동 어느 지역에 이렇게 쓰레기를 저장을 해 가지고 압축을 해서 포장을 해서 그렇게 3년간을 매립을 하는데 그 비용이 엄청스럽게 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가지고 어차피 기 지역주민들과 합의를 보고 쓰레기 환경자원화시설이 들어가는 것 같으면 하루빨리 만드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환경영향평가 굉장히 늦었다 이런 생각을 드리고 그리고 쓰레기 판매봉투 10%를 주민들에게, 영향주민들에게 준다고 그러는데 10%면 얼마나 됩니까? 금액이. 현재로 봤을 때.

○복지환경국장 김경배 질문 다했습니까?

이용수 의원 예.

(김경배 국장, 직원에게 메모 받음)

○복지환경국장 김경배 이용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환경영향평가 선시행 문제와 쓰레기 판매봉투 지원금액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좀전에도 말씀하셨습니다만 4계절에 따라서 전체 변동사항을 조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많이 걸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입지 지정 신청이 되고 난 다음에 만약에 저희들이 환경영향평가를 다하기 위해서 1년을 기다린다면 지역주민들에 대한 갈등과 이러한 문제점도 있을뿐더러 근본적인,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절차상의 문제입니다. 입지 지정이 된 후에 환경영향평가를 할 수 있도록 절차상 법적제도화 되어 있기 때문에 한 2~3개월 정도 차이가 납니다만 그런 부분을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저희들 쓰레기봉투 판매액은 판매금액의 10%이기 때문에 해마다 증감이 됩니다만은 현재 약, 연간 판매액이 34억, 전년도 경우에 봐서 그렇습니다. 34억이니까 10%면 3억4,000이 매년 지원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봉투판매양이 증가되면 증가되는 대로 하기 때문에 변수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환경국장님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변우정 의원님의 산동ㆍ장천면 내의 서민주택 개발계획 용의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건설도시국장 김해운입니다.

변우정 위원장님께서 질문하신 산동면 내 서민주택 개발계획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산동면 지역은 국가4단지 조성 편입과 환경자원화시설 건립,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더불어 생활이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인접한 국가4단지 조성 완료 후에는 주변지역 인구증가와 유입ㆍ유동인구가 약10만명 이상 추정되어 지역발전의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택지를 우선적으로 구평동 일원에 6만8,000평을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택지 및 서민주택 수요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계획을 시행하고 국가4단지 주변 배후지역에 주거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자연취락지구를 해평, 산동, 장천 일원에 21개소 26만여평을 지난 2004년 도시계획재정비에 반영하여 택지 및 서민주택 수요에 맞추어 개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산동면 지역과 인접한 국가4단지 조성에 따라 4단지 내에도 서민주택 건립을 위해 단독주택 361필지에 8만8,000평방미터와 공동주택 9필지 38만9,000평방미터가 기 공급 또는 공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만 향후 인구증가 추세에 따라 택지 및 주택수요가 늘어날 경우 대책마련이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단 배후지역에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변우정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우정 의원 국장님, 제가 전반기 때 유사한 또 농촌지역의 택지조성 관계로 질문을 한번 드린 바가 있는데 그때 답변이나 지금 답변이나 자연취락지구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요인밖에는 기대할 수 없다라는 답변을 계속하시는데 지금 앞서 답변하신 내용 중에 보면은 4공단 개발로 인해서 10만명의 인구, 유동인구 내지는 생활인구가 불어난다고 추정한다고 하면서 4공단 주위에 택지개발이나 기타 이런 사항으로 해서 농촌지역의 개발을 생각지 않고 멀리 구포, 구평, 거기가 어디라고 했나, 예, 구평지역에 개발한다고 하는데 구태여 왜 그런 식으로 도시계획 개발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사실 구평에 지금 현재도 거기보면 도로, 교통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꾸 심각하다는 도로, 교통문제를 유발시켜 가면서 그쪽으로 택지개발을 해서 생활권을 자꾸 부여하는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주십시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위원장님께서 보충질문 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을 하겠습니다.

당시에는 도로여건이나 지역여건에 따라서 인동지역이 개발이 되었고 시행이 되었습니다만 현재 취락지구를 가지고서 대체를 하겠다는 그런 답변은 아니고 그렇게 되어 있는 과정을 지금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지금 인구증가가 1,8%, 가구증가가 매년 5.2%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2016년 목표연도 60만 인구를 봤을 때 앞으로 택지수요가 250만평 필요한 것으로 지금 예측이 되고 있어서 자연취락지구로써 대체를 다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마지막 답변에서와 마찬가지로 향후 인구증가에 따라 공단 배후지역에 그런 택지를 개발계획을 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변우정 의원 그게 언제쯤 시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장님, 중요한 거는 산동이나 장천은 사실 4공단 주변에서 아주 교통도 좋고 주거환경 기능도 상당히 개발한다면은 어느 지역보다 못지 않다고 봅니다. 보기 때문에 특히나 도농통합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여러 가지 부분에서 농촌지역이 소외되고 힘들고 있다는 건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더 잘 알겁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변우정 의원 여기 시장님도 계십니다만 가시는 곳 마다 300억불 수출 이야기 많이 하시고 또 인구가 1년에 1만명이 분다고 자랑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장천이나 산동, 해평쪽으로 보면, 도개 이쪽으로 보면 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구 줄어드는 것 알고 계시지요?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알고 있습니다.

변우정 의원 구미시에는 인구가 불고 있는데 구미시 안에 있는 농촌지역은 인구가 극히 감소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솔직히 원래 살고 있는 주민들한테 교육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굉장히 심각한 그런 사항으로 와있습니다. 소위 말하면, 제가 왜 자꾸 서민주택을 자꾸 농촌지역을 좀 개발해 달라는 부탁을 하느냐 하면 학교 학생이 없어요, 학생이. 학교가 폐교될 직전인 그런 사항입니다. 소위 말해서 한 클라스도 안 되는 그런 사항이에요.

그러면 원래 그래도 농촌지역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마저도 살 수 없는 환경이 되면은 결국은 떠난다는, 줄어듭니다. 지금 실태를 보면은 산동, 장천 인근에 있는 젊은 학부모들은 옥계 이쪽 양포쪽으로 아마 주소만 이전해 놓고 생활은 장천에서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식 교육 때문에 그렇거든요, 학교보내기 위해서.

왜 이런 현실을, 한 지역 안에 있으면서 자꾸 빈곤의 격차가 크게 나도록 지역개발을 유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2년, 3년 전부터 제가 시의회에 들어와서 이런 부분을 지적을 하고 시정질문을 해도 그때 부터 지금 까지 변화가 없고 그대로, 그 계획대로 답변이 그대로 나옵니다. 노력하는 부분이 전혀 안 보이거든요. 쉽게 말해서 구평동에 가가지고 6만8,000평의 택지를 조성하면은 물론 그쪽은 좋아질지 모릅니다, 생활공간이.

그런데 전체적으로 형평에 맞는 그런 그게 안 되는 것으로 지금 보여지는데 과거에 도시계획 상황을 보면은 지금 구미를 떠난 북삼, 석적쪽으로 말입니다, 아주 커져가지고 상당히 칠곡이 득을 보는 그런 현상으로 오는데 왜 구미시에서는 그쪽 방향으로만 자꾸, 생활 동네가 형성되어 있는, 도시가 형성되어 있는 쪽에 자꾸 붙어서 나갈려고만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도시공간이나 쉽게 말하면 환경 또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조금 농촌지역으로 들어와서 근린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쪽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시면 좋겠는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고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산동은 구미시에서 혐오시설은 다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 현재.

구미 공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큰 변전소가 산동에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철탑선 지나 가는 것만 해도 산동에 엄청난 장애를 받고 있는 것 사실 잘 아실 거고 또 이번에 자원화시설도 받아들여 줬습니다.

그런 것들을 받아들여 주므로 인해서 구미시가 필요로한 기능을 가졌으면 그만한 또 환원도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 지역에.

그런 대책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시장님도 계시는데 시장님도 좀 참고하시고 그쪽으로 신경을 써주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도시국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인 이용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이용수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구미시 특히 의회에 관심을 가지시고 이렇게 방청석을 찾아오신 구미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곡이 무르익은 만추의 계절, 주위에는 황금빛으로 물이 든 벼이삭이 더 이상 서있기가 힘이든 듯 눕혀달라고 주인에게 호소하지만 허기진 농부아저씨는 맥이 빠진 채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자연과 세월과 싸워 풍년을 이루었건만 추곡수매가 없어지고 또한 턱없이 낮은 가격이고 보면 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겨우살이 준비를 해야 할까요? 나의 뿌리는 농촌이요, 나의 부모도 농부이기에 더욱더 한이 맺히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인이 없고 어른이 없는 이 나라, 이 세상, 이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또한 우리 모두가 지켜 온 자유민주주의가 이념의 갈등 속에서 이렇게 흔들리고 도전을 받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 우리는 유감스럽게도 대단히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나만 잘되고 잘살면 된다는 극심한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있고 이 이기주의는 지식층, 권력층, 상류 엘리트계통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더 심해져 앞으로 100년 이내에 다시 조선시대와 같은 양반과 쌍놈의 계급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본 의원은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6ㆍ30 삼류 저질 정치인들의 타락된 「지방정치법」개악으로 현재 지방에서도 동과 동, 면과 면 주민갈등이 빚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의원들 상호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갈등을 빚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중국의 50%도 안 되는 땅에 남북이 갈라지고 정치꾼들의 장난으로 동서가 갈라지더니만 급기야 작은 고을에서도 싸움을 붙여서 지역, 소지역 주의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1,500여 공무원 여러분, 구미를 위해 혼연의 힘을 다바쳐 일하는 모습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거나 주위에서 도와주는 상급 엘리트공무원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바라옵건데 목적도 달성하시면서 끝나는 그날까지 구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고 레임덕 현상이 조기에 일어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을 드리면서 평소 보고 느낀 몇 가지 시정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샛강 정비사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샛강은 낙동강과 더불어 구미의 젖줄인 것입니다. 과거 농업시대에는 지산평야에 농업용수를 제공하여 구미시민에게 식량을 제공하였고 현재도 농업용수와 더불어 구미시민의 휴식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샛강은 누구의 강입니까!

그리고 누가 이곳을 정비를 해야 합니까!

지산동민 만의 강은 아닙니다. 한국의 식물학자 및 담수 전문학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민물고기가 제일 번식하기가 좋은 강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을 가진 이곳을 왜 방치하고 버려두시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며 두 번째, 구미천생태계하천에 대하여 지금까지 추진현황 및 앞으로의 계획 등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구미발갱이들소리 연습공연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미를 대표하는 유일한 무형문화재27호인 발갱이들소리는 순수 지산동민들 만의 그리고 그 시대 실제 논에서 일을 하는 농민 만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보기드문 옛날 고유문화를 이어가는 팀이기도 합니다.

이 분들은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명예를 얻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단지 조상들의 얼을 살리기 위하여 이렇게 1년에 몇 번씩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요구하는 것은 돈도 명예도 아닌 오직 전천후에도 안전하게 공연할 수 있는 연습장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미시 노숙자 문제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며칠 지나면 이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등록된 노숙자는 한 명이라고 말씀을 합니다만 제 주위에도 길거리에서 자고 먹고 있는 노숙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구미시는 겨울이 오기 전에 이 노숙자에 대해서 어떻게 관심을 가질 것이며 어떻게 대책을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여기 계신 동료 의원, 집행부 간부 여러분들!

길거리에 다니면서 뇌졸증으로 쓰러진 재활환자들이 자꾸 늘어나는 이런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이용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용수 의원님의 샛강 정비사업과 구미천생태계 추진현황 및 관리실태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건설도시국장 김해운입니다.

이용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샛강 정비사업과 구미천생태계 추진현황 및 관리실태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산샛강 정비사업은 생태계 보전과 주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하여 2002년 6월에서 2005년 5월까지 6억2,000만 원을 투자해서 조성을 완료하였습니다.

평상시 공공근로자 2명이 쓰레기수거, 잡초제거 등의 유지 관리는 하고 있으나 전문인력의 부족 및 유지 관리비의 부족 등으로 유지 관리가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나 금회 추경에 확보된 3,000만 원의 예산으로 미비한 조경 및 수목식재 등을 보완하여 주민의 휴식공간으로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구미천 생태하천 추진현황 및 관리실태입니다.

구미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2001년부터 시행하여 200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4억2,800만 원을 투입하여 3차에 걸쳐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1차사업은 도량 성당에서 원평동 금오천 합류부까지, 2차사업은 원평동 금오천 합류부에서 신평교까지, 3차사업은 제2구미교에서 봉곡천 합류지점까지 사업을 단계적 연차적으로 시행하여 생태하천 조성을 완료하였습니다.

구미천 생태하천은 연중 공공근로자 3인으로 쓰레기 수거, 잡초제거 등의 기본 유지 관리는 하고 있으나 방대한 구역에 전문관리 부족과 열악한 예산사정으로 유지 관리가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나 향후 인력 및 유지 관리비 등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수 의원님 질문하세요.

이용수 의원 자, 국장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미가 이렇게 커지고 구미시민들이 행복하게 잘사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샛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겠느냐, 과거 농업시대에 정말 우리 샛강이야말로 구미시민들이 가서 민물고기를 잡아서 또 거기에서 나오는 쌀로 허기를, 허기진 배를 채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방치되고 내버려 두었습니다. 물은 다 썩었고 주위에는 이물질로 가득찬 그런 강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 뜻으로 인해 가지고 2∼3년 전부터 새로 구미시 자체가 눈을 뜨게 되었고 현재도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그런 행정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이번에 추경에 3,000만 원 준 것은 고맙게 생각을 하면서 아직도 절반밖에, 개발되지 않은 나머지 부분도 개발을 해 주시고 여기에 국장을 비롯한 여기에 모이신 간부 여러분들 아마 샛강에 가보신 분 아무도 없을 거에요.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사모님들 모시고 한번 가보세요. 정말 연꽃이 만발을 하고 주위에는 꽃이 피고 물고기가 뛰고 있는 그런 강입니다. 이 천혜의 자원을 가진 이 강을 구미시에서 보담아서 예쁘게 만들지 못하면 아무도 할 사람이 없거니와 구미시 자체가 엄청난 손해를 본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지산동민들이 겨울이면은 트렉터를 가지고, 그물이 수초에 빠져 가지고 나오지를 않아요. 그 트렉터를 빌려서 그물을 끄집어내고 정비를 하고, 우리 샛강 정비사업 이런 몇 명은 샛강에 살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공공근로 요원도 2명을 달라고 해서 억지로 주셨는데 이런 부분을 깊이 관찰하셔 가지고, 왠지 '산'자가 들어간 부분이 구미가 발전이 안 되더라고. 지산, 선산, 비산.

그래서 이런 부분에 뫼'산' 자가 들어가면 발전이 더 되고 살기가 더 좋아야 되는데 왠지 이 '산'자가 들어간 부분이 구미에서 낙후가 되어 있어요.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자, 두 번째 구미천생태계, 예산이 자그마치 44억이 들어간 하천입니다. 할 건지, 말건지, 했는지, 안 했는지 구분이 안 가요. 백로들이 와서 노닐고 있다가 다 떠나갔습니다. 5년전, 6년전으로 다시 되돌아 갔어요. 관리를 안 하니까 잔디를 심어놨는 그 지역이 호박밭이 되고 배추밭이 되었습니다.

이 44억 집어넣으면 뭐 합니까? 그리고 인접시와 비교해서는 되지 않습니다만 가까운 인접시 한번 가보세요. 정말 도심 복판에 기와집에서 폭포가 떨어지고 하천이 그렇게 정겹고 깨끗할 수가 없습니다. 구미의 중심을 흐르는 이 하천 인공적으로 만들려고 그러면 돈이 한도 없이 들어갑니다. 분수 고장났다는 이유로, 그렇게 비싼 돈 주고 분수 만들었지만 한번 틀었습니까? 올해 한번도 틀지 않았지 않습니까? 물어보니까 고장났대요, 어떻게 그런 행정을 펼치나요?

부시장님, 그런 행정 펼쳐도 됩니까?

44억 들여놓고 어떻게 고장났다는 이유로, 지산들어가는 입구에 분수 만들어 놨습니다. 구미시에 있는 분수보다 더 많은 시민, 더 많은 한국민이 찾아오고 있어요. 구미시에 분수 고장났다고 안 고치고 그냥 내버려 두실겁니까? 모든 분들이 이 더운 여름에 운전하다가 분수만 쳐다봐도 체감온도가 몇 도 내려갑니다. 정비를 하셔야지요, 또 위에는 만들다가 말았어요.

서울 보세요, 청계천.

공사금액도 많이 들었습니다만은 그런 식으로 하니까 찬사를 받지 않습니까?

이쪽 10만, 이쪽 10만 놀 수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장장 거리도 수 키로미터 돼요. 그럼 구미시민 모두가 그 자리에서 소풍을 와도 다 즐길 수 있는 그런 멋진 하천이 됩니다.

자, 국장님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겠습니다.

미래의 멋있는 강으로, 제가 3대 때도 구미천의 지킴이가 되어 준다고 그랬습니다. 의원이 끝나더라도 작업복을 입고 청소를 하고 한다고 그랬습니다.

관리 좀 잘해 주시고 앞으로 환경부에서도 예산을 줬지 않습니까? 환경부 예산을 더 받든지 해서 좀 멋있는 하천으로 정말 누가 보더라도 능수버들이 피고 우리가 놀기 좋고 휴식하기 좋은 그런 강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이용수 의원님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충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구미생태하천 조성은 많은 비용을 투입했습니다. 했는데 생태적으로 조성을 하다보니 그게 좀 휴양공원하고는 좀 대조가 됩니다. 그렇고 분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구미천이 현재 유지수가 상당히 적게 흘러갑니다.

그래서 이 물이 탁도가 심해 가지고 노즐이 막혀서 사실 분수가동이 사실상 잘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노즐이 고장이 나있는 상태인데 내년도에 우리가 지산2처리장이 완료되면은 거기에서 방류되는 6만톤 중 한 3만톤을 상류로 유입해서 유지수를 유지하면은 그야말로 방금 지적하신 그러한 물고기가 놀고 숲이 어우러지는 생태하천이 안 되겠느냐.

그래서 그 유지수를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있고 샛강 정비에 부족한 부분은 또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이 구미천이 3만톤의 유수가 매일 흘러가고 샛강이 보강이 되면은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건교부에서 괴평에서 지산까지 약12키로에 달하는 수변생태공원을 지금 추진하기 위해서 지금 설계 중에 있습니다. 건교부에서 이것이 되고 하면은 선산 형제봉 휴양림, 냉산레포츠공원 그런 산동에 생태숲 조성, 천생산 산림욕장, 동락공원, 금오산으로 이어지는 생태공원과 휴양공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서 앞으로 웰빙시대에 구미시민들의 휴식공간 해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화 벨트를 구성해서 손색없는 주말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많은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자, 한 가지만

○의장 윤영길 더 질문, 이용수 의원님.

이용수 의원 예, 국장께서는 샛강이나 구미천 업무차 아니면 개인 휴식차 한번 들러본 일이 있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여러 번 갔습니다. 업무차도 갔고 과거에 샛강에서 낚시도 많이 해 본 경험도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것을 참고하셔 가지고 개발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조용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호 의원 국장님, 설명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구미천생태계 하천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실제 생태계하천을 만들 때 우리 예산을 받아갈 때는 대성물을 흘려서라도 물고기가 사는 그런 생태계하천으로 만들겠다고 해서 약4차에 걸쳐, 4년에 걸쳐서 44억2,000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구미천에 한번 가보셨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조용호 의원 그래서 물은 시커멓게 흐르고 물고기가 아닌 개구리 한 마리 사실 없습니다.

그런 하천에 또한 잔디는 1년에 한번도 안 깎아가지고 사실 호랑이 나올 정도로 잔디는 길고 분수대는 아까 예산이 없어서 고장나서 가동을 못했다는데 분수대 가동도 올해 한번도 안 했지요?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

조용호 의원 그래서 잔디도 한번 구미교에서 밑으로 내려 보면은 잔디 한번 안 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묻고 싶은 거는 내년에 또 예산은 얼마나 올려놨으며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대성지 현재 구미천은 김천에 가깝습니다. 가까운데 대성지 물 이용해서 우리가 농지개량조합에 일부 비용을 주고 물을 해 가지고 그나마 그것 가지고 바닥에 일부 흘러갑니다.

그래서 아까 분수도 현재 적은 물양에 탁도가 심해 가지고 노즐이 막히고 가동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산하수처리장이 완료되면 제2처리장이 완료되면 거기에 방류수 일부를 상류로 역유입해서 구미천에 유지수가 맑게 유지되면은 분수도 잘 가동될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고 거기에 지금 잔디관리나 이런 것은 사실상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까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공공근로자 3인이 겨우 휴지 정도 청소할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생물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비가 사실상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현재 예산 사정상 유지 관리비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내년에 확보해서 잔디관리라든지 수목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조용호 의원 국장님, 하나 더 묻겠습니다.

그래서 대성못이 농조 거죠?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조용호 의원 처음에는 농조 대성못 물을 흘려서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물고기가 사는 하천을 만들기로 했는데 실제 대성물을 달라고 한번 찾아간 적이 있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아닙니다. 그것은 대성지 물을 저희들이 아까도, 방금 말씀드렸지만 저희 시에서 최소한의 구입을 해서 지금 방류를 시키고 있습니다, 습지가 유지되도록.

그런데 이제 대성지 물은 농업용으로 사용을 하고 이렇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서 의원님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풍족한 유지수가 되도록 그러한 물양은 되지를 않고 또 대성지 자체도 일부 보유를 해야 되고 이래서 이것 가지고 충분한 유지수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요구를 한 것이 아니고 저희들하고 계약을 해서 매년 구입을 해서 지금 최소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조용호 의원 예, 관리 열심히 해 주이소. 부탁드립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도시국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용수 의원님의 구미발갱이들소리 연습공연장 건립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기획정보실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정보실장 김인종 기획정보실장 김인종입니다.

계속해서 이용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발갱이들소리 연습공연장 건립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지산동 일대에서 농사일과 함께 불려지며 전승된 발갱이들소리는 지난 '99년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27호로 지정되어 보존관리 되는 우리시의 유일한 무형문화재입니다. 무형문화재 전수관은 문화재 전수공간으로써 단원들이 연습을 하는 공간인 한편 시민들에게 공연을 보여 주는 시설로도 운영되어야 하기에 그 규모에 걸맞는 건립 재원의 마련을 위한 대책과 향후 관리운영 등 제반사항에 대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도내 건립 중인 전수관의 운영상황을 충분히 살펴본 후에 발갱이들소리는 농요와 풍물이 함께 하는 전통예술이며 우리 시의 경우에는 무을풍물을 비롯하여 각종 전통문화 예술단체들의 활동도 활발함으로 종합적인 전수관으로써의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 관련 단체 또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우리 시의 전통 문화예술로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전수관 건립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수 의원 예.

○의장 윤영길 이용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자, 시에서 예산도 주고 물론 신경을 쓴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구미보다 더 열악한 김천같은 데도, 비록 발갱이들소리만 연습하고자 하는 취지는 아니거든요. 시민체전이나 연말에 타종식 행사하면 그 행사를 빛내주는 것은 뭡니까? 각 동마다 흩어져 있는 풍물단 기타 우리 발갱이들소리를 비롯한 이런 단체들이란 말입니다. 행사할 때 질금 한 20만 원 밥값 주는 게 전부이예요. 그것 요구하지 않습니다. 전천후에도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합니까? 사전에 연습을 해야죠. 10분간 공연을 하는 것 같으면 10일간 연습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랬을 때 갑자기 연습을 하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우의를 입고 이렇게 연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소가 없지 않습니까? 주위에서 여름에 시끄러우면 주민들이 싫어하지 않습니까? 산에 올라가서 해야 되고 바깥에 논에 가서 떨어진 데 가서 해야 되고, 싣고.

참 힘들죠, 그죠? 그래서 구미시가 기왕에 신경을 썼더라면 무형문화재 이 분야는 경상북도에도 별로 없어요. 이렇게 연습하기가 힘이 드니까 새로운 달인들이 합류를 하지 않습니다. 단원모집 하는데 기근현상이 들었어요. 이 단원들 보면 60, 70, 80 가까이 되는 단원들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상황을 조금 호조하고 주위 여건이라도 좀 만들어 주면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이 우리 옛날 고유문화를 지산동이 책임을 지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물론 땅문제, 어려운 여건이 있는 것 압니다. 멋지게 실장님 계실 때 만들어서 작품을 하나 만드세요.

발갱이들소리와 더불어 각 동에 흩어져 있는 모든, 지금 우리 실외에 지금 연습장은 이번에 예산이 올라왔던데 실내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흩어져 있는 모든 문화들, 시끄럽고 소리나는 문화들을 모아가지고 연습공연장을 하나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이상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발갱이들소리에서 공연했는 게 6월15일날 현지 논에서, 그것도 논을 빌려서 벼를 직접 심고 써래질을 하면서 논을, 베고 우리 초등학교, 중학교, 여고생들이 와서 모심기를 직접하면서 이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그래서 현지 발표를 작년에 두 번을 했습니다. 그리고 7월1일날 경북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상주경창대회에서 단체대상을 수상했죠. 대단하지요? 그리고 8월12일날 국악협회하고 주최해서 같이 행사를 했고 10월7일날,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예천 통명농요와 같이 또 협찬을 했습니다. 10월8일날 우리 지역에 있는 자랑스러운 무을농악하고도 같이 행사를 했습니다.

참고로 아시고 이런 회관은 구미는 꼭 필요합니다. 물론 예산도 많이 들겠지만은 이 분야에 신경을 써주십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기획정보실장 김인종 예,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정보실장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용수 의원님의 구미시 노숙자 대책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복지환경국장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복지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환경국장 김경배 예, 복지환경국장 김경배입니다.

이어서 이용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시노숙자 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공단지역으로써 직업을 찾아드는 노숙자들이 월 8내지 9명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발생자에 대해서는 여비를 지급하여 즉시 귀향조치를 시키고 있으며 구미역에 머무는 장기 노숙자 1명은 보호시설에 입소시켰으나 자진퇴소해서 재입소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으로써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해서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노숙자 보호대책으로는 경찰서와 구미역이 합동으로 선도반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고 노숙자 발생시에는 건강한 자에 대해서는 1일 2만 원 내지 3만 원의 귀향여비를 지급해서 주민등록지에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귀향조치 시키고 있으며 질환자는 순천향병원 등 관내 병원에 진료 후에 연고지로 보내고 있고 알콜중독자 등 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인근에 있는 김천에 신경정신병원 등에 입원조치를 시키고 있습니다.

노숙자 보호조치 실적으로는 금년 10월말 현재 84명에게 147만1,000원이라는 여비를 지급해서 귀향조치를 시켰고 보호자에게 4명을 직접 인도하였으며 질환자 3명은 전문병원에 입원 가료조치 하였습니다.

또한 구미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동절기에 구미역사 출입문을 상시 개방할 수 있도록 협조요청 하였고 노숙자의 편의제공을 위해서 혹한기에 동사자가 발생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으며 금오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지산동 소재 보현의 집과도 긴밀히 협조해서 노숙인이 살아가는 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수 의원 예.

○의장 윤영길 예, 이용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시간이 조금 지연된 것 같습니다. 빨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국장께서는 누구보다도 복지에 대해서 또 어려운 사람에 대해서 많은 걸 베푸시고 그런 공무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화려하고 명예스러운 자리같으면 맡지 않을텐데 노숙자 구미시 후원회장을 맡아달라고 해서 선뜻 승낙을 하고 조금 길거리를 유심히 쳐다보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구미에 내려 오는 유행기간이 통상 6개월이라고 그러더라고. 패션도 6개월, 노래방도 서울에서 6개월 전에 하고 나니까 구미에 도착을 한다고 그러는데 노숙자도 딱 그런 것 같아요. 6개월 전에 서울 지하도를 가보니까 야, 이 나라 관문에, 더군다나 수도 서울에 노숙자가 지하도 한 칸에 한 명씩이 자기 집이에요. 딱딱 누워 있는데 큰일났구나 싶었습니다.

아침에 아들내미 병원에 입원을 시켜 놓고 저희 집사람하고 둘이 8시반에 새마을호를 타려고 내려 오는데 돈은 아니고 담배와 소주를 달라고 그러면서 따라오는데 남자인 나도 무서우니까 여성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구미도 한 6개월 지나니까 우리 쉼터, 주민들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쉼터에 이불을 갖다놓고 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도 구미시민이거든요. 그래서 국장님이 신경을 더 쓰셔가지고 한번 눈여겨 보시면 아마 내일모레 겨울이 옵니다.

그래서 이 분들에게도 따뜻한 정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고 더군다나 구미는 IT산업의 메카지역 아닙니까? 외국 바이어들이 많이 오는 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을 쓰셔가지고 깨끗한 구미를 또 노숙자 없는 구미를 만드는데 일조를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복지환경국장 김경배 예, 이용수 의원님 많은 걱정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이 업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 말씀하신 쉼터라든가 역청사를 제외한 기타 시설에 대해서는 읍면동에서 우리 운영하고 있는 또 지구순찰대와 읍면동에서 같이 협조해서 자율방범대를 통해서 이 분들에 대한 신속한 보호체제를 만들고 이들에 대한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환경국장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과 집행기관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을 해 주신 의원님과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시정에 관한 질문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의결된 안건 중 서로 저촉되는 조항이나 문구 및 숫자 기타의 정리가 필요할 경우 그 정리에 관한 사항을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0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에게 위임해 주시면 정리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된 의안의 정리가 필요할 경우 의장이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 수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제10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산회)


○출석의원 (24인)

  • 윤영길
  • 김택호
  • 김대호
  • 백옥배
  • 조용호
  • 임성수
  • 이상진
  • 이강덕
  • 황경환
  • 변우정
  • 문영덕
  • 전인철
  • 정재화
  • 윤종석
  • 이용수
  • 박세채
  • 손홍섭
  • 김익수
  • 임경만
  • 이정석
  • 허복
  • 정성기
  • 이정임
  • 박배원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최화영
  • 의사담당이대창

○출석전문위원

  • 김창호이수영
  • 황창수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김규식
  • 기획정보실장김인종
  • 행정지원국장이재웅
  • 복지환경국장김경배
  • 경제통상국장채동익
  • 건설도시국장김해운
  • 구미보건소장신혜련
  • 상하수도사업소장김수복

○회의록서명

  • 의 장윤영길
  • 의 원박배원
  • 의 원박세채
  • 사무국장최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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