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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12회 개회식 본회의(1995.11.0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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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1995년 11월 6일(월) 오후2시


제12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재환 지금부터 제1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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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연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연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 전주)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수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관용 구미시장님과 집행부서 관계관 여러분!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 자리하여 주신데 대하여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츰 싸늘해 지는 날씨에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어 보다 나은 공사생활에 영위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전대통령의 비자금 문제가 정치적으로 쟁점화되면서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그 실체가 확인됨에 따라 경악과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그 파장은 지금도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도 우리 보통사람이 상상도 못할 큰 액수가 밝혀지고 있으며, 우리 국민들은 허탈과 배신감으로 망연자실할 뿐입니다.

김영삼 대통령께서도 성역없는 수사를 지시하였으며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 도덕적인 정치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물론 앞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우리는 이것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정치가 선진화되어야 할 것이며, 만약 이번에 이러한 관행이 고쳐지지 않는 한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화, 지방화의 성공은 물론이고, 세계의 중심국가로 부상하는 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매년 정기회를 앞두고 맞는 임시회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봅니다만 금년에 맞이하는 임시회는 그 기대와 각오가 그 어느해 보다도 크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과거 역사적으로 한 뿌리였던 구미와 선산이 통합되어 새로운 통합시가 출범된 원년의 해이며 또한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의회의 기초를 다진 1대 의원의 임기가 상반기에 끝나고 34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2대의회가 희망찬 출발을 한 의미있는 해로서 그 어느때 보다도 의욕적인 의정활동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이제 올해도 2개월 남짓 남겨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올해의 계획된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야 하고 통합시에 적합한 도농통합형 도시개발 계획과 '96년도 사업계획을 보다 착실히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는데 온갖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5년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96년도 예산편성의 적정성 검토와 안건의 치밀한 심사, 그리고 정기회의 꽃인 행정사무감사에 이르기까지 보다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정기회를 대비해야 하겠으며, 보다 심기일전 연구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이번회기에 다시한번 다져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회기의 의정활동을 겸허히 되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고치는 자기반성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며, 남은 의정활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새로운 계획까지 점검해 보는 보다 긴요한 회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더욱 알찬 회기가 되기를 바라고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재환 이것으로 제1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 1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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