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5회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20년11월25일(수)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
※ 5분 자유발언(김재우 의원)
1.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
3. 2021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
7.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8.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
9.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10.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구미시장 제출)
3. 2021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구미시장 제출)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의장 제의)
7.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양진오 의원 대표발의)(양진오ㆍ장미경ㆍ송용자ㆍ김낙관ㆍ장세구ㆍ김춘남 의원 발의)
(10시40분 개의)
○의장 김재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장 김재상 안건 상정에 앞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7조2 규정에 의거 김재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먼저 김재우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우 의원 반갑습니다.
형곡ㆍ송정ㆍ원평ㆍ지산ㆍ광평에 지역구를 둔 김재우 의원입니다.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 고맙습니다.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리 시 살림살이와 미래를 위해 수고하시는 장세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자리를 함께해 주신 방청객과 구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고맙다고 인사 올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 기술원 쇄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구미시 출연기관으로써 기술원의 최고 책임자는 바로 구미시장입니다.
그동안 기술원은 첨단 R&D센터, 장비 등 인프라 구축에 매진해 오면서 지역기업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러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운영 성과에 대한 의구심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구미시에서 기본 운영비만 지원해 주면 알아서 국책 연구사업을 유치해 구미시 미래를 책임지는 기관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랬을까요?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 주도의 산업구조 개편과 구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전자정보기술원에 엄청나게 많은 예산을 지원해 왔습니다.
구미시에서 매년 지원되는 예산은 시설 및 장비 운영비로 연간 13억 원, 지방비 매칭 및 위탁 사업비는 연간 약 90억 원이 지원됩니다. 국ㆍ도비 역시 연간 100억 원이 들어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실제 구미기업을 위한 사업은 얼마나 있었습니까?
지역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사업이 얼마나 됩니까? 들어보셨습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국ㆍ도ㆍ시비가 들어갔는데 그에 대한 성과는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2004년부터 지금까지 70억 원을 지원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특허출원 55건, 특허등록 29건, 학술논문 게재 67건, 48개의 참여기업이 있었으나 직접 매출이 아닌 간접 매출만 555억 원이라 그러고 고용은 30명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특허출원과 등록, 논문 게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센서 제조 분야, 스마트 윈도우 필름 분야, 유전자 증폭기 등 3건의 기술 이전만 있었습니다.
조직 및 인사 또한 문제입니다.
전자정보기술원 인사규정 제6조에 의하면 “직원은 원장이 임면하되 이사장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라고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원장 직권으로 임면 처리를 해 왔고 2019년도에 와서 그때서야 이사장의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직제 또한 이사장이 원장만 임명하면 원장이 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정원 관련 규정조차도 없습니다.
현재 기술원 전체 재직자는 140명이고 연구직군 재직자가 103명에 달합니다. 그런데도 내년에 또 20명을 증원한다고 말을 합니다.
출연기관으로써의 성과는 미흡한데 조직 규모는 점점 방대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기술원에는 자체 유보금이 270억 원이 있습니다. 그중 150억 원은 제한자금이라 해도 120억 원은 가용재원으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많은 유보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미시 부지와 건물인 금오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으면서 여기에 입주해 있는 다른 사업자들에게는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미시에는 아무것도 들어온 게 없이 자체 유보금으로 남고 있습니다.
또한 장비 사용료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많은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구미기업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올해는 자체 유보금 21억 원으로 21개 협력기업에 최대 1억 원씩 지원하여 신전자산업 제품화 기술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11월 20일 신전자산업 육성 공동선언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21개사에서 1억 원?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현 원장이 부임한 이후 자체 유보금으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획기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리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제4조에 있는 전자ㆍ정보통신기기 등 부품소재 육성 사업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조례 제9조에서 재원의 사용 범위로 정한 전자정보기술원의 목적사업이 확실한지 본 의원은 더욱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 책임자이신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시와 정책 방향을 같이 하며 지역기업의 입장에서 운영되어야만 하는 게 맞습니다.
입주해 있는 업체들의 임대료나 우리 시에 본사를 둔 기업체에는 장비 사용료를 대폭 인하해 주는 등 구미기업을 위한 기술원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시와 함께 그동안의 방만한 운영을 쇄신하여 당초 설립 목적에 맞는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의회에서도 전자정보기술원 관련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실을 냉철하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김재상 김재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창형 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창형 예, 사무국장 이창형입니다.
먼저 집회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제44조 및 「구미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4조 규정에 따라 11월 18일에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집회기간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1월 18일 제24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회의를 개의하여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지난 11월 17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구미시 산동읍 설치에 관한 조례」 등 조례안 18건,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구미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의견제시 3건, 202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과 11월 20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계획안 2건 등 총 27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9일 홍난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접수하여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조례공포 사항입니다.
제24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여 구미시장에게 이송한 「구미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등 3건은 2020년 11월 18일 자로 공포하였다는 통지가 구미시장으로부터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재상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1.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51분)
○의장 김재상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전체의사일정안대로 2020년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를 유인물과 같이 23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2.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구미시장 제출)
○의장 김재상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장세용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장세용 존경하는 42만 시민 여러분!
김재상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21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활발할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시정 추진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제8대 구미시의회 의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시기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42만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도 어렵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우리의 일상은 송두리째 뒤바뀌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가계와 기업의 경제활동 위축으로 고용시장은 더욱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21년에는 확고한 방역 토대 위에 빠르고 강한 경기 반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경기 반등세를 안착시키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여러분,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어려울수록 더욱 강해지는 구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한 해였습니다.
경북 산단 대개조 사업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국내 최초 5G기반 VRㆍ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 선정으로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해 왔습니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으로 공항 배후 도시이자 R&D 중심 첨단 산업단지로 재도약할 새로운 기회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미는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스마트커넥트센터와 탄소성형부품 상용화인증센터 준공 등 신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해 왔습니다.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1조 2,000억 원 규모의 한국서부발전 에너지센터 건설 투자협약, 온페이스 SDC의 6,300억 원 투자 양해각서 체결 등 238개사 2조 2,062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시민 행복 일자리 2만 2,614개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구미사랑상품권 490억 원을 확대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확대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확대했습니다.
아울러 양포도서관과 구미성리학역사관 개관으로 문화 인프라는 더욱 확충되었으며 인문도시 지원사업 선정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문도시 구미를 향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과 무상급식 및 출산 축하금 지원으로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보편적 복지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27개 전 읍면동에 393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하여 읍면동별 특색 있는 자치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소통 간담회, 언택트 시민공감 정책토크쇼 등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으로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였고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항상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재상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1년도 구미시 예산안은 코로나19의 빠른 극복과 강한 경기 반등 모멘텀 마련을 위한 것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전국체전 개최,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등 핵심 시책들을 담고 있는 ‘사람 중심 경제예산’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드리며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구미경제 산업구조 재편으로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루어가겠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위축과 대기업 이탈, 제조업 경쟁력 약화, 산업단지 노후화로 구미경제는 산업과 고용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코로나19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겪어야 할 구조 변화를 촉진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구미경제의 산업구조를 재편해야 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산업 인프라의 혁신적 변화와 전략적 투자유치로 산업 생태계를 개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국가5산단 입주업종 확대와 10만 평(330,000㎡)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으로 분양률을 높이고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연계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으로 제조업 등 기존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5G기반 디지털화 및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첨단 신산업이 육성되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
상생형 구미일자리의 양극재 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최첨단 핵심소재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여 구미가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키워가는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실감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외국산 의존도가 높은 5G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5G 개발제품의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실효성 있는 기술사업화 추진 등 구미형 산업혁신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의 경제위기에 대응하여 긴급 경영안정자금, 운전ㆍ시설자금 등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지원 IT포털시스템 운영을 통한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이번 경제위기 속 지역 상인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었던 구미사랑상품권의 추가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확대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루어가겠습니다.
둘째, 도시재생과 구미형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도시재생이라는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원도심 재생과 노후산단 개선, 문화적 도시재생 등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한 삶터, 쉼터, 일터의 새로운 변화 창출에 전력을 쏟겠습니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평동ㆍ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공단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인덕지 수변생태공원, 이계천 생태하천 복원 등으로 친수와 문화ㆍ생태가 어우러진 도심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도시 바람길숲, 낙동강 비산나룻길 사업으로 더욱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능형 교통체계와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국가 디지털 전환사업, 노후 상수도관 개체 등 구미형 스마트시티 추진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람 중심 도시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북구미 하이패스 전용 IC와 구포∼생곡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KTX 구미역 정차 추진,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신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전주∼영덕 간 동서 횡단철도, 서대구∼의성 간 공항철도 사업추진 등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교통망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다함께 만드는 문화, 사람 중심 인문도시 조성으로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예술대전, 찾아가는 음악회 등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대면ㆍ비대면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강동 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으로 지역의 문화ㆍ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양포도서관, 구미성리학역사관을 모든 연령대가 함께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2021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참여체전, 전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체전의 성과가 지역경제 전체로 파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구미 국민체육센터와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건립, 2021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인 구미 개최로 시민 누구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리는 스포츠 복지사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누구도 소외됨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6,00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인턴사원제 등 확실한 일자리 정책으로 일자리가 안정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생 축하금과 초중고 학생 급식비 지원 등 보편적 복지 확충에도 힘을 쏟을 것입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의료기관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등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행복주택 건립으로 청년들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을 둔 틈새 없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도농 상생 균형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고품질 유통 활성화를 위한 통합 RPC 건립으로 우리 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대표농산물 집중 육성으로 지역농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으로 지역농산물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인력 육성으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의 6차 산업화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도시농업 공간 조성사업으로 도시민의 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에코랜드 산림레포츠 시설, 비봉산공원 황토 맨발길 조성으로 사람이 찾아오는 농촌체험 공간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여섯째,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사람 중심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행정동 통합 등 행정구역 개편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증진하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자치위원회,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등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제도 확대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구현하고 변화를 만드는 혁신행정으로 새로운 구미를 이끌어가겠습니다.
시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재상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방역과 경제 모두 매우 엄중한 위기상황이지만 내년도 예산안이 우리 경제 활력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해 마지않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금년도보다 442억 원이 증가한 1조 3,089억 원입니다.
일반회계 1조 1,150억 원, 특별회계 1,939억 원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며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에 반영한 사업들이 구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각별한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4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내년 한 해에도 구미시정 핵심은 경제 활력입니다.
지역경제가 살아야 도시에 활력이 생깁니다.
사람 중심 경제 실현, 그 중심에는 항상 시민이 있습니다.
정체된 성장이 위기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우리는 체험했습니다.
사람 중심 경제는 담대한 도전이자 변화의 축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변화의 적기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탄탄한 방역체계 구축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고삐도 단단히 잡겠습니다.
2021년에는 통합 신공항 시대 본격 준비, 상생형 구미일자리 착공,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42만 구미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불안감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화와 혁신, 항상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시의회와 협력하고 구미시민과 함께 새로운 구미를 향해 한 번 더 도약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시정연설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25일
구미시장 장세용
○의장 김재상 장세용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 2021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구미시장 제출)
(11시13분)
○의장 김재상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1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양기철 경제기획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획국장 양기철 안녕하십니까?
경제기획국장 양기철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김재상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1년도 재정운용 여건과 방향입니다.
내년도 재정 여건입니다.
세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고용, 소득 흐름의 부정적 영향이 국내외 소비ㆍ생산 등 경제활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어 지방세 증가율은 둔화될 전망입니다.
세출은 복지정책 확대 및 일자리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성장동력 산업 추진, RE100 등 그린뉴딜 사업과 환경 분야 확대 등으로 재정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산편성 방향은 세입예산은 최근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추계하되 자체수입 증대방안 강구 및 누락 없이 최대한 증액 편성하였고 민선 7기 핵심 철학을 반영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인건비 등 법정ㆍ의무적 경비는 실소요액을 우선 반영하는 것으로 하였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 절차 및 재정지침을 준수하여 편성하였습니다.
2쪽입니다.
2021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1조 3,089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150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570억 원보다 580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는 1,939억 원으로 기정예산 2,077억 원보다 138억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입니다.
1조, 전체규모는 1조 1,150억 원으로 580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세부적으로는 자체수입이 지방세 760억 원, 세외수입 2억 5,000만 원이 감소하였으며 의존재원으로 지방교부세 442억 원, 국도비 보조금 754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조정교부금은 86억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세출예산으로는 기능별로 제일 많은 부분이 사회복지 부분 4,023억 6,000만 원으로 36.09%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이 1,098억 5,000만 원, 9.85% 그리고 국토 및 지역개발 918억 1,000만 원, 농림해양이 881억 3,000만 원, 기타가 1,733억 5,000만 원입니다.
성질별로는 경상이전이 제일 많은 6,164억 원 그리고 자본지출 2,409억 원 그리고 인건비는 1,450억 원입니다.
5쪽입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사업입니다.
기타 특별회계 사업은 총 541억 원으로 전년 예산 682억 원보다 141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각 사업별 내역은 5쪽에서 8쪽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9쪽에 공기업 특별회계입니다.
상하수도사업인데 상수도 사업은 49억 원 증가하였고 하수도 사업은 46억 원 감소하여 총 1,398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주요 사업 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 개발사업으로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33억 4,000만 원, 구미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으로 11억 9,000만 원 등이 있고 그다음에 기업지원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이차보전금 20억 원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9억 9,000만 원 등이 있습니다.
11쪽입니다.
문화ㆍ체육ㆍ새마을사업으로 구미 황상동 고분군 토지매입 24억 9,000만 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시설관리 용역비 9,900만 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ㆍ청소년 사업으로 초중고 급식비 지원이 87억 5,000만 원, 유치원 급식비 지원 12억 9,000만 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사업이 54억 6,000만 원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12쪽입니다.
제일 많은 복지사업으로 출산 축하금 지원이 15억 8,000만 원, 기초연금 지급이 840억 3,000만 원, 영유아 보육료가 605억 8,000만 원, 누리교육 보육료 142억 8,00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13쪽에 안전과 환경사업으로 인동 배수분구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으로 24억 원, 4단지 완충저류시설 82억 6,000만 원,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39억 7,00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14쪽에 녹지ㆍ공원사업 및 도시재생 사업으로 도시 바람길숲 조성에 71억 5,000만 원, 구미제1국가단지 재생사업으로 60억 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93억 4,00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지역개발사업 및 대중교통 지원사업으로 인노천 하천 재해예방 사업으로 26억 원, 북구미 하이패스 IC 신설 분담금 30억 원, 구미 구평∼칠곡 중리 간 직주연계도로 개설사업으로 69억 2,00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농축산 산업 육성사업으로 공익증진 직접지불금으로 180억 원 그리고 옥성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으로 16억 8,00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회계 사업으로 의료급여사업 자치단체 부담금으로 28억 9,000만 원, 거의1지구 도시개발 사업으로 20억 원, 노후 상수도 정비공사로 6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조성 규모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비롯하여 지방채 상환 기금 등 13개 기금 530억이며 세부 내용은 별책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재상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과 일자리 창출, 경제회복, 안전한 환경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내년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의장 김재상 경제기획국장 수고하셨습니다.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11시23분)
○의장 김재상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이지연 의회운영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대리 이지연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지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제24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채택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제56조 및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7조에 따라 이번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 수는 13명으로 구성하고 존속기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로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제안설명 드린 바와 같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하여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하고 제안한 사안임을 깊이 이해하시어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해 주시기 바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의장 김재상 이지연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없으십니까?
(신문식 의원, 손을 듦)
예, 신문식 의원님.
○신문식 의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하고자 의사를 표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 명단을 받아 보니까 여기 위원회 위원 명단에 제가 빠져있네요. 이렇게 제 이름이 빠지게 된 경위를 설명을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의장 김재상 예, 잘 알겠습니다.
1차적으로는 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조율을 했습니다. 조율을 했고 또 최종 코스는 의장이 합니다. 하는데 그 과정에서 충분히 토의가 되어 가지고 서로 숙의가 되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본회의장에서 이렇게 물으니까 어떻게 답변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뭐 신문식 의원을 고의로 빼거나 뭐 그럴 의향은 전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혹여 이 부분에 최종적으로 올라오기 전에 내가 아침에 우리 신문식 의원 방을 방문했을 적에라도 혹여 이런 부분에 이의가 있었으면 그때 말씀을 해 주셨어도 충분히 인지를 했을 건데 지금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난 충분히 소통이 되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신문식 의원 예, 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의장 김재상 예, 예.
○신문식 의원 24일 날 기획행정위원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위원회 들어가겠다고 분명히 의사를 전달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오늘 이 명단을 받은 겁니다.
○의장 김재상 예.
○신문식 의원 그런데 이 명단 받기 전에 제가 그렇게 의사전달 했기 때문에 분명히 저한테 한번 연락을 했었어야 되지 않았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아침에 의장님께서 이제 저 사무실을 방문을 하셨는데 물론 뭐 인사만 드렸습니다. 그때 옆에 보셔서 아시겠지만 공무원분들 많이 계셨고 그런 이야기를 할 상황이 아니었었습니다.
예,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 김재상 그래 지금 일단 우리가 이제 지금 우리 이지연 부위원장께서 이제 호선된 사람들 호명을 했는데 신문식 의원님 그런 의향을 갖고 계신지 전혀 몰랐어요. 전혀 몰랐는데 이 자리에서 어떻게 그걸 한다라기보다는 지금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신문식 의원 일면 제가 뭐 이해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의장 김재상 예.
○신문식 의원 그런데 제가 지금 집권정당에 그 민주당에 제명이 되었습니다. 제명이 되고 지금 어떻게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저 군소정당에 지금 있습니다. 이런 게 이런 결과가 나온 원인이 아닐까라는 일면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래 상당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예, 이거는 좀 잘못된 어떤 결정이었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예,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재상 예, 신문식 의원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마는 다시 한번 더 우리 의원님들에게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시민을 보고 가는 의회에서는 정당을 초월하여 평소에도 우리 시민만 보고 가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는 우리 의원님들도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리고 혹여 말씀 중에 전혀 그런 뜻은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드리고 그렇게 수용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예, 더 이상 질의 토론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30분)
○의장 김재상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대로 13명으로 구성하되 의장이 추천하게 되어 있습니다.
추천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강승수 의원, 안주찬 의원, 장미경 의원, 홍난이 의원, 송용자 의원, 이선우 의원, 최경동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권재욱 의원, 김춘남 의원, 안장환 의원, 김영길 의원, 김태근 의원, 이지연 의원, 이상 열세 분의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의장 제의)
○의장 김재상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및 제11조 규정에 의거 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2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회의중지)
(11시56분 계속개의)
○의장 김재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호선 결과 위원장에는 김춘남 의원님, 부위원장에는 김영길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김춘남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춘남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방금 호선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춘남 의원입니다.
먼저 여러모로 부족한 본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서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의 원칙하에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위축된 구미경제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시민 불편사항 해소 등 구미시민의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하고 비효율적 사업, 선심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절감하여 약 1조 3,090억 원의 예산이 낭비 사장되는 일이 없이 적재적소에 배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 활동에 있어서는 동료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충분한 질의 토론과 세심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원만하고 지혜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재상 김춘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택호 의원, 손을 들며)
○김택호 의원 의장!
○의장 김재상 예, 김택호 의원님.
○김택호 의원 의장 예,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의장 김재상 잠깐만요, 우리가 안건이 결정 되었는 부분에 대해서는 발언을 좀
○김택호 의원 의사진행발언은 다른 발언보다 우선해서 발언권을 줘야 합니다. 그거 의장님 숙지하셔서
○의장 김재상 아니, 잠깐만요.
○김택호 의원 발언권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재상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하니까 안건에 지금 지나갔는 예를 들어서 통과됐는 안건에 대해서
○김택호 의원 아니, 지나갔는지 아닌지 의장님이 어떻게 제 마음을 알고 그렇게
○의장 김재상 아니, 그래 그런 것 같으면 내가 사전에 양해를 구했어요. 그런 안건 같으면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내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김택호 의원 아니, 그거는 의원의 고유의 권한이니까 뭐 의장님이 협조를 해 달라 하고 했지만 의원의 고유의 권한이니까 의장이 마음대로 판단할 사항은 아니죠.
○의장 김재상 자, 그러면 내가 본 의장이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발언을 하고자 하는 건 내용이 뭡니까?
○김택호 의원 그거는 발언하시다가 제 마음에 안 들면 제재를 하시면 됩니다. 의제 외 발언인데 의사진행발언에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의장 김재상 자, 발언하십시오.
○김택호 의원 자, 방금 예결위원 추천하고 난 뒤에 의원들 간에 고성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의장이 회의진행을 잘못하고 예결위원을 추천을 잘못했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결위원 추천 가운데 공평하지 못했다, 공정성이 없다는 게 핵심입니다. 심지어 세 번 예결위원 들어갔고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장에 출석도 안 하는 의원들을 예결위원에 또 추천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편파적으로 예결위원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고요.
자, 의원이 할 수 있는 거 중에 가장 하이라이트가 예산 심의입니다. 또 의장으로서도 가장 이 부분을 신중하게 하고 저는 4대 때 이 부분을 잘못 주장하다 구속되기까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대하고 중차대한 일을 특정의원들이 세 번 들어가도록 이렇게 하고 위원장이 저한테 전화를 와서 저는 한 번 딱 들어갔어요. 그래서 “순서가 되면 들어가죠.” 그런데 위원장은 세 번 들어가게, 자기 특권을 과시를 했어요. 김춘남 위원장은 전반기 때 다른 위원들이 들어간다고 해서 한 번도 안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양보까지 했는데 우리 위원장은 세 번 들어갔어요, 자기가. 그래 이런 식으로 예결위원을 추천해서 가장 중요한 예산 심사를 좌우지간 집행부 의도대로 끌고 간다면 의장 자격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의장은 심사숙고하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 앞에 발언 해명을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재상 자, 김택호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의장의 자격이 있고 없고에 대한 거는 우리 의원님들이 결정하는 부분이고 그리고 그 부분은 충분히 본인이 이번에 예결위 위원 선임의 건은 충분히 본인 의사를 전달했는 걸로 그래 알겠습니다.
7.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양진오 의원 대표발의)(양진오ㆍ장미경ㆍ송용자ㆍ김낙관ㆍ장세구ㆍ김춘남 의원 발의)
(12시03분)
○의장 김재상 자,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구미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시정질문을 위하여 2020년 11월 23일 양진오 의원 외 5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되었습니다.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양진오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진오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진오 의원입니다.
구미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발의하신 의원님들을 대표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시정에 관한 질문과 집행기관의 답변을 통하여 시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42만 구미시민의 대표인 시의회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지방자치법」제42조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구미시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출석일자는 2020년 12월 14일 1일간이며 출석장소는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입니다.
출석대상은 구미시장 및 「구미시의회에 출석ㆍ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규정된 공무원입니다.
아무쪼록 본 제안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의장 김재상 양진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7항에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구미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8.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권재욱 의원 외 19명 발의)
(12시06분)
○의장 김재상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20년 11월 18일 권재욱 의원님과 동료 의원으로부터 발의되었습니다.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권재욱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권재욱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장 권재욱 의원입니다.
먼저 본 결의문의 취지를 십분 이해해 주시고 심의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김재상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본 의원을 비롯한 동료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기본법입니다.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해 국가 중심의 획일적 대응보다는 지역의 창의성과 다양성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변화된 지방행정 환경을 반영하고 실질적 주권자인 주민의 참여욕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여 지역의 자립성,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의회 사무직원의 인사권 독립 등에 관한 사항이 광역의회로 한정되어 기초의회에 주어진 자치권한을 제한적으로 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요구되는 시대적 소명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의회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사무직원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기초의원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책임 있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위해 자치입법, 자치행정, 자치재정, 자치분권이 보장되어야 하고 중앙에 집중된 사무를 기초자치단체로 대폭 이양해야 하며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이에 21대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기초의회에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여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수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정부와 국회는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보장, 합리적인 의원정수 조정,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수당 현실화 등을 반영하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하는 400개 사무 중 기초자치단체로 직접 이양하는 사무 수를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본 결의문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
(부록에 실음)
○의장 김재상 권재욱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8항에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2시11분)
○의장 김재상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제72조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송용자 의원님과 신문식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9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김재상 다음은 의사일정 제10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1년도 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11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18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0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2차 본회의는 2020년 12월 1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예산안과 기타 안건을 처리하겠습니다.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호선 관계로 회의진행이 매끄럽지를 못했습니다.
그 점 우리 의원님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고 그러나 선임 과정에서 심사숙고했다 하는 걸 말씀을 드리고 또 각자 의견도 존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 의견을 수렴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의원님들의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3분 산회)
○출석의원 (21인)
- 김재상
- 안주찬
- 권재욱
- 김낙관
- 김영길
- 김재우
- 김춘남
- 김태근
- 김택호
- 박교상
- 송용자
- 신문식
- 안장환
- 양진오
- 윤종호
- 이선우
- 이지연
- 장미경
- 장세구
- 최경동
- 홍난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이창형
- 의사담당박영훈
○출석전문위원
- 이수정박정은
- 강창조박병호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장세용
- 부시장김세환
- 경제기획국장양기철
- 문화체육관광국장김회식
- 행정안전국장김종율
- 사회복지국장남상순
- 도시환경국장박수원
- 건설교통국장김정섭
- 선산출장소장유익수
- 구미보건소장구건회
- 농업기술센터소장주대현
- 평생교육원장주광하
- 상하수도사업소장이근도
○회의록서명
- 의장김재상
- 의원송용자
- 의원신문식
- 사무국장이창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