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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71회 개원식 본회의(2002.07.0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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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원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02년 7월 4일(목) 오후 4시


제4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

1. 축사

1. 폐식


(16시03분 개식)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4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선서는 의장님께서 구미시의회를 대표해서 하시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손을 내리신 후 서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의장 윤영길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4일

구미시의회의원

윤영길 윤종석 김대호

백옥배 조용호 임성수

이상진 이강덕 황경환

변우정 문영덕 전인철

정재화 이용수 이필봉

손홍섭 김익수 임경만

이정석 김택호 허복

정성기 이정임 박배원

○의사담당 배철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윤영길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5만 시민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오늘 제4대 구미시의회가 힘찬 첫걸음을 하는 개원식의 뜻깊은 자리에서 의장의 중책을맡아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제4대 구미시의회가 축복속에 탄생할수 있도록 성원을 다해 주신 35만 시민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울러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김관용 시장님과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일하게 된 동료의원여러분에게도 축하의 뜻을 표해 올리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지방 의정사는 지난 '91년4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국민 모두의 여망을 안고 출범한 지 1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아직까지 참된 지방자치가 완전히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성장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4대 의회를 개원하는 이 자리는 지나온 11년간 선배의원들이 애써 가꾸어 놓은 토양 위에서 지방자치가 그 뿌리를 튼튼히 내릴수 있도록 앞으로 4년간 우리 의회의원들이 헌신적으로 일해 나가야할 다짐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35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자랑스러운 고장 우리 구미는 24년의 짧은기간동안 세계속의 수출산업도시로 그 위상을새롭게 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수준높은 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고 7만여 근로자가 밤낮없이 산업현장에서 피와땀을 흘렸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우리 의회는 앞으로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기업들이 생산활동을 하는데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도 앞장서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동료의원여러분께서는 시정업무를 소상히 파악하여 집행기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는성숙한 자치문화를 하루빨리 정착시켜나가야하겠으며 지난 4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겸허히 수용하고 패자에게도 따뜻한 위로와격려를 보내줌으로써 경쟁자 관계에서 동반자관계로 승화시켜 흐트러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힘찬 도약의 새 전기를 마련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역사적인 4대 구미시의회 개원의 출발점에 서서 우리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성숙한 자세로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며 35만 시민여러분과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시의회 개원이 있기까지 관심과 배려를 다해 주신 35만 시민여러분과 이 자리를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김관용 시장님과관계공무원여러분에게 거듭 감사를 드리며 끝으로 우리 고장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면서 개원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다음은 김관용 시장님의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김관용 제4대 구미시의회 개원을 35만시민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윤영길의장님 체제의 새로운 출범과 아울러서 구미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을 바라보는 새로운결의를 지켜 보면서 다시 한번 고마운 말씀을전해 올립니다.

많은 어려움과 준엄한 심판을 통해서 시민의선택에 따라서 등단한 의원여러분 개인개인에게 정말 많은 고생도 하셨고, 또 구미를 잘 이끌어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다시 한번 전해 올리고, 집행부에 대한 여러 가지 어려움과 힘든일을 직시하셔서 시정발전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 주시고 잘못한 부분은 사실대로 질책과 발전적인 시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더해서 자치발전에 대한 4대 의회 출범에 따라 지방과 중앙, 중앙과 지방, 가정이 잘살아야 사회가 부강하고 행복하듯이 기초자치단체가 발전이 되어야 나라가 부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시대가 안고 있는 명제이기도 하고자치발전에 쏟아야 할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단계 높은 수준속에서 지방자치의틀을, 패러다임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서 시정과 함께 국가발전의 큰몫을 이지역 구미가 담당할 수 있도록 각별한 배려와사랑을 주시고 또 여러분의 결단과 생각이 35만 시민에게 미래의 꿈을 안겨줄 수 있음도 아울러 말씀드리고 여러분에게 많은 기대와 박수를 동시에 보냅니다.

다시 한번 끝으로 시민의 이름으로 박수와갈채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4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15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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