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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82회 제2차 본회의(2003.09.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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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3년9월26일(금) 오전 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관한질문의건

-김대호의원

-변우정의원


부의된 안건

1. 시정에관한질문의건

-김대호의원

-변우정의원


(10시07분 개의)

○의장 윤영길 개의에 앞서 오늘 제82회 임시회 방청을 위해 구미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시민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회는 항상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시정에관한질문의건

○의장 윤영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이틀동안 실시하겠으며 오늘 두 분, 내일 세 분 의원님께서 하시게 되겠습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한 분 의원이 질문한 후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듣는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 해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36조를 준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의거 시정업무 추진관계 및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2003년 9월25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김대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호의원

김대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선산읍 김대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36만 구미 시민여러분, 윤영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관용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바야흐로 주민을 위한 공론과 민주적 토론의 전당이 되는 민의의 중심체 지방의회가 부활된 지 어언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아직도 지방자치의 실시목적에 부합되는 이상적인 기본틀을 찾지 못한 채 비정상적이고 형식적인 지방자치의 굴레에서 허덕이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히 새 정부가 들어서서 지방분권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제도개선 등에 대한 여러 가지의 노력은 만시지탄의 감은 없지 않지만 그나마 희망적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세계적인 무한경쟁 체제하에서 국가의 생존이 걸린 각종 도전을 받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누적된 모순이 첨예한 갈등으로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빈부격차의 심화, 흑백논리에 의한 분열과 대립 등 심각한 사회 양극화현상으로 인하여 가진 자는 여생의 안주를 위해 국외로 이탈, 못 가진 자는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동반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공직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공복으로서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의 자세는 참으로 막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구미시 일부 간부급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다분히 고압적이고 구시대 권위주의 타성에 젖은 행정편의주의적행태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시민들로부터 원망과 질시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심히 우려하면서 하루속히 시민속으로 달려가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선진국 수준의 지방행정이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원드리며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소도읍 육성사업 추진에 대한 질문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8월11일 금년도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역으로 전국 14개 읍을 선정하였으며 경북에서는 영덕읍과 봉화읍이 선정되었습니다.

행자부는 이들 소도읍에 올해부터 3년간 총6,674억원을 투자, 지역특성을 살린 중추 거점도시로 육성키로 했다며 사업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행자부계획은 전국 194개 읍지역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향후 10개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므로 조기에 선정되지 못하고 후발주자로 밀리게 되면 정권교체 등 상황변화로 계획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속에서 지역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소도읍 육성사업의 조기선정을 위하여 각 자치단체별로 여러 경로를 통한 치열한 물밑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미시에서는 선산읍과 고아읍이 대상이 되는데 지금까지 추진한 내용은 무엇이며 조속한 선정을 위해서 시에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또한 조기선정의 가능성이 있는지 상세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계획에 대한 질문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IC 개통 및 국도25호선 확장에 따른 교통량증가에 대처하고 구미도심 및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원활한 산업물동량 수송을 위한 제1공단 강변도로에서 선산~생곡간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은 낙후되고 있는 선산지역의 개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급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선산지역 주민들은 중앙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의 조기유치를 위해서 미력한 힘이지만 백척간두에 처한 간절한 심정으로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데 구미시에서는 이 사업을 위해서 과연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사업의 시행주체는 건설교통부지만 가시적인 사업의 성패는 지방자치단체의 역량과 노력여하에 따라 좌우된다고 하겠습니다.

중앙정부의 계획에 의하면 2012년에서 2026년까지의 장기사업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업의 조기유치를 위해서 시장님께서는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시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태풍매미에 의한 내고리 농경지 침수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난해 태풍루사로 인하여 선산읍 내고, 습례지역에 엄청난 수해를 입으면서 시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일반시민에 이르기 까지 참으로 많은 분들이 수해복구에 도움을 주셔서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뜨거운 정을 실감하면서 피해의 아픔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금번 태풍매미에게 또다시 농경지 49㏊가 모두 침수되는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어찌하여 같은 장소에 이 같은 일이 똑같이 일어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관내 인근지역에 발생한 수해는 자연의 힘에 의한 천재라서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내고리 농경지 침수피해는 천재가 아닌 명백한 인재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난해 우리 구미시의 수해는 인근 김천시나 여타지역에 비하면 그 규모는 미미하다고 할 수 있으며 복구공사에 대한 예산이나 공기 등 모든 여건도 충분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해복구공사를 차일피일지연시켜서 이 같은 피해가 재발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금번 수해로 인한 주민들의 아픔을 대변하여 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피해지역의 항구적인 수방대책을 통한 완벽한 복구, 그리고 수해복구공사 지연에 따르는 관련자 문책을 강력하게 요구하오니 시장님께서는 이에 대한 조치사항이나 계획을 상세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고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김대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대호 의원의 소도읍 육성사업 추진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행정지원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조훈영 행정지원국장 조훈영입니다.

평소 시정발전에 적극 성원하여 주신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김대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소도읍 육성사업 추진에 대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계획과 사업의 조기선정을 위한 대책 및 가능성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계획에 대하여는 현재 추진중인 지방소도읍 육성사업은 2001년 1월8일 지방소도읍 육성지원법이 제정공포됨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으로써 선산읍 지방소도읍 종합육성계획은 2003년 8월28일 기본계획 설계용역을 착수해서 2004년 2월27일 완료예정이며 개발여건 분석과 기본적 발전테마 설정 등을 위한 학술연구용역 중에 있어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인 내년 상반기에 확정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사업의 조기선정을 위한 대책 및 가능성에 대하여는 지방소도읍 육성사업 연구용역을 완료해서 제안서를 경상북도 및 행정자치부에 제출하게 되면 소도읍 정책심의회에서 심사해서 확정되게 됩니다.

심사는 공모제로서 전국 194개 읍중 매년 20개 정도의 읍이 선정되게 되겠으며 선정된 읍은 협약에 의해서 3년간 국비 100억과 도비 10억이 지원되게 되겠습니다.

2004년 5월경에 있을 공모에 대비해서 제안서를 심도있게 작성제출해서 심사에 선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대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호 의원 방금 행정지원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답변과 같이 그렇게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는데 우리 공무원들께서는 그 지역에 나가서, 내년도 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계십니다. 또 홍보를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아직까지 사업시행계획도 아직 수립도 안된 사항을 곧 하는 것처럼 그래가지고 나중에 가서 피해는 그쪽 지역 시의원들이 다 입는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말이 앞서기 보다도 모든 것이 확정되고 난 뒤에 홍보를 해야 되는데 아직 확정도 안되었는데 곧 내년도에 하는 것처럼 이렇게 홍보를 한다는 말입니다. 무슨 의도에서 그렇게 홍보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순간적인 것은 지역주민들이 좋아하겠지만 실망이 더 안 크겠습니까?

그런 것을 제고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국장 조훈영 사업이 전국 읍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 사업이고 또 1차연도에 이미 14개 읍이 선정이 되어서 경북에서는 특히 2개 읍이 선정되어서 현재 착공이 되어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금년에 준비를 해서 다음 해에 선정이 되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 부분이 시민에게 먼저 홍보가 되어서 이미 사업이 확정된 것으로 그렇게 홍보가 되었다는 점은 저희들이 홍보하는 방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민에게 충분한 주지를 시켜서 사업내용을 확실히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것이며 이 업무가 확정될 수 있도록 저희들은 노력을 하기 위해서 지난 8월달에 토목7급 1명을 기동배치를 해서 현재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행정지원국장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대호 의원의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계획에 대한 질문과 태풍매미에 대한 선산읍 내고리 농경지 침수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건설도시국장 김해운입니다.

김대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계획과 태풍매미에 의한 농경지 침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로에 대한 건설교통부의 구체적인 사업시행계획으로써는 건설교통부 국도대체우회도로 중장기 기본계획에 의거 고속도로와 함께 국도의 간선기능을 제고하고 지역간 간선도로로써 노선연계성을 확보하며 도심의 국도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건설교통부에서 국도대체 우회도로로 사업계획수립시 우리시 관내 국도33호선 우회도로계획인 단계별 사업기간을 기 사업세부내역인 2012년부터 2026년에 반영하여 선산~생곡에서 구포동 구간이 수립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1공단 강변도로와 연결도로 건설계획 여부는 제1공단 강변도로는 현재 850m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하여 인도 및 자전거도로 등을 정비중에 있으며 국도33호선 중 미개통 구간인 고아읍 문성리에서 비산우회도로간 6.1㎞는 부산청에서 2.8㎞, 구미시에서 3.3㎞로써 소요사업비는 690억이 투입되겠습니다.

우리시 도시계획구간인 3.3㎞는 396억원이 소요되어 재정형편상 단시일내 개통은 어려운 실정이므로 부산청 시행구간인 2.8㎞ 시행시 우리시 구간과 병행시행 되도록 건설교통부와 긴밀한 협의 및 건의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사업의 조기유치를 위한 우리시의 대책에 대하여는 시에서는 조기건설을 위하여 자료제출 및 관계기관에 수 차례에 걸쳐 건의서 제출, 협의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사업시기를 앞당겨 조기 개설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태풍매미 수해피해에 대한 보상계획은 수해피해에 대하여는 제14호 태풍매미로 인하여 많은 강우로 내고리의 침수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의 제방이 붕괴되어 벼가 매몰된 곳도 많고 전국적으로도 농경지 침수, 매몰, 하천유실 등의 엄청난 피해가 발생되어 정부에서는 지난 9월22일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자연재해대책법에 규정된 부분별 피해보상에 따라 최선의 보상이 되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수해지역 항구적인 대책을 위한 완벽한 복구계획으로써는 본 지역은 국가하천인 감천보다 낮은 상습적인 저습지역으로 항구적인 수해예방의 방안으로써 배수개선사업이 우선되어야 할 지역으로서 꼴띠미부락 수문 2개소에 대하여는 국가하천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긴급한 사안임을 수 차례 건의하여 재원마련과 수문설치에 긍정적으로 협의되어 조속히 설치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내고, 북산들의 배수개선사업은 2003년도 10월30일 기본조사를 완료하고 2003년 12월 농림부 사업시행 인가를 득하여 조속히 설치할 예정으로 현재 추진중에 있으며 뒤뜸 소하천 수해복구공사는 당초 옹벽 및 석축으로 시공 계획된 공종을 주민요구사항인 U형 개거형태로 변경하고 소하천 제방높이를 국가하천 제방높이와 같이 시공하여 감천역류로 인한 수해의 재발을 방지토록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수해복구 공사지연에 따른 관련공무원의 문책은 내고리의 수해복구공사인 뒤뜸 소하천 정비공사는 금년 6월2일부터 11월28일까지 공사 토록 계약되었으나 예년과 달리 착공일로부터 태풍매미 내습시까지 잦은 강우로 2003년도 강우량이 현재까지 1,740㎜이며 10년간 우리나라 평균 강우량은 975㎜임을 참고로 말씀드리며 감천의 역류우려와 뒤뜸 소하천 수위상승으로 공사착수가 불가하여 수위상승에 대비 소하천 제방뚝 성토와 비닐덮개를 덮어 사전조치를 하였는데도 선산지역의 강우량이 9월12일 11시30분부터 9월13일 1시30분까지 70㎜의 집중호우로 강수량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감천과 접한 뒤뜸 소하천 제방이 붕괴되었으며 또한 수해복구공사 지연에 따른 관련공무원 문책은 세밀히 조사하여 문제가 있을시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대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호 의원 국장님, 먼저 왜 또 이런 일이 벌어져야 하는가 하는 것이 저는 참 궁금스럽습니다.

국장님 제가 알기로는 앞서 나가신 천동성 국장님 때부터 우리 습례지구 홍수가 날 때마다 피해를 봤습니다.

그러면 그때 우리가 사전대비를 완벽하게 해야 안 되겠습니까?

그런데 매년 마다 저런 홍수가 자꾸 나는 것은 우리 공무원들의 무관심이라고 저는 봅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김대호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것에 대하여 질책에 대하여 달게 받겠습니다.

그런데 답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문이라든지 배수펌프라든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고 시재정 등 제도적인 문제, 기술적인 문제, 여러 가지가 복합되어 그런 걸로 답변드리면서 앞으로는 어떻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김대호 의원 그리고 피해보상은 최선의 보상이 되도록 노력하시겠다고 하는데 최선의 보상이 어느 선입니까? 또 형식적으로 그치는 것 아닙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보상에 대해서 소소하게 금액까지는 밝힐 수는 없지만 보상을 하는 분야가 전국 중앙부처라든지 분야가 여러 분야로 갈라져 있고 해서 제가 오늘 여기서 어떤 수치적인 답변은 어렵고 지금 보상이 확정단계도 아니기 때문에 현재 저희들은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여러 각도로 최선의 보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조만간에 어떤 계획이 나오면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대호 의원 국장님 말씀은 제가 잘 알아듣겠는데 또 형식적으로 그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 피해주민들은 농민들입니다. 농민들인데 우리 농민들 거의 70%가 빚으로 다 농업을 하고 계시는데 매년 마다 이러면 우리농민들 죽으라고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거기에 따르는 응분의 책임도 어느 정도 가지셔야 됩니다.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우리국장님 정신 좀 차리십시오! 정신차려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택호 의원 의장님

○의장 윤영길 김대호 의원님 질문 다 했습니까?

김대호 의원 저는 끝났습니다.

○의장 윤영길 김택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택호 의원 국장님 내고리 주민들이 와서 방청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시장님도 사과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방청이 되고 시정질문 중인데 진심어린 공개사과가 없어서 상당히 섭섭합니다.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현장에 작년 태풍루사때도 갔고 올해 태풍매미때도 바로 현장에 갔습니다.

현장상황을 봤는데 올해 제가 피해가 난 뒤에 현장을 보고 느낀 게 너무 올해 공사를 안했다는 것이 잘 되었다싶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방금 전에 간담회에서 설계자료를 요청해서 지금 봤습니다만 설계자료를 보면 당장 이해가 될 겁니다.

제가 국장님한테 물론 저보다 전문가이니까 잘 아시겠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방송이 나가니까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시면 감천둑이고요 이게 만수시에 태풍피해 날 때 물의 높이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아시다시피 김천 가는 도로이고 기존 제방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피해가 났을 때 이 방천둑에 맞추어서 설계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해 봐야 예산만 버립니다. 업자들만 좋은 일 시킨다는 얘기입니다.

근본적으로 올해 시장님 결심을 해서 이렇게 눕힌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전문가들이 가서 이것 하나 캐치못하고 건설부에 "하천관리법이 그래서 이렇게 못합니다." 그러면 주민들은 무시하고 법이 우선이라는 얘기지요? 법이 누구를 위해서 있습니까?

주민들을 위해서 있는 법인데 법이 가장 우선이 된다. 그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업자들만 배불리겠다는 논리로 공사를 하겠다는 얘기인데 정말 너무너무 한심하고 이런 행정에 대해서 시민들이 정말 수긍이 갈 수 있도록 사과도 하시고 답변을 해 주십시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김대호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시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제가 어떠한 질책도 인간적으로 감수를 하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드렸고 방금 김택호 의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하천이, 우리가 소하천, 직할하천, 지방2급하천 여러 등급이 있습니다.

그 등급에 따라서 해야 할 규정도 있고 그러한 제도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아까 답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상습적 피해가 나기 때문에 규정을 좀 벗어나더라도 완벽한 복구를 하겠다고 답변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해를 좀 해 주시고 이번에 다시 그런 사항이 안 일어나도록 완벽한 복구를 해 나가는 것으로 답변드리고 보충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김택호 의원 국장님 물론 사과를 하셨는데 지금 화난 주민들이 와계시는데 그 정도 사과로 수긍이 되겠습니까?

정말로 미안하다는 것이 진심어린 마음이 안보이거든요.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아, 그러면 앞으로 제대로 하겠구나" 그런 안심이 생길 것 아닙니까? 근본적으로 설계도 안해 놓고 진심어린 사과도 없고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겠다는 얘기인데 이래가지고 어떻게 시민들이 믿겠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윤종석 부의장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석 의원 건설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는 것 같은데 간단하게 제가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재지변에 대해서는 하늘의 뜻이기 때문에 재해에 대해서 누가 말릴 수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하지만 인재로 인해서 많은 수재민이 발생되었다는 것은 그 인재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것을 한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내고리에 대해서 이번에 수재 난 것은 작년에 반복 그대로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 이것은 과연 책임의 소재가 누가 있느냐? 그런데 답변자료 6쪽에 보시면 수해복구공사지연에 따른 관련공무원 문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내고리의 수해복구공사인 뒤뜸 소하천 정비공사가 금년 6월2일부터 해서 11월28일까지 공사토록 계약되었으나" 이렇게 답변자료를 냈습니다.

그런데 당초 예산이 우리가 의회에서 승인을 하게 되면 그 집행기간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공사의 집행기간을,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통상적으로 당해연도 예산이 서면 당해연도에 사업을 완료하고 부득이 사업물량이 많은 경우에는 사고이월 등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금년에는 잦은 강우로 인해서 공교롭게도 이 공사는 시작과 동시에 강우시기를 만났고 여타 공사중인 여러 가지 공사도 금년에 강우로 인해서 공사진척이 많이 지연되었다는 것을 설명드립니다.

윤종석 의원 그래서 말입니다. 1월에서 12월, 12개월로 나누어 볼 때 1월에서 3월까지는 동절기공사라고 해서 그것은 피해갈 수 없으니까 그것은 어떻게 하든지 이해를 합니다.

4월부터 해도 계획설계나 실시설계를 한다고 해도 상반기 중에는 전부 발주를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작년에는 루사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입었고 올해는 매미로 인해서 더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내년에는 더 강력한 피해가 또 올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예산이라는 것이 집행하는데 그 모습이 딸려있는데 예산을 주면 뭐합니까? 거기에서 집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쯤 되돌아 보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어떤 플랜을 짜서 집행에 대한 공정표를 만들어서 그렇게 집행을 해 주시기를 촉구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국장님,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지나갑니다. 지나가는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지금 두 번, 세 번, 본 의원이 의회의정활동을 하면서만도 지금 습례지역을 찾아간 것이 세 번, 네 번 됩니다. 불행하게도 전부 홍수, 태풍, 침수때문에 찾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재정이 열악하고 돈이 없다고 그러는데 구미시 예산으로 할려고 생각하지 말고 중앙부처의 누구를 잡든지 물든지 해서 세 번, 네 번, 몇 번하는 것 같으면 중앙부처에서 충분히 이해를 하지 않습니까? 돈을 가져와서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천재지변이나 이상기변이 생기는데 과거는 우리가 인간과 인간, 나라와 나라끼리 전쟁을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하느님과 하늘, 자연하고 총칼을 들지 않는 전쟁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올해 여름에 매미가 찾아왔는데 내년에는 귀뚜라미가 찾아와서 또 구미천지를 아마 아수라장으로 만들려는지 모릅니다.

저는 시의원 되기 전에 솔직한 심정으로 습례, 내고지역 이름을 몰랐더랬어요. 다만 제 처가집이 관문이기 때문에 한 번씩 드나 들면서 정말 농촌지역치고는 아담하게 전원주택 하나 지었으면 정말 노후에 살기좋은 곳이다. 이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그 지역을 몰랐습니다.

이제 홍수가 나고 침수가 되면 구미시민 전부는 선산습례, 내고가 대명사가 되어 있습니다.

침수로 인해서 습례, 내고가 이름이 나버렸어요. 그래서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침수를 하는 것 같으면 더 이상은 여기에서 평화롭게 사시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야 되지 땀과 어떤 시련을 더 이상 겪게 해서는 안됩니다. 주민들 선량합니다.

그래서 열악한 구미시 재정가지고 막을 생각하시지 마시고 중앙부처에 가셔가지고 이제 할 말 있지 않습니까? 세 번, 네 번 침수가 되었는데 왜 안 막아주느냐? 더 노력하세요. 이상입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저도 시장님을 비롯해서 중앙정부에 어느 시군보다도 많은 국도비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의원님의 질책을 더 가슴에 새겨서 더욱더 분발해 나가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임경만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경만 의원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선산읍 내고리에 벼가 침수가 되었는데 지금 자연재해대책특별법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우리가 정부에서 대책기금을 선집행을 하고 후정산하는 제도가 올해 되었습니다만 지금 조사내역은 나중에 밝히더라도 파악은, 선집행은 지금 되고 있습니까? 그것을 묻고 싶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복구공사라든지 이런 것은 예비비를 이용한다든지 해서 선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보상에 관한 것은 임경만 의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제가 오늘 답변을 마치고 다시, 저희 건설국에서 다 이루어지는 사항이 아니고 농수산부, 사회복지부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별도로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경만 의원 이야기를 잘 들었는데 우리 구미지역은 그래도 부분적으로 내고리에 침수가 많이 되었는데 남부지방에는 많은 침수가 되었습니다만 피해가 전체적으로 국한되는 구미지역 일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구미시 행정에 대처할 수 있는 그런 기동성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주민피해보상 또 복구사업 이런 문제를 지금 정부가 지난번에 조사를 하고 난 다음에 집행을 했는데 요새는 선집행을 하고 후정산을 하는 제도를 채택을 했습니다. 이에 대처를 발빠르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건설도시국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변우정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우정의원

변우정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변우정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평소 시정과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방청석에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6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김관용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정에 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역균형개발 사업과 택지조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시장님께서는 1996년 11월경에 구미시 도시기본계획변경안을 수립하여 과거 단기성 개발방식에서 탈피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지역간 조화로운 도시계획을 만들겠다고 4개 권역별로 개발구상안을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4공단 조성에 따른 강동지역, 해평, 산동, 장천을 산업단지 배후 주거기능을 부여한 택지개발을 단계적으로 조성토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계획과 추진된 내용이 있다면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산동면 신당리 일대가 4공단으로 조성되면서 농경지, 저수지 등이 공장부지가 되고 많은 토지들이 포장이 될 것이므로 우수에 저수기능이 상실되고 유지수의 유속도 빨라져하구에 기존 소하천 등이 제구실을 할 수 없어 비가 많이 오거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쉽게 범람하는 등 수해에 상습지역이 될까봐 주민들은 상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당초 충분하고 세심한 토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여야 할 4공단 조성을 책임진 수자원공사도 구미시도 이에 대한 대책이 없는 듯 한데 있다면 그 내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4공단이 조성되면서 산동면 봉산1리에서 4공단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급경사에 심한 커브를 이루고 있어 통행불편은 말할 것도 없고 교통사고 위험지역이 되어 주민들이 불안하고 불편하여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로 항공방제대상 외 지역 농약무상지원에 관한 질문입니다.

항공방제 대상지역은 농약은 물론 농약살포비용도 무상으로 지원하므로 어려운 농촌실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항공방제대상 외 지역농민들은 무상지원혜택의 형평성이 맞지 않아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물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시에 농약만이라도 농지면적 대비 100%가 공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년에 역시 시행되지 않는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면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과 대책에 대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변우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변우정 의원의 지역균형개발사업과 택지조성에 대한 질문과 4공단 조성에 따른 인근주민 수해상습지역 우려에 대한 질문, 4공단 진입도로 통행불편해소와 교통사고 예방대책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건설도시국장 김해운입니다.

변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역균형 개발사업과 택지조성, 4공단 조성에 따른 인근주민 수해상습지역 우려, 4공단 진입도로 통행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균형개발과 택지조성에 대하여는 4공단 조성완료 후 인구증가 유입 및 유동인구는 약 1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른 택지개발과 택지수요를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강동지역인 구평동 일원에 6만8,000평의 공영개발방식으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택지수요가 집단적으로 더 필요시는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여 공영개발 방식으로 계획개발사업을 시행하고 배후 주거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주거지역을 많이 배분했으며 자연취락지구도 해평, 산동, 장천지역에 21개소 26만여평을 도시계획 재정비에 반영하였으며 택지수요에 맞추어 개발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4공단 조성에 따른 인근주민 수해상습지역 우려에 대하여는 유수지 규모는 계획설계에 의한 홍수량을 계산한 결과 공단조성 전 홍수량은 한천이 초당 237.5t이며 성수천이 초당 16.68t으로써 공단조성에 따른 홍수량 증가분에 대하여 저감대책으로 유수지 설치를 계획하였으며 공단조성 전 홍수량보다 적은 홍수량이 한천은 초당 237t, 성수천은 초당 15.59t을 하천에 방류하도록 설계반영함에 따라 4단지 조성으로 인한 홍수량 증가분은 설계시 기 반영하여 유수지 규모를 유역별로 한천은 4만t, 성수천은 4,700t 규모의 유수지를 각 1개소씩 건설하여 홍수량 저류 후 호우가 끝나면 방류하는 계획으로 사업시행 중에 있습니다.

4공단 진입도로 통행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는 4공단이 조성되면서 산동면 봉산리에서 4공단으로 진입하는 본 도로는 T자형 교차로 계획으로써 표고차에 의하여 경사가 심하고 불편이 예상되어 우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간 적극 협의하여 T형 교차로 접속방안을 설계변경하여 종단경사를 완만하게 되도록 교차로 공사를 개선시행하도록 하겠으며 교통사고 위험에 대하여는 안전시설 및 교통표지판을 확충하여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여 교통불편과 교통사고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변우정 의원님

변우정 의원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까 지역균형개발에서 구평동 일원에 6만8,000평 공영개발한다는 이야기는 지난 봄에 매스컴에 발표된 내용과 같은 내용이지요?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변우정 의원 구평동 다음에 지나가는 경계가 어디쯤, 칠곡입니까? 칠곡군이지요?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칠곡입니다.

변우정 의원 전자에도 보면 내용이 지적된 부분에 보면 구미시 도시계획사업으로 봤을 때 주거지역이나 기타 개발지역들이 결국 구미시에 경계지인 다른 지역으로 자꾸 전파가 되어 가지고 우리 구미시 지역은 시이면서도 불구하고 소외되는 지역이 있는 반면에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서 구미시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지금 갈 수 있는 그런 계기들이 전자에도 많이 있었고 지금 이 계획에 보면 이 계획대로 보면 다시 또 칠곡쪽으로 가는 그런 현상이 오는데 왜 이런 식으로, 사전에 우리가 지적을 많이 하고 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공영개발을 해 나가서 시를 확장하는지 그리고 또 이 도시를 개발하면서 택지개발을 거대하게 한 군데다 말입니다. 거대하게 해서 교통체증이나 기타 분란나는 것들을, 유럽도시들을 보면 인구 보통도시의 60만 이런 식으로 가면 전부 자연 어떤 부락형태로 군데군데 띄워가지고 택지조성을 해서 아주 보기도 좋고 교통체증도 없고 사실 그런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서울부터 마찬가지로 구미시도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방안이 이렇게 자꾸 밀집형으로 도시계획을 할 것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4공단이나 기타 공단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용이한 지역에 말입니다. 군데군데 띄워서 분배해서 택지를 조성한다면 정말 출근할 때 교통체증도 없고 또 공기도 좋고 살기좋은 그런 도시가 되지 않겠나 싶은데 그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변의원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지금 나라마다 여러 가지 여건이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 이게 택지개발을 해서 주거확보를 할려고 하면 우선 도시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확충이 되어야 합니다.

도로, 상하수도 등 우리나라는 그런 것이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우선 사람이 살 수 있는 여건을 따라가다 보니까 다소 편중개발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방금 변의원님 지적하신 대로 산동, 장천쪽에 조속히 도로확충, 상하수도, 저희들이 내년에 산동, 장천 쪽에 하수처리장을 만들기 위해서 환경부에 500억원의 예산을 요구한 바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하면 그쪽에서 적극적으로 정부투자기관이라든지 회사라든지 아니면 우리시라든지 택지개발을 해서 인구분산과 살기좋은 구미가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변우정 의원 잘 알겠습니다.

또 하나 봉산1리에서 4공단 들어오는 T자형 교차로를 지금 계획중에 있다는데 이런게 계획이 있으면 사전에 지역주민들한테 홍보를 해 주시든지 지역주민들이 거기에서 불만을 토로하고 어떤 형태로든지 나왔을 때 그런 답변이 나와야 되는게 아니고 사전에 그러한 불편이 예견이 되어 있고 일시적으로 공사를 하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이었다면 사전에 이렇게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까 현재 불편하시더라도 이해를 해 달라는 주민들한테 어떤 홍보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홍보가 전혀 없는 것 같고 결국 본 의원이 조그만 지협적인 문제이지만 시정질문을 통해서 얘기하는 것은 그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지금까지 불만이 쌓여서 집단행동으로 가기 직전에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진정서를 만들겠다고 하고 그런 사항이 나와 있기 때문에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서 말씀드리는데 사전홍보를 계획되어 있으면 사전홍보를 일찍 해 주시고 그래 주었으면 참 좋겠는데 그게 안 되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건설도시국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변우정 의원의 항공방제대상 외 지역 농약무상지원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선산출장소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선산출장소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산출장소장 김경배 선산출장소장 김경배입니다.

변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항공방제대상 외 지역 농약무상지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벼 병충해 방제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하여 항공방제를 연 2회에 걸쳐 4,146㏊에 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방제 병해충은 1차는 7월 초순에 잎도열병과 이화명충 방제를 실시하고 2차는 8월 초순에 목도열병과 벼멸구 및 잎집무늬마름병을 방제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헬기임차 및 농약대로 3억8,863만4,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항공방제대상지역 외 무상농약지원은 1차는 5월에 벼 물바구미, 잎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 5종류에 대한 병충해 적용약제로써 타약제보다 가격은 다소 높으나 모 이앙 당일 묘판에서 1회 처리시 효과적으로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 약효기간이 길어 농약의 살포횟수를 줄일 수 있으며 농촌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농약살포에 따른 노동력 절감도 할 수 있는 입제농약 뉴명콤비를 4,236㏊에 1억7,960만6,000원을 지원했고 2차는 7월에 혹명나방과 잎도열병 발생이 우심지역에 대한 방제를 위해서 2,433㏊에 5,742만원을 지원하는 등 2차에 걸쳐 총 6,669㏊에 2억3,702만6,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9월 초순에는 금년도에 잦은 강우와 기상이변 등으로 인하여 혹명나방이 많이 발생되어 긴급 공동방제가 불가피해서 벼 재배면적8,387㏊의 80%에 해당하는 6,710㏊에 대하여 1억2,681만9,000원의 예비비를 확보하여 긴급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2004년부터는 예산편성에 적정을 기하여 농가지원의 형평성을 유지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변우정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우정 의원 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사실 답변대로 사전준비를 충분히 하셔서 대비를 해 주신다면 상당히 좋았을 텐데 사실 금년에 보면 2차 농약분배시에 예산규모로 봤을 때는 맞는데 분배하는 방법에서 잘못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 입장으로 농민의 입장으로 봐서는 사실 후반기에 나눌 때에는 5마지기에 1봉지 이런 식으로 8마지기에 1봉지 이런 식으로 해 놓으니까 약이 양도 되지를 않지만 가르는데 누구는 반봉지 줘야 되고 누구는 1봉지 줘야 되고 이런 애로사항이 나왔어요. 그래서 사실 이장님이나 이런 사람들이 상당한 고충을 치르고 오히려 이런 농약은 안 주는게 더 낫다는 불만불평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 답변하신 대로 이런 일이 없도록 충분하게 계산하셔 가지고 1차시기에는 입제가 좋으니까 입제로 주시되 2차시기에는 또 주겠다면 충분한 양이라도 제대로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산출장소장 김경배 충분히 고려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변우정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백옥배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옥배 의원 소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십니다.

저는 본 의원이 듣기로는 선산읍하고 고아읍에 그때 당시 방제를 할 적에 제가 방제를 마치고 나가 봤는데 그 분들이 농약을 거리를 넓게 잡아가지고 토막토막 빠진 곳은 벼멸구가 하나도 안 죽었더랍니다.

그래서 선산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고 우리 고아분들도 그런 얘기를 하시는데 "그러면 농약이 남아도 남아야 될 것 아니냐" 제가 이렇게 물었어요.

농약은 다 넣어가지고 다 치니까 많이 나오도록 했으니까 양은 없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소장님이 그것을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다음 내년이라도 그런 일이 있으면 빠뜨리지 말고 알뜰히 쳐주십사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선산출장소장 김경배 알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선산출장소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의 시정질문과 집행기관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 하신 두 분 의원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3차 본회의는 9월27일 오전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시정질문을 실시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제8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산회)


○출석의원21인

  • 윤영길
  • 윤종석
  • 김대호
  • 백옥배
  • 조용호
  • 임성수
  • 이상진
  • 이강덕
  • 황경환
  • 변우정
  • 문영덕
  • 전인철
  • 정재화
  • 이용수
  • 이필봉
  • 김익수
  • 임경만
  • 김택호
  • 허복
  • 정성기
  • 박배원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채동익
  • 의사담당배철현

○출석전문위원

  • 임경도이춘배
  • 정완진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김규식
  • 기획정보실장최화영
  • 행정지원국장조훈영
  • 복지환경국장김인종
  • 경제통상국장이재웅
  • 건설도시국장김해운
  • 선산출장소장김경배
  • 구미보건소장신혜련
  • 시민복지회관장김수복

○서명의원

의장 윤영길

의원 윤종석

의원 김대호

사무국장 채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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