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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13회 개회식 본회의(1992.03.2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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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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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과


1992년3월20일(금) 오후2시


제1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상규 지금부터 제1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3월 중순을 맞이하여 올해 들어와서 4번째로 13회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집행부나 의회에서 14대 총선으로 바쁜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중단하여서는 안된다는 판단하에서 이번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에 개회되는 임시회는 상임위원회가 구성되고 난후 처음으로 개회되기 때문에 우리 의원님들의 각오도 새롭다고 하겠습니다.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자치제도에 따른 지방의회가 구성되고 난후 처음 실시되는 14대 총선이야말로 정치 민주화의 주춧돌이며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를 보면 온세상이 총선열풍에 들떠 있는 것 같으나 막상 투표가 끝나고 나면 투표율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어떤 사람들은 세계각국의 투표 예를 보아 선진국형 투표형태에 접근한다고 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가져다주는 현상이라면서 서로가 상반된 낙관론과 비판론을 이야기 하고 있으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각종 선거에 대한 기권은 헌법으로 보장된 투표권을 포기함으로서 스스로가 주인이기를 포기하는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제 선거도 4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4일동안 의회와 집행부 모두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기권방지에 최선을 다해 공명선거를 통하여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은 구미시민 의식을 살려 민주주의에 기초를 둔 정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여 12만 유권자 모두가 투표하여 성숙된 주인의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개회사로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상규 이상으로 제1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4시06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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