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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4회 개회식 본회의(1995.04.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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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1995년 4월 13일(목) 오전11시


제4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1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재환 지금부터 제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계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부의장 강희룡 개회사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만물이 소생하는 이른 봄에 개회되는 제4회 임시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여 주신데 대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 개회식을 의장님께서 주재하셔야 되겠지만 구미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합동결혼식에 주례를 맡아서 본인이 개회식을 주재하게 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년초부터 가뭄으로 인하여 시정의 최대 당면 문제가 가뭄극복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추진하시느라 애쓰신 농민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의회에서도 가뭄극복에 적극 동참하고자 제3회 임시회시 가뭄극복 현장을 방문하여 그 대책을 논의하고 위로격려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지난 3월에는 간헐적으로 비가 내려 농작물에는 일부 해갈되었습니다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으로써 시민의 절수운동과 물가두기, 지하수 개발 등 가뭄극복을 위한 제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변혁의 시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6월에 지방자치단체의 4대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 자치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관행과 의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지금 지방화의 추진은 세계화와 함께 선진복지 국가로 가는 중차대한 시점임을 다같이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년전 구성되었던 풀뿌리 민주주의인 기초의회가 국민의 관심과 기대속에 출발하여 4년이 경과되어 사실상 임기도 끝냈느냐 제2대 의회가 구성되기까지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약 두달반 정되의 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의 사실상 의정활동은 이번 제4회 임시회와 금월중에 개회예정인 임시회에서 다루게 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승인의 건과 시군 통합으로 현실에 맞지 않은 조례 몇 건을 처리하고 나면 의정활동은 끝을 맺고 본격적인 선거 분위기로 돌입하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4년간은 우리에겐 시련과 아픔은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발전을 가져온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기초 의회가 완전히 정립하였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까지 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던 것도 전의원이 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역주민을 위한 뜨거운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지역을 어느 지역보다도 경쟁력있는 도시로 가꾸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4대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새로운 선거법에 의하여 치뤄지게 되는 이번 선거의 최대목표는 공명선거의 실현입니다.

이젠 과거의 타락과 혼탁선거는 청산되어야 합니다.

얼마전 치뤄진 일본 지방선거를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아 공명선거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로 반드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4회 임시회에서 다루게 될 안건은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장 보궐선거가 되겠습니다.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의원의 임기는 연장되었으나, 의장단 임기는 당해 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라는 내무부의 방침이 시달되어 이번 회기에 상정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지난 3월 29일 산업건설위원장인 정보호 의원님께서 사퇴하므로서 공석이 된 산업건설 위원장 보궐선거도 이번 회기에 상정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2건의 의안이 원만하게 처리되어 우리 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합니다.

끝으로 여기 참석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제4회 임시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재환 이것으로 제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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