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8년8월22일(금) 오전10시
제136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4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3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유난히도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를 뒤로 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이 벌써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오늘 제136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아울러 한 여름의 폭염 속에서도 각종 자료 수집과 업무연찬 그리고 지역구 활동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08을지훈련 연습과 여름철 시민건강 등 당면한 현안사업 추진에 수고하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무척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경제의 장기침체가 우리 경제를 불안하게 하고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기는 하지만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은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필품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서민경제도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중국 베이징에서는 우리 선수들의 승전보가 연일 전해 오고 있어 그나마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시름에 젖어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어 무척 기쁘고 다행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기쁨의 영광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4년간 선수ㆍ임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이번 올림픽을 교훈삼아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면 지금의 이 힘든 어려운 상황도 올림픽에서 날아오는 승전보처럼 머지않아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하면서 우리 의회와 집행부도 40만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 개최되는 제136회 임시회는 현장방문과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와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출된 안건 모두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만큼 시민의 편에서 보다 심도 있고 내실 있게 다루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이번 회기에 계획된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제기와 대안을 동시에 제시하는 등 보다 알찬 시정질문을 위해 세심한 준비와 각별한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는 질문하신 의원의 의견이 바로 40만 시민의 소리임을 명심하시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서도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실질적인 문제해결과 대책을 제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답변을 해 주시고 또한 질의내용이 미온적으로 처리되지 않고 시정에 우선 반영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벌써 수확의 계절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농업인들이 이른 봄부터 땀 흘려 가꿔온 농촌 들녘이 이제 곧 수확의 기쁨으로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 벌써 농업인들의 환한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만 하지만 그러한 기쁨을 바라는 농업인들의 바람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마음을 놓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언제 어떠한 자연재해가 우리 앞에 닥쳐오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비책 마련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수확을 눈앞에 둔 농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고 대풍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올 한 해도 각종 사업들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을 맞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연초에 계획하고 시행한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점검하여 계획된 기간 내에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 주시기 바라며 곧 다가올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40만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 등 각 분야 대책을 강구하고 특히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갖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방안 모색에도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바쁘신 가운데도 제136회 임시회에 함께 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환절기를 맞아 건강에 유의하시고 40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