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1년 12월 6일(목) 오전 10시
제66회 구미시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2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6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5만 시민여러분!
신사년 한해도 우리 의회가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의회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하고자 합니다.
동료의원여러분!
올해는 지방자치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만, 그동안 제도적 제약과 취약한 지방재정으로 인하여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성장하지 못하였음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겪어온 소중한 경험을 되살리고 우리 스스로가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면 머지 않은 장래에 선진국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이번에 열리게 되는 정례회는 지방자치 10주년을 정리하고 3대 의회를 사실상 마무리함과 동시에 제4대 의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야 할 중요한 회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서 개최되는 회의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우리 의정사를 새롭게 쓴다는 자세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의정활동에 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행정 또한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도 엄청난 충격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하여 민생안정에 최대의 가치관을 두고 35만 시민이 다함께 자랑스러운 구미시민의 일원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책무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지역발전의 시금석이 될 예산안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다루는 일이야말로 우리 의정활동 중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잊지 마시고 불요불급한 예산의 지적과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생산적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해나가야 하겠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불우하게 연말을 보내는 이웃에게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1년간 의정과 시정이 거둔 성과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임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금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12월27일까지 22일 동안 장기간 진행되는 회기에 모두가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면서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협조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이번 정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제66회 정례회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35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66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