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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96회 제2차 본회의(2004.12.0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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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구미시의회(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4년12월2일(목) 오전 10시


의사일정

1. 2005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의건

2. 2005년도세입세출예산안제안설명의건

3. 예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4. 예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5. 예산특별위원회위원장및간사선임보고의건

6.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7. 휴회의건


부의된 안건

1. 2005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의건

2. 2005년도세입세출예산안제안설명의건

3. 예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4. 예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10시39분 개의)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9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2005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의건


○의장 윤영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인철 의원 의장! 의장님, 의장!

○의장 윤영길 예.

전인철 의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어제 본회의장에서 1호 안건이 상정이 되었는 것을 정식절차를 밟지도 않고 의장님께서 무리하게 의사봉을 쳐서 회기결정이 된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은 분명히 밝히고 절차를 새로 하든지 해서 원만한 회의진행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전인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27일간의 정례회 일정은 진행순서에 따라서 의사봉을 쳤습니다.

그래서 이의유무를 물었고 다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 정례회는 지방자치법에 35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8일간은 1차 정례회 때 사용을 했고 27일간 정례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이런 등등을 감안해서 27일간이 지금 남아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법에 정례회를 우리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인철 의원 의장님!

○의장 윤영길 예.

전인철 의원 지방자치법에 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27일간 회기를 잡아서 지금 의사일정을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의장 윤영길 예.

전인철 의원 그런데 의사일정이 27일간 상정을 해서 이의가 있느냐, 없느냐 물어봤잖아요?

○의장 윤영길 이의가 없다고 해서 의사봉을 쳤습니다.

전인철 의원 이의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의장님은 무리하게 의사봉을 쳤다는 말입니다.

○의장 윤영길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앞에서 이의가 없다고 했기 때문에 의사봉을 쳤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인철 의원 아니,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요, 분명히 이의가 있다고 한데도, 그러면 이의가 있으면 이의에 대해서 동의를 받아서, 동의가 없으면 자동 철회됩니다.

○의장 윤영길 그런데 이것은 지방자치법에

전인철 의원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법이고요.

○의장 윤영길 정례회에

전인철 의원 아니면 지방자치법에 되어 있으면 본회의장에 뭐하러 상정합니까! 그냥 그대로 하면 되지요!

○의장 윤영길 의결을 해야지요,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전인철 의원 의결을 하는데 의결절차를 무시했다는 얘기입니다.

○의장 윤영길 의결절차를 무시한 것은 없습니다. 이의를 물었는 건 그것은 이의유무가 나올 사안이 아닙니다.

전인철 의원 의회가, 법을 만드는 게 의회입니다.

○의장 윤영길 그렇지 않습니다.

전인철 의원 법을 만들면 법을 지키는 것도 의회가 먼저 지켜야 됩니다.

(김택호부의장,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 의원석에 자료배부)

(김택호 부의장, 전문위원을 보며)

○부의장 김택호 전문위원, 그쪽은 줬어.

전인철 의원 왜 이의가 있는데 그 이의에 대해서 동의도 받지 않고 무조건 의장님 직권으로 왜 의사봉을 치십니까?

○의장 윤영길 자, 우리 전인철 의원님 말씀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방자치법에 정례회를 우리가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은 사실 이의유무를 안 물어도 됩니다. 절차상 그렇게 했는데 거기에서 이의 없다는 소리가 나왔기 때문에 의사봉을 쳤는 것이고 또 이의가 있다고 하신 분들이 있었지만 이것은 절차상에 맞지 않습니다.

지방자치법에 나와 있는 것을 갖다가 이의를 달아서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그래서 의사봉을 쳤는데

전인철 의원 그래, 제가 얘기하는 것은 형식적인 절차라도 정식절차를 밟고 나가야 되는데

○의장 윤영길 정식절차를 밟았습니다. 밟았는데

전인철 의원 어떻게 정식절차를 밟았다고 계속 얘기를 하십니까?

○의장 윤영길 절차를 밟았습니다. 밟았는데, 절차를 밟았고 다만 이의유무를 묻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전인철 의원 지금 동료 의원님들 다 계세요. 어제 얘기 하신 거 다 듣고 있습니다.

○의장 윤영길 속기록 봅시다. 속기록 보고, 속기록 보고 말해요.

전인철 의원 속기록 볼 것도 없어요! 어제 벌어진 상황이에요.

○의장 윤영길 자, 그러니까

전인철 의원 이의가 접수가 안 되고 바로

○의장 윤영길 전인철 의원님.

전인철 의원 의장 직권으로 의사봉을 쳤다는 얘기예요, 그게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의장 윤영길 이것은 이의유무를, 절차만 밟는 것이지, 이의유무를 물어서 하는 건 아닙니다. 지방자치법에 나와 있는 절차를 밟아서 의사일정을 결정하는 정례회를 가지고 그것을 시시건건 말씀하신다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걸 내가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전인철 의원 저는 말씀드리는데요, 의장님!

○의장 윤영길 진행과정에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내가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과정에서

전인철 의원 의사진행발언이 내용이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저는 그것을 떠나서 얘기입니다.

○의장 윤영길 예, 알겠습니다.

전인철 의원 지금 말씀드리는 건

○의장 윤영길 앞으로

전인철 의원 이의절차가 있으면 이의절차에 대해서도

○의장 윤영길 진행과정에서 잘못된 사항이 있으면

전인철 의원 절차를 밟아줘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의장 윤영길 알겠습니다. 절차를 밟도록 그렇게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의원들의 이의가 나온 이유는 이렇습니다, 의장님. 제가 발언권 얻었거든요.

○의장 윤영길 앞으로

○부의장 김택호 잠깐 기다려 보세요, 의장님!

○의장 윤영길 의원님들한테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아니, 의장님. 자꾸 밀어붙이기 식으로 하지 마시고

○의장 윤영길 밀어붙이기가 아니고 제가 말씀을 분명히 드리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회는 협의체입니다.

○의장 윤영길 의장한테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을 해 주시고

○부의장 김택호 방침을 밀어붙인다고 해서 지금 끌고 가는데, 끌고 가는 의회가 아니고요, 의장님!

○의장 윤영길 그래서

○부의장 김택호 방침 정해 놓고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다. 의원들이 아까도 했듯이 협의체인데

○의장 윤영길 의장한테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을 해 주시고

○부의장 김택호 협의를 해서 하셔야 돼요, 의장님! 협의를 해서 하시기 바라고요.

○의장 윤영길 알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제가 결재를 안 한 사유를, 어제 결재사유서를 제가 했는데 의원들한테 한 부 지금 돌렸습니다. 돌렸는데 그 내용을

○의장 윤영길 아니, 발언권을, 부의장님!

○부의장 김택호 예, 잠깐 기다려 보세요! 의장님도

○의장 윤영길 발언권을 얻어서

○부의장 김택호 발언권을 사회권을 얻듯이 발언권을 얻은 겁니다.

○의장 윤영길 발언권을 얻으세요. 발언권을 얻어서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예, 얻어서 하는 거예요, 지금요.

이용수 의원 자, 의장님!

○의장 윤영길 예.

이용수 의원 제가 발언권

○의장 윤영길 예, 말씀하십시오.

이용수 의원 부의장님, 잠깐만 참아주세요.

어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구미시민 혈세로 만든 이 의회건물이 우리 의회싸움장이 아닙니다. 물론 의를 위해서 난상토론도 하고 떠드는 것도 좋습니다만 우리 상임위원회가 있고 간담회장에서 얼마든지 조율을 해서 정말 24명 우리 시의원들이 똘똘 뭉쳐도 우리 정말로 집행부 견제하기란 현재까지 제가 의정생활, 7년에 가까운 의정생활을 해 보니까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하물며 의장, 부의장이 여기서 많은 말다툼을 하고 심지어는 내적으로 들어가 보면 의장파니, 부의장파니, 주류니, 비주류니 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24명 전부가 뭉쳐도, 인원이 많습니까? 조직이 있습니까? 예산이 많습니까? 돈이 있나요?

집행부 견제하기 힘이 듭니다. 제발 이런 모습 보이지 말고 이렇든 저렇든 24명이 똘똘 뭉쳐서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감사고 2005년도 당초예산 심의를 하는 그 시간도 짧습니다.

어제 이 문제들을 다 해결해야 할 이 문제들이 넘어서 오후 간담회를 거쳐서 오늘 이 자리에 또 같은 현안을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수백억 들인 이 건물, 의장, 부의장 싸움장 또는 의원들 싸움장으로 만들어 준 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10분간 정회를 요구를 하면서 이런 문제들은 정회해서 풀어가지고, 유감스럽습니다만 어제도 제가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시민들로부터.

"국회 나쁜 본만 떴느냐, 아니면 의회에서 날마다 싸움질만 할 것이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의장, 부의장님께 모든 책임을 전가 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 24명 의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본 의원이 10분간 정회를 요구하면서 정회 뒤에 올바른 토의장이 되도록 바라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자, 우리 이용수 의원님 말씀에, 지금 시작했는지 10분도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여러분한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회의규칙을 무시하고 의사진행발언을 하는 것은 맞지가 않다, 그러면 그냥 방치할 수 있다는 이런 방법은 맞지 않다, 의사진행발언에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제가 질책을 받고 모든 것을 제가 수용할 수 있지만 의사진행, 의제하고 관계 없는 발언을 하실 때는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되는 걸 말씀을 드리니까 그 점을 이해해 주시고 다만 그 점에 대해서 어떤 방법, 해법을 의원님께서 찾아주십시오. 찾아주시면 그게 옳다고 생각하면 저는 수용을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무조건 싸움질, 싸움질 하는 것 아닙니다.

저는 진행자로서 진행을 원만하게 이끌어 갈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민을 위해서 원만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제가 진행을 하는 것이지, 누구 자꾸 말다툼 하고 싶어서 올라온 건 아니라는 걸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의원님들 보시기에 의사진행발언, 의제 외에 발언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면 그대로 수용을 하시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진행이 맞으면 그대로 진행을 하도록 두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한두 사람에 의해서 의회를 운영을 하는데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내가 분명히 드리고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이용수 의원님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의장님, 그래서 10분 아니고 5분이라도 또 회의를, 나쁜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회를 하는 게

○의장 윤영길 이용수 의원님 말씀은

이용수 의원 전인철 의원께서도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에

○의장 윤영길 이용수 의원님.

이용수 의원 예.

○의장 윤영길 지금 우리가 시작했는지 불과 10분도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회한다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고 다만 의제를

이용수 의원 그래서 오히려 갑론을박을 하면서 이런 헛된 시간을 보낼 바에는 정회하는 게 더 효율적으로

○의장 윤영길 지금 이것은 갑론을박 할 사안이 아닙니다. 다만 시정연설의 건이고 그다음에 2005년도 세입세출 제안설명 이것 마치고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제가 결재 안 한 사유를 이제 얘기를 드리는데 지금 이용수 의원님 동의를 좀 받아주시고

○의장 윤영길 자, 이용수 의원님, 양해 되시면 그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김택호 아니, 강행을 자꾸 하지 마세요, 자꾸 의장님! 강행하지 마시고 이것은 시민의 의회입니다.

임경만 의원 의장님!

○의장 윤영길 예.

임경만 의원 제가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예, 말씀하십시오.

임경만 의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동료의원님이 지적을 했다시피 저도 어제 회기결정건이 상정인지, 상위법에는 우리가 정해져 있습니다만 과연 동료의원들한테 동의를 얻어 가지고 진행을 합법적으로 되는 건지 이것도 아직까지 연구 좀 해 봐야 되고요, 시정연설도 남아 있고 예산안 제출안에 대한 설명도 남아 있습니다만 그것도 지금 어제 건이 정상적으로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판단을 안 하고 난 다음에 시정연설이라든가 예산 제출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도 그게 무효인지 효력이 발생되는 건지, 그것도 지금 판단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상위법에는 못을 박아놨기 때문에 진행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어제 회기결정건이 실질적으로 의원님들 동의없이 상정이 되었는 건지 이것을 판단하고 난 다음에 시정연설을 하고 제출안 설명을 하는 것이 안 낫겠냐 싶습니다.

○의장 윤영길 임경만 의원님 말씀을 충분히 받아들여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의사일정 27일간이 안 있습니까?

의사일정 이의유무를 물었습니다. 김택호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이것하고 관계 없는 의제 외의 질문을 했는 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거는 승인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이 의제를 가지고 했으면 제가 받아주는 것이 맞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제가 결재 안 한 사유를 내가 얘기했는데

○의장 윤영길 하지만 이 의제하고 관계없이 질문을 했기 때문에

○부의장 김택호 결재 안 한 사유를 얘기를 안 하시고...... 제가 결재 안 한 사유를 충분히 해 놨습니다.

○의장 윤영길 결재사유를 자, 결재에 대해서, 앞으로 발언권을 얻어서 말씀 좀 해 주시고 결재는 부의장은 보좌기능입니다. 참고로 아십시오.

○부의장 김택호 보좌기능이 아니지요.

○의장 윤영길 보좌기능인데 보좌기능이기 때문에 결재를 부의장이 안 하실려고 했기 때문에 의장으로 결재 권한을 다 했는 겁니다.

참고로 아십시오, 의원님들.

○부의장 김택호 아니, 의장님.

○의장 윤영길 부의장이 결재를 안 했다고 해서 이게 법적효력이 발생 안 하는 게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그것은 압니다. 아는데 의장님, 부의장 결재 없는 건 절대로 상정을 안 시킨다고 얘기를 하셨지 않습니까?

○의장 윤영길 그래서 의사계에서 부의장한테 결재를 승인을 받으러 가니까

○부의장 김택호 회의록 보시면 그렇게 얘기가 되어 있어요.

○의장 윤영길 결재를 안 하시겠다고 해서

○부의장 김택호 공언을 한 부분은 의장님 지켜 주셔야 돼요! 예!

○의장 윤영길 의사일정은 잡아야 되고 해서 제가 사인을 해서 본회의 상정을 했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의장님!

공식석상에서 얘기한 것은 지켜 줘야 의회의 기강이 서고 시민들이 신뢰가 쌓입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의회가 시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습니까?

○의장 윤영길 예, 알겠습니다.

김택호 부의장님, 앞으로 명심해서 앞으로 제가 시정할 것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아까 발언권을 얻었는데 제가 10분 이내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지금 본 의제하고 관계 없는 발언은 삼가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내가 드리겠습니다.

(장내소란)

○부의장 김택호 그러니 제가, 의제하고 관계 없는 건 시민들이 판단을 해야지, 의장님이 지금 판단력이 많이 흐려요! 예산상납

○의장 윤영길 말씀을 하세요! 말씀을 해봐요!

○부의장 김택호 의장을 뽑아놓은 이유는 그렇습니다.

시의 살림을 잘 감시하라고 견제의 수장으로 뽑아놨습니다.

제가 대학원에 다닙니다만 교수들이 그런 얘기를 배웠습니다.

지금 의회의 기능은 전에는 입법기능 이었는데 지금은 견제기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용수 의원님이 의회의 열악한 부분을 항변을 하다시피 했습니다만 의장님이 지금 4대의회 들어와서 3대의회부터 예산상납을 했어요.

이것은 의장으로서 견제기능이 전혀 없고 정말 시민들한테 몰매 맞아 죽을 정도의 행동입니다.

그게 어떻게 해서 의장이라고, 의장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되니까 지금 이번에 예결위 과정도 전에는 예산상납이 가능했는데 예산상납을 못 하게 하니까 결국 의장 측근 의원들, 시장 측근 의원들, 공사 빼먹은 의원들, 비리의원들 주축으로 해서 지금 예산 강행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시민들이 지켜 보고 있다니까요!

지금 의장님! 예산상납 하는 것 부터 사과를 하고 좌우지간 시장하고 의장 관계를 분명히 밝히십시오.

특혜, 구미자동차학원의 특혜부분도 의혹이 많은데 그 정도 되니까 의장이 모든 것을 다 시장 시키는 대로 한다, 이 정도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장님! 좀 자숙 좀 하시고 정말 시민을 무서워 해야 됩니다.

시민들이 지금 분노가 극에 달해 있다, 아까도 모 의원님이 의회에 질타가 대단하다는 얘기인데 내가 잘 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도 잘못한 부분은 나름대로 질책을 받고 반성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의장님은 전혀 반성하는 기미도 없고 예산상납을 해 놓고는 "내가 했나? 국장이 했지" 그러니까 "어디 의원들이 국장 밑에 입니까?" 이러니까 아무 소리 안 하고 이제 와서는 의원들이 결재해 주니, 그렇게 자꾸 핑계를 대는 게 아니고요, 정말로 의장님이라면 모든 것을 대변해서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고 견제기능의 수장으로서 못한 부분을 솔직히 시인하면 의원들이 의장을 따릅니다. 인간적으로 따릅니다.

지금 힘의 논리로 시장하고 의장하고 짜고 의회를 이끌어 가니까 아까 이용수 의원님의 항변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잘 아셔야 돼요! 의장님이 세 번 시의원이 되고 의장 네 번 될 때는 정말 견제적인 수장하라고 뽑아놨는데 시장하고 같이 짜고 예산상납 하라고 짜놓은 건 아닙니다!

시장님!

시장님도 지금 앉아 계시는데 자숙 좀 하십시오. 의회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지금 시장 측근 의원들은 거의 비리의원들이 다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예!

시장, 왜 의회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지방자치를 말살시켰어요, 시장은요!

시민 앞에요, 그 죄를 받아야 됩니다, 시장은요! 예? 시장 측근 의원들이 지금 비리 저지른 게 심각한데, 지금 항간에는 시장이 뒤에서 막아준다는 설이 들려요, 그것 맞습니까? 시장!

답변 좀 해 봐요, 시장요!

의장도 답변 좀 하시고! 의장님!

○의장 윤영길 자, 김택호 의원님, 질문에 의제하고 관계 없는 발언을 하시는데 내가 답변할 가치가 없습니다. 없지만 앞으로 그런 사례가 시정질문을 통해서 얼마든지 질책을 하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때 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가치가 없기 때문에 내가 답변할 가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부의장 김택호 가치가 없다고요? 그러면 의장님, 전혀 자숙하는 면이 없는데요!

○의장 윤영길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발언권을 줬으면, 내가 말씀 하는 것 들으세요.

○부의장 김택호 아니, 너무 발언이 시민들한테 뻔뻔스러우니까 하는 것 아닙니까?

○의장 윤영길 제가 말씀드린 것은 예산상납 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부의장 김택호 그 정도되면 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시민들이 그렇게 보거든요. 그 정도 답변하면

○의장 윤영길 자격이

○부의장 김택호 시민 앞에 모독행위입니다, 지금 답변하시는 얘기는요!

○의장 윤영길 그만 말씀하세요. 가만히 계시라니까.

○부의장 김택호 아니, 시민 앞에 그렇게 답변하면 안 돼요!

○의장 윤영길 예산상납이라고

○부의장 김택호 잘못한 부분은 잘못했다 시인을 하고 좌우지간 앞으로

○의장 윤영길 발언권 얻으시라는 말씀, 제 말 들으세요!

○부의장 김택호 아니, 의장이 얘기를 하시니까

임성수 의원 의장님!

○의장 윤영길 예, 말씀하십시오.

임성수 의원 제가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까 모 의원님들도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이 장은 의장님하고 부의장님 토론장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서로서로 잘잘못을 하는 것은 아까 얘기된 대로 시정질문 할 때 하셔야 되고 또 개인적인 무슨 일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서로 이야기가 될 문제이지, 이 공식석상에서 회의도 진행이 안 되도록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금 현재 모든 것을 다 무시하고 지금 의회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윤영길 알겠습니다. 지금

○부의장 김택호 아니, 의장님.

○의장 윤영길 김택호 부의장님, 이 말씀 잘 들으셔야 됩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원들이 정회하자는 얘기는 안 듣고 의장한테 좋은 얘기만 관철을 시키면 어떻게 합니까! 의장님!

○의장 윤영길 지금 제가 말씀하신, 김택호 부의장님께서 예산심의 할 때 예비심사 하셨고 예산특별위원회 다 들어갔습니다. 자기가 거기서 승인을 다 했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다 안 들어갔습니다.

○의장 윤영길 그리고 본회의장에서 이의유무를 물었을 때 전부 "이의없습니다" 의사봉 쳤습니다. 그게 어떻게 의장한테 전부 책임을 추궁하는 것입니까?

○부의장 김택호 그러면 그게

○의장 윤영길 예비심사 자격을 거쳤고, 부의장님, 그죠?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 다 거쳐서 본회의장에서 의결했습니다.

그러면 저도 책임은 있습니다만 의원님들도 같이 의결을 해 주셨지 않습니까!

그래 놓고 그것을 다시 지금 상납이니, 상납이라는 것은 대가성입니다. 참고로 아시고

○부의장 김택호 그것을 상납을 밀어붙이기, 의장님, 의원들이 안 하려고 하는 것 통상적으로 의장님이 하신 거예요.

(장내소란)

○의장 윤영길 그런 말씀을, 지금 저의를 잘 아셔야 합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예산상납을 의장님이 밀어붙였어요, 의원이 양보 하는 걸. 거기에 대해서 자성을 하셔요, 의장님!

○의장 윤영길 지금 참고로 말씀드리는 건, 임성수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지금 의회를 아주 시끄럽게 만들어 가지고 그 이면에는 예산특별위원회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부의장 김택호 예산특별위원회에 들어가서 예산삭감 하는

(장내소란)

○의장 윤영길 그래서 예산특별위원회에 들어가려고 하는 걸 제가 양 상임위원회 존중해서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제가 예산특별위원회에 들어가면 어떤 데요!

○의장 윤영길 다 회의해서 거친 것 아닙니까! 맞죠? 그래서 제가

○부의장 김택호 시민혈세 제대로 심의하려고 하는 건데, 회의참석도 안 하고 전부 시장한테 상납을 주려고 하는데 제가 예산심의 하는데 뭐가 잘못 되었습니까!

(장내소란)

○의장 윤영길 말씀드리는 것은 상임위원장님을 통해서 추천받은 것 그대로 상정을 해 놨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꾸 회의를 흐리게 만들어 가지고 자꾸 시작을 못 하도록

○부의장 김택호 아니요, 의장님!

○의장 윤영길 회의를, 의회를 파행회의로 지금 이끌어 가려고 하는 것 그것 의원님 아셔야 됩니다.

○부의장 김택호 그것 알지요.

○의장 윤영길 그런데 자꾸

○부의장 김택호 그것은 다 압니다. 아는데

○의장 윤영길 파행회의 의회로 끌고 가려고,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의원님 말씀을 분명히 선을 그어주십시오.

(장내소란)

○부의장 김택호 ......제대로 심의하는 것이 의장님 뭐가 잘못되었어요!

○의장 윤영길 발언권도 안 얻고 부의장이라는 사람이 발언권도 안 얻고 자기 나오는 대로 얘기하는 게 맞습니까, 그래!

○부의장 김택호 의장이라는 사람이......발언할 수 있습니까!

○의장 윤영길 그래서

○부의장 김택호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왜 발언을 그렇게 해요! 시민모독 행위입니다, 그렇게 발언을 하면

○의장 윤영길 앞으로 부의장님께 경고할게요.

○부의장 김택호 경고하더라도

○의장 윤영길 앞으로 시정질문을 통해서 얼마든지 시정요구도 할 수 있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부의장 김택호 시정질문을 통해서 답변이 안 되고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장내소란)

○의장 윤영길 지금은 저의가 다른 데 있기 때문에 그러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의회를 파행으로 놔둬야 됩니까?

○부의장 김택호 잘못하면 지금 왜 정치권이 질타를 받는가 하면 전부 오리발로 대신하니까 질타를 받고 뭐라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시민들한테 정치권이 신뢰를 못 얻는 것 아닙니까,

의장님! 나름대로

백옥배 의원 의장님!

○의장 윤영길 예.

백옥배 의원 자꾸 구경삼아, 남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시민들이, 37만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의장님, 부의장님 하는 행위가 이게 뭡니까!

김택호 부의장!

○부의장 김택호 예! 잘못됐습니다. 그것은 제가 시인하는데 이 방법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백옥배 의원 무슨 예산 가지고 뭐 혈세라니 뭐니 쓸데없는 얘기를 하고 앉았어요! 그리고 의장님도

○의장 윤영길 예.

백옥배 의원 회의진행을 하시면 하는 것이지, 똑같이 왜 싸웁니까!

○의장 윤영길 알겠습니다.

백옥배 의원 내려 오이소! 그렇게 하실려면 내려와요!

○의장 윤영길 알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아니, 의장님!

○의장 윤영길 지금 제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의장 김택호 내가, 의원들이 얘기가 지금 하지 말자 하는 쪽하고 하자는 쪽이 있는데

백옥배 의원 어허!

○부의장 김택호 하지 말자는 쪽은 얘기는 안 듣고 하자는 얘기만 듣고

○의장 윤영길 아니, 의제하고 관계 없는 발언을 하기 때문에 의제를 마치고 하자는 이말입니다.

○부의장 김택호 회의규칙 동의를 받아가지고 그렇게 해 봐 정식으로

백옥배 의원 그렇게 똑같이 합니까! 부의장하고!

○의장 윤영길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금 진행을 하려고 하니 자꾸

백옥배 의원 진행을 하셔야 되지!

○의장 윤영길 예, 알겠습니다. 여하튼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관용 존경하는 37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윤영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05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내년도 시정의 나아갈 방향과 주요 시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을 합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뜻을 대변하여 시정이 올바르게 수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주신데 대해서 의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각자의 위치에서 주목받는 오늘의 구미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민선3기 3년째인 금년에는 37만 시민과 의 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우리 구미가 곳곳에 많은 어려움이 있기는 했으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데 최선의 지혜를 모으면서 일터와 비전이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아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미공단이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로 지정되어 세계최고의 디지털전자산업 집적지로 육성되는 기틀도 마련했습니다.

구미테크노폴리스의 중심역할을 할 205만평 4공단은 국제경쟁력 있는 친환경공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첨단기술을 가진 외국기업 유치는 해외설명회를 비롯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아사히글라스 등 7개사 21만명, 10억2,000만 달러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미국실리콘벨리의 중심지인 산호세시와 IT산업의 활발한 경제교류 방안을 협의하여 양 도시간에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세계적인 IT클러스터로 거듭 나는 계기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단일공단 처음으로 수출200억불을 달성하여 대통령님을 모시고 기념식을 개최하였고 올해는 수출목표 230억불을 이미 달성해서 270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되나 대기업중심 수출구조를 개선하고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육성해서 한국경제의 중심도시로써의 위상을 확고히 하여야 할 큰 과제를 안고 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 42회 도민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함으로써 2연패의 쾌거를 이루었고 국가혁신 생산성대상에서 구미가 대상을 수상하고 생산성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정 각 분야에서 활력있는 자치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기업ㆍ근로자ㆍ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이룬 결실이자 자신감이며 우리 구미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2005년은 대내외적으로 변화와 도전이 더욱 거세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새로운 국제질서를 주도 하기 위한 국가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확정하는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우리시의 강점을 살린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구미공단 국제경쟁력 강화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50만 구미시대를 앞당기고 구미테크노폴리스의 튼튼한 토대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37만 시민의 참여속에 가능하고 의회와 시가 허심탄회 하게 무릎을 맞대고 뜻을 모을 때 더욱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2005년도 주요 시책에 대해서 분야별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첫째 구미공단을 글로벌디지털전자산업 집적지로 조성을 해서 국제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구미공단 디지털전자산업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해서 연구개발 기능과 기술인력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국가차원의 집중투자로 구미공단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혁신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하여 5,000평 규모의 구미디지털 전자산업관을 건립해서 국제도시로써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지역의 강점이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계디스플레이 모바일 컨프런스와 국제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디스플레이 포럼을 개최하고 디스플레이산업의 국제표준과 기술개발을 지원을 해서 구미를 세계디스플레이 산업의 허브(Hub)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첨단기술연구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4공단은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를 본격 조성하고 외국인기업 전용단지를 25만평 확대해서 해외첨단기술과 자본을 도입함으로써 지역의 총체적인 파이(Pie)를 키워나가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하여 100만평 벤처벨리 조성은 벤처타운을 확장하고 시제품 생산공장을 운영하여 중소벤처기업의 창업활동을 도우고 디지털산업 교육지원센터, 첨단모바일 지원센터, 임베디드기술산학협력센터 운영 등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설립에서부터 생산ㆍ판매ㆍ수출에 이르기 까지 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지원혁신클러스터 시스템의 바탕 위에 근로자 한마음 갖기 또 경영노동자대학 또 대화와 타협에 의한 수준 높은 상생의 노사문화도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인간중심 녹색환경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도시의 여건변화를 수용한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을 재정비 해서 도시개발의 미래를 제시하고 경부고속철도 중간역사 설치에 따른 역세권 공동개발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근 지역과 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보완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요 도시와 근접성을 높이는 구미∼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완전 개통에 이어 구미∼포항, 구미∼옥포간 고속도로 건설과 경부고속도로 확장, 구미종합역사 경부선 전철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산호대교 및 4공단 진입로를 완공하여 낙동강 동서의 연결기능을 강화하고 선산IC진입로, 장천∼도개간 국도25호선을 확장하고 낙동강변 도로인 국도대체우회도로도 앞당겨 건설될 수 있도록 중앙부서와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의 노력으로 돌려받은 금오산정상 현월봉을 자연상태로 복원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해서 영산 금오산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노력을 계속하고 웰빙열풍에 따른 레포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형제봉 자연휴양림, 냉산산악스포츠 공원, 문수산림욕장, 종합레포츠타운 조성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편리한 농사를 위하여, 죄송합니다.

4공단의 근린공원과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공단을 가로 흐르는 한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해서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설치되는 최첨단 환경자원화 시설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서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적 역량을 모아 자원화와 재활용으로 쓰레기발생량을 근원적으로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편으로 두루미 등 겨울 철새들이 찾아오는 해평습지는 동북아 두루미네트워크의 가입을 계기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우리시의 관문인 구미IC와 주요 도로변에 구미를 상징하는 녹지공간을 조성해서 녹색친환경도시 구미를 만들고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지역별로 특색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구미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친환경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먼저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 구미토종쌀 및 친환경 쌀 재배단지를 확대조성 하고 유기질비료를 지원하여 구미쌀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한방과수시범단지, 신선채소, 인삼재배단지 등 선택형 맞춤농정을 통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장개방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논농업직접지불제, 쌀생산조정제, 벼건조비와 농작물 재해보험지원, 융자금 이자지원 등 쌀수입 개방에 따른 농가소득을 보전하고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소규모 영농기반 개선, 배수 개선사업 등 농업기반시설을 대폭 정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논두렁조성기 등 생산비 절감형 중소농기계 보급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사1촌 자매결연, 아파트단지의 우리농산물 알뜰장터운영 등 도ㆍ농간 직거래망을 확대해서 우리지역 농산물은 우리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농촌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하여 도ㆍ농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공동의 틀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시민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복지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급여수준을 확대하고 생활안정자금과 전세자금을 지원해서 생활보장수준을 향상시키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행복의 사랑고리만들기, 호스피스사업 등 더불어 함께 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고령화시대에 대비해서 노인종합복지회관을 개관하여 노인건강ㆍ문화ㆍ교육ㆍ치매ㆍ오락 등 다양한 여가공간으로 운영하고 노인 일자리창출, 노인교실, 장수대학, 노인건강교실운영 등 노후생활안정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노인치매병원과 노인전문 요양병원을 건립해서 중산서민층의 치매, 중풍 등 중증환자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재활을 돕고 사회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1세기 여성의 시대에 여성 NGO지원, 행복한 부부 만들기, 나비교육, 여성민속놀이, 여성 한 마음 큰잔치 등을 개최해서 여성이 행복한 고을을 만들고 종일제 보육 등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여성이 육아걱정 없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출의 역군인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근로자문화센터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아시아인의 축제 등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문화행사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을 위한 문화탐방, 어울마당, 1318페스티벌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새로운 청소년 수련시설을 건립하여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공간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교육으로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지혜를 모으고 수출도시로써의 특성을 살려 영어체험마을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섯째, 함께 즐기고 느끼며 체험하는 개성있는 구미문화를 육성하겠습니다.

선현들의 발자취와 선비문화를 오늘에 맞게 재조명 하여 구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야은 길재선생을 비롯한 성리학, 영남학매의 조사연구, 왕산 허위선생 기념사업, 삼인사 정비 등 뿌리찾기사업을 계속해 나가면서 박대통령 생가보전 기념사업도 시민의 의지를 모아 단계적으로 조용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봉곡ㆍ선산도서관, 야외공연장 건립 등 문화인프라를 확충하고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예술마당 등 생활주변의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 누구나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수대전, 전국국악대전을 구미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정착시켜서 문화도시로써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는 구미의 특성을 살린 테마있는 축제를 개발하여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초ㆍ중ㆍ고ㆍ대학의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실업팀을 정예화 해서 경기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도민체전 3연패를 달성하여 구미체육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해 동호인클럽을 육성하고 동네체육시설을 확대하여 생활체육활성화로 건강한 구미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참여를 확대 하겠습니다.

지역의 혁신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참여하는 지역혁신협의회를 활성화 해서 지역혁신의 구심체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 누리와 BK21사업, 대학특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대학연구소 등 혁신주체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지역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은 지역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고 비교우위가 있는 공공기관들이 이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을 재정비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으로 행정의 전문성을 제고 하여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정의 주요 시책수립에 시민참여를 제도화 해서 시민이 시정의 주인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고 정보이용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컴퓨터 페스티벌 등 다양한 정보화 이벤트를 촉진 개최해서 컴퓨터를 가장 잘쓰는 디지털 정보도시를 만들고 일사천리 기동처리단과 사이버시청 운영,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새해시정의 주요 시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의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16.2%가 증가한 5,170억원으로써 일반회계 3,320억원, 특별회계 1,850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은 구미공단을 글로벌디지털 전자산업집적지로 조성을 해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인간중심 녹색환경도시건설, 농산물개방화에 대응한 농촌의 경쟁력 강화에 중심을 두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원배분으로 시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재원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반영시킬 수 없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내년에 계획된 주요 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을 올립니다.

구미를 이끌어 가는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간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구미를 지키고 새로운 발전의 틀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일공단 처음으로 수출200억불을 이룩하고 300억불을 바라보는 저력을 가진 도시, 미래의 구미수출 500억불의 위업을 달성하는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오늘의 영광된 역사를 타임캡술에 담아 위대한 구미정신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언제나 역사발전의 중심에 서서 의연하게 자리해 온 자랑스러운 고장 구미!

구미를 통해서 나라를 보는, 구미를 통해서 미래를 보는, 세계속에 구미로 우뚝 설 때 까지 우리는 결코 여기서 머뭇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한 사람의 꿈은 꿈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혼신의 힘을 모아 제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야 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1,400여 공직자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구미의 발전사를 온 몸으로 기록해 나갈 것임을 다짐드립니다.

다시 한번 올 한 해 의원님 여러분께서 보여 주셨던 앞서 가는 의정활동에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의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2. 2005년도세입세출예산안제안설명의건

(11시21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정보실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정보실장 김인종 기획정보실장 김인종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노고에 대해서 경의를 드리면서 2005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예산편성 방향은 지방분권 및 재정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새로운 활력을 능동적으로 모색하고자 신지식 산업환경 조성과 구미공단의 디지털전자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구조고도화 전략과 농산물개방화에 대응하는 농촌의 경쟁력강화 등 큰 줄기를 중심축으로 시민의 성숙된 자치역량을 결집하여 시민이 행복한 복지기반을 구축해 나감으로써 구미의 멋과 맛이 살아 있는, 그래서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시정추진을 위한 재정여건을 말씀드리면 지방세수는 법인세할 주민세의 신장과 주행세, 사업소세 등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나 거래의 유동성으로 인한 수입의 불확실성과 지방세의 보유과세에 대한 한계성으로 인해 금년도보다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국가경제의 실질성장과 지방교부세가 다소 증가될 것으로 예상이 되나 지방양여금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금년도 수준은 유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면에 지역전략 특화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시민생활편익을 위한 도시기반시설확충 그리고 문화ㆍ예술ㆍ체육활동 지원은 물론 재해대비 사업과 복지예산의 지방이양 등으로 불가피한 세출수요 증가는 세입증가 규모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 세출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과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노력이 긴요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따라서 2005년도 당초예산은 50만 시대에 대비해서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재정 안정 및 지역개발의 조화를 근본으로 해서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재정건전화에 역점을 두고 인건비 등 법적, 의무적 경비를 제외한 불요불급한 경상경비를 동결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업은 최소화하고 연례적, 관행적 사업도 연기준 해서 재검토 조정하는 등 추진 중인 사업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규모 단위사업 추진, 문화예술, 체육활동 지원 및 여가 휴식공간 확충, 지식정보산업 기반구축과 경쟁력 제고 등 기업활동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시책사업 추진에 우선 배정했으며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생산활동을 위한 재해대비 사업에 우선 투자와 얼굴있는 농업육성을 위한 전략품목화 사업추진, 21세기 정보화사회에 대비한 행정 정보화, 전산화 추진 등의 인프라구축, 서로 돕고 함께 나누며 참여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세입규모보다 세출예산 요구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당초예산에 모두 반영할 수 없었으며 예산편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도 예산의 총규모를 말씀드리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해 총5,170억원으로써 금년도 당초예산 4,450억원보다 720억원이 증액되어 16.2%가 증가되었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총3,320억원으로써 전년 당초예산 2,811억원보다 18.1%인 509억원이 늘어났습니다.

특별회계는 주택사업 특별회계를 비롯한 11개 특별회계에 총1,850억원입니다.

전년 당초예산 1,639억원보다 12.9%인 211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다음은 회계별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세입총액 3,320억원의 내용을 보면 자체수입은 주민세 588억원, 자동차세 163억원, 담배소비세 171억원, 종합토지세 87억원, 사업소세 125억원, 기타 121억원 등 지방세수입 1,425억원과 사용료 및 수수료 91억원, 징수교부금 및 이자수입 53억원, 임시적 세외수입과 기타에 331억원 등 세외수입에 498억원이 반영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존수입입니다.

지방양여금 제도가 폐지되고 국ㆍ도비 보조금 613억원, 지방교부세 470억원, 재정보전금 166억원, 국내차입금 148억원 등 총1,397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부문은 경상예산 부분에 인건비는 정원확대 및 인부임 단가 등 인상요인이 크게 작용하여 75억원이 증가된 681억원, 경상적경비395억원 등으로 1,076억원을 계상했으며 사업예산 부문에는 보조사업 898억원, 자체사업은 27%로 증대된 1,050억원 등에 1,952억원을 채권채무상환에는 지방채 상환은 이자율이 줄어들어 작년 당초예산보다 5.9% 줄어든 118억원이나 채무부담 행위상환은 신규로 45억원이 발생했습니다.

예비비 등 기타는 예비비에 34억원, 기타 전출금 등에 95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주요 사업에 대해 요약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행정 부문은 구미시정책과제 연구개발에 1억원, 지방채 상환금 10억원, 통합보안시스템구축 2억5,000만원, 자료관시스템구축 8억7,000만원, 인벤티트IT 협력연구센터 설립부담금 3억원, 오지종합개발사업 7억8,000만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20억원, 새마을지도자장학기금 1억원, 옥계동 소방파출소 예정부지 매입 2억1,000만원, 시청사 본관 사무실 보수에 2억5,000만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두 번째 사회개발 부문은 시립봉곡도서관 건립에 40억원, 선산도서관 건립에 28억원, 왕산기념공원조성 5억원, 제43회 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참가에 3억원, 실업팀 육성 18억원, 시민체전 행사지원 7억8,000만원, 종합스포츠타운 기본계획수립용역 3억6,000만원, 금오사회종합복지관 증축 13억원, 시립노인전문 요양병원 건립에 11억6,000만원, 박대통령기념사업 예정부지 매입에 10억원, 생활쓰레기 수집ㆍ운반 대행비 34억원, 쓰레기매립장 주변영향지역 주민기금 12억원, 도시계획재정비에 따른 지형도면 고시 15억원, 생곡지구 마을정비 사업에 8억8,000만원, 구미IC 진출로변 조경공사에 4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세 번째로 경제개발 부문은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 임차료 4억8,000만원, 산ㆍ학ㆍ관 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 2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2차보전 19억원,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조성 28억원,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5억원,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부지매입 16억원, 유가인상에 따른 운수업계지원 51억원, 시내버스업계 재정지원에 4억원, 성수천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 10억원, 오염수하천 정비사업 6억7,000만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13억원, 어린이보호구역정비 30억원, 오태교 확장공사 10억원, 남구미∼남구미 대교간 도로확포장 30억원, 산동∼장천간 도로 확포장 30억원, 황산교 가설 20억원, 구포 LG마이크로닉스 선형개량공사 9억4,000만원, 벼건조비 지원 7억6,000만원, 논농업직불제 43억3,000만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12억4,000만원, 시군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4억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9억6,000만원, 경지지구 내 농로포장 8억원,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4억8,000만원, 산불진화용 헬기임차 6억원, 문수산림욕장 확장조성에 4억원, 형제봉 자연휴양림 조성에 18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네 번째로 민방위 부문에 민방위교육장 정비보수에 5,000만원, 민방위 비상급수시설ㆍ비상발전기 시설 3,000만원, 향토예비군 육성지원 1억3,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입니다.

주택사업 특별회계는 총68억원입니다.

이자수입 2억7,000만원, 순세계잉여금 65억원을 재원으로 일반운영비와 지방채 상환에 7,000만원, 예비비에 67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총78억원입니다.

사용료수입 19억원, 순세계잉여금 9억원, 일반회계 전입금 35억원, 잡수입 등 기타 15억원을 재원으로 농촌지역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7억원, 신호기 설치 시설비에 33억원, 주차장시설관리 위탁금 25억원, 일반운영비 지방채 상환 등에 13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입니다.

총212억원으로 순세계잉여금 7억원, 융자금 원금수입 3억원, 과년도수입 등 기타 2억원을 재원으로 융자금 8억원, 예비비 등에 약 4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일반회계 전입금 10억원을 의료보호사업비 부담금으로 계상했습니다.

저소득주민 주거안정기금 특별회계는 총3억7,000만원입니다. 순세계잉여금 2억5,000만원, 융자금 원금수입 등 1억2,000만원을 재원으로 융자금 등에 계상했습니다.

토지구획정리사업 특별회계는 총105억원입니다.

이자수입 5억원, 순세계잉여금 99억원, 과년도수입 등 1억원을 재원으로 형곡봉곡지구 시설유지 관리 등 시설비에 12억원을 계상하고 예비비 등 기타 93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치수사업 특별회계의 총규모는 124억원입니다.

사업수입 103억원, 징수교부금수입 16억원, 시도비 보조금 4억원, 순세계잉여금 등을 재원으로 골재생산장비 임차 등 일반운영비 85억원, 지방2급하천 개보수 등 시설비에 34억원, 예비비 등 기타에 5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농경지구사업 특별회계는 순세계잉여금, 사용료수입 등 10억원의 재원으로 농공단지 시설 긴급보수 등 지방채 상환 등에 6,000만원을 반영하고 나머지는 예비비에 계상을 했습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특별회계는 일반회계 전입금 10억원으로 토지매수 청구매입비로 전액 계상을 했습니다.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총규모는 697억원입니다.

사업수입 494억원, 이월금 등 미수금 187억원, 부담금 등 자본적 수입 16억원을 재원으로 인건비 41억원, 원수부담금 등 경상경비 385억원, 시설비 등 자본지출 173억원, 예비비 등 기타 98억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하수도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731억원으로써 사업수입 305억원, 이월금 미수금 230억원, 자본적 수입 196억원을 재원으로 인건비 8억원, 경상경비 113억원, 시설비 등 자본지출에 455억원, 예비비 등 기타 155억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앞서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2005년도 예산안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 지역발전을 위한 SOC사업의 확충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의 새로운 발전의 틀을 만드는 데 주력을 했습니다.

아울러 사업예산 투자수요 증가에 대비해서 필수임의적 경비라고 할지라도 지출시기 조정을 통해서 기준 총액의 1/2 또는 전액 유보하는 등 경상적경비 절감을 위하여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예산만을 계상하였으며 총액배분 자율편성 방식인 탑다운제도를 도입해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서 예산의 적정배분과 재정의 효율성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만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요구예산을 다 반영시켜 드리지 못함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어 세계속의 디스플레이 허브도시로써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말씀 올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기획정보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3. 예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11시36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임성수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진 의원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윤영길 예.

이상진 의원 특위구성 결의안에 대해서 사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제가 특위에 있었던 한 사람입니다.

우리 본회의가 파행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환멸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모 의원한테 사적인 자리에서 제가 안 할 테니까 권유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석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의장님이나 우리 기획행정위원장님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데 제가 처신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이 본회의장은 사적으로 있었던 일은 없는 것으로 해 주시고 이 본회의장은 상당히 권위있는 그런 회의장입니다.

공식적으로 제가 원활한 회의 진행을 돕기 위해서 사실 번복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예결특위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김택호 의원을 제가 추대를 합니다. 그렇게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임성수 위원장님,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임성수 의회운영위원장 임성수 의원입니다.

200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구미시의회위원회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면 의회는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본회의의 의결로써 특별위원회를 구성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9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같은 조례 제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채택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원 13명으로 구성하며 활동내용과 존속기간은 제9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 200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심사한 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 까지 존속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에 상정되는 200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수 있도록 저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예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끝에 실음)


○의장 윤영길 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진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공식적으로 기획행정위원장님 말씀에 요청이 있어 가지고 모든 게 정리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진 의원 아닙니다. 의장님!

제가 사석에서는 이야기 물론 했습니다만 차후에 위원장님한테 충분히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사적인 그런 자리에서 이야기된 것이 의회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까?

○의장 윤영길 위원장님한테 일단 사적으로 말씀을 드렸든 확인을 해서 저한테 보고가 되어서 어제 모든 게 정리가 다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십시오.

이상진 의원 저는 위원장님한테 충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의장 윤영길 자, 그것은 위원장님한테 그렇게 말씀을 드려서 어제 본인들하고 협의 다하고 양보를 하라고 이렇게 했었는데 그것은 됐습니다.

이상진 의원 아닙니다.

○의장 윤영길 그것을 제가 봐서는

이상진 의원 위원장님, 위원장님!

○부의장 김택호 의장! 의장!

이상진 의원 손홍섭 위원장님,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제 이야기대로.


4. 예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11시43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상진 의원 아닙니다, 아닙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 의장! 의장!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의장 윤영길 예, 의사진행발언을 받겠습니다. 다만, 의제 이외에 하는 발언은 제가 중지하겠습니다.

그것은 참고로 하시고

○부의장 김택호 예.

○의장 윤영길 의사진행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십시오.

○부의장 김택호 잘 알고 있습니다.

의장님! 지금 이상진 의원님이 제안을 했는데 가장 본회의장에서 시민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신선하게 정말 의회를 걱정하고 시민을 걱정하는 차원에서 제안을 했는데 의장님이 전혀 안 받아들이겠다는 의도인데요, 어제 분명히 이렇게 의장님이 얘기를 했습니다.

이정석 의원이 양보를 하기로 했는데 이정석 의원은 김택호하고 못 바꾼다, 그것은 위원회가 다르기 때문에, 위원회가 같으면 해 주겠다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이상진 의원하고 저하고는 위원회가 같습니다. 바꿔도 됩니다.

우리가 많이 바꿔서 민주적으로 협의적으로 했는데 의장님이 무슨 방침을 정해 놓고 이번에도 좌우지간 예산상납조를 편성한 것 같이 그렇게 밖에 지금 안 보여집니다.

의장님 빙긋이 웃으시는데 지금 의장님하고 시장님 질타가 시민들 지금 극에 달해 있어요.

여기서 정치하는 행태로 그렇게 비웃고요, 그렇게 시민을 속이는 것 아닙니다.

시민들이 지켜 보고 있는데 그렇게 표정관리를 하셔 가지고 어떻게 의장한다고 하겠습니까? 물론 능력이 있으니까 4선 의장을 하셨는데 시민들이 지켜 보고 있으면요, 그렇게 비웃는 투로 의원들 분위기 사로잡는 것 아닙니다. 예?

지금 이것 누구 의회입니까?

시민들이 우리가 선거할 때 어떤 공약들을 했습니까?

정말 잘 하겠다고, 견제기능 제대로 하겠다고 정말 목이 터져라고 했는데 와가 어떻게 시장 측근의원들은 공사나 빼먹고요, 별짓 다하고 의회 망신창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초대할 때 구미시의회가 전국 제일가는 의회였는데 지금 의장님

○의장 윤영길 김택호 의원님.

변우정 의원 의장, 시장 측근의원, 공사 빼먹는 의원, 김택호 의원이 근거 있으면 지금 여기서 밝히라고 하세요!

아까부터 계속 하는 얘기가 그런데 도대체 이게 뭐하는 겁니까!

○부의장 김택호 그것 그러면 변의원님, 진상조사위원회 해서 시민들이 조사하라고 열화와 같은 목소리가 있습니다. 변의원님

○의장 윤영길 김택호 부의장님, 알겠습니다.

방송 진행하는 분, 의장이 발언권을 안 줄 때는 마이크를 키지 마세요!

의장이 발언권 준 의원님들한테 마이크를 켜주시고 발언권을 안 줄 때는 마이크를 키지 마세요!

방송 운영하는 분들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택호 부의장께서 말씀하신 예산특별위원회 추천은 의장이 추천토록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존중해서 위원장한테 위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번복은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고 그대로 제가 추천하는 거 승인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공사 빼먹고 하는 건 조사특별위원회를 만들든지 만들어서 그렇게 제출하세요. 하시면 저도 그걸 속시원하니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청취불능)

○의장 윤영길 모든 걸 수사기관에 의뢰하든지 해서 모든 걸 공개적으로 밝히기 좋다하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의회규칙을 어겨가면서 지금 와가지고 예결위 일방적으로 선임해서 예산 또 상납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의장님!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시민들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의장님!

○의장 윤영길 알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시민들이 지켜 보고 있는데

○의장 윤영길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은 구미시의회위원회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대로 13명으로 구성하되 의장이 추천토록 되어 있습니다.

추천위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손홍섭 위원장님, 이정임 위원님, 조용호 위원님, 윤종석 위원님, 박세채 위원님, 박배원 위원님,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백옥배 위원님, 임성수 위원님, 황경환 위원님, 변우정 위원장님, 김익수 위원님, 이정석 위원님, 정성기 위원님 이상 열 세 분의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의장」하는 의원 있음)

○의장 윤영길 이의 없습니까?

이상진 의원 이의 있습니다.

○의장 윤영길 말씀하십시오.

이상진 의원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충분히 의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본회의장에서 일이기 때문에 의원님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그렇게 정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의장 윤영길 자, 이상진 의원님 말씀에 이의가 있으면 막바로 표결에 들어가겠습니다.

참고로 하시고 예산특별위원회 추천의 건은 이미 호명을 다했습니다.

의원님들 호명을 다했기 때문에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의장 윤영길 이의유무가 있을 때는 막바로 구미시의회회의규칙 45조에 의해서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의장 윤영길 막바로 표결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다른 사유는 대지 마시고 표결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의장님! 의장님!

○의장 윤영길 이의가 있습니까?

○부의장 김택호 이의 있습니다!

○의장 윤영길 김택호 부의장님 말씀하십시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이 의장이 되고 나신 뒤에 공언한 부분이 많습니다. "절대 나는 표결처리 하지 않겠다고, 민주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그렇게 시민 앞에서 공언을 했습니다.

그러면 의장쯤 되면요, 시민 앞에 약속을 한 부분은 분명히 지켜 줘야 되거든요.

지금 이런 식으로, 분명히 이상진 의원님의 뜻을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는데 목표를 정해 놓고 표결로 끌고 간 것은 의장님 시민을 지금 속이는 행위이고 그 목적은 지금 시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늘 예산상납 하는 것, 안 되니까 그때는 시장의 총애가 극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상납이 안 되니까 시장총애를 못 받을 것 같으니까 지금 그렇게 하시는데 자, 지금 의장님에 대한 소문은 많습니다.

항간에 시장에 나온다는 얘기인데 예산상납 해서 시장하려고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김관용 시장도요, 윤영길 의장을 그렇게 안 좋아합니다. 이용가치로 생각하지, 그렇게 좋아 안 합니다.

어느 정도 이용가치로 생각하느냐 하면

○의장 윤영길 자, 의제 이외에 발언을 삼가 주시고

○부의장 김택호 아니, 의장님! 시민들이 알 것은 알아야 돼요!

○의장 윤영길 알 것은 알더라도 의제 외 발언은 하지 마시고,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면

○부의장 김택호 이의 있습니다!

○의장 윤영길 이의가 있으므로, 없으므로

○부의장 김택호 이의 있다니까요, 의장님!

○의장 윤영길 의사일정 제4항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이의 있습니다!

○의장 윤영길 이의 있으면 말씀하세요!

○부의장 김택호 그래, 이의 지금 제가 얘기하지 않습니까!

○의장 윤영길 상납 얘기는 하지 말고

○의사담당 정완진 토론없이 바로 들어가야 됩니다.

○의장 윤영길 토론없이 막바로 표결입니다!

○부의장 김택호 표결 들어가요! 표결은 좋은데 표결 안 하겠다고 해 놓고 왜 표결합니까, 의장님!

(「표결로 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 윤영길 사사건건 시비를 걸기 때문에 표결로 가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아니, 시비거는 게 아니고요, 의장님 목적달성을 위해서 내가 제동을 걸어야 돼요!

변우정 의원 표결합시다!

○의장 윤영길 예, 알겠습니다.

김택호 부의장님께서 이의가 있으니까 막바로 표결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가 있으므로 구미시의회회의규칙 제40조에 의거 기립표결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이정임 의원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장내소란)

○부의장 김택호 ......김관용 시장을

이정임 의원 표결을 하는데 의원들 간에 서로 그것도 있고 이러니까 무기명으로 해서 그냥 표결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이정임 의원님께서 표결을 하지 말고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자고 동의하는데 재청하십니까?

○부의장 김택호 안 합니다

○의장 윤영길 재청하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됐습니다. 재청하시면......무기명

(「왜 자꾸 합니까」하는 의원 있음)

○부의장 김택호 왜 심사에 못 들어 가게 합니까?

○의장 윤영길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담당 정완진 이의가 있으므로

○의장 윤영길 아, 이의가 있으므로 본 안건에 대하여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하겠습니다.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다!

예? 의장님! 무기명 비밀투표 하는데도......

의장님! 무기명 비밀투표로 해도 이의가 있으니까 그것 무기명 비밀로 하겠느냐 아니면 거수로 하겠느냐......

○의장 윤영길 의원님 여러분, 투표준비 관계로 인하여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의장님!

○의장 윤영길 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부의장 김택호 의장님! 투표방법에서도

○의장 윤영길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2분 회의중지)

(14시15분 계속개의)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현재 의결정족수가 미달됨으로써 산회를 선포코자 합니다.

단, 오늘 오후부터 각 상임위원회 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16분 산회)


○출석의원 (22인)

  • 윤영길
  • 김택호
  • 백옥배
  • 조용호
  • 임성수
  • 이상진
  • 이강덕
  • 변우정
  • 문영덕
  • 전인철
  • 정재화
  • 윤종석
  • 이용수
  • 박세채
  • 손홍섭
  • 김익수
  • 임경만
  • 이정석
  • 허복
  • 정성기
  • 이정임
  • 박배원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최화영
  • 의사담당정완진

○출석전문위원

  • 이춘배조택환
  • 정석광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김규식
  • 기획정보실장김인종
  • 행정지원국장이재웅
  • 복지환경국장김경배
  • 경제통상국장채동익
  • 건설도시국장김해운
  • 구미보건소장신혜련
  • 농업기술센터소장장세만
  • 시민복지회관장신영근
  • 상하수도사업소장김수복

○서명의원

의장 윤영길

의원 박세채

의원 변우정

사무국장 최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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