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구미시의회(정기회)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1996년 11월 25일(월) 오전 10시10분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제20회구미시의회(정기회)회기결정의 건
2. 1997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
3. 199년6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심사된 안건
1. 제20회구미시의회(정기회)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10분 개의)
○의장 이수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 부터 일반사항 보고가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윤영섭 사무국장 윤영섭 입니다.
정기회 집회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2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는지방자치법 제38조의 규정에 의거 '96년11월 20일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으며집회기간은 '96년 11월 25일부터 12월27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1일 오전 11시에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여제20회 정기회 전체의사 일정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안건회부 사항입니다.
11월 22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제출된'95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건과 '9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는 11월 25일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겠으며 '96년도 및 '97년도 구미시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지방채(차입금)발행안은 사회산업위원회에 회부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안이송 사항입니다.
제1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시의결된 '96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및구미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서와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된구미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중 개정조례안등5건의 조례안은 11월18일 집행부에 이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수근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제20회구미시의회(정기회)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15분)
○의장 이수근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회기결정의 건을상정합니다.
이번 정기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원님들께 배부해드린 전체의사일정안대로 '96년 11월25일부터 12월27일까지33일간으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그럼 제20회 정기회 회기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회기결정의 건은'96년 11월25일부터 12월27일까지 33일간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전체의사일정안
(부록에 실음)
(10시17분)
○의장 이수근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97년도 예산안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관용 시장님 나오셔서 '97년도 시정연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관용
존경하는 이수근 의장님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우리시의 내년도 살림을 꾸려갈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본안 심사에 앞서서금년 한해 동안 의원님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추진해 온 우리 시정을 돌이켜보고 새 해의 운영 방향과 주요시책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 시정을 토론하고, 때로는 시민의 곁을 찾아가서 고통을 함께 나누는가 하면, 시정을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채찍을 가하는 진취적이고 의욕찬 의원님들의 시정활동은 1,600여 시산하 공무원들에게 시정추진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고, 시민들에게는 밝고 활기찬 구미의 미래에 대한무한한 긍지와 희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 동안 시 살림살이의 모든 분야에 걸처아낌없는 성원과 편달로 돋보이는 시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이수근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돌이켜 보켠 '96년 한해는 민선 자치시대의 1차년도로써 일등 구미건설의 소망스러운기틀을 마련하는데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추진의 결과로 자치단체의 힘의 잣대라 할 수있는 많은 중앙예산 확보와 대형 프로젝트사업을 우리 구림에 유치하게 한 보람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편, 선진 구미의 자긍심과 잠재력을바탕으로 함께하는 시민의 모습을 만들어 왔고 활기찬 지역발전을 위하여 역동적인 시정을 꾸려오는데 혼신의 힘을 모은 한해였습니다.
그리고 도.농통합 이후 부족한 재정확충을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 전년대비 35%증가한 530여 억원의 많은 중앙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복지 및 지역개발사업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농수산물 도매새ㅣ장, 보건의료센터, 근로자 체육문화센터, 옥성 화훼수출단지 조성등 많은 국책사업과 대형 프로젝트사업을 시민에게 확인을 시켜 주었습니다.
오늘 구미 발전사를 돌이켜 볼 때 과거 어느 시절에도 1년 동안에 지역발전의 성과를이렇게 구체화 시텨 이루어 낸적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방관하고 대안없는 비판의 소리도 들었지만,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과, 그리고 진정한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중앙으로, 도청으로, 심지어 유관기관단체까지 방문해 가면서 한편으로는 눈총을 받아가면서도 요로의 사람들과 접촉한 것이 기백명, 그리고 수 백의 전화통화 이해와 도움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웬만한 지방자치단체는 한 두건도 유치할 수 없는 많은 사업들이 현실로 실현되면서 비로소 구미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이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과30만 시민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이에 더하여 일하는 중요한 고비마다 우리 1,600여 전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이 같이 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한편 도로.교량사업과 용수시설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도 소홀하지 않았고, 주민숙원사업도 하나 하나 착실히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화.개방화 시대에 구미시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도시간 교류협력과 수출산업촉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중국 호남성 장사시 부시장 일행이 구미시를 방문 자매결연 체결 의향서를 교환하였고, 멕시코의 바이캘리포니아주의 수도이자 산업도시인 멕시칼리시와도자매결연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으며, 한편,해외시정개척에도 주력, 지난 5월에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최초로 루마니아 상품구매단을 초청 지역기업체 35개사와 상담활동을벌여 1,100만 불의 상담 및 계약실적을 올린 바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시정을전개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특히 해외시장개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한것도 소중한 보람이었습니다.
더불어 사는 농촌과 도.농 균형 발전을 위하여 구미공단 대기업체와 농촌 7개면이 결연을 맺었고 33개 아파트 단지와 농촌망을간에도 결연을 맺어 농산물직거래, 농촌일손돕기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놓고, 130여 건의 농촌도로사업을추진했습니다.
또한, 금오산 메론, 산촌유기재배 쌀 등지역트화 소득작물 개발에도 주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도 착실히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푸른 구미를가꾸어 나가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고 함께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사회저변층에 대한 복지와 여성지위향상, 노인복지, 건전한 청소년육성 등에 대하여도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하여 문화예술 분야에도 정성을 다하여 왔습니다.특히, 지난 10월 개최한 시미축제의 다양한문화.체육 행사는 시민들의 일체감 조성에큰 몫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취임 이후 그 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민주자치시대에 우리 시민들이 시정에 바라는 기대와 욕구가 대단히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민들의 이러한 바램을 시정에 반영하기위하여 시민과 가까이 하는 현장대화 행정을적극 추진하여 왔고, 농촌지역, 중소기업체,건설현장을 수시 방문하여 시민들의 바램을직접 듣고, 각종 시책토론회, 세미나 등에도적극 참여하여 왔습니다.
또한, 시장실 옆에 시민사라방을 설치, 민원을 직접 듣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매주화요일을 시민과의 대화의 날로 지정,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 착실히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방화, 세계화 시대에 대비하여공직내부의 제도와 조직을 과감히 바꾸고 인시과 발상의 대전환으로 자치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공직자상을 재정립하였으며, 직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4년제 정규대학 과정의 직장캠퍼스 운영,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한 기업체 위탁연수, 외국어 교육, 업무연찬회 등의 실시로 지방자치 역량을 제고 시켰습니다.
위와 같이 공무원들이 노력한 성과는 실적으로 증명되어, 인구주택 총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상을 수상하였고, 공무원소양고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저축우수기관으로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으며, 깨끗한 경북만들기 평가에서 산동면이 우수면으로 선정되어 3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바있습니다.
이렇듯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정의 모든 분야가 활기차게 추진되고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시정발전을 위하여 30만 시민과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라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새해 1997년도는 바로 눈앞에 다가온 21세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세계화.정보화라는 새로운 시대의 변천과함께 21세기는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의 세기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 명국은 다가오는 21세기를 선점하기 위하여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OECD가입 등으로 높아진 국제화 위상에 걸맞는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도 지역발전을 향한결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해 지고, 지역마다 특성을 살린 개발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앞으로 2∼3년간은 우리구미시의 진운을 가늠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아니할 수 없으며,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구미시민들에게는 구미 역사의 창조를 위한 새로운 각오와 분발이 강력히 요구되고있습니다.
따라서, 새해에는 민선 지방자치 출범이후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구미의비젼제시와 지난해에 벌려놓은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는 한편,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생활행정에 역점을 두어 새해 시정을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30만 시민의 힘을 한데 모을고 의원님 여러분의 협력아래 시정이 힘차게 전진해 나갈 때 우리 구미는 한국의 중심도시로거듭나리라 확신하면서, 1997년도 역점을두고 추진할 시정의 주요시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찾아가는 봉사행정,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이 진정으로 가까운 이웃임을 느낄 수있도록 시정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세우고 막힌 하수도가 뻥 뚫리듯이 시원한 봉사를 추진하는 한편, 각종 규제의 철폐.완화와 제도 개선 및 시민 편익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현장대화도 확대하고 기존의 회의 방법을개선하여 살아있는 현장회의 제도를 운여하며, 토론회, 공청회 등 시민의 소리가 정확히 반영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시민속에 살아 숨쉬는 시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행정여건 변화에 대처할 전문인력양성을 위하여 공부하는 시청을 만들고,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편에 서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시청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고도화 된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근거리 통신망(LAN)의구축과 시정의 종합전산화를 실현하며, 시청도 구미주식회사라는 인식의 전환 아래, 우리 시정에 투입과 산출, 비용과 수익 개념등 기업의 경여마인드를 과감히 도입하겠습니다.
한편, 공단근로자들에게 외국어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경북외국어 전문대학 구미켐퍼스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 균형개발과 시민 편익위주의활기넘치는 도시를 건설해 나가겠습니다.
급격히 늘어나는 교통량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시가지 주요간선도록 개설과 교량가설 등 교통문제 해결에 예산을 우선투자할 계획입니다.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도량산업도로와 공단중아로 확장, 남구미대고 가설공사는 금년에 이어 계속 추진하고 낙동대료 가설공사와구미대교 확장공사를 마루리 짓도록 하겠으며, 단계천 복개공사와 원호진입로 개설, 비산 우회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읍면지역도로사업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제4공단 종성사업을 본격적을 초진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시민편익 위주의사업을 우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시가지 가로등과 표시판도 알뜰히 정비.보수하여 시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으며, 구미 도시기본계획안을 확정하여 21세기를 여는 구미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겠습니다.
셋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적극적인 수출촉진 시책의 추진과 새로운구미경제권을 형성하여 지역경제를 내실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기반이 미약한 8백여 중소기업이 자금 걱정없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도록 기업운전자금을 확대하고 인력과 기술지원 시책을 다각적으로 펴 나가겠으며,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여 최신기술정보 제공에 더 한층 힘써 나가며 외국인 명예 수출요원과 외국어 자원봉사자 등을 적극활용,통상지원 업무에 내실을 기하고 지역상품의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중동 등지에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 새로운 시장판로를개척하며, 통상구매단을 초청, 수출 구미의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또한, 근로자 복지와 산업평화의 정착에도심혈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내년 하반기중 착공되도록 하고 근로자 종합복지회관 건립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미 경제권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상품 팔아주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활력있는 지역상권이 형성 되도록 함과 동시에 구미지역업체 보호시책도 적극 펼쳐 지역경제의 내실화를 기하겠습니다.
넷째,『농촌소득증대 시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예산을 대폭적으로 투입』 살기좋은농촌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농촌지도소를 「농민의 사랑방」으로 운영, 농촌발전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을 담당토록 하겠으며, 경지정리사업, 기계화경작로확·포장, 용수로 설치등, 농업기반시설을확충해 나가고, 쌀생산시범단지의 조성과 기술 및 우량종자의 보급으로 선산쌀의 명성을되살려 나가겠습니다.
금오산 메론, 구미 특수미 등 최고급 구미상징 특화작목을 개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나가고,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99년까지 완공하고 농산물 간이집하장을 설치, 생산자주도의 신 유통체제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하겠습니다.
또한, 옥성면 옥관리에 11만평 규모의 대단위 옥성 화훼수출단지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345억원을 투자 조성하게 될 옥성화훼수출단지는 농업경쟁력 제고는 물론, 공업단지과 농업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시모델이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시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의 주거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정주권 개발사업, 마을안길의 확·포장, 상수도시설확충, 마을 체육공원 조성 등 개발사업에도 많은 투자를 하겠읍니다.
다섯째,『새마을 운동의 재점화』와 깨끗하고 푸른구미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새마을 운동 본래의 뜻을 살려 이미 그에맞게 조직개편을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새마을조직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한 지원과 함께자치시대에 걸맞는 새마을 사업도 적극적으로 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새마을 정신을 우리 구미의 새로운시민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농촌지역의 마을안길 포장, 하수도 정비등 새마을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구미는 산업공단을 끼고 있어 피부에가장 절실히 와 닿는 문제가 바로 환경문제로 앞으로 우려되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합니다.
특히, 제일 중요한 것은 생활쓰레기 처리문제로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의 실질적생활화가 이루어 지도록 하고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우리고장이 그야말로, "GREEN 구미의 모습"으로 자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쓰레기 처리에 대한 시민의 우려와 염려를불식시킬 수 있도록 매립장 건설과 소각로설치사업을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조속한시일내에 차질없이 추진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시설도 민간공동출자로 설치하는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맑은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을 확장·개량하고 급수구역도 점차 확대해나가는 한편, 하수관로 시설도 확충하여 수질보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항상 푸른숲 속에서 쾌적한 생활을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낙동강변 휴식공원도 조성해 시민들의 쉼터를 제공 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생활의 안정과 사회저변층이소외되지 않는 복지사회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생활안정자금과 자녀학비를 지원하고, 장애인에 대한 생계보조. 재활자립교육. 의료비 지원등으로 생활안정과사회적응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도와 주고,보건의료센터를 건립하여 시민들의 의료시혜폭을 넓혀 가겠으며 장애인 복지회관도 건립토록 하겠습니다.
노인회관 확충·정비와 공동작업장 운영등으로 노인들이 안락하고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토록 하고, 불우아동의 지원과 건전청소년 육성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여성들의 취미·교양교육의 확대와여성지위 향상에도 노력하겠으며, 여성회관건립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향기높은 구미문화 창조와 학교지원 행정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진정한 삶의 질 향상은 문화가 전제됨으로써 비로소 이루어 집니다.
특히,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사는 특성을가진 구미는 어느 지역보다 큰, 문화적 가능성을 지닌 고장입니다.
이에 우리 시정은 건전한 시민의식 아래,우리 구미를 다시 진단하고 정리하기 위해'97년을 새로운 구미문화 창조의 원년으로설정하고, 자랑스러운 우리고장의 유서깊은전통문화를 전승 보급하는 가운데, 문화의거리 조성과 전자 아가씨 선발등 전통과 현대가 접목된 새로운 구미문화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선주력사관 건립등 문화재 보존관리와 실내체육관의 조기 마무리, 인동시립도서관 건립공사도 착실히 추진하고, 특히, 과소비 추방운동을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시설 확충등,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정의 주요시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하여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의 규모는 총 2,624억원으로 그 중 일반회계 1,962억원, 특별회계 662억원으로편성 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중점 투자내용은 도로,교통등 지역개발 부문에 447억원, 보건의료센터, 쓰레기소각장 설치등 사회복지·환경부문에 151억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립,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등 산업경제 부문에155억원, 그리고 문화재 보수와 실내체육관건립 등 문화체육 부문에 106억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등 생활편익사업에 64원, 기타주거환경 개선.공원시설 확충 등 공공부문에76억원 등으로 편성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이수근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우리 구미는 유구한 문화전통, 풍부한 인적·물적자원, 거대한 국가공단 등 무한한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바로 이 무한한 잠재력을어떻게 생산적으로 변화시키느냐에 달려있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소망하는민선시대의 영광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결코 아니며,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자치의 꽃을 피우리라는 보장은 아무도 할 수없습니다.
나라나 지방발전의 경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30만 시민과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시청공직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우고 결속된의지로 나아갈 때, 소망스러운 구미 지방자치의 꽃을 피우게될 것입니다.
또한, 구미의 오늘이 있기까지 오랜 세월과 투자가 있었듯이 앞으로도 우리는,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도움을 받을 건 받으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반드시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997연은 우리구미가 21세기를 향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제2도약의 해가될 것임을 생각할 때, 지금 구미의 위치가어디쯤 와있는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구미의 현실을 직시하고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우리의 나아갈 바를 분명히 밝히고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1,600여 공직자는 30만 시민의 뜻을 받들고 의원님들의 축적된 경험과예리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풍요롭고 활기찬구미건설을 위하여 새해에도 힘찬 전진을 계속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시정의 나아갈 방향을 밝히는 것을 30만 시민이 지켜 보고 있음을 명심하고,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지면서 다시 한번 의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구미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수근
김관용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 199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의장 제의)
(10시42분)
○의장 이수근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96년도 행정사무 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상정합니다.
행정사무 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및동법 시행령 제16조, 그리고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의거 시실하게 되었으며 제19회 구미시의회각 상임위원회별로 감사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제안설명은 기 배부해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9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작성한대로 승인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9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96행정사무감사계획
(부록에 실음)
(10시43분)
○의장 이수근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 및 구미시의회회의규칙 제50조 1항의 규정에 의거 이번정기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허호 의원과윤춘식 의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허호 의원과 윤춘식 의원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제2차 본회의는 11월26일 오전 10시에 개의 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제2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산회)
○출석의원
- 이수근
- 김영철
- 강대석
- 허대룡
- 정순화
- 최종재
- 이대규
- 김윤석
- 김응기
- 강명수
- 박기홍
- 전인철
- 김성식
- 김종령
- 김병주
- 백천봉
- 이용원
- 이판돌
- 강대홍
- 윤영길
- 박영환
- 박수정
- 김영규
- 곽용기
- 임경만
- 강형구
- 박수봉
- 김종용
- 한상일
- 허호
- 윤춘식
- 정성기
- 육태호
- 박진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윤영섭
- 의사계장김영배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최경환
- 전문위원김정일
- 전문위원박경찬
- 전문위원홍삼식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남효채
- 고충민원분석관조영애
- 공보관박노궁
- 기획실장이우용
- 총무국장김정욱
- 보사환경국장이봉하
- 지역경제국장김진성
- 도시건설국장한해동
- 주택사업단장장헌구
- 선산출장소장윤우영
- 기획담당관이재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