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4년3월25일(금) 오후2시
제3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3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일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새봄입니다.
갑술년 올해도 벌써 3월 25일 1/4분기가 다 지나가고 있으며, 세월의 빠름을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금년들어 두번째 개회되는 제33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신 의원 동지 여러분과 바쁘신 시정속에서도 이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박병련 구미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방화의 여망속에 지난 91년 4월 지방자치시대 개막과 함께 출범한 초대 기초의회가 이제 불과 임기1년을 남겨둔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면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냉철히 자성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모든것을 감안하여 이제 1년남짓 남은 의정활동을 지방의회가 본궤도에 오를수 있도록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할 때 자기성찰과 자기관리로 의회주의의 권능을 살려야하는데 모든 의원동지 여러분께서 서로서로 협력하여야 할것입니다.
또한 정치관계법이 개정됨으로써 오는 95년 6월 27일 지방자치단체의 4대 선거 동시 실시를 앞두고 시민 단체들은 성숙된 풀뿌리 민주 정치의 정착을 갈망하고 있으며, 새 지방자치법개정으로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타파하고 의회정치의 기본인 다수결원칙과 풀뿌리 민주 정치의 기틀을 완벽하게 다져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공직사회와 민간부분의 의식개혁을 위한 자율적 시민운동의 원년이 되어야 하는 갈망속에 행정을 최대의 서비스 산업으로 만들어야하는 사명감으로 모든 공직자들께서는 신발상, 신사고를 통한 자기혁신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33회 임시회에서는 세계의 개방화추세와 국제화에 부응하기 위한 구미시국제화추진협의회조례와 구미시짚형자동차에대한자동차세불균일과세에관한조례안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안이니 만큼 심도있는 심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93년 1월 부임하셨던 박두익국장님께서 33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 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오시던 중 지난 3월 23일 새벽 지병으로 운명을 달리 하게 되었습니다.
고 박국장님의 생전의모습을 되새기며 고인의 명복을 여러의원님과 마음속 깊이 빌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상으로 제3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33회 구미시 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