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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1회 개회식 본회의(1997.01.1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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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1997년 1월 10일(금) 오전10시00분 개식


제21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김영배)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영배

지금부터 제21회 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을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부의장 김영철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정축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에도 기쁨과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소의 우직함과 부지런함, 성실과 끈기를 되새겨야 할 새로운 해를맞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불안정한 사회분위기 등 바람직스럽지 못한 일들이 다소 있었습니다만 새해를맞은 지금 우리는 보다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가야할 바 목표를 정립하여 실천하므로써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발전에도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경제연구소가 밝힌 금년도 경제전망에 의하면그리 밝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그러나, 구미공단은 올 수출 목표를 지난 해보다 12% 늘어난 120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어서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고 고용을 안정시키기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풍토를 새로이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경기침체의 책임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그 책임 또한 서로에게 전가할 때도 아닌 것입니다.정부와 기업과 근로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허리띠를 졸라매고 의욕을 되찾을 때 우리가 소망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여 우리구미 공단 만큼은 불황에 빠지지 않는 산업현장이 될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은 날이며 또한 금년은 21세기를 맞이하게 될 대통령을 선출하는 해이기도 합니다.나 하나보다는 모두를 생각하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먼 장래를 생각하는 지혜가 우리에겐 필요할 것이며, 화합과 관용으로 일체감을 형성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아울러 금년 한해도 의회민주주의의 규칙을준수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 발전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며, 집행부를 적절히 견제하는 한편,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우리의회가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는 한해가 되기를기대해 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꿈과 희망을 안고 미래에 대한 자신과 용기를 우리 스스로 먼저 가지므로써 시민들도 정말 살고 싶어하는 구미, 다시 찾고 싶어하는구미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을 기울여 나갑시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새해를 맞아 낡고 묵은껍질은 과감히 벗어던지고 아름답게 펼쳐질 내일을 생각하면서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따뜻한가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이것으로 제2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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