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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148회 제1차 본회의(2009.11.2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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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회 구미시의회(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9년11월25일(수)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

1.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

3.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4.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5.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

7.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

8.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9.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구미시장 제출)

3.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구미시장 제출)

4.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5.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6.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의장 제의)

- 예산특별위원장(한정우)인사

7.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박세채 의원 외 21인 발의)

8.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9.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20분 개의)

○의장 황경환 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48회 구미시의회 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유영명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유영명 사무국장 유영명입니다.

제2차 정례회 집회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제44조 및 「구미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4조의 규정에 의거 2009년 11월17일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으며 집회기간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11월25일부터 12월2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전체의원 활동사항입니다.

오늘 9시40분부터 긴급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 및 경제자유구역 기업유치를 저해하는 ‘세종시의 기업중심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결정하여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지난 11월13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11월20일 제출된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또한 11월20일 제출된 「구미발갱이들소리 전수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구미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세 감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기획행정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구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미시 자연휴양림 관리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4-H후원기금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예, 유영명 의회사무국장 수고가 많았습니다.


1.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24분)

○의장 황경환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전체의사일정안대로 2009년 11월25일부터 12월23일까지 29일간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 회기를 29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전체의사일정안

(끝에 실음)


2.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구미시장 제출)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유진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황경환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10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내년도 시정방향과 주요 시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시정 전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본회의장을 찾아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연설에 앞서 세종시와 관련한 저의 소회를 먼저 밝히겠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세종시를 기업중심 도시 등으로 수정하고자 하는 안에 대하여 지역에 있는 많은 기업인과 시민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방금 개회사에서도 황경환 의장님의 언급도 있었고 구미시의회 전 의원님 명의로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이 상정되는 등 세종시 문제가 구미공단에 또 다른 악재로 작용되지 않을까 모두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미는 수도권 규제완화로 타격을 입고 있는 입장이고 국가5공단,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 공단의 새로운 40년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시점에서 세종시의 기업유치를 위해 국가산단이나 경제자유구역보다 더 나은 조건을 주는 것은 지방공단ㆍ지방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시에서는 김성조, 김태환 두 분 국회의원님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관기관ㆍ단체와 T/F팀을 구성하여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있고 여러 가지 대책들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으며 시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면서 201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시작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불어 닥친 세계금융위기의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공단의 성장 동력 기반을 확충하고 투자유치와 ‘We-Together운동’을 통한 일자리창출, 시민생활 안정에 매진하여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로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여는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하면서 올해 시정의 주요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미경제 재도약의 튼튼한 기반조성입니다.

구미공단의 신성장 동력 기반이 될 국가 5공단 조성사업이 지난 9월30일 산업단지 계획승인을 받음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가고 과학연구단지 ‘디지털사이언스센터’ 건립과 ‘디스플레이핵심부품 국산화지원센터’ 구축사업도 착공하여 첨단기술공단으로 경쟁력 기반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2004년 대학이전 이후 숙제로 남아있던 옛 금오공대 부지 문제도 정부로부터 무상사용 승인을 얻어 기업지원 종합시설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국비 등 1,350억원이 투입되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조성사업을 확정지음으로써 세계모바일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세계경제의 불황 속에서 LG디스플레이 P6E공장과 STX솔라가 준공되고 파워카본테크놀로지 착공, 코오롱 1,500억원 추가투자 등으로 공단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LG이노텍 차량부품사업팀, KEC 서울본사와 LS전선 안양공장 구미이전은 수도권 규제완화 이후 지방이전기업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 후쿠오카와의 산업교류전, 비즈니스사절단 방문 등 한ㆍ일간 새로운 경제협력시대를 열고 차별화된 기업지원 시책추진과 기업사랑 행정으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녹색중심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녹색정책 전담부서 신설과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정착,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은 목표 대비 37%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낙동강 지산수우지역 4.26㎞구간 2.11㎢의 다목적 생태공원 조성을 350억원 전액 국비지원사업으로 이끌어내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주변의 연계 사업추진을 통해 세계적 녹색수변도시로 구미를 재창조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구미의 품격을 드높였습니다.

지난 5월 개최한 ‘제27회 전국연극제’는 13만6,000여명의 관객이 찾은 역대 최고의 성공작으로 평가받았으며 조수미, 장한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공연과 KBS 열린 음악회 개최 등으로 문화도시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또한 대통령님을 모신 가운데 개최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는 국내ㆍ외 30만여 명이 관람하여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녹색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 구미를 각인시켰으며 대한민국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가시화하는 큰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 과학영재교육원 설치, 명문고 육성방안 마련 등 글로벌교육특구 기반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장학기금 조성사업도 시민들의 참여 열기 속에서 지금까지 49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국제 정구대회 및 국제 자전거 심포지엄 개최,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 가입 등 체육도시ㆍ건강 명품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 개최될 ‘제4회 도시의 날’ 행사와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구미의 위상을 한층 높였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세계경제가 차츰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위기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에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변화와 도전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글로벌경제권의 선두에 있는 구미는 어느 한 순간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변화를 수용하고 새로운 기회로 창출해 가야 합니다.

구미는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왔습니다. 자랑스러운 40만 시민,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간다면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2010년도 주요 시책에 대하여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산업단지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5공단,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구미디지털산업지구’ 조성사업도 내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옛 금오공대 부지에 총 2,020억원을 투입하여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과 기술인력 양성,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등 기업지원 시설을 구체화시키고 ‘MFT 구미센터’의 테스트 영역을 확장하는 등 세계 모바일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습니다.

첨단의료기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IT융ㆍ복합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지원을 위한 제품평가ㆍ인증센터도 가시화시켜 나가겠으며 내년 하반기 ‘디지털전자산업관’을 개관하여 다양한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첨단산업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가는 등 공단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여 구미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신화를 이어가겠습니다.

둘째, 환경과 경제가 어우러진 ‘녹색성장 중심도시’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자원과 환경의 위기시대에 녹색성장은 전 세계가 추구하는 국가경쟁력의 패러다임으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원평 숲길, 철로변 도시숲 조성 등 ‘일천만그루나무심기’를 범시민 녹색운동으로 지속 추진하고 금오지ㆍ문성지 자연생태공원 등 생활주변의 쉼터와 웰빙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그린스타트운동을 녹색의식 생활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시민 공용자전거 운영,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자전거 이용시책을 확대하여 현재 2.3%에 머무는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2013년까지 7%로 높여 자전거 출ㆍ퇴근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환경자원화시설을 완공하여 생활쓰레기의 안정적 처리와 산동하수처리장 건설, 오수관로 정비를 통해 오염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낙동강 지산수우지역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향후 100년을 바라보고 부족함이 없도록 여가와 레저ㆍ체육ㆍ문화활동 등 다목적 시설로 조성해 나가겠으며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하여 주변 생태문화 자원을 보전 개발하고 수상 레저스포츠공원 등의 사업을 구체화하여 수변도시로 구미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경쟁력 있는 농업, 살고 싶은 농촌으로 새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FTA 등 국제무역질서 개편에 따라 가속화된 농업개방화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농촌의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농로포장 사업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 72억원을 편성, 기계화 영농기반을 100%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농기계 구입 및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과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 등 농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농산물 소포장재 개발지원과 농ㆍ특산물 공동상표인 ‘구미별미’ 사용을 활성화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직거래장터 운영 등 지역농산물의 판매개척에도 힘쓰겠습니다.

농촌에 젊은 사람이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경영대학, 후계 농업인 등 농업 전문인력 육성과 주거환경 개선, 영ㆍ유아 양육비, 자녀 장학금, 농가도우미 등 복지지원을 늘리는 한편 녹색농촌마을, 주말체험농장 조성, 지역축제 등 체험 관광농업을 육성하여 도ㆍ농 교류를 확대하고 사람이 찾아오는 농촌으로 새로운 활기를 찾아가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사회,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미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나눔과 배려,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때입니다.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 사회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지원 서비스체계를 강화하고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과 자립자활지원, 장애인ㆍ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복지기반도 확대하여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노인일자리사업,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애인 편의시설 재정비와 다목적 장애인체육관 건립, 직업재활 시설도 확충하여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으며 8만 근로자의 숙원사업인 ‘근로자종합문화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 및 주부 인턴사원제를 확대 운영하며 자녀출산 축하금,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 등 출산장려 시책도 적극 추진하고 평생 건강한 사회기반 조성을 위해 선제적 예방보건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WHO 건강도시연맹에도 가입하여 건강명품도시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글로벌 인재육성과 평생교육 모범도시가 되겠습니다.

최첨단 산업도시에 걸맞은 질 높은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구미발전의 백년지대계입니다.

내년까지 초등학교에 영어체험교실이 80% 이상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교사 인센티브제, 학교 환경개선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을 계기로 국제적인 교육네트워크 형성과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과학영재교육원 운영을 조기에 정착시켜 우수 과학영재 양성과 명문고 육성 설립계획을 구체화하여 명품교육도시의 틀을 다져 나가겠으며 범시민적인 참여 속에 조성되고 있는 장학기금은 내년 하반기부터 부분적이지만 장학금을 지급하여 면학열기를 고취시키고 서울 구미학숙 건립사업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학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점은행제’와 생애 단계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은아카데미’를 지식습득의 창구로 정착시켜 나가겠으며 2011년 전국 평생학습축제를 유치하여 평생학습의 모범적인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섯째, 개성 있는 문화도시로 품격을 높여가겠습니다.

문화는 그 지역의 얼굴이자 시민의 자긍심입니다.

금오서원 정비, 천생산성 복원, 역사박물관 건립계획 마련 등 유서 깊은 구미문화의 정체성을 찾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박대통령 생가 주변 공원화사업, 홍보관 설치 등 위업 재조명사업 추진과 탄신제 행사를 문화축제로 승화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청소년 도서관, 수련원, ‘디지털사이언스체험관’ 건립 등 청소년들의 심신수련과 문화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미의 새로운 문화 타운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생활체육을 확산하고 전국연극제의 열기를 이어갈 아시아연극제 개최 등 수준 높은 기획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 문화가 융합되는 문화예술도시로의 역량을 높여가겠습니다.

끝으로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행정, 구미발전을 선도하는 창조행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날로 치열해지는 국가간ㆍ지역간의 경쟁에 앞서 가기 위해서는 행정이 변화와 창조의 선두에 서야 합니다.

미래디자인팀, 기획프로젝트팀 등 연구하고 학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정부정책을 선점해 나가고 지속적인 규제개혁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생활과 기업 활동의 경쟁력을 높이고 열린 시정을 통해 시민 으뜸행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새시정의 주요 시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47.1%가 증가한 1조1,598억원으로 일반회계 6,388억원, 특별회계 5,21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국ㆍ도비 사업비도 올해보다 17.7% 증가한 1,608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위해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집행부의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김성조, 김태환 두 분 국회의원님과 시의원님 그리고 도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로 이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세수가 한정되고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반영할 수 없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하여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 계획된 주요 시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황경환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구미는 위기 때마다 공단을 넓히고 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워왔습니다.

이제 시 승격 30년, 공단 40년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지속되는 세계경제의 어려움, 수도권 규제완화, 세종시 문제 등 내년에도 국내ㆍ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한시도 머뭇거리거나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시민과 함께 이루어 놓은 국가5공단, 경제자유구역, 모바일특구,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구미공단의 미래를 반듯하게 세워 나가야 하고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여 녹색성장을 주도해 나가는 낙동강의 중심도시, 세계 속의 수변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역사는 창조하는 자의 몫이고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40만 시민의 동참과 의원님 여러분의 성원 그리고 1,500여 공직자들이 똘똘 뭉쳐 구미발전을 위한 열정을 모아 나간다면 모두 가능한 일입니다.

시민들께서 지금까지 보여 주신 것처럼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감은 어떤 도전과 난관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다시 한번 올 한 해 의원님 여러분께서 보여 주셨던 앞서 가는 의정활동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내년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황경환 예, 남유진 시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3.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구미시장 제출)

(10시46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상우 정책기획실장 나오셔서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실장 박상우 정책기획실장 박상우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황경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드리면서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재정운용 여건과 방향입니다.

내년도 재정여건은 경기침체의 영향 등으로 세입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국가지원 예산확보 노력 등으로 세입은 금년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세출은 지방선거, 사회복지지원 확대, 환경자원화시설 조성 등으로 재정수요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세출 구조조정 및 경상경비 등 예산 효율화와 재정 건전성 및 안정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예산편성 방향은 국제적인 첨단산업도시 건설 및 중소기업 지원 집중투자로 신성장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녹색성장 기반조성사업 등 재정투자 확대로 지역 성장잠재력을 강화하고 따뜻한 복지시스템 구축, 노인 일자리창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문화ㆍ예술ㆍ체육활동 지원과 관광인프라 구축, 세계화ㆍ개방화시대의 농촌경쟁력 강화, 최첨단 친환경자원화시설 조성에도 집중 투자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인재양성, 평생교육 등 교육특구로서의 역할지원을 강화했으며 투자예산은 계속ㆍ마무리사업 위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10년도 예산규모 총괄입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해 총 1조1,598억7,500만원으로써 2009년도 당초예산 7,884억4,800만원보다 3,714억2,700만원이 증액되어 47.1%가 증가되었습니다.

올해 당초예산에 비해 크게 늘어난 이유는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조성사업 용지보상금 3,378억원이 편성되었기 때문입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총 6,388억원으로 2009년도 당초예산 5,566억원보다 14.7%가 늘어났습니다.

주택사업특별회계를 비롯한 14개 특별회계는 총 5,210억7,500만원이, 2009년도 당초예산 2,318억4,800만원보다 2,892억2,7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입니다.

세입 총액은 6,388억원이며 지방세 수입이 1,983억원으로 6.2%가 증가하였으며 주요 내용을 보면 주민세 36억원, 재산세 226억원, 자동차세 206억원, 담배소비세 247억원, 지방소득세 911억원, 도시계획세 141억원 등이며 세외수입은 664억원입니다.

지방교부세는 1,482억원으로 2009년 당초예산보다 13.4% 증가하였으며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299억원입니다. 보조금 1,608억원, 지방채 차입은 350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참고로 재정자립도는 41.5%입니다.

세출부문 6,388억원의 기능별 예산은 일반공공행정 606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부분 75억원, 문화ㆍ관광 452억원, 환경보호 791억원, 사회복지 1,433억원, 보건 99억원, 농림ㆍ수산 630억원, 산업ㆍ중소기업 485억원, 수송 및 교통 59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60억원, 기타 1,059억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입니다.

주택사업특별회계 총 규모는 22억7,200만원이며 민간융자금 9억원, 예비비 12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도시교통사업특별회계 총 규모는 147억8,000만원이며 세입은 사용료 수입 16억원, 전입금 67억원 등이며 세출은 물건비 10억원, 경상이전 61억원, 시설비 및 부대비 66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저소득주민주거안정기금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7억3,800만원이며 세입은 순세계잉여금 5억원, 세출은 융자금 4억원 등을 계상했으며 의료보호기금특별회계 총 규모는 24억1,000만원이며 세입은 국ㆍ도보조금 4억원, 전입금 등 19억원, 세출은 경상이전 23억 등을 계상했습니다.

주민소득지원기금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9억5,600만원이며 세입은 순세계잉여금 5억원, 융자금 원금수입 등 2억원, 세출은 융자금 4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토지구획정리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67억5,000만원이며 세입은 사업수입 57억원, 세출은 시설비 및 부대비 49억원, 예비비 17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치수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63억1,000만원이며 세입은 사업수입 53억원, 징수교부금 8억원, 세출은 경상이전 12억원, 자본지출 41억원 등으로 계상했습니다.

농공지구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2억6,000만원이며 세입은 순세계잉여금 2억원, 세출은 시설비 및 부대비 1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대지보상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5억5,500만원이며 세입은 전입금 5억원, 세출은 시설비 5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수질개선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68억6,400만원이며 세입은 수계기금 68억원, 세출은 공기업 경상전출금 57억원, 기타회계 전출금 3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기반시설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2억5,000만원이며 세입은 순세계잉여금에 2억원, 세출은 시설비 2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공업용지조성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3,378억3,000만원이며 세입은 모두 잡수입이며 세출은 시설비 및 부대비 3,341억원, 예비비 20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상수도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587억원이며 세입은 사업수익 559억원, 자본적 수입 13억원, 세출은 경상경비 362억원, 자본지출 142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하수도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824억원이며 세입은 사업수익 398억원, 자본적 수입 331억원, 세출은 경상경비 202억원, 자본지출 559억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주요 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 개발사업으로 전국동시 지방선거 비용 21억2,000만원, 교육경비 지원 63억7,400만원, 인동동 주민센터 신축 46억1,200만원, 문화ㆍ체육ㆍ청소년사업으로 박대통령 생가 주변 공원화사업 25억원, 구미청소년도서관 건립 19억8,800만원, 대통령배 전국 e-스포츠대회 개최 7억원, 보조경기장ㆍ복합체육시설 설치 51억9,000만원, 청소년수련시설 건립 100억원, 수출 및 중소기업 육성사업으로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건립 63억원, 구미디지털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98억원,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건립 88억300만원, 중소기업 이차보전 47억7,300만원,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40억3,700만원, 복지사업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212억6,600만원, 보육 돌봄 서비스사업이 44억100만원, 저소득 차등 보육료 172억8,200만원, 기본 보육료 69억7,500만원, 환경사업으로는 환경자원화시설 설치 369억9,500만원, 공공 재활용 기반시설 설치 30억원, 산동하수처리장 건설 111억3,800만원, 지역개발사업으로는 원호~대망간 도로개설 25억800만원, 도시계획 소도로 개설 58억6,000만원, 소하천 정비사업 36억6,800만원, 통합관제센터 구축 20억원, 구포~덕산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11억원, 농업육성사업으로는 벼 재배농가 육묘용 상토지원 13억100만원, 학교급식용 농ㆍ축산물 우수식재료 지원에 18억600만원,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15억2,800만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32억6,300만원, 논 소득 보전 직접지불금 71억5,600만원, 녹색성장 지원분야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사업에 6억2,300만원, 금오지 주변 자연생태공원 조성 14억원, 문성지 자원생태공원 조성 12억원, 산호대교 경관 조명사업 15억원, 특별회계사업으로는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48억원, 농촌지역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21억원,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 44억원, 구미국가산업단지 배후단지 조성 보상금이 3,300억원, 급수취약지구 배수관 부설 99억8,200만원, 하수관거 정비사업 251억5,500만원, 총인 처리시설 147억300만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2010년도 기금운용계획의 총 규모는 10개 기금 118억1,400만원이며 세부내용은 별책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황경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은 총액배분 자율편성제를 시행하면서 경상경비 절감과 효율적 배분 등으로 건전한 재정운용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배려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10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제안설명

(끝에 실음)


○의장 황경환 예, 박상우 정책기획실장 수고 많았습니다.


4.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10시58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박교상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박교상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교상 의원입니다.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7조1항의 규정에 의하면 의회는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본회의의 의결로써 특별위원회를 구성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같은 조례 제7조2항의 규정에 따라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채택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원 13명으로 구성하며 활동내용과 존속기간은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심사한 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 존속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에 상정되는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수 있도록 저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끝에 실음)


○의장 황경환 예, 박교상 의회운영위원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 토론할 의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1시01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9조의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대로 13명으로 구성하되 의장이 추천토록 되어 있습니다.

추천의원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권기만 의원, 김상조 의원, 김익수 의원, 박순이 의원, 임춘구 의원, 장세만 의원, 한정우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구자근 의원, 길윤옥 의원, 박세채 의원, 이갑선 의원, 정근수 의원, 허복 의원, 이상 열세 분의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의장 제의)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8조 및 제11조 규정에 의거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으므로 예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회의중지)

(11시28분 계속개의)

○의장 황경환 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호선 결과 위원장에는 한정우 의원님, 부위원장에는 김상조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한정우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산특별위원장(한정우)인사

○예산특별위원장 한정우 안녕하십니까? 한정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경환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을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금융위기 극복과 수출증대, 고용안정을 위하여 일자리창출과 민생안정 추진에 노력해 오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지역경제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들께도 격려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국내경기가 개선되면서 일부에서는 경기전망을 낙관하기도 합니다만 완전한 회복세를 말하기에는 아직은 이르다는 말씀을 드리며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을 위하여 투입되는 재원과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에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합니다.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삭감하고 사업의 시급성ㆍ효율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충분한 질의 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아까운 세금이 한 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황경환 예, 한정우 예산특별위원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한정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에 내실 있고 심도 있는 활동을 당부 드립니다.


7.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박세채 의원 외 21인 발의)

(11시32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장 박세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박세채 의원입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와 경제자유구역 등 내륙 최대 첨단산업도시로서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의 육성 기반확보를 통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40만 구미시민을 위하여 생동감 있는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구미시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시민ㆍ근로자ㆍ기업인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하여 정부가 추진 중인 세종시 수정안이 자족기능 확충과 행정의 효율성 제고라는 미명하에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 첨단녹색 지식산업도시, 창조산업도시, 과학도시 등으로 도시기능에 대한 수정논의 발표로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와 국가공동체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는 행복도시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가 정보기술과 생명공학 등 첨단산업 교육중심의 기업도시로 수정된다면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경제자유구역의 기업유치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되어 텅 빈 5단지를 바라봐야 할 현실이 눈앞에 있으므로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로 수정안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확고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여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결의안 주요 내용은 정부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 및 지방의 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수정안에 대한 민심동요와 시민의 불안감으로 지역 및 국가공동체 갈등을 부추기고 지역 균형발전을 훼손하는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수도권 규제완화에 이은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로의 수정은 수도권만을 위한 정책이므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기 조성 중인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와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정부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하며 구미시의회의원 모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기업유치를 저해하는 정부정책에 대하여 40만 시민과 함께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결의한다는 내용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본 결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해 주시기 바라고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로의 수정안 정책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하면서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

(끝에 실음)


○의장 황경환 예,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의안을 원안과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세종시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방금 채택된 결의문을 구미시의회의원을 대표하여 박세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님 나오셔서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님, 결의문 낭독을 해 주시고 다른 의원님께서는 결의문 낭독하실 동안 의석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결의문 낭독 시 마지막 촉구 부분은 선창에 따라 팔을 들어올리고 세 번씩 후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참석하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산업건설위원장 박세채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 등 수정안 반대 결의안!

세종시 건설은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하여 국민적 합의와 특별법까지 만들어 추진된 대형프로젝트로 일부 행정부의 기능을 이전하고 더불어 경제 및 교육 등의 기능을 갖춘 자족형 도시로 조성하려는 취지였으나 최근 정부가 당초 계획과 달리 세종시의 자족기능 보완과 행정효율화 개선방안을 위한 미명하에 9부2처2청의 공공기관 이전을 없던 일로 하고 행정도시에서 기업중심 도시로 수정하는 것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와 경제자유구역의 기업유치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행위로 그동안 내륙 최대 공단으로서 한국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구미국가공단의 급속한 쇠락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구미의 미래와 국가의 장래를 위해 밤낮없이 땀 흘리고 있는 40만 구미시민에게 큰 실망과 위기감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각종 세금 3년간 전액 면제, 2년간 50% 감면 등 세제특혜에다 3.3㎡당 조성원가 227만원을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책정하여 세종시에 기업을 몰아주는 파격적인 비교우위의 인센티브를 준다는 것은 국민과의 신의를 저버린 행위로 비수도권 2,500만 국민과 함께 분노하는 바이다.

이에 우리 구미시의회는 40만 구미시민과 함께 구미의 제2의 도약을 위한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경제자유구역의 기업유치를 저해하는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로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기업의 불랙홀이 될 수정안을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 및 지방의 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지역민심이 극도로 불안하게 조성되어 가고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국가공동체 갈등을 부추기고 훼손하는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일동「촉구한다!」삼창)

하나! 수도권 규제완화에 이어 세종시의 기업중심 도시는 수도권만을 위한 정책이므로 정부는 당초의 취지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추진할 것이며 국토의 균형발전과 기 조성 중인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정부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

(일동「촉구한다!」삼창)

하나! 정부는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지름길임을 명심하고 일관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부정책을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일동「요구한다!」삼창)

하나! 우리 구미시의회의원 모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기업유치를 저해하는 정부정책에 대하여 40만 시민과 함께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결의한다!

(일동「결의한다!」삼창)

2009년 11월25일

구미시의회의원 일동

○의장 황경환 예, 전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예,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8.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1시42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제72조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5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48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길윤옥 의원님과 김도문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9.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 및 예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09년 11월26일부터 12월16일까지 21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9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휴회 기간 동안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내실 있고 심도 있는 위원회 활동을 당부 드리며 그럼 제2차 본회의는 12월17일 오전11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 및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겠음을 알려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산회)


○출석의원 (21인)

  • 황경환
  • 김익수
  • 박세채
  • 전인철
  • 한정우
  • 박교상
  • 이갑선
  • 구자근
  • 김상조
  • 허복
  • 김태근
  • 장세만
  • 권기만
  • 박광석
  • 임춘구
  • 김도문
  • 정근수
  • 김영호
  • 길윤옥
  • 박순이
  • 석호진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유영명
  • 의사담당이대창

○출석전문위원

  • 곽중현배정미
  • 김성근문창균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남유진
  • 부시장민병조
  • 경제통상국장이홍희
  • 정책기획실장박상우
  • 자치행정국장강재용
  • 주민생활지원국장최경환
  • 건설도시국장석태룡
  • 선산출장소장이춘배
  • 구미보건소장이원경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영조
  • 평생교육원장김규환
  • 상하수도사업소장허경선

○회의록서명

  • 의장황경환
  • 의원길윤옥
  • 의원김도문
  • 사무국장유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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