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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31회 제1차[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1998.03.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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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구미시의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1998년 3월 17일(화) 오전 10시

장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제32회구미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심사된안건

1. 제32회구미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10시05분 개의)

○위원장 김성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3월13일 의장님으로부터 제3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관한 협의요구가 있어 금일 회의에서 협의하고자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내실있는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제32회구미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10시06분)

○위원장 김성식

의사일정 제1항 제3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의사계장 나오셔서 제32회 임시회 개최 계획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안녕하십니까? 의사계장 김영배입니다.

제32회 임시회 개최 계획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회기는 '98년3월30일부터 4월6일까지 8일간으로 했습니다.

개회식은 '98년3월30일 오후 2시가 되겠습니다.

회기운영계획은 1일차는 제1차 본회의가 되겠고, 2일, 3일차는 현장방문이 되겠습니다. 현장방문지는 도개문화마을 조성현장, 구미시경북원예개발수출공사 사업장, 선산유림교육회관, 베틀산등산로이며 덧붙여서 설명드리면 도개문화마을 조성현장의 현재 공정은 80% 진척되어 있습니다.

구미시경북원예개발수출공사 사업장 1단계 사업 7억3백만원인데 다른 조성공사는 다 되고 토목공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선산유림 교육회관은 10억공사로써 현재 공정이 22%입니다.

베틀산 등산로는 지난 정기회때 일정에 넣어놨었습니다만 바쁜 일정관계로 취소가 되어서 이번 임시회에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4일차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처리가 되겠습니다. 5,6일차는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질문은 나중에 논의를 부탁드립니다만 위원회별로 질문의원을 3~4명정도 선정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7일차는 공휴일이 되겠고 8일차는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해서 안건처리 및 폐회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임시회 개최 계획안을 보고드렸습니다.


(참조)

제32회 임시회 개최 계획안

(끝에 실음)


○위원장 김성식

의사계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근 위원

이번에 추경은 안합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추경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3월중에 추경예산안 성립이 되지 않겠느냐 했던 것이 아시다시피 국회가 공전되고 이번 추경예산안이 처리되면 도를 통해서 보조내시가 내려오는 대로 추경이 성립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집행부하고 조율을 해본 상태로서는 5월달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 국회가 공전이 되고 국회에서부터 아직 처리가 안됐습니다. 아마 국회에서만 처리되면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겁니다만 보조내시가 내려오는 대로 여기서는 작업을 해서......

이수근 위원

국회가 오늘부터 할 것이고, 4월에 벌써 6일까지 회기를 잡으면 5월은 6월선거 때문에 상당히 힘든 시기가 아니겠느냐....

○사무국장 조훈영

지금 3월25일까지 국회예산이 통과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상해서 시의원님들이나 광역의원님들의 선거 방법에 관한 것도 25일까지는 확정이 되는 걸로 정부안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일정을 잡은 것은 어차피 추경하고 이것을 맞물리도록 하려면 의원님들이 손해가 많고 활동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이것은 이것대로 소화를 하고 추경이 가상해서 4월10일이나 4월20일경에 떨어지면 꼭 그런 쪽으로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수를 3~4일 정도만 해서 실제 또 출마를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보고 전체 의원님중에 11분정도만 예결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서 100% 참석이 안돼도 이번 예산편성은 전체 감액예산 편성이기 때문에 예산편성에는 그다지 어려움이 없다고 보고 1차적으로 앞서서 일수를 소화하고 추경예산을 성립시킬 때는 3~4일정도만 가지고 의원님께 부담이 안가도록 그렇게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런데 추경을 5월달에 한다는 것은 현역의원 떨어뜨리기 작전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의회에서 보이콧해야 됩니다. 4월15일 넘어서 추경을 하려거든 하지 말아야 됩니다.

나는 3대 의회에 입후보를 안한다고 공식적으로 자꾸 얘기하는 사람중에 한 명인데 내가 볼 때는 재입후보할 사람들은 한 달은 마음이 바빠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정신 없습니다. 그러니까 4월15일 넘어서면 추경을 과연 34명중에서 재입후보 안한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당신들 입후보 안할 사람들이니까 예결해야 하고 미뤄놓으면 또 소외돼서 하기 싫을 겁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4월15일 이전에 추경을 마쳐야 됩니다. 안되면 6월을 넘겨야 됩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저희들은 예측을 하기를 국회에서 3월25일까지 추경예산이 통과되면 신 정부에서도 이 부분이 상당히 급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보조내시를 통해서 추경이 앞당겨질 문제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집행부에서도 감을 못잡고 있는 사항이 국회에서조차 처리가 안되니까 좀 늦어진다는 얘긴데 아마 그것은 다소 당겨지지 싶습니다.

김영규 위원

회의중에 이런 얘기를 해서 죄송한데 과연 34명중에 안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거의 다 한다고 봐야 됩니다.

이수근 위원

추경을 한 번 더 한다고 생각한다면 3월에 일정을 당겨서 하고

○의사계장 김영배

올 상반기 의사일정을 45일중에 23일을 잡아놨습니다. 지난 번 31일 임시회에 7일을 소화했습니다. 이번에 8일을 소화하고 나면 8일이 남는데 8일이 남는 것 중에서 추경예산안 처리하고 통합선거법이 마련되면 그에 따른 지방자치법하고 이런 게 전부 개정됩니다. 그에 따른 우리 의회관련법규관계 등 8일정도는 남겨둬야 될 입장입니다.

이수근 위원

남기는 게 문제가 아니고 당기라는 겁니다. 3월말에서 4월에 걸치지 말고 3월로 완전히 당겨 버리고 한 번 더 할 것은 아까 김영규 위원님 말씀처럼 4월15일 이전에 한 번 더 하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4월6일까지하고 며칠 안돼서 또 하는 것보다는 이번 회기를 좀 당기고 그때가서 며칠이라도 소화시키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알겠습니다만 5,6일차에 시정질문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시정질문이 있을 때는 의원님들이 다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좀 있어야 됩니다. 그 문제를 아까는 얘기를 안했습니다만 위원회별 질문의원이 선정이 되고 나면 자료도 오늘이 17일인데 제가 3월27일까지는 시정질문 자료를 내주십사하는 것을 나중에 간담회장에서도 부탁을 드리고자 하는데 이러한 제반준비사항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정을 3월30일부터 4월6일까지 8일간으로 잡았습니다.

○전문위원 김정일

다음 회기 추경이라는 것은 우리 임의대로 결정을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3월25일이 국회 본회의 마지막이라지만 도에도 해야 되고 아무리 빨라도 한 달은 더 걸립니다. 여기서 추경을 대충 몇 월달에 할 것이라는 것도 잡지를 못합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보조내시를 통해서 하면 다소 당겨질 소지도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차기 출마관계하고는 오늘 위원회에서 연계를 시키지 맙시다.

우리 할 일은 하고 또 중앙국회하고 예산이 다 연계가 되니까 이번 회기는 회기대로 하고 다음에 추경을 3~4일정도 한다면 크게 관계가 있겠습니까?

백천봉 간사

지금 추이를 모르기 때문에 장담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이것대로 하고 다음에는 운영위원회에서 4월말이라도 할 수 있으면 합시다. 우리 임기동안에만 해주면 될 것 아닙니까?

이수근 위원

나는 다음 선거를 연관하는 것이 아니고 다음 선거일이 가까워지면 예산이라는 것은 감축예산을 추경에서 다루든, 어떻든간에 졸속이 된다 이겁니다. 이런 우려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이지 우리가 우리 임무를 다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가미가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토론할 것을 봐도 6월이 되어야 된다, 그러면 이번에 8일을 하고 나면 15일밖에 안되는데

○의사계장 김영배

23일중에 7일 소화를 하고 이번 32회 임시회 개최 계획안이 확정되면 15일을 소화됩니다. 그리고 나면 8일이 남습니다.

이수근 위원

8일이 남는데 8일을 안하는 경우가 또 생긴다는 겁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8일간은 아까 의사일정 설명을 드렸습니다. 추경예산안 처리를 해야 되고,

이수근 위원

추경은 6월이후로 넘어간다고 봐야 된다는데 왜 곧장 추경을 얘기합니까? 지금 중앙에서 도로 오고 하면 한 달이 넘어가고 벌써 6월로 넘어가기 예사입니다.

강대홍 위원

이 안은 이 안대로 결정을 하고 추경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에 아무리 급해도 해야 됩니다.

이수근 위원

내가 하는 이야기는 차라리 이걸 3월로 좀 당기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의원이지만 시정질문이라고 해도 시간을 많이 줘도 바쁘면 그 때가서 합니다. 1주일만 해도 충분히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을 우리가 뒤로 미루는 것 같으면 4월6일까지면 3일전에 집행부로 넘기면 되는데 얼마든지 좀 더 당겨도 된다 이겁니다.

김영규 위원

3월25일이나 24일날 하도록 해도 됩니다. 추경을 하든 안하든 4월달에 3~4일 소화를 시키고 6월 넘어가서 하고 그렇게 해도 됩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통합선거법이 마련되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의회관련 법규라든지 4월달에 임시회를 개최해야 됩니다.

전인철 위원

이번 32회 임시회 계획에 4일차에 조례 및 기타안건에는 그것을 생각해서 한 겁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아닙니다. 이번 32회 임시회가 끝나고 나서 3월25일까지 통합 선거법이 마련되면 그에 따른 지방자치법도 개정이 됩니다. 그에 따른 것을 4월달이라도 임시회를 한 번 개최해야 될 그런 입장입니다.

김영규 위원

3월25일부터 시작해서 하고 4월에 추경이 있으면 그 때하고 없어도 3일정도 소화를 시켜도 됩니다.

최종재 위원

의사계장님 말씀이 준비관계도 시간을 요하고 하니까 3~4일 당긴다고 한들 무슨 영향이 있겠습니까? 원안대로 그대로 하는 게 안좋겠습니까?

김종용 위원

영향은 큽니다. 중앙에서 확정만 되면 다 바쁩니다. 마음이 바쁠 겁니다.

○위원장 김성식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지금 당선되어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의정활동에 바빠야지 다음 선거에 바빠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할 일은 하고

○위원장 김성식

김영규 위원님은 25일부터 4월1일까지 8일간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내용은 그대로 하고 날짜만 당기도록 하자는 안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래도 차질이 없습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예, 여기서 논의되는 대로 저희들은 준비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3월25일부터 4월1일까지 하는데 대해서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사무국장 조훈영

월요일은 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간부회의가 있기 때문에..

백천봉 간사

간부회의는 몇 시에 해서 몇 시에 마칩니까?

○사무국장 조훈영

8시30분에 시작해서 보통 마치면 10시정도 됩니다.

백천봉 간사

우리가 이대로 조정했을 때 시장님 해외출장이나 이런 게 있어서 우리가 항상 꼭 참석을 해달라고 했는데 또 행사가 있어서 가시면 우리는 기분나쁘거든요.

이수근 위원

간부회의하는 날이니까 그날은 있겠지요?

백천봉 간사

10시까지 간부회의하고 나서 10시에 어디 행사있다고 하면서.... 없는 핑계도 만들려면 만들 수 있거든요.

윤춘식 위원

시장님은 공식적인 도 행사나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기 참석을 해야 되지요.

김종용 위원

월요일에 시정질문은 2시부터 해도 되지 않습니까?

백천봉 간사

3월30일, 31일 시정질문때 시장님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 한 번 알아 봅시다.

김영규 위원

시장님이 우리 결정에 따라와야 됩니다.

백천봉 간사

우리 마음대로 안하고 사무국에서 조정을 해가지고 했는데도 참석을 안했었습니다. 그래도 아무런 이의제기도 안하고.... 운영위원회에서 그렇게 결의가 되어서 회의록까지 남았는데도 시장, 부시장 없이 시정질문하는 데는 구미시밖에 없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집행기관에서 효율적으로 진행이 되도록 위임을 하도록 합시다. 회기는 8일간으로 하고

최종재 위원

25일부터 하지 말고 26일로 하루를 미뤄버리면 화,수요일 시정질문을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전인철 위원

그것도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조훈영

4월1일은 또 월례조회가 있습니다.

○의정계장 전희영

31일부터 4월6일까지 시장님이 해외출장이랍니다.

이수근 위원

그러면 27일, 28일날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면 됩니다.

○위원장 김성식

그러면 우리 안대로 25일부터 4월1일까지 맞춰서 이 내용은 일정별로 집행기관에서 하도록 하고 회기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와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협의한 바와 같이 제3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98년3월25일부터 4월1일까지 8일간으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98년3월25일부터 4월1일까지 8일간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타 의정활동에 대하여 토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시정질문 의원은 상임위별로 2명 내지 3명으로 하면 안되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위원회별로 2명 내지 3명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천봉 간사

그리고 한 가지 지난번 31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사실상 운영위원회에서 일정과 시간을 정했는데도 불구하고 2월18일이었습니다. 그 날도 본회의장에서 의장님께서 분명히 오후2시에 하기로 해놓고 19일날 상임위원회를 하러 오니까 사무국에서 벌써 전화를 다 해가지고 시간이 변경이 됐다고 내일 11시에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까?하고 물어보니까 시장님이 점심을 산다고 하기 때문에.... 갑자기 변경이 됐습니다. 그런데 본회의장에서 내가 더 이상 질문은 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에서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운영위원회에서 번복을 하든지, 아니면 운영위원회에서 시간을 안 정하고 의장한테 위임을 한다든지 그래야 됩니다.

또 의장도 그 날짜에 분명히 다음 20일날 오후2시에 한다고 했으면 2시에 해야 되고...... 금오시장에 배추장사들도 곗날잡고 시간을 정하면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번복이 되고 변경이 됐을 때는 그에 대한 합당한 사유가 발생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틀 앞을, 하루 앞을 못보고 우리가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서 한 번 짚고 넘어갔으면 싶습니다.

그래도 공식적인 구미시의회입니다. 일반 사적인 모임인 계모임도 그렇게 하는 곳이 없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게 그렇게 정해 가지고.... 집행부 쪽에서도 그렇습니다. 조정을 하려거든 며칠 전에라도 사전계획이 넘어와야 되고, 그걸 사무국에서 수합을 해서 의장한테 보고를 하고 운영위원회에 보고를 해줘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앞으로 또 발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수를 더 하지 않기 위해서 시건장치가 되어야 됩니다.

○위원장 김성식

의회운영위원회를 존중하자는 그런 말씀인데 그런 일이 여러 번 있지는 않았지 않습니까?

백천봉 간사

그런데 그게 큰 겁니다. 그리고 의장님의 답변이 많은 의원들이 그렇게 하자고 했다는데 많은 의원들이 누구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그 날 백위원님이 안을 내시고 제가 진행발언을 했었는데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일정변경은 운영위원회에서 변경을 하는 방법이 하나 있고, 의장도 할 수 있는 권한에 속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진행발언을 했었고, 의장님이 그날 경위만 사전에 간단하게 설명을 하시고 양해를 하라는 말씀을 하셨으면 백위원님도 그런 얘기를 안했을 것이고 또 하자없이 진행이 됐을 것으로 보는데....

이수근 위원

공고를 했으면 그 일시에 해야 되는데 앞으로 그런 일이 있겠습니까? 부득불 그런 일이 있었는데 본회의장에서 백천봉 위원님께서 그런 일이 있었으면....

백천봉 간사

간담회장에서라도 이해를 구해야 되는데 그런 것 없이 그냥 안건처리만 하고 무조건 넘어가려니까..... 그날 오후2시에 나온 분들은 연락을 못받았습니다. 박수정 의원님도 그날 아침에 연락을 받았답니다. 그러면 연락을 못받아서 오후 2시에 나온 사람도 일비가 나갑니까? 그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넘어가야 됩니다. 모르고 연락을 못받아서 2시에 나온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분한테는 회의비가 나가야 됩니까? 안나갑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락문제는 저희들이 팩스를 다 보내고 전화로도 연락을 다 드린 부분입니다. 의사일정 변경에 대해서 김영규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회의규칙 제17조 의사일정 변경은 재적의원 5분의1 이상의 연서에 의한 동의로 본회의의 의결이 있거나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는 의장은 의사일정 순서를 변경하거나 다른 안건을 의사일정에 추가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집행부에서 요청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2시로 해도 큰 문제는 없고, 그 때 회기중이라서 다수 의원님들이 나왔더랬습니다. 그래서 의향을 물으니까 그렇게 해도 좋지 않느냐라는 다수 의원님들의 말씀도 계시고 해서 변경이 됐습니다.

백천봉 간사

다수의 의원님들이라고 했는데 그 다수의 의원님들을 말씀을 해주세요. 저도 팩스를 못받았습니다. 일부겠지요?

○의사계장 김영배

의회라는 것이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해서 민감하고 미묘한 부분에는 저희들이 애를 씁니다. 애를 쓰는데 34명 의원님들 의사를 다 물어서 결정하기는...... 급히 이루어진 사항입니다. 집행부의 요청도 있고, 그렇게 해도 의사일정에 무리는 없고 해서...... 제가 다수 의원님들이라고 했습니다만 어느 의원님인지 지금 얘기는 할 수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집행부에서 이런 요청이 있는데 의사일정을 변경을 해서 하면 어떻겠습니까? 하니까 그렇게 해도 좋지 않겠느냐 하는 그러한 입장을 존중해서 처리를 하다 보니까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특이한 사항이 없으면 의사일정을 그렇게.... 회의규정에는 의장님이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항상 의원님들의 뜻을 모아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천봉 간사

그게 의장 직권으로 될 수가.... 그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갑시다.

그에 대해서는 본회의장에서 의장이 한 얘기인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그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위원장 김성식

운영위원회에서 약속한 것을 지키자는 그런 의견은 깊이 받아 들입니다. 저는 김영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새겨집니다. 그런데 의장님께서 진행하시면서 서두에 오늘 이러이러한 사안이 있어서 그렇게 됐다 하고 그런 말씀을 하셨으면 백천봉 위원님도 50%는 소화가 됐을텐데..... 그리고 시간변경이 우리 임기중에서 많지도 않았습니다. 준수하자는 그 얘기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 날은 그런 사안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이수근 위원

의사계장님께서는 그런 말을 하면 섭섭합니다. 왜냐하면 의장님이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만 운영위원회에서 벌써 결정을 해서 공고가 된 것을 가지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것을 집행부에 있다고 해서 입장을 곧장 변명한다고 하면 나는 웃기는 소리를 여기서 한다 싶습니다.

점심 먹는 것이 뭐가 그렇게 급합니까? 그래서 일자를 변경을 해야 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된다는 것을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고 끝을 맺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종용 위원

앞으로 없는 것은 좋은데 기 위원님들 뜻이 의장님이 어떤 형태로는 멘트를 넣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마음은 있지 않습니까? 그 마음만 있지, 사실 안넣은 것을 자꾸 미화시키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의장님도 여기 참석하셨고, 회의록도 남고 하니까 잠시 운영위원회에 의장님이 한 말씀 하십시오. 그래가지고 넘어갑시다.

○의장 이용원

본회의장에서 다 끝났다고 생각을 하는데 운영위원회에서 결의된 것을 번복을 시킨 것을 내가 사과도 했고, 운영위원회에서 또 어쩌라는 겁니까?

김종용 위원

지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의장 이용원

본회의장에서 내가 사과를 했고 회의록에도 있고......

백천봉 간사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안되겠다고 그 정도 한마디는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원인이 어디서 발생됐는지 그걸 잘 생각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의장 본인 입으로 18일날 얘기한 것 아닙니까? 오후2시에 하자고.... 그래놓고 19일날 아침에 오니까 번복이 되고 상임위원장한테도 물어보니까 몰라요.

○의장 이용원

의장이 2시에 하자고 한 얘기가 아니고 운영위원회에서 그렇게 결의를 한 겁니다.

백천봉 간사

의장이 18일날 얘기 안했습니까? 2시에 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하고......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시인을 할 줄 알고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안되도록 노력할 줄 알아야 되지....

○위원장 김성식

일정변경이 아니고 그날 시간변경인데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합시다.

○의사계장 김영배

앞으로 회기운영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그러면 질의의원은 상임위원회별로 2~3명정도 하는 것으로 종결지으면 되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토의하실 사항이 없으면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3분 산회)


○출석위원10인

  • 김성식
  • 백천봉
  • 강대홍
  • 김영규
  • 김영철
  • 김종용
  • 윤춘식
  • 이수근
  • 전인철
  • 최종재

○출석전문위원

  • 김정일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조훈영
  • 의사계장김영배
  • 의정계장전희영

○서명위원

위원장 김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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