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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43회 제5차[폐회중] 총무위원회(1999.08.3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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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구미시의회(폐회중)

총무위원회회의록
제5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1999년 8월 30일(월) 오전10시

장소 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 설명청취

- 밀레니엄과 관련된 행사에 대하여

- 박대통령기념관 건립 추진에 대하여

(구미시서울주재소의 역할 및 추진실적 포함)


심사된 안건

1.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 설명청취

- 밀레니엄과 관련된 행사에 대하여

- 박대통령기념관 건립 추진에 대하여

(구미시서울주재소의 역할 및 추진실적 포함)


(10시15분 개의)

○위원장 곽용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4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5차 총무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번 총무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의 규정에 의거 소집되었으며 소집이유는 주요시정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그 내용은 배포된 의사일정과 같습니다.


1.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 설명청취


○위원장 곽용기 아무쪼록 금일 회의가 폐회중에 소집된만큼 각 안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리며 의사일정에 따라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 설명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밀레니엄과 관련된 행사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담당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담당관 김인종 안녕하십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가지고 설명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 계획안은 지난 20일 전문가와 간부님들을 모시고 설명을 했던 1차 시안입니다. 다가오는 9월2일쯤 위원님 의견을 수렴해서 다시 한 번 안을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구미시 새천년맞이 축제행사 계획(안)

(끝에 실음)


○위원장 곽용기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대석 위원 밀레니엄 축제행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주 애를 많이 쓰셨는데 신종을 제작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교수님들 자문도 받고 노력한 바가 많습니다. 종을 제작한다는 것은 역사성으로 봐서 신라문화의 발상지인 경주에 에밀레종도 있습니다. 이제 20세를 마무리하고 21세기를 맞이하는 과정에 있어서 신종을 만들어 냅니다. 그럼 이 종을 만들어서 어디에 보관할 것이며 어떻게 유치할 것이며 어떤 행사가 있을 때마다 종을 울리느냐 이런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사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것에 대한 좋은 대책이 서 있습니까? 국가차원에서 행사가 있을 때 치느냐, 아니면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서 21세기를 맞이해서 어떤 구미시만이 행사할 수 있는데에 종을 타종하느냐, 안 하느냐, 그리고 국경일에 꼭 필요할 때 치느냐, 이런 것들이 여기 소상하게 이야기 돼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획담당관 김인종 그것은 28쪽에 우선 FM적인 말씀만 드려놨습니다. 그런데 관리문제 이런 것은 별도로 저희들 관리규칙이나 아니면 더 보강을 해서 관리조례라든가, 왜 관리조례를 앞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신종 때문에 전국 각처에서 저희한테 문의가 오고 언론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갖고, KBS나 불교방송 등 각종방송에 저도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신종관리가 잘 되고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되면 관광명소로서 지정을 받게 되고 사실은 입장료도 받아야 될 그런 입장에 처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규칙인 조례로서 관리해야 됩니다. 우선 FM적인 말씀만 드려놨는데 문제는 관리문제 때문에 저명교수님들하고 과연 풍수해, 비바람문제, 또 위치를 어떻게 하므로 해서 관리가 효율적이 되겠느냐, 그래서 관리사무소하고 지금현재 동락공원 관리사무소하고 25m정도 위치에 보시면 바로 붙어있는 데가 자전거 광장이 1만여평있습니다. 바로 관리사무소에서 25m거리에 있으면서 세콤이나 각종 관리문제, 일반적인 관리문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 되도록 되어 있는데 앞으로 강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문제는 저는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그냥 각처에서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기 때문에 앞으로 관리하는 것을 좀더 신중하게 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느냐, 이렇게 받아들이고 그 부분은 더 연구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강대석 위원 그런데 대학교수님들이 밀레니엄종을 만들어하는 것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서 어디든지 행사를 추진하면서 옳은 제품을 만들고 과거 우리 역사를 보면 유교적, 불교적 차원도 있는데 좋습니다. 2천년대를 맞이해서 상징물이 돼야 됩니다. 구미에 밀레니엄 축제로 인해서 '종'이라는 것은 진짜 상징물이 돼야 된다 이겁니다. 그럼 상징물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는, 과연 받아들일 수 있는 전국적인 현상이 나오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위에 조형물로 거북이를 상징한다는데 구미는 거북이형상으로 되어 있다는데 거북이라는 존재가 뭡니까. 물에서 사는 존재라는 겁니다. 이것은 내 개인의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구미시의 상징물이 될 수 있는 거북이를 얹어야 되겠느냐, 안 그러면 창조를 해야 되겠느냐, 물론 전문적으로 교수님들이 해놨는데 이런 부분도 거북이를 올려놓는 상징에 대해서 어떤 역할, 어떤 재앙을 맞이한다는 내용이 나와야 됩니다. 모르잖아요. 내용이 나와서 구미를 보존하고 구미에 앞으로 발전성이 있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기 위해서 거북이를 가지고 한다는 그런 거북이 연구가 나와야 됩니다. 교수님들한테 자문을 한 번 받아보세요.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조윤성 위원 담당관님 수고하십니다. 저는 행사가 염려돼서 말씀드리는데 대구은행에서 6억을 협찬해 준다고 했지요? 그리고 우리 예산 5천만원...

○기획담당관 김인종 우리 예산을 3억 가까이 승인받았습니다.

조윤성 위원 그 예산가지고 이렇게 많은 행사를 할 수 있습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그래서 이 예산이, 잘 지억해 주셨는데 이 돈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압축을 하겠다고 사전에 말씀드렸습니다. 이 돈대로 도저히 행사를, 예를들어 하나의 행사를 든다면 그 중에 어린이 비누방울, 밀레니엄 띄우는 부분이 있고한데 그 추운데 되겠느냐 해서 하여튼 최대한 압축하는 행사로, 그렇지 않고 혹한기가 된다면 다른 대안으로 아주 추운데 누가 거기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예술회관에서 알찬행사를 한 번하고 차를 50대 임차를 해서 바로 동락공원으로 가서 1시간정도의 이벤트 타종행사를 하면 어떻겠느냐, 이렇게까지도 별도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저희들이 돈 때문에 더 걱정이 돼서, 도저히 기것가지고는 안 된다, 아무리 공무원들이 몸으로 해도 안 되니까 압축하는 행사로 더 줄여보자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윤성 위원 그런데 혹한기가 되면 주로 어린이,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는데 사실은 추울 때는 안 나옵니다.

○기획담당관 김인종 겨울행사는 처음이기 때문에 천년만에 한 번하는 거지만 저희들도 겨울행사는 야외에서 좀처럼 안 하는데, 그래서 가장 고심이 지난번 예산승인 과정에서도 그런 말씀이 계셨는데 강바람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 그래서 강바람 막는 부분을 전자제품 할인점하고 먹거리 코너, 만여평되는 자전거광장을 캠프파이어를 해서 읍면동별로 짚단, 소위 볏짚 파고라를 지금 돈을 안 들이고 하면, 21세기 마지막 저녁을 우리가 같이, 우리가 돼지국밥도 끓이고 각 읍면동별로 그렇게 조금 지원을 하는 방법이 어떻겠느냐 이렇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조윤성 위원 좌우간에 예산이 주어지면 그렇게 하면 좋지만 상당히 어려운 행사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염려가 돼서 그럽니다.

정영진 위원 조위원님 말씀에 동감하는데 지난번에 예산을 세울 때도 사실은 너무 전시적이고 너무 인기적인 그런 걸 하지 말고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간단하게 해가지고 우리 총무위원회에서는 1억을 세워줬더니 예결위에서 다시 다 살리고 했는데 사실은 그때 그렇게 동원이 안 됩니다. 또 동원방법은 시에서 강제적인 각 동네에 몇 십명씩 나오너라 하는 강제성을 안띠면 도저히 이만한 인원이 나올 수가 없고 구미시민이 축제분위가 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볼 때는.... 날씨도 그럴 뿐아니고 그때 연휴아닙니까? 구미시민중에 실제로 여기에 거주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연휴가 되면 다 고향으로 가고 아이들도 방학이고 다 끝나고 한데 어떻게 행사를 해나가실 겁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그래서 다방면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 전문가들, 시민단체장들도 만나서 얘기를 해보고 하는데 요는 강제동원된 행사는 예를들어서 처음부터 타임스케쥴에 보시면 2시부터 행사가 되어 있는데 이게 1차 시안입니다. 줄여가지고 압축된 행사로 해서 행사가 재미가 있고 결국은 발길이 안떨어지도록 행사를 이끌어 나가야지만 시민들이 구경을 하고 참여를 하게 되는 것이지, 정위원님 말씀과 같이 강제동원을 해서는 도저히 추운데 서있기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어떻게 하면 이 행사를 재미있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까 고심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2차 시안회의가 열리고 그때 어느정도 그때 어느정도 확정이 되면 다시 한 번 설명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진 위원 때도 IMF라는 시대를 맞고 있고 여러 가지로 지금 구미공단이나 개인적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데 그걸 솔직히 말해서 아까 또 말씀하시데요. 각 동의 지원을 받아서 하겠다, 지원을 받는 그 자체가 그 동네에서는 부인회 등 누가 나와서 국밥을 끓여라, 몇 명 나오너라, 이런 식으로 아니면 여기에 극히 참여할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을까, 자진해서 정말로 자기 자신이 축제분위기로 나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그것은 단정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도 신이 아닌 이상 맞출 수가 없는데 행사라는 것은 어떤 배경, 천 년만에 이렇게 동계행사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어떡하면 가장 인센티브를 많이 줘서 우리 시민들이 많이 모일까, 또 어떻게 하면 각 동의 참여를 유도를 해서 우리 동 이겨라, 이래가지고 참여를 해볼까, 이걸 연구를 하고 같이 위원님들 고견을 주십사하고 이렇게 말씀을 올리는 것이지 그게 어떤 전지전능한 결정이고 한 것 같으면 당연히 다 모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 말씀드릴 어떤 게재가 안 되지요.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린 각 읍면동에서의 참여라는 것은 지난 번에 주부배구대회를 보니까 LG에서 하는데 당연히 그 분들이 천막을 가지고 나와서 국밥도 끓이고 자기 동을 응원하고 하는 이런 응집력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각 동별로 뭐를 한다고 하면 자연적으로 어떤 경쟁력의 힘에 의해서 나오지 않겠느냐, 또 할 수 있는 자재같은 것은 시에서 다른 행사를 줄여서 지원을 하고 이렇게 해서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말씀이지 그걸 강제로 동원하고 이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정영진 위원 그럼 각 동네에 경비도 지원을 해줍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저는 지원을 조금씩 해서 예를들어서 그런 밀레니엄 볏짚이다, 밀레니멈 볏짚 파고라다, 이렇게 해서 추우니까 그런 아이템을 생각해석 각 동별로 하나 하면 어떻겠느냐 그러면 적어도 볏짚을 할 수 있는 그 정도는 동별로 지원을 해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을 사전에 상의말씀겸 이런 걸 생각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영진 위원 주부배구대회같은 것은 그때 LG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고 그 과정에서도 지원을 그렇게 해줘도 각 동네 배구선수들을 차찰하라고 하면 각 동네 자체에 어려움이 굉장히 많습니다. 강제성도 많이 띱니다. 강제성을 안 띠고는 베구대회가 그렇게 각 동네 행정에서 특히, 동사무소에서 나와 가지고 우리 동네에 배구대회를 하는데 많은 축의금을 모아라 하는 강제성이 상당히 많이 따른다구요. 행사때마다 인원을 동원시킬 때는 강제성을 안따르고 됩니까? 자진해서 나오라고 해보세요. 몇 명이나 나오는지... 가만 놔두고 우리 21세기 축제를 하니까 각 동네에서 얼마든지 오고 싶은 사람 오시오 하면 몇 명이나 나오겠어요?

○기획담당관 김인종 저희들도 이런 문제들을 여러 각도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어떻게 조정해 나갈까 전문가 자문도 받고 오늘 여기 말씀도 드리고 고견들을 수합해서 반영을 시키고 보완을 해서 최대한 좋은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영진 위원 예산은 서있으니까 가장 효율적으로 잘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정영진 위원 그리고 하나 물어봅시다. 전자종이라고 하면 종 자체의 무게에서 때려서 나는 게 아니고 버튼을 살짝만 때려도 전자에 의해서 그 종이 울립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레이져 포인트가 있는데 그걸로 눌러도 되고 전자 타종하는 형식으로 아까도 3가지 말씀드렸습니다만 형식적으로 치면 조그만 종이 있어서 그게 쳐서 큰 종에 치는 것 같은 소리가 나고 결국 종 자체는 약3톤가까이 됩니다만 보통 종은 약20톤 됩니다. 처음에는 1.5톤정도 하려고 했다가 바람 등을 감안해서 3톤정도로 해서 안에 청동 주물로 해서 강도를 보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영진 위원 그런 전자종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게 아니고 전자에 의해서 다 울려서 나오네요.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2백㎾ 스피커가 있어가지고 음향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부에 온도조절장치, 습도조절장치는 전자메카니즘으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게 처음 만드는 것이라고 바람이 지난번 올가때 처럼 초속 35m씩 불 때 날려갈까봐 그게 걱정이고 또 비가 옆으로 치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 부분들을 공대 교수님들하고 같이 연구중에 있습니다.

정영진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TV에서도 한 번 봤습니다만 종을 전국적으로 21세기 밀레니엄 행사를 위해서 수십개나 주문이 들어왔답니다. 그런데 그 종을 정말 2천년 그 전까지 다 제작할 수 있느냐 하는 우려, 또 부실종이 많이 나온다는 우려도 하고 있는데 우리 종도 마찬가지겠죠.

○기획담당관 김인종 우리 종은 그 종하고는 틀립니다. 저도 봤습니다만 2580에 나온 것은 주물종이고, 종을 만드는 곳이 몇 군데 밖에 없으니까 전부 거기에 주문을 내가지고 그런 사태가 빚어졌고 이것은 에밀레 사운드사라고 해서 전자메카니즘 회사입니다. 그 종을 주관하는 배명길 교수가 숭실대학 음향사운드의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 종소리만 연구하는 분인데 이 분이 주관해서 만들고 그런 회사에서 만드는 것과는 틀립니다.

강대석 위원 행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자문을 받아도 안 되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21세기를 향해 사는데 후진들이나 구미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나가야 되는 그런 차원에서 하는데 종이라는 것은 우리가 항구적으로 보관을 해야 됩니다. 구미가 생존해 있을 동안에는 있어야 될 그런 문제 아닙니까? 아주 중요한 겁니다. 행사는 예산이 서있으니까 다양하게 치루면 되는데 종이라는 것은 전자 메카로 해가지고 구미시 34만 시민들이 다 들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안 될 것 아닙니까? 아무리 연구하고 과학이 발달해도 거기까지는 안 가겠지만 여기서 행사를 해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좋고, 또 구식이든 현대식이든 사람이 가서 여럿이 어울려서 이 지역에 육위원도 있을 것이고 예술인, 경찰도 있을 것이고, 단체장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와서 새 2천년을 향해서 종소리를 내서 새로 출발한다는 그런 이미지가 담기면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해나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데 이것은 기술적으로 전자종으로 해서 한다는 좋긴 좋습니다만 과연 이 종을 가지고 아까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언제 어떤 일을 할 때 칠 것이며, 보관할 것인지 다양하게 연구를 안 하겠습니까 그렇게 보존도 해야 될텐데 행사도 그렇습니다. 조선인재의 반은 영남이고 영남인재의 반이 선산이라고 하는데 그 인재들도 많고 역사적으로 고명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행사에 그런 분들이 나타난다는 게 없네요. 동국승지 불교발상지인 도리사도 있고. 5층석탑도 있고 할 것 같으면 그런 행사로 2천년을 맞이해서 유교적인 차원, 역사적인 차원도 나타내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나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이것도 감안을 한 번 해보십시오.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고맙습니다.

정영진 위원 말씀 도중에 의장님 의견에 적극 찬성을 하는데 강위원 말씀대로 역사적이라든지 21세기를 나타낼 수 있는 그런 구조물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종도 여기에 보니까 높이가 3.75m이고 직경이 2.25m 이정도인데 21세기를 표현하기 위해서 21m를 하고 톤수도 3톤이라고 했는데 2.1톤을 하든가, 어차피 전자종을 울리니까 21세기를 나타내는 그런 걸 표시해 주면 좋고, 행사성에만 위주하지 마시고 앞으로 장래의 역사성이라든가 종탑, 종각 이런 것도 전부 21개라든가 이렇게 만들어서 좀더 높고 거창하게 지어주면... 이 예산이 이만큼 들어가면 좀 더 잘 해줘야 되는데 행사성에만 너무 예산을 낭비하지 마시고 역사성을 나타내게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어서 21세기 밀레니엄을 이것은 21세기 밀레니엄 축제를 위해서 이 종각을 만들었다는 걸 나타낼 수 있도록 연구를 해보십시오.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잘 알겠습니다.

윤종석 간사 담당관님 여러 가지로 행사준비 하시느라고 상당한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밀레니엄 행사에 대해서 예산을 승인을 한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걱정을 여기 담아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왕 하는 김에 한 세기를 보내고 한 세기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고 발전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행사의 프로그램이 실속있게 짜여져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지금까지 연구하신 것도 상당히 잘 하셨습니다만 앞으로 시간이 조금 있으니까 행사자체가 전시성에 지나지 않고 막대한 예산을 세워가지고 실시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이제 소득을 같이 안 하면 큰 효과가 없다고 보거든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 기회에 민관이 한 마음이 될 수 있는 그런 축제로 만들어 준다면 이런 기회가 빛이 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든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시간이 좀 있으니까 조금 더 심도있게 연구를 하시고 프로그램을 다시 추가 삽입하는 그런 쪽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잘 알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전인철 위원 담당관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몇가지만 간략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것부터 질문드리겠습니다. 우선 먼저 추경에 예산을 드렸을 때 구미시 밀레니엄 축제라고 해서 2억9천4백만원이 7쪽부터 해서 뒤에 20쪽 아침행사 앞까지, 그러니까 아침행사라는 게 '새 천년 탄생하기 축하행사' 이것은 2백만원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앞까지 19쪽까지 행사에 드는 비용입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그렇습니다.

전인철 위원 다시 묻겠습니다. 7쪽부터 해서 19쪽까지 드는 비용이 2억9천4백입니다. 그죠?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전인철 위원 6쪽을 한 번 보십시오. 아까 청소년 새천년 맞이 한마당 축제행사는 도에서 얼마 나온다고 했지요?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산에 서 있는 겁니다. 도에서 2천4백만원하고 우리 시에서 8백만원하고 도 주관입니다.

전인철 위원 당초에 서있습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전인철 위원 어린이 사생대회 5백만원이고 금오산 시민기원돌탑 이것은 가족등반대회하고 병행해서 하는 거지요?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전인철 위원 그러면 시민 한마음 걷기 대회 3백만원은 어디에 들어가는 겁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한 마음 걷기대회는 저희 행사 주관이 아닙니다. 가족등반대회는 새마을과로 되어 있는데 새마을과에서 주관을 합니다만 예산은 저희들한테 서있고

전인철 위원 새천년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라고 해서 3백만원이 되어 있거든요. 이것은 어디에 쓰실 계획입니까? 지금 행사계획에는 안 나와 있습니다.

○기획담당관 김인종 처음에는 당초에 한마음 걷기대회를 가족등반대회에 기념품, 예를들어서 조그만 메달같은 것 이것은 별도로 5백만원이 서있기 때문에 돌탑축조행사를 할 때 마지막에 이렇습니다. 총 21개 돌탑중에 지금 14개 돌탑이 서있는데 마지막 돌탑을 할 때는 반정도만 해놓고 시민들이 등반대회를 하면서 자기의 기원을 담은 돌을 한 개씩 얹습니다. 탑을 쌓으면 그때 조그만 기념품 정도, 마스코트나 그렇지 않으면 돌탑형상의 금오산 형태의 기념품 정도를 지급하면 어떻겠느냐

전인철 위원 그것은 가족등반대회 경비 5백만원으로 충당될 수 있지 않습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그것은....

전인철 위원 담당관님 그게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별도로 이야기 해주시고, 그 부분이 빠져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인철 위원 우선 원론적인 것부터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2억9천4백만원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구미시와 대구 MBC미디컴 주식회사하고 계약을 체결하겠죠?

○기획담당관 김인종 아직 안 했습니다. 지금 MBC 미디컴측에 이 행사에 이렇게 아이템별로 시에서 해야 될 부분이 뭐냐, MBC미디컴 측에서 해야 될 부분이 뭐냐 이것을 부분적으로 쪼개서 드는 비용을 이중에 예를들어서 동락공원에 경찰을 동원한다면 경비는 소방서 지원을 받는다면 그 사람들 저녁도 국밥이라도 먹여야 되고 하는 그런 비용이 듭니다. 그러면 이 부분들은 시에서 한다면 시에서 집행할 부분이 얼마냐, MBC미디컴에서 지급할 게 얼마냐 해서 행사비용을 지금 나누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지고 아직 그게 구체적으로 안 나왔기 때문에 지금 2억9천4백만원이라는 돈에서 시에서 어느정도 예산을 줄일 것이냐, 또 앞서 당초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그 세부행사계획에 2시부터 되어 있는 여기에 밀레니엄 워칭퍼레이드나 이런 것도 빼자, 이래가지고 지금 전부 줄여야 됩니다. 이대로 행사를 하면 5천만원이 더 오바가 됩니다. 그래서 도저히 안 돼서 우선 이 행사를 줄이는 작업이 9월2일날 하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전인철 위원 그러면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2억4천9백만원중에 대구 MBC 미디컴에서 하는 일종의 이벤트 회사입니다. 전체 이 행사를 주관하는데 있어서 이벤트하는데 실비용은 따로 나올 것이다. 그 외에는 시에서 직접 집행하겠다고 이해하면 됩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그렇지요.

전인철 위원 그 관계는 아직 자료가 안 나왔습니까?

○기획담당관 김인종 그게 나오면 별도로 저쪽에서는 분명히 돈을 많이 받으려고 할 것이고 저희들은 깎아야 되고 그런 문제들은 실무적인 이야기인데 그게 분리가 되면 우리가 집행가능한 것은 예산절감차원에서 우리가 집행하고 이것은 만부득이 MBC 미디컴에서 기술적으로 안 하면 안 되겠다 하는 부분은 자기들이 가져오면 우리가 결정을 해서 그 부분을 나누고 행사 자체부터도 이것은 빼자, 아까도 마칭퍼레이드도 빼자, 이런 걸 하게 되면 결국 이 사람들한테도 식비 등을 제공해야 되니까 이런 부분도 빼고 밀레니엄 비트박스중에도 뭘 빼자는 걸 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2차 회의가 정해져야지 그 부분도 부의장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부분도 그걸 나눠와서 이 행사도 줄일건 줄이고 현재 이 상태로 행사를 하면 그냥 대충 계산을 해도 5천만원정도 오바가 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것은 정하고 나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철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 당일 12월 31일날 오후부터 해서 1일 오전4시까지 행사를 하는데 있어서 비용이 너무 과다하게 집행이 된다 이 얘깁니다. 앞으로 이벤트회사쪽에 어느정도 예산이 계약이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사실 당일날 어떤 행사도 물론 그게 하이라이트지만 밀레니엄 행사가 사전분위기 조성 행사쪽으로 많이 치중을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까 다행히 2억9천4백만원 전액을 대구MBC 미디컴에 주는 것이 아니고 시에서 집행할 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나머지 부분을 계약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해주시니까 다행인데 그런 계획이 되어 있다면 시에서는 사전 분위기와 관련된 행사를 좀더 보완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왜냐하면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12월31일 일기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년을 보면 아주 바람도 많이 불고 특히 동락공원은 강변이라서 바람도 세차게 불겁니다. 그랬을 때 행사내용에 있어서 또 참여하는 인원에 있어서 문제점이 많이 도출될 것이다는 가정하에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에서 기획해 놓은 걸 보면 제가 봤을 때 전자대종을 타종하는데 너무 무게를 많이 실어놨습니다. 너무 의미부여를 많이 했지 않느냐, 전자대종 타종하는 것은 어떤 상징성이지 실속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그런 내용으로 조금 부대적인 행사로 해도 괜찮을 걸 너무 전자신종에만 중점적으로 거기 한 쪽으로 예산도 그렇도 행사내용도 그렇고 거기에 전적으로 몰아놨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주시고 부대행사, 사전분위기 조성행사로 몇 가지 나와 있습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 제가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동락공원 내에서 장승축제를 10월에서 11월 사이에 한다고 해놨는데 물론 장승축제도 좋습니다. 다른 시군에 보니까 많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장승축제도 마찬가지고 우리 시하고는 큰 연관은 별로 없습니다. 일종의 문화행사고 하니까. 장승깍기대회를 한다. 얼룩이 살풀이를 하는데 우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깍기대회를 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안 따르겠느냐, 처음 접하는 마당에 이런 계획에 과연 참여할 수 있느냐 하는 걱정이 들어서 하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장승축제와 더불어서 장승축제는 전문가를 초빙해서 장승을 깍아내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정말 가족단위로 나와서 할 수 있는 이런 축제가 있다면 저는 '허수아비전'을 권하고 싶습니다. 허수아비전은 그렇게 큰 돈이 들지 않고도 가족단위로 나와서 못쓰는 헌 옷을 가져와서 요즘 시사성있는 우리나라 인물도 좋고, 외국 인물도 좋고 여러 가지로 풍자할 수 있는 게 허수아비가 많습니다. 장승이란 것은 옛 것을 자꾸 찾도록 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어떤 큰 시사성있는 풍물성있는 것은 오히려 시민들이 더 접근하기 좋겠나 싶어서 허수아비전하고 같이 곁들여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겠느냐 하는 그런 주문을 드리고 싶고, 위치도 동락공원보다는 사전 분위기 행사니까 금오산 잔디에서 하는 것도 안 괜찮겠나 싶은데 장소문제도 한 번 검토를 해주시고,

그리고 아까 MBC미디컴에 이 금액이 다 안 가고 시에서 어느정도 집행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다면 사람을 인위적으로 안 끌어 모아도 할 수 있는 곳이 2번도로 문화의 거리가 있습니다. 신세대들도 밀레니엄 행사에 참여를 시키는 의미에서 시에서 직접 주관, 2번가 상가번영회에 맡기지 말고 옛날에 그런 문제점이 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직접 문화체육담당관실에서 하든지 해서 정말 자연발생적으로 인원도 모일 수 있고 젊은 친구들이 밀레니엄과 관련된 행사를 직접 마음속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게끔 해주는 것도 안 좋겠나 해서 문화의 거리에서 행사를 한 번 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토대로 해서 밀레니엄과 곁들여서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한 번 연구를 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우리 동료위원들이 말씀을 했습니다. 정신적인 그런 행사가 없다는 것, 너무 전시성, 행사성으로 치우치다 보니까 좀 아타까운 면이 우리 지역 출신 인물이나 지역에 문화재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또 우리 지역으로 말하면 대통령 생가가 있는 지역이고 출생지이고 하니까 어떤 그런 분야에 대해서 세미나라고 할까, 학술 토론회라고 할까 그런 것도 밀레니엄의 행사 한 가지로 해봄직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담당관님이 생각하셔도 당일날 12월31일날 2시를 전후해서 당일날 행사비용이나 행사내용에 있어서 너무 치중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치중되어 있는, 사실 우리 시민들이 봐도 2억9천4백만원중에 2억5천 이상은 틀림없이 이 날 다 투입이 되는 것은 것으로 이야기 되는 것 같은데 시민들이 봤을 때 시간당 돈으로 환산을 해도 엄청나게 나옵니다. 그랬을 때 시민들이 바라보는 그런 부분들도 기획담당관님은 감안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12월31일 자정을 전후한 행사는 날씨관계나 또 참여하는 시민수나 이런 여건들을 참고하셔서 최소한의 행사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고 그 외에 부대행사로 사전 분위기 행사로 우리 시민들이 같이 맞이할 수 있는 그런 행사로 연구를 해줬으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획담당관 김인종 감사합니다. 전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천 분이 보시면 천 분의 생각이 나오고 만 분의 의견을 들으면 만분의 생각이 나옵니다. 생각의 차이인데 지적하신 바는 저희 생각하고 똑같습니다. 이벤트 행사에 치중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 맞습니다. 재야단체 몇 분들은 왜 사전행사 그것 필요도 없는데 하느냐, 그냥 종치는데 전부 모아서 거기에 힘을 결집을 시켜봐라, 이렇게 말씀들이 계셨고 또 어떤 분들은 그러면 왜 다 같은 시민인데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이런 배려가 없느냐, 이 행사를 좀 넣어다오다라고 . 그래서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여러 가지 문제를 지금 꺼내놓고 같이 연구를 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사전분이기 조성행사에서 지적하신 문제, 허수아비제 행사라든가 또 신세대 2번도로 참여방안 등 이런 것은 지난 번 시민 설문조사에서도 아이템으로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참고적으로 조정을 한 번 해보도록 하고 대통령 각종 학술제나 세미나나 토론회 등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걸 하고 나면 사실 결론이 뭐냐, 과연 우리 행정에 어떻게 접목하느냐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 2천년대 이후 계획에다가 대통령과 연관된 새마을문화재에 이걸 넣어놨습니다. 그래서 1부, 2부로 만들어서 1부는 사전 행사이고 2부는 기대행사이고 지난번에 보고드릴 때 3부는 2000년 이후 행사에 그게 나옵니다. 거기에 학술토론회라든가 이런 부분은 적극 반영해서 하도록 그렇게 꾸며보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행사의 빅이벤트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다시 한 번 2일날 조율할 때 행사를 압축하는 것, 돈을 좀 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체도 돈이 오바가 돼있기 때문에 이걸 우리는 좀 줄여서, 그 대신 돈을 줄이므로 해서 2시부터 하는 행사를 어떤 식으로 해야 시민들이 많이 모이겠느냐 하는 걸 설문도 받아보고 조사도 하고 해서 최대한 줄이고 행사비도 아껴쓰고 알찬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담당관님, 지금까지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문제와 제안 및 대안설명을 해주신데 대해서 참고로 하셔서 어떻게든 이 행사가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연구 검토를 해주시고 다음 계획이 어느정도 완전히 수립이 되거든 설명을 해주십시오.

○기획담당관 김인종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용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밀레니엄과 관련된 행사에 대한 설명청취를 종결하겠습니다. 김인종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휴식할까요?

전인철 위원 빨리 끝내는 게 안 좋겠습니까?

○위원장 곽용기 예, 그러면 다음은 박대통령 건립추진에 대하여 설명을 듣겠습니다. 박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준비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안녕하십니까?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입니다.

지금까지 의원님들께서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추진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참조)

박정희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상항

(끝에 실음)


○위원장 곽용기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여러분께서는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윤성 위원 지금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위치선정은 미정이지요?

조윤성 위원 그런데 생가보존은 틀림없이 생가에서 보존하는 것이고 그런데 유족 박근혜양이 수도권으로 한다, 이런 이야기가 자꾸 들리는데 확실합니까?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아직 공식적인 사항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 자료를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84년도에 박근혜씨가 인터뷰한 사항을 보면 '78년도에 9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고 나서 3년간 박대통령 생각을 피력해 놓은 게 있습니다. 3년간 대통령을 하고 후임자한테 물려주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후의 3년은 어떻게 할 것이냐, 낙향을 해서 말년에서 조용하게 지내겠다는 그런 의견까지 인터뷰상에 나와 있는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들을 앞으로 강조를 해줘야 안 되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조윤성 위원 그런데 생가보존은 당연코 우리 지역에서 해야 되지만 기념관 입지선정 때문에 유족이 저러면 문제점이 있는 겁니다. 그 분에 대해서 조금 유도를 하든지 초대를 해서 이 지역에 와서 여론을 수렴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할 수는 없습니까?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제 생각입니다만 기념사업회가 발족이 됐고 또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게 되면 아마 공청회가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그러려면 서울만 할 것이 아니고 구미도 할 것이다,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 의견도 수렴할 수 있고, 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강대석 위원 생가보존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열심히 해야 되겠고 좋은 일입니다만 우리 구미지역으로 봐서는 생가보존도 해야 되겠고 여기에 기념관을 유치하는 것도 좋겠지만 정책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추진위원이 25명인데 과연 이런 분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또 애정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변동이 온다고 저는 봅니다. 왜냐하면 현재 정치권에 있는 박근혜씨 그 분의 입장으로 봐서는 범국민적, 국가적으로 하겠다는 그런 의욕이 담겨져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정도 상태에 따라서 몇 년까지 우리가 한다는 것도 있겠지요. 그런 되어 있고 또 어느 곳에 더 다양하게 박대통령 기념사업에 대해서 국민적으로 하겠느냐, 구미에 하겠느냐 하는 게 나와 있는데 구미에 있는 분들은 구미에 오도록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국가적 차원에서는 좀더 나은 곳으로 가서 전 국민이 찾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추진위원들 25명이 있는데 이 분들이 과연 커다란 마음을 가지고 긍지를 가지고 해주면 다행한 일이겠지만 대통령이 동의한 사실 아닙니까? 이것 때문에 사실 변수가 있다고 보는데 저 개인으로 봐서는 여기에 했으면 좋겠지만 그 분들의 생각은 또 멀리 가있잖아요. 그러면 범국민적으로 국가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어디에 예산을 더 투입해서 정부차원에서 주면 그보다 더 나은 것도 없잖아요. 그런 것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은 추진하고 있는 동안에는 열심히 해주시고 위에 정부 돌아가는 것도 잘 챙겨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종석 간사 사이버 박대통령 기념관 운영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시연회를 가질 기회를 만들 수가 있을까요?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예.

윤종석 간사 사실 사이버 박대통령 기념관 운영을 8월15일부터 올려놨는데 이것을 아는 시민들이 극히 드물어요. 아무래도 구미시 인터넷에 들어가게 되면 나타나니까 찾아들어가서 보겠지만 과연 이것을 만들므로 해서 그만큼 앞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받느냐 하는 것은 없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언터넷 접수횟수를 확인을 해보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이나 주민들이 박대통령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가 이것도 알아볼 수 있거든요. 접속을 많이 했는 사이트를 열어보면 구미에 대해서 주민들의 관심이 있다, 개설은 해놨는데 전혀 접속을 안 하더라 하면 관심이 없는 것이고, 이런 것을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보완을 해주시면 좋겠고 박대통령이 생전에 있었던 어록이나 육성이나 이런 것을 시민들이 관심이 있어서 다운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추가로 집어넣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이버 박대통령 기념관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이 잘 안 보셨으니까 일단 보시고 난 후에 여기에 대해서 추가할 부분이나 이런 것을 한 번 더 걸렀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기념관 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위치선정도 안 돼있고 서울에 기념사업회 발기 창립 중앙회 그런 사업회이기 때문에 구미시민의 입장에서는 구미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과장님이 바쁘시게 뛰어 다니셔야 되겠고 우리 의회에 오셔가지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고맙습니다. 사이버 기념관 관계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뒷면에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만 안 그래도 위원님들을 모시고 시연회를 가질 계획을 했었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서 사실 못가졌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정보통신과와 협의를 해서 한 번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 기념관에 수록되어 있는 내막은 A4용지로 6백매 분량하고 사진이 3백여매정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조금전에 윤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홈페이지가 중앙에까지.... 저희들은 이 홈페이지안에 개설되어 있다는 홍보를 각종 사회단체 등에 다 보낸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 구미시민뿐만 아니고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자료는 저희들이 제공을 하고 홈페이지를 만들기는 정보통신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역사박물관이나 육영재단, 정부기록보존소, 정부영화간행물 제작소 등을 수시로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찾아 다니다 보면 사실 애로사항이 솔직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지방이다 보니까 거기가서 자료를 어떻게 어떤 내막을 파악해야 될 것인지, 그 자체부터도 문제가 되고 그리고 그 자료를 쉽게 잘 내놓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현재 여러 루트를 통해서 자꾸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는 설명이 안 됐습니다만 10.26을 전후해서 추모행사 때도 지난번에 보고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사진전시회도 약3백여점을... 50여점은 저희들이 구입하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 250매정도는 무상으로 받아서 전시회를 좀 뜻있게 해야 안 되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연회 관계는 정보통신과와 협의해서 언제 한 번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추진위원이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구경북 출신이 몇 사람이나 들어있습니까?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장태환 재향군인회장 한 분하고 도지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박상하씨는 대구 분 아닙니까?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지금현재까지는 대구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조윤성 위원 김수학씨도 경주 사람 아닙니까? 신현확씨도 칠곡이고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예. 아까 사무실을 개설했다고 했는데 지금 근무하시는 분이 위원장이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신현확씨고 그 밑에 실무책임자로 김수학씨가 근무를 하고 계시고 김수학씨 밑에 사무처장으로는 손원호씨라고 여기 이사 명단에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만 그 분이 경주사람입니다. 사실은 경북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전인철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그간의 추진실적이랄까 설명을 주셨는데 제가 봐서도 5월13일날 현 대통령이 내려오셔서 기념관 건립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난 뒤에 바로 이어져서 며칠간은 좀 움직였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로 구체적으로 기념관 구미유치에 대해서는 가시적인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간에 기념사업회 설립을 하고 창립총회를 하고 하다 보니까 시간도 별도로 필요했겠습니다만 근간에 와서 제가 피부로 느낀 것이 시에서 너무 방관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걱정이 됩니다. 애초에 처음 김대중 대통령이 발표를 하고 난 뒤에 발빠르게 대응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걱정이 앞서고 또 단장님께 개인적으로 따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오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면 사실 동료위원님께서 유가족의 그런 얘기들을 들었을 때 상당히 우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만족스럽지 않는 그런 얘기들이 유가족측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건립위치가 유가족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된다고 봤을 때 사실 구미시민들로 봤을 때는 좋지 않은 쪽으로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 우리 시비에서 충당된 것들이 제가 봤을 때 약4억1천만원정도가 투자됐고, 앞으고 투자될 금액이 10억 가까이 됩니다. 지금당장 가시적으로 계획세워 놓은 것만 해도, 도비만도 5억정도 투자가 됐고, 앞으로 투자가 될 그런 계획입니다. 또 시에 편제상에 공무원들도 분명히 거기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자료수집하는 데도 여러 가지 예산이 수반되고 있고, 이런 저런 그런 것들을 금액으로 환산을 다 못해서 그렇지 상당한 부분을 우리가 생가를 위해서, 또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된데 대해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론 투자를 해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우리 시민들은 정말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추모하고 거기에 반해서 그 분을 위한 성지순례정도까지도 생각할 정도로 돈이 아깝다고 얘기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분위기가 고조돼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들을 과연 유가족들이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시민들이 왜, 노골적으로 비공개적인 자리라서 제가 단장님께 얘기했습니다. 혹시 유가족들이 구미시민들이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해서 지역개발을 목적으로 어떤 관광수입을 목적을 두고 자꾸 유치를 하는데 매달리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오해가 있을까봐 사실 저는 걱정이 됩니다. 우리 시민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출생지인 우리 구미에 왜 해야 되는가 하는 것들은 단장님이 더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유가족들과의 어떤 접촉이 더 빈번하게 이루어지면서 이러한 것들이 그 분들한테 전달이 돼서 그 분들이 뭔가 새로이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우리 시가 해야 될 몫이라고 봅니다.

그 점을 유의해 주시고 그 외에는 아무튼 단장님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너무 범위도 넓고 너무 추상적이고 또 기념사업회 위원들이 우리 구미와 관련된 분들이 극소수이고 해서 어려운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미시가 앞장서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 의회 의원들한테도 요구하십시오. 지역에 여기에 관련된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하여튼 시가 먼저 앞장서면서 뒤에서 좀 도와달라고 요청했을 때 도움이 되지 사실 미리 먼저 나서서 하기에는 어디가서 어떻게 해야 될지도 사실 모릅니다. 그런 계획 수립을 구체적으로 하셔가지고 뭔가 정말 대통령 기념관이 구미에 올 수 있도록 몸부림이라도 칠 수 있도록 그런 쪽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계획을 수립해 주십사 하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고맙습니다. 부의장님 말씀하신데 대해서 잠깐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유가족과 접촉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저희들도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번에 부의장님께서 시의 관계되는 분들하고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제 나름대로 시장님 지시에 의해서 그보다 앞서서 제가 또 당연히 해야 될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안 되겠나 싶어서 제 나름대로의 박지만씨하고 만날 기회도 한 번 가져보고, 이번 추모행사때 사진전시회도 하고 추모행사도 하고, 영화상영도 하고 합니다만 그때도 한 번 참석을 시키는 것이 안 좋겠나 하는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물론 단장님 그 동안 고생이 많은 줄 압니다만 구미시민의 정서가 이렇다는 건 단장님도 잘 아시잖아요. 어떻게 하든 구미에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대석 위원 중요한 겁니다. 역사적으로 오래 흘러가다고 이 시기에 와서 이런 계획이 마련되고 하는 것은 참 좋은 입장인데 박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통치하신 분이고 역사가 흘러가므로 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누가 앞장서야 되기 때문에 시에서 앞장서는 것 아닙니까? 의원들이 다양하게 아량을 가지고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발의가 돼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따라가는 현상인데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을 가져야 됩니다. 구미시민들은 하나 같이 한 목소리를 내야 되고 박지만이나 박근혜씨를 데려오라 이겁니다. 의회에도 한 번 데려오라 이겁니다. 그러면 정치권에서 이야기 하는 것과 우리하고 대화해서 이야기하는 것하고 어느 게 더 타당성이 있느냐, 가능성이 있느냐 이런 것을 조기에 발견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돈을 투자해서 사업을 해놓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이거죠. 정말 여기에는 커다란 그런 게 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창출해 나가서 역사적으로 길이 빛날 수 있는 것, 우리 고장에, 얼마나 좋은 이야깁니까? 공무원 역시 마찬가지고 시장님도 여기에 신경을 써야 됩니다.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신경쓰고 있습니다.

강대석 위원 더 써야 됩니다. 경상북도 지사도 그렇고, 이제 만들어 놓으니까 하는 체 하면서 넘어가고 하는데 이렇게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참고로 하세요.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 최동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박대통령 건립 추진에 대한 설명청취를 종결하겠습니다. 최동길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다음은 구미시서울주재소의 역할과 추진실적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주재소 주재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서울주재소 주재원 김하상입니다. 보고사항은 유인물로 해서 간단히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참고)

구미시서울사무소운영실적

(끝에 실음)


○위원장 곽용기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여러분께서는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윤재 위원 금오산 청결미 어디하고 계약을 해서 했습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그것은 제가 직접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구매를 하는 업체나 업소와 해평농협이 그 당시에 상당히 공장을 설립하고 나서 적자라든지 판매망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쪽 요청에 의해서 주로 해평농협을 많이 연결하고 있었습니다. 선산농협은 그 당시에 얘기를 하니까 매출도 좀 하기 때문에 알선을 안 해도 좋다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선산농협측에서도 저한테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지윤재 위원 어느 농협이나 됩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우리시 관내면 다 가능합니다.

○위원장 곽용기 사실은 2대때 서울사무소 개소하게 된 것을 시의회에서 조례로 재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3년 동안 상당히 활동하신 게 많네요. 특히 구미의 농산물이나 공산품을 판매한 게 23억이고 앞으로 또 계약돼 있는 것도 10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수고를 많이 하신 줄 압니다만 그런데 대단히 죄송한 질문인데 지금 직급이 6급입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지방행정주사입니다.

○위원장 곽용기 그 직급 때문에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상당히 느끼고 있습니다. 판매활동을 할 때 대외적인 의사결정을 제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까 그런 점에서 경쟁력이 조금 떨어집니다. 두 번째는 예산관계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인력이죠. 저 혼자 뛰어야 되니까요.

○위원장 곽용기 서울사무소라고 하면 그래도 구미를 대신하는 사무소인데 그래도 사무관정도는 거기에 주재를 하는 게 안 맞나 싶은데, 이것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행정이 6급주사가 업무수행을 하는데는 어려움이 안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종석 간사 일용직 한 분하고 총 두 분이지요?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그렇습니다.

윤종석 간사 사실 기초자치단체 시군에 있어서 경상북도에는 안동하고 구미만 있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중소기업들이 구미시청 서울주재소가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다 알고 있습니다. 개소할 때 일일이 안내문을 보대 드렸습니다.

윤종석 간사 설치목적에 대해서 장황하게 세부적으로 잘 나와 있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 그 동안 업무실적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습니다. 중소기업하고 소장님하고 같이 손발을 맞춰서 열심히 활동하신 결과 이렇게 나왔다고 봐도 됩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저도 경제통상지원과에서 중소기업 지원계장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윤종석 간사 사질 주재소가 시민들이 봤을 때는 다 조치하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도 많겠지만 우리 시민들이 알고 있는 사람은 10%도 안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전시성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반론을 할 수 있으면 오직 지금까지의 업무실적을 가지고 나타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그렇습니다.

윤종석 간사 제가 보건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다시피 2명으로는 조금 벅찬 것 아니냐, 한 면으로 이야기하면 구미시청이 서울에 가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실질적으로 일용직 한 분하고 6급 한 분이 일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국한되지 않느냐,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예산 다룰 때만 한 번 오시지요?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매달 업무보고겸 한 번씩 출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서초동에 원룸입니다. 저는 현재 구미에 식구들이 다 있지만 월 1회 출장을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면 그 나름대로의 약속이 많이 생깁니다. 움직여야 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서울에

윤종석 간사 어려움을 많이 갖고 계시는데 어차피 서울주재소를 앞으로 폐쇄시키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발전을 시켜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주재소를 앞으로 확장을 시킨다든지, 조금 더 발전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이래가지고...일단 이렇게 보고를 하시니까 '아, 그렇구나' 이렇게 저희들은 받아들일 따름입니다.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는 것이고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그 점에 대해서는 현재 정부도 국가 전체적인 조직을 대폭 줄이는 추세에 있습니다. 지방도 마찬가지고. 그런 상황에서 광역자치단체에서 서울에 사무소를 두고 있기 때문에 기초시군에 대해서는 상당히 축소적인 측면으로 가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광역에서 기초처럼 그런 일은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해서 여러 가지 시기적인 추세에 상당히 고심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윤종석 간사 경상북도에는 두 군데밖에 없는데 포항은 어떻습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포항도 설치를 하려고 그간에 저한테 몇 번 전화도 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포항은 철강쪽이기 때문에 바로 수출을 포항부두에서 안 하기 때문에 아마 서울사무소의 역할을 조금 유보하는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항에서 저한테도 몇 번 전화가 있었습니다. 구미에 움직이는 상황이나 예산관계라든지 IMF로 인해서 조금 그런 점이 있습니다.

윤종석 간사 앞으로 운영실적에 대해서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십시오.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감사합니다.

지윤재 위원 전화는 몇 번입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죄송합니다. 여기에 전화가 빠졌습니다. 3474-4146~7번까지입니다.

조윤성 위원 여기에 해당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에 가서 업무추진하는데 수고가 많은데 서울주재소 명칭에 대해서 잠깐 언급할까 싶은데 주재소라고 하면 왜정시대에 주재소입니다. 이게 조례로 정한 명칭입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명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에 제가 올라갈 때는 별도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사무소로 해서 만들었었는데 지난해 8월부터 기구조정을 하면서 경제통상지원과로 올 때 그 명칭은 다른 부서에서 소위 조직관리부서에서 지은 명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주재소라는 명칭이 되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윤성 위원 왜정시대 경찰서를 주재소라고 했는데 참... 순간적으로 보니까 아주 잘못된 것 같애요. 주재사무실이라고 하면 또 몰라도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그런 자체보다도 사무소로 둬도 좋은데 주재로 바꾼 자체를 저도 아직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전인철 위원 공식명칭입니까?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공식명칭이 서울주재소로 되어 있습니다.

전인철 위원 작년 구조조정하기 전에 처음에 개소할 때 직원이 몇 명이었지요?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직원수는 똑같습니다. 그 때는 6급 하나, 9급 하나였습니다.

전인철 위원 구조조정 차원에서 한 명 줄었지요?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그렇게 축소되었습니다.

전인철 위원 그렇게 해서 이름도 바뀌었네요.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예, 그 당시에 그렇게 됐습니다.

전인철 위원 이것은 우리가 나중에 좀 챙깁시다.

한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소관 업무가 많이 있고 거기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만 우리 시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대통령 기념관과 관련된 겁니다. 서울에 주재하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각종 정보는 빠를테죠. 또 흘러가는 분위기나 이런 게 많이 감지가 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념사업회 위원님들이 회의를 소집해서 여러 가지 안건을 결정을 하겠습니다만 우리 구미시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은 건립장소입니다. 건립장소도 이 분들이 결국 결정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장님께서 좀 고생이 되더라도 각종 정보나 그런 걸 수집을 그때그때해서 바로 시로 통보를 해서 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다음에 한 가지 곁들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사 구성원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이 분들에 대한 성향분석이랄까, 이 사람들이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또 이 사람들의 인맥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이런 것들도 참고해야 될 자료로 쓸 수 있거든요.

결정적으로 언제 건립위치에 결정하기 전에 우리가 총 동원해서 설득을 하고 할 수 있는 자료수집을 소장님께서 심혈을 기울여서 정보제공을 많이 해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용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 지금까지 위원님들 주문하신 말씀 잘 챙기시고 앞으로 구미시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들은 주재소라는 명칭문제를 명심하시고 다음 기회에 아마 총무위원회에서 조례로 개정이 돼야 될 겁니다. 그건 다음에 또 논의하십시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미시서울주재소의 역할과 추진실적에 대한 설명청취를 종결하겠습니다. 김하상 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울사무소주재원 김하상 감사합니다.

○위원장 곽용기 이상과 같이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 설명청취의 건에 대한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설명청취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3회 구미시의회 폐회중 제5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6분 산회)


○출석위원 10인

  • 곽용기
  • 윤종석
  • 강대석
  • 조윤성
  • 지윤재
  • 전인철
  • 김학봉
  • 정영진
  • 윤춘식
  • 박진이

○출석전문위원

  • 김규환

○출석시청공무원

  • 기획담당관김인종
  • 박대통령기념관건립준비단장최동길
  • 서울주재소주재원김하상

○서명위원

위원장 곽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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