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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개회식 본회의(1991.07.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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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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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과


1991년7월26일(금) 오전10시


제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o 시장인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상규 지금부터 제 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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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애국가를 제창 하겠습니다.

녹음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개회사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이종주 시장님과 집행기관 관계자 여러분 모두 안녕 하십니까

무더운 삼복더위 7월을 보내면서 제 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헌정사상 중단되었던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요, 꽃인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되어 기초의회인 구미시의회 개원을 알리는 의사봉의 진동소리가 금오, 천생에 메아리쳐 낙동강을 끼고 돌아 구미 전역에 울려 퍼진지 3개월

지역민들의 기대와 여망속에 지역사회 균형발전과 지방문화 창달을 통한 복지사회 건설을 위하여 광역의회인 경북도 개원을 알리는 의사봉 소리가 지난 7월 8일 긴 여운을 남기며 경북도 전역에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 도 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하므로서 머지않아 교육, 학예에 관한 자치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의 시대를 선언 하였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원들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 첨단 산업사회에서 전국각지에서 유입된 시민속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의식속에서 작은정부 구미를 의식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습니다.

의회에서는 지난 7월 9일부터 7월 16일 기간동안 4일간 일정으로 20개동 순방을 마쳤습니다.

동 순방시 시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 하였으며 그에 따른 우리들의 어깨도 한층 무거워졌다 하겠습니다.

구미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통하여 21만 시민의 대화합을 가속화 시키기 위해 7월 16일 새로 부임하신 이종주 시장님께서 바쁘신 시정에도 불구 하시고 이자리에 참석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동 순방시 주민건의 사항은 집행기관에 통보 하였습니다. 시장님께서 잘 살펴 보신 것으로 믿고 그 건의 사항들은 의회에서 종합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받아 드려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 문제 없는 곳은 없다 하겠습니다.

각 도시마다 안고 있는 특색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도 각양각색이며, 도시화가 가속화되면 가속화 될수록 시민들의 욕구는 급증하고 민주화가 되면 될수록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리게 됩니다.

이번 동 순방시 크게 느낀 것은 도시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엄청나고 참여의 열기도 높아간다는 사실 입니다.

시민들이 바라는 욕구가 아무리 미래 지향적이고 지역발전을 위하는 것이라도 예산의 뒷받침이 없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따른 시정전반에 사업별 우선 순위를 검토하여 조기에 해결한다는 사명감은 항상 가져야 되겠습니다.

축복받은 땅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닌 구미를 21만 시민 모두가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고향으로 느끼도록 복지와 번영이 깃드는 사회건설에 이자리에 함께 하신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앞서가는 도시 구미 건설에 매진하여 주실 것을 바라면서 개회사를 마칩니다.

1991년 7월 26일

구미시 의회 의장 문창식

7월 16일부로 새로 부임하신 이종주 시장님의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박수로 환영 합시다.

(일동 박수로 환영)

○구미시장 이종주 존경하는 문창식 의장님 또 21만 시민으로부터 선택된 의원 여러분 지난 16일자로 영광스럽게 구미시장으로 부임을 해서 그간에 몇번 얼굴은 뵈었습니다만 이렇게 공식적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개인적으로 영광스럽습니다만 앞으로 시정의 무거운 책무를 어떻게 감당을 해 나갈 것인가 하고 두렵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미시는 늘 동경하던 도시 올시다.

문물의 고장이고 또 우리나라 근대화와 더불어서 맥을 같이 한 도시이고 도시로서는 도시계획을 전제로 한 다시 말해서 개발을 전제로 해서 시작한 계획된 도시이고 또 우리나라 내륙에 그야말로 중추적 전자 공업도시 천해의 자연 여러가지 여건을 갖춘 무한한 개발의 가능이 많은 도시 이렇게 늘 동경을 해 왔습니다.

또 저는 대구에서 오랫동안 행정을 하면서 같은 도시행정의 맥락에서 늘 같이 정보를 교환하고 또 대구의 기업 구미의 기업 이런 연관관계로 해서 퍽 인연이 있다고는 합니다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시정을 맡게 되어서 다시 한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구미시에 대해서 늘 접하고 계시며 살고 계시기 때문에 밖에 있는 사람 보다는 피부에 느낌이 별로 적을 걸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밖에서 느낄때 진실로 미국에 참 유명한 실리콘밸리와 같은 그러한 구미를 늘 생각해 왔습니다.

과연 시정을 맡고 보니까 역대 시장들의 여러가지 노력 또 이지역 시민들의 절대적인 참여 또 이지역 공단에 여러기업들의 참여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서 진실로 짜임새 있고 규모있는 그야말로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대단히 흐뭇하게 생각 합니다.

2000년대를 구미를 깊이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서 들은 결과 2000년대 구미는 인구 45만 간략하게 말씀드려서 수출 100억불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풍요롭고 그야말로 진실로 국제적인 전자공업도시, 첨단도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절대절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장은 어떤 일을 해야 하고 또 우리시민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이 할수 있는 길이라 하는 것은 그림으로 말하면 그림을 그리는데 불과 합니다.

이 그림을 어떻게 색칠을 잘 하느냐, 어떻게 완성 시키느냐 하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시는 의원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고 또 전체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도시라는 것은 대개 이질적이고 복합적올시다.

또 신생도시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몰려 와서 그 도시를 형성하게 된다고 하며는 몰려오는 시민들에 대해서 어떻게 자극을 주고 동참을 시키느냐 하는 문제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지방 자치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과거 우리 행정은 관 일변도로 주관적으로 모든 것을 처리해 왔습니다만 지방자치를 하는 이마당에서는 의회 의원들의 말씀이 절대적이고 또 시민들의 말씀이 절대적이라고 하며는 과거와 같은 그런 개발방식, 과거와 같은 그런 행정 방식 가지고는 이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같이 협력을 하고 같이 뜻을 모으는 그러한 체제 속에서 발전을 가져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아주 전문가라고 하는 미국의 유명한 브라이스 교수는 지방자치에 대해서 능률과 협동, 타협과 양보라는 말로 표현을 했습니다. 저는 늘 그것을 생각했습니다만 그러면서 지방의회는 민주주의 꽃이고 또 교육자이고 학교라는 그런 표현까지 했습니다.

또 이자리에 있는 의회에서 여러분께서 좋은 말씀, 여러분의 충고, 여러분의 이야기들이 바로 시정에 투영이 되고 지역개발과 투영이 된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저희는 앞으로 지금까지 행정에서 탈피를 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찾고 새로운 방향으로 심기일전하는 착상을 발상을 전환하는 그러한 자세로 빨리 돌려서 여러분의 의정에 맞도록 행정을 해 나갈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 입니다.

다만 시장은 여기 와서 우선 느끼는 것이 하나 있어서 일단 시정 방침을 4가지로 걸어서 일단 시민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 4가지는 첫째가 봉사행정의 실천이라고 걸었습니다.

이 봉사 행정은 늘 말씀을 드립니다만 우리 공무원과 시민과의 관계는 떼어 놓을래야 떼어 놓을수 없는 그러한 관계이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어떻게 하며는, 우리공무원들이 어떻게 하며는 시민들 편에 서서 불편한점, 아픈점 여러가지 가려운점 모든 것을 찾아서 할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우선 정리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공무원들의 신뢰가 이루어져야 되고 그 공무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시민과의 동참이 같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봉사행정에 대한 것을 첫째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두번째로 도시개발 입니다.

도시개발 촉진은 도시행정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 입니다만 구미시의 공단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또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도시기반 내지는 도시개발이라는 문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기 때문에 앞서서 도시개발에 대한 문제를 우리공무원들은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도시개발촉진을 얘기 했습니다.

그다음에 산업기반에 대한 산업활동에 대한 지원입니다.

구미의 위상은 구미공단의 발전과 더불어서 같이 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구미공단이 만약에 잘못 된다고 하며는 구미시의 위상도 많이 달라진다는 차원에서 우리 공단에 있는 기업이 어떻게 하면 순조롭게 능률적으로 기업활동을 할수 있느냐 또 이 공단에 있는 종업원들이 근로자들이 어떻게 하면 마음놓고 안락하게 그야말로 일하고 싶은 그런 여건을 만들수 있느냐 하는 것도 우리 행정이 해야 할 일이 아니냐 해서 세번째로 정리를 했습니다.

나머지 한가지는 문화복지 향상 올시다.

복지라는 개념은 포괄적인 개념에서 모든것이 다 포함이 됩니다만 우리 구미시가 이정도의 도시기반을 갖추면서 또 앞으로 국제적인 하나의 첨단 산업도시로 발돋움한다고 봤을때 지금부터라도 서서히 문화공간을 확보를 해야 할 것이고 여기에 걸맞는 복지시설을 갖추어야 된다는 차원에서 그렇게 일단 정리를 하고 시정을 꾸려 나가겠습니다.

시정의 모든 문제는 또 이 개발에 대한 모든 문제에 대한 것은 시장은 혹은 우리 시는 입안자에 불과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이 입안을 어떻게 해서 완성을 시키고 하느냐 문제는 이자리에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께서 촉진을 시켜 주시고 완성을 시켜 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뜻에 맞추어서 모든 문제를 능률적으로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개발하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시정과 의회가 같은 맥락에서 지역을 개발한다. 우리 구미시를 2000년대 위대한 도시로 만든다는 그런 차원에서 늘 걱정을 해주시고 시정을 지도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간략하게 저의 인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 더욱더 발전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로 답례)

○의사계장 김상규 이상으로 제 5회 구미시 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본회의에 들어가겠습니다.

(10시2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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