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1년 2월 10일(토) 오전10시
제58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3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5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4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어렵고 힘들었던 경진년 한해를 보내고 신사년 새해에 처음 열리는 제58회 임시회 개회식의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작년 한해는 우리 민족사에 획을 그을 만한 역사적인 사건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6.15 남북정상회담과 이산가족 만남, 그리고 분단의 상징인 경의선 철도복구공사 착공 등 반세기 동안 고착되어 온 민족간의 반목과 갈등이 화해와 협력의 시대로 전환되었는가 하면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이 한단계 높아진 한해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역적으로는 어려운 국가경제 위기속에서도 34만 시민과 공단근로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전국 수출흑자의 40.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반면 IMF 후유증으로 일반시민들이 앞으로 겪어나가야 할 경제적 어려움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서 우리 의회는 금년 1월 29일 동료의원이시던 조윤성 의회운영위원장님과 영원히 이별하는 슬픔도 맛보아야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 조윤성의원님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지나간 새천년 첫해의 결과를 냉철히 되돌아 보면서 무엇이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한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 대하여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근본취지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듯이 금년에는 우리시에서도 시민의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사고와 재해가 없는 안전한 도시, 생산과 소비 그리고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경제도시, 21세기의 지식·정보의 주역이 될 인재양성의 교육도시를 가꾸는데 역점을 두고 온갖 정성과 열정을 바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런가하면 5월에 개최될 도민체전이 기필코 성공을 거두어 우리시의 저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계기로 삼아 나가야 하겠으며, 이를 위해 경기장 시설은 물론이고 주변환경, 교통시설, 숙박시설등에 대한 정비와 점검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34만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뛰는 화합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데도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작금의 시대상황은 우리에게 보다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4만 시민들은 우리가 어떻게 일하며 시민들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를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우리 시의회는 진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집행기관이 보고할 2001년도 시정주요업무는 그 어떠한 안건보다 중요한 만큼 열심히 경청하시어 금년도 의정활동에 빠짐없이 반영하시기 바라며 집행기관에서도 의원님들이 폭넓은 정보와 자료를 가지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협조를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오늘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5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