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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2019.12.1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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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구미시의회(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3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12월12일(목) 오전10시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구미시장 제출)


(10시18분 개의)

○위원장 강승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에서는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인 의회사무국에 대한 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하겠습니다.


1.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구미시장 제출)

○위원장 강승수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무기계약근로자 보수인상분 외 대부분 절감 예산과 집행잔액으로만 편성돼 있습니다.

따라서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은 서면심사로 대체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은 서면심사로 대체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표결에 앞서서 우리 의회사무국장님 또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그런 올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뜻있는 한 말씀 듣고 좋은 고견도 한 말씀해 주시고.

○사무국장 이대창 할 말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또 말을 또 하시라 하니 기회를 주셔서 우리 강승수 위원장님 감사드리고요. 말씀하시라 하니까 또 마지막이라는 그런 단어들을 쓰시니까 괜히 아까는 그런 생각이 안 들더니 갑자기 또 가슴이 먹먹합니다.

예, 저도 사실 40년 정도 이래 공직생활을 이렇게 했습니다. 근데 이제 마지막이라 하니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아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그 단어를 들으니까 갑자기 또 먹먹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40여 년 동안 하면서 사실 제가 10여 년, 한 반여를 의회에 또 이래 근무를 했다 하는 데서 뜻이 있고 또 공직 마지막을 의회에서 떠나게 돼서 정말 뜻깊고 또 감사하다 하는 말씀드리면서 그동안 이렇게 무탈하게 떠날 수 있게끔 도와주신 우리 강승수 위원장님, 또 우리 장미경 위원님, 김춘남 위원장님, 또 양진오 위원장님, 송용자 위원님, 또 신문식 위원님, 또 이선우 위원님, 또 장세구 위원님, 또 우리 김재상 부의장님! 정말 감사하다 하는 말씀을 정말 드립니다.

사실 40여 년 동안 하면서 무탈하게 끝난다 하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참 영광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반여를 이제 의회에 있었습니다만 사실 쉽지만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끔은 참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고 또 즐거울 때도 있었고, 있었지만 그러한 모든 것을 저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가슴에 담고 역사 속으로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제가 그동안에 의회에 있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만 특히 우리 8대 의회는 역대 어느 의회보다 정말 다른 면모가 있었습니다. 특히 아주 열정적이고 열의가 강하고 또 넘치는 그 에너지 정말 참 보기 좋았습니다. 또 그러한 모든 에너지, 열정을 우리 의회 발전과 또 우리 구미시 발전에 힘을 좀 쏟아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또 우리 의원님들 간에 서로 상호 또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의회가 조금 더 나은 한 단계 발전하고 재미있고 성숙된 그러한 모습을 좀 보여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이제 떠나면서 역사 속으로 이제 사라집니다만 사실 의원님들 일거수일투족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게 아니고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구미 발전을 위해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남겨주시고 또 서로 존중하면서 배려하고 또 집행부 어려울 때도 집행부도 도와주고 하면서 여러분들 흔적을 좋은 모습으로 남겨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끝으로 또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현재 우리가 누구나 다 힘들고 어렵습니다. 근데 우리 직원들 의회사무국 직원들 사실 힘들다 하는 말씀들을 밖에서도 하고 안에서도 합니다. 역대 다들 어려웠습니다,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그래서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샌드위치라 하는 말을 합니다. 집행부에도 치이고 어떨 때는 또 의원님들한테 의원님들이 기침만 해도 저희 사무국 직원들은 감기가 걸릴 정도로 사실 저희들이 분주합니다.

그리고 물론 부족한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있지만 또 누구보다도 가족보다도 더 가까이서 보좌해 주는 게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혹시 부족하더라도 좀 더 이해해 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또 힘을 좀 낼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십사 하는 마지막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이번 정례회 20일 동안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하셨고 이제 연말도 다 돼 가는데 마무리 좀 잘 하시면서 앞으로 늘 건강하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차후에 늘 의회 후원자로서 영원히 남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동안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수 한번 치자」하는 위원 있음)

(박수소리)

○위원장 강승수 감사합니다. 예, 우리 의회운영상에서 박수 나온 소리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좋은 말씀 감사하고 가슴 찡하게 만드네요.

그러면 계속해서 본 안건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은 지금까지 심사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5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5분 산회)


○출석위원 (9인)

  • 강승수
  • 장미경
  • 김재상
  • 김춘남
  • 송용자
  • 신문식
  • 양진오
  • 이선우
  • 장세구

○출석전문위원

  • 박경자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이대창
  • 기획행정전문위원박정은
  • 산업건설전문위원이수정
  • 의정담당장미영
  • 의사담당박영훈

○회의록서명

  • 위원장강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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