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8년 3월 28일(토) 오전 10시00분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
- 허대룡의원
- 김종용의원
2. 휴회의건
부의된 안건
(10시04분 개의)
○의장 이용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시정질문을 방청코자 본회의장에 참석하신 무을면과 사곡동에서 오신방청객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평소 우리 시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해 주시며 바쁘신 중에도 우리 의회를 찾아주셔서 우리 의회 의원 모두는 진심으로 환영하며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0시05분)
○의장 이용원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노고가 많으십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두 분의 의원님께서질문을 하시고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 순서로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같은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해 발언할 것으로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을 준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사회산업위원회 소속인 허대룡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허대룡 의원 허대룡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에 바쁘신 가운데도 계속 참석해주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시정질문의 기회를 갖게된 데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평소 본의원이 의정활동중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몇가지 질의코자 하오니 성의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금오공대 이전 추진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33만 통합 구미시민의 관심사인 금오공대이전이 몇년전부터 거론되면서 각고 끝에 거의동으로 결정된 후 국고금 영달로부터 매년 어떻게 추진되었는지의 경위와 현재 구미시 거의동으로의 추진과정을 연도별로 상세히 말씀해주시고, 본 의원이 알기로는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있다고 알고 있는데 만약 추진이 어려운 상태라면 그대로 방치할 것인지, 추진한다면 우리시가 향후 어떻게 빨리 추진할 것인지 시민 모두가 쉽게 이해가 가도록 사실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선산읍 교리지구 구획정리에 대하여질의하겠습니다.
교리지구는 구획정리 추진이 어렵다고 해서구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구미시가 직접추진토록 결정되었는데 교리지구에 관심이 많은 시민 다수가 추진과정이 가시화되지 않아의구심을 가지시는 분이 많아 현재까지의 추진과정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속시원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대중교통노선 허가에 대하여 몇가지질의하겠습니다.
80년대 김천 대한교통에서 김천 무을간 1일3회 운행이 허가되어 그 당시는 도로의 폭이아주 좁은 시골길이면서도 다른 차가 오면 멀리서 기다렸다가 비켜가면서까지 또 요철이 너무 심하여 비만 오면 차가 이리 미끄러지고 저리 미끄리지고 차가 지나갈 때 진흙탕물이 튕겨 차체가 많이 상하면서까지 다니던 길이 89년도 내지 약 90년도 초에 정부에서 도로가확장 아스콘포장이 되면서 또 되고나서 시군간경계를 그 사유로 시외버스를 운행하지 않는다면 교통 중심지인 김천까지 가는 데는 해당지역 시민은 시간을 낭비하면서 불편을 겪어가면서도 둘러 다녀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행정이 과연 시민을 위해무엇을 해야 하는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서민의 양심과 공직자로서 봉사정신을 바탕에두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을지구 교통노선은 직행, 완행 시내버스가아침 6시20분부터 저녁 9시까지 28회 왕복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어떻게 된 것인지 결행이 많아 주민들간에 불편의 원성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무을지구 교통운행이 심각한 상태라 하는데 시교통행정 당국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결행의 원인과 앞으로의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특히, 무을 원리지구는 앞에서 지적한 김천시와 구미시 경계지점으로 김천대한교통이 무을까지 다니지 않은 후 상주여객이 1일 3회원동을 왕복하던 것이 결행은 물론 주민이 필요한 시간대에 운행될 수 있도록 약간의 묘미를 가해서 시간을 변경할 수 없는지 이 자리에서 지나가는 말로 그저 "연구해 보겠습니다"하는 말씀을 하시지 마시고 실행이 될 수 있는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맥류 재배 권장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아직도 우리 귀에는 생생하리라 봅니다. 현재 금융위기라 시민 모두가피부로 실감할 것입니다. 저는 농민의 한 사람으로, 농사를 직접 짓는 농삿꾼의 한 사람으로서 보리재배를 우리 시가 구미의 겨울철 노는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자 합니다.
보리는 쌀 다음가는 국민의 주식으로 많이재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농한기 노는 땅을 활용 토지의 이용횟수를 늘리고 현재 미곡소득에서 미맥소득 증대로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다면 우리 구미시가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복합도시로서의 농업생산에도 투자를아끼지 말 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감히 과거 보리재배기술을 재활용 할 수있도록 재배면적을 늘리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있도록 겨울철 노는 인력의 분배와 활용, 더나아가서는 건강식품인 보리를 많이 생산하여시민의 건강과 어려운 축산발전에도 보탬이 되는 농정정책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과감성을 묻고자 하오니 관심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원 허대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인 김종용 의원님 나오셔서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의원 김종용 의원입니다.
지난 과거를 역사 속으로 접어두고 새로운시대를 여는 새 지도자에게 21C 미래의 희망과 꿈을 한 번 가져 봅니다.
IMF란 엄청난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그나마 지탱하고 있는 현실의 아픔을 함께 느끼면서 이제 우리 구미는 흔들림 없고 내실있는 튼튼한 구조조정을 강력히 추진하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구미 건설에 우리 다같이 동참해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본 의원이 평소궁금한 시정에 대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합니다.
첫째, 건축물 고도제한 설정에 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도시의 아름다움은 건축물의 조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미는 첨단 산업도시로 주거공간도 공단과 더불어 상호 연계하여 도시 전체를 꾸밈있게 도시계획하고,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된다면 구미 전체가 앞으로 관광도시로변화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국의 명산으로 불려지는 금오산에서 바라보는 구미는 공업단지와 더불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으뜸가는 전원도시가 분명히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고 박정희대통령 생가 입구에 법적인하자가 없다고 해서 고층 아파트를 허가하여지역정서와 먼 장래의 관광명소에 주위환경을해쳤다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함께 그 곳을 찾는 국민들의 질타를 구미시는 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곧 확정될 구미전체의 도시계획과 더불어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사업으로신규 건축물에 고도제한을 설정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고, 둘째, 구미에 직장을 두고 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를 구미에 머물도록 할 대책은없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암울했던 과거의 구미에서 엄청난 산업화된공업도시로 구미를 이렇게까지 많이 성장시키기까지에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개발이 낙후되어 도시 전체의 구조가 명확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구미를 사랑하고 애향심을 가져야 될 만한 분들이 이 곳 구미에머물지 않고 주위 위성도시에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있습니다.
이 분들을 이 곳 구미에 머물도록 하여 모든일들이 모두 구미에서 재생산 되도록 집행부에서는 이 분들의 생활터전인 이 곳에 머물도록하는 데 좋은 대책이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고,
셋째, 사곡 토지구획정리지구내 공원, 학교및 역광장 부지활용 계획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미는 정말 많은 사업들이 진행되고있습니다. 한 사업을 마무리하기 전에 다른 사업이 시작됨은 분명합니다만 많은 시민이 봐서불편을 느낀다든지 균형을 잃어서야 되겠습니까? 시민이 필요한 사업들은 사전에 계획된대로 진행하여 당초 목적대로 이용될 수 있도록잘 마무리하는 것이 시민 전체에게 이익이 될것입니다.
공단이 들어서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당히 낙후된 사곡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인하여 사업지구내 지주들의 많은 출혈속에서 공원, 학교 및 역광장 등으로 상당히 큰평수를 남겨 두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현실에맞게 공공용지를 조기에 활용할 계획은 없으신지 소상히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원 김종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두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셔서 허대룡 의원님의 질문중 금오공대 이전추진에 관한 답변과김종용 의원님의 질문중 건축물 고도제한에 관한 질문 및 사곡 토지구획정리지구내 공원 및역광장 부지활용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도시건설국장 천동성입니다.
허대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금오공대 이전추진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금오공대는 이전 후보지를 거의동 산23번지일대를 선정하여 '96년11월16일 도시계획시설로 66만㎡를 결정하였습니다. 160억원을 투자, 2004년까지 이전할 계획으로 '96년12월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가 현재 385,349㎡, 약63%를 매입하였습니다.
'98년중에 보상완료와 함께 기반조성 토목공사와 대학건립을 착공할 계획으로 설치 방식인설계 시공 일괄 입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일정은 '97년10월25일 교통영향평가는완료하였고, '97년12월23일 환경영향평가를환경부에 신청 현재 심의중에 있으며 앞으로환경영향평가가 심의되면 도시계획사업 시행인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중에 있어 기간내에 정상적으로 학교이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김종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건축물고도제한 설정과 사곡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에 공원과 역광장 부지활용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건축물 고도제한은 도시의 환경조성 및토지의 고도이용과 그 증진을 위하여 건축물높이의 최저 또는 최고한도를 규제할 필요가있을 때 도시계획으로 고도지구를 지정하는 것으로 건축용적율의 하향에 따른 토지이용도가낮아지며 재산권 손실 등에 의한 도시개발 의욕상실과 각종 규제에 따른 민원발생 등이 예상되므로 심도있게 판단되어야 할 사항으로써앞으로 도시의 발전추세에 따라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정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사곡토지구획정리지구내 공원과 역광장 부지활용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곡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공원은 근린공원 1개소 10,430㎡, 어린이공원 3개소4,758㎡, 시설녹지 2개소 49,869㎡이며 광장1개소는 5,400㎡가 있습니다. 공원 및 광장은사곡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에서 조성하여우리 시에 이관될 시설물로써 공원은 시민의건강 및 휴양,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휴식공간으로 사용될 시설이며, 사곡 역전광장은 교통혼잡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사용될 시설로써 앞으로 우리시와 철도청에서 철저하게 유지관리하여 시민의 휴식공간과 교통편의에 최대한 활용되도록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허대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금오공대 이전추진에 관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에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허대룡 의원님
○허대룡 의원 현재 63% 매입을 하셨다고 했는데 63%가도면으로 볼 때 토지가 산23번지 일대 중에어느 쪽으로 매입을 했고, 37%가 어느 방향이며 37%의 매입이 안된 그 분야의 지주명단과앞으로의 매입가능성에 대해서 시가 알고 계시는지 또는 알고 계신다면 제가 알기로는 입구밑에 쪽으로 매입이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63%가 아니라 90%를 매입하더라도 입구를 매입하지 못하면 과연 그것이 지금답변대로 추진될 수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고만약 37%가 매입이 불가능하다면 물론 추진은 금오공대가 해야 되겠지만 구미시민의 관심사이고 구미시의 거대한 사업이라고 간주할 때구미시에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금오공대는62만㎡, 약 199,650평입니다. 거기에 사유지가 184,086평, 국유지가 17필지에 15,562평입니다. 합해서 199,650평인데 여기에서 매입된 게 사유지가 11만6,566평, 국유지 1만5,562평은 건교부, 농림부 등에 무상귀속을위해서 협의중에 있고 이것은 무상귀속될 땅입니다.
사유지에 대한 11만6,566평을 매입 완료한것은 현재 토목공사나 대학 건물이 위치할 자리로 공사가 단번에 추진될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매입을 완료했고, 그 부근 임지, 녹지로의 공간을 확보할 구역을 현재 매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보상비는 '96년도에 30억7천만원, '97년도에 30억, '98년도에 45억을 확보해서 105억7천만원이 확보돼서 현재 보상비는 25억정도가여유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98년도에 토목공사비 8천만원, 건물공사비 174억으로 245억원이 확보된 상태로추진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박수정 의원님
○박수정 의원 국장님 답변에는 금오공대 이전은 계획된 대로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전이후에현 금오공대 부지는 어떻게 개발을 할 계획이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금오공대는 현재 바탕이 준공업지역입니다. 그래서 학교가 이전되고 나면 그 이전이후에 다시 도시계획시설로써 결정이 되어야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 이용원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보충질문을 마치고 다음은 김종용 의원님께서질문하신 건축물 고도제한에 관한 질문 및 사곡토지구획정리지구내 공원 및 역광장 부지활용 계획에 관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강형구 의원님
○강형구 의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도지구 지정에 관한 국장님 답변에 보면 최고한도를 규제할 필요가 있을 때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대규모 아파트가 한신아파트, 원남동 청구맨션,대동아파트, 상모의 두산 아파트 등 여러 가지아파트가 지정되면서 고도제한이 없는 바 사실경북의 명산이라는 금오산이 시내쪽에서 시민들이 금오산을 바라볼 때, 또 고속도로나 철도에서 볼 때 상당히 금오산의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시민들의 소리도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마 시내쪽일원이나 금오산 주위에 고도제한을 할 필요가있지 않나 하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국장님견해는 어떠십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보충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도제한은 최저한도와 최고한도가 있는데 이것을일률적으로 도시계획을 어느 지역을 지정해서최고, 최저를 지정한다고 하면 토지소유자들의상당한 반발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건축용적률에 대한 토지효용도의 저하라든지 이런 문제때문에 일괄적으로 하기는 어렵고, 현재 도시계획법에 의해서 최고, 최저지구를 지정한 도시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 시에서는 도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구평구획정리지구에 공공개발입니다. 거기는 건축물의 높이나 용적률, 색상 등을 도시상세설계를 해서 시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통제를 못해 왔습니다.토지의 효용도 때문에 상당히 고도의 기술이필요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하려면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지정을 안했습니다만 구평지구의 약 20만평에 대해서는도시상세설계를 해서 하려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강형구 의원 그동안에는 도시계획상 구평지구는 그렇게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처음에 도시계획을 할때 물론 용적률 관계나 토지이용면에 대해서는토지소유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그런 것으로 그동안은 그렇게 추진을 해왔는데 앞으로의 어떤구획정리나 도시계획을 할 때는 그렇게 하시겠다는 뜻입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아닙니다. 구평은 지금 시행단계에있고, 앞으로는 구획정리를 한다든지 일반 개발을 했을 때는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각 개인의 어느 지역에 주택지를 정해놓고 여기는높이를 5m로 해라, 10m로 해라 이러면 10m하는 그 지역 지주에 대해서는 상당한 혜택이돌아가는 것이고 5m로 고도를 낮췄을 때는 지주한테 상당한 불이익이 돌아갑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환지할 때도 용적율에 따라서 전국감보율을 달리 해야 됩니다. 상당히 작업량도많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하지 못했고, 구평지구는 공공개발이기 때문에전체를 다 매입해서 개발하기 때문에 거기는도시상세설계를 적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한상일의원님
○한상일 의원 국장님 수고 많습니다. 다름 아니고 사곡광장에 대한 답변에 교통혼잡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며 앞으로 우리 시와 철도청에서 철저하게 유지관리를 하겠다고 답변을 해주셨는데 '91년도 구미시의 도시기본계획 변경시에 도시계획으로 확정되면서 구미시 역 확장계획이 있었다가 그 당시에 협의가 없는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무런 사곡역의 역확장 관계에 대해서는 시에서 언급한 바가 없기 때문에 지금 사곡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이 철도청에의뢰한 바 구미시에서 역확장을 공식적으로 제의했을 경우에 철도청에서도 장기적인 역세권개발과 아울러 열차운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검토할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는 혹시 유지관리가 아닌사곡역 확장문제에 있어서 확장관계에 대해서어떻게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답변을 해주시고, 지금현재 상모구획정리사업을 하고 있는곳에 교량이 상모구획정리지구와 두산아파트사이에 교량이 있는데 교량의 하반부에 위험수위 관계 때문에 철도청과 시의 협의가 원만히되지 않아서 지금현재 교통소통에 있어서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어야 교통편의와 학생들 등하교가 원활하지 않겠나 싶은데 그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답변드리겠습니다. 사곡역 확장관계는 현재까지는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사곡역의 역세권 개발은 앞으로 구미시의 도시개발추이를 봐가면서 계속적으로 철도청과 협의해서 검토할 사항으로 현재는 확정된 단계는 없습니다. 다음은 상모지구 철도 언드패스하는부분에 대해서 철도청과 저희시에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빠른 시일내에 협의가 돼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출장소장님 나오셔서 허대룡 의원님의 질문중 선산교리지구 구획정리에 관한 질문과 맥류재배 권장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선산출장소장 윤우영입니다.
허대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선산읍 교리지구 구획정리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추진과정과 향후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교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선산읍 교리, 동부리 일대 구릉지인 농지 6만2천평을 택지로 개발하기 위해 '97년6월 주민의견수렴을 위한공람공고와 구미시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과 구미시의회 의견을 청취하여 '97년11월 경상북도에 토지구획정리사업 결정 승인신청중에 있으며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도시계획법에 의거구획정리사업이 결정되면 6개월이상 인가신청기간을 지정하여 공고하게 되며, 신청기간 내토지소유자 또는 토지소유자가 설립한 토지구획정리조합에서 사업시행 인가신청서가 접수되면 즉시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사업신청이 없을 경우에는 토지구획정리사업법 제7조에 의거 시에서 직접 사업시행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겨울철 노는 땅에 보리재배를 적극추진할 계획이 없는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보리재배면적 추이를 보면 그 동안 녹색혁명과 최근 계속된 풍년농사로 주곡의 자립도가 108%이며 농촌 노동력 부족, 영농기술의 발달로 모내기 시기가 앞당겨지므로써 보리재배 면적이 전국적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도 보리재배 면적이 '90년에 360㏊에서 지난 해에는 96㏊로 감소하였으나 금년에는 109㏊로 다소 늘었으며 보리재배는 농협과 약정수매를 통한 전량수매로 안정적 소득이 보장되고 주곡의 대표식량으로써 식량의 안정적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어 보리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품질좋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찰쌀보리 확대재배를 위해 고아읍 예강리에 시범단지 5.2㏊를 조성하여 생산된 보리를 자체가공 소포장 출하하여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정맥기, 포장기 등의 기계와 포장재 구입비1,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IMF의 영향으로 가축사료비 폭등에 따른 대책으로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지원을 위해 선산읍 등 6개읍면에 맥우단지를 조성, 종자대와 제초제 등 자재대 2천8백만원을 지원합니다.
영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시설채소 면적이감소되고 있어 겨울철 농한기 재배작물인 보리재배를 적극 권장해 나가면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찰쌀보리 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허대룡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허대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선산 교리지구 구획정리에 관한 질문과 맥류재배 권장에관한 질문에 대한 출장소장님의 답변에 대해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허대룡 의원님
○허대룡 의원 소장님, 교리지구 구획정리지구내에 답변을보면 구릉지로 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사실입니다. 저희가 항상 드나들면서 보는데 구릉지로인해서 앞부분에 도시계획이나 도로공사를 해서 더 침수 또는 전혀 농사를 못짓는 이유가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면적이얼마나 되는지를 알고 있는지, 또 어차피 구릉지로 농사를 못짓는 땅이 있다면 시가 앞으로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전혀 농사를 못짓고 있는 면적을 파악하고 계시는지 묻겠습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5필지가 있습니다. 2,300평정도 되는데아주 습지입니다. 그 동안 여건이 나빠져서 농사짓기에 아주 불편한 곳이 약 5필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곳은 절차가있기 때문에 절차를 밟고 있는 입장입니다. 도에서 결정이 되는대로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대룡 의원 저도 파악을 해보니까 5필지가 있던데 잘 보셨습니다. 어차피 구릉지라면 빨리 추진되도록해주시고 더 적극성을 보여야 안되겠나 싶어서질문을 드렸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출장소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장소장님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국장님 나오셔서 허대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중교통 노선허가에 대한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국장 이용태
지역경제국장 이용태입니다.
허대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김천 대한교통이 운행하던 무을 원리 경유 차량의 운행중단상태와 상주여객이 운행하는 무을 원리 경유차량의 결행 및 운행시간 변경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천 대한교통이 운행하던 무을 원리경유 차량의 운행중단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김천시가 인가노선중 김천 무을 원리경유간 운행노선은 '89년4월까지 김천시의 대한교통에서 운행하였습니다.
그 당시는 무을 원리주민의 생활권이 김천이었으나 구미시의 급속한 도시발전으로 생활권전체가 구미시로 바뀜에 따라 김천을 래왕하는주민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김천시에서 연도별로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이용승객이 너무 적고, 수익성이 없어서 '89년4월6일부터 운송사업 계획변경 인가를 해주므로써 현재 운행이 중단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무을주민의 교통불편사항이 있다는질문을 받고 인가관청인 김천시와 전화 협의해본 결과 당장 해결은 어려운 상태이나 대안을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답을 받았으므로서면으로 협의 신청을 하겠습니다만 오지, 벽지, 비수익노선에 버스회사의 경영손실이 큰현실로 볼 때 노선운행을 포기하고 있는 업체들이 속출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여건이바뀌지 않는 한 재운행을 시작하기는 어려운실정으로 예상합니다.
다음은 상주여객이 운행하고 있는 무을 원리경류 차량의 결행 및 운행시간 변경에 대해서답변드리겠습니다. 선산 무을간 운행중인 버스는 시외, 시내버스가 모두 1일 28회 운행하고있으며 무을 경유 차량은 상주여객이 3회 운행중에 있고, 원리를 경유하지 않는 차량은 구미시 시내버스가 8회, 상주여객이 8회, 시외버스광안여객이 5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결행여부는 원리를 경유 운행하는 상주여객버스의 관할 관청인 상주시에 확인한 바 1일3회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됐습니다. 간혹 결행이 있을 시는 바로 시민의신고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주민의 신고가 있다면 즉시 확인해서 행정조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운행시간 조정도 상주시 운행노선전체와 연관된 사항이므로 변경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라는 해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제가 며칠전 현지에 나가서 주민들과 대화를해봤습니다만 금년 1월부터 아침시간 조정이조금 빨라서 불평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일조시간이 바뀌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고 이야기는 됐습니다만 다시한번 주민들과 대화를해서 변경을 해야될 여건이라면 별도로 상주시와 조정 건의를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허대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중교통 노선허가에 관한 질문에 대한 지역경제국장님의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허대룡 의원님
○허대룡 의원 국장님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김천 대한교통이 제가 김천시를 가보니까 '83년 이전부터 노선허가가 시군간 협의하에 허가가 되어서 운행을 '89년4월까지 다녔던 것으로 되어 있고, 국장님이 그렇게 확인을 하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허가 당시에 분명히 그 당시는 금릉, 선산입니다만 김천 구미로 시내구간이 아닌 시외구간으로 허가가 됐습니다. 또 그 대장을 제가 복사를 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정리가 안되고 살아 있습니다. '89년4월경에 사업계획 변경을 했다고 하셨는데 김천 구미는 분명히 시군간 시외버스 노선허가로써 시외노선허가를 했다면 변경도 분명히 시외버스 노선허가 변경이 되어야 되는데 현재 상태로는 김천시내구간으로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허가할 때 김천 구미간 시외운송 허가를 받았다면 과연 변경취소를 할 때도 개인업자가마음대로 할 수 있는지 또는 시군간 협의를 받아서 변경을 해야 되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특히 그 노선은 김천이 근처에서는 교통의 중심지로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저희들은구미보다도 더 거리가 가깝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고 예산을 들여서 확장을 하고 더 빠르게달릴 수 있도록 포장을 했다면 과연 그것이 변경승인이 마음대로 되어야 되는지, 또 버스운행을 할 때 어떤 차든지 한 자리에서 만차는되지 않습니다. 약 1㎞구간인데 1㎞구간에 사람이 서너명 탄다고 해서 수익성이 없다고 변경을 하도록 방치해야 되는지 말씀해 주시고앞으로 그 구간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해줄 수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국장 이용태
허의원님께서 시외버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물론 시군간 노선은 지정이 되어 있지만 시외버스가 아니고 김천시내 버스의운행구간 연장승인입니다. 그래서 노선을 변경하려면 시군간 협의를 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아마 당시에는 선산군으로 있을 때 협의가 된 것으로 아는데 서류상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그런 문서에 대해서는 보존연한이 5년이기 때문에 서류를 확인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만과거에 규정에 의해서 협의를 한 것으로 그렇게 확인이 됩니다.
왜냐하면 사실 지금도 그런 상태가 있습니다만 버스회사들이 시내버스에서 수익금을 오지,벽지에 손실보상금하고 수지균형을 맞추는 그런 상황임을 볼 때 김천시에서 제일 마지막 행선지인 약1㎞정도에서 손님이 없으니까 취소를해야 되겠다, 아마 그렇게 결정을 해서 현재노선이 약10여년간 중단된 사항인 것으로 알고 있고, 꼭 주민들이 거기에 많지는 않더라도불편하다면 저희들이 다시 김천시에 건의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뒤에 운행여부는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일단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허대룡 의원 제가 김천을 가봤습니다. 대장을 복사하고,운행관계를 조사를 해봤는데 이미 시군간 운행노선 결정이 되어서 운행을 하다가 마지막 종점 약 1㎞구간 아닙니까? 제가 아까도 말씀을드렸지만 1㎞사이에서 만차를 요구하고 다니는데는 없거든요. 특히 택시라면 한 사람을 태워서 목적지까지 가야 되지만 한 자리에서 두 사람이 타든, 그것이 법적으로 허가된 사항이지만 대중교통수단은 100m 가다가 500m 가다가 1㎞가다가 한 두사람씩 태우는 것이 대중교통수단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대중교통수단의 목적이 상실됐다는겁니다. 한 두 사람이 탄다고 해서 다니다가안다닌다면 특히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서민이 타는 차가 손님이 적다고 해서 그렇게 방치한다면.... 물론 현재 국장님이 하신 일은 아닙니다만 우리 행정이 그렇게 추진되었다면10년동안 그 불편사항을 읽어주지를 못했다,또 그 불편사항이 아직까지 노출되고 있는데도해결해 주지 못했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잘 알았을 때부터 사항을 고쳐야 되지 않느냐라는생각이고 특히, 결행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제가 알기로는 상주여객이 노선허가 반납을 도에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 노선허가 반납을 한 것을 분명히 확인이나 통보를 받았을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어느 업체든, 업자든 허가를 반납하는 입장이라면 안 다닐려고 반납을 했는데 과연 주민이차가 안다니면 얼마나 불편하겠느냐 하는 것을아시고.... 물론 긴급 대처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대처한 사실이 우리 피부에는 와닿지 못했다, 구미 일선교통과 구미버스가 더 보충을 해서 다닌 것으로 얘기가 나왔습니다만이것이 과연 주민들에게 만족을 줬느냐 하면만족을 못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하는데 이제는 상주여객이 말썽이 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잘 다니고 있고, 원동의 경우는 앞으로 저희들이 해결을 해야 될 문제가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해서 국장님, 꼭 이 문제는계시는 동안 해결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지역경제국장 이용태
주민편의를 위해서 걱정을 하시는데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종재 의원 추가질문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상주여객 운행중단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옥성도개지역 상주여객 운행중단에 대해서 지난 번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실무 담당과장으로부터상세한 보고를 받고 그 어려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주여객 운행중단으로 인한 일부 노선에 대해서는 현재 버스가 배차를 받아서 아침 저녁으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주민들의 어려움은 낮시간에 거의 버스들이 운행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때가 어려운지라 주민들은 그 어려움을 참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당시 전체 간담회때 실무과장으로부터 상주여객이 운행을 중단한 노선에대해서는 농촌지역 버스운행 노선을 일제히 전체 노선조정을 다시 해서 정상운행을 시키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농촌지역 일제 노선조정을 언제쯤계획 추진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고, 두 번째는이윤을 추구하는 운송업체를 이윤은 고사하고결손을 감당치 못해서 버스운행을 중단하고 오히려 허가받은 선로까지 포기하는 상황에서 구미업체가 무조건 거기에 투입을 시켜서 운행을해달라고 하면 무리수가 따른다고 본 의원은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어려운 농촌지역, 산간 벽지 오지노선에 그 인근에 사는 주민들에게 복지혜택의 지원차원에서 시에서 다른 지원책을 강구해서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국장 이용태
답변드리겠습니다. 옥성 지역에 상주버스가 들어가서 우리 지역만 운행을 하던 곳이고, 사실 경영손실이 커서 안하겠다고 해서수차 운행명령을 했던 바 운행이 중단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는 수 없이 구미시내버스로 대신해서 하고 있는데 과거에 6회정도 운행하던 것을 2내지 3회정도로 반으로 줄여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미시내버스도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시내버스 운송회사 수익금을 가지고 오지노선의 손실균형을 맞추는 상태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정을 해서 우선 운행을 하고 있고, 그 횟수를 조정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버스하고 의논을 해서 전체 노선에 대한 계획을 내놔라, 우리가 같이 검토를하자 하고 조정계획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이 끝나면 저희들 생각에 상부의 방침도 오지나 벽지는 노선혜택을 줄이지 말고 증차를하든지 해서 주민편의를 돌보라고 하는데 사실저희 구미시가 운행을 하는 것 같으면 사업비를 들여서 운행을 하고 오지주민들을 위해서증차를 하고 운행횟수를 더 늘리면 좋겠습니다만 버스회사에서 반납을 하고 있는 이러한 실정이고 저희들이 충분한 지원을 못해 주기 때문에 어차피 오지 벽지노선에도 다소는 감수를해서라도 균형을 맞춰야 되지 않겠느냐 이러한계획하에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고, 일반 시내버스의 결손된 사항은 작년에도 저희들이50% 수준만 지원을 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수준도 버스회사가 결손나는 전액을 한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자동차 운송사업법에 의해서 손실보상규정에 따라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가령 100원의 손해를 보더라도 저희 규정에 50원이면 50원밖에 못줍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그 50원도 못주고 약40%를 준 것으로알고 있는데 현재 올해 예산에 2억5백만원의예산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규정에 의해서 주더라도 1억은 더 추경을 해야될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규정대로는 추가 지원을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추경때는 의원님들께 특별히 협조를 구할 생각이고, 기타 사항은 주민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지역경제국장님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구미에 직장을 두고 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유동인구를 구미에 머물도록 할 대책에 대한김종용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실 총무국장님께 유고가 있어서 새마을과장님이 대신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새마을과장님 나오셔서 구미에 직장을 두고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를 구미에 머물도록 할 대책에 대한 김종용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과장 김경배
새마을과장 김경배입니다. 김종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직장을 구미에 두고 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를 구미에 머물도록할 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미가 시로 승격된 지 20년이 지난지금에도 그 응집력이 약하다는 일부 시민들의우려의 목소리가 있으나 의원님께서도 아시는바와 같이 이는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부분이해소된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삶의질을 꾸준히 높여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시민이 구미를 사랑하고 애향심을가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가 그간 추진했거나하고 있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미사랑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시 관내전 기관 단체를 포함한 구미사랑운동 추진위원회를 구성, 기획홍보, 시민화합, 문화복지, 교육지원, 지역경제, 그린구미 등 6개 분과위원회로 하여금 시정전반의 발전방향 설정과 이의실천방안을 범 시민적으로 추진토록 계획중에있으며, 아울러 구미에 주거공간이 부족한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원호, 옥계지구에 택지를개발하여 44만6천평의 부지에 6천세대의 아파트를 건립 입주시키고 있으며, 또한 봉곡, 사곡, 상모, 오태, 진평지구 구획정리 사업을 추진하여 114만평의 주거지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외국어고등학교, 한국산업대학 및 구미전문대를 유치 명문학교로 육성중에 있으며 구미학숙 건립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장 문화와 전통을 가꾸기 위하여 자연보호 발상지 기념비 건립과 문화유산탐방순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솔선 모범을 보이기 위하여 우선시산하 전 공무원들의 주거지를 구미로 이전토록 하였고 시민들에게는 주거지를 강제할 수없는 관계로 보다 살기좋은 구미를 만들어 스스로 구미로 옮겨오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에 직장을 두고 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를 구미에 머물도록 할 대책에 대한 새마을과장님의답변에 대해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예, 임경만 의원님
○임경만 의원 과장님 수고많으십니다. 구미에 직장을 두고타지역에서 출퇴근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대구에서 출퇴근 하는 분들이 많고, 처자가 대구에 다 있고 직장은 구미에 있으면 그 분의주거지는 대구라는 겁니다. 시민들한테 얘기를하기는 자율성에 맡겨야 되고 애향심을 갖는것도 좋지만 지난 해 말에 시산하 공무들한테공문을 내려서 강제로 공무원들을 대구에 있는분들을 차량이나 모든 주민등록을 대구에 집을가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옮기라는 강제성있는 공문을 발송한 것을 봤습니다. 공무원들한테 강제적으로 유도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아무리 애향심을 가져야된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과장 김경배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공무원들이 솔선 모범을 보인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조직사회에서 공무원법에는 특별 권력관계가되어 있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주거의 제한이나일반적인 국민들이 노력하에 제한 부분을 공무원들의 신분관계상 특별권력관계로 인해서 제재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강제보다는 자율이 더 중요하겠지만 현재 구미에서 보다 더 높은 서비스를 창출하기위해서 주민들과 같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해서 시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임경만 의원 과장님 말씀도 물론 좋습니다만 불평을 하는것, 불만을 가지는 이야기를 수십차례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어느 집으로 옮길까 통장집으로 옮길까? 통장은 나와 연고가없는데 법적으로는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 처자는 대구에 계시는데 너무 하지 않느냐 하는 불평을 들었습니다. 끝까지 버티다가도 나중에 할 수 없이 옮기는 분들도 있었고, 애향심 차원하고는 각도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구미시민들중에서도 여기에 주거지를 가지고 계시고 공단근로자 중에서도 거의대구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분들은 자율적으로 하시지만 공무원들만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대해서 말씀을 해주십시오.
○새마을과장 김경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민들을 유도하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솔선해야 되기 때문에그런 부분이 있고,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을높이기 위해서 또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시가 시책으로 한 것이고 또 일부 아까말씀드린 대로 유보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어떠냐 하면 자기가 어떤 집마련을 위한 주택부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양해를 해서 몇 사람은 안옮기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강제성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고 앞으로 자율적으로 하도록하겠습니다.
○임경만 의원 여러 가지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되지 강제성을 두면 곤란합니다. 차량 옮겨야 되고, 주민등록 옮겨야 되지, 주택부금 문제라든가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새마을과장 김경배
그런 부분은 양해가 됐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강형구의원님
○강형구 의원 대구에서 출퇴근하고 애향심 관계는 기본적으로 초점은 제가 볼 때는 주거문제가 아니고교육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특히 고등학교도 가칭 금오고등학교가 설립계획은 있는데 부지문제상 여러 가지 문제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교육문제에 대해서 학교관계는 어떻게 추진을 하고 있는지간단하게 답변을 부탁합니다.
○새마을과장 김경배
교육문제는 총무과에 교육지원계가있습니다. 과거에는 중앙부처에서 교육을 했습니다만 지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지원을 위해서 기구도 마련되어 있고, 수시로 교육당국과 협의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구미에 명문고등학교 유치라든가 학교부지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서 구미에 명문학교가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새마을과장님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새마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시정에 관한 질문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1분)
○의장 이용원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도개문화마을 조성사업 현장 등 현장방문 활동을 위하여 '98년3월30일부터 3월31일 이틀동안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심도있는 시정질문과 답변을 청취하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신 부시장님을 비롯한 출장소장님과 실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시정질문을 조용히 경청해 주신무을면과 사곡동에서 방문하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고마운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사항은 33만 구미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면밀히 재검토하고 충실한 계획을 세워서 시정에 적극 반영이되고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당부드립니다.
제4차 본회의는 '98년4월1일 오전11시에 개의하여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겠음을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제3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5분 산회)
○출석의원 33인
- 이용원
- 김영철
- 강대석
- 허대룡
- 정순화
- 최종재
- 이대규
- 김윤석
- 김응기
- 강명수
- 박기홍
- 전인철
- 김성식
- 이수근
- 김병주
- 백천봉
- 이판돌
- 강대홍
- 윤영길
- 박영환
- 박수정
- 김영규
- 곽용기
- 임경만
- 강형구
- 박수봉
- 김종용
- 한상일
- 허호
- 윤춘식
- 정성기
- 육태호
- 박진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조훈영
- 의사계장김영배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김정일
- 전문위원김용륜
- 전문위원배철현
- 전문위원홍삼식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김용대
- 출장소장윤우영
- 공보관최화영
- 기획실장윤영섭
- 총무국장김진성
- 보사환경국장박영욱
- 지역경제국장이용태
- 도시건설국장천동성
- 기획담당관김인종
- 새마을과장김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