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2년 9월 24일(화) 오전10시
제73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3분 개식)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7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5만 시민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하절기 휴가기간과 을지연습의 국가적 행사에 이어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의 여운이 채가시기도 전에 개최되는 제73회 임시회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얼마전 전국을 강타한 태풍 루사의엄청난 자연재해 속에서도 우리고장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큰 피해없이 무사히 수확과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된 가운데 우리구미시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민선자치7년간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지방정부지도자에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35만 시민의 한결같은 지역사랑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폭넓은 의정활동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의 투철한 사명감이 삼위일체가 되어 만들어낸 결과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에 자만하지 말고 국제적인 첨단전자산업도시를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연재해로부터 완벽하게 방어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연재해에 대하여 과거지향적인 사고에서 탈피하여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게릴라성 폭우 등 상식을 초월하는 기상이변에 대한 철저한 사전예방대책을 수립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관계공무원여러분!
금년 한해는 한·일월드컵의 영광과 환희가있었고 유사이래 최대의 태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가는 비운도 맛보는 등 명암이 엇갈리는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연초 설정해 놓은 목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기필코달성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은 3개월의 길지 않은 기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연간 계획한 사업을 하나하나 점검하여 시정이 알차게 마무리될 수있도록 의회와 집행기관이 협조와 지원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며 특히 어려운 사회분위기의혁신을 위해 소모적인 행사는 가급적 지양하고시정의 내실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4일간 개최되는 임시회 기간 중에는 집행기관 제출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료의원여러분께서는 4대 의회 개원 후 처음 개최되는 실질적인 임시회인만큼 철저한 연구와 준비로 안건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집행기관에서도 성실한 자료준비와 답변으로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이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태풍 재해로 인하여 슬픔에 잠긴 수재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 올리면서 아픈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선산읍 습례리 등 피해지역 응급복구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도 다시 한번 치하를 드리며다시는 이러한 자연재해로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유비무환의 자세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바라면서 오늘 제73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35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7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7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