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0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6월23일(수) 오전10시
장 소 대구취수원구미이전반대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관련 구미시 입장 청취의 건
심사된 안건
(10시03분 개의)
○위원장 윤종호 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0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 본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장세용 구미시장님 및 집행기관 공무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구미시장으로부터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관련한 구미시장 입장 등을 청취하기 위하여 개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들께서는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관련 구미시 입장 청취의 건
○위원장 윤종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관련 구미시 입장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시장님께서는 간단히 인사 말씀과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과 관련한 구미시 입장에 대해서 좀 설명을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시장 장세용 예, 안녕하십니까? 귀한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미시장 장세용입니다.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윤종호 위원장님, 장미경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에게 우리 구미시를 위하여 걱정하시는 마음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1991년 구미 페놀 유출사고로 대구시에서 정부에 취수원 이전을 건의한 이래 구미시와의 갈등이 시작된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동안 반대추진위원회와 민관협의회 위원님들, 시의회 의원님들께서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를 위해서 각별히 노력하신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환경부는 당초 용역안대로 해평 광역취수장 활용 30만 톤, 초고도정수처리 대구에 매곡 28.8만 톤을 취수한다는 계획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강한 의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내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24일 날 용역안이 최종적으로 심의되고 의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사이에 많은 노력과 다양한 의견수렴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정부안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우리 구미시의 입장은 이 중간에서 상당히 난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국책사업과 5공단 기업유치 등 구미시의 경제를 살리고 대규모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부, 대구시, 경상북도 등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야 될 필요성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시에 구미시와 구미시민들에게 피해가 최소화되고 그러면서도 우리 구미시가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진중하게 이제는 고민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기를 놓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진정한 구미 발전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 오신 분들께서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시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구미시장님 관련하여 질의 및 토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김영길 위원님.
○김영길 위원 예, 시장님 바쁘신 가운데도 이래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장 장세용 예.
○김영길 위원 지금 우리가 지금 언론이나 모든 면에서 봤을 때 지금 우리가 정부나 환경부에서 지금 밀어붙이기식으로 지금 취수원을 이전을 지금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우리 구미시에서도 이때까지 집행부에서 우리 용역이라든가 여러 방법을 좀 이렇게 강구를 했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동안 좀 미흡했지 않나 하는 그런 마음도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야 됩니다. 여기에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 마음은 절대적으로 지금 취수원 이전을 하는 데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고 또 대부분 구미시민들도 그렇게 원하고 있습니다. 원하고 있고 그러나 집행부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좀 이렇게 강구를 해야 되는데 어떤 방법을 좀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그런 의지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시장 장세용 그동안 정부의 저 개인으로서는 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이 사안에 대한 미묘한 갈등을 강조했고 따라서 추진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 구미시가 환경부와 수많은 사업을 하고 부탁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장관님이 보자고 할 때도 제가 가지 않았고 그동안 환경부를 방문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구미시에 참 큰 피해를 주었고 이런 점이 가장 문제입니다. 환경부의 권한이 강화되고 특히 수자원공사까지도 환경부 소속으로 들어가게 됨으로써 우리 구미시의 현안사업이 대부분 환경부와 연관되게 되고 이런 일이 벌어진 상황에서 이 물 문제로 제가 환경부도 방문하는, 사실 지자체장이 장관 만난다는 것은 좀 하늘의 별따기임에도 불구하고 보자고 하는데도 제가 거부해 왔습니다만 사안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고 또 심지어 환경부에서 구미사무소를 개설하겠다고 나와서 구미사무소 개설을 반대해 왔습니다만 현재는 저희들과는 의논은 물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장관님이 두 번 내려오셔서 강력하게 요청을 하는 또 이런 일이 벌어졌고 무엇보다도 이 일은 추진에 있어서 우리 도지사님과 대구시장님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했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실은 어떠한 정당차원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도, 시, 대구시와는 뭐 저희들이 큰 사업을 하는 게 없습니다만 경북도의 눈치를 늘 보면서 또 일을 해야 되고 또 환경부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가 없고 이런 상황에 있는 우리 구미시로서는 그동안 단순히 용역이니 뭐니 하는 것보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서 표출되는 게 바람직하다, 이래 봐 왔습니다.
시가 전면에 나서게 되면 막바로 행정부 또는 경북도와 갈등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신중하게 해 왔습니다만 그러나 이제는 도지사 또는 대구시장님의 강력한 의지가 정부를 움직이고 정부가 이제 이렇게 나서게 된 이런 상황입니다.
○김영길 위원 그래서 이제 우리가 시장님 개인적인 입장이 아니라 본 위원은 어차피 우리 구미시를 대표하는 우리 구미시장님으로서 우리 시민이 원치 않고 우리 구미시가 취수원이 옴으로써 불이익을 많이 당한다면 이제는 우리 시장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민을 대변하고 또 장기적으로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좀 늦었지만 그런 방안을 좀 강구를 하셔갖고 지금 항간에는 언론이나 시민들 사이에서 우리 구미시장이 입장 표명이 너무 좀 미온적이지 않나, 이런 이야기가 실제로 많이 이래 돕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 이 기회를 통해서 우리 시장님의 입장을 좀 강력하게 구미시에 대변을 해 주시고
○시장 장세용 예.
○김영길 위원 또 환경부나 우리 도에도 강력하게 전달할 때가 아닌가 이래 생각을 합니다.
○시장 장세용 저의 입장은 여기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내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추진되고 나면 단순히 반대입장 만으로 현안을 타계할 수 없고 도리어 실기할 수 있다, 도리어 이런 기회에 도리어 대규모 국책사업과 관련되는 여러 가지 사안들을 우리가 확보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저는 뭐 그런 입장입니다.
○김영길 위원 그래서 이제 그런 입장을 시장님이 이제 오늘 이제 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시민의 대부분이나 우리 취수원, 해평취수원을 인근으로 인접하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은 굉장히 지금 반대가 심합니다. 이야기를 들어서 아시겠지만 며칠 전에도 도개에서 우리가 한 칠팔십 명 모여서 거기에 대해서 대책회의를 하고 했는데 지금 뭐 장기적으로 봐서는 우리가 이제 5공단 기업을 유치하는 데도 문제가 있고 하지만 이게 우리 공단을 가지고 있는 구미시로서 취수원이 대구에서 구미로 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의 뭐 덕 볼 게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규제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고 또 재산권 침해도 많이 일어날 것이고 이런 여러 가지 방면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우리 시장님이 입장을 잘 밝혀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장 장세용 사실 이제 우리 구미는 잘 아시는 바처럼 도농복합도시로서 도시 쪽의 이해관계와 농촌 쪽 이해관계가 어긋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이 취수원 문제가 가장 대표적인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도 결국 이제 공단의 유해물질이 방류되고 있다는 그런 요인 때문에 이제 발생한 것이고 여기서 결국은 이제 선택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취수원이 있는 농촌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하고 또 그러면서 우리 공단도시로서의 원죄를 일정하게는 또 덜어내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 취수원 지역을 가진 해평, 또 그에 어떤 관련되는 도개지역이 좀 피해를 보게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된다는 점을 저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제가, 말씀 다 하셨습니까?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 윤종호 제가, 다 했습니까?
○김영길 위원 예.
○위원장 윤종호 제가 말씀 좀 드리고 우리 위원들 발언을 좀 듣도록 할게요. 자꾸 지나가기 때문에.
시장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대구 도농 아니, 구미가 도농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요. 농촌이 있었기 때문에 국가공단이 들어올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아까 환경부에 대한 걸 말씀, 환경부하고 경상도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대구가 실은 어째 보면 적극적으로, 대구가 그중에 적극적으로 더 했죠. 대구는 쏙 빼고 말씀하시는데 지금도 시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시장님께서 직접 낙동강 통합 물 관리에 대해서 할 때, 용역할 때 사인을 같이 하셨죠?
○시장 장세용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사인하셨는데 그러면 지금 이제 내일 통합 물 관리 낙동강유역에서 여기서 이제 종결을 짓지 않습니까? 짓게 되면 용역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그 내용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께서 한번 보신 적 있습니까?
○시장 장세용 예, 그 용역의 핵심은 무방류시스템을 1년간 시험해 본다, 그 핵심은 그겁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무방류시스템이 첫 번째는 완벽하지 못하고 또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
○위원장 윤종호 그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시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이 왜 환경부가 대구·경북이 밑어붙이기 때문에 시장님은 환경부사업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 관계에 있어서 뭐 어쩔 수 없다, 말씀 답변을 그래 하시면 좀 안 될 것 같고, 저희 입장에서 우리가 보는 입장에는. 시장님은 우리가 엄연히 구미시민을 대표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이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아까도 현안사항도 마찬가지예요. 결정에 대해서는 시장님이 하지만 주인은 구미시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구미시민의 목소리가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시장님 아까 여러 가지 국책사업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경제적 가치하고 우리 김영길 위원께서 지적하는 여러 가지 피해가는 부분들, 구미의 경제적 가치, 대구시와 경제적 가치, 그리고 지금 현안에 대한 문제의 경제적 가치 비교해 본 적 있습니까?
○시장 장세용 비교는 뭐 서로 여러 가지 나온 거는 알고 있습니다만 많은
○위원장 윤종호 뭐가 있습니까?
○시장 장세용 뭐 대표적이라면 매곡 문산의 개발을 통해서 얻는 이익을 우리 구미시가 받아야 된다는 뭐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는 사실이 될 수가 없습니다. 대구시에서도 또는 환경부에서도 매곡 문산 취수장은 그대로 유지한다 하는 것은 뭐 당연히 그네들이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이고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시장 장세용 또 뭐 하빈지역을 개발한다, 이런 일 같은 것은 너무 추상적인 이야기이다
○위원장 윤종호 제가 시장님, 한 가지만 묻고 우리 다른 위원님 질문 드리든지 할게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대구가 구미가 광역취수원이기 때문에 확대되지 않는다 하는 것은요. 아까도 약속이라든지 MOU는 법적 효력이 없어요. 법은 항상 바뀔 수가 있는 것이고 지금 같은 경우도 팔당호라든지, 팔당호라든지 대청호 같은 사례를 보게 되면요, 특별법으로 해서 기존의 1권역에서 2권역으로 늘어난 거 2배 이상이 늘어났어요. 구미도 똑같은 사례가 저는 미래에 발생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제적 가치 시장님한테 물어보는 것도 시장님하고 취임하셔가지고 저하고 일주일도 안 돼서 통화를 길게 한번 하셨을 거예요, 그죠? 주인은 바로 구미시민이기 때문에 그렇다라면 전제를 깔고 모든 변수를 가지고 용역을 한다든지 경제적 가치를 보고 실은 구미가 얻는 가치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안을 내놓고 그것을 보면서 국책사업 연계성을 발표를 하셔야 되는데 주먹구구식으로 그런 데이터가 전혀 없어요. 있으면 주세요, 저한테.
그거는 시장님께서도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잘하셔가지고 계속하시면 좋겠습니다만 이거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선거판 결정들이 구미시의 미래를 갖다가, 아까 공단 말씀하셨잖아요? 화학사고요? 90년대 거 말씀하시잖아요, ´91년 페놀사건. 근데 이 사고도 그렇습니다, 시장님. 아까도 내가 용역을 물어보는 게 용역이 아까 과불화화합물하고, 아니 과불화화합물이 아니고 시장님께서 무방류시스템하고 수계관리 2개 아닙니까? 2개는 빠져나가고 여기에 어느 용역 자체 처음에는 대구 취수원이라든지 다변화하는 방향이 없어요. 없다가 2019년 4월 달에 해서 그 방향도 아니고 시장님 말씀하셨는데 아닌데 작년에 4월 달에 보고서에 의하면 무방류시스템이 그거는 돈이 많이 들어서 못한다, 그리고 수질 관리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서 못한다, 그래 해서 만든 게 그러면 취수원 다변화방안을 작년에 집어넣은 거예요. 그거는 아시죠? 그러면 시장님은 그때 뭘
○시장 장세용 이런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예.
○시장 장세용 그런 용역이나 계산 같은 것도 있지만 이 문제 자체는 상당히 정치적인 문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정치적 저도 공감합니다.
○시장 장세용 예, 정치적인 문제로 진행되고 정치적인 판단을 해야 되는 게 현재 시장이 직면해 있는 현실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정치적인 문제같으면, 시장님께서 말씀 잘하셨네요. 정치적 문제같으면 정치인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살기 위해서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 한번 보세요. 용역 냈는 게 대구 자체에서 먹으면 5,200억이고 5,500억이고 구미 오는 데 7,200억 정도 되는데 경제적인 안이 대구 자체적으로 먹으라 하니까 용역비를 바꿨어요, 용역을. 이게 대구에서 구미로 오는데 1조가 넘어 들어가기 때문에 경제적이지 않다, 그래서 대구는 구미서 와야 된다, 정치적인 할 사람,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치적인 논리해서 구미의 미래를 없애고 속된 말로 구미시를 팔아먹는 상황까지 간 상황, 그런 소리 들어서는 안 되잖아요?
○시장 장세용 이 판단은
○위원장 윤종호 여기 써 놨네. 여기 보세요. 홍의락이, 여기 한번 보세요. 홍의락 국회의원 하신 분이 시장님하고 똑같은 말씀하시네요. 근데 이 사람이 시장님 그때 인수위원장 하셨죠?
○시장 장세용 그렇죠.
○위원장 윤종호 이 사람이 현재 대구 부시장 가 있죠?
○시장 장세용 예.
○위원장 윤종호 그런데 아까도 보세요. 환경부하고 정부, 도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한다 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은 정치를 하는 이 사람들이에요, 대구. 대구하고 환경부하고 조인이 돼서 여러 가지 말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들어주는 아까 시장님 말씀하신 정치적인 논리로 힘에 부딪쳐가지고 이 데이터까지 조작을 해서 구미시로 이전하겠다는 이야기예요. 그거 안 맞습니까?
○시장 장세용 뭐 그런 평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안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고요.
○위원장 윤종호 그래서 제가 우리가 시장님, 시장님한테 우리가 저희들이 아까 김영길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시장님께서 금방 하신 대로 정치적 싸움이다, 그러면 경북하고 환경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이렇게 일을 한다, 그러면 시장님 어떻게 처신하겠어요? 그렇게 하더라도 나는 시민의 입장에서 아니면 여러 가지 현안을 보고 경제적인 거 다 따져 보니까 소신을 분명히 밝혀달라는 이야기 그 말씀이에요.
○시장 장세용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소신 말했습니다.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칠 수 없다.
○위원장 윤종호 그래 시장님은 경상도 핑계 대고 환경부 핑계 대고 타이밍을 못 놓친다 하는 그게 뭐예요? 못 놓친다 하는 게 아까 경제적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시장 장세용 예, 그렇죠.
○위원장 윤종호 그걸 구체적으로 내놓으세요.
○시장 장세용 그러면 뭐 숫자로 제가 제시하라는 이런 이야기입니까?
○위원장 윤종호 숫자라든지 구미시민이
○시장 장세용 사업으로써 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시민이, 사업해서 시장님 그때 하실지 안 하실지도 모르는 사업을 어떻게 해요? 그 사람 MOU 체결하고 취수원 이전한다고 용역비를 마련해서 진행을 하고 각종 사업에 대해서는 손을 딱 떼버리면
○시장 장세용 예, 공적인 일은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이 책임지실 거예요?
○시장 장세용 공적인 일은 공적으로 진행돼야 되죠. 믿을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위원장 윤종호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요.
○시장 장세용 농민들은 말할 수 있지만 우리 공공의 일을 하는 사람이 그래 말해서는 안 되죠.
○위원장 윤종호 농민들요? 금방 농민들 말씀했습니까?
○시장 장세용 그분들은 피해를 말할 수 있다는 게
○위원장 윤종호 아니 보세요, 시장님. 그래 말씀하면 구미시민한테 농민들은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지만 공적인 일을 하시는 분 그래 말을 할 수 없다 하고 그래 말씀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시장 장세용 아니 공적인 일을 우리가 믿을 수 없다, 이래 말하면 우리가 어떻게 일하냐는 이 말이에요.
○위원장 윤종호 공적인 내용을 갖다 믿을 수 없도록 정부가 갖다 놨는데 시장님은 말씀 한마디 안 하시잖아요?
○시장 장세용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항의도 했고 반대도 했지만 지금은 우리가 선택의 길에 왔다, 이 말입니다.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공적인 일에 대해서 지금도 결과를 공적으로 해서 정부가 이렇게 내놨는데 말씀 한마디 못하시는데 지금도 시장님 공적인 일이라고 말씀해 놔 놓고 나중에 못 지키면 피해는 누가 봐요? 시민이 봅니까, 시장님이 봐요!
○시장 장세용 우리가 지켜 내야 되죠!
○위원장 윤종호 뭘 지켜 냅니까! 시장님이 권한 있는데
○시장 장세용 내 의견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보세요.
○시장 장세용 제가 더 할 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이지연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윤종호 다른 위원님들 받겠습니다. 일단 받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신문식 위원님.
○시장 장세용 이때까지, 제가 말 한번 드릴게요. 이때까지 윤종호 위원이 반추위를 이끌면서 많은 일을 해 오신 거는 알지만 그러나 윤종호 위원 만이 가지고 있는 논리로써 문제를 넘어섰다는 겁니다, 현안이.
○위원장 윤종호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저도 잘못한 부분이 있어요. 있다 하는 게 뭐냐? 시민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 듣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까 시장님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거예요. 시장님이 아까도 국책사업이 여러 가지 봐서 현안을 엮을 수가 있어요. 그거는 시장님이 결정하실 일이에요, 제가 봐서. 그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렇다라면 우리 꼭 농촌지역이 아까 특정지역이 아니에요. 구미시 전체 청사진을 갖다 놔 놓고 지금 우리가 시장으로서 3년간 해 보니까 이런 여러 가지 경제적인 구도, 불합리한 부분 그거를 갖다가 시뮬레이션해가지고 시민이 납득할 만한 대로 해야 되는데 대구는 한번 보세요. 업종이, 구미시 업종 보세요. 5공단요? 4가지 업종, 이번에 그거 해가지고 탄소해가지고 7가지에서 9개 늘렸어요. 이게 반대한 사람이 누군지 압니까, 업종? 대구는요, 30가지, 20가지가 넘어요, 대구는 공단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미를 어떻게 묶어요? 이런 정치하는 사람들이 대구에서 구미공단을 갖다가 업종을 못 들어오게 막는 거예요.
○시장 장세용 그래서
○위원장 윤종호 아시잖아요, 시장님?
○시장 장세용 그래서 지난번에 도에서 우리 시에 규제자유특구를 하나 선정하라 했을 때 무슨 플랫폼 그런 거 갖고 왔을 때 우리는 다른 규제자유특구를 하겠다 그렇게 이야기해 놨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다른 분, 시장님 내가 자꾸, 자꾸 감정이 올라와서, 신문식 위원님 말씀 듣고 좀 하겠습니다.
○신문식 위원 예, 민감한 사안이다 보니까 조금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예, 가급적이면 이런 개인감정들은 좀 내려 앉히고 좀 이성적으로 말씀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저께인가 대구MBC에 보도가 하나 난 게 있습니다. 나온 게 있습니다. 혹시 보셨는지요?
○시장 장세용 저는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신문식 위원 그러셨습니까?
○시장 장세용 나왔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신문식 위원 예, 예. 대구MBC뉴스데스크의 보도가 있었는데 취수원 이전 거의 기정사실화해서 보도를 하시더라고요.
○시장 장세용 예, 여기 있는 바처럼 물관리위원회가 결정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신문식 위원 예, 예. 그 용역 결과에 따라서 용역이 통과될 것 같으니까 거의 이게 취수원 이전하는 게 기정사실화시켜서 보도가 되어지는 거 같습디다.
○시장 장세용 맞습니다.
○신문식 위원 그리고 오늘 시장님 잠깐 말씀하시는 거 제가 들어보고 판단을 해 보니까 그 역시 그 보도의 범주에서 지나지 않는다,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저는 짐짓 지금 놀랐습니다. 저희들 지금 특별위원회 있습니다만 이 특별위원회는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입니다. 그럼 우리가 지금 왜 여기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모든 게 결정이 되어진 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결정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이유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낙동강, 도지사와 대구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국책사업을 확보하는데 취수원 이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취수원 이전이 필요하다라는 뜻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 그리고 대규모 현안사업을 위해서 환경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가 취수원 이전에 대해서 협조를 해야지 만이 환경부의 협조가 이루어지고 그 환경부의 협조가 있어야지 만이 우리가 대규모 현안사업을 할 수가 있다,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업들이 조건부입니까? 이런 조건이 되어야지 우리가, 우리 구미가 그런 사업을 할 수가 있으십니까?
○시장 장세용 뭐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게 현실입니다.
○신문식 위원 이거 너무 하지 않습니까?
○시장 장세용 어쨌든 그게 일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신문식 위원 그거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이런 조건이 이런 사업은요, 저는 조건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취수원은 취수원이고 우리가 해야 될 또 미래사업은 미래사업인 것입니다.
○시장 장세용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신문식 위원 왜 그런 식으로 끌고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구미에서 거기에 대한 목소리 좀 내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왜 이렇게 끌려가게 됩니까, 우리가? 앞으로 이 취수원 이전이 되게 되면 경제적 가치는 얼마가 될지 사실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시장 장세용 뭐 사실 물이 갖고 있는 이 성격 때문입니다. 근데 물이 우리는 물을 안 줄 논리를 지금 10년 동안 100개를 개발해 놨다면 대구·경북도도 물 받을 논리 100개 개발해 놨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뭘 해 놔요?
○신문식 위원 그렇게
○시장 장세용 그네들도 그런 논리 개발해 놨다고요. 물을 갖고 갈 논리.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제가 지사님하고, 미안합니다. 말씀하세요.
○신문식 위원 예, 예.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런 부분들이 이 정치적으로 조건부로 너네들이 이걸 해 줘야지 우리가 구미에 대해서 좀 도와줄 수 있다, 이거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장세용 그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신문식 위원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장 장세용 현실을 타개해 내야 되는 거고 개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문식 위원 너무 안타깝습니다, 현실이.
○시장 장세용 예,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신문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시장 장세용 예, 뭐 이게
○위원장 윤종호 김낙관 위원님.
○김낙관 위원 참 안타깝습니다. 진짜 이게 환경부에서 내일 통합 물 관리 방안이 심의가 되면 가결될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시장 장세용 예, 저는 뭐 그래 봅니다.
○김낙관 위원 내일 되면 난리가 날 것 같아요. 구미시에 지금
○시장 장세용 그럴 것 같습니다.
○김낙관 위원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나 구미시민들이 현수막 구미시내 곳곳에 안 붙을 데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시장님 그렇게 강경하게 그렇게 생각을 가지셨는지 진짜 몰랐어요. 오늘 이 자리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게 취수원 이전은 정치적인 논리로 해결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시장님께서도 그렇게 말씀을 답변을 하시니까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저희들이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지만 이때까지 왜 반추위를 구성해서 여기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로따로 놀았잖아요, 이때까지? 어떻게 보면 지금 반추위에서 계속 10여 년 동안 이렇게 취수원 이전 반대를 위한 투쟁도 해 왔는데 그분들하고 소통은 얼마나 많이 하셨습니까? 그분들 한번 만나보셨습니까, 시장님?
○시장 장세용 예, 만나보고 했습니다만 제가 제일 안타까웠던 게 제게 무슨 결정권이 있는 것처럼 말할 때가 제일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결정권 없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말씀 조심하세요! 저게 결정권이 있다, 그런 말씀하시면 시민들이 대표하고 있는데 무슨 결정권이
○시장 장세용 대표하지만
○위원장 윤종호 결정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시장 장세용 취수원 문제에서 제가 결정하는 거는 아닙니다!
○위원장 윤종호 아니요. 결정권에 대해서, 미안합니다. 시장님께서 답변을 그래 하시면 안 되죠. 시민단체가 있는데 그 단체를 보고 저게 무슨 결정권, 이래 말씀하시는 게 아니고 그분들은 시민을 대표해서 수렴한 의견들이 있으니까 시장님이 소통하는 가운데 그분이 시민의 뜻이라 생각을 하시고 들어 주시는 게 맞지
○시장 장세용 그렇죠. 저는 들어 줄 수 있을 뿐입니다. 많이 들었고요. 수없이 들었고요.
○위원장 윤종호 들었는데 실행한 게 없지 않습니까, 한 개도?
○시장 장세용 그렇지만 그게 그분들의 뜻대로 되지는 않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현실이.
○위원장 윤종호 김낙관 위원님 계속 말씀하세요.
○김낙관 위원 아 진짜
○시장 장세용 그래서 제가 정치적인 일이 됐다는 겁니다.
○김낙관 위원 시장님 잠깐만요. 이거 진짜 이거 정치적인 논리로 취수원을 이전한다 하면 구미시민들은 난리가 날 것이며 지금 오늘 대구신문에도 보면 구미시민의 60% 이상이 찬성을 한다 하는데 도대체 누가 여론조사를 어떻게 해서 60% 찬성이 나오는지를 모르겠어요, 저도. 참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시장 장세용 저도 10년이나 묵은 일이 저한테 와서 이래 터지는 게 진짜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노력해 오신 분들에게는 감사드리면서도 일이 제게 닥쳐 왔는 일을 어떻게 해야 되나, 그게 제 고민사항입니다.
○김낙관 위원 시장님 입장이 너무 강경해요. 이거 저 진짜 이렇게 나오실지 진짜 몰랐어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진짜.
○시장 장세용 저도 제일 좋기는 그냥 나도 반대한다 하다가 쓸려나가면 제일 좋습니다. 그냥 물에 쓸려 나가서 안 된다는 겁니다, 저는. 드리는 말씀은.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다른 분? 다 하셨어요?
○김낙관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종호 다른 분 계십니까?
제가 잠깐만 여기 한번 좀 짚고 넘어갈게요.
시장님 보세요. 시장님, 저희들이 이제 이렇게 시장님 입장 구미의 지금도 이제 통합물관리위원회에서 내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의견을 듣고 그런 거예요. 아까도 민관협의회라든지 반추위라든지 반대를 했는데 결정권은 그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민의 뜻을 시장님은 전달할 거 아닙니까?
○시장 장세용 그렇죠.
○위원장 윤종호 그런 차원이고
○시장 장세용 저는 전달해 왔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전달했는데 지금도 우리 동료 위원들의 이야기는 시장님 입장을 들으니까 아까 처음에는 환경부하고 도에 대해서 핑계를 많이 대셨어요. 대다가
○시장 장세용 핑계 아닙니다. 그게 사실로 진행된 겁니다.
○위원장 윤종호 사실이든 어쨌든 간에 그 말씀하셨고 대구는 쏙 빠졌어요. 근데 아까도 내가 대구가 결론적으로 제일 크게 하는 거는 대구의 개입이에요. 대구가 문제를 삼았는 것이고 그러면 최대한 우리 지역에 있는 우리 시장님은 정치적이라고 아까 말씀, 정치적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이렇게, 이게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시장님 입장에서는 설사 어디로 가든 간에 아까 시민들하고 소통을 했다고 말씀하시면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습니까? “앞에 10년 동안 안 하다가 나한테 왜 그렇습니까?”, 앞에 10년 동안요, 시장님같이 그래 말씀하시지 않았고요. 같이 대응을 해서 지켰기 때문에 시장님까지 왔는 거예요. 그전에 결론을 지었는 것 같으면 시장님까지 올 리가 없겠죠.
○시장 장세용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릴게요.
○위원장 윤종호 예, 예.
○시장 장세용 그때 하고 일의 격이 달라졌다고 이야기 안 했습니까? 그때는 대구시하고만 상대하면 됐습니다. 지금은 제가 총리한테 불려가가지고 지사 앞에서 합의를 강요받고 이런 상황입니다, 거기서.
○위원장 윤종호 강요를 아까도 말씀, 사회 환경부하고 여러 가지 수 관계에 대해서 연계성사업은 있을 수가 있어요. 우리 동료 위원 이야기 지적한 대로 취수원 이전이나 다변화에 대한 부분은요, 어떤 것들로 연계시켜서 돼서는 안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대구가 아까 시장님 또 말씀 답변을 그렇게 하시대요. 우리가 수백 배를 했는 거 대구하고 경북은 그거보다 100배를 더 준비했을 거라 했잖아요?
○시장 장세용 아니 자기네들도 논리 있습니다, 만나면.
○위원장 윤종호 자, 논리를 이야기, 제가 보세요, 시장님. 제가
○시장 장세용 그러니까 내 말은 지금은 논리판이 아니라는 겁니다.
○위원장 윤종호 논리판을 떠나서 시장님께서 그렇게 답변을 하셨잖아요? 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시장님. 그러면 도에서도 방문을 해서 도에서 직접 올라 왔습니다. 대구가 구미가 이전 반대하는 이유만 이야기만 자꾸 하는데 그러면 대구가 진짜 이전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 지사는. 그게 그쪽 부분에 지금 지사님 특별한 답변이 없어가지고 그 과장님이 직접 올라오셨어요, 자료를 들고. 그분도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그게 뭐냐? 구미에 와야 될 명분이 대구에서 주장하는 게 너무 터무니가 없다, 아무것도 안 맞다, 이게 보면 줘야 될 명분이 없다라고 직접 말씀을 하셨고요. 대구에서도 민관협의회 여러 가지 그 단장이 있지 않습니까? 했는데 이게 소통이 안 돼요.
○시장 장세용 자, 그런 이야기는 다 아는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위원장 윤종호 다 아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시장 장세용 그런 이야기는
○위원장 윤종호 과정상에 시장님 한 말씀도 못하시는 거 아닙니까!
○시장 장세용 그런 이야기는 넘어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넘어서.
○위원장 윤종호 자, 일이 진행이 됐으면 이런 여러 가지 아까도 말씀하셨잖아요. 용역이나 이런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시장님이 지적을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은 결론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지금 입장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입장까지 왔더라도 시장님은 과정상의 다 집어치우고 자, 결론이 환경부 밀어붙이고 있으니까 지금도 환경부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지금? 결론이 났기 때문에 따라간다는 입장이잖아요, 지금은요?
○시장 장세용 지금 결론이
○위원장 윤종호 시민들이
○시장 장세용 내 말은 결론이 난다는 거예요. 내가 따라간다는,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나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께서는
○시장 장세용 여기 이 기회에 우리는 얻을 걸 얻어내야 되지 않나, 그런 말입니다. 관계없이 일이 진행된다는 겁니다, 내 말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습니까!
○위원장 윤종호 이봐요! 못 알아듣다니 무슨 말씀 그렇게 하세요!
○시장 장세용 내가 그래 지금까지 말했는 거 다 아시잖아요!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이 말씀을 저한테 그래 하시면 안 되죠! 말씀을 못 알아, 말을 못 알아듣다니 무슨 말을 못 알아듣습니까!
○시장 장세용 내 말은 이때까지 일이 우리 뜻과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보세요!
○시장 장세용 관계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거예요!
○위원장 윤종호 이까지 진행이 됐더라도 구미시의 구미시민들이 다수의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면 경청하셔야 되고요!
○김영길 위원 자.
○위원장 윤종호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됐으면 여기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들어야 되시는 거 아니에요!
○김영길 위원 자, 위원장님.
○위원장 윤종호 정회가 아니에요. 잠깐만 들어보세요. 시민들 다 들으셔야 돼요. 시장님 바로 말씀하시네요. 우리가 그러면 위원들이 여기 앉아가지고 시장님 말씀도 못 알아듣고 그런 귀 막힌 사람입니까!
○시장 장세용 내가 그 만큼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뜻과 관계없이 일이 진행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
○위원장 윤종호 뜻과 관계가 없으면 소통 어떻게 하셔야 되겠어요?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우리 특별위원회도 구성이 되어 있고 소통하시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시장 장세용 내가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반대한다고 말을 하기 제일 쉬워요, 지금은. 그러고 나는 가만있으면 돼요. 나도 반대한다 하면서.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위원장 윤종호 환경부가 결정이 되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요. 우리 시민의 재산권에 대해서는 시장님이 목소리를 저는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 장세용 목소리 냅니다!
○위원장 윤종호 그런데 결정이 됐기 때문에 따라가야 된다 하는 그런 말씀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우리 위원들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거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때까지 설명했는데, 그런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시장 장세용 내가 그만큼 이야기를 안 했습니까! 했는데 자기 이야기만 해서 되겠습니까!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시장 장세용 저는 오늘 이 자리 와서 들은 바를 참고하겠습니다. 또 시민들로부터 개요로 듣겠습니다. 이렇게 따져가지고 끝도 없습니다, 지금! 따지는 걸 넘어서 일이 진행됐는데 어떻게 할까 하면서 왔는 겁니다, 이 자리에!
○위원장 윤종호 제가 하는 것도 그 이야기예요. 시장님, 보세요.
○시장 장세용 그래 내가 안 들어서 그렇다니 많이 들었습니다!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장관이 보자 해도 나는 찾아가지도 않고 올라 오라 해도 안 가고 이렇게 버텨왔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지금 시장님한테
○시장 장세용 근데 일이 진행되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시장님한테 여쭙고 싶은 거는 지난 거에 과거에서 따지고, 따지고 차원은 아니에요. 아니고 향후의 방향성에 대해서 시장님한테 물어보는데
○시장 장세용 그래 그 이야기를 하러 안 왔습니까! 내가 방향을 앞에 어째 하면 좋겠노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한테 그렇게 그것 때문에 왔는데 시장님 하시는 이야기는 결정된 일이기 때문에 나는 갑니다를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래 말씀하시는 거예요. 앞으로 결정될 것이니까, 내일.
○시장 장세용 이래 결정될 것인데 어떻게 할까
○장세구 위원 자, 위원장님.
○위원장 윤종호 예, 잠깐만요.
○장세구 위원 다른 위원들
○시장 장세용 그래 내 입장은 이거라고 안 했습니까!
○장세구 위원 자, 위원장님.
○위원장 윤종호 장세구 위원님, 예, 예.
○장세구 위원 다른 위원들 입장도 좀 생각을 하십시오. 두 분 지금 여기서 말장난하려고 우리 여기 모아 놓은 거 아니지 않습니까?
○위원장 윤종호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장세구 위원님.
○장세구 위원 그러니까 감정 좀 추스르시고요.
○시장 장세용 그리고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의 좀 의사진행해 주세요, 좀.
○장세구 위원 시장님.
자, 위원장님.
○위원장 윤종호 알겠습니다.
○장세구 위원 잠깐 뭐 정회를 하시든지 해서 이걸 이 상황을 좀 수습을 해서 다시 한번 속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장 장세용 저는 뭐 이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있어 봤자 서로 언성만 높아지고 그럴 거라고 봅니다.
○위원장 윤종호 장세구 위원님 질문하실 거 있습니까? 질문하실 거 하시고 시장님 답변하시고
○장세구 위원 아닙니다, 아닙니다.
○위원장 윤종호 없습니까? 제가 뭐 어쨌든 음성이 올라간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진행 못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시장 장세용 예, 진행에 대해서는 아주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드리는데 시장님 입장 표명에 대해서 좀 듣고 싶어서 실은 왔는데 여러 가지에 대해서 현안이 흘러가는 부분에 대해서 아까도 여러 가지 데이터적인 부분들이 우리가 우리 위원들이 있는 데서 이해와 설득, 설득이 아니고요 데이터를 좀 제시를 하고
○시장 장세용 여기서 데이터 제시하러 온 거는 아닙니다. 이 상황이 지금, 상황을 정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온 겁니다, 저는. 데이터는 우리 공무원들이 하든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의 향후에 지금 취수원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말씀해 주세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관련 지금 용역과 관련 진행이
○시장 장세용 저는 시민들이 반대한다는 점은 분명히 이야기하겠습니다. 반대한다 하면서 띠 하나 두르고 있는 게 제일 편합니다, 제가. 그럴 상황이 아니라 하는 게 제 고민이라는 겁니다, 지금. 저도 제 전공이 띠 두르는 겁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리고 우리는 공직자이기 때문에 정말 우리 구미를 위해서 뭐 어떻게 해야 되노, 문제는 희생되는 분들이 있다는 게 제 고민인 겁니다, 지금.
○위원장 윤종호 향후에 특별위원회에 시장님 한 번 더
○시장 장세용 이상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윤종호 지금 감정이 좀 이래 올라가게 된 부분에 대해서 또 위원장으로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사과를 드리고 시장님 우리 특별위원회 구성된 것도 마찬가지고 또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도 조금 더 깊이 들어보시고요.
○시장 장세용 시민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수없이 들었고 찬반 이런 거를 적어도 제가 해평, 도개 들어가면 취수원문제 꼭 물어봅니다. 의견도 들어보고.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요. 반추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왔고 많은 논의를 해 오신 것도 잘 알고 그것 때문에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지금 버틸 수 있습니다. 무슨 요청도 할 수 있고. 10년 전에는 아마 그냥 물 줘야 되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뭐 협상의 기틀이라도 만들어진 게 저는 반추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래도 우리는 정치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위원장 윤종호 시장님, 한 가지만 더 부탁을 드릴게요. 제 부탁이 아니고 어제 아래 있었던 일이지만 안타까운 그런 부분이 시장님 금방 말씀하신 부분 자꾸 꼬리를 다는 거 미안한데 내용이 전자에는 10년 동안 이렇게 반대라든지 대구하고 부딪치면서 특별한 조건이 없었다, 경제적인 조건. 그런데 요즘에 최근에 와서 경제적인 금액 제시, 그리고 사업에 대한 제시가 나오니까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도 지금은 줄 거 주는데 기회지 않느냐, 그러면 이 기회에 좋은 기회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아래 부시장님도 연석회의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안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또. 환경부에서 직접 이야기했는 게 안동은 왜 안 가느냐 이래 환경부도 똑같은 답변을 하셨고 환경부는 안동이 격렬하게 반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안동을 안 간다, 첫 번째. 두 번째, 안동구역에 있는 상류지역에 대한 지금 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부분 두 가지 때문에 안동은 못 간답니다.
그래서 구미는, 구미는 격렬하게 반대를 결론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고 그러면 지금 아까 경제적인 비용에 대한 걸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도 안타까운 거예요, 시장님한테. 3년이라 하는 세월 동안 전직을 탓할 게 아니고 구미시의 전체도 이제 3년 동안 경험 있으시잖아요? 그런 경제적인 데이터 아까 시장님한테 말씀드렸는 겁니다.
○시장 장세용 그래서 안동과 구미를 참 비교할 수 없는 게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제일 먼저 듣는 게 공단 유해물질 이야기부터 먼저 들어옵니다. 제가 선제 어퍼컷 당하고 나서 일이 논의가 진행됩니다. 우리 구미가 갖고 있는 공단도시라 하는 이 조건이 사실 우리가 반대하는 명분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다 하는 거 그거는 제가 계속 겪고 있는 겁니다. 그런 자리에서 제가 논리로 말하면 내가 진다니까요, 지금.
○위원장 윤종호 예, 알겠습니다.
신문식 위원님.
○신문식 위원 예, 지금 대구에서는 우리 구미에서 발생되는 환경 오염물질 이런 것 때문에 취수원을 우리 구미의 공단 위로 옮기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 맞죠, 그죠?
○시장 장세용 이제 뭐 한 반 정도는
○신문식 위원 예, 예. 그렇게 그런 목적으로 지금 위로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미공단 위로 파이프를 꽂아서 대구에서 취수원으로 사용하겠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그죠?
○시장 장세용 일부죠.
○신문식 위원 예, 뭐 일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 그렇다면 대구 밑에 대구 아래에 계시는 우리 국민들은 뭡니까? 그분들도 낙동강 물 드셔야 되는데. 우리 왜 그런 명분 못 내세웁니까? 우리 여기 대구 밑에 울산, 부산 이런 데 계시는 분들은 우리 국민 아닙니까, 그죠? 우리 다 국민이시잖아요? 그러면 그분들도 다 위에 파이프 꽂으셔야 되겠네요, 그죠? 이거는 정무적으로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낙동강 권역을 정비하고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지 우리 모든 국민들이 맑은 물을 공급받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 거지, 일부 특정인의 지역에 자기들 물을 먹겠다고 이런 지역이기주의가 어디 있습니까? 이거는 이래서 안 되는 겁니다. 이거는 정무적으로 할 문제가 아닙니다. 좀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시장 장세용 제가 고려를
○신문식 위원 생각 좀
○시장 장세용 제가 고려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문식 위원 생각 좀 다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장세용 말이야 많이 했죠. 그래 이번에 보면 창녕하고 이제 합천은 부산에 물을 또 일부 주는 걸로 이렇게 됐습니다.
○신문식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김낙관 위원님.
○김낙관 위원 예, 오늘 우리 당일의사일정에 보면 구미시 취수원,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관련 구미시 입장 청취의 건입니다. 시장님 입장을 충분히 들었잖아요? 저희들이 더 이상 더 들을 게 뭐 있습니까, 이제? 다 들었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위원장 윤종호 이야기는 우리 시장님 말씀 많이 들었죠. 들었는데 아까도 시장님의 전체적인 정치적인 이야기도 나오다 보니까 질의응답을 또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고 하게 되어 있고요. 듣고만 하고 말을 안 하는 게 아니고 의견 청취를 해서 그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도록 돼 있으니까 그거는 큰 문제가 안 될 것 같고요.
하여튼 안타까운 점은 우리 시민의 반추위가 있는 만큼 시민의 뜻이 시장님한테도 같이 실은 환경부가 설사 이래 하고 있더라도 시장님과 똑같이 시민의 입장에서 어떤 말씀하시는 그런 목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하기 때문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이런 좀 이렇게 책임성에 대해서 하시니까 좀 안타까웠습니다.
○시장 장세용 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얻어내자, 뭐 저는 그런 입장이라는 겁니다.
○위원장 윤종호 이지연 위원님.
○이지연 위원 예, 시장님 오늘 이 자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제 입장에서는 저희가 오늘 모신 것은 우리 시장님이세요. 우리 시장님께서 우리 지역 주권을 위해서 어떤 판단을 내리셨는지 물론 시장님께서 가볍게 결정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그동안 들은 입장에서는 구미시가 지금 대구시가 구미시에 싸움을 거는데 구미시가 나서면 싸움판이 된다, 그래서 구미시는 여기에 대응 안 하는 것이 맞다라는 얘기를 수차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바깥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진행이 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시의원인 제 입장에서는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저희가 특위가 이미 구성되어 있었고 저희가 시장님을 모시기 전에 시장님께서 저희한테 이런 얘기를 한번 심지어 지금 있는 그 고충을 말씀하셨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선 시장님께서는 공식적으로 이 문제를 당선인 시절에 시민전문가와 함께 TF팀을 만들겠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얘기를 못 꺼내도록 하겠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세요.
그런데 시장님이 지금 결정하신 내용이 오늘 말씀하신 걸 보면 전체 구미시민들이 취수원 이전 반대에 대해서 시장님한테 우려를 나타내는 것이 시장님이 지금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여러 문제들이 이 우려를 해소하지는 못할 것 같다, 혹은 우려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 구미시장님이신 시장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찬성하고, 적어도 찬성하고 반대가 첨예하게 갈려 있는데요.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
○시장 장세용 예, 진짜 어렵게 됐습니다. 뭐 사실 반대하고 나서면 제가 시민으로부터 불만을 가진 분들로부터 공격받을 일도 없고 그거는 뭐 당연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상황이 닥쳐온 게 저도 정말 난감합니다. 난감하지만 또 이 상황을 근데 그때 무조건 반대만 하다가 지나가 버렸다, 헛발질했다, 이런 평 받을까 그것도 두려운 겁니다. 판이 크게 돌아가는데 전혀 대응 못하고 10년 전하고 똑같은 논리만 하다가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 그것도 골치 아픕니다.
○이지연 위원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지금 저희가 취수원 이전 반대 특위가 구성이 되었고 지금 현재 활동하는 중이고 이 문제에 대해서 시장님 혼자, 혼자가 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여기에 대해서 모든 권한을 다 갖고 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시장 장세용 그럼요.
○이지연 위원 예, 시민의 대표인 저희들인데 이후에 저희는 현재 시장님 입장을 들었지만 저희한테 전달되는 시민들의 우려가 지금 이 상황에서 더 크게 확대될 수도 있고 여기에 대해서 의회에서 의회 특별위원회에서도 여기에 대한 대안을 고민할 겁니다. 적어도 오늘 말씀해 주신, 시원스럽게 말씀해 주신 오늘 상황에 대해서 이후에는 여러 가지 예측되는 일에 대해서 의회하고 긴밀하게 좀 전략적으로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장세용 예, 그렇습니다. 뭐 전략은 분명히 필요하다, 그렇게 봅니다.
○이지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종호 장미경 위원님.
○부위원장 장미경 예, 시장님.
○시장 장세용 예.
○부위원장 장미경 저는 요 근간에 반대모임에 자주 회의를 갔었는데 오늘 이 회의에 앉아 있으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 시장님이나 저희가 똑같이 시민들에 의해서 선출이 돼서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 구미시의회는 이 취수원 이전 반대 특위까지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님한테 좀 존중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금 이지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이 이렇게 하기 이전에 시장님이 그런 고충이 있으셨다면 먼저 찾아오셔서 저희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셨어야 되는데 그러한 부분이 없다는 게 저는 좀 안타깝고요.
또 하나는 환경부장관도 대통령도 우리 구미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강제로 박탈할 권리는 없습니다. 힘이 없는 국민도 국민이고 우리는 국민이자 시민입니다.
여기에 있는, 환경부장관 여기에 살지 않고 여기에 있는 농민, 시민들 여기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에서 태어났고 여기에서 뼈를 묻을 사람들인데 갈 곳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죽으실 분들이니까. 그런데 그러한 분들한테서 무언가를 뺏을 때 정무적인 논리로 해서 뺏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대통령도 환경부장관도 우리 국민이 뽑았어요. 우리는 국민이고 시민입니다.
시장님의 그 자리에서 고충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가 바라는 시장님은 우리 시의원과 시장님과 정말로 죽을 각오로 우리 국민들이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분들의 권리를 위해서 싸워줄 시장과 시의원이 필요한 겁니다. 저는 그 부분에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말 시장님께 듣고 싶었던 거는 “나는 힘이 없지만 우리 시민이 원한다면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죽을 각오로 시민들을 위해서 대변하고 싸울 것입니다.”라는 말이 듣고 싶었습니다.
모 다른 지자체에 있는 그 군수님이나 그분들이 하셨던 그 모습을 기대하고 오늘 이 특위에 모셨던 거고 시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었던 건데 그러한 모습은 없고 힘의 논리에 밀려서 뒤로 물러서는 그런 나약한 모습이 느껴졌기 때문에, 전공이라 하셨죠? 투쟁해 주세요. 우리 구미시를 위해서. 그게 전공이시라면서요? 저희들은 싸우기를 원하고 물러서고 싶지 않습니다. 힘은 나약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투쟁하고 싶으니까 시장님께서도 저희 시의회와 저희 특위와 같은 한목소리로 함께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시장 장세용 예, 잘 알겠습니다. 이 정도로 또 말씀하시겠습니까?
○김영길 위원 예, 예. 제가 간단하게
○위원장 윤종호 예, 김영길 위원님.
○김영길 위원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오늘 우리가 이제 오늘 위원회가 열렸는 거는 또 그동안에 뭐 여러 가지 잡음도 있었지만 우리 이제 시장님께서 오늘 뭐 분명하게 이제 입장을 이야기해 주신 데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지금 시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환경부나 도에서 밀어붙이기식으로 지금 일을 진행하고 있으니까 그러면 지금 우리 이제 주민들이 시민들이 이제 나서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은 또 특별위원회나 우리 각 단체에서 이제 앞으로 풀어가야 될 문제지 않겠나,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물관리위원회가 내일 결정되더라도 밑에 단서가 하나 붙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나 구미의 협의 없이는 이전이 불가능하다, 이런 단서가 붙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은 뭐 어떤 결정이 날지는 모르지만 그 상황을 보고 하여튼 우리 시장님도 고충이 많지만 시민들을 대변해서 우리하고 의회 특별위원회하고 해서 슬기롭게 대처해 가는 게 맞지 않겠나, 이래 생각을 합니다.
○시장 장세용 이게 사실은 세상 살다가 흔히 부딪치는 명분과 실리의 문제라고 봅니다. 명분이 없는 길은 쉬운데 그게 과연 나중에 책임질 수 있는 말이 되겠는가, 그게 저의 제일 큰 고민입니다. 아까 이야기했듯이 또 많이 받는 질문이 또 이겁니다. 물이 어째서 구미 물이냐, 낙동강 물이지, 흘러가는 물이 어떻게 특정지역의 물이 되노, 이런 질문을 받을 때 제가 대답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김영길 위원 예, 그때는 시장님, 우리 구미시 땅 위로 흘러가는 물이라고 이야기를 하셔야죠.
○시장 장세용 구차하지 않습니까? 그래 이제 그만큼 보는 눈이 다르다 이 말입니다, 서로. 이 현안에 대해가지고. 그래서 뭐 하나 선명하지 않다는 거죠. 그냥 선명하게 그냥 “안 돼.”, 하는 말은 쉽지만 그래도 구미 미래가 달린 일이 지금 다가오고 있는데 그런 선명한 이야기로만 하다가 갈 것인가, 뭐 그런 게 고민인 거예요. 그동안 노력해 주신 분들에 대해서 늘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장세구 위원님.
○장세구 위원 오늘 이렇게 특위에 와서 저희들이 이런 얘기까지 들으니까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도 준비를 하면서 이렇게까지 진행됐다 하는 상황을 파악 못한 저희들도 참 답답하고 또 시장님께서 시장으로서의 어떤 입장 표명에 대해서 어떻든 아까 동료 위원님들이 지적한 대로 저희들 의회 의원들이나 시장님은 다 선출직입니다. 그럼 우리가 현실적인 대안을 찾았을 때 시민들 다수가 원하는 목소리가 뭔지를 한번 좀 모아볼 필요가 있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당연히 그분들 목소리를 따라서 우리의 행동지침이 나와야 된다라고 판단이 듭니다. 여기서 어떤 논리를 갖다 대더라도 시민들이 반대하면 저희들은 당연히 목소리에 앞에 서야 될 입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뭐 논리가 안 맞더라도 비논리적이더라도 앞에 서야 될 입장이니까 아까 동료 위원님들 지적하신 대로 내가 거기에 결정하는 데 참여를 하지 못한다, 그게 시장님 입장인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어떻든 구미시민들의 의견, 구미시민들의 입장을 정확하게 좀 한 군데로 결집시킬 수 있는 힘은 저희들이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이나 저희들 특위나 우리 시의회도 같이 지금부터는 같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구나, 이거는 시민들 뜻에 따라가고 있구나 하는 정도의 어떤 현실적인 대안을 같이 좀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와서 현실적인 대안이라 그래봐야 저도 뚜렷하게 떠오르는 거는 없습니다. 지금 이 기사 내용이나 이런 걸 봤을 때 뚜렷하게 떠오르는 게 없지만 그래도 행정부와 의회가 같이 가고 있구나 하는 정도는 충분하게 뜻을 같이, 공감대를 같이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감정 섞인 얘기들도 다 똑같은 입장에서 잘해보자라는 의미라고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받아들이고 하여튼 지금부터라도 특위는 특위대로 의회는 의회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같이 나가지만 그래도 그 중심에는 시민들의 목소리, 시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 하는 걸 좀 새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종호 예, 시간이 본회의가 있어가지고 우리 시장님 참석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본의 아니게 진행하는 데 있어서 목소리를 높인 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료 위원들의 여러 가지 의견이 전달됐다 생각을 하고요. 향후에도 설사 환경부라든지 이런 부분이 진행되더라도 이것은 단순하게 힘의 논리에 대한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거예요. 있지만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지고 우리가 이제 특위가 구성됐는 만큼 우리 시장님도 시민의 목소리에 같이 여러 가지 언론상에 데이터가 나고 패싱이 됐다, 언론하고 같이 가느냐, 우리 여러 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구미시민이 함께 걱정하는 목소리라 하는 거 오늘 전달됐으면 하는 의미에서 오늘 실은 하게 되었는데 어쨌든 끝까지 우리 위원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 귀 담아 들으시고 향후에 또 뭐 여러 가지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가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함께 지혜롭게 우리 시민의 입장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좀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관련 입장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우리 시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과 관련하여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현안사항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시장님 및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퇴장하셔도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오셔가지고.
○시장 장세용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종호 그럼 토론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0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59분 산회)
○출석위원 (7인)
- 윤종호
- 장미경
- 김낙관
- 김영길
- 신문식
- 이지연
- 장세구
○출석전문위원
- 이건호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장세용
- * 경제기획국
- 기획예산과장박영일
- * 상하수도사업소
- 소장박수원
- 수도과장강신해
○회의록서명
- 위원장윤종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