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과
1992년6월8일(월) 오후2시
제17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상규 지금부터 제1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녹음이 짙어가는 6월을 맞이하여 제1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방화 시대에 있어서 주인은 그 지방의 시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회의원인 주인인 시민스스로가 선택한 대표자이면서 봉사자로서 시정운영에 대한 감시자역할을 다하여 시민에게 무한한 복지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야 된다 하겠습니다.
지난 16회 임시회시 의결한 추경예산안에 대하여서는 예산편성시 단가를 과다하게 계산한 부분이라든지 주요사업 예산에 대한 이전설명 생략과 예산서안을 회기가 임박하여 제출함으로써 충분한 검토시간이 없게됨에 따라 정밀한 심사를 하는데 애로가 있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집행부나 의회가 반성하여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여 시민생활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하여야 되겠습니다.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옛부터 수많은 국난과 시련 그리고 외세의 침입에도 분연히 일어섰고 끈질기게 항쟁하면서 이나라 이겨레를 위하여 죽음앞에서도 장렬히 산화하는데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일제 식민지라는 굴욕을 벗기위해 우리땅 우리하늘을 보며 호흡하기 위해 몸을 던졌고 공산 세력의 광분에도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우리의 선열 애국 청년들은 젊음을 불사르며 자유의 수호신이 되었습니다.
님들의 고귀한 희생정신 장열한 그뜻 그피의 엉김이 오늘날의 구미 번영된 조국의 초석이 된 것입니다.
낙동강 갈대밭이 내륙최대의 첨단전자 공업단지로 탈바꿈하여 무역대국의 중추적인 역활을 다하고 있게 된것도 선열들의 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선열들의 뜻을 소중히 간직하여 우리 온겨레의 소망이 뜨겁게 영글어가고 있는 막중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삼천리 금수강산을 부끄럼없는 통일조국으로 물려 주도록 각자가 지니고 있는 능력과 소질을 키우고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이땅을 가꾸어 나가 복지사회가 뿌리깊게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상규 이상으로 제1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