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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73회 제2차 본회의(2002.09.2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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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2년 9월 26일(목) 오전 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이강덕의원

-김택호의원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이강덕의원

-김택호의원


(10시04분 개의)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개의에 앞서 오늘 제7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방청을 위해 우리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회는 항상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말씀드립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의장 윤영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두분 의원님께서 시정전반에 관한 질문을 하시겠습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한 분 의원님이 질문을 하신 후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해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회의규칙을 준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규정에 의거 시정업무추진관계 및 충실한 답변을위하여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2002년 9월26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이강덕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강덕의원

이강덕 의원 이강덕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올 한해는 태풍 루사를 비롯한 풍수해의 피해가 엄청난 고통으로 우리지역에서도 일부 농가에서는 삶의 터전을 잃고 슬픈 추석을 맞는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수해지역민들의 고통을 헤아리고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오늘도 의정활동에여념이 없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그동안 재해복구에불철주야 노력해 오셨고 바쁜 업무중에도 오늘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참석해 주신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감사를 드리며 시민의 당면한관심사인 몇 가지 시정사항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먼저 금번 태풍 루사에 따른 폭우로 구미시민 모두가 큰 우려를 했습니다. 앞으로 구미시에서는 전시행정을 지양하고 재해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의 재해대책에 대한 계획이 어떠한지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금번 폭우에서 소하천 및 소하천에딸린 지류하천의 정비가 미비하여 주변 농경지및 가옥의 침수피해가 나타났다고 본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미시의 소하천정비실적 및 앞으로 소하천에 따른 비 법정하천 정비계획을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읍면행정에서 재해복구비 특히 장비임차료가 없어서 긴급복구를 요하거나 사전 예방해야 할 사항이 있어도 이러한 사항에서 대처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는 바 읍면별로 장비임차료를 예산에 반영해 줄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끝으로 본의원이 지적한 사항에 시장님의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며 관련부서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형식에 얽매이는 전시행정을 지양하고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시민에게감동주는 봉사행정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이강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강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재해예방 사업추진에 대한 질문과 소하천 정비실적 및 향후정비계획에 대한 질문, 재해복구장비 임차료에대한 질문에 대하여 도시건설국장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김해운 도시건설국장 김해운입니다.

이강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금번 태풍 루사에 따른 폭우로 구미시민 모두가 큰 우려를 하고 있는데 대해서 앞으로 구미시에서는 재해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의 계획과 소하천 정비실적 및 향후 정비계획 및 재해복구에 필요한장비임차료를 읍면별 예산에 계상해 줄 수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재해예방사업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 중심을 흐르고 있는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감천에 대하여는 하천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하여 2000년도부터 구미제 보수·보강공사 외 7개 지구에 276억을 투자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속하여도개면 가산제와 고아읍에 항곡제, 고아제, 다식제도 보수·보강을 위한 설계를 현재 용역중에 있습니다.

또한 2000년부터 국비 41억을 재배정 받아비산제 외 6개 지구에 노후된 호안시설과 제방누수 등을 우리시에서 보수·보강을 하였습니다.

지방2급하천 및 소하천에 대하여도 2000년부터 금년까지 182개 지구에 179억원으로 양여금 20억, 도비 6억, 시비 153억을 투자하여위험지구를 개수 및 정비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 재해예방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소하천 정비실적 및 향후 정비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관내 소하천은 총 198개소 267㎞로써2001년 말까지 정비실적은 54.4%입니다. 앞으로 소하천의 효율적인 정비를 위하여 9억원의 사업비로 2000년부터 소하천정비 종합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내년 3월경 종합계획이 완료되면 체계적인 투자와 일괄된 하천정비를 시행하여 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해복구에 필요한 장비임차료를 읍면동 예산에 계상해 줄 수 없는지에 대하여말씀드리겠습니다.

장비임차료를 매년 본청 예산에 2,000만원정도 확보하여 재해응급복구장비를 임차 사용하여 왔으나 재해가 여러차례 발생하여 부족한실정이며 재해 발생전에 예방을 위한 장비임차에는 사실상 사용하지 못한 실정이었습니다.내년부터는 재해 발생전 예방을 위한 장비임차료를 본청에 일괄 확보하여 하천연장과 피해정도에 따라 읍면에 적정히 배정하여 우수기전에재해 사전예방을 하고 또한 응급복구도 할 수있도록 함으로서 재해 사전대비에 능동적으로철저히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강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재해예방 사업추진과 소하천 정비실적 및 향후 정비계획, 재해복구 장비임차료에 대한 도시건설국장님의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택호 의원 의장님. 제가 의사진행발언을하겠습니다.

의장님께서 지금 보충질문을 얘기하셨는데 시정질문은 시정질문이 맞고 보충질문은 보충질문이 아니고 보충질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금 참고하셔서 진행을 해 주시면고맙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알겠습니다.

보충질문을 보충질의로 바꿔달라 이 말씀입니까?

김택호 의원 예.

○의장 윤영길 용어 자체가 약간 틀린 것은양해 좀 해 주세요. 동료 의원끼리 용어가 좀틀렸다고 해서...... 보충질문은 받습니다. 용어자체 질의냐 질문이냐 하는 것은 안 봤습니다만 보고 다시 우리가 논의를 하도록 하고 시민이 보는 앞에서는 가급적이면 우리 용어를 정상적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만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만들어 왔기 때문에 다시 한번 검토를해서 진행하도록 다음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강덕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덕 의원 본의원이 두 번째 질문한 소하천 정비실적 및 향후 정비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도시건설국에서 정비하고 있는 소하천 정비실적은 그런 대로 정비가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하천에 따른 지류하천 즉 다시 말해서 비 법정하천이 전혀 정비가 안 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질문한것은 소하천에 따른 비 법정하천 정비계획을알려달라는 얘기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도시건설국장 김해운 예.

이강덕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하신 비 법정하천 정비계획에 대해서는 사실상 저희들이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법정하천도 사실상 다 정비를 못 하고 현재 54.4%입니다만 비 법정하천이 결국 샛천이라든지 구거 하천에 법정으로지정되기 이전에 흐르는 지류를 말씀하시는데거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없습니다. 내년에 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장비임차료를 최대한많이 확보해서 읍면장 책임하에 정비해 나가도록 하고 저희들도 거기까지 정비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강덕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수 의원 예.

○의장 윤영길 예. 이용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제가 덧붙여서 보충질의라 그랬습니까? 사전을 한번 봐야 되겠습니다.

네 가지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이번에 정말 비, 바람 때문에 구미지역은 그나마 다행히 비켜갔습니다만 인접 김천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포탄이 떨어지면 부근만 피해를 보는데 이것은 무슨 오끼나와 원자폭탄이 터진 이상으로온 나라가 물과 바람 때문에 지금 황폐화가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10년 마이너스가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이 문제가 앞으로는 김천, 강릉, 김해만 예일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강릉은 대관령에게릴라성 호우가 집중적으로 떨어졌고, 그리고지구가 온난화가 되기 때문에 열대성 구름이대관령에 부딪쳐서 비가 쏟아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김천은 지리산에 부딪쳐서 비가 쏟아졌다는 얘기입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혹자들은 금오산을 구미도 좀 깎아야 되지 않겠느냐그런 얘기들도 합니다. 그래서 구미도 절대 그범위내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두 번째 장비 임대문제에 대해서,도량동에도 이번에 침수지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민들이 수십명이 나와서 시의원이랑 동직원들이 가면 마치 시의원하고 동직원 또는공무원들이 비를 오라고 했는 것 같이 욕부터먼저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얼굴을 아는 시의원에게 욕은 못 하더라도 동사무소 누가 동사무소 사무장이냐 동장이냐 직원이냐 이런 식으로 삿대질하고 멱살까지 잡습니다. 그래서시의원이 현장에 없으면 싸움이 납니다. 당신들 우리가 비오라 했느냐 욕하지 마라, 어떻게하면 물부터 빼낼 수 있느냐, 이런 얘기를 해서 소방차가 오고 해서 조치를 했는데 문제는뭐냐, 구미시재해대책반에 급히 전화를 하니까한마디로 "당신이 양수기 3대씩 동마다 줘놨는데 거기 쓰지 않는 동에 가서 전화를 해 보고가져오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럼 재해대책반이 필요가 없어요. 놀고 있는 양수기를 급한지역에 옮겨줄 수가 있고 또는 돌려줄 수가 있는 것이 재해대책반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그래서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느냐 당신이 연략을 해서 좀 보내달라"고 해서 3대가 왔어요.형곡동 양수기 3대가 왔는데 이 양수기를 돌리는데 후드벨브가 있고 이 양수기 특성은 물을넣어야지, 아마 선산지역 시의원님 잘 아실 겁니다. 물을 1말 이상 넣어야지 물을 다시 뱉어냅니다. 물을 넣고 시동을 거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기술자는 동에서 조금 아는 사람다 모였는데 물이 안 올라와요. 물은 자꾸 불어서 한집한집 차올라 가면서 슈퍼까지 잠겨올라가는데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호수는 수백미터 깔아놨는데...... 그리고 동사무소 직원들도 그렇습니다. 비닐, 모래주머니 수백장을 마음대로 살수가 없습니다. 왜 돈 때문에, 조금전에 이 의원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느 정도 재해대책비를 동에서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그런 방안을 모색을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동장, 사무장, 직원들이 술이나 밥 사먹을 것은아니지 않습니까? 그때 자기들 권한 가지고 필요할 때 가마니 몇 장 전기선 기타 등등 장비는 구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돈은 미리 배당을해 주면 그 사람들이 알아서 실정에 맞게 쓰지않겠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장비도 그렇습니다. 사전에 제가 산업건설위원회 있을 때부터 4, 5월달에 점검을 하라는말을 수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점검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양수기하고 업자 한 사람이 모터 수중펌프를 가져왔어요. 아마 공사를 해 보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수중펌프는 찌꺼기가있든 모래가 있든 물에 넣고 전기만 꽂으면 펑펑 올라옵니다. 그래서 2시간 돌리다 수중펌프를 넣으니까 주민들이 박수를 치고 난리가 났어요. 물론 장단점이 있습니다. 수중펌프는 전기가 있는 곳이어야 되고 양수기는 전기가 없는 곳에도 엔진으로 돌아갑니다. 요즘 시골에도 곳곳에 보면 농업용 전기가 다 있어요. 그래서 양수기 보다는 수중펌프와 같이 안배를해서 때에 따라서는 수중펌프도 가고 때에 따라서는 양수기도 갈 수 있는 그런 조치를 해주십사 하는 얘기를 드리면서 정말 구미도 예외는 아니다, 일부는 낙동강을 2m 올려야 된다 등등 여러 가지 집행부에서도 많은 고심을하고 계십니다. 주어진 예산에 다 만족하게 할수는 없습니다만 적은 돈으로 미연에, 구미공단이 잠기고 구미가 잠기는 것 같으면 김천의100배 정도는 더큰 난리가 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적은 예산이나마사전에 점검을 해서 큰 재해를 미리 방지를 하고 또 각 가정 침수되는 것도, 침수지역이 나타나 있습니다. 도량동 하면 어느 지역, 그리고 광평 하면 어느 지역해서 사전에 수중펌프나 물을 퍼낼 수 있는 펌프들을 작동도 잘 되고 여타 지역에는 예산을 들여서 다시 만들어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시건설국장 김해운 이용수 위원장님 질문하신데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재해상황실에 건설과 직원이 1/2씩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읍면지역에 토목직이 없어서 읍면지역 면장들이 제방 위험한데대처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현지에 배치를 하고 또 금오지나 대성지가 만약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천재는사전에 저희들이 막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첫째는 인명피해가 없도록 대피령을 내려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배치를 하고 하다보니까 한정된 인력으로 소홀한 점이 있었는데 대해서는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터 지적에 대해서는 전기 있는 지역하고 읍면에 전기가 활용이 어려운 지역하고는 현지 실정을 점검해서 앞으로 구입을 할 때다시 재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마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동별로 예산도 말이죠, 시장님 어떻게 생각을 하실는지 몰라도 본의원이생각하기로는 여름에 수해 때는 조금씩 얼마만큼은 쓸 수 있는 그런 여력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도시건설국장 김해운 아까 앞에서도 말씀을 드린 대로 내년 예산을 확보해서 읍면에 배정해서 쓸 수 있도록

이용수 의원 바로 물은 들어오는데 지금결재를 받아서 하면 늦다는 말입니다. 그래서그때그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시건설국장 김해운 예.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예. 임성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수 의원 먼저 응급복구를 일찍 서둘러서 많이 해준데 대해서 집행부에 대해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번에 물론 강풍도 있고 비도 많이왔습니다만 특히 소하천 읍면동에 있는 소하천이 많이 절개가 되어서 피해를 본 지역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원인이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제일 큰 것이 물론 포강도 좁고 하겠지만 거기잡목이 많아서 걸려서 많이 범람을 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95년도인가 언제일제 정비를 한적이 있어요. 그렇게 하니까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 가을이나 내년 봄에 먼저 설계를 해서 근본적으로 해결을해야 되겠습니다만 먼저 수목제거나 이런 것을할 수 없는지 그것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시건설국장 김해운 임성수 의원님 지적하신 샛천의 잡목에 대해서 저희들도 예산을세워서 올해 한천 등에 많은 정리를 했습니다. 했는데 한정된 예산과 저희시에 소하천이 법정소하천도 198개소에 267㎞가 됩니다. 그래서일시에 다 하지는 못 하는데 사전에 제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도시건설국장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김택호 의원님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택호의원

김택호 의원 김택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4대 의회 개원 후 본의원이 시정질문의 기회를 가진데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평소느낀점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코자 하오니 진솔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본의원이 가끔 대구를 가면서 고속도로 대형광고탑에 대구를 "선비의 고장"으로 부각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고 대구시에서는 대구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 것에 대해 본의원은 많은 것을 느겼습니다. 너무나 잘 아시는 대로 구미는 "조선 인재의 반이 영남이요영남의 인재의 반이 선산"이라는 조선 택리지내용처럼 분명히 인재의 고장입니다. 그러나문헌에 역사적인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미시의 이미지는 시대에 늘 뒤따라가는 "첨단전자도시", "한국의 실리콘 벨리", "디지털 도시", "젊은 도시"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을 보고 시책이 시대에뒷북치는 행정을 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본의원은 바라보며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부분으로 말씀드립니다.

잘 아시는 대로 구미시 35만 인구 중 유입인구가 85% 정도 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분들에게 구미의 소속감과 애향심 자부심을 심어줄수 있는 시책이 그 무엇보다 시정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방안으로 구미에 인물의 고장을 부각시키기 위해 역사인물관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역사인물관이 설립된다면 구미시민들에게 가족단위로 역사인물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구미시 학생들에게 또 구미를 방문하는 수학여행 학생들에게 또 관광객들에게 구미시 이미지 홍보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또 구미시의 이런 애향심에서 자란 2세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설령 이 바탕에서 자란 많은 2세들이 구미를 떠난다고 해도 구미에 대한 애향심과 애정이 뿌리내려 혹 구미시가 어려울 때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는 무한한 무형의 자산이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고로 구미시의 1년유동인구가 전체 인구의 몇%가 되는지 최근 7년간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그뿐 아니라 이렇게 된다면 박대통령의정통성 즉 인물의 고장에서 박대통령이 태어날수 있다는 이미지가 더욱 더 확립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대통령 기념관설립과 병행하여 역사인물관을 먼저 시도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보며 이렇게 한다면 박대통령기념관에 대한 홍보효과와 더불어 시민의관심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앞으로 구미시의 이미지도 "첨단 전자도시" "디지털 도시" 등 시대에 쫓아가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것이 아니라 정통성과 애향심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인물의 고장을부각시키는 것이 맞다고 본의원은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십니까?

또 박대통령 홍보 캐릭터를 개발시키고 구미의 경제이익 추구는 물론 기념관의 당위성을홍보하는 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어떠하신지 또 장기계획으로 5천년 민족역사에서 처절한 보리고개를 극복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리기 위해박대통령 기념관 옆에 보리고개에 대한 세트장을 만들어 과거의 역사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의원은 봅니다. 지금 과소비 문화에 경각심을 줄 수 있고 물자절약과 검소한 소비문화에 일조를 하는 산교육장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 보리고개 세트장 내에 정통두부,묵, 김치 등을 재래식 방법으로 보완, 재현하여 시민, 관광객, 학생까지 직접 참여하는 체험학습 관광상품화를 추구하고 이에 구미를 찾는 외국 바이어들에게 구미의 문화, 식품을 소개 홍보하는 계기로 삼으면 여러 가지 이득을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생가를 찾는 사람들에게 보리고개 세트장 내에서 보리고개를 상기시키는 의미에서 성인병 예방에 좋은 건강식인신품종 쌀·보리 등을 이용 보리밥, 보리떡,보리빵, 보리과자를 개발하여 쌀·보리 소비를촉진시킨다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우리 구미 의 도농통합 취지에도 맞다고 봅니다.

참고로 천안 아우네 장터에서는 하루10,000명이 30개 점포를 이용 3.1운동당시즐겨먹던 순대국밥을 다시 찾는다는데 우리 구미시에도 추진하는 금오산 8도음식 축제에도보리식품을 선보여 구미 토속음식을 개발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의회기능 중에는 시장을 통제하고 견제하는것이 지금 기관대립형 의회의 기능이기 때문에본 질문을 합니다.

구미시가 태풍 루사의 피해로 인하여 구미시민체전 경비를 삭감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어떻게 그러한 보도를 제공하여 언론플레이를 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실제로는 3대의회에서 시민체전 예산이 두 번이나 삭감된바 있고 이번 4대 의회에 와서도 간담회에서시민체전 개최 반대도 의원들의 중지를 모은사안입니다. 전국이 물난리로 비상사태에 준하는 초상집 분위기인데도 시장이 끝까지 체전을강행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민체전이 무산되었기에 망정이지 시장 의지대로 시민체전을 의회가 도와주었다면시민들로부터 의회가 설자리가 있겠냐는 생각에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이럼에도 직원들에게예산절감 몇 %를 설정해 말과 행동이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소모성 예산보다는 문화분야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떤지 묻고싶습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본의원은 초대 때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을통해 구미시장의 인사 형태가 만사가 아니라독사라 질타를 하였고 또 시장실에서 이 문제에 대해 시장과 직언을 하였습니다. 또 의회에서 시장과 이 문제에 대해 마지막 담판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민선시장 취임 후 기대에 부푼찬란한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행정전문가로 자칭하는 시장의 슬로건 아래 많은 직원들은 설렘으로 지방자치시대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논공행상의 인사로 일관했다는 평이며 지금 구미시장의 인사결과에 대해 의원들과 직원들 입에서 경북 최하위권 수준이라고 합니다.그에 반해 우리 구미시 직원의 행정자질 수준은 전국 최고 수준인데 지금 온 국민이 히딩크의 선수발탁을 지켜보면서 인사가 행정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는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입니다.참고로 인사 병폐로 인해 실세 모 국장이 의원들과 시청 간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시장에게 막말로 언행 폭행하는 것을 의원들이 보고과연 조직의 기강을 근본으로 하는 공직사회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 수긍이 가지않는다고 합니다. 본의원은 인근 김천의 민선시장 취임 후 직원 승진시 인사 로비자금을 거절한 후 직원 조회시간에 이 문제를 공론화 시켜 인사 비리근절에 획기적인 업적을 세웠다는얘기를 듣고 존경과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정말 역사에 남는 청백리시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미시에도 구미시장이 이런 결단을 내렸다는 소식이 들려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인사도 구미시로서는 처음 시도되는 인사직위공모제가 평소 시장의 인사에 관해실망을 해온 직원들이 신청하면 바보되지 할필요성이 없다는 반응이며 신청실적이 저조해그것이 인사질책에 대한 희석용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4, 5, 6급에 진급 대상자의 5배수내인 직원의 인사기록카드의 자료제출을 해 주시고 이번 인사조정방침에 상위 순위를 우선하되 연령, 경력, 업무추진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고려했다는 인사조정방침 자료가 있는데 여기 내용 중 행정5급, 6급 다면평가반영자료를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직급별로 연한을 달리하여 계급정년제를 시도하고 있는바 구미시에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시장의 의지가 있다면 시기는 언제쯤 할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사와 관련하여 관계관에 대하여 문책할 의향은 없으신지도 묻고 싶습니다. 지금 본의원이 조사한 자료는 지금 구미시 직원현황에서 9급의 직원 정원이 113명인데 반해 현 인원은 33명밖에 되지 않아 업무승계가 어렵고가장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즉, 군대용어로 일등병, 이등병이 없는데 이것이 마치우리 시골의 농촌처럼 노령화 되어 있으며 정말 왕성하게 일할 직원이 채용되어야 행정에생기가 넘칠 수 있다고 본의원은 봅니다. 시장께서 이 정도의 문제 등도 예상 못하고 대비를 하지 않았다면 이에 대한 행정전문가로서의 불명예라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바랍니다.

인근 김천은 벌써 정부구조조정 방침 전에직원들의 구조조정을 미리하여 지금은 시청사에 생기가 넘친다는데 행정전문가라는 구미시 장께서 과연 인사에 무엇을 했는지 시민의 이름으로 질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장 핵심측근이 많은 모 읍지역에는행정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초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 또 시민들이시장에 대한 직언에 대해 공무원을 이용 언로를 차단한 적이 많다는 사실을 접했는데 과연민주사회에 시민을 섬기겠다는 민선시장으로감히 할 수 있는 행위인지? 미국에서는 9.11테러 1주년 추도식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장시간이 소요되는데도 2,801명의 사망자한명한명의 이름을 불러 국민개인의 인간존엄성을 높였다는 사실과 또 군주시대에도 언로를차단하지 않았는데 과연 이런 수법은 시민의인격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인지? 아울러 시장께서 읍면동장 교육시 의원들에 대한예우도 기분좋은 날은 시민의 대표로서 최선을다해 예우를 하라하시고 기분이 나쁜 날은 원리원칙대로 의원들에게 대하라는 의도가 무엇인지 시장께서 직무를 기분에 따라 소신이 변해 일선 읍면동장이 행정의 중심이 흔들리지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9월10일자 인사조정방침 결과에 대해 직원들 설문조사를 해서 의회에 제출할 용의는 없으신지? 앞으로 광주시처럼 인사예고제를 실시하여 인사에 혼란을 주는 것이 없도록해 주시고 직원들이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고능력우대와 경제활성화 시책을 개발하는데 인사의 우선을 두되 직원 설문과 토론회를 통해능동적인 승진제도가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봅니다. 인사추천 권한을 실국장에게 주어 정실인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인사결과에 책임을지는 국장 책임인사 운영제도를 확립해야 된다고 보며 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 추천하는 인사위원 위촉 등 열린 의견이 인사위원회에 반영되도록 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 하위직 고충상담사례 자료제출과 사이버 인사고충 코너 등을 개설 운영해야 된다고 보며 격무부서 소외된 부서 직원들의 업무능력평가를 수, 우, 양의 단순한 평가 보다는 세심하게 할 수 있는점수제 평가가 좋다고 보며 순환보직에도 불만이 많은데 순환보직이 제대로 정착되기를 바라며 구미시장께서 관선시대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인기위주 조직관리에공무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역사에 남는 청백리시장이라는 이름을 남길 수 있도록 가지고 계신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시장 출마시 시민 앞에 4년 임기를 채우겠다는 공약을 실천할지도 밝혀 주시고 아울러 구미시의회 최민수 저서에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신임 인사시 본회의장에서 의장의소개로 단체장, 실국장 순으로 인사하게 되어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장께서 교육가 출신이라는데 스위스 교육가 패스탈로치의 말 행함 그 자체가 교육이라는 신념 즉, 시민을 섬기겠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라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김택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택호 의원님의 역사인물관 건립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기획정보실장님의 답변을 듣도록하겠습니다.

기획정보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정보실장 최화영 기획정보실장 최화영입니다.

김택호 의원께서 질문하신 구미시 이미지 홍보방안으로 박대통령 기념관과 연계한 역사인물박물관 건립 및 박대통령 홍보 캐릭터 개발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역사인물박물관 건립입니다.

우리 구미는 고려 길제 야은선생으로부터 시작된 조선조 성리학의 연원지로서 전국 타시군에서 볼 수 없는 사육신 생육신을 비롯한 많은분들을 배출했고 또 충절의 고장이라고 항상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대에는 조국근대화를 이룩한 박대통령까지도 배출된 고장입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선현들을 모신 서원은 물론 인물과 관련된 유물·유족을 보수정비하는 사업은 문화재보존관리 차원에서 꾸준히 지금 해 오고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왕산 허위 선생 유허비각을건립하여 금오산을 찾는 이로 하여금 충의의정신을 되새기게 하면서 고려 충신 농암 김주선생, 조선조 사육신 단계 하위지 선생, 생육신 경은 이맹전 선생 등 충신 세 분을 모신 월암서원이 현재 도개 삼인사로 되어 있습니다만원래의 월암서원으로 복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착공해서 200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미문화원에 위탁해서 고려초부터현대의 박대통령까지 구미지역 출신 인물을 일제히 조사해서 금년말까지 구미인물지를 발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우리시가 계획하고 있는 박대통령기념관 건립사업의 기본 구상은 기념관 경내에 도서관, 전시관,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박대통령을 추모하고 시민문화향유를 높이기 위해서 문화센터의 기능도겸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박대통령기념관에 자리한 전시관에는박대통령을 비롯한 구미를 빛낸 여러 인물에관한 자료를 수집해서 인물의 고장 구미를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어린 세대를 비롯한 후세에 전하도록 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박대통령홍보 캐릭터 사업입니다.

우리시에서 1999년도에 박대통령 홍보 캐릭터 사업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유족과 기념사업회의 승낙을 받아 모든 권한을 위임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고 또한저명한 고인을 실명이 아닌 상표로 등록해야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중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박대통령기념관 건립사업과 함께 이문제도 다시 재검토를 해서 추진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박대통령기념사업은 2000년9월21일기본계획을 수립해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부지는 61필지에 21,662평, 건물은 556평,시설면적 7,650평 규모로 생가복원, 추모관,전시관, 영상실 등을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도시계획시설결정변경을 위해서 용역을 준 상태에 있습니다.

다음 보리고개 세트장 설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리고개 세트장 설치에 대한 김택호 의원님의 제안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저희가 박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한실시설계를 할 때 이 문제를 같이 검토를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도 천안시 병천면에있는 아우네장터를 직원을 두 번 보내서 현장조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로 해서이 문제를 같이 아울러 개발해 나가겠습니다.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택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역사인물관 건립에 대한 기획정보실장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정보실장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정보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택호 의원님의 구미축제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행정지원국장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조훈영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조훈영입니다.

김택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전국이 물난리로 비상사태에 준하는 분위기 인데도 체전을강행하려는 이유와 앞으로 소모성 축제보다는문화분야에 역점을 둘 의향은 없는지에 대하여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체전은 1995년 체육행사 위주의 통합구미시 "제1회 구미시민대축전"으로 시작을 해서'96년부터 문화와 예술이 가미되어 "구미축제"로 '97년까지 3년간 매년 개최가 되었습니다.그 이후 예기치 못한 IMF 경제한파로 인해서'98년도부터 2000년까지 3년간을 개최를 중단한 바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제7회 구미축제"를 개최하였고 구미축제는 매년 10월에 진행되는 구미예술제등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개최함으로서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화합을 통한 건강한 사회분위기조성 차원에서도 필요하다고 사료되었습니다.아울러 올해 구미축제 계획도 수해가 나기 전에 계획되어 지난 9월2일날 시의원님들이 계시는 전체 간담회에 설명하게 되었고 간담회시의원님들의 의견을 뜻을 받들어서 수재민과 아픔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올해에 계획되는 각종 크고 작은 행사도 미리 파악을 해서 축소 내지는 취소를 하고있으며 2003년에도 소모성 행사는 지양하고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분야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택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축제에 대한 행정지원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행정지원국장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택호 의원님의 구미시 인사운영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관용 구미가 어려울 때 또 힘들어할 때 앞서가는 의회의 모습을 확인시켜 주셨고 또 지난 수해 때 우리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인근지역까지도 챙겨주신 그야말로 정책적인 운영에 심혈을 기울인 의원여러분께 의장님을 비롯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구미의 위상을 높여주신데 대해서 시민의 자존을 확인시켜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김택호 의원께서 걱정하시고 질의하신질문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평소 시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또 발전의욕이 함축된 질문 내용을 보면서 7년이라는 세월을 되돌아보고 많은 감회가 교차됩니다. 현 시점에서 어느 것이 최선인지 갈등과 번민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시장으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집니다. 또한 "신이 용서의 본능이 있다면 인간은 과오의 본능"이 있듯이 너그럽게 이해를 해 주시고 저도 시장이기 전에한 사람의 평범한 인간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김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인사운영 문제 개선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반에 관한 인사운영의 관심과 또 종합적인지적내용을 아주 구체적으로 적시를 해 주셔서보는 시각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객관화시키고 또 질타해 주신데 대해서 새겨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타시군의우수한 사례가 있다면 그런 것도 제도적으로우리 토양에 맞게 또 발전하는 그리고 확대되는 구미실정에 맞게 정리를 해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평가면을 구체적으로 열거를 한다면 구미는 국제적인 평가에서도 전국적인 수준에서 아데나우어상이라든지 리울라라든지 국제연합에 당당하게 회원국이 되었다든지 또 스위스정부에서 14001번에 대한 환경선언이라든지 이러한 모습이 우리 국내는 말할것도 없고 세계적으로 공인 받고 있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밝혀드립니다.

또 내부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5개 기관단체 표창을 받아서 시민에게보고를 드렸습니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 했다고 봅니다만 의원님들 욕심에 부족했고 또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서 최선을 다하도록하겠습니다.

먼저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사적채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민선시장이 되기전에 지방, 중앙 각부처에 30여년이라는 공직세월을 보내면서 생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구조조정이라는 격한 회오리를 안고 살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을 우선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일 미안한 것은 같은 동료직원들한테 정말 가슴아픈 결단을 내렸고 또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시안을 갖고 함께 고민하면서 많은 비판과 어려움이 있었음도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미안하게 생각을 합니다.나라 사정에 따라서 그런 정부의 결정에 기초자치단체로서 접근을 아니할 수 없고 또 그길을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를 해 주시기바랍니다. 지난 98년6월 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 방침에 의해서 17.5%인 279명이 직장을떠났습니다. 초과현원 해소를 위해서 지금까지도 그런 노력을 했고 총 정원 감축은 많은 어려움과 고통속에서 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직렬 및 직급별 초과현원은 아직도 66명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은 내년 2월까지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특히 구미와 포항은 대구 경북 영남권에서 많은 우수한 인력이 모이고 따라서 지원자도 많고 또 조직이 확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 발전속도에 비하면 너무나 적습니다. 그래서 인근 자치단체와는 동일 평면에서수평적으로는 비교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합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구조조정이 끝났고직렬별 조정은 아직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폭주되는 업무 인구증가가 해마다 10,000명씩 늘어나는 도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을 구조조정 이후에 직제조정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중앙과 끈질긴 노력과 설득으로 직원 증원과 또 새로운 업무개발에 대한 조직을확대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실 일선 자치단체장으로서 구조조정 지침에 따라 제한된 범위내에서 운영되었음을 아울러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년간 구조조정으로인해서 6급이상 간부 정원 45명이 감축되고또 승진요인 축소로 직원 사기가 저하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공무원의 메리트가 있다면 보수와 진급입니다. 그런 모두가 지금 현재어려움을 솔직히 시인하고 행정, 토목, 보건,농업 등 각 직렬마다 당해직급에 10년 이상장기근속자가 많이 있어서 더욱 인사가 적채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고 직원들 만날 때마다죄인된 기분으로 미안하다는 감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행정 7급의 경우에 당해 직급에서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는 현원 204명 중27%인 56명이며 이중 15년 이상자도 15명입니다. 이로서 장기근속자 중 일부는 항상 조직자체에 대한 부족함과 또 본인의 뜻과 다른 어려움이 상존되어 있는 것이 전반적인 현실입니다. 또한 구조조정으로 사회복지직, 전산직,토목직 등 일부 기술직 외에는 신규채용을 일체 못 해서 9급 공무원 수가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 사례로 직원 연령분포를 보면 20대가2% 27명밖에 안 됩니다. 30대가 39% 511명, 40대가 43% 559명, 50대가 16% 211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평균 연령도우리 주민은 29세인데 우리 직원은 41.6세로높은 편입니다. 올 하반기부터 총 정원 범위내에서 부족인력을 충원하는데 노력을 할 것이고또 아울러 시에서는 행정수요 증가분야 및 신규시설 설치에 대한 직제 및 정원확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첨언하여 말씀을 드리면 정원조정 및 확대되는 업무에 즉각적인 조직확대를할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한계를 절감합니다. 지방자치발전의 새로운 틀을 만들고 풀뿌리 민주주의현장을 지키는 뜻에서도 중앙권력의 권한이 대폭 지방으로 이양되어야 되고 그 중에서도 광역보다는 기초로 피부로 느끼는 현장으로 또내가 뽑은 대표가 있는 기초자치단체로 절대적으로 이양되어야 된다고 보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중앙요로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개인적인 철학과 소신으로 강력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다음은 인사운영 활성화에 대한 방안입니다.

김택호의원님께서 인사운영에 대한 질책과우려를 주신데 대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며조직체계적인 제한으로 인해서 운영에 한계성을 안고 있음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사운영에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인사혁신지침을 만들어 시행을 하고 있고 또 이번에 마련된 주요 사항은승진요인 전보기준 등 인사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총무과장, 보도담당, 통상지원담당 등 3개직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직위공모를 실시해서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또 일할 수 있는 스스로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적하신 대로 그것이 정말 내용있게, 발전적으로 진행이 꼭 그렇게 되고 있는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많은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승진 심사시에 행정5급과 6급에 대하여는상급자에 대한 일방적인 평가에서 상급자, 동료, 하급자의 평가결과를 반영하는 다면평가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다면평가위원은 상급자,동료, 하급자를 똑같은 비율로 해서 21명으로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평가위원회에서 시장이 참여하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인사조정시에총무과장의 직위를 공모하고 승진심사에도 다면평가 제도를 처음 지난 9월19일날 시행을했습니다. 운영상에 여러 가지 또 인식에 대한견해의 차이도 있고 해서 앞으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직원 고충상담을 위해서는 인사상담실전용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 전화로 또직접 개별면담을 통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또 인사조정결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서문제점을 분석 보완해서 발전시키도록 할 것이고 인사조정시에 실국장 의견을 절대적으로 반영하고 격무 및 소외부서 장기근속자에 대해서는 많은 배려와 희망을 고려토록 하겠습니다.또 동일부서 장기근속자에 대한 순환보직 문제는 별도의 지침을 마련할 것이고 계급 정년제,인사위원회위촉 등은 관계 법령에 따라서 그범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반영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분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여러 가지 우려하시던 그런 내용들은 마음에 새겨서 또 발전에 정열을 바칠 것을 약속을 드리고 또 지금까지 평가를 의원님께서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만 서울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선정한 모범지도자에도 구미시장이선정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전체로 보면 구미가 그래도 상대적으로 위상이 타도시에 비해서 앞서가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그러나 미시적으로 볼 때 부분 부분적으로 부족한 점과 또 개선해야 될 부분이 많은 것으로생각을 합니다.

오늘 시정질문기회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직선적으로 정무직과 선거직으로서 같은 길을 간다는 그런 입장에서 질책과 또 개선사항을 또발전사항을 적시해 주시면 그 뜻을 받들어서최선을 다할 것을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 많은 질책과 우려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구미시민을 향한 각오를다시 한번 확인을 합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의 답변에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장님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두분 의원님의 시정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택호 의원님께서 의사진행 발언에 대해서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의회운영 또 최민수 교수님의 저자 이런모든 것을 종합했을 때 질문과 질의를 구분하면 질문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지방행정의처리사항이나 장래계획 등에 대하여 소견을 묻는 행위다. 질의는 의제가 된 안건에 대해서의문나는 사항 그래서 비중이...... 쉽게 말해서질문이 맞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의원님들께서 혼동이 없으시고 시정질문 하실 때는 시정질문 보충질문으로계속 쓰시면 맞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 하신 두분 의원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신 시장님을 비롯한 실국장님께 감사말씀 드리며 이번 시정질문에서 나타난 현안사항은 시정에 빠짐없이 반영되기를 바라겠습니다.

3차 본회의는 9월27일 오전11시에 개의하여각종 안건을 처리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제7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산회)


○출석의원 23인

  • 윤영길
  • 윤종석
  • 김대호
  • 백옥배
  • 조용호
  • 임성수
  • 이상진
  • 이강덕
  • 황경환
  • 변우정
  • 문영덕
  • 전인철
  • 정재화
  • 이용수
  • 손홍섭
  • 김익수
  • 임경만
  • 이정석
  • 김택호
  • 허복
  • 정성기
  • 이정임
  • 박배원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채동익
  • 의사담당배철현

○출석전문위원

  • 최동길임경도
  • 정완진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남유진
  • 기획정보실장최화영
  • 행정지원국장조훈영
  • 생활복지국장김인종
  • 경제통상국장이재웅
  • 도시건설국장김해운
  • 선산출장소장김경배
  • 구미보건소장신혜련
  • 시민복지회관장김수복
  • 문화예술회관장윤영섭

○서명의원

의장 윤영길

의원 변우정

의원 손홍섭

사무국장 채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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