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6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7년7월9일(월) 오전10시
제126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47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지금부터 제126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존경하는 39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방자치사에 새 역사를 써 간다는 각오로 출범한 제5대 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제126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지난 1년 동안 지방자치 발전과 39만 시민을 위해 정말 열심히 달려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건설을 향한 새로운 민선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고 계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39만 시민과 구미의 미래를 위해 원대한 꿈을 품고 출범한 우리 5대 의회가 출범한 지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1년 전 민의의 전당인 바로 이곳에서 39만 시민과 역사 앞에 의원선서를 통해 다짐했던 그 초심을 늘 되새기면서 지역발전의 무한봉사자로서, 그리고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무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지방분권 실시와 함께 지방 스스로의 자구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지방경쟁시대에 우리 의회는 구미의 미래가 달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조성에 중점적인 예산지원과 전국 최고의 기업지원조례 제정, 교육ㆍ문화 인프라 구축 등으로 최상의 정주여건 개선 그리고 한미FTA 체결과 함께 농업인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농업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복지도시 구미를 만들고자 우리의 위치에서 우리의 역할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역사회 기대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고 자치 환경의 여건변화와 함께 관심과 기대 또한 점점 커지고 있는 등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걸맞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 의회도 지금까지 잘해 왔지만 출범 1년을 맞아 새로운 마인드로 39만 시민의 기대욕구 충족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고 합리적인 대안마련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업무연찬은 물론 세계 초일류도시를 향한 국제적인 시각과 미래를 내다보는 수준 높은 안목도 동시에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당부 드립니다.
구미의 미래를 위해 늘 고뇌하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월19일까지 금년도 제1차 정례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6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모든 안건이 중요하지만 세입세출결산 심사는 우리 의회에서 의결한 예산이 당초의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그리고 그 타당성을 심사하는 등 의정활동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후적 재정통제수단입니다. 따라서 그 중요성만큼이나 보다 철저한 심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대안제시와 더불어 새로운 정책 자료를 발굴하여 향후 예산편성에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잣대를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집행기관에서는 결산심사 등을 통해 지적된 사례들이 해마다 반복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여 시민의 귀중한 세금인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편성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업무수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5월23일부터 6월11일까지 20일간에 걸쳐 결산검사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박세채 대표위원을 비롯한 다섯 분의 결산검사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장마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모든 시정이 다 중요하지만 이 기간만은 특별히 집중하여 지난 몇 년간 집중호우 등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던 사례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올해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이 한 건의 피해도 입는 일이 없도록 사전 지도 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 예방과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가로 인한 시정공백이 일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과 대책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함께한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조금 전 우리는 식전 음악회라는 특별한 형식을 빌려 박수조차 칠 수 없다는 본회의장만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의 틀을 과감히 깨뜨리는 그 현장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우리 의회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39만 시민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키 위한 시작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특히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첫발을 내디딘 지 16년 만에 처음으로 시도된, 그러나 결코 쉽지 않았던 동료 의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이제 우리 모두 과거의 낡은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미래로 나가는 하나된 힘으로 구미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제5대 의회 개원 1주년에 즈음하여 의회 첫 등원 시 다짐했던 그 초심으로 39만 시민과 역사 앞에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진정한 대변자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노력을 당부 드리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방청석 - 박수소리)
○의사담당 이대창 다음은 제5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시장님의 축하말씀이 있겠습니다.
(방청석 - 박수소리)
○시장 남유진 아까 의장님 말씀대로 의회는 박수 안 칩니다.
(웃음소리)
그런데 얼마나 좋습니까, 그죠? 조금 전에 구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그 연장으로 지금 우리 방청석 오신 분들 같이 박수치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허복 부의장님 또 김익수, 이정임, 김영호 세 분 위원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먼저 우리 제5대 구미시의회 개원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또 저로 하여금 이렇게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해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조금 전에 의장님 말씀도 잠깐 있었습니다마는 1991년도에 지방의회가 개원되고 5대, 햇수로 따지면 16년 됩니다. 16년 역사에 대한민국 최초로 의회 단상에서 음악회가 열린다는 것은 정말 사상 처음입니다. 구미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건 더더욱 자랑스러운 일이지요. 아까 우리 젊은 우리 예술가들 정말 뒤에서 보니까 조그마한 손이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지 정말 참 탄복을 했습니다. 참 구미시에 참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다른 거 아닙니다. 이런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우리가 발견해 내는 우리 시민들의 지혜가 정말 참 대단하고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구미시의회 의원 여러분께 거듭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그리고 오늘 또 많은 언론인 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오늘도 ‘구미시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장은정 회장님과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 그리고 송정동을 비롯한 동 주민 여러분들 그리고 또 심정규 우리 예총회장님도 참석해 주시고 해서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에 제5대 의회 정말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 전인철 의장님을 비롯해서 스물세 분 의원님께서 정말 우리 특위까지 구성해 가면서 늘 깨어있는 정신으로 정말 우리 집행부를 정말 참 질타를 해 주시고 정말 참 졸지 않고 늘 깨어있도록 뒤에서 가르쳐 주시고 지도 편달해 주신 데 대해서 정말,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흔히 우리 집행부와 의회는 견제와 균형 이런 용어를 쓰면서 얘기를 합니다마는 아마 다른 시의회, 여러분들 아마 잘 아실 겁니다. 견제와 균형을 떠나서 불미스러운 일들도 없지 않아 있다고 저도 듣고 있습니다마는 구미시의회는 제5대 의회까지 올 때까지 오직 우리 시민들의 그리고 또 시정의 발전을 위해서만 머리를 맞대고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일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이 자리가 비록 음악회가 열리고 해서 박수도 치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마는 보통 그렇지 않습니다. 이 자리가 우리 시정발전을 위해서 정말 준엄한 의원님들의 꾸짖음도 있고 또 집행부에 정말 진땀 뻘뻘 흘리면서 정말 답변하고 하는 정말 참 대단한 논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기회 있으면은 많이 또 방청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집행부와 의회 똑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도 바라겠습니다.
저는 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집행부 간부들 공무원들 보고도 늘 그런 얘기를 합니다마는 시정질문 할 때나 또 예산설명 할 때나 의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하십니다. 저는 집행부의 수장이기도 합니다, 시장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저와 우리 의원님들 간에 정말 가장 중요한 공통점, 시민들이 직접 뽑은 거지요. 그건 우리 집행부의 공무원들 1,500명이 있어도 그거는 저와 분명히 다릅니다. 저는 누구 편을 들겠습니까? 시민들 편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 꾸중하시고 말씀하시는 것 혹시 조금 예산이나 법령이나 안 맞아서 혹시 실현 불가능한 사항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바로 현장에서 우리 읍면동에서 우리 주민들이 늘상 부딪치면서 나오는 얘기이지요. 그거 중요한 겁니다, 이게.
저는 그래서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 보고 그 시정질의 책자 나왔지 않습니까, 저도 그거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보라고 합니다. 이거 말도 안 되는 얘기, 취지 도외하면 이건 공무원자격이 없는 거지요. 언젠가는 예산 만들고 조례 만들고 법령개정하고 해서 우리가 반드시 실현을 해야 할 겁니다.
저는 오늘 1주년을 맞이해서 이제 2차년도 들어갑니다마는 저는 지난 1년 동안 해 온 그것 더 이상으로 우리 의원님들과 우리 시민들 의견을 정말 깊이 존경을 하고 시장으로서의 직무를 열심히 수행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그리고 늘 깨어있도록 뒤에서 채찍질 해 주시고 지도 편달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거듭 1주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청석 - 박수소리)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