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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82회 개회식 본회의(2003.09.2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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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03년9월22일(월) 오전10시


제82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5분 개식)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8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6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태풍피해 복구에 노고를 다해 주신 동료의원과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을 함께 모신 가운데 제82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역에서는 대구하계U대회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국위선양에 한몫을 했을 뿐만 아니라 구미를 세계속의 첨단전자산업도시로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확신하면서 대회기간 동안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자, 시민서포터즈,대회관계자 모두에게 이 기회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추석연휴기간 중 불어닥친 태풍 매미로 인하여 남부지방 일부지역에서는 국가기간산업이 큰 피해를 입었고 삶의 터전인 직장과 농경지가 침수 또는 유실되고 가옥이 파괴되는 등 전국적으로 수 많은 인명손실과 5조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입는 엄청난 재난을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나마 우리지역이 상대적으로 치명적 피해를 비켜갈 수 있었던 것은 큰 다행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우리고장 재해지역 대부분이 어려운 농촌에 집중되어 있어 무척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집행기관에서는 재해발생 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여 왔을 줄 알고 있습니다만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 질 때까지 가용재원과 인력장비를 총동원하여 실의에 빠진 농민들이 새로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해마다 되풀이되는 상습 수해지역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방제시설을 원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야겠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서는 특별한 관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그 결과도 지켜 볼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 기간중에는 일반조례 안건처리 이외에 시정질문, 현장방문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철저한 자료준비와 연구로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야겠으며 집행기관에서도 이번 임시회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난히 잦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하여 결실과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기에는 어딘가 부족한 금년 한 해를 보다 잘 마무리하여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데 다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바쁘신 가운데도 임시회 개회식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36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82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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